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2018.05.21 01: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하면 빙하가  연상이 되듯, 

빙하가 주는 가슴 설레임은 직접 눈 앞에서

대할 때 모두가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

눈이 내리고, 그 눈이 얼음으로 변하고 

그 얼음이 얼음 알갱이로 변하길 수천만년,

그리고, 얼음의 압력으로 유유히 흐르다 멈춘

빙하의 속살은 언제 보아도 신비의 영역이

아닌가 합니다.

.

오늘은 설원과 빙하의 바다로 떠나봅니다.

.

.

빙하를 마주하면 누구나 겸손해 지기만 합니다.

.


.

계곡을 따라 흐르는 빙하의 움직임은 마치 눈사태의 

흐름과도 비슷합니다.

.


.

그 오랜 시간동안 잠들어 있던 빙하들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듯 합니다.

.


.

설원의 평원에서 행글라이딩 스키를 타며 스릴을 즐깁니다.

.

.

개와 함께 하는 이들이 점차로 늘어만 갑니다.

.


.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


.

맘모스가 웅크리고 있는 듯한 바위섬입니다.

.


.

빙하지대를 오면 제법 빙하의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


.

엄청났던 빙하가 이제는 많이 녹아 그 규모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


.

빙하의 바다에 풍덩 빠지는 것 같습니다.

.


.

빙하의 속살은 보는 이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킵니다.

.


.

빙하를 보기 위해 먼저 앞서가는 강아지의 마음은 

어떤 심정일까요?

.


.

빙하는 온도가 올라가면, 녹아 흐르기도 하지만,

암청난 압력으로 흘러 내리기도 합니다.

.


.

빙하가 밀려 내려오면서 빙하의 옥빛 속살을

보여줍니다.

.


.

빙하로 만든 칵테일 한잔이 생각납니다.

.


.

빙하가 녹은 투명한 옥빛 살결이 곱기만 합니다.

.

 

.

얼마 안 있으면 저 빙하의 머리도 부셔져 내릴 것만 같습니다.

.


.

바다를 보거나 빙하를 마주하면 , 무념무상에 

젖게 됩니다.

.


.

아름다운 미인들이 애견과 함께 빙하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는 개들도 빙하를 구경하러 옵니다.

.


.

산 맨 꼭대기가 바로 빙하가 시작이 되는 

곳입니다.

빙하가 밀려 내려오기도 전에 상당 부분이 

날씨로 인해 녹고 있네요.

.

요즘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날이 궂어 제대로

여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5월에는 여행 하기 다소 이른부분이 있습니다.

6월부터가 정식 시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뒤늦게 문을 여는 관광지들이 많아 제대로 

즐기실려면 , 6월 부터가 좋습니다.

백야의 최고 절정은 6월말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는 지금 개썰매 축제가

벌어지는 주간입니다.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설원에서의 파티는

낭만과 함께 설레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

비록, 일 년에 딱 하룻 동안 즐기는 눈 밭

속에서 의 파티는 처음 만난 이들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

.

Sled Dogs 경주로에서 벌어지는 파티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

.

춤을 추다가도 저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눈 만큼이나  웃음이 가득합니다.

.

..

.

함박눈이 내리는 야외 파티 현장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

.


.

이제는 알래스카의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한 눈썰매의 모습입니다.

.

.


.

삼삼오오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파티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

.


.

주차장에서 맥주를 나르는 방법도 이렇게 눈썰매를

이용 합니다.

.

.


.

맥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견공입니다.

.

.


.

쌓인 눈으로 작은 성을 쌓아 놓고 음료수와 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

.


.

샴페인은 이미 품절이 되어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잘 팔리네요.

.

.


.

눈으로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

.


.

저를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쟁이들.

펭귄 복장의 친구는 매년 이 곳에서 만난답니다.

.

.


.

저 아이콘은 마치 응아 아이콘 같네요.ㅎㅎ

.

.


.

파티가 벌어지는 현장은 개썰매 트레일 입니다.

.

.


.

자전거를 타다말고 눈 밭에서의 파티에 합류 했습니다.

.

.


.

모닥불을 피워 놓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기는 이들은 겨울을 즐기는 알래스칸입니다.

.

.


.

그 와중에 이렇게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이도 있습니다.

.

.


.

엄마와 함께 나드리 나온 아이도 분위기에 젖어 듭니다.

.

.


.

음료수를 파는 이들도 엄청 마시네요.

눈 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은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

.

.

이른 아침부터 벌어지는 파티는 하루 종일 오는 새로운 

이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같이 합니다.

.

.

 

.

눈을 지치는 아이들도 연신 신이 났습니다.

.

.


.

알래스칸들은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눈과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그래서, 춥다고 혹은, 감기 걸린다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풍습과는 매우 다릅니다.

.

여기 부모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늘 같이 이렇게

야외로 아이와 함께 나와, 겨울 그 자체를 즐기는

일상을 이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라고 집 안에만 있는 한국 

가정과는 매우 다르답니다.

