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스키장'에 해당되는 글 39

  1. 2018.07.10 알래스카 " 스키장과 축제"
  2. 2018.07.09 알래스카 " 숲속의 축제현장 "
  3. 2018.07.02 알래스카 " 스키장에서 자전거를 "
  4. 2018.06.26 알래스카" 흐린날의 드라이브 "
  5. 2018.04.17 알래스카 " 봄에 스키를 즐기다 " "
  6. 2018.04.02 알래스카 " 부활절에 찾은 설산 "
  7. 2018.03.31 알래스카 " 봄날의 스키장 "
  8. 2018.03.16 알래스카 " 비,눈 그리고 노을"
  9. 2018.02.25 알래스카 " 야간 스키장 풍경 "
  10. 2018.02.23 알래스카 " 구름이 잠든 설경속으로 "
  11. 2018.01.19 알래스카 " 겨울의 스포츠의 백미 스키 "
  12. 2017.12.04 알래스카 " 교회와 스키장 "
  13. 2017.06.01 알래스카 " 맛집탐방 Double Musky inn 스테이크전문점"
  14. 2017.03.26 알래스카 " Alyeska Resort 스키장"(2)
  15. 2017.03.09 알래스카 "Hilltop 스키장 "(2)
  16. 2017.02.18 알래스카 " 스키장 가는길 "(4)
  17. 2016.12.15 알래스카 " 환상의 스키장 을 가다 "Alyeska Resort
  18. 2016.10.01 알래스카 "Arctic Valley 스키장 "(2)
  19. 2016.05.31 알래스카 " 팔자 좋은 곰"
  20. 2016.04.10 알래스카 " 봄이 오는 뉴스"(4)
  21. 2016.03.19 알래스카 " 북극마을로 눈썰매를 타러가다 "
  22. 2016.03.12 알래스카 " 함박눈 내리는 스키장 "(4)
  23. 2016.01.03 알래스카 " 새해 스키장 나드리 "(2)
  24. 2015.12.04 알래스카 " 우리동네 스키장 "(6)
  25. 2015.11.28 Alaska " 우리 모두 스키장으로 고고 "(6)
  26. 2015.11.27 Alaska " 케이블카를 타고 설산을 구경하다 "(12)
  27. 2015.11.12 Alaska " 하얀눈의 도시풍경 "(4)
  28. 2015.06.11 알래스카" 한여름의 스키장"(4)
  29. 2015.04.19 알래스카" 2015 Slush Cup 스키장 축제"
  30. 2015.02.02 알래스카 " 여성만을 위한 스키대회 "(2)
2018.07.10 07:50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Girdwood Forest Fair 풍경과

지난번 알래이스카 스키장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미쳐 소개를 하지 못했는데, 오늘

영상과 사진을 찍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축제는 다 같이 참여하는 재미가 있어야지

단순히 바라만 보면 흥이 나지 않습니다.

얼굴이 굳은 채로 무감각 하게 노니는 이들을

보면, 왜 왔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

다 같이 참여를 해서 즐기는 풍토는 축제의

진정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스키장에서 리프트를 타고 자전거를 즐기는 

모습도 아울러 같이 소개를 합니다.

.

.

삼일간 치러지는 라이브 뮤직을 즐기는 이들은 백야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혜택중 하나를 누리고 있습니다.

.


.

흥에 겨워 저렇게 앞으로 나와 춤을 추는 이들도 

미소를 짓게 합니다.

.


.

작년에는 객석에 의자들이 없었는데, 올해는 저렇게

의자도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

 

.

삼삼오오 모여 흥겨운 음악에 푹 젖기도 합니다.

.


.

강아지에게 억지로 입을 맞추려는 처자가 안스러워

제가 대신 입 맞춤을 해주고 싶네요..ㅎㅎ

.


.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는 허스키가 너무 귀엽네요.

.


.

어딜가나 공통점이 바로 먹는 즐거움인데,

여기서도 음식을 파는 부스마다 줄을 길게 서서

먹방을 즐기기고 있습니다.

.

 

.

삼색 말도 등장을 했네요.

.


.

버섯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 그런가요?

다들 스머프 가족들 같습니다. 정말 다양하네요.

.


.

종을 쳐라...ㅎㅎ

.


.

종이로 만든 대형 인형들인데 하나같이

괴물 같네요.

.


.

꽃이 아주 정열적입니다.

.


.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즐기러 나온 청년 하나가 

문자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


.

이 일대 부근이 하루 종일 차량 정체가 정말 심했습니다.

.


.

Girdwood 다운 타운입니다.

아주 작은 동네입니다.

다운 타운을 보는데 5분 걸립니다.

.


.

인근에 있는 알래이스카 스키장에 들렀습니다.

.

 

.

엄청난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


.

여름에도 리프트가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


.

알래스카에는 자전거를 즐겨 타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리프트를 운행을 해도 타산이 나온답니다.

.


.

자전거를 싣는 리프트가 아주 만들어져 있어

안전하게 자전거를 실은 다음, 사람은 바로 뒤에

이어지는 리프트에 타면 됩니다.

.

이런 아이디어는 정말 좋지만 그만큼 자전거를 즐기는 

유저가 많아야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가까운 스키장에서 이런 시스템을 적용

해 보는 건 어떨지 모르겠는데 , 자전거로 모험을

즐기는 이들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

자전거를 타는 이들은 많지만 , 이렇게 스릴과 모험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을까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백야가 한창인 요즈음, 스키장이 있는

Girdwood에서 Forest Fair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일반 관광객들은 그 소식을 알지 못해 

만나보는 기회가 없는데 , 여행을 왔다가

이런 축제를 만나면 왠지 횡재한 기분이 

듭니다.

.

특히,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 아닌지라

자유 여행을 하는 이들이나,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

작년에는 축제의 한 가운데 곰이 나타나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곳이기도 합니다.

숲 속에서 벌어지는 그 축제의 현장 속으로

달려가 봅니다.

.

.

알래스카 스키장 가는 길목 숲속 공원에서 치러지는

축제의 현장입니다.

.


.

오늘은 차량과 사람 구경을 아주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


.

엄청 넓은 공터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 주차할 곳이 없어

병원이 휴무인 주차장에 유료 주차를 해야만 했습니다.

하루 종일 10불입니다.

.


.

여기 사는 개 썰매 선수가 운영비를 충당하고자 

자신의 이름을 새긴 티셔츠와 기념품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개 사료비만 하더라도 엄청납니다.

.


.

여기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는 명함 만한 쪽지에 직접 그림을 그려

자신의 옷깃에 달아 기념으로 간직합니다.

.


.

혹시 세 쌍둥이는 아니겠지요?

.


.

여성용 의류나 악세사리를 파는 곳들이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


.

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를 조각해서 팔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습니다.

.


.

언제인가 알콜 잉크로 그린 그림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림에서 술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요?..ㅎㅎ

.


.

알래스카에서 도자기를 굽는 이들도 여러명 있는데 잘 매치가

안되는 것 같지만, 이렇게 손수 구은 자기들을 팔고 있습니다.

.

 

.

자작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인데 

귀엽네요,

.


.

헐벗은 처자들이 저를 반겨주네요.ㅎㅎ

.


.

야외 라이브 뮤직을 하는 광장입니다.

.


.

정말 이 작은 동네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왔는데

거의가 현지인들입니다.

.


.

여기는 비어 가든입니다.

.


.

그래서 저도 현지에서 생산하는 Girdwood 맥주를 한잔 

주문 했는데, 오직 현금만 받습니다.

.


.

맥주 통을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실개천에 

담궈 놓았습니다.

.


.

숲속에서 담소를 나누며 생맥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


.

맥주 한잔에 6불인데, 숨 쉴틈을 주지 않고 다들 엄청들 

주문을 하더군요.

하루에 오천 잔 정도는 거뜬히 팔더군요.

세상에 돈 벌기 너무 쉽네요.

.


.

맥주 가든을 들어가려면 아이디 검사를 하고 

저렇게 팔찌를 채워 인증을 합니다.

저 팔찌 없으면 출입이 불가합니다.

미성년자에게는 아주 철저하게 술과 담배를 

제한 합니다.

.

만약 팔다가 걸리면 1,2차 까지는 벌금이 왕창

나오고, 3차 걸리면 삼진 아웃이 됩니다.

수시로 나이 들어 보이는 청소년을 시켜 담배나

술을 사게 하는 함정 수사를 벌이는데, 학생들은

아르바이트 비용이 좋아 많이 들 자원을 합니다.

.

길을 가다가 담배 한가치 달라고 해도 절대

주면 안됩니다.

상대방이 행여 미성년자이면 , 바로 적발되어

벌금 폭탄입니다.

처음 미국 와서 담배를 건네주자, 주변 사람들이

절대 주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더군요.

.

노인과 아이들,장애인들이 보호 받는 문화 풍토는

정말 본 받을 만 합니다.

미국에서는 장애인을 보면 누구나 지체 없이 도움을

주는 게 생활화 되었습니다.

어디서든지 노인,아이,장애인은 우선순위입니다.

이런 모습들은 정말 본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7.02 09:40 알래스카 관광지

요즘 알래스카 스키장에서는 스키대신

자전거를 타는 게 유행입니다.

눈이 녹은 스키장에서 자전거를 타는 이들을

위해 리프트가 운행이 됩니다.

.

