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알래스카 부동산 매물 정보를 보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캐빈 한채를 만났습니다.

가격도 알맞고 자연 속에서 희희낙락 하면서

일생을 보낼 수 있는 아주 적합한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집 앞에는 연어가 올라오는 개천이 흐르고

있으며,잘 조성된 잔듸가 시야를 탁 트이게 함과 

동시에, 한 눈에 자작나무 숲과 Creck 의 자태와

자연 속에 푹 파 묻힌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저는 단지 정보만 전해드리니 연락처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

 $124900 / 1br - 448ft2 - Cute Cabin on Willow 

Creek (24034 W Stinson Road)

.

.

Sweet creek-front chalet on .67 acre! Fish right out your front door! Suitable for year living or a recreational oasis. Owners put nothing but the best into this property! Cabin includes bamboo floors, full kitchen and appliances, full bath with 1-pint flush toilet, quartz counter-tops, a cute loft space, plenty of storage, and a large front deck. This is the perfect Alaskan cabin! Plenty of storage, and a large front deck. This is the perfect Alaskan cabin

 (907) 521-8924

마음에 드시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노동절 연휴인지라 , 산과 들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 왔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가을을 만나기 위해 저도 추가치 

주립공원에 있는 Hilltop에 올랐습니다.

.

가을이 제일 먼저 찾아 오는 곳이 바로 여기인지라

가을 색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툰드라와 숲들을 

보면서 잠시 가을 산책을 즐겨 보았습니다.

.

교회를 갔다가 산을 올라 앵커리지 시내를 바라보며

회상에 젖기도 하였습니다.

자! 이제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

Cranberry 인데, 일명 무스베리라고 할 정도로 

무스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원주민들은 잼을 만들어 먹습니다.

.


.

벌써 툰드라는 가을 단풍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날이 완연한 가을 날씨인지라 화창한 날을 맞아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


.

구름도 가을 하늘을 헤엄치며 다니는 것 같습니다.

.


.

이 길은 크랜베리와 블루베리가 자생하고 있는

산책로인지라 사람들이 이 곳으로 베리를 재미삼아

조금씩 따기도 합니다.

.


.

구름의 그림자가 산 중턱에 그늘을 만들며 쉬어가라 합니다.

.


.

노년의 부부는 아예 으ㅟ자까지 가지고 와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


.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입니다.

.


.

꼬물꼬물 흘러가는 구름들도 귀엽기만 합니다.

.


.

턴어게인암 바다와 쿡인렛 바다가 만나는 곳입니다.

.


.

추가치 주립공원은 정말 많은 이들을 포용하며 안을 수

있는 넓은 품을 갖고 있습니다.

.


.

주변 지형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도 전망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


.

플랫탑을 오르는 산책로인데 사람들이 아주 작은 점으로

보입니다.

저 주위가 보두 블루베리 밭입니다.

.


.

전망대로 오로는 나무 팬스도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


.

지대가 높은지라 이게 가장 굵은 자작나무입니다.

.


.

뒤 늦는게 핀 민들래 홀씨도 이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


.

올라오면서 보는 풍경보다 내려가면서 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


.

앵커리지 미드타운 도서관 앞 분수대인데 노을이 스며들어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


.

캐나다 기러기가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를 데리고 걸어서 

도로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왜 한마리 밖에 없을까요?

다른 아이들은 모두 엄마를 잃어 버린걸까요?

.


.

오늘 교회 메뉴입니다.

근대와 상추,깻잎은 모두 텃밭에서 기른 야채들입니다.

알래스카의 고비,연어회는 빠질 수 없습니다.

불고기와 뒤늦게 맛을 알아버린 꽃게장이 제 입맛을 더욱 

돋궈주는 것 같습니다.

.

직접 쑨 묵과 함께 어느 반찬 하나 젓가락이 가지 않는 게

없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반찬이 잘 나오는 교회인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열심히 섬기는 교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는 지금 한창 여름이 무르익어 

하루하루가 복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날씨가 화창하고 쾌청한 날은 

야외에서 파티한번 해주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 지인이 사둔 땅으로 가서 야외

파티를 했습니다.

.

드넓은 툰드라와 숲이 우거진 곳에서의 

파티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내게 됩니다.

엽총으로 사격을 하면서 누가 과녁을 잘 맞추나

시합도 하면서 휴일 하루를 온전히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78에이커의 땅이니 거어서 다 보지 못할 정도로

넓은땅인데 평수로는 대략 95,706평입니다.

