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2017.05.09 01:25 알래스카 관광지

영국의 광 축구팬이 아닌 , 알래스카의

물고기 이름입니다.

Hooligan이라는 물고기는 5월 5일 오픈을 하여

말일까지 성황을 이룹니다.

.

산란을 하기위해 숫놈이 먼저 도착해서 터를 

잡은후 암놈들이 올라오게 되지요.

다들 암놈을 잡기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

특히, 재미난건 이때가 되면 독수리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모두 몰려옵니다.

귀신같이 훌리겐들을 알아보고는 몰려들 오는게

마치 사람들하고 같더군요.

.

독수리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때가 가장 피크입니다.

그럼 , 알래스카의 Hooligan을 잡으러 가 보도록 할까요?


.

.

이게 바로 훌리겐입니다.

빙어라고도 합니다만 정식 명칭은  "eulachon" 혹은, 

"candlefish" 라고 합니다.



.

간혹, 부슬부슬 비도 내리지만 고기잡이에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

잠시후 비도 그쳐서 정말 고기잡이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

다들 귀신같이 훌리겐 시기를 알고 몰려듭니다.

잠자리채는 (dipnet) 마트에서 50불에 불티나게 필리고 있습니다.



.

저 커플은 물때를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네요.

오늘 여기는 포인트가 아닌데 저들은 모르는가봅니다.



.

이 친구는 한마리도 못잡고 다시 자리를 옮기고 있습니다.

종아리에 생선 가시뼈를 문신을 했네요.

특이해라.

종아리 맴매.....ㅎㅎㅎ




.

스워드 하이웨이 이 도로는 시속 65마일이지만 훌리겐철이 오면

바로 속도조절을 합니다.

45마일로 속도표지판이 양쪽에 설치되어 차량들과 길을 

건너는 주민들을 보호합니다.



.

도로 밑으로 내려가니 다들 훌리겐을 잡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

금방들 잡더군요.

20분이면 이 바스켓 5갤론 한통을 잡습니다.



.

설산을 바라보며 고기를 낚아올리는 풍경은 세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진귀한 풍경입니다.




.

혼자서 잡으면 성질 버립니다.

왜냐하면 한사람은 잠자리채로 뜨고 다른 한사람은 

고기를 담아 분담을 해야하는데 혼자하면 왔다갔다 

해야하니, 성질 버리지요.



.

보통 남편이 잡고 부인은 담는 역활을 합니다.

아는 지인분이 마침 계셔서 얼마나 잡았나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

조금전에 오셨는데 벌써 한통을 잡으셨네요.

한통만 잡고 가신다고 하네요.

.

기름기가 얼마나 많은지 그냥 놔둬도 기름이 자르르

흐릅니다.

그래서, 훌리겐을 ""candlefish", 라고도 합니다.




.

고기를 잡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네요.

러시아 총각인데 급한 전화일까요?



.

이 러시아인들은 바로 피를 빼네요.

저 많은걸 언제 다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집이 손질하기 애매해서 미리 다 손질을 하고 가는지도 

모릅니다.



.

이 친구 기억하시나요?

종아리에 생선 가시뼈 문신한 친구인데 이리 자리를 옮겨서 

훌리겐을 잡아 너무 신나하더라구요.

너무 좋다고 그러네요.

이 친구도 초보자인가봅니다.

.

혼자하면 성질 버리는데....



.

다들 두명이 한조가 되어 훌리겐을 잡아올리는데 리밋은 없으며

알래스칸에 한해서 잡게 되어있습니다.






.

저렇게 혼자서 잡으면 왔다리 갔다리 해야합니다.

훌리겐을 광어와 대구등 낚시 미끼로도 사용을 하지만

냉동을 시켰다가 녹이면 흐물 거리는 단점이 있어

보통 청어를 미끼로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

저도 내일 혼자서 놀며놀며 해 볼까요?

세월아 날 잡아잡수 하면서 말입니다.

.

훌리겐은 연어와 마찬가지로 산란을 하고 암수 모두

생명을 다합니다.

그리고, 한달후 부화해서 4년에서 6년을 바다에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산란을 위해 이 곳을 찾는답니다.



.

태평양 북서부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훌리겐떼는 독수리와 갈매기, 곰에게 풍부한 영양식으로 

널리 알려져있어 이때만 되면 다들 몰려옵니다.