상당히 독특한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여름 스키장을 일년내내 잘 활용 하는 모습이

참 대단해 보였는데 , 그것보다 더 대단한건

그 높은 산 꼭대기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

워낙 경사가 높아 내려오는 건 다반사인지라

온 몸에 각반을 두르고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보호대가 없으면 자칫 다치기 쉽상인데도 불구하고 

산악용 자전거를 이용해 과감히 도전하는 이들을 

보니, 정말 존경스럽기조차 했습니다.

.

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백야를 즐기러 갑니다.

.

,

오늘은 날이 너무 화창해 온전히 백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요새는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스워드하이웨이를 달립니다.

.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와 호머까지의 이정표입니다.

.


.

바다에는 개구쟁이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


.

물이 빠진 갯벌 풍경이 너무나 고요하기만 합니다.

.


.

UFO 구름 같습니다.

.


.

일반 차량과 비슷할 정도로 캠프차량이 많습니다.

독립기념일 휴일까지 겹쳐 이번주는 황금의

연휴입니다.

.


.

미국은 이렇게 연휴로 인해 특별히 휴가를 신청 하지 

않아도 너무 좋습니다.

.


.

미국은 주 40시간 근무인데 반해 한국은 주 52시간으로 

줄이자고 하는데도 많은 반대를 하더군요.

확실히 개념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주 40시간을 넘으면 1.5배 ,휴일 근무면 2배의 임금을 

지불합니다.

.


.

물이 빠진 갯바위에 여행객이 올라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


.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과 인생을 즐기기 위해 

돈을 버는 건 정말 하늘과 땅 차이 인가봅니다.

.


.

오토바이를 타다가 저렇게 잠시 쉬어가기도 합니다.

.


.

미국에서 주 52시간 근무한다고 하면 아마도 나라가 

뒤집어 질겁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들이 하는 식당만 거의 초과 근무입니다.

.


.

스워드 하이웨이 곳곳에는 경치를 감상 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이 많이 설치 되어있어 여행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

낚시를 하다가 초보자인 분이 물에 빠져 낚시대와 가방등

모두 벗어 버리고 헤엄쳐 살아 났다고 하네요.

초보자인 경우 정말 겁 없이 연어 낚시에 도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경험자의 말을 꼭 들으셔야 합니다.

.

.

백야로 인해 고비가 하루만 말려도 아주 잘 말려집니다.

.


.

텃밭에 심은 열무가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피면 이제 먹지는 못하고 씨앗만 받을 수 있는건가요?

난감하네요.

이렇게 열무가 잘 자랄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꽃이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


.

메일박스 앞에 이름모를 야생화가 피었는데

이 꽃도 너무 아름답네요.

.


.

저 멀리 담장에는 더덕밭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


.

일부 상추와 쑥갓을 문 앞에 가까이 옮겨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네요.

벌써 한번 추수를 했습니다.

.

정작 자전거로 스키장을 누비는 사진을 올리지 못했네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흐린날이 이삼일 계속 되는 가운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알래이스카

리조트가 있는 스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

둥실 떠 다니는 구름과 물이 빠진 바다의 갯벌을

마주하고, 이제는 점점 녹아버리는 눈이 쌓인

설산들과의 대화는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

흐린날은 하루가 조용한 것 같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듯한 하루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

.

바닷물이 빠져버린 갯벌을 보면 마음이 약간은 텅 비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

워낙 자주 소개하는 스워드 하이웨이인지라 이제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


.

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턴어게인 암 바다입니다.

.


.

설산들의 눈이 조금씩 자취를 감추고 있어 아쉽기만 합니다.

.


.

구름들이 마치 구름과자 같습니다.

.


.

산 자락을 타고 길게 누워버린 구름이 백야의 나른함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


.

연어를 잡을 수 있는 낚시터 간판이 보입니다.

.


.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이 곳은 버드크릭인데 아직 시즌이 아니라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

 

.

인디언 마을의 카페테리아입니다.

.


.

이제는 일반차를 보듯 흔히 만나는 캠핑 차량입니다.

.

 

.

스키장 마을인 Girdwood 입니다.

.


.

겨울에만 운영하는 게 아닌, 여름에는 케이블카가 가동이 되어

주변의 설산과 빙하지대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

스키장에도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


.

스키장에서 돌아오는 길 RV차량들이 대세입니다.

.


.

요새는 정말 ATV 라도 한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합니다.

.

 

.

여기는 늘 산양이 나타나는 거주지 입니다.

산양들이 나와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


.

어제 소개 드렸던 산책로 옆  도로인데 새들이 이 도로를 

건너다가 로드킬을 많이 당합니다.

아기새들때문에 날지 못하던 엄마새도 같이 로드킬을 당하는

장면은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


.

어제 소개 드렸던 산책로입니다.

.


.

숲으로 들어가는 저 산책로 풍경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


.

연어가 노니는 산책로가 있는 입구입니다.

이 산책로를 찾아 가시려는 분을 위해

이렇게 주소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

어제에 비해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날이 활짝 

개었습니다.

부지런히 고비도 널고 , 텃밭에 물을 충분히 주어

쑥 자라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먼 길을 떠나야 하는데,뭐부터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는 요즈음입니다.

.

몸은 하나인지라 우선 순위를 두고 스케줄을 잡는데도

늘 걸음을 총총거리게 하네요.

오늘도 하루를 이틀 처럼 사용을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4.17 01:21 알래스카 관광지

Alyeska Resort Ski장은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입니다.

알래이스카 리조트의 넓이는 약 1,610 에이커에

달하는 광대한 스키장이면서 76개의 산책로가

있는 알래스카에서도 유명한 레크레이션

에리어 이기도 합니다.

.

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이하는 계절에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언제 들러도 마음이 

흡족해집니다.

.

활기찬 스키장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

.

다채로운 복장의 스키어들입니다.

자유로움을 한껏 뽐냅니다.

.


.

저 팬스는 급경사 다음으로 속도를 줄이라고 일부러

해 놓았더군요.

.


.

여기서 잠시 숨을 고른다음 다시 출발합니다.

.


.

한 템포 쉰 다음 다시 여기서 출발을 하는데 그냥 정상에서 

내려 갈 스키어들은 왼쪽 계곡을 타고 쉬임 없이 내려갑니다.

.


.

저에게 멋진 포즈를 선사하는 유쾌한 스키어입니다.

.


.

처음 리프트를 타면 다들 공포에 질리기도 합니다.

.


.

여기서는 트램(케이블카)을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 올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


.

요즈음은 아이들이 대세더군요.

.


.

산 정상에서 스릴를 만끽하며 내려오는 스키어입니다.

.

.

턴 어게인 암 바다를 바라보며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


.

거기다가 주변에는 다양한 빙하들이 있어 빙하와 함께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보드는 타보지 않았는데,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

거의 프로급인 여자아이입니다.

.


.

벌인가요? 나비인가요?

.


.

모처럼 흑인을 보게 되네요.

.


.

날렵하게 내려오는 아가씨의 자태가 환상입니다.

.


.

1차 포인트에서 잠시 다들 쉬면서 정비를 한다음 바로 밑으로 

활강들을 합니다.

.


.

며칠전에 내린 눈으로 눈의 질이 아주 좋습니다.

.


.

앗! 대머리 아저씨....ㅎㅎㅎ

.


.

저 옆은 거의 70도 정도 되는 급경사인지라

출입을 자제하게 했는데, 저 코스를 타는 이들을

보았습니다.

어떤 이는 굴러서 내려오더군요.

엄청 위험한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위험 한 곳을 

찾는 이들은 어디에고 있더군요.

대단한 도전자들입니다.

.

.

.

.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활절에 쉬는 곳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화원에 들렀더니 , 부활절에는

휴무더군요.

그리고, 설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하려고 

스키장을 찾았더니 역시, 휴무였습니다.

.

교회에 가서 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눈이 시린

설산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굽이굽이 산 허리를 돌고 돌아 올라 갈 수록

결빙 된 도로로 정상 까지 올라 가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

부활절에 찾은 설산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

.

설산과 푸른 하늘, 그리고 하늘의 반을 가르고 나는

전투기의 하얀 꼬리의 그림자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



.

부활절에 찾은 설산의 풍경이 더욱 환상적입니다.

.


.

점점 올라가는 길이 가파릅니다.

우측은 아주 깊은 절벽 수준의 계곡입니다.

.


.

눈보라가 자주 몰아치는 설산 자락에 추위도 무시한

주택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


.

잠자는 여인의 설산도 발 아래 누워 있습니다.

.


.

설산 정상에는 추위로 인해 아스펜 나무들만

자라고 있습니다.

.

.

마치 바람이라도 막아주려는 듯 저렇게 

방풍림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


.

설산 중턱에 올라오니,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공터가 있습니다.

.


.

개들을 데리고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


.

오늘도 어김없이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


.

마치 고래를 쳐다보는 강아지 같은 모습이네요.

.


.

저게 등산로인데 계속 가면 설산 너머에 호수가

나타납니다.

대략 거리는 네시간 거리입니다.

.


.

여기는 곰들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이라 권총은

필수로 휴대하고 등산을 합니다.

.


.

호수로 가는 길입니다.

.


.

오늘 부활절 예배를 보았습니다.

.


.

부활절 달걀입니다.

찐 계란이라 부활 못하네요..ㅎㅎ

.


.

오늘은 부활절이라 1식 8찬이 나오더군요.

.

 

.

좀 독특한 샐러드인데 사과를 잘게 슬라이스한 샐러드입니다.

.

.

오늘 국은 설렁탕입니다.

그리고, 불고기도 나중에 나오더군요.

.


.

디저트는 푸딩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그냥 남기더군요.

저도 맛도 보지 않았습니다.

