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오늘은 차에 히딩을 틀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따듯한 날씨였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나와 스케이팅을 

즐기는 하루였습니다.

.

심지어 집안의 의자도 가지고 나오고,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같이 스케이팅을

즐기는 모습은 정말 평화 그 자체였습니다.

.

앵커리지 호수가 얼면서, 시에서 직접 

빙판을 다듬고 관리를 하여 스케이트장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해 집에서도 가깝고 

엄청난 넓이의 빙판인지라 사람이 많아도

부딪칠 일이 별로 없는 설산 아래 풍광도

아름다운 야외 스케이트장을 소개합니다.


.

.

드넓은 설원에 스케이트장이 들어 섰습니다.


.

.

개들은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기 때문에 가기 싫어 하는데도

목줄이 메어 있으니 마지못해 끌려 다닙니다.


.


.

개들은 빙판보다 이렇게 눈 위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


.

목줄을 당기는데도 가지 않으려고 하는 개의 표정이

무심하기만 합니다.


.


.

이 분은 튜브도 가지고 나왔네요.


.


.

초보자에게는 이렇게 스케이트 보조 기구인 돌고래를 주어

초보자에게 스케이트를 익히게 합니다.


.


.

저렇게 스케이트를 배워 나가게 됩니다.


.


.

자꾸 미끄러지자 개가 가질 않으려고 하는데

아이는 개를 억지로 빙판을 걷게 하네요.

개는 죽을 맛 일 겁니다.


.


.

싱글족 염장 지르는 커플이 여기도 잇네요.


.


.

이렇게 넓은 스케이트장 보셨나요?

빙판 관리를 너무나 잘해서 엄청 좋습니다.


.


.

이 일대 주차 할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몰려 나왔는데도  정작, 스케이트장이 넓어 마음 놓고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군데군데 이렇게 모닥불을 피워 놓아 잠시 언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

 

.

아이들에게 헬멧도 무료로 나누어줍니다.


.


.

그리고 핫쵸코와 커피를 무료로 무한정

나누어 주는데 커피는 알래스카에서 유명한 

Steam dot 커피입니다.


..


.

눈 밭에 아예 드러누워 침대 분위기입니다.

햇살이 정말 따듯한 오늘입니다.

선텐을 해도 좋을 날씨랍니다.

.


.

나에게 상큼한 미소를 지어주던 그녀가 스케이팅을 

즐기는데 초보자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었나봅니다.


.


.

어딜가나 아버지들은 아이들 케어 하느라

분주 하기만 합니다.


.


.

하얀 설산 밑자락에서 그 풍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정말 알래스카 아니면 만나지 못 할

축복이 아닌가 합니다.


.


.

한국에서는 미시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 여기서는 그런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어려보이네요.


.


.

집에 있는 의자를 들고 나와 이렇게

보조 기구로 사용을 하네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

어른은 키가 커 큰 의자가 필요 하겠네요.

여기서는 스케이트를 대여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스케이트를 대여해서 가지고 와야 합니다.

.

스케이트 날 가는 알바는 어떨까요?

그리고,어묵과 떡볶이를 파는 스넥바가

있으면 대박 일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썰매를 대여하는 알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10불 !

.

뜨거운 어묵 국물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 겨울을 즐기려면 아웃도어

스포츠는 필수 입니다.

곳곳에 있는 호수가 얼면서 기가막힌

스케이트장이 자연적으로 생겨 납니다.

.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호수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가 보았습니다.

.

겨울이면 온 가족이 몰려 나오는 이 곳은

앵커리지 시에서 빙판 관리를 합니다.

주민을 위해서 이렇게 적극 나서는 시정이 

참 마음에 듭니다.

.

그럼 가 보도록 할까요?


 

.

엄청나게 큰 마가목 나무를 선물 포장 한 것 같네요.



.

어제 바다에 머물던 해무가 호수를 가득하게 메웠습니다.


 

.

오늘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 스케이트장을 찾았습니다.



.

바로 옆에는 하키장이 만들어져 다들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

산책로에서는 이렇게 노르딕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

안개가 가득한 틈새로 태양이 강하게 빛나

마치 스케이트장에 축복을 내리는듯합니다.



.

엄마가 아이에게 하키를 지도해주고 있네요.



.

가족단위로 오는이들이 제일 많습니다.



.

장작을 필 수 있는  난로와 장작을 쌓아 놓아 누구나

불을 피울 수 있습니다.



.

신발 신은 견공은 발은 시렵지 않겠네요.



.

여름에는 보트놀이를 하거나 카약을 타기 때문에 저렇게 구명조끼를

구비해 놓았습니다.

아무도 집어가는 이는 없습니다.




.

빨리 타기위해 부지런히 신발을 갈아신네요.



.

스케이트를 배우는 아이들은은 저렇게 보조기를 이용해 스케이트를

배운답니다.


 

.

연인들도 간혹 보이기도 합니다.



.

