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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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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에 히딩을 틀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따듯한 날씨였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나와 스케이팅을 

즐기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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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집안의 의자도 가지고 나오고,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같이 스케이팅을

즐기는 모습은 정말 평화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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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호수가 얼면서, 시에서 직접 

빙판을 다듬고 관리를 하여 스케이트장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해 집에서도 가깝고 

엄청난 넓이의 빙판인지라 사람이 많아도

부딪칠 일이 별로 없는 설산 아래 풍광도

아름다운 야외 스케이트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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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설원에 스케이트장이 들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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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기 때문에 가기 싫어 하는데도

목줄이 메어 있으니 마지못해 끌려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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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빙판보다 이렇게 눈 위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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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을 당기는데도 가지 않으려고 하는 개의 표정이

무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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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튜브도 가지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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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는 이렇게 스케이트 보조 기구인 돌고래를 주어

초보자에게 스케이트를 익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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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스케이트를 배워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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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미끄러지자 개가 가질 않으려고 하는데

아이는 개를 억지로 빙판을 걷게 하네요.

개는 죽을 맛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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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 염장 지르는 커플이 여기도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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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은 스케이트장 보셨나요?

빙판 관리를 너무나 잘해서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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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 주차 할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몰려 나왔는데도  정작, 스케이트장이 넓어 마음 놓고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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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이렇게 모닥불을 피워 놓아 잠시 언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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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헬멧도 무료로 나누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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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핫쵸코와 커피를 무료로 무한정

나누어 주는데 커피는 알래스카에서 유명한 

Steam dot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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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아예 드러누워 침대 분위기입니다.

햇살이 정말 따듯한 오늘입니다.

선텐을 해도 좋을 날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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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큼한 미소를 지어주던 그녀가 스케이팅을 

즐기는데 초보자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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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아버지들은 아이들 케어 하느라

분주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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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설산 밑자락에서 그 풍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정말 알래스카 아니면 만나지 못 할

축복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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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미시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 여기서는 그런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어려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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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의자를 들고 나와 이렇게

보조 기구로 사용을 하네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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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키가 커 큰 의자가 필요 하겠네요.

여기서는 스케이트를 대여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스케이트를 대여해서 가지고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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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날 가는 알바는 어떨까요?

그리고,어묵과 떡볶이를 파는 스넥바가

있으면 대박 일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썰매를 대여하는 알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10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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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어묵 국물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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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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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바야흐로 개 썰매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개와 같이 함께 스키를 타고 달리는

Skyjor 라는 경기가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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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연결하여 허리에 줄을 묶고 사람은

스키를 타고 함께 1마일과 3마일 두 코스를

달리는 경기인데, 알래스카는 집집마다 애견을

키우는 관계로 많은 이들이 참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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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썰매 대회는 일반 견들이 출전을 하기는

힘들지만, Skyjor 라는 경기는 일반인들이

출전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로운

겨울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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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경기가 있는데 한번 들러서

Skyjor 경주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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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나는데 아웃도어는 필수이지요.

개들의 달리려는 욕구를 이용해 개썰매 대회가 

다양한 곳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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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을 자세히 보면 샘스클럽 간판이 보이시나요?

오늘부터 50% 폐점 세일을 한다기에 찾았더니 , 줄이 끝도없이

서 있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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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섭씨 영하 " 0" 를 오가네요.

따듯한 날씨로 추가치 산의 설산이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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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쇼핑몰의 스케이트장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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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케이트장은 좋은데 이용하는 이가 없네요.

전기세도 나오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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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날까 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노을을

만나기에는 오늘 구름 상태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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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거리는 구름을 배경으로 한 가로등이 누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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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바라보며 운전을 하면 눈이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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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비가 내려 눈이 많이 녹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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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비가 솔솔 내려 눈이 아닌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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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지붕은 독특합니다.

눈이 한번에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저렇게

계단을 만들어 놓습니다.

행여 많은 눈이 떨어져 사람에게 피해가 생길까봐 출입문에

저렇게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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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업소들은 지붕 끝에 전기 열선을 깔아 

얼음이 얼어 떨어지는 걸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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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양이 한 마리가 눈 밭을 헤메이는게 보이네요.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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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바닷가로 나가니 자욱하게 구름이 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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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짙게 끼고 비가 내리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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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로 돌아오니 , 길어진 낮으로 인해 이제

서서히 해가 지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해가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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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즌인지라 알래스카의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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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대신 알래스카를 지켰던 사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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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함께 알래스카로 무사히 리턴한걸 축하하며

녹두전과 동그랑땡에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다시 불로초주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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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우리의 제대로 된 

먹거리가 반겨주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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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셀폰들이 유독 눈길을 끕니다.