.

부활절은 매년 그 날짜가 다릅니다.

춘분이 지난 만월(보름)후 첫 일요일이 바로 

부활절입니다.

.

미국은 각종 기념일이나 공휴일이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은 매년 같은 날짜의 기념일이나 공휴일이지만

미국은, 매년 다른데 아주 효율적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념일이나 공휴일이 일요일에 겹치는

경우가 생기지만, 미국은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예를 들어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네째 목요일입니다.

그러면 수요일 오후부터 연휴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고

아주 편안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보통 기념일들을 월요일에 많이 적용을 하는데

그러면, 토,일,월 연휴가 됩니다.

그래서, 연휴를  최대한 보장을 해 줍니다.

한국 직장인들에게는 제일 환영 할만한 연휴

시스템이 아닌가 합니다.

.

어때요? 이런 건 한번 도입 할만 하지 않나요?


.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편 4부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도 봄이 찾아 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스키장이 운영이 되어 막바지

겨울 스키를 즐기기 위해 Hilltop 스키장을

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

힐탑 스키장은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어 

10분에서 20분이면 스키장에 올 수가 있어

마치 산책을 하듯,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겨울 분위기가 한창인 힐탑 스키장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

날씨가 화창해 스키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알맞습니다.

.


.

집의 팬스를 스키와 보드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


.

여기는 초급과 중급 스키어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스키장입니다.

.


.

점프대도 있는데 ,지금은 가동을 하지 않고 있네요.

.


.

나무로 만들어진 스키 거치대입니다.

.


.

날씨가 따듯해 여자아이가 점퍼를 벗고 있네요.

.


.

보드를 타는 청년은 저 위에서부터 굴러서 

내려오더군요.

.

.

애견을 데리고 온 이도 있네요.

.


.

여기도 곰이 내려 오는 곳이기에 쓰레기통이 쇠로

되어있습니다.

.


.

이 스키장이 초보자와 아이들이 많이 오는 스키장

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완만한 코스입니다.

.


.

스키장 대합실 풍경입니다.

.


.

스키 렌탈샵입니다.

.


.

스키장 요금표입니다.

.


.

드론을 이용해서 스키장을 상공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


.

저 하얀 눈길은 크로스 컨트리 스키 코스입니다.

.


.

스키장이 산 정상에 있는게 아니고 산의 중턱에 위치해

있습니다.

.


.

이렇게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가슴이 탁 트이네요.

.


.

스키장 휴게실에서 바라본 스키장입니다.

.


.

스키 코스는 총 4군데 지금은 3군데의 코스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


.

멋진 모습으로 도착하는 아직은 어린 소년이네요.

스키장에 오니,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그냥 나른해지기도 하네요.

.

표주박

.

알래스카에서도 스토리지 옥션이 많이 열리는데

점차 그 인지도가 높아져 많은 이들이 경매에

참여 한다고 합니다.

.

저도 저런 경매에 아주 관심이 많은데 아마도

티브이 프로그램 옥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쓸모 없는 물품들이 대부분이지만, 마치 보물 찾기

하는 것 같아 호기심이 넘치기만 합니다.

.

보통 스토리지 하나에 천불 정도 낙찰 되는 경우가

많은데, 취미 삼아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여러 옥션에 구경을 가기도 했는데, 신기 했지만

참여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

이러다가 지름신이 강림 하는 건 아닐런지...ㅎㅎ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새는 늘 날씨가 오락 가락 하네요.

날씨가 따듯하니 비도 내렸다가 다시

눈으로 바뀌어 펑펑 내리기도 합니다.

.

도로는 눈이 녹아 진흙탕인지라 세차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주유소에서 유리창 닦는게 다랍니다.

.

스키장도 갔다가 서점도 들르고 마트도 들르고

함박눈 내리는 가문비 나무 숲속에도 가 보았습니다.

.

.

 

.

비 내리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

.


.

스키장에 도착 했는데 비가 내리면 눈이 굳어져

오늘은 스키타기는 애매한 날씨네요.

.

.


.

비가 내리니 눈들도 많이 녹아 질척 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

.


.

케이블카를 탈까 했는데 날이 우중충 해서 

포기 했습니다.

.

.


.

돌아오는 저녁길은 벌써 어스름이 깔리기 시작 했습니다.

.

.


.

바다 끝 하늘 커튼이 아주 조금 열려 노을이 살포시

얼굴을 내밉니다.

.

.


.

구름만 좀 없었다면 오늘 저녁 노을은 정말 환상

이었을 것 같습니다.

.

.


.

마치 새색시 볼 연지 같습니다.

.

.


.

노을을 보면 늘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

.


.

이른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

.


.

눈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는 이가 있네요.

.

.


.

잠시 일이 있어 서점에 들렀습니다.

.

.


.

서점에서 나와 다시 제과점으로 가는 길입니다.

.

.


.

도로에는 원래 걷는 이들이 별로 없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되도록이면 걷지 않는 게 좋은데 그 이유는

바로 염화칼슘 대신 도로에 까는 작은 돌들 때문인데, 행여 

그 돌에 맞으면 부상을 당하기 쉽상입니다.

.

.


.

작은 제설차량이 인도에 쌓인 눈들을 치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제설과 도로 포장 기술이 아주 뛰어납니다.

.

.


.

여기도 제살 작업을 한창 하고 있네요.

금년에는 워낙 눈이 많이 내려 제설하는 비지니스는

대목을 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답니다.

.

.

.

눈꽃 숲속에 있는 작은 동네를 가는 중입니다.

.

.


.

여기는 산책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


.

함박눈이 펄펄 내려 도로가 보이질 않네요.

.

.


.

가문비 나무들이 가득한 산책로 입니다.

이 산책로가 넓기도 하려거니와 여러갈래의

길들이 많아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참 많습니다.

걷는 재미가 있는 산책로입니다.

.

알래스카주도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고,장기체류를

하는 이들에게 해당이 되는데 실기시험을 면제하고

필기시험만 치르게 됩니다.

.

주앵커리지 출장소에 들러 장기체류 허가증과

면허증을 가져가 공증을 받아 DMV 에 가면

되는데 번역공증시 수수료는 4불입니다.

.

.

.

.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2.25 04:42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이면 모든 공원들과 산책로는 스키장으로

대 변신을 하게 됩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Kincaid Park는 국제 규격이 

갖춰진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인데,평창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대표 선수들도 여기서 연습을 하고는

했습니다.

.

캐나다와 알래스카에서는 크로스 컨트리 스키가

거의 대중화 되어있어 선수 층이 두텁습니다.

야간에도 모든 주민들이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듭니다.

.

이렇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이 있다는 게

주민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럼, 킨케이드 공원으로 출발 합니다.

.

.

오후가 되면 퇴근을 하고 모두 이 곳 공원으로 몰려 나옵니다.

.

.


.

면적이 여의도의 몇배나 되는지라 , 스키를 타면서 다른 사람과의 

충돌 없이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

.


.

수백대의 차를 주차 시킬 수 있을 정도로 큰 대형 주차장인데

차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

.


.

눈 덮힌 바위가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

.


.

뒤에 가방을 메고 모두 어디론가 가더군요.

저게 활인지 총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잠시후 총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는 총이 아닐까합니다.

.

.


.

스키를 타면서 사격을 하는 종목은 바로 바이애슬론이라는 

종목인데 1960년 제 8회 동계 올림픽 때부터 등장을 했습니다.

.

.

 

.

스키 타는 모습을 보면 거의 선수급이라고 할 정도로

다들 능수능란합니다.

.

.


.

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고대 페노스칸디아 지역 국가에서 

처음 유래가 되었는데 주민들의 이동수단이었습니다.

.

.


.

스키의 강국이라고 불리우는 노르웨이,필란드,스웨덴등이

크로스 컨트리 스키가 생활화되어 점점 널리 보급이 되었습니다.

.

.


.

야간 조명과 안개와 눈이 내리는 정말 환상적인 조화로 인해

스키 탈 맛이 나는 분위기입니다.

.

.


.

어느 뻥이 심했던 지인이 자신은 스키부대 출신이라고 

했던 일화가 생각이 나네요.

007 영화에서도 스키를 타며 추격씬을 벌이던 그 장면들은 

정말 가슴 졸이며 지켜봐야만 했었지요.

.

.


.

초보자를 위하여 스키를 타던 사람이 잠시 시간을 내어

무료로 지도를 해 주는 장면입니다.

미국에 살면 이런 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봉사정신과 도네이션 정신은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

.


.

백인 여성들은 정말 파워풀 합니다.

남성 못지않은 신체적 구조가 남녀평등에 대해 이미 기본은 

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

.


.

학교에서 단체로 스키를 타러 나왔나봅니다.

다들 실력이 프로급이더군요.

.

.


.

일반 스키와는 달리 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장비

자체가 다릅니다.

일반 스키로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타기에는 힘들기에 스케이트 

스키날을 선택합니다.

.

.


.

꼬맹이들도 실력이 정말 뛰어나더군요.

올림픽 꿈돌이가 이중에서 나타나겠지요.

.

.


.

이런 안개가 낀 날 스키를 타니, 더 한층 신이 나는 듯 다들

펄펄 날아다닙니다.

.

.

.

앞에 스키 자국은 초보자들이 저 스키 골을 타고 거닐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깊은 골을 만들어 놓아 저 자국을 타고 

다니면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

.

 

.

보통 두시간 이상씩은 타더군요.

물론, 더 오래 타는이도 있는데 내일을 위해 이 정도 스키를

타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

.


.

