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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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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위디어 항구는 작년 같은 날자에

제가 갯바위 낚시를 하는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그러나, 금년에는 알래스카다운 날씨가 계속되어

감히 낚시를 할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

겨울의 터널을 아직도 지나고 있는 위디어항을 찾아 

잠들어버린  항구의 속살을 보고 왔습니다.

알래스카 위디어 바닷가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

위디어항으로 들어가는 터널 입구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

위디어항에 들어가는 차량은 달랑 저 혼자네요.

지극정성입니다.

통행료는 13불입니다.



.

1시간마다 한번 열리는 게이트에서 내리는 눈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

위디어항은 늘 구름이 많이끼고 눈비가 자주 내리는 항구입니다.



.

위디어 마을도 길고도 긴 겨울 터널을 한창 지나고 있습니다.



.

갯바위에 눈이 많이 쌓여 감히 낚시를 할 엄두를 

내지못한답니다.

주로 참가자미가 많이 잡힙니다.



.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지않아 차량 통행에 다소 무리가 있네요.



.

부동항인 위디어항이지만 많은배들이 뭍으로 올라가 

고요하기만 합니다.



.

모든 상점들은 문을닫고 봄을 기다립니다.



.

조금 더 산 쪽으로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많이 쌓여 조심스럽기만합니다.

행여 눈에 빠지면 지나다니는 이가 없어 난감하지요.


 

.

눈에 반이 잠겨버린 화장실이네요.

접근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

함박눈을 맞으며 잠시 눈내리는날의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

눈에빠져 나오지 못하는 곰.



.

사방이 눈이지만 물이끼는 푸르름을 더해만 갑니다.



.

성탄절이 한참이나 지났지만 그래도 마스코트는 귀엽기만 합니다.



.

곰이 킹샐몬을 잡았나봅니다.



.

잭 아저씨가 반겨주네요.



.

청와대의 진돗개를 알래스카에 분양을 해주면 어떨까요?

9마리나 주인을 잃고 헤메니 안스럽기만 합니다.

주인이 있었기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

북극곰 아저씨도 오늘은 신이 납니다.



.

기온은 그리 낮지않은데 오늘 바람이 제법부니,

쌀쌀함을 느끼게됩니다.

자작나무 가지를 흔드는 영하의 바람은 체감온도를 

영하 섭씨10도정도를 더 낮추곤 하니 외출시

단단히 복장을 단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봄기운이 설산에 

파고들어 안도의 한숨을 쉬게됩니다.

본토를 보니 눈폭풍이 와서 난리가 났다고 하네요.

부디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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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07:15 알래스카 관광지

차에 늘 낚시대를 싣고 다니다가 잠시 

시간이 나면 던져보고는 합니다.

잡아도 그만, 못잡아도 그만이지요.

물론, 잡으면 더욱 좋지만요. ㅎㅎㅎ


갑자기 장마때가 아닌데 , 연일 비가 계속

내리네요.

하늘이 계속 꿈틀거리면서 비가 내릴 조짐을

보이더니 급기야 홍수주의보가 내렸습니다.


그렇다고 많은비가 내리는건 아닌데 ,여기서는

그래도 제법 내리는편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알래스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알래스카는 여행중입니다.

관광객을 가득 실은 버스가 마치 구름을 누가 하늘위에서 뿌려 놓은 것 같은 

도로를 휘파람을 불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구름들이 심상치 않습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되어 내릴 것 같더니 급기야 소나비로 변하기 시작하네요.




그럼에도 배들은 바다에 나와 여기저기 고기를 잡는이들이 있습니다.



항구에서 부두일을 보는 직원인데 제트스키를 타고 이배저배 다니면서

업무를 보더군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물살을 가르며 신나게 달리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상쾌래집니다.



빙하앞에서 여유롭게 고기를 잡는 고요한 바다의 낭만입니다.



빙하들이 녹아 흐르면서 생긴 계곡은 이내 폭포줄기로 변해 바다로 

힘차게 떨어집니다.



저렇게 낚시대를 놔두고 저는 연신 사진 찍기 분주합니다.

이걸보고 일타이피라고 하나요?..ㅎㅎ





정체불명의 작은 물고기가 올라왔네요.

