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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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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에 해당되는 글 3

  1. 2018.06.24 알래스카 " 즐거운 가자미 낚시"
  2. 2015.12.02 Alaska " 나를 지켜 주세요 "(4)
  3. 2015.08.21 알래스카 " 연어의 숙명 "(6)
2018.06.24 03:2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숙명이라고도 할 정도로 

꼭 해야 할 스포츠가 바로 낙시입니다.

오늘은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빙하 지대가

가득한  Whittier로 배를 타고 나가 낚시

삼매경에 빠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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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확은 참 가자미와 삼식이,rockfish

돔을 낚아 올렸습니다.

낚시로 꽃게도 잡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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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나 생태등은 만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낚시 추가 광어나 가자미 낚시용이기 때문입니다.

물의 수심 깊이에 따라 사는 게 다른 물고기 인지라

 모두를 낚아 올릴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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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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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많은 선박들이 위디어로 몰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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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모처럼 바람이 불지않고 파도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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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널은 2차대전 때 전쟁물자를 알래스카에 공급 하기위해

찾은 유일한 부동항인 위디어로 진입하는 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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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나오자 엄청난 크루즈 선박이 정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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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바로 앞에서 보니, 엄청난 크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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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모두 배에서 내려 기차를 이용해 디날리와

페어뱅스 내륙지역을 여행하게 됩니다.

백인들은 거의가 리타이어한 이들인데 반해, 한인분들은

제일 어린(?)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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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강태공들은 다 모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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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제트스키가 알래스카에서는 낚시 보트로 이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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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에 개를 태우고 낚시를 하러 출발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어디서나 개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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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만원이지만 정박하는 접안 시설도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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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를 타고 나와 낚시를 하게 되었는데 중간 중간에

이슬비 같은 비가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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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바다새들이 모여사는 폭포 근처로 돔 낚시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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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바라 본 크루즈 선박의 위용이 엄청 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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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아 올린 락 휘쉬입니다.

회로 먹으면 그 육질이 탱글 거리는 맛으로 인해

둘이 먹다가 한분 돌아가셔도 모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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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를 대략 열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삼식이 한마리와 락휘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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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락휘쉬의 일종 같기도 하고 돔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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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마치고 다시 터널 입구에서 차례를 기다리는데 밖에서 

출입할 때는 매시간 30분이며 , 위디어에서 나갈 때는 매시간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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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기차가 지나 갈 때는 차량들이 줄을 지어 

기다려야 합니다,

차량과 기차가 다니는 길이 오직 레일 위입니다.

이런 터널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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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지나가는 바람에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다행히 관광기차라 괜찮지, 행여 화물 기차를 만나면 대략

한시간은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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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빠져나와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저보다 30분을 일찍 출발한 기차를 따라 잡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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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행 기차라 아주 천천히 달립니다.

그리고, 사방에 볼거리인지라 빠르게 달리지는 않습니다.

아침 8시부터 서둘러서 바다 낚시를 준비 했다가

밤이 되어서야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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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하루종일 머물렀더니 ,상당히 피곤하네요.

피로가 몰려와 졸음이 몰려오네요.

낚시한 물고기를 깨끗히 씻어서 팩에다 넣어

냉동고로 직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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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Anton Anderson Memorial Tunnel을 빠져 나오는

기차와 폭포 그리고, 빙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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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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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물건마다 장소마다 지켜져야 할것 들이

있습니다.


A가 B 를 지켜준다는지 ,어떤 사람은 신을, 어떤이는

돈을,그리고 어떤이는 사랑을 지켜주는 대상이 있습니다.


저마다 지켜야 할 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제가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켜야 하는것들과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숫컷 두마리의 무스는 암놈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견제합니다.

숫컷들의 사랑 싸움은 치열하기조차 하지요.








두마리의 혈투를 생생하게 재현한 목공예품입니다.

저 무거운 뿔을 머리에 평생 이고 다니는 무스의 숙명은 주어진 삶의

무게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곰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형제지만 연어 앞에서는 양보가 없습니다.







주인과 집을 지키는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너무 순해서 아무나 반겨주네요.







바다의 여신이 모든 해양동물을 관장하나봅니다.

그들이 평화롭게 지낼수 있도록 지켜주는 지킴이는 아닐까요?







여기 쇼핑몰은 곰이 지킨답니다.

오가는 모든이들에게 모델도 되어주고, 웃음을 선사 하기도 합니다.


저 큰 곰을 샤워는 어떻게 시킬까요?









곰들과 독수리의 사냥 영역이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육지와 하늘에서 노는 곳이 다를뿐 , 연어를 보면 사족을 못 쓰기도 합니다.