한국에서 야간 스키장에 가는 이유는 낮에는 너무

붐비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조금 저렴하기도 하지만 문제는 

인공 눈이라 넘어지면 엉덩이가 엄청 아픕니다.

.

하지만, 여기는 모두 자연 눈이라 눈 상태가 좋아

아무리 넘어져도 애플(엉덩이)에 무리가 오지

않습니다.

.

이런 점 역시, 알래스카가 좋은 이유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2.23 09:45 알래스카 관광지

설산 마다 구름이 머물며 잠이 들어버린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풋풋하기만 합니다.

솜사탕 보다 더 부드러운 겨울 구름은 

하얀 빙하와 설산 언저리에서 늘 머물곤

합니다.

.

알래스카 겨울을 대변하는 설원을 따라

설산과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

.

.

터널을 지나 뒤를 돌아보면 한폭의 설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

.


.

하얀 구름은 설산에 누워 해바라기를 하며 한가로이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

.


.

파아란 하늘을 가로 지르며 비행기 한대가 지나가고

구름이 이제 기지개를 키며 일어 나는 듯 합니다.

.

.

.

빙하지대에 눈이 덮혀 그 모습을 만날 수는 없지만

빙하를 어루만지며 웅크린 구름은 눈을 부시게 합니다.

.

.


.

구름들의 보금 자리는 설산인 듯 합니다.

.

.


.

늘 중턱에 웅크린 구름들은 띠를 형성하고는 합니다.

.

.


.

아기 구름도 설산에 얹혀있는 듯 합니다.

.

.

 

.

설산을 오르는 구름의 향연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

.


.

가까이서 보면 구름 때문에 설산의 봉우리를 보지 못하지만

멀리 떨어져 보면 설산의 봉우리까지 한 눈에 다 

보이기도 합니다.

.

.


.

햇살을 정면으로 받으며 선텐하는 구름입니다.

.

.


.

위디어와 포테이지 빙하 지대를 가노라면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운 설경과 구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


.

사방이 모두 설산과 구름 인지라 사진을 찍고보면

마냥 같은 풍경 같기만 합니다.

.

.


.

알래이스카 리조트가 있는 스키장에 들렀습니다.

.

.


.

스키장 가는 길은 눈 쌓인 가문비 나무들이 즐비해

늘 성탄절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

.


.

이 곳 스키장의 트레이드 마크인 곰 동상인데

이 지역에 많은 곰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


.

리조트 내 레스토랑은 맞은편 이층에 있어 들러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

.


.

햄버거는 보통 15불선입니다.

.

.


.

제가 주문한 다소 독특한 필리 샌드위치입니다.

.

.


.

맛은 있는데 다소 짠 피자입니다.

.

.


.

이탈리아 스파게티 중 하나 인데 제 입 맛에는

별로네요.

.

인간이나 동물들의 모성애는 남다릅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무스 마찬가지로 모성애가 뛰어 나는데

평소에는 아주 순진무구하지만 새끼가 있을 경우에는

절대 근처에 다가가면 안됩니다.

.

강아지들이 새끼를 위협하자 어미가 처절하게 응징 하는 

영상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1.19 06:44 알래스카 관광지

이번에 알래스칸중 처음으로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탄생 했는데 스케이트 

종목입니다.

지난번에는 국가대표 선발전 스키 선수들이 

이 곳 해처패스에서 맹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

평창 올림픽이라는 눈에 익은 단어들이

이 곳 매스컴에 등장하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

그래서, 오늘은 스키장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자주 오는 곳이긴 하지만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


.

알레이스카 리조트 풍경입니다.


.


.

오늘도 꿋꿋하게 스키장을 지키고 있는 강감찬 장군 동상.


.


.

트램을 타고 스키장 꼭대기로 올라가는 곳입니다.


.


.

일반 리프트도 있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스키장을 오르는 

기분은 색다른 느낌입니다.


.

 

.

요즘은 보드가 대세더군요.


.


.

아이를 안고 보드를 타는 이도 있는데 상당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


.

오늘은 비가 내려 스키장 눈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


.

여기는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그거 하나는

좋은 것 같습니다.


.


.

스키를 타다가 언 몸을 녹이는 야외 난로가 일년내내

가동이 됩니다.


.


.

완전 급경사는 코스 외에 따로 있는데 내려오다가 

눈사람 처럼 구르는 장면을 몇번이나 목격을 했습니다.


.


.

리조트 내의 실내 풍경입니다.


.


.

커피숍 내에 있는 귀여운 곰 조각상,


.


.

스키장 전체 조감도입니다.


.


.

리프트 이용료인데 리프트와 케이블카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


.

저 호수가 아직 다 얼지 않았는데 완벽하게

얼게되면 스케이트장으로 이용이 됩니다.


.

 

.

이제 겨우 살얼음 언 정도네요.


.


.

기형적인 괴목의 자태가 마치 두마리 용이 움직이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


.

오늘은 콩나물밥인데 정말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

.

여기에 된장국과 두부부침 이 정도면

저에게는 진수성찬입니다.

.

또 다른 촬영 일정이 있어서 오늘부터는 분주하기만 

합니다.

 "개밥 주는 남자" 예능 프로그램인데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촬영 일정이 있어서 여러가지 

준비할 일들이 많네요.

거의 야외에서 촬영 하는거라 든든하게 입고 

다양한 볼거리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의 겨울은 눈이 내려야 하는데

날씨가 영상의 기온인지라 비가 내리네요.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 촬영을 하고는 하는데

오늘은 드론을 띄워 하늘에서 내려다 본

교회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

오후에는 스키장을 찾아 야간 스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고,닭 꼬치 구이 양념을 급히

만들어 닭 꼬치 구이에 지인이 준 막걸리

한잔을 곁들였습니다.

.

막걸리 한잔을 마시니 , 알딸딸 한게

기분이 최고입니다.

혼자서 즐기는 만찬은 언제나 여유로워 

좋은 것 같습니다.


.

.

제가 다니는 교회입니다.


.


.

역시, 눈이 내린 풍경이 더 마음에 와 닿는 풍경입니다.

식사가 끝나고 이미 집으로 돌아 가신분들이 많아 차량은 

얼마 보이지 않네요.


.

 

.

International Road 인데 여기서 공항까지 약, 5분거리입니다.


.


.

집에서 교회 까지도 5분거리인데 늘, 정각에 도착하게 되는데

학교앞에 사는 학생이 늘 지각을 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 같습니다.


.


.

곧게 뻗은 도로인지라 몇번만 오가면 길 찾기가

아주 좋습니다.


.


.

우측에 차량이 많은 곳은  흑인 교회인데 백인은 없고

흑인만 다니더군요.

백인은 출입 불가일까요?


.


'.

이 지역은 미드타운인데 녹지가 많아 동네마다

공원과 산책로가 있습니다.


.

.

공원 입구에 가로등이 꼬박 거리며 졸고 있네요.


.


.

이 주변의 모든 공원은 겨울이 되면 노르딕 

스키장으로 변하게 됩니다.


.


.

공원 주차장이 워낙 넓어 주차 시키는데 

편리합니다.


.


.

오늘 공원 관리소 건물에서는 결혼식과 피로연을 하고 있더군요.


.


.

강아지도 나와서 주인과 함께 스키를 즐기고 있네요.

강아지도 상팔자입니다.


.

.

야간인데도 제법 차량들이 많았습니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스키장입니다.


.


.

눈이 가득한 풍경과 가로등은 오가는 이들의 길을 밝혀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


.

야간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


.

워낙 공원이 넓다보니 , 주차된 차량은 많아도 스키어를 

만나는게 쉽지 않습니다.


.


.

눈을 한껏 머금고 있는 아기 오리나무들은 바람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


.

스키 코스마다 모두 가로등이 켜 있어 느긋하게 노르딕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스키어들이 오고 갈 수 있게 나무로 된 육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


.

집에 무스 아가씨가 왔다 갔네요.

발자국이 작은 걸 보니 , 이제 막 독립한 무스 인 것

같습니다.

.

하룻밤 유하고 가지 무슨 급한일 있다고 그냥

갔는지 모르겠네요.

요새 무스들이 많이 보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

혹시, 사냥을 당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부쩍 줄어든 무스를 보니 걱정이 됩니다.

마음 놓고 무스들이 오고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6.01 03:3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GIRDWOOD 에 있는

맛집 탐방 스테이크전문점인 Double Musky inn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

알레이스카 스키장과 리조트가 있는 곳인데

GIRDWOOD 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스키장까지 가지말고 초입에 좌측으로 들어가는 숲속을

 2분정도 따라 가다보면 좌측에 나타나는 

레스토랑입니다.

.

스테이크가 아주 두꺼우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나고 처음 나오는 빵도 매력포인트입니다.

한번은 스테이크를 먹고 다음에는 양고기 스테이크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일체의 잡냄새도 없고 , 입에서 살살 녹는듯한 

그 부드러움에 반하게 됩니다.

별미는 해산물로 만든 뉴올리온스요리가 있는데

연어,광어,새우,크랩등 다양한 전채요리도 제공이

됩니다.

.

크리올 블러블랑소스 드레싱도 일품입니다.


.

.

일단 시원한 설산과 바다풍경으로 출발합니다.




.

바람한점 없는 턴어게인 암 바다에는 설산이 그림자를 드리우며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둡니다.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하이웨이를 타고 40분 내내 달리면서 

이런 풍경을 마주하게됩니다.



.

드디어 얼음산 초입에 있는 Double Musky inn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

주인장은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고 강아지는 간판을 지키네요.