다같이 먹고 사는거지요.



.

아는 지인은 제가 사진 찍는 사이에 벌써 두통을 

잡았네요. 세상에나...

후리겐의 크기는 8에서 10인치 사이입니다.




.

뜰채를 잘 사야합니다.

하얀색 뜰채는 잘 안잡힙니다.

제대로 벌어지지않아 고생만 하니, 뜰채는 녹색으로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

훌리겐은 말리거나 훈제,통조림, 말려서 조림을 합니다.

훌리겐 튀김도 아주 휼륭한 맛입니다.

그냥 말렸다가 전자렌지에 30초만 돌리면 그 맛이

환상인데 ,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면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알은 알탕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

"eulachon"  이라는 말은 북서 태평양 원주민인 Chinookan 

이라고 있는데 그들의 언어에서 파생된 이름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10.21 01:59 알래스카 관광지

백사장을 걷는건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여기저기를 누비며 다녀도 차분하게 

백사장 걸을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늦가을날 바닷가 백사장을 걸어 보았습니다.

.

진득하니 한군데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발발 거리면서 다니다보니, 여유를 갖고

백사장 걷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

오늘은 시간이 나서 바닷가 백사장 스케치를 

해 보았습니다.



.

정말 한폭의 그림 같은 포구의 풍경입니다.

.

오래전 20대시절, 서울에 집이 이리도 많은데 왜 내 집은 없는거야 라면서

중얼 거렸는데, 여기에 와서는 이 많은 배중 왜 내 배는 없는거야! 

라는 말이 나오네요..ㅎㅎ



.

여기는 알래스카 서쪽 땅끝마을이자, 미국의 서쪽 땅끝 마을입니다.



.

수산물을 판다는데 한번 들어가 볼까요?



.

러시아에서 썰매를 끌고 얼어붙은 베링해를 건너 여기에

최초로 정착을 한 러시아인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입니다.



.

갑자기 차 앞으로 돌진한 숫놈 무스입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내가 놀라건 말건 신경도 안쓰고 유유히 집 뒤로 사라지네요.



.

토끼는 놔 길러야 번식도 잘하고 그럴텐데 저렇게 가둬놓으면

단순히 보기만 해야할 것 같습니다.



.

날은 비록 흐리지만 걸을만한 기후인지라, 산책 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

나 잡아봐라 하면서 마구 달려도 좋을 것 같은 백사장입니다.

" 잡히면 죽는데이.."



.

여기에 아주 작고도 예쁜 돌들이 많더군요.

그 조약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

여기는 RV Park 이라 저렇게 쉴수 있는 정자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

빙하와 구름이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 얘들아 진정해라 "

쟤들도 싸우면서 크는건가 봅니다.



.

굉음을 내며 비행기 한대가 착륙을 하네요.


 

.

애견과 함께 가족이 백사장을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

금방이라도 바다로 달려 나갈듯한 괴목의 형상이 역동적입니다.



.

이 괴목 위에 올라가서 두손을 맞대고 밀어내기 한판 할까요?



.

악수하자고 손을 내미는 곰 같습니다.



.

앵커리지로 올라오는데 자동차가 고랑에 빠졌네요.

졸았을까요?

다행히 다친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

호머가 예전에는 앵커리지보다 약 10도 정도는 따듯했는데 

그것도 옛말인 것 같네요.

호머가 오히려 더 춥네요.



.

저는 일식은 잘 먹지 않는데 별로 당기지는 않더군요.



.

지금 함박눈이 내리길래 급하게 셀폰으로 찍어서 올립니다.

토요일이라 출근길이 혼잡할 것 같지는 않지만 , 저는

분주할 것 같습니다.

.

첫눈인지라 첫눈 내리는 풍경을 사진기에 담아 포스팅에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눈사람도 만들어야겠는데요...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상용 2016.10.21 07: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희는 지금 눈치우느라 ㅠㅠ 고생중입니다 ㅠㅠ

  2. 그럼 페어뱅스는 많이 더 춥나요?
    예전 포스팅 보면 페어뱅스는 장난이 아니던데요

사람마다 물건마다 장소마다 지켜져야 할것 들이

있습니다.


A가 B 를 지켜준다는지 ,어떤 사람은 신을, 어떤이는

돈을,그리고 어떤이는 사랑을 지켜주는 대상이 있습니다.


