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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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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와서 하루 일정이 아주 풀입니다.

가히 동서남북을 아우르며 열심히 

다녔습니다.

.

마트도 그렇고 칫과는 매일 들르면서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우선 첫째가 병원,그리고

두번째가 쇼핑, 세번째 맛집순 이었습니다.

.

오늘은 서산에서 먹거리를 직접 조달한다는

전원식당을 찾았습니다.

가격대는 다소 다른 식당과는 약간 비싼정도며

알래스카보다는 약간 쌉니다.

.

그러나, 다양한 양념과 자극적이지 않는 맛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짜고 맵고 달고하는 점들이 없어 일반 식당들보다

다소 싱겁다는 느낌이 들지만 오히려

건강에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럼 한번 들러볼까요.


.

.

여기가 바로 전원식당입니다.

414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20  전원식당



.

주변거리입니다.

한국어로 된 간판들로 정말 영어가 필요 없습니다.

재미난건 영어간판이 없어 한글로 구글링을 해야 나옵니다.

이게 제일 적응이 안되더군요.

영어로 이야기하면 오히려 이상한듯 쳐다봅니다.



.

양꼬치 전문점도 있네요.


.

고모님과 저는 은갈치조림을 시키고 인순 누님은 새우젖 두부찌게를

주문 했습니다.

하루 세끼 정말 맛집만 다녔습니다.


 

.

매운 것 같지만 전혀 맵지않아 부담없이 먹었습니다.

살도 연하고 짜지도 않았습니다.

갈치조림은 역시 무가 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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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들이 모두 셀폰을 들고 무언가를 찍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신입 교통순경 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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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교관인듯 열심히 시범을 보이더니 제가 사진을 찍자

너무나 즐거워 하더군요.



.

막간을 이용해 H 마트에 들렀습니다.

간단한 건어물과 먹거리를 구입했습니다.

점점 늘어만 가는 짐들.


.

비싼 항아리를 화분으로 사용을 했네요.


.

제가 좋아하는 군것질 거리가 유혹을 합니다.



.

실내 분수대에서 SNS에 여념이 없는 처자.



.

갤러리아  화장실에 들렀더니  출입에는 수수료가 듭니다.

알래스카에선 상상이 안가는 장면입니다.



.

가데나 칫과에 들러 나오는데 바로 옆에 이렇게 카지노가

있더군요.

특이하게 마작과 블랙잭 게임만 하더군요.

거의가 중국인이었습니다.

.

살짝 구경만 했습니다.

사진기를 들고가지 못하게하더군요.

작은 곳이라 더 깐깐하더군요.



.

칫과를 나와 올드 다운타운을 찾았습니다.

금요일에는 정말 집에 있는게 좋더군요.

살인적인 트래픽으로 몇번을 갇혔습니다.


.

여기는 6번가인데 다양한 도매상들이 운집해 있는 곳입니다.

지인의 부탁으로 잠시 들러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규모가 엄청 나더군요.


.

저녁에 전원식당을 다시 들렀습니다.

싱싱한 굴무침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다시 갔답니다.

그런데, 일인분 양이 엄청 많습니다.



.

바로 뜯은 냉이가 나오자마자 젓가락이 분주해졌습니다.

쥔장 어머님이 직접 가서 채취를 해 오셨답니다.



.

새우젖 두부찌게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해산물도 많이 들었으며 ,자극적이지 않는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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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식으로 나오는 누룽지가 좋습니다.

숭늉을 마시는 기분인지라 포만감이 밀려옵니다.



.

옆을 보니 , 물담배를 피우는 곳이 있더군요.

저는 영화에서나 봤지 이렇게 직접 보기는 처음입니다.

물담배를 피며 인터넷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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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전 다시 마트에 들러 싱싱한 전복과 해산물을

구입해서 단단히 포장을 한다음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

무시무시한 좌회전, 엄청난 트래픽 그 길을 뚫고 공항까지 

가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서 공항에

무사히 안착 할 수 있었습니다.

.

많은 짐을 이고지고 끌며 짐을 부치고 , 다시 6시간이 넘는 

비행시간끝에 무사히 알래스카에 도착을 했습니다.

.

짐이 많은 관계로 각자 나눠서 택시를 타야했지요.

엘에이 일정동안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

물건 욕심이 많아 보는 것마다 다 사고싶은 

쇼핑충독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

두분이 하시는말씀" 일년에 한번 오는건 

좋은데 살데는 못되네" 라고 하시네요..ㅎㅎㅎ

.

앵커리지에 도착하니 비로서 고향의 품으로

돌아 온 것 같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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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갤러리아 몰 화장실이 유료로.... 이거 언제 바뀐지....그러고 보니.4-5년은 된거 같네요 안가본지도....