.

한인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 겨울에는 되도록이면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낙원입니다.

.

대단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어도 오가는 이들이 

만나서 이렇게 즐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

.

.

.

# 알래스카 여행과 룸메이트,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07.03 00:46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 2부에 이어 오늘 3부편입니다.

빙하 크루즈를 하면 하루종일 시원함에 젖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감동의 물결속에 설레임으로 

밤을 맞이 합니다.


여행이 주는 묘미는 바로 새로운 문화와 풍경에 대한 

설레임과 감동과 충격입니다.


오늘부터 미국은 연휴의 늪에 빠져 모두들 짐들을 바리바리

싸서 여행을 떠나는 즐거운 나드리길에 나섭니다.


독립기념일로 인하여 이런 연휴는 국민 전체를 기쁘게 

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한국에서야 명절 외에는 연휴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는데 명절이란 여행을 하는 목적이 아닌지라

연휴다운 연휴가 아닌가 합니다.


순수하게 이렇게 여행을 할수있는 최적의 조건을 주는 미국의

문화는 마음에 드는것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빙하여행 3부 막을 올립니다.




지난번 소개한 빙하 바로옆 빙하입니다.

빙하라고 다 같은 빙하가 아니랍니다..ㅎㅎㅎ





빙하를 만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저는 늘 새로운 감동이 밀려옵니다.



 


크루즈 여객선이 빙하앞으로 서서히 다가 가네요.

웅장한 빙하를 눈앞에 대하면, 저절로 숙연해지기 마련입니다.





여기도 또다른 빙하입니다.





크루즈를 모는 미모의 여선장입니다.






물개가 많이 몰려 나와 우리를 구경합니다.

오늘 곗날일까요?







마치 해달이 누워서 배영을 하는것 같은 유빙입니다.





빙하가 녹아서 저렇게 폴포수를 만드니 도대체 빙하가 얼마나 많이 

녹는건지 아깝기만 합니다.





상상만 해도 수온이 엄청 차거울것 같습니다.






보물을 감추어놓은 동굴 같지 않나요?






눈이 시릴것 같은 빙하는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줌과 동시에 

청아한 기운을 온 몸에 스며들게 합니다.





여기저기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수가 참 많습니다.





잊지 않으려고 두눈에 힘을주고 빙하의 모든걸 받아 드리려 합니다.





빙하의 바다에 폭포의 만찬이 아닐까 할 정도로 수많은 폭포를 

만날수 있습니다.






빙하의 속살이 녹아 흐르는 폭포는 보는이의 감성없는 마음도 녹아 

흐르게 합니다.





폭포의 형상이 모두 제각기 입니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빙하와 폭포의 장엄한 광경에 즐겁기만 합니다.






빙하의 속살이 녹아 흐르면서 생기는 군열로 인해 빙하의 옥빛은

점점 진해져만 갑니다.






어쩜 저 사이로 저리도 많은 물이 흘러 내리는걸까요?






또다른 빙하를 찾으러 가면서도 멀어져만 가는 빙하가 내내 아쉽기만 합니다.

자주 오기는 힘이 들지만 , 그래도 남들보다는 자주 오는편임에도 불구하고

빙하를 만나러 가는길은 내내 설래기만 합니다.


연휴를 맞이해서 여행을 떠나시는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늘 모쪼록 건강하게 여행의 묘미를 만끽하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표주박



연어낚시를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연어의 활동이 아주 순조롭다고 합니다.


특히 윌로우 지역은 송어가 아주 활발하게 올라와

10점 만점에 10점을 줄 정도로 낚시 수확량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러시안리버와 카시로프,여러지역에서 마지막 피치를 보이고 있는

왕연어를 낚을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합니다.


lingcod와 lings ,광어 낚시가 7월1일부터 오픈함과 동시에

스워드와 호머에서 좋은 작황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낚시여행이나 한번 떠나볼까요?

이래저래 낚시여행은 심신 단련에 일익을 담당한답니다.


꼭 잡아야 맛이 아니라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낚시여행 한번 떠나보지 않으실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선생님, 페친 마상현입니다. 연락도 잠적해서 죄송합니다. 종종 문안드리겠습니다

  2. 연락도 없이

  3. 아이고, 한여름에 왜일 이렇케 춥냐했더니 빙하가 많이 올라왔군요.ㅎㅎ
    그곳에도 러시언 리버가 있군요. 이곳도 보데가베이 가까이에 있어요.
    이곳이 캘리포니아가 되기 이전에 거주하며 인디언들을 종처럼 사용했더군요
    인디언의 어린아이들까지 죽여서 그들이 만든 인디언들의 공동묘지도 있어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03 13:45 신고  Addr Edit/Del

      와우...세상에나
      예전에 참 잔인한 짓을 많이도 저질른것 같습니다.
      지금 세대들이야 자신의 조상이 한거라고 발뺌을 하면
      할말이 없지만 정말 잔인한 짓을 일본인 만큼이나
      많이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