저마다 지켜야 할 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제가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켜야 하는것들과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숫컷 두마리의 무스는 암놈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견제합니다.

숫컷들의 사랑 싸움은 치열하기조차 하지요.








두마리의 혈투를 생생하게 재현한 목공예품입니다.

저 무거운 뿔을 머리에 평생 이고 다니는 무스의 숙명은 주어진 삶의

무게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곰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형제지만 연어 앞에서는 양보가 없습니다.







주인과 집을 지키는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너무 순해서 아무나 반겨주네요.







바다의 여신이 모든 해양동물을 관장하나봅니다.

그들이 평화롭게 지낼수 있도록 지켜주는 지킴이는 아닐까요?







여기 쇼핑몰은 곰이 지킨답니다.

오가는 모든이들에게 모델도 되어주고, 웃음을 선사 하기도 합니다.


저 큰 곰을 샤워는 어떻게 시킬까요?









곰들과 독수리의 사냥 영역이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육지와 하늘에서 노는 곳이 다를뿐 , 연어를 보면 사족을 못 쓰기도 합니다.







제가 별명을 지어준 강감찬 장군 동상은 언제나 스키장을 든든하게

지킨답니다.







스케이트를 타면서까지 요새 세대들은 셀폰에서 떠나지 못한답니다.

여기 자동차 매장을 가면 , 운전하면서 문자 메세지를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답니다.


저러다 넘어지면 덜 아프겠죠?

안 아픈척 얼른 엉덩이를 털고 화장실 가서 펑펑 울지는 않을런지요.


얼음에 금도 갈듯...








알래스카에도 이렇게 실내 스케이트장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러나 왠만하면 , 동네 호숫가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특이한 커플입니다.

상당한 미인이네요.


수입품은 보는걸로 만족합니다..ㅎㅎㅎ








이 터널은 가로등이 지키나봅니다.

365일 쉬지않고 풀 근무네요.







눈 내리는 겨울동안 바닷가를 묵묵히 지키는 캐빈입니다.








원주민의 다양한 유물들이 있는 곳인데, 금전적 가치도 크지만 문화적 

가치가 대단한 곳인 이곳도 역시 , 지키는 지킴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 친구랍니다.

든든하게 생겼죠?


비록, 가분수 같아 우습게 보이지만, 그 위용이 대단해 감히 도둑은 

접근금지랍니다.








바다를 지키는 연어들입니다.







" 저도 지켜요"

넌 뭘 지키는데?


" 녹용을 지킨답니다 "

말 되네요.








너도 뭘 지키니?

" 아뇨.. 녹용을 지키는 사슴에게서 녹용을 배달 왔어요"


녹용 딜리버리네요.








늑대는 무얼 지킬까요?

무리를 지어 살면서 협동을 하면서 사냥을 하는 늑대 입니다.


작전명령....1호

저를 지킨다네요..ㅎㅎㅎ






저를 지키기 위해서 거의 날라오네요.

" 기특한 것들 "






저를 시샘하는 모든것들로부터 저를 지켜 준다네요.

그렇다고 모든 여자들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다니...이런


이런건 별로 달갑지 않네요.

그렇지 않나요?..ㅎㅎㅎ





표주박





이사를 했습니다.

졸지에 집주인이 되어 세입자를 관리하게 되었네요.


임대하는이나 ,임대로 들어오는이나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것 같습니다.

세입자를 잘 선정해서 받아 들여야 하거니와 , 세입자가 많으면 그만큼

집 관리에도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떤이는 세입자 관리가 너무 힘들다고 아파트 한동을 그냥 팔아 버리기도

하더군요.


그만큼 미국에서의 세입자 관리는 머리 아프게 하는 주된 요인이기도 합니다.

자기 건물처럼 쓰는 세입자도 드물고,제때 렌트비 내는이를 만나는 것도

그리 녹녹치는 않습니다.


미국은, 렌트비를 내지않아도 손쉽게 내 보내기가 힘든 곳입니다.

법은 무조건 세입자 편을 들기에 마음에 안 든다고 내보내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법 시스템속에서 마음에 드는 세입자를 선정 한다는게 회사가 아닌바에야

쉬운일은 아닌데,그래도 한인을 상대로 하면 그나마 속을 덜 썩이는 편입니다.


