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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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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01:35 알래스카 관광지

매번 이곳을 찾으면서 제대로 등산을 해야지 하면서도

오르지 못하고 있는 곳중 하나입니다.


봄가을에는 곰이 나타나니, 그게 조금 두렵긴 합니다.

겨울에 올라가려니 ,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올라가지 않을려고 핑계를 대자면 한도 없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올라가고 말겁니다..ㅎㅎㅎ


알래스카 주립공원인 추가치 주립공원은 워낙 규모도

상당하거니와 하루에 오를 등산코스는 아닙니다.


일단, 그 야경 스케치를 한번 해 봅니다.




산 정상에는 이렇게 기념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산 정상이라 바람이 좀 부네요.






애견과 함께 이곳에 올라와 인증샷 찍기 바쁘네요.






저 산까지 등산을 한다는게 장난이 아닌데 겨울에도 등산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바다쪽에 어스름이 찾아 옵니다.






야생동물들이 이곳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앵커리지 시내도 점점 어두워오네요.







방위표지판도 있네요.






이곳에 오르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여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내려다 보이는 시가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잠시 올랐는데 바람이 점점 더 거세지네요.






옷을 가볍게 입고 왔더니 ,조금 후회가 되네요.






이 근처도 베리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더군요.

그런데 바람이 세니, 이곳까지 와서 베리를 따는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늦은 저녁에 커플이 이곳을 찾았네요.






도시의 불빛들이 밝아오기 시작 합니다.







다운타운의 불빛들이 마치 별빛 요정들 같아 보입니다.






도시의 불빛들이 어둠을 밀어내며 또다른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 

냅니다.






저 여인은 언제나 일어나려는지..






이제 정말 까만밤이 찾아 왔네요.

바람이 세서 더 이상 있는게 춥게 느껴집니다.






독수리 커플이 둥지를 만들고 암컷은 알을 품고 숫컷은 경계를 하면서 

먹이를 잡아 옵니다.


독수리들도 가정을 만들어 정겹게 지내네요.

날카로운 눈초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은근히 무섭답니다.



추가치 주립공원 영상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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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다운타운 광장공원에서 얼음 조각전시회가

열렸는데 지난번 낮에 잠시 들러 스케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예고한대로 오늘은 야간에 들러서 더욱 화려한 

얼음조각상들을 소개할려고 들렀습니다.


역시, 얼음 조각은 야간에 보는게 더욱 신비하고 더욱

찬란하게 빛이 나네요.


알래스카 페어뱅스에서 세계얼음 조각대회가 열리는데

그 전초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명을 받아 영롱하게 빛나는 얼음조각상들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이 바로 전시회가 열리는 다운타운 광장 공원입니다.






다음달에 페어뱅스에서 세계 얼음조각대회가 열린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네요 "







지난번 여성 조각가가 조각하던 정체모를 조각상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진주를 품은 조개와 바닷속 신비의 해초들입니다.







고래꼬리 형상인데 제목은 "일주일후" 입니다.

다음주에 무슨일이 벌어지는걸까요?





 


야간에 보니 정말 볼만 합니다.





이건 뭘 조각했는지 아리송 합니다.






정말 섬세하네요.






외계인중 하나일까요?

악마의 동물 같습니다.






아이를 얼음 조각에 앉히고 인증샷을 찍고 있네요.

주민을 위해서 저렇게 놀이터를 만들어 놨네요.






조각들이 추상적이면 별 호응을 받지 못하네요.

뚜렷한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이건 산양입니다.

알래스카답네요.






장미와 튤립과 사람의 조각입니다.






이 작품이 일등을 한 것 같네요.

지구를 지키는 사나이인가요?







늦은 밤임에도 다들 이곳에 와서 얼음 조각들을 구경하네요.






밤이라 제법 쌀쌀 합니다.






애견을 데리고 온 이들이 많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애견을 집집마다 다 키우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트럭이 배달 트럭이었군요.






백화점 주차장 건물인데, 최초 한시간은 무료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이용하기도 합니다.


착한 주차장입니다.






다운타운의 레스토랑인데 , 제법 손님들이 많네요.







제가 찾는여인들이 여기에 있군요.


저 올때까지 기다렸나봅니다.

" 오빠 왔다 "...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항공사에서 지난해 흑자가 났다고 보너스를 지급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알래스카 항공사 직원중

알래스카에 있는 사는 직원들이1,825명인데, 약 8백만불의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하니 경사 났네요.


2014년에 1억4천8백만불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1억9천1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 했다고 합니다.


