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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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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텃밭 농사에 대해 조금씩 이해가 가는 게 

금년 한해의 수확이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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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뒤로 하고, 원주민 마을인 베델을 향하여

가방을 챙겨 공항으로 나갔습니다.

앞으로 베델에 대하여 조금씩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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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7천여명이 모여 사는 Bethel 이라는 지역은

Yup'ik 이눗잇(에스키모)이 모여사는 알래스카 

토착민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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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서부 자치구에서 제일 큰 곳이며 주변에는 

많은 마을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경비행기를 이용하여

이 곳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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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만 소개 하기로 하고 차후 조금씩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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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마당이 넓어 잔듸를 깍으려면 다소 힘이 들기도 하지만,

깍고나면 기분은 좋아집니다.

한달에 한번은 깍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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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를 따라 깻잎을 심었는데 내년에는 많이 번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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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고 난 백합 뿌리를 심었더니 신기하게도 

꽃봉우리가 나왔는데, 날씨가 쌀쌀해져 꽃을 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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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를 캐지않고 저렇게 그냥 놔뒀더니 꽃이 피고

씨앗이 열렸습니다.

꽃 보는 재미로 열무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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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심심치 않게 상추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먹을만큼만 따서 식탁 위에 올리면 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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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잎들은 따서 식탁에 올리니 이렇게 작은 깻잎들만

남았는데 깻잎 향이 너무 좋아 저에게 늘 사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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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옆에 있는 자작나무인데 그 곳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은

딱다구리를 발견 했습니다.

제가 살며시 다가 갔더니 , 세상 모르고 자고 있더군요.

딱다구리 꼬리만 보이네요.

말굽버섯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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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식당을 찾아 부득불 아침을 챙겨 먹었습니다.

아침부터 스테이크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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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의 아침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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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한번은 찍는 날개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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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셀수 없을 정도로 늪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동네와 동네 사이를 경비행기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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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델이라는 마을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바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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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사는 마을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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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베델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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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어라인과 라벤항공 , 그리고 작은 경비행기 회사가 

이 공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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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공항의 대합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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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바라 본 베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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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앞 도로가 일직선으로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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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도로는 거의가 비포장 수준일 정도로 도로 사정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영구 동토층으로 수시로 지하가 녹아 도로가 늘 굴곡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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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나서니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 거의 한인분들이시더군요.

요금은 일인당 8불입니다.

합승을 해도 마찬가지이며, 정해진 요금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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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택시의 숫자가 59대이니, 교대 근무자까지 합치면

상당히 많은 한인분들이 택시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작은 마을에 왜 이렇게 많은 택시가 필요한지는 다음 시간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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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셀폰이 안되는 지역에 있어 당분간

통화가 어려우니 연락하실분은 카톡이나 보이스톡으로

하시면 됩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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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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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산책로는 이미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어 황금 색으로 빛나는 아름답고

낭만이 넘치는 풍경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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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남자가 되어 자작나무 숲을 거닐며 

가을이 주는 멋스러움을 가득 느끼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상에서 열린 농부 시장을 찾아 자연이

주는 수확의 계절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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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rmers Market에는 신선한 농산물이, 오고 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어 잠시 가던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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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까지도 황금 색으로 빛나게 하는 자작나무의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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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너무나 빨리 단풍이 드는 알래스카의 특성은

가을을 완연하게 느끼게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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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조성된 산책로는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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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걷거나,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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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을은 남성의 계절이라고 할까요?

일년중에 가을에 남성 호르몬이 더 분비가 제일 많이 되고

특히 새벽에 그 양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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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근육이 단단해지고 어깨가 넓어지며

수염이 잘 자랍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싱숭생숭 해져 사랑을 하고 싶은 유혹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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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바다와 연결된 이 Creek에 연어가 올라오며

젊은이들이 카약을 타고 누비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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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산책을 하다 나무를 던져주자 이를 물고

개 헤엄을 치며 뭍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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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 낮에 개고생을 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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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걸어도 좋습니다.

