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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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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해당되는 글 3

  1. 2018.03.11 알래스카 " 얼음낚시와 감자탕 "
  2. 2016.01.02 알래스카 " 어리석은 스워드 "(10)
  3. 2015.08.30 알래스카 " 강태공의 하루 "(7)

알래스카의 겨울에 즐기는 얼음낚시는

시간 가는줄 모르는 강태공의 세월

낚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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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기를 잡으려는 것 보다는 낚시 

그 자체를 즐기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거기다가 백인들은 민물 고기나

비린내 나는 물고기를 먹지 않기에

더더욱 , 그저 낚시 그 행위와 시간들을

즐기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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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이름이 없는 호수를 포함해 총 

3백만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이름이 있는 호수는 공식적으로 3,197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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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땅을 사면 강의 일부나 호수가 같이 

딸려 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자기 집 앞 천연 호수에 다양한 물고기를

기를 수 있어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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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맛배기로 얼음 낚시를 갔었습니다.

그말인즉, 한마리도 못 잡았다는 뜻입니다...ㅎㅎ

다음주중으로 정식으로 낚시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의 감자탕과 불로추주 

파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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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and Lake 을 찾아 얼음 낚시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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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두명이 열심히 얼음 구멍을 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갈때보니, 빈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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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는 섭씨 0 도에서 오르내리는 날씨입니다.

바람이 불지않아 비교적 따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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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아 얼음 낚시를 즐기는데

작은 연어나 메기종류 그리고, 무지개 송어가 많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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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자까지 준비해서 남이 파 놓은 얼음 구멍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엄얼음 낚시를 많이 오니, 월요일 들르게 되면

따로 힘들게 얼음 구멍을 파지 않아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월요일 이후가 되면 다시 그 구멍이 얼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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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를 하면 미끼는 마트에서 파는 낚시용 새우를 

사용합니다.

가격은 한통에 4불이 조금 넘습니다.

한통 가지면 겨울 내내 낚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양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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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강아지인데 드론을 보고 마구 쫒아 오더군요.

개구쟁이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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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저렇게 혼자 와서 낚시를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굳이, 고기를 잡는 것 보다 그냥 그 시간을 즐기는 것 같은데

역시,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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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얼음 낚시용 텐트인데 아주 편리합니다.

사방에 중간 부분만 눌러주면 바로 텐트가 접히는데, 난로도 피우고 

버너에 다양한 요리도 할 수 있어 다용도 텐트로 아주 좋습니다.

다만, 텐트안이 어두우니, 랜턴이나 등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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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와 함께 낚시를 온 팀인데 아빠는 끌고

두 딸은 열심히 밀더군요.

한국의 딸들 같으면 낚시를 같이 오지도 않겠지만 , 썰매 밀라고 그러면

질색팔색을 할 것 같습니다.

역시, 저 팀도 한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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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태공도 혼자 왔는데 동네 주민입니다.

거의 프로급 실력인데 마찬가지로 한마리도 못 잡더군요.

아마 고기들이 잠자는 시간인가 봅니다.

제일 안 나올 시간이라 그냥 심심풀이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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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 설산은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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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찍은 샌드레익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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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앵커리지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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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풍경입니다.

제 집은 여기서 약 10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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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도 보이고 스워드 가는 도로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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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디쯤 제가 사는 집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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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가루가 듬뿍 들어간 감자탕입니다.

아주 담백하게 끓이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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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인데 감자탕을 많이 먹다보니, 이걸 많이

먹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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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가 빠질 수가 없지요.

불로초주는 매일 한잔씩 마시면 혈액 순환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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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만 먹던 그 불로초주입니다.

한국에는 자생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거의 중국에서 많이 들여오는데 중국산은 

믿을 수가 없어 믿음이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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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농수산물들이 농약이나 성장 촉진제등을 사용 

하기에 불신을 하게 되는데 , 아마 앞으로도 최소 20년은 

계속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거기다가 이제는 장기 독재 체제로 들어가니 새로운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뭐든지 고인 물은 썩는다는게 만고의 진리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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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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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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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01:3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720만불에 구입을 주도했던 

당시 국무부 장관 이름이 스워드 입니다.