저를 쳐다보는 처량한 눈동자 

어서 자기 주인을 불러달라고 하네요.




.

여기는 예약이 없습니다.

줄을 서서 마냥 기다려야 하는데 지난번에는 

3시반부터 기다려야 했습니다.

오직 디너만 합니다.



.

제가 거의 영업이 끝나는 시간에 들러서 자리가 

한산하네요.



.

전에 밥 한번 먹을려고 한시간반이나 기다렸는데

하필 비오는날이었습니다.

다들 우산도없이 비를 맞으면서도 다들 너무나 즐거워 하더군요.



.

영업시간이 아주 간단합니다.

하루종일 문을 열어도 장사가 잘 될텐데

절대 점심때는 문을 열지않는 고집스러움이

참 대단합니다.

.

한국인 같았으면.....





.

여기 벽과 천정에 장식을 해 놓은 것들은 하루이틀에

장만한게 아닙니다.

정말 다양한 것들이 진열이 되어있어 이거 구경만해도

하루는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이 레스토랑은 1962년에 설립이 되었으며 스키장 손님들이

찾는 유일한 마을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

한때 화재가 났을때에는 손님들을 위하여 야외에 파라솔을 

펴놓고 운영을 하였습니다.



.

한때는 폴카밴드가 연주를 하고 테이블을 한쪽으로 치우고 

댄스를 추던 이벤트들이 있었으나 그리 성공적이지 못해 

결국 폐쇄되었습니다.



 

.

이 식당은 호놀루매거진,시카고트리뷴,샌프란시스코의 크로니클,

뉴 올리온즈 타임지피쉬네,뉴욕타임지,앵커리지뉴스등 미 

전역에 걸친 잡지와 신문방송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CNN  Food Network's "Best Of"에 소개도 되었습니다.



.

미국내 10대 레스토랑에 선정이 되었으며 알래스카앵커리지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도 되었습니다.

뉴올리온스 향신료와 조미료, 크리올 굴소스와 게살 드레싱이

입맛을 더욱 돋궈줍니다.




.

날으는 핑크돼지.

갑자기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이 생각나네요.

제가 아주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

오토바이족들도 여기를 꼭 들르는 곳이기도합니다.

미국내에서 최고의 스테이크전문점으로 선정될 정도로

스테이크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식당입니다.



.

다시 돌아오는길 바닷가에는 밤 열시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차들이 세워져 있더군요.

백야로 인해 날이 저물지 않으니 모두들 하루를 이틀로

살아가고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

밤 열시가 넘었는데도 이렇게 날이 환하답니다.

언제 해가질지 기약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피로가 쌓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바란스를 맞추기 힘들지만 며칠 지나면 

금방 백야에 익숙하게 됩니다.

.

이달말에 윤형주씨가 여기서 콘서트를 갖네요.

참 오랜만이네요.

다음주는 아이돌 가수의 방문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 같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3.26 02:0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스키대회가 열리는 알레이스카 리조트

스키장으 찾았습니다.

완연한 봄날인지라 스키나 보드를 즐기기에는 

더 없는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

아직 초등학교를 들어가지않은 유치원생생들의

스키 솜씨는 가히 놀라웠습니다.

아직 뼈도 아물지 않은 아이들이 스키를 정말 

잘 타더군요.

 .

두살이 되면서부터 설원을 찾아 스키를 즐기기에

어린 나이에 스키를 완벽하게 타는가 봅니다.

시원한 설원속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

.

젊은 청춘이 부럽네요.

날씨가 완변한 봄날이라 저렇게 입고 스키를 타지만 춥긴 춥답니다.

젊음의 혈기가 역시 좋군요.


 

.

구급대원의 분주한 모습입니다.



.

스키를 타다가 잠시 설원에 누워 메신저 삼매경에

젖어있는 처자의 미소가 건강해 보입니다.



.

여기는 리프트도 이용할 수 있으며 케이블카를 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

오늘 정말 많은 스키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

저도 스키를 타고싶은 충동이 드네요.



.

경기를 마친 소녀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네요.



.

멍멍이도 스키장을 찾았네요.



.

저렇게 커브를 틀면서 브레이크를 밟는 장면이 멋집니다.

눈보라가 확 일어나는 장면에 쾌감을 느끼지요.



.

오늘 출전 선수들은 유치원생들입니다.



.

세살짜리가 고급 코스에서 멋지게 내려오는 장면을 보았는데

완전 프로선수급이더군요.



.

빠르게 내려오다가 넘어졌네요.



.

오늘은 아이들 위한 날이네요.


.

주차장에 차를 주차 할 곳이 없을정도로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

저도 주차할 곳이 없어 몇바퀴 돌았습니다.



.

이번에 새로 지은 스키어를 위한 콘도입니다.



.

시원한 설경속에서 스키나 보드를 타는 이들도 좋겠지만,

보는 이들도 눈이 시원해지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

세상에나,30대 아줌마인데 아아가 네명이네요.

대단합니다.



.

휴계실에도 사람이 북적거리네요.



.

스키장의 하얀 설경을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주말에 나올만한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휴식을 위하고 내일을 위한 발돋음을 하기 위한다면

이렇게 야외로 잠시나와 자신에게 쉴 틈을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국은 이제 잔디가 푸릇푸릇보이고 다 시즌오프인데~ 여긴 한창이네요 ㅋ ㅋ

오늘은 집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을

찾았습니다.

알레이스카 스키장은 약 1시간 거리인데 

가까운 곳을 찾는이들은 이곳을 즐겨 오는데

힐탑 스키장의 매력은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노르딕 스키와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는겁니다.

.

물론, 스키어들도 찾지만 고급코스는 없는지라 

남녀노소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적당한 스키장

입니다.

.

힐탑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

.

여기가 바로 힐탑 스키장 입구입니다.



.

가문비 나무가 줄을 서서 저를 반겨줍니다.


.

눈을 고르는 차가 마침 한창 눈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

오늘은 찾는이가 없어서인지 가동을 안하네요.

아마 주말에만 가동을 하나봅니다.



.

슬러프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손쉬게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

활강대가 있는데 아직 활강을 하는걸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제가 올때는 타는 이가 없더군요.



.

자물쇠를 채워놓은 줄들이 엉켜 있어 잠시 보았는데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뒤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

뒤로 돌아갔더니 각종 공구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스키와 보드를 자기 발에 맞게 조이는 용도로 사용하라는 

공구가 달려 있었습니다.



.

아가씨가 강아지 세마리를 데리고 스키장 옆 산책로에서 산책을

하고 있네요.



.

설원에 비친 가문비 나무 그림자가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

오늘 설상차가 아주 분주하네요.



.

스키장 주차장에는 자전거를 타려는 이들이 대거 몰려들었습니다.

눈밭에서 자전거 타는건 더욱 많은 힘을 요구합니다.

정말 운동이 되지요.




.

노르딕 스키를 타는 부부인데 남편이 부인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공부하는 자세가 좋네요.

.

백인들도 운전은 남편한테 부인이 배우지 않을까요? ㅎㅎ



.

설원을 밭이랑 고르듯이 아주 잘 골라 놓았습니다.



.

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

보드 필요하신분 이리 오세요..ㅎㅎㅎ


 

.

엄청 줏어다가 아예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

스키장을 돌아서 나가는 길입니다.

역시, 가문비 나무들의 환송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산에서 내려오는데 직진을 하니 바로 사이판 고모님댁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잠시 들러 하와이 커피한잔과 구운 연어만두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

자칭 인디언팝콘이라는 건데 원주민들은 아침에 

이걸 시리얼과 함께 같이 먹는답니다.

우리말로는 돌김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

다양한 요리에도 넣고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지퍼락 작은거 한봉에 25불에 원주민들이

판답니다.

.

그런데 저는 발견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바닷가 원주민들이나 따는거지 내륙쪽 원주민들은

따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

나중에 미역 따면서 같이 한번 따 보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슬로프가 넒은게 한번 가보고싶네요~

2017.02.18 04:11 알래스카 관광지

모처럼 야외로 나온 것 같습니다.

눈이 내리는 알래스카 도로를 점검차

길을 나섰습니다.

.

금년에는 유독 눈이 많이 내립니다.

많은 눈이 내리면 풍년이 든다고 하는데

금년에는 연어 대풍이 들 것 같습니다.

.

스키장을 가면서 빙하 암반수도 뜰 예정입니다.

눈이 내려 좋은날 ! 출발 합니다.


  

.

금붕어 구름도 저를 쫒아 옵니다.



.

온통 하늘이 눈을 내릴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

날씨가 완연하게 따듯해진 것 같습니다.

도로에 눈들이 녹고 있습니다.



.

수채화 밑 그림을 그리는듯 합니다.



.

지금쯤 턴어게인 암 바다는 얼어 있어야 하는데 거의 다 녹은 듯

합니다.

얼어버린 얼음의 형태를 들여다보니 ,마치 강아지가 

짖는 모습이 연상이 됩니다.


 

.

중국인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많았었지만 이제는 중국인이 대세입니다.

이 중국인들도 스키장에 가는중입니다.




.

마치 두꺼비 같은데 저를 따라 오려는걸까요?



.

스노우모빌 투어를 하려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기에도 중국인들은 꼭 있더군요.

요금은 보통 300불 이상입니다.



.

드디어 스키장이 저만치 어서오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강설량이 많아 스키장이 대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스키어와 이야기를 해보니 , 자연눈이라 넘어져도

눈이 푹신해서 아주 좋았답니다.



.