.

툰드라에서의 파티에 초대합니다.


.

.

파티를 하러 가는데 뭉게 구름이 모여 단체로 

나드리를 가는 듯 합니다.


.


.

이미 많은 지인들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


.

대형 트레일러를 가져와 휴식 장소로 꾸몄습니다.

네명이 잘 수 있는 침대와 각종 난방기구들까지 모두 

가져다 놓았습니다.


.


.

갈비구이와 파티 준비에 분주하기만 합니다.


.


.

겨울에는 스노우모빌을 타며 툰드라를 누비고 

봄,여름, 가을에는 ATV를 몰며 툰드라를 한없이 질주를 합니다.

그런데, 곰이 와서 안장을 다 뜯어놔서 엉망이 된 안장을 타니

엉덩이가 아프네요.

.

짖궂은 곰.

.


.

아무데서나 캠프화이어를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워낙 땅이 넓으니 , 땅 전체를 볼 수는 없습니다.


.


.

곰이 안장을 마구 찢어놔 엉망이 된 안장으로 저렇게

서서 타야합니다.


.


.

임시로 만들어놓은 타켓인데 누가누가 더 잘 맞추나

시합을 했습니다.


.


.

한손으로도 맞출 수 있다고 장담을 하며 사격을 했지만

빗나가네요.

.

저도 정말 아주 오랜만에 총을 쐈습니다.



.

생나무를 태워도 잘 타는 가문비 나무는 파라핀유가 

아주 많아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이 됩니다.


.


.

상당히 무거운 엽총.


.


.

엘에이 갈비 시즌이 끝나고 이제는 새우시즌.

.


.

툰드라를 가기위해 지나가야하는 정글 같은 숲입니다.


.


.

엘에이 갈비 볶음밥.

.


.

진정한 김치 볶음밥.

고기를 먹고난후 김치와 함께 볶아내는 김치 볶음밥은 

정말 환상의 궁합입니다.


.


.

끝없이 펼쳐진 툰드라.

모두 블루베리밭입니다.


.


.

바로 앞에서 따온 블루베리.

알이 굵고 아주 답니다.


.


.

무엇을 심어도 잘 자라는 비옥한 토양입니다.


.


.

중장비로 한번 밀어서 직선으로 길을 내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


.

강도 있는데 왕연어가 올라 온다고 하는데

오늘 파티에 정신팔려 낚시는 하지 못했습니다.

연어낚시도 해야하는데 아쉽네요.

.

휴일들 잘 보내셨나요?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휴일 풍경은 어떤가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침부터 눈송이가 날리면서 눈 안개가

도시를 전체 품안에 가두었습니다.

알래스카의 이국적인 경치가 바로 

눈꽃 입니다.

.

눈 꽃이 없었다면 도시나 숲길이 어느정도는

삭막했을 것 같습니다.

눈꽃으로 인해 알래스카 전체가 동화의 

나라가 아닌가 할 정도로 신비스럼움으로 

가득합니다.

.

알래스카의 눈꽃 세상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마가목에 눈꽃이 하얗게 피었습니다.


.

독수리만한 까마귀가 마가목을 열심이 먹고 있네요.



.

앵커리지 시내가 안개로 뒤덮혀 한치 앞도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

저 멀리 햇님이 구름 사이로 제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

자존심을 지키며 겨울을 나는 갈대위에도 눈꽃이 피었습니다.



.

눈의 결정체 같은 눈꽃 모양이 사랑스럽습니다.



.

" 편지 왔어요 "

눈꽃세상에 크리스마스 카드가 왔나봅니다.



.

호수옆에는 자작나무들이 일렬로 서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네요.



.

경비행기들도 눈꽃 풍경을 은근히 즐기는 것 같습니다.


.

눈꽃길은 마치 동화의 나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호수가 얼어붙자 무스들이 여기를 산책로로 삼네요.


 

.

자작나무 가지마다 피어오른 눈꽃은 밑으로 걸어갈때마다 어깨위에

내려앉는 눈꽃 요정들로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

눈 안개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노을이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

뒷편 설산은 노을로 서서히 물들어 갑니다.


.

차를 세워놓고 한참을 걸어왔습니다.

이런길은 드라이브할 맛이 나는 도로입니다.



.

호수 위 빨간 경비행기가 금방이라도 날아 오를듯 합니다.



.

겨울잠에 푹 빠진 비행기도 있습니다.



.

