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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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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 연어 낚시가 한창이긴 하지만

아직 오픈하지 않은 곳이 더 많아 성수기는

아직 아닙랍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어낚시가 한창인 곳을 찾아

그 현장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킹새먼만 올라오는 곳인지라 여기를 찾는이들은

거의 고정적입니다.

왕연어를 최고로 치니 아무래도 그 가치는 다른 연어보다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

그럼, 연어낚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낚시터에 도착하니 이미 먼저온 이들이 자리를 잡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

저는 구두를 신고오는 바람에 저렇게 들어가지는 못하고 뚝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

이미 잡혀온 연어가 깊고깊은 잠에 빠져 있네요.




.

만년설 녹은물이 흘러 내려와 물 색갈이 하늘을 닮았답니다.




.

대형 왕연어는 리밋이 한마리입니다.

작은건 서너마리 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잡는즉시 바로 손질을 하는데 저렇게 공동 손질하는곳이 마련되어

있어 강태공들이 이용을 합니다.

.

그런데 왜 저렇게 깊이 들어가 있는걸까요?

조금 더 밖으로 나와 있으면 좋으련만...

너무 깊네요.




.

막 잡아올린 킹새먼.

잡자마자 바로 기절을 시켜야 합니다.




.

앗! 드디어 물었습니다.

낚시대가 부러질듯 휘청 거리네요.




.

여기 낚시터는 품앗이를 하는데, 옆에 있던 생판 처음보는 백인 처자가

얼른 잠자리채를 들고와 대신 건져줍니다.

착하기도 해라.

.

백인 아가씨가 혼자 낚시를 왔더군요.

어릴때부터 낚시들을 즐겨하니 커서도 이렇게 

혼자서 잘 다닌답니다.






.

그렇게 큰편은 아니네요.

중간정도 사이즈입니다.

앗! 담뱃갑을 옆에두고 찍어야 얼만한건지 인증샷이 제대로

되는데 아깝네요.







.

카약을 타고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가족이 와서 카약을 즐기더군요.

저기에는 부모와 아이,할머니 한분도 계시더군요.

.

한국에서는 상상이 안가는 장면입니다.

" 어머니도 타실래요?"

" 아이구 얘야! 물에 빠지면 어쩔려구 너네들이나 타라.

얘는 내가 보마 "

.

거의 다 이러시지 않나요?



.

이들은 어차피 리밋이 한마리라 잡아도 그만, 안잡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온 종일 저렇게 먹고 마시며 처음 보는 이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즐긴답니다.




.

제 옆자리 흑인 할아버지인데 하루종일 바스켓 위에 앉아 세월을 낚고 

계시더군요.

여기는 밑걸림이 많은지역이라 작년에 많은 낚시바늘을 

디파짓 했답니다.

.

다행히 금년에는 요령이 생겨 디파짓 부담은 없었습니다.




.

연어알을 가공한건데 미끼로 사용을 합니다.

연어는 산란을 마칠때까지 먹이를 먹지 않지만, 연어알을 보면 

모성보호본능으로 알을 입에다 물어서 안전한 곳에 가져다 놓을려고 

무는순간 바늘에 걸리게 되지요.

.

그 점을 이용한답니다.





.

옆자리 청년이 이번에는 나서서 도와주네요.




.

저렇게 건져 올리는 순간 아주 가슴이 뿌듯하답니다.




.

어떤가요?

이정도는 잡아야 잡았다는 소리를 하지요.

아무런 미끼없이 바늘만 달아서 잡았습니다.





.

하이웨이를 지나가다 간이역에 들러서 제가 벼르고 있던 스펜서 빙하 

기차 시간표를 알아보았습니다.

.

하루 한번만 다니기 때문에 캠핑을 하려면 준비해야 할것들이 많네요.

일반 도로가 없어 기차만 다니고 마트가 없으니 모든걸 다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위디어에서 빙하크루즈를 타실분들은 여기서 티켓을 끊으면 10% 할인을 

해준답니다.

문제는 제가 여기 간이역이 있는 지역이 이정표가 없어 여행 

오시는분들에게 알려드리지 못한다는점 입니다.

