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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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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집집마다 김치를 담그기도 하고

워낙 김치 회사가 많아 택배를 이용해

주문을 하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집집마다 김치를 담궈

먹는데 오늘은 김치 담그는날이라 같이 모여서

김장김치 담그는 날처럼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

사이판 고모님이 손수 잡채와 족발을 만드셔서

막 담은 김치와 함께 조촐한 김치파티를 했습니다.

.

연이어 먹방 포스팅이라 입맛 다시는분들도 

계시겠네요.

.

.

빙하물이 녹아 바위로 스며든 암반수인 약수를 뜨러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맞은편에서 마침 기차가 달려옵니다.



.

1층에 룸이 두개,2층에 룸이 두개인 집이 20만불에 매물로 나와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뒷 편 정원이 아주 넓더군요.



.

알래스카의 텃새입니다.



.

날개 전체가 짙은 하늘색이며 머리에는 왕관 깃이 

특징입니다.



.

여기 가로등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

그동안 눈이 내리지않아 저렇게 산 정상에만 눈이 보입니다.

그리고, 바다도 이제 서서히 얼어가는 시기입니다.



.

알래스카의 11월임에도 눈이 내리지않아 아직 스키장이 

개장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알래스카 체면을 구기는 일이기도 하지만 다행히 주말에 

눈소식이 있어 기대가 큽니다.



.

눈들이 녹아 이렇게 흘러내리면 안되는 시기입니다.

모두 얼어 있어야 할 시기임에도 날이 따듯해 눈들이 녹아 

작은 폭포가 되어버립니다.



,

한두방울씩 떨어져 내리는 물방울들이 얼어붙으면 저렇게 얼음 과자처럼 

형상이 만들어 집니다.



.

마치 아이스크림이 녹아 흐른듯한 모습이 눈뭉치를 뭉쳐 놓은듯 합니다.



.

마음에 드는 고드름을 만났습니다.

어렸을적 저걸 하나씩 따서 칼싸움을 하고는 했지요.



.

시골에서는 별달리 군것질이 없으니 재미로 고드름을 

와자작 깨물어 먹곤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때는 공해가 없던 시절이라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공해로 인해 비나 눈을 맞아도 안되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

암컷 말리는 저만보면 너무나 반가워합니다.

그런데, 원래 다른 남자들한테는 절대 곁을 가지않고 으르렁 

거린답니다.

.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 오빠야는 내사랑"

이러는 것 같네요....ㅎㅎㅎ



.

맛있는  된장으로 만든 된장국 오늘은 좀 짜네요.


 

.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잡채.



.

또다시, 이번에 새롭게 만든 사이판 고모님표 족발입니다.

족발은 정말 잘 삶아야합니다.

사이판 고모님은 이제 완전 숙달된 조교이십니다.




.

갖은 양념을 막 버무려 내온 김치입니다.

흰쌀밥에 반찬 저거 하나면 꿀맛이지요.

다른 반찬 필요가 없습니다.



.

김치 담그는날은 이렇게 지인들과 함께 모여 풍요로운 식사를 

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

커피샵 이름이 참 독특하죠?

간판도 재미납니다.

" 배고프니?"

" 가던길 잠시 멈추고 빵과 점심을 먹어"


 

 .

모든게 과하면 문제가 발생이 됩니다.

두마리의 숫컷 무스가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싸우다 뿔이 엉킨채로

물에 빠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뿔을 풀지않다가 결국 숨이 막혀

생을 달리 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이라 얼음이 얼자 두마리는 저대로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

과욕이 부르는 사고는 동물의 세계나 한국의 실정이나

매한가지입니다.

지나치게 아부하고, 지나치게 욕심을 추구하면

늘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

적당히 놓을줄 알고 ,

적당히 상대방을 배려하고,

적당히 조절할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때가 아닌가 합니다.

.

아집과 독선을 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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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11.24 01: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제 기사에 북극 11월 평균기온이 이상기온으로인해 20도나 상승했다네요~ 큰일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1.24 08:40 신고  Addr Edit/Del

      북극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음이 대폭 줄어들면 북극곰의 생존이 위험해지며
      원주민들의 주거지가 수온 상승으로 점차 침식이 되어갑니다.그리고 사냥을 하던 야생동물들이 점점 더 깊은 산속으로 이동으 하여 식생활에 많은 타격을 줍니다.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Moose는 우리말로 말코손바닥 사슴이라고 합니다.