그저 멍을 때리며 무아지경이 되어 자작나무 숲을 걷노라면

어느새 자신이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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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있는 곳이라면 의례 비버가 살고 있어 이렇게

나무 밑둥에 팬스를 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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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은 30대를 기점으로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가을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감흥이 없다면 이 수치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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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쨍하고 빛나는 요즈음의 날씨는 정말 너무나

화창하고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집에서 리모콘을 끼고 살거나 , 벽지 디자인만 하시는 분들은 

잠시 시간을 내어 산책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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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한켠에  마련된 Farmers Market은 매주 2회 

개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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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개닉 농산물인지라 ,일반 마트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은 아낌없이 지갑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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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저소득층에게 농산물 상품권을 지급해

농사를 짓는 이들과 저소득층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정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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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게는 모두 지급되는 이 상품권으로  Farmers Market

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 할 수 있는데 상품권은 시니어 

센터에서 무상 지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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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기르는 농가도 있네요.

농사라고 거창하게 짓지 않고 비닐 하우스 한두개를 지어

이렇게 농작물을 키워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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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으로 짓는 농장에서의 농산물은 일반 마트에 공급을 하여

소비를 촉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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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을 즐기는 홈리스분들이 교대로 근무를 하네요.

타주 같은 경우 보통 홀로 근무를 하는데 여기는 늘, 이렇게

조를 짜서 시간대 별로 교대 근무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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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으로 피자도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고, 선그라스도 끼고

양담배를 피며 영어도 아주 잘하는 미국 홈리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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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에 젖어버리면 , 그 타성에 스스로가 먹히게 되어

세월의 흐름에 무감각해지게 마련입니다.

저는 어제와 다른, 오늘을 기대하며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다린 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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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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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외곽뿐 아니라 , 도심지 안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알래스카도 그야말로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을빛 도시의 도로를 운전하면서, 가을향이 흠씬 묻어나는 

계절을 드디어 인정을 하게 됩니다.


이른 아침 도로를 달리면, 의례 만나는 다양한 구름과 함께 하며

오늘의 문을 열어봅니다.





집을 나와 미드타운 길을 달리는데, 가을 구름들이 마구 몰려옵니다.








오늘은 구름 곗날인가 봅니다.

누가 계를 탈까요?







언제 보아도 깔끔한 도로입니다.

미드타운길인데 집 근처입니다.







켜켜히 쌓인 구름들을 보니 역시, 가을 구름은 어디가 달라도 다른것

같습니다.







스워드로 나가는 하이웨이입니다.






다운타운으로 향하는 하이웨이길 입니다.






저 구름과 함께 하려고 다가가는 중입니다.






지역이 넓다보니 , 여기는 맑고 저기는 구름이 하나가득하고 저마다

개성있는 날씨를 선보입니다.







차창유리의 반사로  가을빛이 약간 덜한것 같습니다.






아담한 동네로 들어서니, 가을향이 물씬 풍기네요.





 


이제 노란 낙엽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수 있습니다.






아직 출근하지 않은 차량 유리에는 황금빛 낙엽들이 쌓여만 갑니다.







거름을 별도로 주지 않았는데도 아주 무럭무럭 잘 자란 호박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호박들이 서로 얼굴을 내밀며 인증샷을 찍으려고

대기중입니다.








개구리소년.

이걸보니, 한국에서 벌어졌던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생각납니다.








아주 알맞게 익었네요.

된장을 풀고, 호박을  숭덩숭덩 썰어 두부를 넣고 된장찌게를 끓이고

싶네요.










정말 호박 종류가 다양하네요.







오이를 가지로 받쳐주지 않아 이렇게 옆으로 퍼지면서 오이가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호박꽃 입니다.

상당히 정겹네요.