저렇게 반팔을 입고 다니는 이들이 많습니다.


.

두마리의 애견과 함께 눈길을 산책하는 부부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

색다른 조각상이 눈 속에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

추상적인 여인 조각상도 있습니다.

상당히 특이합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무엇을 생각하는거까요?

백마를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건 아닐까요?



.

성탄트리인 가문비 나무 숲속으로 들어서니 ,

겨울왕국이 따로 없습니다.



.

알레이스카 리조트가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

여기 오니,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도착하는 이들은 환한 미소가, 떠나는 이들에게는 아쉼움의

발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눈을 머리에 인 곰이 표효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같이 놀아달라고 조르는듯 합니다.



.

여기에는 태극기가 있네요.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태극기입니다.



.

기관지에 좋은 마가목인데,참새와 무스가 아주 

좋아합니다.

참새가 보이나요?

너무나 잘 먹더군요.

.

표주박


캘리포니아를 다녀온후 강행군으로 피로가 채 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일요일날 드디어 엘에이를 향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미 한번 복잡함을 충분히 경험 했지만, 이번에는 

고모님과 누님을 모시고 가는 길이라 못내

기대감과 흥분도 있습니다.

.

요새 날자가 정말 빨리가네요.

알래스카 겨울이 이리 빨리 갈줄 몰랐습니다.

여러분들도 날자가 빨리 가는 것 같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래스카 스키 자연의 웅장함 을 느끼네요
    진짜 곰 인지요?
    마가목 열매가 기관지에 좋군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 알래스카는 뭘 하든
    진짜.. 스케일이 다르네요 ㅎㅎ

2016.12.15 01:2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환상의 설경을 보여주는 "Alyeska Resort "

스키장을 들렀습니다.

겨울 왕국에 온 것 만큼이나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

거기다가 스키장 산허리 중간에는 은은한 구름으로

마치 선상의 세계에서 스키를 타는듯한 몽환적인

신비의 세계였습니다.

.

알래스카 최대의 스키장인지라 겨울여행에는

꼭 들러야 할 코스이기도 합니다.

스키와 보드를 타기에 너무나 환상적인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

" 따라...와 " (코믹버젼...ㅎㅎ)


.

드디어 알래스카 스키장에 도착했습니다.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집니다.



.

스키장 구조대와 샵이 있는 건물인데 마치 알프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리프트가 너무 한가합니다.

마치 스키장을 전세 낸듯한 스키어들의 입가에는 하얀 김이 뿜어 납니다.

천연눈이라 넘어져도 아프지 않답니다.



.

산허리에는 구름이 펼쳐져있어 구름사이로 스키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신비의 스키장으로 불리웁니다.



.

스키어들의 휴계실입니다.

평일이라 정말 사람이 없어 누구랑 부딪칠 일이 없어 너무 좋겠습니다.



.

주차장에는 제법 차량들이 많이 세워져 있는데 워낙 스키장이 넓으니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

스키장 리조트 가는길인데, 말 그대로 설경이 끝내줍니다.




.

가문비 나무에 눈이 쌓이니 자동으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됩니다.



.

리조트인데 호수가 얼어 스케이트장으로 이용을 하고있습니다.



.

저 빌딩은 리프트대신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리프트 무서우신분들이 이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

숫놈 무스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암컷을 찾는지 두리번 거립니다.



.

가는 길마다 설경으로 환상인데, 눈사태를 미연에 방지코자

다이너마이트 터트리는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소리만 들리는 장치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겨울잠 자는 곰들이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고는 합니다.



.

숲속에서 바라보는 리조트 건물이 마치 겨울왕국의 

신비의 성 같아보입니다.



.

완전히 어두워지면 가로등으로 더욱 멋진 설경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

듬직한 가문비 나무로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

강감찬 동상이 내리는 눈을 그대로 맞고 스키장을 지키고 있네요.



.

리프트 가격표입니다.

오실분들을 위해 올려드립니다.



.

케이블카 매표소입니다.

학생은 할인되니 학생증을 지참하기 바랍니다.

시니어도 물론 할인이 되며 60세이상입니다.




.

스키어들이 케이블카를 타기전 대기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수영장도 있고 사우나도 있으며 시설이 비교적 휼륭한편입니다.

하룻밤 유하면서 스키를 즐기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햇살이 있을때 왔으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너무 늦게 오는 바람에 햇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

이미 노을도 사라져 겨울 노을 사진도 놓치고 말았습니다.

노을 찍기가 정말 힘드네요.

.

" 알래스카로 스키 타러 오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중 하나가 바로

"Arctic Valley" 입니다.

.

앵커리지 시내에서 약 10여분을 달리면

무스 런 골프장이 나오는데 그 길을 따라

비포장길을 5분여를 올라가다보면 전망대

같은 곳이 나와 앵커리지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

이른아침 늦잠을 자는 구름을 개우려고 

Arctic Valley를 찾았습니다.

.

.

시원스럽게 펼쳐진 앵커리지 아침 시내전경입니다.


 

.

산 봉우리에는 첫눈이 내려 하얀 고깔 모자를 쓴것 같아 정겹기만 합니다.



.

스키장 올라가는 길은 비포장이지만 도로 상태는 좋아

드라이브 할만 합니다.



.

달리다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앵커리지 시내가 아스라히 멀어집니다.



.

이제 나뭇잎도 다 떨어져 서서히 나목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

산 중턱에 오르니 시원스런 산야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곰이 사는 곳인데 등산 코스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

이 봉우리에도 첫눈이 내렸네요.


 

.

스키장 정상에 올랐습니다.

설산을 감상하면서 쉴수 있도록 간이 휴계시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

설산이 바라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어느 여인의 넋을 기리는 돌무덤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마도 여기를 즐겨찾던 연인중 여인이 운명을 달리해 여기에서

설산을 보며 지내라고 돌무덤과 사진을 놓아 둔 것 같습니다.


.

야생 베리가 너무나 바알갛게 익었습니다.


.

산 정상에는 군부대 기지가 있습니다.



.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스키장 리프트입니다.

여기는 벌써 얼음이 얼었답니다.



.

전투기 한대가 흰꼬리를 길게 드리우며 푸른 하늘을 수놓습니다.


.

스키장에서 내려오는데 꿩 한쌍을 보았습니다.

타미건이라고 하는 새인데 꿩과에 속합니다.

꿩대신 닭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자기 여인을 지켜 주려는듯 숫꿩이 어깨를 한껏 

부풀리며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 내 여인은 내가 지킨다"

그러다가 죽는다.




.

무슨열매인가요?

가을 하늘을 노랗게 물 들일듯 합니다.



.

빨간 열매가 너무 신기해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가을의 상징 같기도 합니다.



.

앵커리지 시내 야경입니다.




무얼하는걸까요?

.

셀폰에 포켓몬 잡는 앱을 깔아 어느 지역에 가면 

귀여운 포켓몬이 나타나는데 이를 잡을수 있는데

포켓몬과 함께 인증샷 찍는 야릇한 자세랍니다.

.

한국에서는 속초에서만 포켓몬 사냥이 가능하지만

외국에 나오면 어디서고 포켓몬을 사냥할수 있습니다.

.

은근히 중독성이 강해 요새 한창 유행인 게임입니다.

저도 포켓몬 하나 잡아 볼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니 얼마나 부지런하시면 구름까지 깨우러 다니시나요? ㅎㅎ
    포캣몬을 잡는게임도 다있군요. 아이비님의 설명이 아니였다면
    저로서는 도무지 왜 저런행동을하는 이해하지 못했을겁니다.

2016.05.31 07:12 알래스카 관광지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곰은 서로에게

아주 익숙해져 서로를 쳐다보면서  마치

인사라도 건넬듯 친근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곰과의

공존은 서로를 인정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정겨운 이웃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의 브라운곰의 팔자좋은 모습을

소개합니다.


연휴가 끝난 아침 아름답고 평화스런 경치로 문을 엽니다.




목공예 전문점에 잠시 들렀습니다.

다양한 조각들을 보니 하나 정도는 직접 만들어 보고 싶네요.





방안에 놓아둘 소품으로 안성맞춤 공예품들입니다.




엄청난 초대형 문어가 마치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듯한 모습입니다.



지금 한창 조각중인 독수리의 모습이 역동적이라 금방 날아 오를듯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알레이스카 리조트를 찾았습니다.

브라운 베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저 작은 호숫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아,,드디어 잔듸밭에 누워있는 곰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너무 멀어 잘 안보이나요?

대자로 팔다리를 마음껏 벌리고 고개만 이리로 향한테 우리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곰을 구경하고 곰은 우리를 구경하는 윈윈하는 구경거리입니다.

햇살을 가득 받으며  선텐을 즐기는 브라운곰을 우리는 

부러워 해야 하는걸까요?.ㅎㅎ




 

브라운 베어 출현으로 트래킹 코스가 통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키장에서는 늘 곰들의 행동반경을 수시로 관촬을 하여 등산객들의

안전을 늘 유의하고 있답니다.



이때 나타난 콩알만한 강아지가 겁도없이 트래킹 코스에 접근을 하고 있네요.




한여름에 눈을 만나는 즐거움은 늘 색다릅니다.

턴어게인만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웃하고 있는 산들을 천천히 여유롭게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제 이 육각정은 눈에 익어 사뭇 친근하게만 느껴집니다.

육각정 둘레에는 작은 통로가 있어 주변을 자세히 둘러볼수 있습니다.

기념품샵입니다.




직접 기르는 닭이 낳은 올개닉표 계란입니다.