제가 별명을 지어준 강감찬 장군 동상은 언제나 스키장을 든든하게

지킨답니다.







스케이트를 타면서까지 요새 세대들은 셀폰에서 떠나지 못한답니다.

여기 자동차 매장을 가면 , 운전하면서 문자 메세지를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답니다.


저러다 넘어지면 덜 아프겠죠?

안 아픈척 얼른 엉덩이를 털고 화장실 가서 펑펑 울지는 않을런지요.


얼음에 금도 갈듯...








알래스카에도 이렇게 실내 스케이트장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러나 왠만하면 , 동네 호숫가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특이한 커플입니다.

상당한 미인이네요.


수입품은 보는걸로 만족합니다..ㅎㅎㅎ








이 터널은 가로등이 지키나봅니다.

365일 쉬지않고 풀 근무네요.







눈 내리는 겨울동안 바닷가를 묵묵히 지키는 캐빈입니다.








원주민의 다양한 유물들이 있는 곳인데, 금전적 가치도 크지만 문화적 

가치가 대단한 곳인 이곳도 역시 , 지키는 지킴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 친구랍니다.

든든하게 생겼죠?


비록, 가분수 같아 우습게 보이지만, 그 위용이 대단해 감히 도둑은 

접근금지랍니다.








바다를 지키는 연어들입니다.







" 저도 지켜요"

넌 뭘 지키는데?


" 녹용을 지킨답니다 "

말 되네요.








너도 뭘 지키니?

" 아뇨.. 녹용을 지키는 사슴에게서 녹용을 배달 왔어요"


녹용 딜리버리네요.








늑대는 무얼 지킬까요?

무리를 지어 살면서 협동을 하면서 사냥을 하는 늑대 입니다.


작전명령....1호

저를 지킨다네요..ㅎㅎㅎ






저를 지키기 위해서 거의 날라오네요.

" 기특한 것들 "






저를 시샘하는 모든것들로부터 저를 지켜 준다네요.

그렇다고 모든 여자들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다니...이런


이런건 별로 달갑지 않네요.

그렇지 않나요?..ㅎㅎㅎ





표주박





이사를 했습니다.

졸지에 집주인이 되어 세입자를 관리하게 되었네요.


임대하는이나 ,임대로 들어오는이나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것 같습니다.

세입자를 잘 선정해서 받아 들여야 하거니와 , 세입자가 많으면 그만큼

집 관리에도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떤이는 세입자 관리가 너무 힘들다고 아파트 한동을 그냥 팔아 버리기도

하더군요.


그만큼 미국에서의 세입자 관리는 머리 아프게 하는 주된 요인이기도 합니다.

자기 건물처럼 쓰는 세입자도 드물고,제때 렌트비 내는이를 만나는 것도

그리 녹녹치는 않습니다.


미국은, 렌트비를 내지않아도 손쉽게 내 보내기가 힘든 곳입니다.

법은 무조건 세입자 편을 들기에 마음에 안 든다고 내보내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법 시스템속에서 마음에 드는 세입자를 선정 한다는게 회사가 아닌바에야

쉬운일은 아닌데,그래도 한인을 상대로 하면 그나마 속을 덜 썩이는 편입니다.


오늘도 세입자 한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전후 사정을 들어보니 아닌것 같아

정중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차라리 비어 있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머리 안 아프게 하는 세입자가 금상첨화지요.

눈앞에 돈이 보인다고 덥석 집어 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네요.

저에게는 새로운 환경에서 맞는 첫날밤 입니다.

축복해주기 위해 내리는 눈이겠지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답니다.


" 정말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늘이 행복합니다.



알래스카와 아주 비슷한 툰드라에서 생활하는 이들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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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02 02:37 신고  Addr Edit/Del Reply

    또 다른 정감이 가는 모습들을 보여주십니다.
    지킴이! 참 알래스카다운 말입니다
    토속적이고 주술적이면서도 알래스카에 딱 어울리는 닉네임입니다^^
    무료봉사하고 알래스카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을
    알래스카 지킴이만은 잘 알겁니다
    겨울에는 춤고 나가 놀 곳 없는 곳으로만 알고 있는 알래스카를
    이렇게 샅샅이 진솔하게 알려주시는 진짜 지킴이 이십니다
    덕분에 모든면을 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2 10:54 신고  Addr Edit/Del

      이제 금년도 한장의 달력만이 남았습니다.
      과속하는 세월속에서 흔들리지않고 지켜야 할것들이
      우리 주변에는 자신 말고도 많은 것 같습니다.

      건강도 지키시고
      가족들에게 더없는 튼튼한 울타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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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지킴이님 새로운집의 주인되심 축하드려요.