앞으로 여행 오시는분들은 여기서 티켓팅을 하시기 바랍니다.




 

.

모처럼 일식집에 들러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롤은 잘 먹지 않는편이고 사시미나 스시를 먹는편입니다.

초절임류들이 입맛을 돋궈주네요. 





.

역시 일식은 눈으로 먹게 되나봅니다.

괴목을 이용해서 다양한 데코레이션을 하니 한결 보기 좋네요.

.

기본적으로 데코레이션을 할때 식용이 아닌걸로 데코레이션을 하면

안됩니다.

접시위에 있는건 먹으라고 올리는거라 모르고 먹을수도 있어

행여 먹지 못하는 것이 올라오면 탈이 난답니다.

.

"에이 그걸 누가먹어" 하지만 백인들은 먹는이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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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챨스채 2016.07.13 16: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스시는 별로 안먹고 사시미 위주로 먹는데 훼어뱅크아시아나식당의 사장님께서 사시미를 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자꾸 사시미가 땡겨큰일입니다.

2016.05.29 06:16 알래스카 관광지

아주 가볍게 설산을 걷고 싶다면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한시간반 거리에 있는 해처패스를

권합니다.

아직 채 녹지않은 눈들이 있어 눈을 밟는 기분이

색다릅니다.


오늘도 날씨는 너무 쾌청해서 제가 더위에

헉헉 거리며 다닙니다.

정말 저는 더위에 너무 약한 것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눈을 찾아 다니나봅니다.


그리고, 새로이 문을,연 일식집을 소개 합니다.


아직도 잔설들이 많이 남아있어 눈을 밟으며 자연을 마음껏 느낄수 있는 

곳 입니다.



여기서 행글라이딩을 즐길수도 있어 캐빈촌에 묵으며 지낼수 있습니다.

산 꼭대기 호수가 있는데 차로 올라가는 길은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아

걸어서만 올라 갈수있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와 저렇게 빙하 녹은 물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을

만날수 있답니다.

온통 베리밭입니다.



주변의 산을 등산하는 이들도 이곳 캐빈촌에 묵는데 , 아침에 일어나면 구름이

정말 환상적으로 발 아래 펼쳐지는데, 상상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가 막히답니다.



여기는  1차 주차장이고 더 위로 차를 몰고 올라갈수 있는데 바로 폐광촌이며

아직 문을 열지않아 며칠 더 기다려야 차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페광촌 볼거리도 제법 쏠쏠 합니다.



여기는 금광지대라 매년 여름이 오면 동네 주민들이 몰려와 이 개울가에서 

사금을 채취하고는 하는데 휴가비는 건진다고 하네요.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워낙 작아서 가물거리네요.

주변 산들을 등산하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보이시나요? 보이신다면 대단하십니다.

중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여지저기 저렇게 다니는데 무언가를 찾는게 아니고 그냥 

걸으면서 자연을 만끽하는중입니다.

아이와 애견을 데리고 마음껏 자연을 누빈다는게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요?




폐광촌을 차로는 올라가지 못하지만 저렇게 걸어서 올라갈수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폐광촌을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이 절로 되지요.

폐광촌에는 오래전 그 시설 그대로 간직해 놓아 옛 화려한 골드러쉬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이번에 지인이 새로 단장해서 오픈한 일식집입니다.

907-646-0666



문을 열고들어가면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깔끔하고 고급스런 스시바인데 위 조명이 수시로 변하면서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반투명 유리로 칸막이가 되어있어 자연스럽게 식탁 사이를 분리한 덕에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스럽습니다.




홀에 피나오도 있어 피아노를 잘 활용한다면 정말 고급스런 레스토랑의

격조를 높일수 있습니다.



대학생들 아르바이트로 피아노 전공자들을 채용해서 점심과 디너시간만

피아노 연주를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별실도 있어 모임과 만남의 장소로도 적당합니다.



각종 모임장소로 아주 휼륭합니다.

이런점도 적극 홍보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칵테일바도 있어 장점을 두루 갖춘 일식 레스토랑이라 이런 일식집이 없으니

적극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내 분위기가 고급스러워 매니저먼만 잘한다면 휼륭한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식당이 알려지려면 아무래도 시간은 소요가 됩니다.