사슴중에서 제일큰 종이기도 하지요.

무스는 보통 북미와 캐나다,알래스카,

뉴잉글랜드,스칸디나비아,에스토니아를

비롯해 러시아에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

무스는 가족단위로 생활 하지않고 홀로

생활을 하는게 특징입니다.

숫컷은 늘 홀로 생활하며 암컷 무스는

새끼를 낳고 일정기간만 같이 생활 하다가

바로 분가를 합니다.

.

무스의 모성애는 뛰어나서 새끼가 위험하면

큰 덩치를 이용해 위험요소에 대해 대처를

합니다.

.

그래서 절대 새끼와 같이 있는 무스는접근을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은 어미무스가 차량 본넷을 두발로 

강하게 내리쳐 부서지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

오늘은 무스들의 겨울나기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의 하루는 평화롭게 시작합니다.



.

자매 무스 처자들이 사이좋게 눈 속에서 먹이를 찾아 먹고있습니다.



.

차를 세우고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경계하는듯한 표정을 보입니다.



.

북미영어로는 무스라 칭하지만, 영국의 영어로는 엘크로 불리우는데

엘크는 고라니인데 엄연히 고라니와 무스는 다름에도 불구하고 호칭이

나라별로 다르게 불리웁니다.



.

무스 처자가 나를 보며 미소를 짓네요.

더 가까이 와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한발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

무스처자들을 뒤로하고 다시 달리다보니 이제는 숫컷 무스가

눈밭을 헤메고 있었습니다.



.

숫컷 무스가 무려 세마리나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모여있는 숫컷 무스를 보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

두마리만 되도 서로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싸움을 하는데

이 세마리는 전혀 그런 기색이 없이 잘 어울려 지내더군요.

아마도 형제들이 아닐까요?



.

무스들의 천적은 늑대와 곰 그리고 인간입니다.

그런데,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차량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두려운게 바로 밤길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무스입니다.

.

해마다 무스로 인해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먹이를 찾아 도시로 내려와 밤길 운전은

조심해야 합니다.



.

저렇게 사이좋은 숫놈 무스는 참 보기힘든 광경입니다.

고독한 동물인 숫컷 무스를 Male (bull) 이라고 하며 암컷 무스는

Female (cow)로도 불리웁니다.



.

앵커리지 시내를 주름잡는 무스들은 외외로 많습니다.

매년 초가 되면 앵커리지 전체 무스와 곰의 숫자및 서식지 지도가 

발간이 되어 주민들에게 고지가 되고 있는데 이는, 야생동물들과 

같이 공존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

곰들이 마트 주차장을 어슬렁 거리기도 하고 , 시내를 활보 하기도 하지만

곰에게 피해를 입는 사례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곰이나 무스에게 해를 입히는 사례는 많습니다.



.

견물생심이라고 무스나 곰을 동네에서 만나면 , 총기를 사용하고싶어

안달이 난, 정신 오백년 나간 이들이 어딜가나 꼭,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일체의 사냥이 금지되어있습니다.



.

어디선가 나타난 아기무스한마리.

그런데, 다시보니 두마리더군요.



.

두마리의 아기무스들이 마가목 열매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무스의 수명은 대략 15년에서 25년 사이입니다.




.

한 나무의 열매를 한번에 다 먹지는 않습니다.

조금 먹다가 다른 먹거리를 찾는중인데, 차량이 많이 다니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건널 생각인가봅니다.


 

.

이 무스는 덩치를 봐서는 어미무스인 것 같습니다.

아기무스가 길을 건너자 한동안 바라만 봅니다.



.

이윽고 자기도 길을 건너려고 여기저기 살펴보는중인데 도로를 봐야지 

왜 나를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같이 가자는걸까요?

결국, 무사히 도로를 잘 건넜습니다.

.

지나가는 차량들이 무스를 발견하고 속도를 줄이더군요.



.

문명이 발전하는동안 미 동부지역에서는 무스가 멸종을 하였습니다.