삶아서 스카이 라운지에서 빙하를 바라보며 먹는 맛도 색다릅니다.

마치 소풍나온듯 하네요.

직접 기르는 닭이 낳은거라 크기가 제각각 다르며 더 작아보입니다.



눈을 뭉쳐도 보고 눈사람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주변 산들이 모두 빙하지대에 속한 산들인데 이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산 전체에 곰들이 약 30여마리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많이 줄었습니다.




비록, 철지난 스키장이지만 금방이라도 스키어가 나타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사계절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제철인 요즈음

다양한 날씨와 함께 알래스카의 추억을 만들어 나갈수 있습니다.


한인분들이 여행을 많이 오시네요.

여행시즌이라 문의도 자주오고 ,잠시라도 만나뵈어야 하니

저에게는 정말 바쁜 시즌이기도 합니다.


제가 시간이 나는대로 잠깐만이라도 만나서 여행에 대해

조언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시간을 내지 못하지만, 차 한잔 할수있는 시간만이라도

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가 봄을 맞이해 여러가지 행사들도

벌어지고, 봄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서는 고별을 고하는 축제도

열렸습니다.


알래스카 봄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전부터 자작나무 수액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 혼자 먹기에는 부족하지는 않답니다.


물대신 일주일만 마시면 장청소를 아주 깨끗히 해줍니다.

고로쇠물과 비슷한 효능이라고 하니 , 잘 챙겨먹을려고 합니다.


장청소를 도와 변비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더군요.

다른 효과에 대해서는 제가 아픈 곳이 없어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집 앞마당에 있는 자작나무들도 서서히 혈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마당이 넓어서 캠핑카라도 한대 세워둘려고 합니다.








이 집은 앞마당이 아주 축구장만 합니다.

잔듸 깍을일이 아득하기만 하지요.







구름 사이로 강렬한 햇살이 비추네요.






철새도래지와 호수에 제일먼저 찾아오는 백조무리입니다.






이제 5일후면 새우잡이가 성수기에 접어듭니다.






보트를 소유한 이들은 매일 집에서 배를 가져와 선착장에 정박하기

분주합니다.






그저 바다에 떠 있는 것만으로도 이들은 힐링을 합니다.





앵커리지 주변 어느 바닷가를 가도 늘 나타나는 물개들은 강태공들의

기피동물이기도 합니다.






봄을 맞아 달리기를 하는 이들을 어디서나 만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스키장에서 이색 축제가 열렸습니다.






스키를 타고 점프대를 출발해 바로 물로 뛰어드는 행사입니다.

북극곰 수영대회와도 같은 분위기입니다.






다양한 복장을 갖추고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을 보면서 마지막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겨울이 지나감을 애석해 합니다.








어느 매장을 갔더니 걸려있는 액자인데 ,알래스카의 이미지가 모두 담겨

있는 것 같아 눈길이 가더군요.






내리는 비바람 속에서 꿋꿋하게 낚시를 하는 제 모습입니다.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내내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여행객들이 점점 늘어 가면서 약수터에서 인증샷 찍는 이들도 

눈에 띄네요.






저렇게 생수병에 약숫물을 기념으로 담아 가려는 이들이 차를 멈춥니다.





곰들이 쓰레기통을 자주 뒤지니 ,고등학생들이 쇠로된 쓰레기통을

제작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앵커리지에 샐러드 배달업체가 있는데 매달 50%에서 80% 매출신장을

한다고 하네요.


30불이상 주문을 해야하며, 딜리버리 비용은 8불50센트를 별도로 받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인데, 다른 업체들은 보통 4불에서

5불정도의 딜리버리 비용을 받는다고 합니다.


일반 피자나 햄버거 딜리버리는 보통 2불에서 3불정도 비용을 받는데

비해 비용이 상당히 비싸지만 , 계속 매출 증가추세라고 합니다.


원주민 마을중 한군데는 집에서 요리를 하고 배달 전문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식당 홀이 없으니 여러가지 비용절감 효과도 있고,배달만 하니

그런대로 타산이 맞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적은 자본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앱으로 주문을 하게 하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주방만 있으면 처음이라도 금방 시작 할수있으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고정고객을 확보하는게 관건인데 그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미 한국에서 실행하는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접목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쿠폰제나 멤버쉽제도 혹은, 점조직처럼 소개를 하면 여러가지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학때 학생들 알바를 시켜 홍보를 하는것도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누가 먼저 시도를 하느냐가 선점 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4.10 18: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4.11 00:18 신고  Addr Edit/Del

      대학생들을 만나려면 교회를 가시면 됩니다.
      세군데 교회에 대학생들이 많이 다니더군요.
      오시면 교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학생이 아니면 거의 영어로 대화를 해야합니다.

    • 루로우니 2016.04.11 16:47 신고  Addr Edit/Del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앵커리지 거주 한인 대학생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웹사이트는 없는지요?
      한인 대학생 대표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 정도 확보하고 싶은데요,
      만일 아신다면 정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라서 댓글로 달기 어려우시다면
      rurouni628@gtck.re.kr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유학생들 커뮤니티는 없는실정입니다.
    그저 알음알음으로 만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가보시면 금방 그 연락처를 아실수 있습니다.

2016.03.19 02: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눈썰매를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 스키어들은 보이지 않고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모두 눈썰매를 즐기더군요. 


스키나 보드를 타는이가 한명도 없다는게 너무나 신기

합니다.


알래스카 스키장에는 눈 자체가 자연눈이라 워낙 상태가

좋아 스키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음에도 불구하고 

스키어가 다른 곳으로 모두 가고 없답니다.


그럼, 우리 모두 다같이 어린시절로 돌아가 눈썰매를

즐겨 보도록 할까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 즐길수 있는 눈썰매장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그 스릴을 즐길수 있답니다.






북극마을 스키장에 도착했더니 , 의외로 차량들이 많이 와 있네요.






스키를 즐길려고 왔나봅니다.

춥지 않아서인지 옷을 훌렁훌렁 벗는 여인네가 있네요.


귀여운 말라뮤트 강아지가 저를 바라보네요.







우선 매점부터 들렀습니다.

커피한잔을 즉석에서 우려내어 창가에 앉아 설경을 바라보며 우아하게

마셨습니다.






북극마을 스키장 안내판입니다.

리프트가 한대는 운영을 하네요.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안전요원이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네요.






여기가 바로 눈썰매장입니다.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모두 여기로 온듯 합니다.

선전도 안하는데 다들 어찌 알고들 오는지 기특하네요.






추운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지않고 이렇게 추위를 즐기는 아이들이 참

착하네요.






여기 리프트는 아주 무섭습니다.


가다가 잠시 쉬기도 하는데 그 쉬는 시간이 30분일때도 있어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눈썰매장이 정말 특이한 곳입니다.

이렇게 자동으로 올라간답니다.


눈썰매용 리프트입니다.





저렇게 고리를 걸면 자동으로 올라가니 이렇게 편한 눈썰매장 있나요?

세상 참 좋아졌네요.







정말 편안하게 올라가네요.

브이자를 그려주는 여유.






부모들도 같이 눈썰매를 즐긴답니다.

어른은 큰 튜브를 주더군요.


엉덩이가 뚱뚱하니까...ㅎㅎㅎ






여기 곤도라는 공포 체험 하는것 같습니다.

스릴을 더 즐기려면 이 곤도라를 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도 타보고 싶었는데 , 사진 찍느라 바쁘니 그냥 보는걸로 만족 했습니다.

짝지랑 같이 갔다면 당연히 같이 탔을겁니다..ㅎㅎㅎ







내려오는걸 보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






엄마가 내려오다가 아이와 충동을 해서 아이가 튜브를 벗어나네요.






제가 사진을 찍고 내려오는 모습이 찍혔네요.

가끔 이렇게 제가 등장을 합니다.


얇은 청바지 하나에 가벼운 점퍼차림입니다.

오늘 날씨가 아주 따듯하네요.


선텐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아이들과 다같이 눈썰매를 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3.12 0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최대의 스키장을 다시 찾앗습니다.

마침, 함박눈이 말 그대로 펄펄 내리니

스키장 올 맛이 나네요.


대신 눈이 내리니 사진 찍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네요.

모든게 다 희미해 보이긴 하지만 ,그런대로 

나름 스키장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나 보드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오늘 같은 날씨가 

너무나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추운 날씨도 아닌지라 , 살을 에이는듯한 

그런 추위는 없으니 겨울철 아웃도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그럼, 스키장으로 고고씽...





여기는 스키를 둘러매고 이렇게 케이블카를 이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리조트 건물이 보이네요.

중국인 소유입니다.






초보자용 스키코스입니다.






여기에 고비도 나오고, 베리도 나오는데 덩달아 곰도 나옵니다.

베리를 한창 따고 있는데, 곰도 머리를 숙이고 베리 먹기에 정신을 

팔려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그런답니다.


 





마치 분화구 모양인 호수입니다.





산세가 험해 스키장으로 아주 좋습니다.






여기는 최고의 난코스입니다.

경사가 45도를 넘습니다.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정도랍니다.






앗! 중심을 잃었네요.







드디어 구르는군요.


눈이 자연눈이라 엄청 푹신 합니다.

부상의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하염없이 구르는군요.

정신이 하나도 없겠네요.









얼마나 구르면서 내려오는지 모르겠네요.






스릴은 정말 넘칠 것 같습니다.







스키장 중턱에 올라 왔습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네요.








보통 여기서들 타는데 저 맨위까지 올라가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상급자 코스입니다.