조금씩 조금씩 한발 나아가는 지혜가 필요할때입니다.




저는 일식을 만드는걸 좋아합니다.

먹기보다는 만드는게 좋더군요.

알래스카는 대체적으로 군사도시로 양으로 승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성들이 좋다보니, 일단 양이 많아야 만족을 합니다.

군인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지다보면 , 일반인들도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그리고 군인들이 페이스북에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이하게도 군인들에게 알려지면, 일반인들은 편승해서 

오게 되는 스타일입니다.


군인들과 연계해서 비지니스를 하는이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군인들에게는 보통 10% 할인을 해주는게'

일상처럼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차량도 군인들에게는 대폭 할인을 해줍니다.


아무쪼록 레스토랑이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덧붙여 아직 오픈한지 며칠 되지않아 스시맨을 

구하고 있습니다.

스시맨으로 취업하고 싶으신분은 저 위 연락처로

문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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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번 봄나물을 채취하러 가는 방향이

아닌, 정반대인 디날리로 가기로 했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모처럼 다른 방향으로 길을 떠나

드라이브겸 봄나물도 채취할겸 휘파람을 불며

즐겁게 떠난 나드리였습니다.


비록, 길은 멀지만 같이 떠나는 동행들이 있어 

너무나 즐거운 나드리였습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아는분이 동행을 했는데, 가는내내

얼마나 징징 대던지 길거리에 내려놓고 싶더군요.


정말 같이 가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 했던대로 공주과의 징징대는 이미지와

너무나 동일 하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챙겨줘야 하는 스타일 아시죠?

그래서 아는사람 명부에서 아주 이름을 지웠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같이 갈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입이 거칠어 상종 하기에는 아주 힘든

스타일더군요.


각설하고 ,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설경이 가득한 곳으로 출발 합니다.





지금이 설산을 감상 하기에 너무나 알맞는 계절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디날리입니다.






방하수가 녹아 흐르는 시원스런 폭포가 자리한 곳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이런 고비 보셨나요?


일명 화초고비라고 하는건데, 마치 화초처럼 저렇게 포기지어 

자라납니다.


물론, 식용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먹어본게 아니라 채취는 하지않았는데 정말 엄청 

많더군요.


낫으로 벤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화초고비가 막 생명을 움트는 장면입니다.

비한번 내리고나면 ,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더군요.








이건 대가 굵은 대나물입니다.

대가 굵은 대나물이 더 달다고 합니다.


앵커리지쪽에는 가는 대나물이 주를 이루지만, 이곳을 오면

굵은 대나물을 많이 발견 할수 있습니다.




 


대가 가는 대나물인데 앵커리지쪽에 많이 자생을 하며 제가 위에 있는

대나물 사진과 별반 다를게 없이 찍었네요.


실제로는 가늘고 굵은 대나물은 확연하게 비교가 됩니다.


오늘 사진들은 거의 셀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인데 점점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관광시즌이 오면서 대청소를 끝내고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홍콩버거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햄버거 높이가 물경 20센티 정도 됩니다.





날이 따듯해지면 공원에 제일먼저 등장하는게 바로 홈리스지요.






와실라에 있는 일식집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스시맨이 일본인이네요.


웨이츄레스도 일본인이더군요.

주인만 한인입니다.


일본인 스시맨이라 잔득 기대를 하고 진열장을 봤는데 , 고기 관리가 

영 아니네요.






먼저 미소 스프와 샐러드가 나옵니다.


양으로 승부를 하나요? 샐러드 양이 장난 아니라서 저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무슨 대접으로 주네요.






사시미 콤보가 먼저 등장 했습니다.







도시락이 나왔네요.

뭔가 좀 어색하며 바란스가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캘리포니아롤과 스시가 별도 접시에 나오는군요.

캘리포니아롤에 깨는 뿌리지 않네요.


누드 캘리포니아롤을 보니 , 이 또한 어색하긴 합니다.






주인장께서 아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튀김 한접시를 내왔네요.







이건 사무라이 도시락셋트라고 하네요.