특히, 저는 셀폰 카메라 화질을 중요하게

여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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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 삼성폰을 수십년을 사용하고 있는데

셀폰 카메라를 보면 확연하게 화질이 아이폰보다

뒤지더군요.

일단, 삼성폰으로는 오로라를 전혀 찍지 못하지만,

아이폰으로는 아주 쉽게 오로라를 촬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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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동영상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아이폰 사용자와

영상을 비교하면 부끄러울 정도더군요.

이번에, 아이폰 X(텐) 이 나와 관심을 주고 있으나 

망서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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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과 아이폰의 차이는 엄청 납니다.

특히, 전세계 언론인들은 거의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위성에서 신호를 받아 바로 송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직 아이폰에만 장착이 되어 있어

전쟁이나 내란이 발발하는 지역에서는 기자들에게

아이폰이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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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에 저도 아이폰을 한동안 사용을 하다가

생방송을 그만두고는 아이폰을 처분했습니다.

그리고, 삼성폰을 죽으나 사나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이제 그 한계점이 다달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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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설산을 배경으로하는 우체국과 스케이트장에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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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이 내리는 오후, 우체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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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우체국입니다.

5분거리에 있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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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유리창에 비친 설산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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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차 유리창에는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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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라 차량이 조금 늘어났습니다.

신호 한번이면 모두 통과하니 , 귀여운 트래픽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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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들렀는데 왼쪽 설산에서 머리를 내밀고 떠 오르는 

달님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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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쇼핑몰에 일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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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가인데 한인분들이 거의 운영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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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타 볼까 하고 들렀습니다.

워낙 가격도 착해서 수십년만에 스케이트를 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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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대여료도 3불50센트에 하루종일이라

부담이 없네요.(저만 세일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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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멀티플렉스 극장인데 다음주에 액션영화를 한편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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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에 자라는 작은 자작나무를 집안에 들여 저렇게 

하얀 스프레이를 뿌려 장식을 하면 더욱 실감나는 성탄절 

장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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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벽난로 위에 제 자화상을 떡하니 걸어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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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의 이런 식탁은 파티때 아주 유용하더군요.

추수감사절때도 그렇고 모두 뷔폐식이라 가족이 모이는 파티에는

아주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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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이런 원목의 서랍장을 좋아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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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은 물이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데 하염없이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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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영지버섯이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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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를 머금은 식용버섯이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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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온 이들의 단체사진입니다.

아들딸,부모 그리고 아들의 여자친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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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아침 식사를 해야때 제 메뉴입니다.

호텔에서 제공 해주는거라 별다른 쵸이스는 없네요.

베리쥬스 한잔과 베이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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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챙겨 먹지는 않는데

외부에 나오면 의례적인 아침을 부득이하게 

먹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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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침 식사는 마늘 꿀 절임 한 스푼과 차가버섯 달인물

한잔,커피 한잔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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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합과 두부를 넣고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거기다가 고등어 한마리 굽고 김 몇장,계란후라이 두개,

김치, 이게 저녁 메뉴였습니다.

혼자 살면서도 먹는건 잘 챙겨 먹습니다.

내일은 해물 칼국수나 연어회를 준비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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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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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강남 학군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부상하고있는 강남같은

분위기의 쇼핑몰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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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은 올드타운으로 불리우고 제일

번화가인 미드타운을 중심으로 서서히

쇼핑몰과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여겨지는 

다이아몬드로드를 중심으로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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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쇼핑몰과 마트들이 있는데 마트의 

상품 구성이 다른 지역보다 더 다양하고

조금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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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강남 학군이 있다는게

다소 신기하긴 합니다.

그럼 , 쇼핑좀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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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다이아몬드 쇼핑몰입니다.

입구는 좀 왜소해보이지만 엄청 넓습니다. 8층높이의 건물이 

특이하게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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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상당히 넓은편이라 언제든지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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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쇼핑몰내부입니다.

겨울에 여기 걸어다니면서 운동을 겸해도 될 정도로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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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서 여유롭게 쇼핑이 가능합니다.

