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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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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05:3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수많은

강과 호수들이 있습니다.

바다를 닮은 호수와 강을 찾아 세 곳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Moose Pass Lake과 Trail River , Mad

Sally Lake 이렇게 세 곳을 갔습니다.

다들 연어와 송어가 뛰어 노는 곳이기도

하지만, 금년은 연어 낚시 금지로 인해

낚시를 할 수 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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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를 경비행기로 투어를 할 수 있기도 하고

강을 전세 내어 휴가를 즐기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그럼 알래스카의 여행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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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어 있는 시원스런 구름이 있는 도로를 오늘도

한없이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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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거의 녹아 잔설만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눈이 맑아지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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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이 나타나니, 구름도 환영 인사를 하려는 듯 

낮게 내려와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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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선물의 집을 숲속 길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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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을 세워 놓아 운전을 하다가 눈길을 끌었는데

마네킹 모두가 여성 마네킹이라 특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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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같이 겸하고 있는 선물의 집인데 , 하염없이 

도로를 달리다가 만나는 곳인지라 , 반갑기도 합니다.

타주를 보면 먼지 폴폴 날리는 사막지대를 달리다가

휴계소를 만나는 풍경이지만, 여기는 강과 호수 그리고,

설산을 지나다가 만나는 휴계소 같은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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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와 같은 강을 만났는데 , 금년에는 연어가

올라오지 않아 일체의 연어 낚시가 금지되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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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는 안되지만 어느 곳에든지 송어 낚시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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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가족이 강을 전세 내어 휴가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워낙 땅이 넓으니, 이렇게 호수나 강을 독차지 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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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족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 강에는 쉼터들이 조성이 되어있지만, 이미 자리를 잡은 

이들이 있으면 다른 곳을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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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Moose Pass라는 아주 작은 마을의

교회입니다.

종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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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를 노닐며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 투어를 

할 수 있는데 가격이 아주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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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경비행기를 이용해서 하늘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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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바라보며 망중한을 느낄 수 있는 벤취가

눈에 들어옵니다.

마냥 한가로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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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바다를 닮은 호수를 만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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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간판이 저렇게 숲 속에 붙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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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여기저기 쉼터들이 있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송어 낚시가 가능한 곳이지만, 아무도 하는 이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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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찍는 이 곳에서 야영을 하고 캠핑을 할 수

있도롣 평지가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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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바로 인접해 있기도 하고, 바로 옆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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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숲 속 한켠에는 야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은 간혹 찾아 오지만 여기서는

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이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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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강과 호수들이 있으니 자기 마음에 맞는 곳을

찾아 가나 봅니다.

그동안 제가 소개한 강이나 호수의 숫자가 엄청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소개를 하지 못한 곳이

100배는 더 될 것 같습니다.

.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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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촘촘하게 심은 깻잎들을 옮겨 심을 요량으로 

팬스 옆을 도랑을 파서 텃밭을 늘렸습니다.

그동안 갑갑해 했던 깻잎들에게 자유를 주었더니,

마음이 다 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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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버린 쑥갓들도 텃밭을 새로이 조성하여 옮겨

심었더니, 기존 텃밭이 많이 여유로워졌습니다.

그동안 얘네들이 얼마나 답답 했을까 생각을 하니,

이제서야 마음이 조금 놓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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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들이 바앓게 익어가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하나 따서 먹어보니 엄청 달더군요.

그런데, 너무 여려서 자칫 뭉게지기 쉽더군요.

물에다가 씻으면 뭉게질 것 같아 그냥 먹는데

알래스카는 먼지도 깨끗하니, 먹을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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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날마다 추수를 하는 재미가 남다른

요즈음입니다.

알래스카에 살게 됨이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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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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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도 연어 낚시터가 있습니다.

송어가 뛰어 노는 아름다운 호수와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된 산책로가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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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하는데

오직 왕연어만 올라옵니다.

하지만, 연어들이 먹이를 먹지 않기에 낚시

하기에는 정말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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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나와 자전거를 타며 숲 속을 다니는

모습은 가족애를 더욱 화목하게 해주는 흐뭇한

풍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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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청둥오리 한마리가 겁도 없이 저에게 자꾸

걸어 오더군요.

야생동물이 아닌, 사람이 다가 왔으면 하는 

바램을 청둥오리를 보면서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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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연어 낚시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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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낚시를 즐기거나 , 산책과 하이킹을 하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마음이 넉넉해지는 우리동네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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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산책을 나와 나뭇가지를 던져주면

물고 나오는 훈련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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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말라뮤트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잘 움직이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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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여성들도 혼자서 낚시를 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백인 여성들은 통뼈라 그런지 힘도 정말 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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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외나무 다리에서 곰을 만나면 어떨까요?

통나무 다리를 건너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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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으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연어들이 회귀를 하고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수시로 이 계곡을 따라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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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우리동네 연어 낚시터입니다.

왕 연어들이 모여 있는 일명 뱅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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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는 실제 보이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네요.

바로 눈 앞에서 오고 가는데도 절대 낚시에 걸리지 않습니다.

불과 2~~3미터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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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가족들이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습니다.

어미와 거의 덩치가 비슷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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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물살이 약한 곳을 엄마 청둥오리가 길을 인도하면

아기 청둥오리들이 엄마 꽁지를 따라 부지런히 다리를 놀립니다.

그런데, 바로 저 물가에 여우가 나타났습니다.

개가 짖자 바로 도망을 가더군요.

그래서 인증샷을 찍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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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에는 알을 낳지 못했는지 외로이 홀로 걷던 청둥오리

한마리가 저에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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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는 제 근처에서 연신 날개 정리를 하며 

단장을 하더군요.

저에게 마치 자기를 봐 달라는 시위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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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또 다른 계곡인데 , 강한 물살으로 인해 

튼실한 연어들만 올라 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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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여행자들이 왔는데 마침 앞에서

곰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질러 곰을 도망가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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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연어 낙시를 하는 이들 바로 뒤에서 비탈길에 나타났습니다.