" 호박꽃도 꽃이라네"










잠깐 한눈을 팔면, 금새 단풍이 드는 도로의 가로수들로 인해

세월이 너무 빨리 흐름을 알수 있습니다.


벌써 금년이 다 갔다는 실망감도 들지만 ,지금부터라도 월동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겨울에 일용할 양식을 만들어야겠네요.




표주박





앵커리지 Susitna 에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이 아파트는 평균 개인소득 60% 정도의 소득을 가진이에게 임대가 

가능한 곳입니다.


1차로 18개의 타운하우스에 54명이 임대신청을 했습니다.

2차로 총 70개의 타운하우스가 공사중에 있어 , 수천명의 세입자가 몰릴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속득층 임대 아파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진 타운 하우스는 앵커리지에서

많은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주택개발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앞으로 909 유닛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로 매년 350의 유닛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30년까지 주택단지 개발과 도시계획으로 앵커리지는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투베드룸 타운하우스는 매월 934불의 임대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집이라 에너지 절감 효과도 아주 뛰어 나다고 합니다.

평균 10%의 에너지 절감이 되는 시스템을 적용 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로 새로이 이주하시려는 분들에게도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저는 숲속 캐빈이 더 마음에 드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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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이제는 가을날씨를 선보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의 알래스카는 수확의 계절입니다.


두릎과 고비와 훌리건과 청어,생태,불로초,가자미를

비롯해 연어까지 그야말로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있어

마음만 먹으면 , 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산미나리,산파,허깨비,마가목,가시오가피,구기자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산나물과 약초들이 즐비 하기만 합니다.


이러다보니, 장보러 가는 일이 드물긴 합니다.

양념만 거의 사는게 일상입니다.

계란과 양념만 사면,봄부터 가을까지는 풍족하게 지낼수

있는게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장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마트에 가면 낚시용품외에는 살게 없더군요.

대신 낚시에는 돈이 좀 많이 들긴 했지만,장보는거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긴 합니다.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 합니다.





Homer에 가면 꼭 들르는집이 있습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영스 레스토랑입니다.

주인장 내외의 그 친절함에 들르지 않으면 안되지요.


혹시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귀찮게 생각하실지도..ㅎㅎㅎ


연락처 :907-299-8444







우럭인가 돔인가 하여간, 갓 잡아올린 싱싱한 회를 한접시 내주셨습니다.




싱싱한 광어를 잡아서 이렇게 튀김을 했는데 ,이번에 새로 개발한 튀김

방식을 도입해서 튀김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아주 독특합니다.


먹다보니 조금 남아 그제서야 사진 찍는게 생각이 나네요.







거기다가 술도 한잔 곁들여서 아주 휼륭한 만찬이 차려졌습니다.

연어는 아예 끼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매운탕은 필수코스입니다.

매운탕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네요. 그 맛에 반해 먹기 바빴습니다.






참 다양한 지역에서 이곳을 찾았네요.






점심은 이렇게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크랩차우더 스프와 함께 다이어트 콕과 기름진 음식으로 아주

접시를 채웠습니다.


정크푸드라고 해서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가끔, 이렇게 정크푸드도

먹어줘야 장이 놀라지 않지요.







오늘 집에 무스아주머니가 또 놀러왔네요.

아기무스가 한마리인걸 보니, 지난번과 다른 무스 아주머니신가 봅니다.

일년내내 집에 무스가 찾아오네요.






시골마을에 다니는 아이스크림 차량입니다.

우습게 보일지 몰라도 상당히 괜찮은 수익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텃밭에서 기른 박초이 입니다.

엄청 잘 자라서 따서 먹기 바쁩니다.

한 가족이 다 먹지를 못해서 늘 나눔을 하지요.






알래스카 고비입니다.

알래스카 고비는 보약수준이랍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비입니다.







아이의 엄마가 권총을 저렇게 옆구리에 차고 나타나서 눈길을

끌더군요.


여기는, 아이때부터 총기류를 다루기 때문에 남녀노소 총 다루는데는

다들 일가견이 있습니다.