오늘도 세입자 한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전후 사정을 들어보니 아닌것 같아

정중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차라리 비어 있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머리 안 아프게 하는 세입자가 금상첨화지요.

눈앞에 돈이 보인다고 덥석 집어 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네요.

저에게는 새로운 환경에서 맞는 첫날밤 입니다.

축복해주기 위해 내리는 눈이겠지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답니다.


" 정말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늘이 행복합니다.



알래스카와 아주 비슷한 툰드라에서 생활하는 이들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울 2015.12.02 02:37 신고  Addr Edit/Del Reply

    또 다른 정감이 가는 모습들을 보여주십니다.
    지킴이! 참 알래스카다운 말입니다
    토속적이고 주술적이면서도 알래스카에 딱 어울리는 닉네임입니다^^
    무료봉사하고 알래스카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을
    알래스카 지킴이만은 잘 알겁니다
    겨울에는 춤고 나가 놀 곳 없는 곳으로만 알고 있는 알래스카를
    이렇게 샅샅이 진솔하게 알려주시는 진짜 지킴이 이십니다
    덕분에 모든면을 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2 10:54 신고  Addr Edit/Del

      이제 금년도 한장의 달력만이 남았습니다.
      과속하는 세월속에서 흔들리지않고 지켜야 할것들이
      우리 주변에는 자신 말고도 많은 것 같습니다.

      건강도 지키시고
      가족들에게 더없는 튼튼한 울타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 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
    __¶¶¶¶¶¶¶____¶¶¶__¶¶¶¶¶¶_¶¶¶¶___¶¶¶¶¶¶¶¶¶¶¶¶¶¶¶¶¶¶
    ___¶¶¶___¶¶¶¶¶¶__________¶¶¶¶¶¶¶¶¶¶¶¶¶¶¶¶¶¶¶¶¶¶¶¶
    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
    알라스카 지킴이님 새로운집의 주인되심 축하드려요.

겨울이 되면 늘 동네를 어슬렁 거리는 무스 아주머니와 

새끼 무스를 자주 보는데, 숫컷 무스는 잘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암놈은 사냥을 할수 없지만 , 숫놈은 사냥을 당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커지면 숲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러다보니, 숫놈 무스를 보기가 그리 쉽지는 않는데

오늘 총각 무스가 동네를 어슬렁 거리며 나타났답니다.


그럼 총각 무스를 만나러 가 볼까요?





시원스런 바다 풍경으로 시작 합니다.

많은이들이 여기에 차를 주차 시키고 차안에서 주변 감상을 하는 곳 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무스가 창가를 어슬렁 거립니다.

집 안에 있는 주인장도 연신 무스 사진 찍기 바쁘네요.





 


한집 두집 모두 검사를 하네요.

아직 어린 숫놈입니다.

저 뿔이 두배정도 커야 다 큰거랍니다.






제가 다가가니 옆눈으로 째려 봅니다.

스토커 처럼 보이나봅니다.







저렇게 창문을 들여다 보다가 안에서 사람이 창을 무심코 바라보다 

무스눈과 마주치면 사람들이 엄청 놀란답니다.








" 흠 이제 다른집으로 가봐야지 "

주민들은 사진 찍기 분주하네요.


무스총각을 한동안 졸졸 따라 다니다가 돌아왔습니다.








잠시 성모병원엘 왔습니다.

아파서 온건 아니고 구경 왔습니다.






약국도 둘러보았습니다.






접수대 창구인데 여기서 예약을 한 이에 한해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해 줍니다.







진찰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한국 진찰실 하고는 틀리네요.







의사 선생님이 한인분이라 한인들은 이 병원을 주로 옵니다.

복잡한 처방들을 한국말로 쉽게 이야기를 해주니 , 한인은 거의 여기

단골입니다.








병원이 대학교 사이에 있어 창문으로 대학교 체육관이 보이네요.








다양한 진료도구들이 있습니다.







병원 복도입니다.

깔끔하고 조용하네요.


경찰서와 병원은 아무리 좋은 일일지라도 안 오는게 남는거라네요.






 


병원 식당입니다.

엄청 넓네요.








병원안에 아주 큰 조형물도 있습니다.








자작나무 사이로 비치는 저녁 노을이 너무나 따스합니다.

가슴도 따듯해지는것 같습니다.