저하고는 약 10미터 떨어진 곳인데, 연어가 있는 곳에 사는 곰들은 

사람들에게 그리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소리를 지르자 바로 자리를 떠나더군요.

여행자들은 인원도 많은데 감히 되돌아가지 못하고 멈춰 

안절부절 하길래 제가 혼자 씩씩하게 길을 나서자 제 뒤를

따라 되돌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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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있던 백합이 꽃이 다 지기에 꽃대를 잘라

딸기 옆에  심었더니, 저렇게 새 싹이 나오더군요.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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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은 꽃이 다 지면 보통 다들 버리는데

제가 시험 삼아 심어 보았습니다.

금년에는 꽃은 비록 보지 못하겠지만, 내년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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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제일 늦게 싹을 틔우더군요.

한달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아 막내 늦둥이 백합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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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형제 불로초입니다.

이렇게 칠형제를 만나는 건 상당히 힘든데

운이 좋아 이렇게 7형제 불로초를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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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시즌이 끝나니 불로초 시즌이 다가 왔습니다.

말린 것 보다는 날 게 좋습니다.

말린건 상당히 오랫동안 우러 나오길 바래야 하거나

한참을 끓여야 하지만, 날 것 그대로인 생걸로

술을 담거나, 티를 만들면 바로 먹을 수 있거나

술은 3개월후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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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로 곱게 갈아서 티를 만들어도 되는데

믹서기가 없으면, 아주 잘게 채를 썰듯 잘라 

꿀에 재워 뜨거운 물에 티스푼으로 타서 드시면

됩니다.

상당히 쓰기 때문에 꿀에 재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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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독특한 향이기에 처음 마시는 이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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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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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연어 낚시 철이지만, 호수에서는

송어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낚시에 대해 조금 더 친밀해

지기 위해 송어 낚시에 열중하는 모습이

알래스카다운 모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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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가 좋아 숲을 찾았습니다.

영화 "봄날은 간다" 에서 유지태가 자연의

소리를 녹음 하는 장면이 있는데,저도 문득

그 장면이 생각나서 바람소리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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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유지태가 출연했던 이 영화의 유명한

명 대사가 생각나네요.

" 라면 먹고 갈래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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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호수 위를 어루만지며 지나가기에 수면이

물고기의 비늘처럼 잘게 파장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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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대한 안내문인데 놀라운 건 송어를 언 리밋으로

잡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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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리가 아주 명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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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낚시에 열중하는 모습인데 미끼를 구데기를 

사용하더군요.

징그럽지 않나봅니다.

저는 징그러워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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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낚시와 아주 친밀하기 때문에 

커서는 연어 낚시와 광어 낚시를 자동으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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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들이 보이시나요?

물가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송어들이 저를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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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가 눈에 보이는데도 낚아 올리는 모습이 보이질 않더군요.

여기서 팁 하나,

송어를 Fish&Game에서 치어들을 방류하는데 이 송어들은

양식으로 부화를 했기에 사료에 익숙합니다.

그렇기에 옥수수 통조림에 들어 있는 옥수수 알을 미끼로

사용을 하면 아주 잘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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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반의 집들은 보트를 댈 수 있는 덱이 설치가 되어있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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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호수에는 보통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구명조끼가 늘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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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흐리지만 , 낚시 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인지라

주변 주민들이 모두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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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에 작은 캐빈이라도 한채 갖고 싶네요.

저 덱에 수상 경비행기를 정박 시켜 놓은 집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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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들이 송어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장면 아닌가요?

아이들에게 낚시 가자고 그러면 부인이나 아이들 모두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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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꽃이 벌써 열매를 맺기위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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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이라고 불리우는 watermelon berry가 키가 

훌쩍 자랐네요.

무스가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며 수박 맛이 

나는 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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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특이한 나무 옷걸이가 있네요.

일행 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 이를 저기에 잠시 걸어두고

산책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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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도 이제 훌쩍 자라서 잎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제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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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라일락이 한창입니다.

라일락의 은은한 향기가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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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귀입니다.

제 키만큼이나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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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야생 물망초가 활짝 미소를 지으며 자라고 있었습니다.

" 나를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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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watermelon berry의 꽃 입니다.

너무 귀엽죠?

자세히 봐야 알 정도로 작은데 마치 왕관 같기도 하고 

숲의 요정 같기도 합니다.

저 꽃이 지면서 열매가 맺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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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낚시 장면 영상을 보시면 송어가 높이 뛰어 오르는 장면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소리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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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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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한가롭고 평화롭네요. 저는 도시생활에 익숙해서 인지 처음 오스틴(텍사스 주도)에 여행왔을 때 적응이 힘들었어요...북적북적거리는 분위기가 아니라서요...그런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서 여유롭게 즐기고있답니다. 알래스카는 더욱더 인구밀도가 적어 사람보기가 힘들거같아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06.18 10:31 신고  Addr Edit/Del

      문명에 젖어 살다가 한가로운 도시로 오게되면 처음에는 적응이 잘 되지 않지요.
      그러나, 천천히 그 여유로움에 젖어 살다가 보면 다시 번잡한 도시에 영 적응이 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하는 넉넉한 동네를 그리워 하게 되지요.저는 이제 알래스카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ㅎㅎ

2018.06.12 07: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어디를 가도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Fish&Game 에서는 매년 봄이 되면

호수에 수많은 송어를 풀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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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이용해 호수마다 송어를 

낙하 시켜 방사를 하여 , 누구나 손 쉽게

낚시 삼매경에 빠지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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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바베큐 전문점에 들러 다양한 

요리를 시켜 먹는 즐거움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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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다 함께 송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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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고무 보트를 타고 백야를 즐기고 있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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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까지 송어들이 몰려 있어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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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를 찍는다고 찍었는데 물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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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불지 않는 고요한 호수는 오는 이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힐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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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주머니가 낚아 올린 송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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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문을 닫아버린 상점이 보이는데

재활용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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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ngell-St Elias National Park 비지터 센터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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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지어진 건물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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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드 높고 하얀 구름의 보금자리는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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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는 Fish Wheel인데 물레방아 처럼 생겨 