2015년도에 알래스카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있는 추세이며, 금년 2016년에도 

관광 사업이 활발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앨래스카항공사의 총 직원은 약 15,000명입니다.

금년도도  관광객이 안정적인 수요로 증가를 한다니 , 기분이 좋네요.


물론, 타주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보너스를 지급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 사는 직원 보다는 훨씬 적답니다.


이렇게 보너스도 주는 곳 있으면 나와보라 그러세요...ㅎㅎㅎ

이래서 알래스카가 좋다니깐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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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부터 멋진 포스팅을 보니 기분좋네요
    이래서 늦잠을 안잔게 보람있어 ㅎㅎㅎ

오늘은 앵커리지 시내풍경 스케치와 앵커리지 외곽을 나가

휭하니 둘러 보았습니다.


자주 만나는 풍경이지만, 언제 보아도 정감가는 도시풍경 

입니다.


그럼 앵커리지 버스  투어를 시작합니다.

손잡고 따라 오세요.





앵커리지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도 이렇게 빙하가 몸과 마음을 

청량하게 해 줍니다.






둥둥 떠 다니는 유빙도 금방 만나실수 있답니다.

하나 건져서 칵테일 얼음으로 써도 좋습니다.


빙하 얼음으로 칵테일을 하면 술이 쉽게 취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운타운 도심 한복판에 아주 넓은 공원이 있습니다.










겨울이면서도 겨울 분위기는 전혀 안나는것 같습니다.






도시는 비교적 아주 깨끗합니다.







이렇게 좋은 공원인데도 불구하고 , 사람이 한명도 안 보이네요.







이렇게 다운타운에도 마가목이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하늘이 마치 가을 하늘 같지 않나요?






알래스카 최대 원주민 회사인  NANA  그룹 빌딩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 멀리 설산이 보이니 겨울 느낌이 납니다.







공원이 정말 평온하지 않나요?







참전용사 기념비가 있는곳 입니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이름들도 있습니다.









특이하게 도로를 가로 지르는 통로가 있는 몰입니다.

제법 유명한 5번가 몰입니다.








여기도 다운타운 한 복판입니다.







이번에는 빌딩 높은곳에 올라가 시내 전망을 구경 했습니다.

한 눈에 다 들어오는군요.











지나 다닐때는 나무가 많은거 몰랐는데 , 위에서 내려다보니 정말 

나무가 많네요.








복잡하지도 않고 , 여유있게 사람이 살기에는 아주 적당한것 같습니다.









옥색 투명한 물빛이 절로 힐링이 되게 합니다.








다양한 색상의 조합이 천상이 빚어낸 작품 같습니다.







이제는 철지난 관광지라 문을 닫고, 기나긴 겨울잠에 들어간 곳입니다.

내년을 기약하는 이곳도 겨울준비를 마치고 , 모두 안녕을 고합니다.





표주박



금년에는 날이 너무 따듯하고 가물어서 베리가 흉년이었습니다.

유독, 금년에는 엄청 날이 포근하고 비도 안와서 알래스카가 아닌것 '

같았습니다.


베리가 어설프게 열리고 수확을 할때쯤 뒤늦게 비가 엄청 오더군요.

살다살다 이렇게 비거 내리는건 처음 봤습니다.

내릴려면 진작 내리지 때늦게 내리더니, 이제는 겨울인데도

비가 내립니다.


홍수 지역도 발생하고 , 홍수 주의보도 발령나고 하여간 이상기온으로

벼라별 상황이 다 생기는군요.


금년 베리는 정말 많이 아쉽네요.


내년에는 베리 풍작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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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겨운 아이비님 오늘도 멋진작품 잘보았어요
    어제는 구경하다가 댓글도 깜박했어요.ㅎㅎ

  2. J Lee 2015.10.09 21: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온 사방이 더럽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뉴욕에 사는 제가 본 알래스카는 어느 산속의 산사 처럼 깨끗하고 도시가 조용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비님 블로그를 보노라면 알래스카의 산야초와 약재들이 제마음을 끌어 당기네요.
    그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당긴다고 해야 진솔한 표현 같습니다.
    오늘도 피로한 제눈을 시원하게 식혀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감기 안걸리게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좋은 구경과 정보를 앉아서 보고 듣고 느끼니까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0 00:20 신고  Addr Edit/Del

      저는 대도시에 평생을 살아서인지
      번잡한 곳보다는 이렇게 여유로운 곳이 정말 좋더군요.
      정말 잘 적응하면서 지낼수 있어 너무나 좋답니다.

      거기다가 다양한 먹거리들이 지천으로 널렸으니
      이보다 좋을수 없답니다.