여기 6층에는 대한민국 영사출장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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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쇼핑몰 윈도우에는 여름 신상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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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에는 멀티플렉스 극장이 있어 한번에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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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오락실도 잘 갖춰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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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샌드위치 전문점이 있어 만남의 장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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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사행성게임이나 로또복권 같은것이 없습니다.

그냥 빙고게임이나 소액의 즉석복권이 있을뿐입니다.

이런 즉석복권방이 두군데 있는데 제법 이용자가 많아 저도

호기심에 20불어치 긁어봤는데 모두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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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하다가 밖을 내다보면 설산풍경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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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가 정겹더군요.

시실리아 이발소처럼 거의 손님이 노인분들이더군요.

마치 동네 이발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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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행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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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비대 모병소인데 유리창에 20,000불을 준다는 

광고문구가 보이네요.

딜을 잘하면 여러가지 혜택이 다양합니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일대일 딜을 통해 입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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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아이스링크가 있어 사시사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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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남자같지만 아가씨인데 저렇게 물구나무서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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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거리는 봄바람과 함께 하늘 거리는 원피스들이 

눈길을 잡아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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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가입니다.

한인분들이 몇군데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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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부는 동서남북으로 다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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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손님이 많이 몰리는 곳인데 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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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가 하는 제일 장사 잘되는 커피샵입니다.

커피샵은 다들 한 미모하는 아가씨들이

근무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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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견주어 비교되는 쇼핑몰은 다운타운(올드타운)에

있는 5번가 쇼핑몰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쇼핑객들이 이곳으로 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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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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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에서 주민을 위한 무료 아이스링크를

운영하는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오늘 그중 한 곳을

소개 합니다.


시 공무원이 매일 아이스링크에 물을 뿌리고 관리를

정말 잘 하는 곳 이기도 합니다.


아마 알래스카만 있는 특이한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주민을 위한 대담한 배려로 누구나 이용하며,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의 산물이기도 하며, 힐링의 적지로

거듭나는 아름다운 아이스링크장입니다.


낭만이 가득한 스케이트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이 곳이 바로 앵커리지 시에서 관리하는 무료 스케이트장입니다.

이런 곳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거대한 호수 전체를 아이스링크로 만들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한 곳인데 , 설산을 배경으로 하여 정말 천혜의 스케이트장이

아닌가 합니다.







백인들은 가족중심으로 모든걸 하기에 참 보기 좋습니다.





얘야 ! 어디가니?






단순히 스케이트를 타는걸 즐기는게 아니라, 아이스 하키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한국의 스케이트장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풍경입니다.






이렇게 여유롭게 넓으니 , 마음놓고 얼음을 지칠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입학 하기전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스케이트를 타게하고

겨울을 즐기는 법을 알려줍니다.






저렇게 강아지도 데리고 나와 얼음위를 산책 하지만, 정작 견공은

얼음위라 미끄러워 꺼리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견공도 같이 왔는데 , 마치 곰 한마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서너살 되는 아이들이 넘어지고 부딪치면서 아이스 하키를

즐기고 있는걸 보니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달려라 하니!






유모차를 밀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네요.

한국 같으면 상상이 안되는 풍경이 아닌가요?


감기 걸린다고 절대 데리고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시에서 직접 난로와 장작을 준비해 놓습니다.

아무도 장작을 가져가지 않는답니다.


주민을 위한 이런 배려가 참다운 민주주의 아닐까요?






청소년들이 지구를 지키자는 캠페인을 하며 작은 행사를 하고 있어 

들여다 보았습니다.







행사라고 별다르지 않고 저렇게, 이쁜 색종이에 글을 써서 잠시 지구에 

대하여 생각을 하자는 취지의 행사입니다.






저에게도 지구를 생각하자며 서명을 권유하는 어여쁜 아가씨입니다.






아이가 넘어져도 절대 일으켜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지켜만 봐 줍니다.


아이도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납니다.






사이좋은 단짝인가 봅니다.

참 기발한 아이디어가 다 등장을 하네요.







저렇게 의자를 가져다 놓고 호수 한 가운데서 책을 보는이도 있습니다.

정말 낭만이 가득하지 않나요?


이 정도는 되어야 알래스카답지요.

다른 곳에서는 볼수없는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문화입니다.






견공 왈 " 나 없이도 잘들 노는군 "


주민을 위한 이런 배려들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아름다운 알래스카는

이러기에 정말 살만한 곳이랍니다.


알래스카 마음에 드시나요?