2015.08.21 00:00 알래스카 관광지

연어는 태어날때부터 그 출생지가 확실 합니다.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어디에서 자라고 어디를 거쳐

어디에서 그 생을 마감하는지가 거의 정확합니다.


알래스카로 다시 돌아오는 연어들의 일생중 마지막 

연어의 몸부림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어의 일생.




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바다입니다.

물결도 잠든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밑 연어들의 움직임으로 물결 자체가 비늘처럼 일어납니다.






연어는 자갈밭에 알을 낳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수심이 앝음에도 불구하고 위로위로 올라가길 주저 하지 

않는답니다.






이미 알을 낳고 생을 다한 연어들이 자갈밭에 가득 합니다.

갈매기들은 죽은 연어는 눈만 파먹습니다.

눈은 가장 영양가가 높고 단백질이 가득해 동물이나 사람이나

제일 좋아합니다.


원주민도 눈을 아주 좋아하는데 눈을 먹으면 겨울을 이겨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봄만되면 엄청나게 쏟아져 내리는 빙하와 눈 녹은물이 이렇게 산사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뿌리째 뽑힌걸 보면 그 물살은 엄청나게 거대한것 같습니다.






연어 산란장면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그러나, 연어 썩는 냄새와 모기들로 인해 자리를 금방 피하게 됩니다.


저도 모기에 물렸는데 금방 퉁퉁 붓더군요.

악취에 모기들이 엄청 모여 들었답니다.







연어를 처음 보는 견공은 연어가 마냥 신기한가 봅니다.

" 저걸 물어 말어?"






살며시 연어의 눈치를 살펴봅니다.

만만해 보이는가 봅니다.






물로 뛰어들어 연어를 찾아보지만 , 다리 사이로 빠져 나가는 연어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군요.

보기에는 아주 쉬워보이는데 말입니다.






수천키로미터를 헤엄쳐 다시 자기의 고향을 찾아온 연어는 자기의 수명이

다했음을 알게 됩니다.







저렇게 몸부림을 치는 이유는 자갈밭에 접시모양의 구멍을 파서 거기에

산란을 하기위해 저런 움직임을 보입니다.







물보다 많은 연어떼들입니다.

암컷이 산란을 하면 , 숫컷은 정자를 뿌려 산란을 돕습니다.

그 다음에는 숫컷과 암컷이 생을 다하게 됩니다.







무룻 모든 생명을 가진 것들은 종족번식의 강한 집착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사람이 출산을 꺼려하는 추세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러면 이제 새로운 신조어가 탄생 할지도 모릅니다.

" 에이 연어만도 못한것 "









3개월정도만 있으면 부화가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잠시 머물거나 바로 바다를 향해 나갑니다.

물론, 새들의 먹이가 되는 경우가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정작 바다로 나가는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워낙 연어가 많으니 그나마 유지가 되는겁니다.







이렇게 산란을 하는 연어는 잡으면 벌금입니다.

절대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잡아도 맛이 없습니다.







산란기가 되면 턱이 발달해 이빨이 아주 강해집니다.

손으로 만지면 톱니같기도 합니다.








노르웨이,캐나다,칠레,호주,영국등은 연어를 양식하는 국가입니다.

물론 한국도 먼바다에서 연어를 양식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양식이

금지 되었습니다.







알래스카산 자연산 연어는 일단 잡히면 모든 수산회사 본사가 시애틀에

있어 시애틀로 수송이 됩니다.

그리고 손질을 거쳐 다시 알래스카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마트에서 사면 이미 여러손을 거쳐 그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제일 신선하게 드시는 방법은 현지에서 잡거나 , 지인을 통해 얻는게

제일 좋습니다.


마트에서의 연어 색갈과 직접 잡은 연어의 색갈은 천지차 입니다.





아직도 연어가 어떻게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 오는지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밝히지 못했습니다.


정말 불가사의 한일이 아닌가 합니다.

자기의 생을 마무리하는 장소로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는 연어.

사람도 수명을 다하는 그때, 고향을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이런곳을 보여주면 정말 산 교육의장이 아닌가 합니다.


"연어만도 못한 사람이 되기 보다는 사람다운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







표주박


연어 산란 장면입니다.

조금은 숙연해지는 그런 영상이 아닌가 합니다.

편안하게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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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구~ 알라스카 바다서 태어나 김태공님의 낚시대에서
    생을 마감하리라 짐작햇는데...세상에 알났고 죽다니?
    자갈밭에 알을 낳어면 물도 없는데.부모도 못돌보아주고
    주변에는 적들 가득하니 어린연어 아가들 참 가엽습니다.

  2.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여기다.
    " 로버트 인젠솔"

  3. 참으로.좋은글.동영상공감하고.즐감했어요??
    넘~~~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