다시 얼른 놔줬습니다.




빙하위에서 노니는 구름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정말 진정한 조화로움을 보는 것 같습니다.




파도가 높지 않은 것 같은데 제법 높네요.

멀리나갈수록 높아지기에 많은배들이 춯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왠지 저 산에는 금이 많이 묻혀 있을 것 같은 느낌이듭니다...ㅎㅎ



작년만 해도 저앞 바위까지 덮혀있던 빙하가 이제는 바위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가자미와 삼식이 한마리.

금년에는 고기가 늦게 올라오나봅니다.



다시 장면이 바뀌어 연어 낚시터입니다.

하루종일 여기저기 엄청 다닌답니다.

여기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비가 내려도 다들 무심하답니다.




같이간 지인이 먼저 왕연어를 잡아 올리네요.

숫놈이네요.숫놈부터 올라오나봅니다.




고기 크기는 역시 담배갑으로 사이즈를 재는게 제일 편하지요.

어떤가요?

아주 튼실하죠?



저 끝에는 이미 소나기가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도 한국에서온 등반대가 디날리 베이스 캠프까지 가지 못하고

여전히 대기중이라고 하네요.

눈이 내리고 시계가 확보되지않아 경비행기가 날 수 없답니다.




이 길은 디날리 가는길입니다.

한적한 도로가 차량으로 넘쳐 나네요.

알래스카가 여행중이라는말이 실감납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이글리버 동네에 브라운 베어가 정신없이 길을

건너고 있습니다.

이 도로는 하이웨이라 자칫 교통사고가 나기 쉽상입니다.

모든 차량이 과속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어쩌자고 저렇게 무단횡단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보는이가 아슬아슬할 정도입니다.


제발 아무일 없이 도로를 잘 건넜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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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제가 알래스카 소식을 간단하게 추려서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칸이면서도 알래스카 소식을 알려드리는게

본연의 일이라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주 알래스카 소식을 간략하게 추려서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봄이 되면서 곰들이 잠에서 깨어나 동네를 돌아다닙니다.

산을 끼고있는 마을에서는 자주 눈에 띕니다.




아기곰을 데리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경우가 많으나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일은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봉투를 물고 신이나서 걸어가는 곰돌이 아저씨입니다.




지금은 먹거리가 없어 풀들을 뜯어먹고 있는 곰인데, 풀을 샐러드로

생각을 하는지 정말 좋아합니다.

연어를 먹고 나서도 한동안 풀을 뜯어먹더군요.






페어뱅스 북쪽으로는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일체의 술을 팔거나 마실수 

없지만 금년에 대형마트가 폐쇄된 장소에 처음으로 주류판매소가 

생겼습니다.

주민들이 술을 사가지고 나와 행복한 웃음을 짓네요.

보통 주류판매소는 시에서 직접 운영을 합니다.





대학원 졸업식을 마친뒤, 바로 결혼식을 한 학생이 있었는데 돈과 각종 

결혼 축하선물로 온 몸을 치장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알래스카 방위군들이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센터를 찾아 원주민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단을 장식하는 원예잔치가 원예학교에서 실시하는 대형행사가 있었는데,

다양한 꽃들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살수있어 많은이들의 호응을 일으켰습니다.






앵커리지 박물관이 증축공사를 시작 했습니다.

내년에 완공될 예정인데 약 25,000 평방미터의 증축을 통해 알래스카의 

유물과 문화양식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벌써 두릅나무가 만개를 했습니다.

이제 서서히 두릅도 제철을 지나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빙하지대에는 아직 개화하지않은 두릅나무들이 있긴 합니다.




각 학교에서는 방학전 야외체험 학습을 통해 사금채취를 진행합니다.

보통 채취를 하면 약20불 정도의 사금을 채취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대학교는 이미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는 다음주부터 즐거운 여름방학에 들어섭니다.

타주보다 방학이 조금 일찍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부터 계속되는 무더위로 모두 야외로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금년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해, 저도 운전을 하는데도 손이 다 탔더군요.

너무 더워서 헉헉 거리고 있습니다.