자동으로 연어를 잡아 올리는 원주민들의 낚시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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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로 부터 음식을 보호하려고 지은 원두막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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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터 주위 산책로는 오붓한 분위기인지라 연인들이나

가족들이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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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터에서 뜨거운 물을 얻어 컵라면으로 잠시 허기를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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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올드스워드 길에 있는 바베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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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을 이용해 구워낸 등갈비와 치킨인데 샐러드와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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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홈메이드인지라 맛이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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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등갈비와 옥수수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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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등갈비는 부드럽고 육즙이 고소해 맛과 풍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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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원한 알래스카산 맥주 한잔이면

어느덧, 여행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일반 병에 담아 내온 알래스카 맥주는 투박하지만

독특한 부드러움으로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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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현재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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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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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08:27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스쳐 지나갈 때 Long Lake에서 

송어 낚시를 하는데 손이 너무나 근질거려 

드디어 오늘 다시 가서 송어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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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마리를 낚아 올렸을 때의 그 짜릿한

손맛은 말로 형용하기 어렵습니다.

잡았던 송어들을 다시 방사를 해주고 다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Ship Creek 으로

이동을 해서 연어 낚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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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30분에 도착을 해서 잠시 보는데 연어를

잡아 올리는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백야로 인해 하루 온종일 가동을 하게 되네요.

제가 낚시대를 잡아주고 영상으로 찍었답니다.

실버 연어의 크기는 상당히 크고 싱싱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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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잠을 자는데 눈 앞에서 연어가 아른

거리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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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호수에 고무 보트를 타고 즐기며 백조 두마리가 

사이좋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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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즐기는 가족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셋인데

어찌나 고함을 지르고, 소리 치는지 완전 소음 공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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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수시로  꿕꿕 그러면서 소리를 내더군요.

늘 한쌍으로 다니는 백조의 부부애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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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으로는 설산과 구름이 조화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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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송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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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때는 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ATV를 

즐기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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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마리를 잡았는데 인증샷을 찍기위해 이렇게

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방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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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푸르른 신록을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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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랜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 정도를

달려 나오는 Long La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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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냥지역이라 많은 헌터들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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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side Trails System이 갖춰져 있는 이 곳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밀림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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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의 길이는 4.7마일이니 엄청 긴 호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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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코스에서  Stuckagain Heights에서 "The Dome "

이라는 곳에서는 블루베리와 야생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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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저기 집 한채가 보이는데 아마도 세컨 하우스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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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하루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등산도 병행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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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뿌리길래 밤 9시반에

낚시대를 접고 다시 앵커리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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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밤 10시반에 도착을 했는데

햇살이 너무 강렬해 눈이 부시더군요.

좌측의 식당은 브릿지 레스토랑인데 , 시즌에만 문을 열며,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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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강태공들이 메모리얼 데이부터 손 맛을 즐기기 위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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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한참을 실랑이 한 후  큰 연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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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얼마나 큰지 인증샷을 찍기위해 담배곽을

옆에 놓았습니다.

이렇게 한마리 낚아 올려 집으로 향하면 발걸음도

가볍고, 짜릿한  흥분에 하루를 온전히 들떠서 

보낼 수 있습니다.

.

훌리건도 잡아야 하고, 나물도 캐야하고 , 연어도

잡아야 하는데, 몸은 하나니 하루 스믈 네시간을

쪼개서 생활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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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비가 잠시 내려 부랴부랴 고비와 대나물을

걷어야 했습니다.

텃밭도 골고루 솎아내야 하는데,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못했습니다.

.

알림.

알래스카 호머 지역의 일,중식 식당에서 직원을

급하게 구한다고 합니다.

연락은 저에게 하지 마시고 직접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 907-299-8444 입니다.

.

한국에서 투자 이민처로 식당 하나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50만불이며 , 홀의 크기는 맥도널드 매장의

5배정도 크기이며,주거가 가능한 방들이 4개이며

창고도 별도로 3개가 있습니다.

일일 매출은 3,000불정도입니다.

부동산,토지,식당등 매매가이며,임대로 하면 

비지니스 권리금 20만불이며 임대료는 월 4,000

입니다.

역시,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907-445-5113

토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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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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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2:42 알래스카 관광지

한 겨울에 강에서 잡는 무지개 송어 낚시터를

가 보았습니다.

Cooper Landing 에서 송어 낚시를 하는 강태공을

만나고, 러시안 리버에 들러 지난 여름에 연어 낚시로

붐비던 곳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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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얼지 않고 흘러 가는 강물에서 추위를 

잊고 송어를 낚아 올리는 낚시꾼들을 보니, 정말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쿠퍼랜딩 지역을

샅샅이 흩어 보았습니다.

겨울의 또 다른 재미인 송어 낚시터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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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송어 낚시가 한창인 Cooper Land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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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화창하지만, 강가 주위에는 눈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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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물가에 들어가 송어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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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이 몹시 찰텐데도 저렇게 물속에 거침없이 들어가

하루 종일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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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한번 해 보고는 싶었지만 , 낚시대는 있는데

바늘과 미끼가 없어 구경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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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아래로 오르내리면서 포인트를 찾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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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에 남자분이 송어를 낚아 올렸는데 크기가 작아

다시 놔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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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쿠퍼랜딩 강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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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오는 국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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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숲 속을 자세히 보니, 창고 같은 건물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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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옥빛으로 빛나는 강인데 지금은 얼음으로 

그 아름다운 강물 빛을 만나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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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 줄기가 굽이를 돌면 바로 러시안 리버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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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로에서만 보던 도로 이면의 풍경들을 드론을 통해

새로운 곳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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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 봉우리에는 지금 눈이 한창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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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설산에도 눈이 한창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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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지 않은 강 줄기가 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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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되지 않아 이 곳에도 또다시 여름이 찾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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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을 지나면 바로 나타나는 러시안 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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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연어 낚시꾼들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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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 줄기를 따라 1미터 간격으로 수많은 강태공들이 

