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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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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1:55 알래스카 관광지

해달과 수달을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해달은 바다에 살고, 수달은 강이나 개천등

민물에서 삽니다.

해달은 배영으로 헤엄을 치고, 수달은 정상적인

자세로 수영을 하기에 헷갈릴 이유는 없는데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이유가 한국에 해달을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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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세시간 거리에 있는

 Seward를 방문 했습니다.

한국에서 알래스카 단체 관광을 오신분들이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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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날씨도 좋지 않거니와 관광지가 아직은

활성화 되지 않은 시기인지라 , 경비에 비해

많은 것들을 즐기지 못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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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를 전에 5회 특집으로 설명을 해 드렸기에

오늘은 그저 분위기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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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자미를 잡아 배 위에 올려 두손으로 꽉 잡은 채 

아작 아작 생선을 씹어 먹는 해달입니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그런데, 약간 비만인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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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 어디를 가든 눈에 자주 띄는 RV 차량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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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다운타운에 들러 바닷바람을 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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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한가로이 낚시를 하고 있는 배가

평화로운 모습으로 설산과 함께 물결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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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람은 불지 않지만 파도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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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보트들이 낚시 시즌을 맞아 포구에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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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많은 가정에서 개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웃도어를 할 때 거의 동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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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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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도 간혹 내려 약간은 차분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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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바닷가를 가도 고래들은 많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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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조각상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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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해양박물관인데 입장료는 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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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공원에서 바다 내음을 맡고 있는데, 뜬금 없는 작은 

분수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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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할려면 여기서

표를 끊으면 되는데 , 사람들이 당최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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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이 부둣가 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다 보면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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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를 할려면 이 샵에서 신청을 해서 배를 타고 나가

광어와 연어,돔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상어를 많이 잡게 되는데 , 잡히면 선원이 바로 사망을 

시키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 작은 광어들을 모두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저는 상어 한마리 키워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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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여기 보트들 사이로 유유히 배영으로 헤엄을 치면서

많이 노닐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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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배 중에 언제쯤이면 내 배를 소유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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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낚시하는 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어낚시를 하려면 배가 서서히 움직이면서 하기 때문에

광어 낚시하는 배와는 그 양상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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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잔득 흐렸기에 설산과 경계선이

보이질 않습니다.

설산이 하늘이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알래스카 여행은 꼭, 6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경비를 들여 기껏 알래스카에 왔는데, 많은 걸 

만나지 못하면 다음에 다시 오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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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알래스카 갔었으니, 이번에는 다른데를 가 봐야지

하면서 리스트에서 알래스카를 지우게 됩니다.

한번 오시더라도 여유로운 일정을 갖고 , 오시기

바랍니다.

여유로운 일정이 안되면, 한군데를 집중적으로

탐구를 하시고, 다음에는 다른지역을 여행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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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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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11:1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여행을 하다가 많은 야생동물들과

만나 볼 수 있어 알래스카만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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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곰이 연어가 거슬러 오는 폭포인 Russian Falls

을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가을을 맞아 다시한번

러시안 폭포를 찾았다가 드디어 곰 세마리와

조우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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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으려기보다는 거의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었는데

아직 어린 곰들인지라 연어사냥이 서툴렀습니다.

어미를 잃으면 연어나 동물을 사냥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사냥 실력이 서투루게 되는데 그래도 다행인게

연어가 산란하는 지역에 살기 때문에 금방 실력을

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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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베어 세마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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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아주 맛있게 먹는장면인데 이 장면은 불과 

5미터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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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완연한 가을의 단풍으로 곱게 물든 곰을 만나러 가는

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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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봉우리에 눈이 한차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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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줄어들어 이 시원한 길을 편안하게 가을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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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약 한시간여를 걸어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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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낙엽들이 떨어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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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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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열매들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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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도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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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소리가 머리를 맑게 해 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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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창 사진을 찍고 있는데 곰이 나타났다고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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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폭포 전경은 찍어야 했기에 얼른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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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곰을 만났습니다.

세마리가 폭포수 아래에서 마치 목욕을 즐기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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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 어려서인지 연어를 잡는 실력이 완전 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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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거슬러 올라오는 길목을 찾아 혜메이는 아기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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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노천 온천을 즐기는듯한 모습이네요.

갈매기도 어이없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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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덩치가 큰 형 곰이 연어를 잡아 먹으니 그 주위를

배회하는 둘째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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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연어를 잡았는데 빙빙 돌리면서 가지고 놀더군요.

배가 부른 것 아닐까요?

" 얘야! 먹는거 가지고 장난 노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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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곰 바로 앞에 연어가 많이 모여 있는데도

이상하게 그건 안 잡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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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오는 이들은 모두 저렇게 총들을 가지고 오는데 

사실 총 쏠일은 별로 없습니다.

곰들이 강 건너편에서 배회를 하고 사냥을 하기에

만약을 위해 총을 소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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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터넷 사정으로 포스팅이 다소 늦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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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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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이라니... 아찔하네요...ㅎㅎ 하지만 정말 소중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2017.07.26 07: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인 Fairbanks에 제일 아쉬운게

바로 수영을 즐기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강이나 호수가 제대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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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치나강이 있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한 상태였는데 , 새롭게 조성된

유원지가 생겨 주민이나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생겨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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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a River의 같은 물줄기이긴 하지만 호수가

생겨나 낚시나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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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드리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유원지가 새롭게 조성이

되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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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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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그리 깊지않아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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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원지 풍경과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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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급한 여성분이 신발과 양말을 벗고 호수에 뛰어들었네요.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구경을 하고 여성분들은 적극적으로

신발을 벗고 호수에 들어가시는게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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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의 수영실력이 사람보다 훨씬 낫네요.