쓸모없는 땅을 720만불이나 주고 샀다고 미국민들이

그를 일컬어 " 어리석은 스워드" 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알래스카가 얼마나 값지고 보물이

가득한 땅인지  알고난 후부터는 그를 칭송하는

말로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을 딴 바닷가 항구도시 이름이 바로 스워드

입니다.


오늘은 스워드 바닷가 산책을 해 보았습니다.




스워드의 부둣가입니다.

비록 비는 내리지만 고요하기 이를데 없답니다.






모든 가게들은 문을 닫고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바닷가는 운치가 있어 좋습니다.

처량하지도 외로워 보이지도 않는대신 ,여유로움과 낭만이 깃든 

바닷가 풍경입니다.







빙하크루즈 업체도 굳게 문을 닫아걸고 배 수리중이랍니다.






여기 요트들이 많았는데  정비를 해야하니 모두 뭍으로 마실을 나왔습니다.






여름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려 북적 거리는 거리이지만, 겨울에는 고요하기만

합니다.








나무도로 산책로는 바다를 감상하면서 걷기에는 아주 최적의 장소입니다.






스워드에서 민박을 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SOO,S B&B 입니다.






아침이 제공되는 곳인지라 주방이 넉넉합니다.

이 집을 할머니 혼자서 운영을 하시는데 , 아들이 건물을 직접 지었다고

하네요.







작은방입니다.





욕실입니다.





이방은 큰방입니다.

방마다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층 거실입니다.


할머님이 이제 운영을 하시기 힘들어 마켓에 매물로 내놨다고 하네요.

여름에는 늘 풀로 차기 때문에 한철 벌어서 일년을 지낼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에도 예약손님들이 많더군요.









오늘 떡국 파티인줄 알고 지인의 집을 찾았는데 , 회덮밥 파티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아주 정갈 하네요.

미소와 함께 나온 회덮밥 한그릇을 게눈 감추듯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정말 끝내줬답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연어와 호머에서 잡은 문어도 들어갔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맥주 두박스가 금방 사라지고 보드카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팔머에서 만든 알래스카산 보드카입니다.







오늘 술이란 술은 다 등장을 하네요.

맑디맑은 막걸리도 등장을 했는데 , 집에서 직접 담근 술입니다.







2016년 새해맞이 축제의 현장입니다.

다운타운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인증샷을 찍은이들의 표정에는 해맑은 미소가 떠날줄 모른답니다.






바로 옆, 주차장 건물에서 불꽃 놀이를 감상하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네요.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 첫날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은 집에서 그냥 방콕을 하셨나요?..ㅎㅎ


집에만 계시면 남는게 없답니다.

움직여야 뭐라도 생기지요.


집에오니, 자정이 다 되어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면 , 내일도 행복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오늘은 재즈를 한곡 선택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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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때의 7.2 밀런달러라면 엄청난돈인데 욕먹만했지요.
    그러나 그 욕하던분들이 무얼 좀 알기나했을까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02 07:58 신고  Addr Edit/Del

      역사는 시일이 어느정도 지나야 판단이 서게 되지요.
      당시 러시아는 심각한 식량난으로 폭동이 일어났기에
      대금의 절반은 밀로 주고 나머지 절반만 돈을 지불 했으니
      미국으로서는 정말 횡재한 매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 2년전 스워드에서 연어를 잡는다고 무작정 바다로 갔다가 한국인 어르신을 뵌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사시는 분이라고 소개하시곤 낚시방법을 자상하게 알려주신 고마우신 그리고 친절하신 분으로 기억되는데 혹시 오늘 소개하시는 민박집 B&B가 그분이 경영하시는 곳인가해서요... 연락처 있으신가요?

  3. 9분이나 사시는 군요.올해에는 한인분이 경영하시는곳에 꼭 들러서 인사도 하고 해야겠군요.
    5월말경에 갈 예정입니다 가기전에 아이비님께 알려드릴께요. 얼굴도 뵙고 가능하면 낚시도 같이 해보고...