" 이게 알래스카라구?" 라는 여행객들의 반응입니다.

반바지,탱크탑의 복장으로 다니니, 이게 알래스카가 맞나싶을 정도입니다.





고등학생들의 졸업소식입니다.

제2의 인생이나 진학을 통해 새로운 길로 접어들게 되니, 기쁨 보다는 걱정도 

앞서게 됩니다.




낚시터에서 각종 폐기물을 건져올리는 이가 아이폰 패드를 건져올리고 있네요.

가동이 될까요?




바다에 비친 무지개가 환상이네요.



무더위로 인해 산불이 여기저기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등산객의 부주의로 인해 생기는게 아니라 무더위로 인한 자연발화입니다.

쌓이고 쌓였던 퇴적물이 금방 태양의 열에 의해 발화가 됩니다.





산불 진화를 위해 많은이들이 동원이 되는 현장입니다.




갑자기 변종 물개가 등장 했습니다.

북극지역에 나타난 이 물개의 가죽 색이 흰색 반점으로 되어있어 생태계에

이상이 있슴을 알려주고 있네요.

그 원인을 파악중인데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때아닌, 바다코끼리떼가 나타낫습니다.

약 3천여마리의 바다코끼리떼가 나타나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는데,

경비행기의 출현으로 이들이 놀랄수 있으니 저 지역으로의 비행을 가급적 

삼가하라고 합니다.

또한, 사진을 찍거나 접근하는 보트에게는 경범죄로 벌금을 물린다고

하니,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사진은 모두, 정부단체에서 제공하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합니다.


이상 알래스카 한주간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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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봄을 맞이해 여러가지 행사들도

벌어지고, 봄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서는 고별을 고하는 축제도

열렸습니다.


알래스카 봄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전부터 자작나무 수액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 혼자 먹기에는 부족하지는 않답니다.


물대신 일주일만 마시면 장청소를 아주 깨끗히 해줍니다.

고로쇠물과 비슷한 효능이라고 하니 , 잘 챙겨먹을려고 합니다.


장청소를 도와 변비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더군요.

다른 효과에 대해서는 제가 아픈 곳이 없어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집 앞마당에 있는 자작나무들도 서서히 혈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마당이 넓어서 캠핑카라도 한대 세워둘려고 합니다.








이 집은 앞마당이 아주 축구장만 합니다.

잔듸 깍을일이 아득하기만 하지요.







구름 사이로 강렬한 햇살이 비추네요.






철새도래지와 호수에 제일먼저 찾아오는 백조무리입니다.






이제 5일후면 새우잡이가 성수기에 접어듭니다.






보트를 소유한 이들은 매일 집에서 배를 가져와 선착장에 정박하기

분주합니다.






그저 바다에 떠 있는 것만으로도 이들은 힐링을 합니다.





앵커리지 주변 어느 바닷가를 가도 늘 나타나는 물개들은 강태공들의

기피동물이기도 합니다.






봄을 맞아 달리기를 하는 이들을 어디서나 만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스키장에서 이색 축제가 열렸습니다.






스키를 타고 점프대를 출발해 바로 물로 뛰어드는 행사입니다.

북극곰 수영대회와도 같은 분위기입니다.






다양한 복장을 갖추고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을 보면서 마지막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겨울이 지나감을 애석해 합니다.








어느 매장을 갔더니 걸려있는 액자인데 ,알래스카의 이미지가 모두 담겨

있는 것 같아 눈길이 가더군요.






내리는 비바람 속에서 꿋꿋하게 낚시를 하는 제 모습입니다.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내내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여행객들이 점점 늘어 가면서 약수터에서 인증샷 찍는 이들도 

눈에 띄네요.






저렇게 생수병에 약숫물을 기념으로 담아 가려는 이들이 차를 멈춥니다.





곰들이 쓰레기통을 자주 뒤지니 ,고등학생들이 쇠로된 쓰레기통을

제작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앵커리지에 샐러드 배달업체가 있는데 매달 50%에서 80% 매출신장을

한다고 하네요.


30불이상 주문을 해야하며, 딜리버리 비용은 8불50센트를 별도로 받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인데, 다른 업체들은 보통 4불에서

5불정도의 딜리버리 비용을 받는다고 합니다.