      " 알래스카를 사랑 합니다 "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Eagle River 에서 열린 곰 발바닥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많은 주민들이 몰려 왔더군요.


이곳 주민은 아마 모두 모인게 아닌가 합니다.

마치 페어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알래스카 행사중 여기 행사가 그래도 제법 유명한 행사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여러가지를 스케치 하지못해 아쉽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야흐로 곰들의 전성시대가 열리는걸 축하하는 축제입니다.

벌써 30주년째 열리는 행사인지라 나름 전통이 있는 행사중 하나입니다.






다행히 넓은 공간에서 열리는 축제인지라 ,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워 보입니다.





어느 축제나 마찬가지로 음식이 빠질수 없기에 여기저기 군것질 하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오늘 견공들이 참 많이 나왔더군요.

주인과 같이 나드리를 나왔는데 사실 개들은 사람 많은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자작나무를 잘라서 만든 다양한 공예품들입니다.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종이를 찾아보았는데 ,그 업체가  여기 참가를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여기도 헌혈차량이 등장을 했군요.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들이 많네요.






간이무대에서는 아마추어 밴드의 공연이 종일 열렸습니다.






음식 파는데가 사람이 제일 많이 몰렸네요.

이렇게 음식파는데가 장사가 잘되면, 주변 식당에는 손님이 뜸하답니다.






아이들은 페이스페인팅으로 한껏 치장을 했습니다.






어렸을적에 리어카에 목마를 설치해 여러 동네를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그 목마가 생각 나네요.







솔 댄스를 선보이는 학생들입니다.







태권도 시범도 있네요.







축제하면 놀이동산을 빼 놓을수 없지요.







다람쥐 채바퀴 돌듯 사방팔방으로 마구 돌아가는 놀이기구는 정말

비명소리로 가득 합니다.


저거 오래전에 한번 탔는데 다신 안 탄다고 맹세를 할 정도로 겁나더군요.








고리를 던져 병에 걸리면 인형을 주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입니다.






풍선터트리기도 한몫을 합니다.





전 저것도 무섭더군요.

유성온천에서 탄 기억이 나네요.






이것도 스릴만점인데, 여자아이들이 더 용감한것 같습니다.






직접 조각을 해서 판매를 하는 코너인데, 많은이들이 신기한지 구경을 

하더군요.






연로하신분들이 나와서 탭 댄스를 추시는데 , 정말 열성적으로 

추시더군요.






워낙많은 부스와 코너들이 많은데 다 소개를 해드리지 못하네요.





누구나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면서 즐길수 있습니다.

대도시에서는 별도로 쵸크 패스티벌이 열리기도 합니다.

오래전에 한번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다양하고 섬세한 작품들이 

많이 등장을 했었답니다.


내일 다시 2부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지난 금요일 kinai 에서 dipnet 이 open 했습니다.

첫날이라 수백명의 사람들이 몰려왔는데 , dipneting은 현지 주민에

한해서만 낚시가 가능합니다.


일인당 25마리이며 식구 한명당 10마리가 추가되며, 광어는 10마리가

리밋입니다.


목요일까지 kinai강으로 올라온 연어는 총 22,716마리의 홍연어가 올라 

왔습니다.


지금보다는 중순경 약 5만마리의 홍연어가 더 올라 올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높이까지 물에 들어가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잠수복은 필수 입니다.

대형 net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힘과 요령이 필요합니다.

물살이 센데서는 net을 유지하기가 아주 힘들답니다.


저도 해봤는데 완전 중노동이랍니다.

저는 금년에는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저 사진 찍는데에 열중 하려고 합니다.


그게 저한테는 더 맞는것 같습니다.

안 그런가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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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여름방학을 이용해 영어 연수를 원하시는분이
    계시면 저에게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더렴한 연수비용으로 알래스카 여행도 하고
    영어도 배울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alaskakorea

  2. 곰의발바닥 축제 참으로 즐거우네요.오늘도 계시물 완전히 즐감합니다.
    저는 오늘 두끼식사로 거의 하루종일 식당에서 앉아있는 느낌이였어요.
    할말이 많은이들은 참 느리게도 밥을먹는가봅니다. 저희는 오늘 La Brea Tar Pits
    에 갔다왔어요.동물들은 사람의 지혜를 못당하지했는데,웬걸 만년전에 인디언여자도
    타에 1명 빠졌나봅니다. 우리가 타를 만질수있는 샘플에보니 진짜로 끈적이더군요.

  3. 아침식사로 만나러온사람들이 늦게와서 테이블준비해두고 기다리고 오고난후에는
    식사시간이 거의3시간 ㅎㅎ 영업하는집에 미안하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