서식지의 파괴와 도시의 발전과 더불어 사냥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결국 멸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

그러다가, 다른 지역에서 이동을 해온 무스로 인해 겨우 20% 

정도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암컷은 사냥이 금지되며, 숫컷에 한해 

사냥이 가능하지만, 뿔의 크기 규격이 되어야 사냥이

가능합니다.

.



알래스카 인구가 전체적으로 약 737,000명입니다.

그중 앵커리지가 약 40%가 조금 넘는 30만명 수준입니다.

.

알래스카 인구는 3년째 제자리수입니다.

심지어 7명이 늘었던 해도 있는데 이는, 알래스카가

노인천국이다보니 자연사 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겁니다.

.

한인의 경우도 많은 노인분들이 사망을 해서 대폭 인구가

줄었습니다.

과거와는 완전히 상반된 한인 인구수입니다.

.

1980년대부터 줄기 시작한 한인수는 결국 절반에 가까운

인구감소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한인중 노인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높다보니, 이러한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

저녀들은 본토로 모두 유학을 가거나 직장을 찾아

알래스카를 떠나고 1세대들만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마치 한국의 농촌 실정을 보는 듯 합니다.

.

그리고, 잘못 알려진 알래스카 정보로 인해 한인분들은 

끔찍히도 추운걸 싷어하니 , 자연히 이주하는

한인들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

하지만, 알래스카의 속을 들여다보면 알래스카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매력만점의 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지의 알래스칸들은 알래스카를 널리 선전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정도의 인구에 만족을 하며 더이상 인구가 

느는것을 반겨하지 않는답니다.

.

지금 받는 혜택들이 인구가 증가하면 자연히 사라지거나

감소를 하니, 이를 두려워 합니다.

당장 난방비 보조금이 가구당 매월 500여불이 지급되다가

중단을 하여 아쉬움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 , 오는이들을 그리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

그래도, 알래스카는 아직까지는 다른 그 어느곳보다

다양한 자연의 혜택이 풍부한 곳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알래스카는 늘 넓은 품을 활짝 열고 오는이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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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04:21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독수리는 흰머리 수리라고

합니다.


흰머리수리는 북아메라카에서 서식을 하는 맹금류중 

하나입니다.


흰머리수리는 키가 71~96 센티미터, 날개 길이가 168~244 센티미터에 

이를 만큼 덩치가 크며 무게는 3~6 킬로그램이 나가는데, 암컷은 

덩치가 수컷보다 25 퍼센트만큼 더 크다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암컷이 약하다는건 해당이 되지 않네요.


흰머리 수기는 대개가 5년정도면 성숙해지는데 수명은 대략 

30년 정도 됩니다.


오늘은 Homer 에서 서식하는 흰머리 수리 특집으로 

올려봅니다.





흰머리수리가 멸종위기에 있었지만, 보존을 게을리 하지않아 이제는

미국에서는 멸종위기 리스트에서 2007년 6월28일 제외를 했답니다.


저 도도한 자태가 매력이지요.






흰머리수리의 둥지는 새중에 가장 크게 짓는데, 어떤건 무려 무게가

1톤이나 나간답니다.






독수리 스탭을 아시나요?

저게 바로 독수리가 걷는법 입니다.


독수리 타법을 연상 하시면 됩니다 ^^*.







던져준 먹이를 먹는 장면입니다.

먹는 그순간 까지도 아주 의젓 합니다.

홈리스 독수리는 없는듯 합니다.






또 걷습니다.

오늘도 걷는다만은~ 노래 가삿말이 떠오르네요.







큰 덩치임에도 불구하고 사뿐히 즈려밟는군요.






미국의 국새인지라 , 백악관 인장이나 대통령을 표시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들어가 있답니다.








미국달러 100불 짜리에 인물이 나오는데, 이가 바로 벤자민 플랭클린입니다.

유명한 정치가이자 발명가이기도 한데, 흰머리수리를 미국의 새로

지정하자는데 제일 반대를 했으며, 나중에는 조류학자와 토론 하면서 

인새(독수리) 비방공격 까지도 했답니다.


인신공격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두마리의 독수리가 멀리서 이 광경을 바라보며 부러움반 시샘반

눈초리로 쳐다 봅니다.


절대 다투질 않더군요.

강력한 서열이 정해져 있나봅니다.







부둣가 망루위에서 세상을 발아래 두고 내려다보는 흰머리 수리입니다.