  2. 베스트공감 누르고 갑니다

  3. 삼나무 2017.02.26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엘에이는 음식점 인심이 좋네요

  4. 블랙피쉬 2017.02.26 14: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엘에이에 살면 한국에 사는것 같겠네요~
    작은 대한민국?ㅎ
    알라를 떠나~고생 많으셨어요~

2017.02.09 22:3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캘리포니아를 간다니 다들 

권하는게 인앤아웃 햄버거더군요.

제가 그리 좋아하지않아 썩 내키지 않았지만

오늘 그 햄버거 매장을 찾았습니다.

.

그리고 알래스카 물가와 잠시 비교를 하고자

한국마트를 들렀는데 , 못보던거와 싼게 눈에 띄니

자동으로 손이 가더군요.

.

그래서 하나씩 집다보니  어언 박스로 두박스.

아,,후회는 되지만 그래도 이왕 산거 박스에 

포장해서 들고갈 준비를 했습니다.

.

없어도 되는데 보이는 눈이 원망스럽네요.

그래도 좋아하실 사이판 고모님과 누님들을 위해

무리좀 했습니다.

.

아이쇼핑으로 끝나지않고 손수 체험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간판이 특이해서 멀리서도 보입니다.

그럼 들어가 볼까요?



.

비록, 먼지는 나지만 야외에서도 식사를 하네요.



.

제가 늦은 오후에 들렀는데도 불구하고 손님은 많았었습니다.


.

일단 가격은 착하네요.

저는 더불더블버거를 주문 했습니다.



.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다른게 바로 싱싱한 레몬을 잘라 놓았네요.



.

두가지 레몬네이드가 있네요.



.

짠! 나왔습니다.

패디는 텁텁한 맛이 없습니다.

부드러운맛이네요.

감자튀김은 짜지않고 부드러워 먹기는 조지만 바삭한걸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눅눅한 것 같은 맛입니다.

.

일단 먼저 상추가 주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향도 좋아서 벌써 한입을 와삭 먹는데 입안에 상추향이 

가득합니다.

.

소스도 아주 적당해서 질질 흘르지도 않고 향이 강하지 않아

별다른 거부감이 없으며 빵은 아주 소프트합니다.

밀가루 냄새가 나지않아 좋네요.




.

저걸 여기서 타고 다니는군요.

옆 동네 마트갈때 아주 좋겠습니다.

지난번 저거 타다가 앞으로 넘어지는걸 보았습니다.

앞 얼굴이 남아나지 않았습니다.

위험합니다.




.

기가막힌 튜닝된 상점 이름이네요.

그런데, 정작 장사는 잘 안되는듯...



.

희망은행은 모든이들에게 희망을 주나봅니다.

이 지역의 작은 은행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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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가로수가 엄청난 소나무군요.

송이버섯이 자랄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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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가 서 있으니 운치는 있네요.

.

자! 이제 쇼핑모드로 들어가 볼까요?



.

청과와 야채코너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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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김치를 만났습니다.

알래스카보다 최고 큰병이 약, 4불 차이납니다.(세금 포함)

알래스카에서는 재활용을 하는 의미에서 병을 다시 

1달러에서 2달러로 고객한테서 삽니다.


.

소주가 엄청 싸군요.

알래스카는 거의 10불에 육박합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일수록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배송비때문입니다.



.

양식연어네요.

양식연어도 알래스카보다는 거의 배가 비쌉니다.

.

이런 집 어떤가요?

동화속 집 같나요?

그냥 간판형 설치물입니다.

자세히 보면 어디에고 어울리지 않는집입니다.



.

이게 무슨 열매일까요?

아무리봐도 모르겠네요.



.

아름다운 들국화가 피었네요.

노출을 맞추다가 어긋 났네요.

.

비바람이 몹시 부는 날입니다.

차에서 내리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이 사진들은 다른 동네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동중 차량 사고로 엄청 밀리더군요.

시속 5마일로 세시간을 달렸습니다.

.

농장지대라 어디 소변 볼데도 없더군요.

여기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 세우면 

대박 날 것 같습니다.

주유소도 모두 마을로 진입을 해야 나타나니

하이웨이와 맞물려 휴계소 세우면 무조건

잘 될 것 같습니다.

.

 휴계소 세울분 안계세요?  ㅎㅎ


.

.

알래스카의 비밀군사기지입니다.

전파로 구름을 모아 비도 내릴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사람의 심리를 조정한다고 하네요.

.

사람의 정신 세계를 조정하려는 연구가 워낙 

오래전부터 시작이 되어 지금도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위적으로 조종을 한다면 인류역사는 '

참혹해 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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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근래 미국 갈일이 생겨서 인앤아웃을 가봤는데...
    맛이 영... 홀푸드마켓에서 파는 수제버거가 더 맛나더군요 ^^;;

다운타운의 한 쇼핑몰에 갔습니다.

그냥 단순히 구경하는거라 부담없이 들렀습니다.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가끔 이렇게 눈을 호강

시켜주고는 합니다.


