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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셔틀버스3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여행에서 들른 맛집 베트남 다낭에서 그랩을 이용해서 호이안까지 30만 동을 주고 갔는데 시간은 약, 30여분이 걸리며 원래, 50만 동을 부른 건데 딜을 해서 30만 동까지 깎았는데 그랩은 부르면 휴대폰 그랩 앱에 바로, 요금이 나오는데 차마다 각기 금액이 다릅니다.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원화 환상하는 법은 간단하게 뒤에 "0"을 빼고 2로 나누면 됩니다. 즉, 12만 동이면 12,000에 2로 나누면 6,000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중에 제일 저렴한 차를 부르면 바로 차 번호가 뜨고 현재 위치가 표시가 되며, 소요시간이 뜨게 되어 헷갈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그게 못, 미더우면 자신이 있는 현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 그랩 기사에게 보내면 서로 엇 갈리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호이안에서 다낭까지 갈 .. 2023. 12. 5.
알래스카 " Denver Downtown" 오늘도 마찬가지로 알래스카가 아닌 콜로라도 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콜로라도 덴버의 다운타운의 풍경을 스무장의 사진으로 소개하기에는 엄청 미약하지만분위기만 전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덴버의 다운타운은 여행자들에게 환영받는도시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다운타운까지 무료로이용할 수 있는 셔틀버스와 햇빛 맑은날의카페테리아의 풍경과 여기저기 세워져있는 동상들이 심심치 않게 해주기 때문입니다..세련된 건축물들이 많습니다.다운타운이 비교적 깨끗하면서도 젊음의 도시같은분위기를 풍기기에 다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자연은 척박한 사막같은 경치지만 다운타운 만큼은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많긴 합니다.다만 , 마리화나의 합법화로 타주에서 많이 유입이되기에 그게 걱정거리긴 합니다..그럼 콜로라도 덴버의 다운타운으로 슬슬 나가볼.. 2017. 4. 5.
알래스카 " LA 좌충우돌 상경기 " 사이판 고모님과 인순누님을 모시고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시작했습니다.주위분들이 김세영 칫과를 추천을 해 주셔서야간행 비행기를 타고 6시간에 걸친 비행길에 올랐습니다..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제 시간에이륙을 하고 밤새 이동을 하여 엘에이 공항에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렌트카는 NU 라는 회사에 예약을 했는데아무리 기다려도 셔틀버스가 오지를 않더군요.1시간을 기다려도 오지않고 전화도 안되어 다른 렌트카 회사에 문의를 해 보았지만아는이가 한명도 없었습니다..이럴수가...오호 통재라. .알래스카 공항에서 탑승 대기중이신 두분 인증샷. .NU라는 회사를 물어물어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결국 찾았습니다.인간 승리였을 정도로 정말 엄청 찾기 힘들었습니다. 호텔 구석진 곳에서 책상하나 가져다가 업무를 보더군.. 2017.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