어제에 이어 두번째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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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케이트장이 아주좋네요 개까지 미끄러운 어름위로 데려오는것은 너무하는것같아요.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들이 매주 벌어집니다.

오늘은 다리 축제 풍경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운타운 중앙에 호수가 있는데,겨울이면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키도 타고 하이킹을 즐기려는 이들로

늘 넘쳐 납니다.


공원에 작은 다리를 놓았는데 완공식 축하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비록, 5미터 다리지만 여기는 그런 다리라 할지라도 아웃도어를

즐기려는 이들에게는 아주 유용하기도 하답니다.


다리 축제 현장을 연결합니다.






여기가 바로 축제의 현장입니다.


먹구름이 가득해서 풍경이 상당히 그로데스크 하네요.







밴취가 정말 편하게 만들어져 있네요.







여기도 마가목이 토실토실하게  만개해 있네요.







조경물도 있네요.







바로 이게 오늘의 주인공 다리입니다.

아주 짧은 다리지만 이 다리를 건너 저 굴다리를 지나면 바닷가 입니다.







금방 비라도 내릴듯 합니다.






저녁이 되자, 이렇게 장작을 넣어 모닥불을 피웠답니다.






자전거를 수리 할수 있도록 각종 공구와 공기를 넣을수 있는 펌프가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조리개를 다르게 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호수 한바퀴 돌다가 잠시 와서 몸을 녹이고 있는 처자들.







가운데 동동 떠있는 섬입니다.


조금 있으면  모두 얼어서 저 곳에 갈수 있습니다.









부부 청둥오리가 데이트중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른 공원을 출발해 이곳에 도착해 축제를 벌인답니다.







점점 어둠이 짙게 깔리는군요.







다들 모이기 시작합니다.







음악을 준비하는 주최측입니다.






불놀이도 하고 이를 즐기는 주민들은 추운줄을 모릅니다.







햄버거를 먹는 남자를 애절하게 쳐다보는 견공의 눈빛이 아련 하기만

합니다.








아가씨의 불놀이입니다.






이제 완연히 어두워졌네요.

어두운 저녁에 행사가 치러지는 바람에 많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재미난 일은 많았지만 , 그저 감상하고 눈과 마음에 담아 돌아 왔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땅 60% 는 연방정부 소유지 입니다.

주정부가 늦게 들어서면서 주정부 소유지로 반환 된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개인 소유를 제외하면 , 주정부 땅이 별로 없는거지요.


이번에 오바마 정부가 알래스카 농촌지역에 2천만불을 지원해주었습니다.

알래스카는 농촌 지역에 다양한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농촌 지역에는 재산세가 없습니다.

그 부분을 (PILT 세금 프로그램) 지원하기위해 6월에 26.2억달러에 이번에 

지원되는 2천2백만 달러가 포함 됩니다.


농사를 짓는이에게 무료로 땅을 불하해 주거나 , 무이자로 융자를 해주는

제도들이 있습니다.


PILT 지급은 보건복지부가 저소득층을 위해 난방 지원금을 10월 23일 현재

1,500 만 달러를 지급 했습니다.


그리고 인디언 부족과 부족협회에는 6.5백만불이 이번에 지불 되었습니다.


어제 할로윈 축제때 만났던 리사 Murkorwski  상원의원(여자분) 이 

바로 천연자원 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어서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에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저소득층이나 농촌에 지대한 관심과 지원을 유효 적절하게 해주는

각종 시스템들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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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리축제한다고 구름도 함께하는군요
    축복의땅 알라스카에사시는 아이비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³о。

  2. 아름다운 알래스카 구경에 눈이 호강하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요 *^^*

  3. JSLEE 2015.11.02 19: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으로 기회가 다양하게 주어지는 알래스카가 부럽습니다.
    무료로 땅을 불하 해준다고 하니 더더욱입니다.
    작년에 저는 뉴욕주에 주정부땅 있으면 싸게 임대나 무료로 이용케 해달라고 했더니
    그런법이 없다네요. 담당자가 모르고 하는 소리같아 여러명을 바꿔가며 전화 해봐도 대답은 같은 소리.ㅠㅠㅠ
    오늘도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02 20:26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에는 농사 짓는 땅에 대해 한해서입니다.
      일반 미국인들이 농사를 짓는다고 하면 자기땅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것도 보았습니다.

      농업에 대한 자급자족률이 불과 2%에 불과 하기에
      농업에 대한 지원 정책이 많은게 아닌가 합니다.

      주정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도살장과
      농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