여기가 다 베리밭입니다.

아주 간혹, 베리를 먹기위해 곰이 나타납니다.

곰이 베리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 주변이 모두 베리밭인지라 매일 많은이들이 베리를 따러 옵니다.

따도 그만, 안따도 그만 그냥 야유회겸 나오는이들이 태반입니다.








아주 심각한 표정이네요.

" 에이 주인님은 언제 오는거야...너무 지루해..."

주인이 간곳만을 바라본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엄청난 베리밭이지요?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베리들이 앞을 다투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색다른 베리들이 선을 보이고 있어 , 발견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많은분들이 머나먼 곳에서 이곳을 들러 베리를 따기위해 차를 주차

시켰습니다.





크게 베리를 많이 따려하지않고 그 자체를 즐기더군요.

이런 모습들이 참 보기좋습니다.






여기에 약 사오십대의 차량이 일렬로 주차 되어있어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았더군요.


저는 이렇게 많은 차를 처음 봤습니다.

너무 소문이 전 세계적으로 퍼진것 같네요.






와실라에 사는 부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물론, 까만 멍멍이 두마리도 함께요.


제가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드렸습니다.






계곡물이 정말 시원 하네요.

발을 담그고 싶은데 빙하 녹은물이라 너무 시려울것 같습니다.


물빛이 은은하게 옥빛으로 빛나며 많은이를 유혹 합니다.

알래스카는 이렇게 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표주박





지난달 말일 개스 시추를 위한 쇄빙선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수리를 

마치고 지금은, 북극 북서쪽 해안에 도착 했습니다.


그동안 그린피스와 환경론자들의 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 알래스카 북극에

도착을 했다고 알려오네요.


수심 8,000피트 암석에 드릴을 뜷는 허가를 득하고 시행에 옮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환경단체는 북극곰,바다코끼리,물개등 해양동물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아주 큰 위험요소라고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를 하면서 발생되는 소음과 열과 매연등이 알래스카 북극지역을 점차

피폐하게 만들것이라며 반대를 하고 있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지라

환경론자들은 목소리만 높이고 있을 따름입니다.


바위도 폭파를 하니, 그 피해는 상상만해도 아찔하지만 대세가 이러할지니

어찌할 도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 우리가 지켜할 것들이 바로 지구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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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가 8월12일이여서 엇 저녁에 저는
    Robert Ferguson ObservatorySugarloaf State Park에
    다녀왔어요. 하늘에서 별이 쏳아질까 두려울지경이였는데 사람들이
    어찌 많이 왔던지 차례를 기다리던 그시간은 참 느리더군요.그많던
    별들도 집에와서보니 그렇게많지가 안던데...그곳에서 일하는분들이
    가진 건전지들이 지금도 몹시탐이나요.욕심이과한저죠?. 우리가 묻는
    모든 별들을 하늘을 향해별에 닿듯 건전지로... 그 덕분에 제가 가장
    좋아했던건 별이 아닌 세들라잍들이였어요 .여태껏 멍청하게.ㅎㅎ세들라잍을
    첨 본사람은 아마 저뿐이겠지요?
    알라스카에 먹을거리가 풍부해서 참 부럽지만 저같은 멍청이는 아마도
    눈으로 직접 보고도 긴가 민가 하다가 못구해서 굶어죽을겁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4 03:2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혼자가는게 아니니 금방 구분이
      가실겁니다.
      그리고 쉽게 친구들을 사귈수 있지요.
      .
      저는 별똥별이 지는걸 보고 소원도 빌어보고
      구색을 다 갖추었답니다.
      별을 헤이는 밤이 되고 말았네요.

  2. J Lee 2015.08.17 12: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선 산과들에 나는 식물들을 허가없이 채취해도 되는가요?
    여기 뉴욕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가능하다면 저는 알래스카에 가서 오리지널 오가닉식물 채취하며 살고 싶은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