연어와 대화를 나누는 지난 여름 풍경이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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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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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마치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잔뜩 흐린 날씨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가야 할 곳이 많아 부지런히

다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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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잠시 눈으로 덮힌 호숫가에 들러

얼음 낚시 하는 이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렌즈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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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비롯해 송어까지 낚는 이들의 얼굴에는

마치 저녁 찬거리를 장만 하러 나온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음악을 틀어 놓고 담소를 나누며

주말의 평화를 즐기는 듯 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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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ng Lake의 얼음 낚시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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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산란을 해서 자라고 있는 연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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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원에 개가 목줄 없이 마음 놓고 

뛰어 다닐 수 있다는 게 개들로서는 행복 그 자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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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영상의 기온을 보이면서 눈들이 급격하게

녹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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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얼음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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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얼 잡았나 돌아 다니면서 구경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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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없이 서서 하는 걸 보니 , 잠깐 마실 나온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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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두께는 약, 50센치 이상 정도 되더군요

그래서 얼음이 깨지거나 빠질 염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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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개는 나이가 상당히 많이 먹은 개

같은데 혼자 뭘 저리도 헤메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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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단체로 와서 음악을 틀어놓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주말의 휴식을 온전히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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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나 그냥 마실 나온 이들은 의자 없이

저렇게 서서 낚시를 즐기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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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개는 나무 토막 하나를 주어 물고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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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호수가 많다보니, 호숫가에는

늘 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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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호숫가 주택들은 다른 곳보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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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찌를 드리우는 것보다 약간씩 흔들어 주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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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으니 , 호숫가 주택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재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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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이 공항인지라 비행기 다니는 소리가 늘 

들리는게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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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이들보다 못 잡는 이들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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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잡혀도 좋고 , 못 잡아도 그저 낚시를 하는 그 시간이

강태공에게는 더욱 값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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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았네요.

오늘 저녁 찬거리일까요?

횟감으로는 너무 작아서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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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 모자를 저기다가 걸어 두었네요.

저도 해볼까 하다가 또 가야할 곳이 있어

자리를 이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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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얼음이 녹아 얼음 낚시는 못하게 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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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촬영한 개밥주는 남자 알래스카편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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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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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09:5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사계중 여름과 가을에는 특별히

찾는 곳이 바로  Cooper Landing입니다.

쿠퍼랜딩에서 연어와 송어낚시를 즐기고 

래프팅과 River Boat 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수려한 가을 단풍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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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빛 물빛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의 강과 호수가 있어 지나가는 이들은

잠시 가던길 멈추고 이곳에서 경치 삼매경에

빠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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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지개 송어철인지라 송어 낚시를 하는

강태공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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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 Landing의 가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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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의 가을풍경을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배 한척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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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익은 마가목 열매입니다.

저 위에 눈이 소복히 쌓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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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새들이 겨울에 먹을 일용할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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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너무나 잘 팔리는 주유소 휴계소인지라, 자판기가

등장하고 물도 자동으로 판매하는 자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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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정식으로 가을 단풍여행 스케줄이 잡혀져 있습니다.

발데즈를 향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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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이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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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의 단풍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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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쿠퍼랜딩의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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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낚시 채비를 준비하는 강태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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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의 대표적인 전원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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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물빛이 정말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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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을 보니,

저도 낚시하고싶은 충동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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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비린내 나는 생선을 먹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낚시를 하는 이유는 손 맛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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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떠 있는 보트에서는 알래스카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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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어우러진 소로길을 산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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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지난간듯한 곰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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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진 산책로를 걸으니 저절로 입에서 흥얼 거리며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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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는데 휴계실 의자에 청둥오리를 그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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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해달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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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제일 먼저 찾아오는 백조도 우아하게

자태를 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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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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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래스카 배당금액이 발표가 되었네요.

워커 주지사가 주정부 적자로 인해 절반만 

지급한다면서 발표한 금액은 1,100불입니다.

식구 수대로 모두 지급을 하는데 10월 5일부터

은행에서 직접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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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지불액은 6억7천만달러입니다.

영구기금배당금(PDF) 은 개스를 팔아 이익금을 

투자하여 거기서 생기는 이익금중 일부를 알래스카

전 주민에게 균등하게 지급하는 개인소득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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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 되면 알래스카 비지니스 전체가

호황을 이루게됩니다.

각 매장과 백화점 디스플레이가 변하고 레스토랑마다

가족단위의 외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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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알래스카는 보너스 시즌을 맞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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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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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훨씬 따뜻하네요^^ 그래도 저녁에는 추우니, 옷 따스히 입구 나가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알래스카에서 실내낚시라니 믿기지

않는 사실입니다.

알래스카는 낚시의 천국이라 일컬는데

난데없는 실내낚시라니 의아해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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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실내낚시는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조기 낚시 교육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응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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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물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약 3개월에 걸쳐 물 다이어트를 했는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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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증샷으로 확실하게 물 다이어트에

대하여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그럼 확인해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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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린아이가 연어를 잡아 올리고 있습니다.

손맛이 정말 좋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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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길래 다가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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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미니 낚시대로 가짜 미끼를 이용해 낚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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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공주님도 보통 심각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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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깨끗해서 물속에 있는 고기들이 다 보입니다.

연어와 송어를 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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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낚아 올리면 자원봉사자가 뜰채로 건져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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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망이로 연어 머리부분을 내리쳐

기절을 시킵니다.

그래야 바늘을 뺄때 다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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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고기는 당연히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데

아이들에 한하여 낚시가 가능하며 무료입니다.

이런 무료행사를 통하여 아이들이 나중에

연어나 송어 낚시를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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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낚시천국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봄에 강이나 호수에서 아이들을 위해 

현지에서 무료로 낚시대를 나눠주어 낚시대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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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있어 흑인이 운영하는 사업체에 들렀는데

원주민 공예품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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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인 마스크는 액자에 넣어 보관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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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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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 표정들이 참 순박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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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에스키모의 작품들입니다.

여기 사업체의 CEO가 흑인이고, 직원들도 모두 

흑인입니다.

