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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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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에 해당되는 글 40

  1. 2018.12.29 알래스카 " 겨울의 일상들 "(2)
  2. 2018.12.15 알래스카 " 사랑은 눈처럼 내리고 "
  3. 2018.12.14 알래스카 " 도시의 설경 "
  4. 2018.12.13 알래스카" 눈 내리는 날에는 "
  5. 2018.11.14 알래스카" 빙하와 쵸코렛 "
  6. 2018.04.07 알래스카 " 환상의 설원 풍경 "
  7. 2018.04.02 알래스카 " 부활절에 찾은 설산 "
  8. 2018.03.21 알래스카 " 페어뱅스 대학 풍경'(2)
  9. 2018.03.07 알래스카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설경"
  10. 2018.03.06 알래스카 "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
  11. 2018.03.02 알래스카 " 얼음 호수 위의 산책 "
  12. 2018.02.23 알래스카 " 구름이 잠든 설경속으로 "
  13. 2018.02.17 알래스카" 설경속의 개썰매 "
  14. 2017.11.11 알래스카 " 겨울나기 "
  15. 2017.05.02 알래스카 " 독수리들의 혈투 " "
  16. 2017.03.03 알래스카 " 원주민 예술의 혼 "
  17. 2017.02.04 알래스카 " 스키와 Moose"
  18. 2017.01.13 알래스카" 또다시 설원을 달린다"(1)
  19. 2016.12.24 알래스카 " 성탄절 설원을 달리다"
  20. 2016.12.23 알래스카 " Anchorage 풍경 "
  21. 2016.12.15 알래스카 " 환상의 스키장 을 가다 "Alyeska Resort
  22. 2016.10.23 알래스카 " 눈꽃 산책로를 걷다"
  23. 2016.05.06 알래스카 " 봄나물과 스시"
  24. 2016.02.27 알래스카 " 디날리 산맥을 가다 "(6)
  25. 2016.02.10 알래스카 " 한겨울의 디날리 국립공원 "(3)
  26. 2015.12.31 알래스카 "Moose Pass Lake 풍경"(4)
  27. 2015.11.20 Alaska " 야호 ! 기차여행이다 "(4)
  28. 2015.02.13 알래스카" 산다는건 "(2)
  29. 2015.02.12 알래스카 " Alyeska 스키장 "(4)
  30. 2015.02.07 ALASKA" Ducks on the lake " 앵커리지(4)

마치 알래스카 여행을 온 기분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즐기면서 겨울

일상 속으로 푹 빠져드는 설원의 세상속에서

방향타를 잃어버린 듯 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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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도 뷰파인더에 담기 보다는 눈과 마음 속에

담는 게 일상이기도 합니다.

동화속으로의 탐험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설경속에서 일상을 하노라니, 마음이 붕 뜬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겨울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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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햄버거를 먹기 위해 패스트 푸드점을

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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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장사가 제법 잘 되는 푸드 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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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이 눈을 치우는 게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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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타운 주 도로인데도 눈들이 환상적으로 많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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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게 Fish 햄버거인지라 모처럼 먹기 위해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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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으면서 창 밖을 보니, 설경이 참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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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서브 웨이를 자주 이용을 했는데 오히려

미국에 와서는 서브 웨이를 잘 들르게 되지 않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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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걷는 이들을 보는 건 드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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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금싸라기 땅 전체가 한인 소유인데 다양한 건물들이

들어서고 땅 임대료만 받는 트럼프 형식의 임대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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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 극장가인데 많은 차량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언제 한번 극장을 간다고 하면서 아직 한번도 가 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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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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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모텔인데 이제는 강제 폐업이 되어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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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 리스 아저씨들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근무를 하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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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어떤 때는 달콤하다가도 때로는 퍽퍽하기 이루

말할 때가 없어 늘 망서리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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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도 마찬가지더군요.

시식 코너가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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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사는 걸 보고 사는 게 제일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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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연단에 자주 필요해서 구입을 하는데 , 저도 20불을 내어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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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쳇나 연어입니다.