무조건 제일 높은 자리는 독수리 차지네요.






그 바람에 갈매기는 다른 곳으로 날아갑니다.






언젠가 폭설이 내렸는데, 알을 보호하기위해 온몸이 눈에 파묻혔는데도 

불구하고 알을 품고 있는 사진이 워싱턴포스트지에 실렸습니다.


눈만 나온 상태로 눈속에 파묻힌 독수리의 모성애는 가히 놀라울

정도입니다.







흰머리 수리는 "지혜와 용맹"을 나타나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國鳥로 지정을 했습니다.






독수리와 갈매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다가가 보았습니다.

오늘이 곗날인가요?







독수리 한마리가 저 안에 들어가 있는 독수리를 쳐다보네요.

저안에 독수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저안에는 생선들의 부산물들이 들어있네요.

그래서 그걸 먹기위해 모여들었습니다.






그안에, 서열이 우선인 암컷이 들어가 아주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부러운 눈초리로 숫컷 독수리와 갈매기가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자존심을 지키려 먼 발치에서 신경 안쓰는척 하면서 도도함을 

유지합니다.







남편 독수리와 갈매기 조카가 초조하게 암컷 독수리가 나오길 

기다리비낟.






조카는 기다림에 지쳐 다른곳으로 날아 갔지만 , 숫컷 독수리는 

꿋꿋하게 기다립니다.






서열대로 기다리지만, 당최 암컷 독수리는 나올 생각을 전혀 하지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초조해 하지 않는답니다.







" 형수님 이제 그만 나오시지 "






" 여보 얼른 나와 "





" 저런 형수님이 다 먹네.."







" 야! 저리 안가?"

날카로운 눈초리로 째려보며 화풀이를 합니다 "






기다리던 남편 독수리는 다른곳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 잘먹고 잘살아 "







독야청청 하는 독수리가 저기도 있네요.

우울증에 걸린 독수리는 아니겠지요?







사냥할 거리도 없는데 , 저 위에서 그냥 바다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인들도 그렇더군요.

경치 좋은곳을 만나면 그저 앉아서 하염없이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게

독수리에게서 배운걸까요?




표주박





드디어 쿠퍼리버에서 첫번째 연어가 잡혔습니다.

매년 이렇게 첫번째 연어가 잡히면 , 그 연어로 요리를 해서 

다같이 나눠먹는 이벤트가 열립니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연어시식회가 있었습니다.


바야흐로 연어 낚시의 시대가 도래를 하는군요.

강태공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는 잡어만 잡고, 연어는 한마리만 잡도록 하겠습니다.

잡어는 나눠줘도 아깝지 않은데, 연어는 나눠주기가

쪼오끔 아깝잖아요..ㅎ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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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독수리 삼총사 신작이 나왔나봐요 시나리오가 아주 탄탄해요
    허긴 주인공이 원체 빵빵한 넘이라서
    제국의 상징 국조답게 위엄이 넘치지만 식사메뉴가 생선 찌꺼기라니 ㅋ

  2. 서울 2015.05.16 22: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언제 봤던가 싶네요
    콜로라도계곡에서 흰머리 독수리가 수면위로
    물고기를 채가던 모습!
    아메리카 드림이 한참이던 60년대
    미국영화만 개봉하면 적자는 없었다죠?
    대한 극장 국회남씨도 고인이 되신지 벌써 오래됬네요

    며칠전에 어깨보조기 풀어서 오른쪽은 새끼손가락만 사용하게해줫는데도
    칫솔질이 훨 편합니다
    익산 간김에 아들있는 곳에서종합 검진 해보느라고요~~
    다 산다는 것이 그렇하겠지요~~~
    건강하셔서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3. 국조의 위풍당당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2014.11.25 18:52 알래스카 동영상

 산양을 발견해서 영상으로 찍었는데

워낙 먼거리라 화면이 많이 흔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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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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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하얀 산양 참 신비스럽습니다
    꼭 우리나라의 산신령 이야기 보는 것 같습니다

    귀하게 보신다고하니 개체수는 많지 않은가보죠?
    부극에 사는 흰색 동물들은 이쪽 동물과는 다르게
    다툼도 없고 참 평화롭게들 살것 같죠?
    덕분에 귀한 사진~ 영상으로 실감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9.26 11:57 알래스카 관광지

혹시 백조를 흔하게 볼수 있나요?