여기 사장이 어찌나 인상이 좋고 잘해주는지 매년 이곳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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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에 들러 주문한 베이컨 버거인데 엄청 크죠?

이거 하나 먹으니 배가 빵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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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분은 더블치즈버거를 시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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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킹크랩과 오리훈제 파티가 있었습니다.

킹크랩이 짜지도않고 살이 꽉차서 킹크랩만으로도 

배가 부르는데 알래스카산입니다.

그리고, 역시 반주로 불로초주 대신 마가목주를 

한잔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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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은 기관지에 특효라 알려져있습니다.

술을 담궈 기침을 할때, 한잔만 마셔도 기침이

멎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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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지 사이즈입니다.

27인치인데 제가 원래 34인치 바지를 2월까지 입었습니다.

엄청나죠?

불과 2개월만에 무지막스럽게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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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보니 일제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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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바지 하나는 28인치입니다.

입던 바지가 안맞아 우선 두벌만 샀습니다.

이 바지는 캐나다산 수제청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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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인증샷입니다.

27인치 바지입니다.

하루에 우유통 두개정도를 쉬지않고 먹었습니다.

하루도 걸르지않고 컵에 따라서 수시로 먹었는데 

대신 , 화장실은 자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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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입니다.

빵빵했던 점버가 이제 너무 크더군요.

몸무게는 142파운드에서 136파운드로 줄었는데 뱃살과

볼살이 거의 다 빠졌습니다.

다들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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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어트는 정말 쉽습니다.그냥 물만 마시면 됩니다.

저는 찬물을 좋아해서 얼음물과 찬물,꿀물등 쉬지않고

마셨습니다.

물론, 음료수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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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다가 따라먹기도 하고 병째 마시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겁이 났습니다.

하염없이 물만 마시니 ,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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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밥이나 간식등 아주 잘먹었습니다.

꼬박꼬박 식사를 챙겨먹으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습니다.

2달을 그리 하고 체중을 뺐더니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저는 너무 급하게 살을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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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이어트하고는 담을 쌓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남들이 뱃살을 빼라고 구박을 해도 

꿋꿋하게 버텼는데 우연히 물다이어트를 하게되었는데 

지금은 아주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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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한번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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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받침대도 만들어주었으니 수액만 나오면

됩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수액먹을 생각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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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상하게 개스비를 절약을 했는데도 여전히

많이 나오더군요.

저는 제방 보일러를 2월달에 이미 꺼버렸습니다.

춥지도 않아 제방은 껐지만, 다른방 네개는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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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탁기를 돌리려고 스위치를 보았는데

물 온도를  HOT으로 해 놓았더군요.

겨울내내 HOT 으로 해 놓았으니 자연히 

개스비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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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듯한물로 조절을 해놓고 그 위에

테이프를 붙여 놓았는데, 누군가가 테이프를

떼어내고 HOT으로 해놓고 테이프를 다시

붙여 놓았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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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구가 살아, 늘 세탁기가 풀가동을 했으니

개스비가 적게 나올 수가 없었던거지요.

범인은 대충 알겠지만 증거가 없으니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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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수시로 공동의 법을 어기는 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아무도 안보면 진흙이 묻은 신발을 신고 

방으로 들어가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잔듸위에 주차하고,한겨울에 문을 열어놓으며

규정을 어기는 룸메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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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아파트 창문을 열었다가 걸리면 한번은 

경고,두번은 벌금, 세번째는 보증금 압수하고 강제

퇴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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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알래스카 겨울 난방비는 비싸기

때문입니다.

룸메이트가 많으니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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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부디끼며 살아가는 사람사는

재미는 있습니다.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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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찍었던 원주민 결혼식풍경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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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06:08 알래스카 관광지

물빛 고은 강에서 송어 낚시를 즐기는 

이들을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Cooper Landing 강을 따라 

보트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못다한 

연어낚시의 뒤를 이어 송어를 잡는이들의

얼굴에는 단풍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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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배를 멈추고 송어를 잡는데 행여

연어가 잡히면 다시 놔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연어낚시가 이곳에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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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청명한 가을날, 송어낚시의 진수를 

보여주는 강태공들의 자태가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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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멈추고 여유롭게 송어 낚시를 하는 강태공의 모습이

투명한 옥빛 빙하 강가에 푸른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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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는 하늘은 낮고 곰이 살찌우는 계절이니

"천저웅비" 라고나 해야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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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을대로 익어버린 야생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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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이 스며드는 산책로가 낙엽밟는 소리에 

부시시 일어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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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릴정도로 푸른 물빛은 마치 빙하의 강에 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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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마치고 그 임무를 마친후 생을 달리하였네요.

죽어있는 연어를 모아 거름을 하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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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낚시는 보트를 움직이며 낚시를 하지만, 송어 낚시는 

배를 멈추고 후라잉 낚시를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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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먹음직스럽고 탐스런 버섯을 발견했습니다.

오동통한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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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에서 나는 버섯은 거의 식용입니다.

마음놓고 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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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바라보며 쉬어가는 나무벤취가 있어 산책을 하다가 잠시 여유를 

부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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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나무 옆에는 금방이라도 날아 오를듯한 한마리의

독수리 나래짓에 바람이 이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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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땅 버섯입니다.

땅에 아주 납작 엎드려 피어나는 버섯인데 벌레가 있는걸보니

식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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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넓은 강의 상류입니다.

한폭의 풍경화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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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작은 아트센터가 있었는데 빈 병으로 작품을 만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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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는 이면길인데  포장이 잘 되어있어 아늑한 가을정취를

마음껏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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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송어 낚시 하는이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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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개인 가을하늘은 가을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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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사이로 간간히 집들이 보입니다.

저들은 겨울에도 낚시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일년 사계절 낚시가 가능하지만 ,매운탕집이 아닌바에야 

소비에 한계가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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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물든 자작나무 숲을 걸어보세요.

바람에 일렁이며 다정하게 속삭이는 그 유혹에 

몸과 마음이 가을요정의 나라로 날아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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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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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18 07: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알래스카 자연 정말 멋있습니다.