일반 피자나 햄버거 딜리버리는 보통 2불에서 3불정도 비용을 받는데

비해 비용이 상당히 비싸지만 , 계속 매출 증가추세라고 합니다.


원주민 마을중 한군데는 집에서 요리를 하고 배달 전문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식당 홀이 없으니 여러가지 비용절감 효과도 있고,배달만 하니

그런대로 타산이 맞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적은 자본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앱으로 주문을 하게 하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주방만 있으면 처음이라도 금방 시작 할수있으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고정고객을 확보하는게 관건인데 그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미 한국에서 실행하는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접목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쿠폰제나 멤버쉽제도 혹은, 점조직처럼 소개를 하면 여러가지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학때 학생들 알바를 시켜 홍보를 하는것도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누가 먼저 시도를 하느냐가 선점 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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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10 18: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4.11 00:18 신고  Addr Edit/Del

      대학생들을 만나려면 교회를 가시면 됩니다.
      세군데 교회에 대학생들이 많이 다니더군요.
      오시면 교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학생이 아니면 거의 영어로 대화를 해야합니다.

    • 루로우니 2016.04.11 16:47 신고  Addr Edit/Del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앵커리지 거주 한인 대학생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웹사이트는 없는지요?
      한인 대학생 대표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 정도 확보하고 싶은데요,
      만일 아신다면 정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라서 댓글로 달기 어려우시다면
      rurouni628@gtck.re.kr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유학생들 커뮤니티는 없는실정입니다.
    그저 알음알음으로 만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가보시면 금방 그 연락처를 아실수 있습니다.

2016.01.03 01:54 알래스카 관광지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휴로 인해 스키장에 스키어들이 대거 몰렸답니다.

영상 섭씨 7도인지라 눈 녹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듯 합니다.


알래스카의 눈풍경은 스키장에서 충분히 볼수 있지만,

영상의 날씨로 비가 내리니 , 도로는 결빙되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풍성한 눈으로 스키장에는 겨울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

하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추운, 한 겨울에도 강감찬 장군은 승마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국의 스키장 분위기와 다른점이 패션입니다.

한국의 스키장 복장들은 완전 패션쇼장 같지만 , 여기는 실용적인 복장이

대세입니다.







언제 들러도 여기는 따듯해서 좋습니다.

1년 365일 늘 타오르는 야외 난로입니다.

심지어 여름에도 불길이 피어 오릅니다.







지붕위의 눈들이 녹으면서 얼다가 녹기를 반복합니다.






무스 동상이 눈밭에서 암컷을 찾나 봅니다.






케이블카가 쉬임없이 두대가 오르 내리는데 워낙 인원이 많으니 기다리기

지루하지만, 스키어들은 편하게 올라가니 이곳을 많이 이용합니다.







젊은 한인부부도 보이더군요.






잠시 여기에 보드나 스키를 세워두고 실내로 들어가 간단한 요기들을 합니다.






스포츠용품 매장과 기념품샵, 그리고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잔이 귀엽지 않나요?

이 잔으로 커피를 마시니 커피향도 더 좋은것 같습니다.







중년의 무스가 저를 지긋이 내려다보네요.






이런 옷 필요하신분 계세요?..ㅎㅎㅎ

손 드세요,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앵커리지 전체 도로가 이렇게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제,오늘,내일 모두 차 운전하는게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이런 장면은 정말 보기드문 장면입니다.

큰 도로나 작은 도로 모두 저렇답니다.








거북이 걸음으로 엉금엉금 기어야 합니다.

집 앞에서도 뱅그르 돌기 때문에 정말 살금살금 운전을 한답니다.


되도록이면 , 집에서 잠시 숨을 고르면서 날씨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내 곰이 나타나서 경고문이 붙어 있더군요.

앵커리지 시내 아파트에는 이런 경고문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과일인지 아세요?

먹는 방법도 특이할것 같습니다.

파운드에 11불이네요.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무슨 맛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제가 장갑을 고르고 있는데 어느분이 저를 찍으셨네요.