오늘 백조 엉덩이를 보았습니다.
자맥질을 할때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더군요.
알래스카 백조 엉덩이를 본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ㅎㅎ
가을과 함께 찾아온 백조와 한바탕 신나게 놀았습니다.
백조와 함께 하는 가을 나드리 출발해 볼까요!







호수라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하지만, 호수는 호수 입니다.

호수 전체가 가을옷으로 모두 갈아입으니, 백조와 청둥오리들이 물만난듯 아주 신이 났습니다.








백조가 물밑에 있는 수초를 먹을려고 자맥질을 하니, 백조의 엉덩이가 마치 미사일처럼 보입니다.
백조의 엉덩이가 뚱뚱 한가요?..ㅎㅎ







이렇게 우아해 보이는 백조지만 나름 고충이 있답니다.
엉덩이를 내민 모습이 영 난감하지만, 이렇게 꽃단장을 하고 새침을 뗀답니다.







백조가 서로 얼굴을 맞대면 아름다운 하트 모양이 생긴답니다.
또한, 백조는 한번 짝을 이루면 평생을 갑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랍니다.








지난번 첫눈 왔을때 사진을 찍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서 오늘 다시한번 인증샷을 올립니다.





덩치작은 청둥 오리하고도 아주 잘 어울려 놉니다.
덩치로 밀어부치거나, 못살게 굴지 않는답니다.





어쩜 둘이서 같이 자맥질을 할까요?
참 신기합니다.
모양새는 좀 없네요.





마치 유빙이 흘러나온것 같기도 합니다.
백조가 헤어지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는데 그 이유가 집을 짓지 못할때 입니다.
집을 짓지 못하고 다른 숫컷이 집을 지으면 , 집따라 떠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치 않다고 합니다.





산골동네에 리쿼스토어가 다 있네요.
여기는 인디언 마을이랍니다.





암수 한쌍이 몸단장에 여념이 없네요.
털고르기가 잘되야 우아한 백조로 탄생이 되지요.





청둥오리와 장난도 잘 칩니다.
덩치작은 청둥오리가 백조가 자맥질 할때 슬며시 옆으로 가서 밀어버린답니다.
그러면 백조는 다시 자세를 바로해서 한번 째려만 본답니다.
그리고 다시 어울려 잘 노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간판이 야릇해서 가까이 가보았더니 견인업소네요.
처마를 모두 차량 넘버판으로 도배를 했네요.
특이하네요.






이 빙하에도 첫눈이 내렸네요.
이제 빙하가 잘 녹지 않겠는데요.
마치 설탕 가루를 뿌려 놓은듯 합니다.





제법 많은 백조들이 날아왔습니다.
어디서 날아온걸까요?
백조도 역시 기러기과 입니다.







아예 의자를 가져다 놓고 백조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차들이 모두 서서 백조 구경 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북반구의 백조는 하얀색이지만, 남반구의 백조는 간혹 까만색도 있답니다.
오래전 영국의 한 부족은 고니와 기러기를 먹는것을 법으로 금했다고 합니다.
너무 우아해서 그랬을까요?





새의여신이 바로 고니였다고 하니, 역시 새의 여왕 다운것 같습니다.





빙하 녹은물이 잠시 주춤하니, 호수의 물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금방 표시가 나는군요.
이러다가 눈이 오면 다시 호수에 물이 넘치면서 얼어버린답니다.






아담한 모텔인데 그래도 손님이 있네요.
아직까지 여행객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이렇게 캐빈에서 묵어보는것도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운치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로 아닌가요?
뒤에서 급하게 달려오는 차가 있으면 저는 바로 비켜줍니다.
이렇게 운치 있는 도로를 급하게 달릴일이 있을까요?
저는 언제 와도 이 도로가 마음에 든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주 천천히 달립니다.
곳곳에 속도표시판이 있는데, 다들 제 속도를 잘 지키는편 입니다.
가을 드라이브길로 아주 안성맞춤 도로 같습니다.
이런 도로를 사랑하는 이와 함께 달려주면 , 더욱 사랑이 샘솟는답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꼭 달려보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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