  3. 노틸러스 2016.09.21 21:40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번 태어나는 것...좀 여유있는 곳에서 태어나는 것도 큰 복

  4. 정말 아름다운 곳이어요.
    티비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사진과 글로 접하니 실감이 나는군요..

  5. 알래스카에서 낚시한번 하고 싶네요!

  6. 알래스카의 자연이 너무 아름답네요~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2016.03.31 02:21 알래스카 관광지

제가 몇번 소개를 드렸던 사이판 누님의 가족

되시는 분들이 한국에서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셨습니다.


사이판 누님의 딸과 그리고, 손녀분과 함께 알래스카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3대가 모여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다른 그 어느때

보다도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동행길 이었습니다.


보는이마져도 그 정겨움에 저절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 않는답니다.


이미 증손녀까지 보신 사이판 누님과 할머니가 되어버린 

딸, 그리고 결혼한 막내딸은 남편들에게 집보기를 시키고

부담없이 훌훌 떠나는 여행을 과감히 시도를 하셨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남편들이 집보는걸 잘 하는건지 

아니면, 남편들이 이제 설 자리가 좁아진건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여자들끼리 부담없이 여행을 도전하신 세분들을 

뵈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3대가 함께 떠나는 알래스카 여행 출발 합니다.





설산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인증샷 한장 거하게 찍었습니다.

사이가 정말 좋아보이죠?








어디를 가든 3대가 지남철 처럼 붙어 다닙니다.






행글라이더와 스키를 접목해서 아웃도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재미난 포즈를 취한 엄마와 이를 셀폰으로 찍는 딸의 모습에 저절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오늘은 정말 드라이브 하기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도로 상태도 아주 좋고 , 날은 비록 흐리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정말 굿입니다.






겨울이라 텅 비어버린 모텔이 아직 봄맞이 오픈을 하지 않았네요.






강의 물빛이 옥색으로 빛나네요.

눈마져 시려옵니다.






강 옆에 집이 있으니 정말 경치하나만큼은 끝내주네요.

경치만 바라보며 사는이들인가 봅니다.






독특한 형태의 집이라 눈길이 가는군요.

갑자기 견공들이 떼로 몰려 나와 놀랬습니다.






러시안 리버에 왔는데 강태공들이 있더군요.

아마도 송어를 잡는 것 같더군요.







바닷가 백사장을 저렇게 산악용 자동차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강아지가 아주 의젓하게 중심을 잘 잡으면서 뒷 좌석을 차지하고 

있네요.


견공도 스피드를 즐기나 봅니다.





보석을 줍는다고 사이판 누님이 하염없이 걸어가시네요.

보석을 아주 좋아하신답니다..ㅎㅎ







이제 짝짓기 계절이 돌아와서인지 커플 독수리가 제 머리위를 

날아다니네요.






이 괴목을 잘 다음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참새 방앗간 처럼 매양 들르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러시아 정교회 

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 한번 해볼까요?


우측에는 편하게 앉아서 졸고있는 무스 아주머니가 있고

좌측에는 아기무스의 엉덩이가 보인답니다.


찾으셨나요?





오늘은 3대가 함께한 여행인지라 얼굴이 자주 등장을 합니다.




 


바닷가 경치가  좋은 곳에 독채 캐빈을 여러채 지어놓고 렌트를

해주는 곳을 찾았습니다.


경치 하나만큼은 정말 나무랄데가 없네요.






야외에 자쿠지도 있네요.

한번 물을 데우면 온 가족이 다 해야 할것 같네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재미나게 사진을 찍는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재미난게 최고입니다.


엄마와 딸이 친구같은 분위기라 하루종일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수다삼매경에 푹 빠져 여행을 즐긴답니다.


엄마의 적은 딸이라고 하는데, 이분들은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엄마와 딸이 훌쩍 떠나온 먼나라 여행은 

정이 흘러 넘치는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여행 한번 해보실래요?



마더스 데이는 아니지만 세모녀가 함께한 여행이라 

선곡을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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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00:58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 바야흐로 알래스카는 겨울을 즐기는 아웃도어가

한창입니다.


지난주 한번 추워진후로 호수들이 꽁꽁 얼어 얼음 낚시들을 

즐길수 있으며 , 산과 들에는 눈들이 가득해 스키나 보드를 

타는 이들을 쉽게 만날수 있습니다.


춥다고 집에만 있지않고, 모두들 밖으로 나와 추위를 즐기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알래스카입니다.


올 겨울 처음으로 보게되는 얼음낚시입니다.

무슨 고기가 잡히는지 한번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날이 따듯해 새벽부터 겨울비가 내리고 있어 하늘은 잔뜩 

흐려 있었습니다.








이윽고,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눈으로 덮힌 호수는 꽁꽁 얼어 있습니다.


시내에서 지근거리에 많은 호수들이 있어 얼음 낚시를 누구나 손쉽게 

즐길수 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눈 속에서 추위를 즐기고 있네요.







얼음 구멍을 뚫고 열심히 낚시를 하고 있네요.







낚시대를 드리우자, 바로 잡아올린 무지개 송어입니다.

미끼는 인조미끼를 사용 했습니다.







낚시대를 드리우니, 불과 몇분만에 고기가 걸려옵니다.







이건, 그 귀한 왕연어 입니다.

잡으면 아무도 안 준다는 왕연어를 여기서 만나게 되네요.


즉석에서 회를 해서 먹어도 됩니다.

일인당 리밋은 열마리입니다.






얼음 뜷는 기계로 보름달 처럼 뚫었습니다.







정말 잘 걸려드네요.

열마리는 불과 30분이면 다 잡을것 같습니다.






역시 왕연어입니다.

군침 도시나요?


겨울에 잡는 고기들은 워낙 깨끗해서 벌레가 없어 즉석에서 회로 드셔도

좋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하얀눈 사이로 계곡물이 줄기차게 흐르고 있습니다.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그래도 덜 추운 날씨로 모든 계곡이 다 얼지는 않았네요.