사진 찍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글쓰기 당선되서 받은 상품이 도착했네요.




표주박


겨울이 되면 북극의 바다는 얼기 시작 합니다.

그러면 그동안은 비행기로만 가던 건너 마을을 자동차로 다닐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보통 1미터 이상 두껍게 얼어 안심해도 좋습니다.

각종 자재들을 실어 나르는데도 경비가 엄청 절약 됩니다.


배나 비행기로만 물자 공급을 해야 했었는데, 이렇게 바다가 얼어 트럭으로

오갈수 있으니 물류비용이 대폭 절약 됩니다.


약 300마일 정도의 거리를 툰드라와 바다를 달리는 여행자들도

있습니다.


정말 이런 길은 달릴만 합니다.

저도, 북극   바다를 달려 보았는데 신호등이 없어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미끄러져도 상관 없으니 마구 달려도 좋습니다.


개척자들이 미리, 여기저기 다니면서 얇게 얼은 바다쪽은 깃발이나 나무를 

꽂아 놓습니다.


그래서, 위험한건 없습니다.

카레이서 처럼 속도 게이지 끝까지 달린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달리다가 사슴떼(캐리부)를 만나기도 해서 달리기 경주도 할수 있습니다.

다만, 놀라게 해서는 안되겠지요.


새끼를 챙기는 어미 캐리부를 보면 정말 모성애가 대단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 야생동물은 잡아서는 안됩니다.

이런건 기본적인 사냥꾼의 예의랍니다.


" 북극해를 차량으로 달리고 싶습니다 "


제가 찍은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SLEE 2015.11.16 05: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숫컷의 설움이 인간을 넘어 무스한테까지 가다니...
    속도광인 제가 가야할 곳이 얼어붙은 북극바다인가 보네요.
    마음껏 사고. 티켓 걱정없이 달려보고 싶습니다.
    요즘 두어달 전에 딸내미 기숙사에 데려다 주러 가다가 스피드티켓 한장. 오다가 다시한장.
    두장을 끊었는데 그거 해결하느라 돈과 시간과 에너지 낭비가 심합니다.
    결론은 벌점을 반으로 깎아주는 것에 동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네요.
    30여년 운전에 한번도 안끊어 본 스피드티켓을 하루에 두장 끊으니 죽을 맛입니다.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6 11:42 신고  Addr Edit/Del

      자식덕을 국가에 톡톡히 내셨군요..ㅎㅎ
      여기는 스피드 티켓을 먹어도 바로 그 자리에서
      벌금을 정한 티켓을 발급합니다.
      코트까지 갈일은 없지요.

      그거 하나는 좋습니다.
      티켓 끊을일은 거의 없어서
      그것또한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2015.10.21 09:13 알래스카 관광지

지근거리에서 자주 만나는 무스아줌마와 달리 

숫놈 무스는 늘 혼자 따로 생활 하는지라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생활을 합니다.


정말 간혹 , 숫놈 무스와 만나면 너무나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연히 숫놈 무스와 조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너무나 어려 뿔이 작긴 하지만, 그래도 숫놈은

숫놈인지라, 아직 소년티를 막 벗어나 청년층에 접어든

총각 무스를 소개 합니다.





모처럼 제가 사진속에 등장을 해서 인증샷을 올려 봅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심취한 제 모습입니다.






여기는 도로에도 눈이 내렸는데 겨울비가 내려 부근에는 눈이 다 녹았네요.





아직 남아있는 눈들을 뭉쳐 눈사람을 만들까 하다가 그만 두었답니다.






도로를 달리다가 이렇게 잠시 쉬는 틈을 타서 경치 삼매경에 빠져

듭니다.





 


호수 풍경에도 발길을 멈추게 됩니다.






빙하에서 바로 흘러 내려오는 물빛 색갈이라 그런지 은은한 옥빛이

눈을 시리도록 합니다.






 


총각 무스 발견....





바로 3미터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빤히 저를 바라보네요.


아직은 어려서 그렇게 크게 위험 하지는 않습니다.









저를 보고도 도망갈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새끼를 데리고 있는 암놈 무스 같은 경우는 절대 다가서면 안됩니다.







저를 옆눈으로 째려 보기도 하네요.







어두워진 밤바다를 만났습니다.







마침 비행기가 낮게 날아오릅니다.