이들은 스케이트는 기본이고 하키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

견공들도 너무나 즐거워합니다.

얼음판을 달리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고생이 많네요.



.

역시, 썰매도 등장을 하네요.



.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고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많은데 여기는 자전거 도로가 있기도 합니다.



.

조용하게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은 평화스롭기만 합니다.



.

도로옆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엄청 납니다.

두군데 주차장인데 거의 풀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을 진정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이렇게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게

건강을 위한 지름길입니다.

.

움츠려드는 겨울에는 운동이 필수 입니다.

게을러지기 쉽상인 겨울에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야외에 나와 움직여야 한답니다.

.

겨울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감사 2017.01.03 13: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로 구인 정보즘 부탁드리겠습니다
    매번 좋은 정도 갑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03 17:11 신고  Addr Edit/Del

      구인정보를 보시는 것보다 오셔서 느긋하게 한달동안 분위기를 보시다가 잡을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잡은 수시로 나옵니다.
      한달동안 지켜보다가 자신에게 맞는 곳을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2. 감사 2017.01.05 19:14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제가있는곳이 캐나다 벤쿠버인데 운전하고서 가려고하는데 도로 상태는 어떤가요??요새 날씨로는 운전하고서 가는거는 무리인가요??

2016.11.15 10:2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겨울을 즐기기 위한 아웃도어는

다양합니다.

그런데, 겨울 얼음 낚시는 이해가 가는데

한 겨울에 강물에 들어가 낚시 하는 이들도

있어 저를 두번 놀라게 합니다.

.

엄청 추울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강에 서슴없이

들어가 낚시를 하는 모습은 정말 대단한 낚시광이

아닐까 추측을 해 봅니다.

.

겨울낚시와 스케이팅을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가봅니다.

.

.

깍아지른듯한 절벽위에서 무서움도 모른채 사진을 찍는 여인네들이

대단합니다.

그만큼 절경이 펼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

바다를 지나 큰나큰 줄기의 강에 다다르니 저렇게 물속에 들어가

송어낚시를 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빙하의 물줄기라 옥색으로 빛나는 강은 겨울에는 

더 추워 보이기만 합니다.



.

늦은 저녁임에도 무슨 매력이 있어 저리도 낚시에 열중하는걸까요?


 

.

겨울에도 꿋꿋하게 강을 지키는 한채의 집이 대단해보입니다.

저런집에 살면 더 낚시를 자주 할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은가봅니다.



.

산 정상은 하얀 겨울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

저 강태공 정말 대단한 분 같습니다.

보기만해도 추울 것 같은데도 어스름이 찾아오는 저녁임에도 

낚시 삼매경에 빠져 당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

이 친구는 하류에 있던 친구인데 낚시가 잘 안되는지 강을 거슬러

포인트를 옮기는중입니다.



.

알래스카도 이제는 점점 겨울이 늦게 오는 것 같습니다.

산 정상에만 눈들이 내려 겨울이 왔슴을 알려줍니다.



.

앗! 막 잡았습니다.

그런데 잡았다가 다시 놔주네요.

미국인들은 송어를 잘 먹지는 않더군요.

비린내 나는 생선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

그냥 잡는 그 자체로 만족을 합니다.


.

노을에 빛나는 산 뒤쪽에서 몰래 숨어 있다가 갑자기 하늘을 가르며

시위를 하는 쌕쌕이 한대.



.

저 친구들은 잘 잡지 못하네요.

그냥 낚시하는 재미로 시간을 보내는듯 합니다.


 

.

이분은 진정한 강태공으로 인정을 하고 싶네요.

잘 잡기도 하지만 저렇게 용감하게 강물에 들어가 추위도 잊은채 

낚시를 하는 모습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

송어낚시를 하는 이들을 뒤로한채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

여기는 매년 백조들이 제일먼저 찾아오는 슾지입니다.

스워드로 가는 길목인데 다들 여기서 한숨 쉬면서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

저녁노을이 은은하게 설산을 붉게 물들입니다.



.

이 넓은 습지에서 스케팅을 즐기는 이들이 많더군요.



.

애견은 연신 미끄러지면서도 그리도 좋은지 겅충겅충 뛰면서 

난리가 났습니다.



.

부부인지 연인지는 모르지만 둘이서 아이스하키를 즐기는 모습이

따라 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

한 겨울에 낚시를 하는 이들이나 스케이팅을 즐기는 모습은

알래스카에서는 자연스러운 일과중 하나입니다.

동네 호수마다 얼음낚시꾼들과 스케이팅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

얼음만 얼면 다들 동네마다 있는 호수로 몰려나옵니다.

산책로에는 스키를 즐기는 이들과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들이 분주하게 달립니다.

.

진정으로 겨울을 즐기는 이들이 바로 알래스칸이 아닌가 

합니다.

춥다고 집에서 리모콘 컨트롤러가 되지마시고 

이렇게 아웃도어를 즐기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길손 2016.11.15 19:36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저곳이 참 좋아보이기는한데 너무 추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