상글아..니가 이겼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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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는 분지인지라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날이 많습니다.

고요한 호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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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불과 10여분 거리에 있는 유원지라

너무 가까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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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수에서라면 저도 카약을 배우고 싶습니다.

카약 초보자가 카약을 배우기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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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물고기를 많이 잡더군요.

와잇휘쉬나 송어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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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휴가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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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별로 많지않은데 

이 곳은 수영을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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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키나이에 있는 맛집을 들러보았습니다.

제법 유명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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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딥으로 만든 샌드위치인데 맛은 좋은데 흘리는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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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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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Fish&Chip 인데 광어튀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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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아이 스테이크입니다.

잘 구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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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인데 이름이 생소하고 길어서 호기심에 

주문을 했는데 단순한 치킨이더군요.

완전 낚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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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직접 낚아올린 연어회가 그만이더군요.

대구분들은 된장에 찍어 드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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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포인트는 따로 있는데 제가 한번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수영하는데서 낚시를 하려니 물고기들이 다른데로 

다 이동을 해서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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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폼만 잡다가 말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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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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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0:14 알래스카 관광지

많은분들이 알래스카 추운데서 고생 많다고 격려(?)

를 해주시더군요.

아무리 여름이라고 말씀을 드려도 이해를 안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해수욕을 하는 풍경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선탠을 즐기면서 수영도 하고, 비록, 평일이지만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많은이들이 나와 있답니다.


백야로 인해 햇살이 아주 따듯합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풍경을 보여 드려야 이해를 하실것 

같네요.


알래스카 여름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도심지 안에 있는 공원호수 입니다.






이미 많은이들이 호수주변에 모여들어 선텐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모래장난은 빼놓을수 없는 백사장의 전경중 한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모래장난이 너무나 재미 있더군요.

특히, 성 쌓는 재미는 시간 가는줄 몰랐던것 같습니다.







정말 평화로운 풍경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저 돗자리 하나 가지고 나와 선탠을 즐기는 이런 장면은 너무나

평온해 보이기만 합니다.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가족끼리 와서 간식을 먹으며

오붓한 한때를 보내는 이들로 호숫가 주변은 그야말로 평화로움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운 미녀들도 많이 보이는데 차마 사진기를 들이댈수 없었답니다.

그저 눈으로만 봤습니다..ㅎㅎㅎ







물이 너무나 깨끗합니다.

송사리 같은 작은 물고기들이 엄청 많더군요.

낚시하는이는 한명도 보이지 않네요.








아이들이 수영팬츠만 입고 우르르 몰려오네요.







붐비지도 않으면서 편안하게 쉬면서 즐길수 있는 안성맞춤 휴식처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재미난 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저귀만 찬 아이가 두명이 보이더군요.







두 아이는 청둥오리가 너무나 신기하게만 느껴졌나봅니다.

청둥오리가 아이를 향해 서서히 다가옵니다.

겁도 없네요.







오리를 향해 아이가 소리를 질러도 막무가내식으로 청둥오리 한쌍이 

점점 아이에게 다가옵니다.






남은 아이 하나도 청둥오리쪽으로 다가옵니다.

이때 충견인 까만개가 유심히 오리를 지켜보더군요.







같이 온 견공인데 , 잔득 경계심을 갖고 청둥오리를 노려 봅니다.

아이는 아랑곳 하지 않더군요.







이윽고, 두아이 앞으로 청둥오리들이 다가왔습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충직한 견공이 청둥오리를 쫒아내기 시작 합니다.






두 아이들이 안전해질때까지 청둥 오리가 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네요.

완전 보디가드 견공입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이렇게 충직한 아이 돌보는 보디가드 견공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바람한점 없어 더욱 고요하기만 한 호수입니다.

눈과 마음이 다 시원해지는듯 합니다.







이렇게 호숫가에 있는 집들은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심심하면 보트를 타고 호수 한바퀴 휭하니 둘러볼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곳에 사는이들은 축복 받은이들 같습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과 낚시를 겸해서 할수도 있고,

보트를 타고 마음껏 호수를 달릴수 있으니 , 특별한 혜택을 받은

이들인것 같습니다.


이런집은 조금은 부럽네요.

이제 알래스카 춥다고 말씀 하실분은 안계시겠지요?


오늘 종일 운전 하면서 차안에서 너무 더워 혼났답니다.

차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장거리 운전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알래스카가 예전의 알래스카가 아니랍니다.

날씨한번 너무 좋아 질투가 날 정도입니다.



표주박



이번 여름에 오시는분들이 많은데 , 숙박비가 비싸 저한테 

의뢰를 많이들 하시더군요.


원래 알래스카는 한가족이 만불 정도는 있어야 알래스카의

아웃도어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돈이 많이드는 귀족여행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라스트 프런티어라는 말도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돈을 많이벌어 여유가 생기면 마지막으로 여행을 하며

즐길수 있는곳으로 남겨두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저렴한 숙박업소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포스팅 했던 업소가 두군데가 있는데, 그외에 UAA

가 방학을 하면서 기숙사를 관광객에게 대여를 해줍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해도 되며, 전화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연락처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AA: https://www.uaa.alaska.edu/

        907-751-7364

North Hall Front Desk


이곳에 전화를 해서 문의나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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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nger310 2015.05.28 08:11 신고  Addr Edit/Del Reply

    물개기름을 오래삭힌다고 그러셨는데 ,

    우리나라 홍어삭히듯이 삭힙니까?

  2. finger310 2015.05.28 14: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선생님의 브로그를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하다는 말이 수도 없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