  4. 제야의 종소리도 들으셨습니까?
    우리 동포들이 많이 그곳으로 이주들을 하게되면
    알아요?~ 우리정부나 어느 독지가가 보신각의 종을 하나 만들어서 보내드릴지~~요?^^
    재 알래스카 동포님들과 주인장님~ 새해엔 더 많은 복 받으시고 화이팅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저의 가족과 몇몇팀원들도 꼭 알래스카로 가기로 계획했는데
    괌쪽에가서 화이팅 워크샵하고 오잡니다~~
    갔다 와서 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02 20:54 신고  Addr Edit/Del

      여기다가 자유의 종을 하나 만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정이면 한인대표와 주지사와 시장이 같이
      종을 쳐서 새해를 알리는 행사로
      발전을 시켜도 좋을것 같습니다.

      괌에 가시는군요.
      즐겁게 즐기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5. selina 2016.01.06 22: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 검색하다가 들러봤습니다.
    저희 이모도 앵커리지 사시는데...ㅎㅎ
    저도 2008년에 한번 가봤었습니다 알래스카.
    기억이 새록새록나서 기분이 묘하네요 ^^

2015.08.30 07:26 알래스카 관광지

지인 한분이 왜 낚시를 가는데 왜 출사라고 하느냐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사실 낚시보다는 사진 찍는게 주 일인지라 

"출조" 라는 말보다는 " 출사" 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게

되더군요.


이제는 그 경계도 불확실해서 제가 낚시를 하는건지 

사진을 찍는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입니다.


꼭, 무엇을 하기보다는 그저 세월과 자연을 즐기기 위한 

저만의 살아가기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낚시대를 둘러메고 먼길을 떠나 봅니다.





그래도 명목을 유지하는 빙하를 향해 달려보는 기분은 늘 상쾌합니다.







조금씩 밀려오는 구름을 보니, 좋았던 날이 흐릴것 같습니다.







작은 길이라도 나 있으면, 일단 들어와 보고 사진을 찍기 바쁘답니다.

먼발치 빙하도 얼굴을 살포시 내밀며 인사를 건넵니다.








순백의 도도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빙하가 정식으로 인사를 건네옵니다.







빙하지대를 바라보면서 , 잠시 세월의 흐름을 망각해 봅니다.






북극제비 같은데 새끼들을 많이 낳았네요.

올망졸망 데리고 유유히 파도를 넘나 듭니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 무작정 낚시대를 던져놓고 바다를 낚기 시작 했습니다.







바다를 낚으려고 했더니 광어가 한마리 올라오네요.

완전 부수입 입니다.






바다를 내려다보는 빙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수천년,수만년을 내려다보며 세월의 덧 없음을 이미 진작에 알고

있겠지요.






내년이면 아마 저 정도의 빙하도 사라지고 없을것 같습니다.






빙하가 사라지기전에 눈과 마음에 담아두려 하나하나 새겨두고 

있는 중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빙하의 풍경은 마음에 안식을 주기도 합니다.






집나온 냐옹이 한마리가 하염없이 저 나무의 내음을 맡으면서 

저 자리에서 하염없이 앉아 있네요.


무엇에 심취해 있는걸까요?







무스 아주머니가 집보러 왔나봅니다.

" 무스 아주머니 집 보러 오셨나요? "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가더니 쌍 무지개를 선사하고 달아나네요.








실제로는 엄청 진한데 사진기에 다 담질 못 했습니다.

지인의 집에 놀러왔다가, 쌍무지개와 무스 아주머니의 반김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이 집 견공들도 저를 반기네요.

" 아저씨 인증샷 한장 찍어주세요 "

앞에 견공이 스카이 숫컷이고, 뒤에 있는 견공이 벨라 암컷입니다.

허스키입니다.


이름 외우기 좋더군요.

벨라...애밸라..ㅎㅎㅎ








아빠와 딸 같지요?

아주 다정한 부녀 사이인것 같지만, 실은 조카랍니다.

조카가 아주 앳되 보이죠?

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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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엄마랍니다.

올해 27세입니다.이민 2세인데 경상도 사투리를 엄청 잘 하네요.

동안이면서 한 미모합니다.


LA 에서 아주 잘 나가는 헤어디자이너와 메이컵 아티스트를 하는데

이번에 친구 결혼식에 들러리차  알래스카를 찾았습니다.