비록, 실제 구입은 하지 않지만 구경하는건 좋아합니다.

제법 그래도 유명한 쇼핑몰인데 그동안은 늘 지나치기만

했던 곳입니다.


그럼 눈요기 한번 할까요?


 


5번가 쇼핑몰입니다.

우측 구름다리를 보기만 했지 오늘 처음 건너 보네요.

주차장과 연결되는 다리입니다.







주차장 건물이 한시간에 1불인데 , 최초 한시간은 무료입니다.

한시간안에 일을 마치고 나오면 무료통과지요.


그런데, 오늘은 하루종일 무료 주차입니다.






에레베이터 앞에 만난 가족인데 양해를 구하고 한장 찰칵!






식당가부터 들렀습니다.

점심을 해결하고자 들렀는데, 전체가 엄청난 먹거리 판이네요.

이집은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제가 한번 모두 둘러 보았는데, 서브웨이만 빼고 모두 아시아인이더군요.

중국인은 두군데더군요.

나머지는 한인 같기도 하고 국적은 잘 모르겠습니다.









엄청 넓은 식당가입니다.






지붕이 오픈 되어있어 햇볕이 그대로 쏟아져 들어오네요.







우와! 밑을 보니 아찔하네요.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시켜서 점심을 때웠습니다.

아주 든든하니 구경을 시작 해야죠.








가방이네요.

여자에게 가방을 사주면 가방들고 도망 가나요?..ㅎㅎ

그래서 늘 구경만 합니다.







창에서 내려다보니 박물관이 보이네요.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말로만 듣던 캐나다 구스입니다.

남성용은 750불, 빨간색의 여성용은 780불입니다.

왜 여성용이 더 비싼걸까요?


한국은 초딩도 이 옷을 입는다면서요?











애플 전용매장입니다.

삼성도 전용매장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 모임이 여기는 많습니다.

대대적인 행사도 하고 , 아이폰 사용자 클럽에서 만나서 정보 교환도 하고 

유용한 팁들에 대해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온 매장이 다 세일중이네요.






전 이런 심플한 옷들이 좋더군요.







부드러운 소재들의 옷이 많습니다.






신발매장입니다.

한 구두매장을 들렀는데 거기는 수제품인지라 엄청 비싸더군요.

천불 가까이 되더라구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워낙 눈이 오지 않다보니, 눈에대한 경계를 소홀히 합니다.


아침에 빙판이 된 도로를 무심코 달리다가 이렇게 도로를 벗어 나고는 합니다.







도로와 도로 사이에 눈을 쌓아두는 곳이 있는데, 중앙에 차들이 빠져

있네요.

고속도로인데 와실라에서 출근을 하다가 이렇게 눈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다행히 부상은 당하지 않는답니다.






시에서나 학교에서 미리 방송을 통하거나 모두 전화를 걸어 등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연락을 해주는데, 오늘 아침에는 다들 넋 놓고 있다가 연락을 하지

않았답니다.


심지어 제설 차량 담당 공무원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난리가 났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등교하지 않아도 결석 처리 하지 않습니다.







이럴때 제일 신나는 이들이 견인차량 업체와 눈 치우는 업체 입니다.

오늘 하루만 해도 약 79건의 차량들이 이런 사고들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알래스카 겨울에는 일반 승용차는 상당히 위험 합니다.

SUV 차량이 필수 입니다.


그리고, 여행온 이들은 더더욱 SUV 차량일지라도 주의를 요해야 합니다.

알래스칸들은 그래도 자주 다니는 길이라 숙달되어 있지만, 처음 운전하는 

외지인에게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



표주박



오늘과 내일 오로라가 정말 환상이라고 합니다.

11년만에 최고의 오로라 향연을 펼친다고 하니, 알래스카에 사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항 부근과 멀둔지역을 위주로 오로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한번 나타나면 밤새 나타납니다.


사라졌다가 다시 금방 나타나니 , 실망 하지 마시고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밤 수시로 나가 보았는데, 구름이 끼고 눈이 내려 오늘은 꽝이네요.


내일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평소보다 서너배 오로라를 볼 확률이 높다고 하니 , 기대가 됩니다.


페어뱅스에서는 장관일것 같습니다.


" 오로라여 기다려라"





내셔날지오그래픽에서 금년에 제작한 일본 지진영상입니다.

정말 무섭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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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07 2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셨지요?
    항상 이곳에서 뵐때마다 에네지를 얻습니다^^
    눈길위에서도 활력있게 다니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쇼핑몰 규모가 대단하군요?
    코치백 코너도 있구요~
    알래스카는 앞으로도 발전의 여지가 무궁무진할것 같습니다
    조심조심하고 다니십시요~

2014.10.06 18:50 알래스카 동영상

알래스카에도 마트가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분이 계신데 

많은 마트가 있습니다.

한국인 마트도 있으며, 대형 마트들은 다 있습니다.

오늘은 costco 를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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