구름이 짙어 노을의 흔적만 보입니다.







애견과 함께 바닷가를 산책하는 낭만의 해변가 풍경 입니다.






얼마나 다람쥐가 잽싼지 카메라를 들이 대니 우측 으로 벗어 나네요.







잠시 서서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 주는듯 합니다.







먹을걸 발견 했는지 잠시 입을 오물거리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엽네요.







점프를 위해 다리를 모은 모습도 참 귀엽네요.

마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말괄량이 미키마우스 같습니다.




 


참 특이한 장면이라 뷰 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누적된 피로로 몸이 아주 무겁네요.

오늘 부터는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 오는지라 집안 정리부터 해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여행은 늘 즐겁기만 합니다.





표주박





유빙에 갇힌 북극곰의 선택은?

어떻게 건너야 하나  고민중인 북극곰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늘 몇번들어왔다가 그냥 나가고 ㅎㅎ
    답글을 남겨야겠지요.오늘도 역시 다음의
    메인에 알라스카 겨울여행을 떠나다가 나왔라고요.

  2. 2015.10.21 23: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서울 2015.10.22 06: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가 사는 세상 같지가 않습니다
    신비스러운 곳에서
    동물원에 가야 볼수있는 무스, 곰들도 함께 친구들 하고 있으니~요
    빙하에서 흐르는 옥빛 물줄기도 그렇구
    산위로 오르는 회오리 같이 생긴 기류도 꼭 다른 세상만 같습니다
    올려주시는 주인장님은 무지 힘드시겠지만
    저흰 늘 신기하고 신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4. 이야~~

2014.10.11 00:26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 목숨을 걸고 무스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이번에 또 하이웨이에서 무스를 만났는데, 정말

목숨 걸지 못하겠더군요.

왜냐구요?

이번에는 알래스카 숫놈 무스랍니다.

뿔만 보면 덜컥 겁나는 바로 문제의 숫놈 무스랍니다.


지나가는 이들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 차안에서

사진들을 찍기가 바쁘더군요.

제가 소심해진건가요?..ㅎㅎ

그런데 집에와서  사진을 보니 정말 후회막급 입니다.

역시, 목숨걸고 찍은것과 목숨 걸지 않고 찍는것 

하고는 차원이 틀리네요.

안타까웠습니다.

지난번 목숨편과 오늘의 안일한 사진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 정말 상쾌하네요.

산을 가로지르는 하얀띠구름이 가는내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제가 제일먼저 발견해서 차를 부랴부랴 세웠습니다.

그랬더니, 따르던 차들이 줄지어 차량을 갓길에 세우더군요.





엄청 덩치큰 무스 입니다.

뿔도 정말 우람하기 그지 없답니다.





뿔을 보니, 차마 차에서 내리지 못하겠더군요.

다른이들도 차에서 내리는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또한 차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수 밖에 없었답니다.





지난번 목숨걸고 찍었다고 하니, 이제는 절대 목숨 걸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말 잘듣기로 해서 차에서 안내렸습니다..ㅎㅎㅎ





무스가 쳐다보네요.

"정말 차에서 안내릴거야?"

"응..너 무서워서 못내리겠어"

" 겁은 많아서리...쯧.."

흠...숫놈 무스의 포스에 주눅이 들었습니다.






제 앞에 서있는 차도 차에서 내리지 않으니, 숫놈 무스가 앞차에게도

이야기를 하네요.

"너도 안내릴거야?"

앞차에서는 대답도 없습니다.

아예 얼음땡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숫놈 무스가 자꾸 유혹을 하지만, 절대 안넘어갔습니다.

남자가

 지조가 있지...





저는 처음에 카메라 렌즈에 성애가 낀줄 알았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부리나케 닦았는데도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무스코에서 하얀김을 내뿜는거였습니다.

이런.....애궂은 렌즈만 닦느라 시간만 보냈네요.






하얀김을 내뿜으면서 서서히 자리를 이동하는 건방진 무스입니다.





"차에서 안내리면 나 돌아갈거다"

이제는 아주 시건방을 떠네요.

그렇다고 제가 차에서 내리지 않지요.






"정말?"

풀을 껌대신 질겅질겅 씹으면서 저를 놀려댑니다.

양아치 무스 아닐까요?

어느조직인지 인터넷으로 검색좀 해봐야겠습니다.