새해 들어 처음 등장 합니다..ㅎㅎㅎ





표주박



2014년 11월 상공회의소에서 가결한 최저시급이 인상됨에 따라 

2014년에 7불75센트에서 2015년, 1불 인상한 8불75센트로 

인상이 되었는데 , 2016년 금년들어 최저 임금은 1불 인상한

9불 75센트로 실시가 됩니다.


이러한 혜택은 약 12,000명의 최저임금을 받는 이들한테 적용이 

되어 혜택을 받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니,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필히, 지키시기 바랍니다.


최저임금 밑으로 지불하다가 종업원이 노동청에 제소를 하면 

이자와 함께 100% 지불되는건 물론이거니와, 리스트에 올라 

감시대상 업소가 됩니다.


행여, 이런 불상사를 미연에 예방하기위해 법규를 준수하는게 

미국에서는 정말 필요합니다.


법만 지키면 미국은 정말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

새해 인사 드리난 총각무스입니다.

.



겨울에는 신나는 여름 음악을 들어야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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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에 첨보는 과일이네요
    부처의손이 한파운드에 11달러라니
    과일이 엄청 큰가보군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송년회 소식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2015년 노인회장 임기가 끝남에 

따라 신임회장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신임회장 투표가 끝나고, 바로 이어진 한인회 송년회 

모임이 있어 그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제 28대 최갑순 한인회장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한인회관에 모인 한인들.







사모아에서 사시다가 오신 사모아 누님.






우측부터 최갑순 한인회장,권오금 알래스카대한민국출장소장.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장의 격려사.







선거인단이 선거인 명부를 대조해 투표용지를 나눠주고 있네요.

2016년 노인회 신임회장 투표현장입니다.






투표인 명부와 대조해 직접 사인을 하면, 투표용지를 나눠줍니다.







한인들의 송년회 풍경.

송년회 행사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는데 , 저는 다음 스케줄로 

부득이 자리를 떠나야 해야했답니다.






막 담은 김치인데 정말 맛있네요.





역시 알래스산 연어인데 총 20마리를 회로 준비했습니다.







알래스카산 고비가 빠질수 없지요.







제가 좋아하는 꽃게장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콩나물이 등장하네요.






잡채와 불고기등 다른 음식들도 더 있는데 너무 음식 사진을 올리는것 같아

생략했습니다.







디저트도 당연히 준비 했습니다.







오늘 함박눈이 쏟아져 많은 한인들이 오지 못해서 아쉽네요.






눈이 내리면 아무래도 포근합니다.






쉴새없이 내리는 눈을 보니 늘 반가운 마음입니다.






작년에 눈이 내리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금년에 눈이 제법

내려 다행입니다.






오늘 스키장 가면 정말 사람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어제 얻은 시가인데, 하나에 15불75센트네요.

본전 생각나서 어디 피우겠어요?

하긴, 매니아들은 가격하고는 상관이 없을텐데 저는 시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표주박



함박눈이 내리면서 도로 결빙 상태를 알지 못해 앵커리지에서 와실라로 

가는 글랜하이웨이에서 15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한동안 도로가

마비되었답니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던것 같은데 ,다들 안전속도를 유지해 사망에

이르는 큰 피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도로 양옆이 눈으로 쌓여있어 그나마 피해가 덜하지 않았나싶습니다.

겨울 동안은 도로결빙으로 정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여행오시는분들은 절대 안이하게 보지마시고 운전에 각별히 조심

하셔야 합니다.


즐거운 여행길이 보험접수로 이어지면 대략난감이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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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모아 할머니~
    아니 누님~ 참 인자하신 품위가 있어보이십니다
    우리들 모두다 키워내시고
    자식들 잘되고 건강하기만을 바라시는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 하나도 필요 없으신
    우리네 어머니 이십니다
    한인 노인회장님은 선출되셨습니까?
    저런 분이 되셨으면하고 멀리서 나마 응원 보내드립니다~

  2. 2015.12.15 17: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16 00:26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투자이민을 하셔도 좋습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하시면 되는데
      간단한 햄버거를 파는식당이나 작고 아담한 레스토랑이나 커피샵을
      해도 좋습니다.
      수속기가능 ㄹ보니 보통 7개월 정도 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