거실에 안마 전용의자가 있길래 한번 받아 보았습니다.

15분 코스로 받았는데 아주 좋더군요.

안마 한번 받아보실래요?

끝내줍니다..ㅎㅎㅎ


가격이요? 코스트코에서 약 4천불이 넘는다네요.

완전 자동화 되어있어 모니터를 보면서 조정을 하면 됩니다.









블랙 베리를 따서 효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눈과 당뇨와 암 예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특히, 인슐린 생성을 촉진 시켜서 당뇨 환자에 정말 좋다는군요.


다들 비싸서 사기는 힘들고, 이렇게 직접 따서 아침에 블랙베리와 사과 

반쪽을 함께 갈아서 마시면 무병장수 한다고 합니다.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어제는 새로운 분들과의 다양한 만남이 많았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재미도 남다르지만, 조금씩 내가 모르던 세상에 대해  보여주니,

이보다 좋을순 없는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 서툴거나 , 꺼려하는 이들은 사람과의 만남을 꺼려하기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사람과의 만남이 거의 생활화 되어있어 굳이,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가 사람에 치이는 일도 발생은 하지만, 어차피 살다보면 그런일은

소소하게 벌어지는게 다반사이니 , 그러려니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사실 제일 어렵습니다.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 늘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말을 늘 조심하고 , 해야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말을 구분하는게

어떤때는 피곤 하기도 합니다.


그저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받아 들이는 제 입장에서는 이것도 일이기도

합니다.


단순한게 좋습니다.

굳이 복잡하게 살게 아니라 그저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살아가는 원초적

삶의 방식도 현명한 삶의 진행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오늘대로 즐겁고 신명나게 살아봄이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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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우측이 잘려서 나옵니다.
    사진을 크릭하시면 원본으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운로드도 무료로 가능합니다.

  2. 쌍무지개를 보셔서 행운으로 광어를 잡으셨나보군요.ㅎ
    바다에가서 바다 십분보고 점심먹고 돌아오는길에...길이
    막혀 왜그런가했더니 경찰말이 나무가 길에 쓰러져서라더군요
    할수없이 빙둘러서 집에왔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30 19:25 신고  Addr Edit/Del

      겨우 10분을 보고 돌아오시다니..ㅎㅎㅎ
      그래도 서너시간은 버티고 돌아오시지 그러셨어요?
      바다의 품안에서 수영도 하시고 어린시절 이야기를 백사장에
      전하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3. J Lee 2015.08.31 05: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릴적에 보았던 쌍무지개가 이곳에 떴네요. 보기 귀한 것을 보여 주셨으니 복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쌍무지개를 감상했으니 자연산 광어를 잡아 쇠주한잔 해야 되는데 어쩌지요.ㅎㅎ
    왠지 아이비님 블로그에 들어오면 풍성하고 넉넉하여 마음이 넓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늘도 도시에서 인간들과 부딪히느라고 심신이 지친 나를 대리만족으로 풀고 갑니다.
    그런데 거기서 잡거나 채취한 식물을 LA 혹은 뉴욕으로 판매하면 좋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오래전에 앵커리지 공항에 주재원으로 나와있던 선배가 연어를 잡아 저녁에 냉동을 시켜서
    다음날 가지고 와 회를 떠서 먹었는데 이곳에서 아무리 좋다고 하던 연어도 그 맛이 안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31 05:56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소주한잔 좋지요.
      채취한 식물을 팔려면 정상적으로 라이센스를 받아야하며
      많은 양을 채취 할려면 인원이 필요한데 인원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자기 먹을만큼 따서 보약으로 먹는답니다.

      연어는 당일배송을 하면 녹지 않아 회로 바로 드실수 있지요.
      그리고 바로 잡아 여기서 보내는것과 타주에서 사서 드시는것과는
      연어 육질과 색갈이 아주 다르답니다.

  4. 제가 갔을때는 온통 사방이 눈이라 눈인지 빙하인지 구분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보니깐 확연히보이네요~ 빙하가 녹지 않고 저렇게 있는걸보니 신기합니다~ 빙하속 저밑은 얼마나 됬으며 그속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