저는 산 중턱에 있는 카페에서 배를 채우기로 했습니다.

맥주도 한잔 곁들여야죠.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맛이 끝내줍니다.









휘쉬앤칩도 시켰습니다.






여기만의 샌드위치도 주문 했습니다.

배부르네요.






스키어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턴어게인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다들 원없이 스키를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삵입니다.

어미가 네마리의 새끼를 데리고 도로 가까이 내려 왔네요.


겨울인지라 먹이가 부족하니, 점점 산 밑으로 내려오는데 사냥꾼 들에게는

아주 좋은 표적이 됩니다.


산에는 눈으로 가득하니, 먹이 찾기가 힘들어지자 이렇게 도로까지

내려옵니다.


동물보호론자라 사냥을 정말 싫어하는데, 야생동물들만 보면 

사냥을 당할까 늘 걱정이 앞섭니다.



스키장 풍경 영상입니다.



.

.



투에이스의 노래입니다.

갑자기 전씨가 영어 사용금지로 금과 은 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한 그룹입니다.


지금 한번 물어볼까요?

대원군의 폐쇄정책처럼 외국의 문물을 타락의 근원이라고 해서

외래어가 들어간 노래를 모두 금지시킨 그 이유에 대해서 말입니다.


자기 아들들은 미국에서 잘 먹고 잘살고있는데 이건 어찌 

보는지 말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카페에서 맛난거 먹으면 구경하는걸로.. ㅋ
    이런 곳에서 스키타면 환상이겠어여.. 멋지네여.. ^^

  2. 배우시면 되지요.
    금방 배웁니다.
    특히 눈 상태가 좋아서 넘어져도 안 아픕니다..ㅎㅎ

2016.01.03 01:54 알래스카 관광지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휴로 인해 스키장에 스키어들이 대거 몰렸답니다.

영상 섭씨 7도인지라 눈 녹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듯 합니다.


알래스카의 눈풍경은 스키장에서 충분히 볼수 있지만,

영상의 날씨로 비가 내리니 , 도로는 결빙되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풍성한 눈으로 스키장에는 겨울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

하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추운, 한 겨울에도 강감찬 장군은 승마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국의 스키장 분위기와 다른점이 패션입니다.

한국의 스키장 복장들은 완전 패션쇼장 같지만 , 여기는 실용적인 복장이

대세입니다.







언제 들러도 여기는 따듯해서 좋습니다.

1년 365일 늘 타오르는 야외 난로입니다.

심지어 여름에도 불길이 피어 오릅니다.







지붕위의 눈들이 녹으면서 얼다가 녹기를 반복합니다.






무스 동상이 눈밭에서 암컷을 찾나 봅니다.






케이블카가 쉬임없이 두대가 오르 내리는데 워낙 인원이 많으니 기다리기

지루하지만, 스키어들은 편하게 올라가니 이곳을 많이 이용합니다.







젊은 한인부부도 보이더군요.






잠시 여기에 보드나 스키를 세워두고 실내로 들어가 간단한 요기들을 합니다.






스포츠용품 매장과 기념품샵, 그리고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잔이 귀엽지 않나요?

이 잔으로 커피를 마시니 커피향도 더 좋은것 같습니다.







중년의 무스가 저를 지긋이 내려다보네요.






이런 옷 필요하신분 계세요?..ㅎㅎㅎ

손 드세요,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앵커리지 전체 도로가 이렇게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제,오늘,내일 모두 차 운전하는게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이런 장면은 정말 보기드문 장면입니다.

큰 도로나 작은 도로 모두 저렇답니다.








거북이 걸음으로 엉금엉금 기어야 합니다.

집 앞에서도 뱅그르 돌기 때문에 정말 살금살금 운전을 한답니다.


되도록이면 , 집에서 잠시 숨을 고르면서 날씨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내 곰이 나타나서 경고문이 붙어 있더군요.

앵커리지 시내 아파트에는 이런 경고문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과일인지 아세요?

먹는 방법도 특이할것 같습니다.

파운드에 11불이네요.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무슨 맛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제가 장갑을 고르고 있는데 어느분이 저를 찍으셨네요.

새해 들어 처음 등장 합니다..ㅎㅎㅎ





표주박



2014년 11월 상공회의소에서 가결한 최저시급이 인상됨에 따라 

2014년에 7불75센트에서 2015년, 1불 인상한 8불75센트로 

인상이 되었는데 , 2016년 금년들어 최저 임금은 1불 인상한

9불 75센트로 실시가 됩니다.


이러한 혜택은 약 12,000명의 최저임금을 받는 이들한테 적용이 

되어 혜택을 받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니,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필히, 지키시기 바랍니다.


최저임금 밑으로 지불하다가 종업원이 노동청에 제소를 하면 

이자와 함께 100% 지불되는건 물론이거니와, 리스트에 올라 

감시대상 업소가 됩니다.


행여, 이런 불상사를 미연에 예방하기위해 법규를 준수하는게 

미국에서는 정말 필요합니다.


법만 지키면 미국은 정말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

새해 인사 드리난 총각무스입니다.

.



겨울에는 신나는 여름 음악을 들어야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상에 첨보는 과일이네요
    부처의손이 한파운드에 11달러라니
    과일이 엄청 큰가보군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2015.12.04 01:12 알래스카 관광지

동네에 스키장이 있다는건 즐거운 일입니다.

집에서 약 10여분을 달리면 나타나는, 작지만 아름다운

스키장이 있습니다.


물론, 눈은 자연눈입니다.

이 스키장에서는 자전거 하이킹을 동시에 즐기기도 하고

노르딕 스키어들도 무료로 여기저기 설원을 누비며

마음놓고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타주에서 스키를 타러 오신분이 여기에 전화를 거니 아직,

개장이 안 했다고 하던데 , 제가 오니 다들 스키를 

즐기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서만이 만날수 있는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동네 스키장이라 그런지 주민들이 모두 이리 나드리를 나온것 같습니다.




 


활강대도 있어 상급자들은 저 곳을 이용하나봅니다.

저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겠는데요.







리프트 높이가 그리 높지않아 무섭지는 않겠습니다.






보드를 타다 넘어져도 워낙 눈이 푹신해서 다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안전때문에 헬멧을 쓴 이들도 자주 봅니다.




 


무거운가요?

장갑도 안 낀 손으로 보드를 끌고 있네요.







여기는 서너살만 되면 스키장으로 데리고 나와 스키를 즐기게 합니다.

한국에서는 상상이 안갈정도입니다.






헬멧을 쓰고 두딸과 함께 정상을 향해 올라가네요.


여기 스키장에 포장마차도 없네요.

어묵과 떡볶이를 팔면 어떨까요?..ㅎㅎ


따듯한 국물에 아주 그만일텐데 말입니다.

여기 만약 그런 포장마차가 있다면 저라도 사먹을텐데 아쉽네요.








아버지가 아들에게 스키 타는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저도 아들을 데리고 어릴때부터 스키장을 데리고 다녔는데 지금은 

완전 수준급입니다.






눈 쌓인 가문비 나무로 마치 크리스마스 전날 같은 분위기입니다.







주차장이 만원입니다.

주차장이 두군데인데, 모두 만원사례입니다.







개인집인데 스키장에 있는집입니다.

혹시, 스키장 주인장이나 직원 집 아닐까요?








스키장 한쪽에서는 저렇게 하이킹을 즐기기도 합니다.

스키어와 함께 같은 눈길을 달린답니다.


눈길에서 자전거 타는거 정말 엄청난 운동량일것 같습니다.





동네 거리인데 도로가 눈으로 가득하네요.






눈 밑에는 동결이 되어 멋모르고 마구 달리면 안된답니다.

천천히가 제일 좋습니다.






까마귀 한마리가 쓰레기통을 뒤져 고기 한점을 물고 날아오르자

다른 까마귀들이 입에 든걸 뺏으려고 난리도 아니네요.


세상에서 제일 치사한게 입에 든거 뺏아는거라는데...








차량 통행도 드문 이곳에 함박눈이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까치가 배고파 보이길래 제가 늘 지니고 다니던 빵을 잘게 잘라 던져

주었더니, 욕심도 많게 한입에 서너개씩 물더군요.


물어다 눈속에 감춰놓고, 부지런히 다시 와서 물어갑니다.

이제  까치도 여우를 닮아 가나봅니다.









숲속에 들어오면 파릇한 이끼와 나무들이 늘 푸르름을 밝혀줍니다.







자주 찾게되는 곳이네요.







빙하 바로밑에 이렇게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데 ,집을 지어 생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금을 캐는이들이 아닐까 합니다.

빙하가 녹아 흐르면서 사금이 흘러 계곡으로 내려오면 거기서 금을 

캐기도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주도의 주노시장이 자연사로 돌아가셨네요.

시장 선거를 다시 해야겠습니다.


앵커리지 한인 행사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5일 토요일 앵커리지 족구대회가 AT&T 실내 체육관에서 치러집니다.

체육관 건립 행사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11일은 앵커리지 한인 이사회의가 있을 예정이며 (오후6시)


12일은 노인회장 선거가 다목적 한인회관에서 치러집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토요일)


그리고, 이날 투표가 끝나고 송년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17일은 한인을 위해 최갑순 한인회장이 개인적으로 비용을 충당해

만찬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수요일,오후 6시)



사비로 하는만큼, 행사 제목은 그냥 한인을 위한 친목만찬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한인회장님이 한턱을 크게 내신다네요..ㅎㅎㅎ


다양한 행사에 알래스카 주민들은 모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만남의 장을 갖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