차를 운전하는데, 저 멀리 움직이는 물체가 보였습니다.

산양인줄 알고 차를 얼른 멈췄습니다.







앗! 무스 아주머니네요.

제가 차를 세우자 저를 한참이나 째려보네요.


얼른 가던길 가라네요.








어린 새끼 두마리도 같이 있네요.

눈에 깊이 빠져 상체만 보입니다.







들판에서 보드를 타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공중 회전을 하더군요.

정말 멋졌습니다.







산과 들에는 아무데서나 스키나 보드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정말 비용하나 들지않고 이렇게 겨울스포츠를 즐길수 있습니다.


자연눈이라 넘어져도 부상의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나와 눈사람도 만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 사방 전체가 스키,스노우보드,스노우머쉰을 즐길수 있는 천혜의

장소입니다.


겨울이면, 주민들이 모두 이리 몰려나와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즐긴답니다.

이런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는 이들에게는 알래스카가 스포츠의 천국으로

느껴질것 같습니다.


동네 산책로만 가도 노르딕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노르딕 스키가 정말 운동 하나는 끝내주게 됩니다.


이번 겨울에 노르딕 스키한번 타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앵커리지 총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을 표결에 부쳐 7대4로 확정지었습니다.

내년도 예산은 4억8천 1백만 달러인데 , 세군데의 경찰서와 5군데의 새로운 

소방서를 운영하는 경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 2%의 삭감을 통해 예산안이 확정되었으며, 재산세 인상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앵커리지 도시의 데이터 업그레이드 비용인 2백만불이 포함되어 있으며

Sales Tex 가 현재는 없지만, 이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나, 이 법안이 통과 되려면 주민의 60%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은 시기 상조가  아닐까 합니다.


세금 더 내자는데 주민들이 동의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을까요?


재미난 사실은, 아직도 마리화나 법률이 마련되지않아 시중에서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알래스카 거주자에 한해 마리화나를 판매케 하는 알래스칸 우선제가

채택되었습니다.


또한, 융자에 대한 제한도 있을것 같습니다.

마리화나 비지니스는 워낙 막대한 자본이 드는지라 , 지하의 돈들이

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철저하게 막아야할 부담감이 있기에 마리화나가 합법화가 되었지만,

아직도 시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기서 거두어들일 세금은 엄청 납니다.

그 세금으로 교육부문에 재 투자를 할거라 예상은 하지만, 향후 법안이

어떻게 진행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각 도시별로 마리화나 금지를 선언하는 시들이 생겨나네요.

철저한 지방자치제라 이런 점은 상당히 본 받을점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 주는 마리화나가 합법화 이지만, 각 시 별로는 주민의 투표를 거쳐

금지법안을 통과하는 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한 단면을 보는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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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어가 서서히 사라지니 무지개 송어를 잡는 철이 왔습니다.

와잇휘쉬를 잡기도 하는데, 이는 특정한 지역으로 이동을 해야 하지만

동네 호수에서는 무지개송어가 한창 입니다.

맑은물에서만 사는 무지개송어는 역시 이제 크는 얘들이라 대어를

잡기에는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동네 한가운데 있는 호수로 인해 , 주민들이 산책을 즐기면서 낚시도

즐길수 있어 다방면으로 좋은것 같더군요.

특히, 물놀이를 집앞에서 즐길수 있어 그게 제일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그럼 무지개 송어를 만나러 가 볼까요!



오늘도 제가 할일은 여기 오시는분들에게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풍경을 전해 드리는거라

부지런히 길을 나섰습니다.





이런 주택가인데 바로 옆에 호수가 있더군요.







주차장도 아주 넓어 좋네요.

알래스카에서 주차장만큼은 걱정을 안하게 되네요.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호수입니다.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휴양지 이기도 합니다.





자작나무숲사이로 걸어가면 , 낙엽이 떨어지면서 소근대는 바람소리와 발밑에서 쫑알 거리는 

속삭임을 들을수 있어 좋습니다.





호숫가 벤취에 앉아 문자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이 나무 이름을 지었습니다.

"잔소리 나무" 라고 말입니다.

왜냐구요?

여기저기 잔가지가 엄청 뻗어 나갔잖아요.

얼마나 할말이 많으면 저렇겠어요?..ㅎㅎ





이름모를 새 한마리가 물을 마시기 위해 이곳으로 왔네요.





이런 산책로를 걷다보면 누구나 시인이 된답니다.

자작나무 사이로 한번 들어가 보시겠어요?





동네 주민들이 저렇게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이런데 고기가 있나? 하고 의문이 들어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앗! 금방 고기를 잡았네요.

덩치는 산만해서 고기가 작아보이네요.ㅡ.ㅡ





와우 레인보우 트라웃(무지개 송어) 네요.

식당에서 나오는 조기보다도 배나 크네요.

그런데 그냥 낚시하는 재미라 다시 놔준답니다.

여기는 이런게 정말 잘되어 있어 좋습니다.






미끼를 뭘 쓰나 봤더니 바로 구더기네요.

물론, 낚시점에서 키우는 구데기라 깨끗하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구데기를 미끼로 쓰는건 처음 보았습니다.

보통 가짜 미끼를 사용 합니다.






낚시대를 던지면 바로 무네요.

어디를 가나 역시 구데기가 제일 효과만점 이네요.





호숫가에는 이제 저무는 가을인데도 불구하고, 노란꽃이 활짝 피어 있네요.






한국에서는 제3금융권들이 일본자본에 의해 많이들 들어와서 활개를 치는데,

미국은 저렇게 개인이 하는 첵캐싱이라는 스토아가 많습니다.

수표를 할인 해주는 곳입니다.

그래서 강도들에게는 아주 주요 표적이 되는곳이기도 합니다.