드디어, 콧김을 내뿜으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큰 엉덩이를 씰룩 대면서 말입니다.





가면서 아쉬운지 다시 뒤를 돌아보네요.

저 앞길로 돌아서 가볼까 하다가 약속시간이 있는지라 어쩔수 없이 

차를 돌려야했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저 큰 엉덩이를 한번 뻥하고 쳐주면 어떨까요?..ㅎㅎㅎ

그러지는 말아야겠지요.

말하고 덩치가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 등에한번 타보고 싶네요.

" 이랴~ 달려라 무스야!"





앗! 닭이다...

닭볶음탕감이 앞으로 지나가네요.

꿩과에 속하는 새인데 " Grouse " 라고 합니다.

보통 21일에서 28일의 부화기간을 거쳐 병아리가 태어납니다.






지난번 치나온천 갔다오는데, 뒷바퀴에 갑자기 뛰어들어 자살한 바로

그 새입니다.

정말 오동통 합니다.

아직도 그 자살 이유는 밣혀지지 않았답니다.





늠름하기만 한 숫놈은 지금이 발정기 입니다.

암컷을 찾기위해 내려온건 아닐까요?

암놈은 사냥 금지지만, 숫컷은 뿔의 크기에 따라 사냥이 가능 합니다.

저정도 뿔 크기의 무스는 사냥 금지 입니다.





또다시 먼길을 가야 합니다.

산들은 이제 온통 순백의 옷으로 갈아입었네요.





작은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산쪽으로 가야 눈이 올것 같습니다.

지금 날씨는 조금은 따듯해서 눈은 안오고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이른아침 우체국을 들렀더니 , 문앞에 붙어있는 안내 사인 입니다.

한국도 이렇게 연휴로 쉰다면, 다들 엄청 신나할것 같네요.

콜롬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날이라고 쉬는데, 한국은 그런날 

없나요?




                                 표주박

           어제 하룻동안 20,212명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습니다.

           너무나 놀랬습니다.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한동안 넋을 놓았습니다.

           기가 막히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어이도 없었습니다.

           블로그 개설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는지 제가 가장 궁금 합니다.

           참 신기 합니다.


           오신분 모든분에게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벤트라도 해서 알래스카 초청을 하든지 해야지 , 영 부담가서

           좌불안석 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서 돌아가시기 일보직전 입니다.

           다시한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 영상은 목숨을 안걸고 차안에서 찍은 영상 입니다.

영상을 확인해보니 역시, 목숨을 걸면 그만한 결과가 있구나 하는걸

다시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런 경우가 있다면, 목숨을 걸고 여러분께 리얼한 영상을 

선사해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ee K.I 2014.10.11 02: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위~ 유럽 전문 기차레일이라는 것이 구글 광고입니까?
    클릭하니까 다른 사이트가 뜨네요?^^
    무스도 두려운 동물입니까?
    무스하면 어쩐지 알래스카와 잘어울리는듯한데요~
    보통 사슴과들은 잽싸짆아요`?
    순록도 올랐을때는 무지 빠르게 뛰던데 뮤스는 안그렇죠?
    귀한 사진들 잘보았습니다
    한국도 조석으로는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1 01:50 신고  Addr Edit/Del

      네,,그게 구글광고 입니다.
      저야 크릭을 해도 해당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어떤 사이트가 나타나든지
      상관없습니다.
      오직 크릭하는게 제일 중요하지요..ㅎㅎㅎ

      무스는 워낙 덩치가 커서 숲속에서는 달리지를 못합니다.
      가까이보면 온몸이 상처 투성이입니다.
      덩치가 너무 크다보니, 나뭇가지에 몸이 긇여 상처를 입더군요.

      무스뿔이 겁나잖아요..ㅎㅎㅎ
      크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 Chi Oh 2014.11.16 09: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에는 정말 무스가 많은 모양이네요 이곳 오래건은 Elk 가 많은데요 숫놈은 몸무게가 500키로 되는 Elk 도있다고 해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6 10:13 신고  Addr Edit/Del

      오래건주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무스가 여린풀을 먹기위해
      이렇게 자주 내려오는데
      겨울에는 자주 민가로 내려와 주민들을 놀래키기도 한답니다.
      특히 그 큰 무스가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볼때는 다들 깜짝 놀래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