치킨테리야끼가 있는 셋트메뉴입니다.


튀김만 보면 그 음식점의 요리솜씨를 알수 있습니다.


다른음식과 같이 내오기 위해서는 미리 튀김을 하면 나중에 손님에게 

내오면 튀김은 눅눅해집니다.


저는 주는대로 먹는 스타일이지만, 비평가 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을 

합니다.


오너가 종업원에게 한번만 주입교육을 하면, 그다음부터는 굳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부분입니다.


직원들과 주인이 다같이 둘러앉아 잠시만 의견을 주고 받으면 

이런 부분은 쉽게 교정될 부분입니다.





디저트로 후르츠 칵테일이 나오네요.


이 일식집은 와실라에서 제일 잘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정말 실력있는 이가 온다면 , 경쟁력에서 상당히 불안합니다.


첫 인상이 굉장히 정체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오랫동안 그대로만 유지만 된 느낌이었는데, 제가 만약 새롭게

일식집을 오픈 한다면 너무나 손쉬운 상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건방지게 들릴지 몰라도)


한달에 한번은 무언가 단 한가지만이라도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묻고 답하면서 업그레이드를 시켜야만 

경쟁에서 우위를 지켜 나갈수 있습니다.


고여있는물은 썩기마련입니다.

썩기전에 물꼬를 터주어야 하지요.


와실라에 한식집이 전혀 없더군요.

더 작은 이글리버에도 한식집이 있는데 , 몇배 큰 도시에 한식집이 

한군데도 없다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시장조사를 거쳐 이곳에 한식집을 오픈해도 충분히 비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두군데의 인터넷 회사가 있는데 거의 독점업체인

GCI 라는 곳 외에 여기 한 회사가 있어 찾아 왔습니다.


접수 창구부터 얼마나 직원이 친절한지 모른답니다.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하더군요.


흑인 아주머니인데 , 너무나 친절해서 제가 인증샷 한번 찍자고 하니

카운터 밑으로 창피하다고 숨어버리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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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와실라에 있는 한인 침례교회의 장익보

목사님이 저희들을 집으로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연어파티를 해보았습니다.

워낙 목사님 사모님께서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반찬 전부가 완전 맛있었답니다.


제가 근자에 들어서 음식에 관한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네요.

다 먹자고 하는건데, 이렇게 흥겨운 파티를 즐기면서

이웃들간 더욱 돈독해지는 한인 사회가 되어가는것 같아 

너무나 좋습니다.

알래스카의 싱싱한 연어파티!

젓가락만 들고 오세요...ㅎㅎㅎ



곧게 뻗어있는 도로끝에는 아름다운 설산이 어김없이 장엄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는 캐빈촌 이랍니다.

가족단위로 생활을 할수 있는곳이라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안쪽으로도 통나무집이 많은데, 통나무 아파트 단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기가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단지 전체가 매물로 나온적이 있다고 하네요.






드디어 오늘 파티를 하는 목사님댁에 왔습니다.




좀 일찍 왔더니, 요리를 하시느라 다들 분주하시네요.





거실풍경인데, 찍을것도 없는데 뭘그리 찍느냐고 그러시네요.

목사님댁에서 여러 파티를 자주 벌인답니다.





장익보 목사님이십니다.

아주 열성적이시고, 한인사회의 모든 어려움을 도와주시고 솔선수범하시는 

신앙심 깊으신 목사님이십니다.



 


안경을 쓰신분이 사모님이십니다.

그외 별책부록..ㅎㅎㅎ

그러면 안되겠지요?

수고를 해주시는 집사님들이십니다.






저는 처음에 구절판인줄 알았습니다.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뷔페식 캘리포니아 입니다.

마음에 드는 음식을 골라골라 , 김에 싸서 드시면 됩니다.






연어라고 다같은 연어가 아니랍니다.

우선 색갈부터 그 선명도가 트립니다.

또한, 제일 맛있는 연어가 나는 지역에서 잡은 연어라 육질이 쫄깃하면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생강차를 마시면서, 상이 다 차려지기만 기다려 봅니다.





점점 식탁이 부족할 정도로 가짓수가 늘어만 갑니다.