집근처 작은 몰인데, 한국 식당이 있네요.
점포는 상당히 작아보입니다.
메뉴같은게 적혀있질않아 아는사람 아니면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주메뉴 같은게 적혀 있으면 괜찮을텐데 왜 그랬을까요?
어차피 한국인 상대로 한다면 , 한글로 상호를 적어 놓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표주박
               알래스카에서는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편입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 전체주가 관광지 이므로 모두 친절 합니다.
               주민들이 순박하고, 친절하며, 여유로움이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흑인도 사실 별로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주 가끔 한인분이 인종 차별을 받으셨다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그건 아마 영어가 안통해서 겪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들은 정말 친절하게 또박또박 한마디씩 이해 할수 있도록 얘기를
               해주는데, 그래도 이해를 못하고 엉뚱한 말 자꾸하다보니, 그래서
               생기는 오해가 아닌가 합니다.
               타주에 비해서 거의 인종차별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막무가내식으로 예의에 어긋나게 할때 무시하기도 합니다.
               이런건 비단, 타인종에 국한 되는게 아니고 전체를 상대로 
               상대하기 싫어서 그렇게 보이는걸껍니다.
               기본 매너만 지키면 알래스칸들은 절대 인종차별을 거의 하지 않는답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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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00: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경비행기 소유자들이 참 많습니다.

경비행기 가격은 싸지만, 운영하고 유지 하는데 제법 돈이 많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자가용 비행기를 갖고 있다고 하면 , 그래도 제법 
사는축에 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그래도 웬만큼 산다고 하는이들이 모여사는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호수를 빙둘러 전부 자가비행기를 소유한 사람만 모여사는 동네 입니다.
비행기 없는 사람은 여기 안살더군요.
참 신기한 동네도 다 있습니다.
그 동네를 오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반의 동네 입니다.
가을의 멋진 풍경이 온 동네를 물들이면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집집마다 집앞에는 이렇게 경비행기들이 나란히 세워져 있습니다.
경비행기 없는집은 없습니다.






이런곳에는 보통 다들 리타이어 하거나 판검사,변호사 ,의사들이 주를 이룹니다.





경비행기 없으면 명함도 못 꺼내는 집들입니다.
부러운가요?..ㅎㅎ





집앞이 이렇게 경치가 좋으면 근심 걱정도 덜할것 같습니다.





집들도 규모가 대부분 크더군요.
그렇다고 사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닌데, 친지들이 놀러오면 아마 같이 지낼 게스트룸으로 쓰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곳에서는 정말 사계절을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가을의 멋이 한껏 깃든 이런곳이야말로 힐링의 원천지가 아닌가 합니다.






정원을 대체적으로 잘 가꾸어 놓았더군요.
집집마다 조경도 아주 잘해놓은걸 볼수 있었습니다.






여유롭게 보트를 타면서 유유자적 노니는걸보니 , 부럽긴 합니다.





여기는, 바람도 잘 안부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산들이 저멀리서 병풍처럼 둘러싸서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최적의 휴양지 같습니다.







이집 비행기는 규모가 좀 남다르네요.
제일큰 비행기 같습니다.






호수를 가까이 가서 보니, 연어가 살고 있네요.
신기한데요.






자작나무 숲사이를 들여다보면, 이렇게 경비행기들을 볼수 있습니다.
개인 사유지라 더이상 들어갈수 없어 좋은 사진을 찍기는 힘드네요.





정말 한폭의 그림 같지 않나요?
인생은 이렇게 즐기면 살아야 사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바로 집에서 비행기에 올라탈수 있도록 이렇게 발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 비행기는 조금전에 하늘로 날아올랐답니다.






도대체 몇명이나 사는데 저렇게 집이 큰건가요?
유지비가 장난 아닐것 같습니다.






정말 가을의 절정이 아닌가 합니다.
가을비도 한두방울씩 내려서 , 카메라를 숨기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고기를 잡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렇게 호수를 보트를 타고 산책하다가 다시 착륙을 하더군요.
엔진도 자주 가동을 해주어야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아까 빈자리에 있던 경비행기 입니다.
가을하늘을 산책중 입니다.






연어를 보니 낚시를 한번 해볼까? 하는 충동이 생기더군요.
그러나,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이렇게 강아지도 데리고 나와서 산책을 즐기곤 합니다.
그런데 저 강아지가 자꾸 저를 바라보며 안갈려고 하네요.
" 나한테 반했니?"...ㅎㅎㅎ





집들이 규모가 제법 되지요?
하나같이 다 대형입니다.





왼쪽집은 무슨방이 저리도 많은걸까요?
대가족이 사나봅니다.
하긴 민박을 해도 될것 같네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않나요?
이런곳에서는 잠시 차한잔 하고 가야죠.
저는 김밥을 싸왔습니다. 호수에 가을이 담겨있어 그 풍경을 감상 하면서
김밥을 먹고 있답니다.
김밥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김밥 한줄 드시겠어요?

요새는 시금치 대신 부추를 넣는게 한국에서 유행 이랍니다.
김밥 좋아하시는분은 부추를 살짝 데쳐서 시금치 대신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남자에게는 부추가 제일이죠.




표주박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해야할때가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하는 선택,
과연 그 당시에 어떻게 하면 선택을 잘하는건지
모르는게 태반 입니다.
기나긴 장고끝에 악수를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너무나 쉽게 결정을 내려서 일을 그릇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잘 선택을 하는건지 모릅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서 방황을 하는 경우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 때로는 오판이 되어
차질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요새 저도 작은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방송사와의 일들이라 정답이 없긴 합니다만,
답답하긴 합니다.
요새 저는 선택의 순간들이 너무 잦은지라
고민이 많답니다.
고민은 많아도 가을 풍경을 만나면 다 잊게 되네요..ㅎㅎ

크릭한번 해달라니깐요..^^*
http://alaskakorea.tistory.com/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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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럽습니다
    개인 경비행기를 가지고 자연 속에서 유유자적 하는 저 여유로움이~

    "한점두점 저 구름들 유유자적하니
    네맘 내맘 되어~
    바다하늘속에서~
    세월을 노젖고 간다~"가 아니라
    저비행기와 함께 한점 구름되어 유유자적하는 모습들도부럽고
    이런 자연속의 세월들을 출사하시는
    쥔장님도 부럽습니다^^^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