추운 겨울에도 경비행기를 몰고 하늘위를 산책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

점점 짙어가는 안개정국입니다.


.

공항에도 짙은 안개로 인해 이착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비행기가 뜨는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

오늘은 하루종일 눈꽃 세상에 나드리를 갔다온 것 같습니다.

동화의 나라에서 눈꽃 요정들을 만나 한바탕 수다를 

나눈 기분이듭니다.

여러분도 눈꽃 세상으로 나드리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된답니다.

애견과 함께 눈길을 밟으며 눈꽃 숲을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청바지 하나만 달랑 입고 산책길에 나셨습니다.

알래스카 온 이후 내복은 입어보질 않았습니다.

많은이들이 내복을 입더군요.


내복없이 여태 잘 버텨 왔는지라 , 오늘도 역시 얇은 

청바지에 파커를 입고 사진기를 둘러멘채 눈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한참 걸으니 , 열이 나서 땀도 나는듯 합니다.

미리 겁먹고 바리바리 껴 입을 필요는 없답니다.


오늘은 눈꽃 숲을 소개 합니다.저를 따라 오세요.





애견과 함께 하는 눈길 산책 풍경은 늘 평화롭기만 합니다.


사진 분위기가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포토샵으로 한게 아니라 아예 찍을때 조리개를 달리 했으니 , 참고해서 

감상 하시면 됩니다.







이곳에 오면 , 개들끼리의 정겨운 만남이 있습니다.

목줄을 하지않고 마음대로 풀어놓고 산책을 할수 있는 곳인데, 대신

애견 교육을 시킨 경우에 한해서 목줄 없이 산책이 가능합니다.


친화적이지 못한 애견은 목줄은 필수 입니다.







저를 보고 신나게 달려오네요.







가문비 나무잎에 소복하게 쌓인 눈이 탐스럽습니다.







완전 개판입니다.

개 덕에 운동을 할수 있으니 그 얼마나 좋은가요?






마치 안개숲같은 눈꽃숲입니다.






견공들도 다른 개들을 만날수 있는 유일한 기회 이기도 합니다.

애견 산책시키다가 눈맞은 연인들도 있지요.







설탕을 뿌린듯한 뽀송뽀송한 눈이랍니다.








달려라 하니....

얼마나 신이나서 이리저리 달리는지 정신이 없네요.

저에게도 달라붙네요.


동물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분위기를 금방 파악한답니다.








여기 산책로는 여러갈래의 길이 있는데 대략, 열군데 정도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코스를 택하면 됩니다.






바람에 산들거리며 흔달리는 나뭇잎에 쌓인눈이 금방이라도 우수수 

떨어질것 같습니다.







이 개도 저를 보고 아주 신이나서 달려오네요.








눈꽃 숲을 산책 하노라면 , 마치 내가 눈의 왕국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경비행기가 머리위를 선회 합니다.






공을 던지면, 눈꽃숲으로 들어가 물고 오는 영리한 개랍니다.






막대기를 물고 있는게 한없이 부러운가 봅니다.


내내 졸졸 따라다니며 , 막대기에 눈독을 들이네요.

별게 다 부러운가 봅니다.







상황버섯위에 소복히 쌓인 눈이 탐스럽습니다.


땃냐구요?

아니요.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하이킹을 즐기는이랍니다.







눈꽃숲을 헤치고 걷노라면, 마치 개척자라도 된듯 합니다.







저 사람 뒤에는 얼어버린 호수입니다.

그 뒤로는 설산이 듬직하게 버티고 있지요.


이런 경치를 보면서 산책을 하면 정말 살맛 납니다.

산책하는 재미도 남다르지요.


동네 산책로가 모두 이렇게 풍경이 좋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고, 그냥 동네에서 애견 끌고 나오면 만나는 평범한 

산책로중 하나입니다.


오늘 산책좀 하실래요?





표주박



12월 한달동안 매주 성탄절 기차가 운행 됩니다.

이미 이번달 예약이 만료가 되어 아쉽기는 하지만 , 알래스카는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습니다.