 






토비코(생선알)와 아보카도로 만든 소스 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긴장되지요.

침이 넘어갑니다.





정구지라고 하나요?

부추김치 입니다.

파김치를 정말 잘 담그셨는데,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드디어 접시가 분배됩니다.





이집만의 음식인 짜장떡볶이 입니다.

짜장으로 만든 떡볶이라 맵지않아 아주 좋습니다.

짜장맛이 살짝 나기 때문에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먹을시간입니다.

'차린건 별로 없지만 많이 드세요 "

한국인의 접대성 멘트중 아주 유명한 말이지요..ㅎㅎㅎ







이건 매콤한 골뱅이 무침 입니다.

골뱅이 무침은 제가 전문인데..ㅎㅎㅎ





사모님은 계속 차리시느라 못드시고 계시네요.




연어가 많아서 다들 배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랍니다.

등을 보이신 이분이 가져온 연어입니다.회칼도 가져오셨더군요.

사시미 전문이신가 봅니다.







한시간에 걸친 식사시간이 끝나고, 디저트 시간 입니다.

청포도와 파인애플,울릉도 오징어와 땅콩이 등장 했습니다.






집뒤에 이렇게 설산이 있으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주방에서 일을 하면서도 창문으로 설산이 보이니, 설겆이 할맛도 나는것 

같습니다.

평화스럽고 아름다운 마을에서 한바탕 벌여본 연어파티 풍경 이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파티에 연어가 빠지지 않는답니다.

어떻게 잘 드셨나요?

지인들과 모여서 풍요로운 파티를 가져보았습니다.

바로 이런게 사는재미 아닌가요?



                               표주박

     알래스카에서도 각 지역마다 연어맛이 틀리답니다.

     제일 연어맛이 좋은곳이 바로 쳇나입니다.

    왜 다르냐구요?

    쳇나는 물살이 상당히 셉니다.

     연어를 잡다가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이 됩니다.

    그 거친 물살을 올라가는 연어들은 모두 힘이좋고 튼실한 

    어종만 올라옵니다.


    수심이 깊고, 물살이 세고, 수온이 낮아 싱싱한 연어가

    올라오는 곳으로 아주 유명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로 쳐준답니다.

     그래서, 이곳 연어는 다른 연어보다 더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오시면 , 쳇나 연어를 찾아주세요 ^^*

.

연어파티 동영상 입니다.

같이 참여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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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14 08: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짜장 떡볶이는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군요.
    배부르게 잘 먹고 갑니다.^^

  2. 2014.11.23 03:4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23 10:03 신고  Addr Edit/Del

      연어를 좋아하시는군요.
      알래스카 연어는 그맛이 쫄깃하면서도
      탱탱 합니다.
      한국에서 팔리는 연어들이 보통 양식장 연어들이
      많답니다.
      일식집에서 파는것도 대개가 양식연어 입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2014.09.24 17:23 알래스카 구인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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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지역
숙식제공
(907)738-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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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7-277-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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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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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 Lee 2014.09.29 09: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커뮤니티가 작아서 그런지 구인이 다양하지가 않고 한정 되어있네요.
    오늘도 수고하시는 아이비님 건강하십시요.ㅎㅎ

  2. Lee K.I 2014.10.11 01:43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국에서 보니까 알래스카의 우리 교민들을 만나 보는듯 반갑습니다
    며칠전에 제제자 병원에 침맞으로 갔다가
    아이비님블로그에대해서 이런 저런이야기를 했더니
    종사자들도 많이 관심 가졌으며
    제제자 원장은 알래스카에 자기네 분원병원 하나 차릴까?하더군요~ㅎㅎ
    덕분에 저도 함께 갈수있으면~(제 몫은 제가 부담하더라도)~~
    "구경~ 한번~ 잘했어요~"ㅋㅋ할 터인데요~ㅇ?
    건강 잘 챙기시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1 01:51 신고  Addr Edit/Del

      와우..여기 한인이 병원 세우면
      최초랍니다.ㅎㅎㅎ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완전 독점이지요.

      제가 무료 광고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광고 안해도 금방 소문이 다 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