온 가족이 다함께 기차여행을 하며 성탄절 분위기를 흠뻑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설원을 달리며 , 크리스마스 축제를 벌이는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행사인지라

다른 곳에서는 만날수 없는 독특한 축제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정말 좋아할만한 겨울여행 아닌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이비님 동물들을 정말 사랑하심이 느껴져요.
    저 같으면 모르개가 달려오면 무서워서 ㅎㅎ

  2. JSLEE 2015.12.09 20: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애견을 빌미로 작업하는 것은 알래스카나 이곳이나 똑같네요.
    애견이 사랑의 메신저라고 떠벌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짐승은 별로 좋아하지를 않해서 개 끌고 밖에나와 아무데나 용변을 보게하고 치우지도 않는
    인간들 보면 정말 한방 날리고 싶더라고요.
    상황버섯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9 18:48 신고  Addr Edit/Del

      일부러 작업하는이는 별로 없습니다.
      여기는 그냥 스쳐 지나가도 모두 인사를 하기에
      특별히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지요.

      한국은 말붙일 이유가 없어 망서리지만
      여기는 그냥 스쳐도 인사를 하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워
      특별히 작업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ㅎㅎ

  3. 첫번째가 부럽다는 말씀!
    두번째 세번째도 계속해서 부럽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하얀 눈길로 개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여유들도 부럽고
    가족 단위로 크리스마스 열차를타고 눈세상으로 여행해보는 것은 기막힌 발상입니다
    지붕도 하늘이 보이니 그야말로 눈속 터널을 지나는듯하겠구요?
    그야말로 "알래스카 이야기" 입니다
    이곳 사이트를 보고 알래스카로 여행해 보고들 싶을 겁니다
    저부터도 그러하니까요
    요번 1월에 괌으로 가지말고 알래스카쪽으로 가자고해도 말들을 안들으니
    요다음으로 미루어질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기 참 힘듭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10 00:08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 기차는 저렇게 모두 천장과 전면이
      모두 유리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연 경관을 어느 자리에서나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해놓아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도 저런 기차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5.09.21 09:22 알래스카 관광지

예전에도 소개했던 곳인데 , 가을에 와서 다시보니 

너무나 아름답더군요.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수상 경비행기들이

오늘따라 더욱 듬직한 모습으로 호수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호수위를 유유히 떠올라 단풍으로 가득한 자작나무숲을

보는 즐거움은 색다른 가을을 느끼기에 너무나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아주 예쁜 그리고, 환타스틱한 호수를 소개합니다.





아기자기 하면서도 있을건 다 있는 , 그러면서도 어느하나 버릴게 없는

수상경비행기가 가득한 호수 풍경입니다.






양 엎으로는 황금빛으로 가득한 자작나무 도로숲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통나무로 지어진 캐빈조차도 한폭의 

풍경화처럼 녹아들었습니다.



  


날이 좋아 오늘 디날리산에 비행을 할수있더군요.

두시간마다 출발을 한답니다.







사무실이 너무나 이쁘게 지어져 누구나 한번쯤은 들러보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평화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마치 북유럽풍의 풍경은 사납던 마음을 

잠재우기 충분합니다.





이렇게 호수처럼 맑은 마음을 가지라고 보여주는것 같아 , 입가에 

작은 미소가 걸리더군요.






지붕위에도 나무가 자라는 모습이 예전에 시골 초가집 지붕과 흡사해

보입니다.







몽실몽실 떠 다니는 구름이 어쩜 저리도 정겨운걸까요?

하늘에서 누가 입김으로 후 하고 불어버린 것 같습니다.






징검다리 구름을 딛고,옆마을로 마실이라도 가고 싶네요.






호수에 연어들이 아직도 꽤 많이 있더군요.

지금도 산란을 하려는 연어들로 호수 물밑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자작나무가 가득하고 ,툰드라를 덮는듯한 설산들의 자태가 너무나

곱기만 합니다.






뭉텅이 구름이 그림자를 만들어 자작나무를 쉬게 하려는걸까요?

빽빽하게 들어찬 자작나무 숲은 그 자체로만으로도 풍요입니다.





이런 자연앞에 서면 정말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작은 조약돌이라도 하나 던지면 , 파문이 일며 건너편에 자작나무숲에

닿을것 같습니다.






점점 더 몸집을 부풀면서 나름 무섭게 할려고 하는 먹구름입니다.






호수에 잠긴 자작나무 단풍을 두손으로 가득 떠서 가져오고 싶습니다.






어느 각도로 찍어도 정말 그림이 되는 풍경들입니다.






이런 풍경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정말 아무생각이 들지않게 되지요.

오늘 한주가 시작되는 첫날 , 평화로운 마음으로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배밭 2015.09.21 16:40 신고  Addr Edit/Del Reply

    펼쳐진 차가운 풍광만으로도 풍성히 힐링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