점점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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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기세를 내러 갔더니 수납 창구에 커피와 함께

준비된 다과입니다.

일년내내 차와 함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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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에 부착하는 라이트입니다.

점점 편해지고 다양화 되는 기능으로 구입 해야 할 

도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구입한 각종 도구들이 수천불어치나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야 할 것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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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모터도 세대나 되고, 촬영 장비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만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트 부품들이 더 필요해서 내년에도

또다시 구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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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은 무기력증에 사로잡히면서 멘탈이 무너져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멘탈이 무너졌다는 걸 너무 절실하게 느낀 한달이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자신이 스스로 모를 정도로 너무나

힘든 한달이었습니다.

아직도 다 벗어나지는 못했는데 사이판 고모님과 이별을 

하고 나서는 너무 힘든 한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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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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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럼에도 소소한 이야기들을 올려주시고, 그걸 재미나게 읽고 있었습니다. 송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눈팅만 거의 하는 수준이기는 하나, 감사한 마음 올려 드립니다.

이번 주 내내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

인간의 힘이 아닌, 기계의 힘을 빌려야

눈을 치워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한번 눈이 내린 후, 한동안은

눈의 세상에서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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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을 사랑이라는 눈으로 덮기라도 하듯 

포근하게 감싸는 자연의 힘은 위대 하기만

합니다.

연일 계속 눈 풍경만 보여 드리게 됩니다.

오로라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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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 스키장이 개장을 하지 않고 계속 

미뤄 왔었는데 이번에 내린 눈으로 개장은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스키장과 스키어들이 제일 신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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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써 차선은 알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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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다니는 흔적을 차선으로 인식해야 하며

도로 옆 인도와 구분하는 턱이 눈으로 덮혀 모르고

인도로 올라가는 일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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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인타운으로 불리울 정도로 한인 상가들이

몰려 있는 곳인데, 여기 부근은 저녁에 일찍 문을 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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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개스비가 인하 되어 기분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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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에는 서로를 배려하며 양보하는

운전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런 도로 상황에서는 절대 끼어 들지 않는데 사실, 

눈이 없는 도로에서도 알래스카에서는 끼어들기 운전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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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 차량이 지나가고 나서도 또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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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렇게 눈이 펑펑 내리면 사고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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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본넷에  생수병을 꽃아 놓고  놔뒀더니, 나중에는 완전하게

잠겼더군요.

지금은 잠기기 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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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지점인데 신호등이 없어도 모두들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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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많이 다니는 C 스트리트인데 이 길을 통해 

어디든지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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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보건소입니다.

보건소에 유일하게 한인이 두 분이 근무를 하시더군요.

접수대와 간호사분이 계셔서 한인 분들은 아주 편하게 진찰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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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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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마당에 저 두 배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저 상태는 어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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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한숨 자는 눈들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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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쌓여가는 눈은 나뭇가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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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너머 설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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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설산을 정복하고 하산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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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가니, 이 게임 판을 팔고 있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스하키 보드인데 정말 

신나고 재미 납니다.

그리고, 한참 하고 나면 운동도 됩니다.

한국에서는 오락실에서 해본 기억이 나네요.

여기는 오락실 개념이 없어 거의 다 개인 집에

이런 걸 설치해서 가족이 즐깁니다.

가격은 3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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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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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된 상태에서 눈이 내리면 

그나마 운전을 하기에는 나은 것 같습니다.

이제 한창 오로라 시즌이라 오로라를 보기

위해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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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오로라와 끊임 없이 펼쳐지는 설경

그리고, 야외 노천온천에서의 추억을 지니기

위해 알래스카를 찾아 옵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 길을 나서며 눈을 가득 덮힌

도시의 민 낯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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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 본넷 위에 눈이 가득 쌓인 채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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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차가 조금은 힘겹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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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로 접어드는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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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계속 내리다보니, 제설 작업이 다소 늦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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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오인데 저렇게 해가 낮게 깔리면서 오른쪽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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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더 장사가 잘되는 포장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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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연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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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눈이 너무 많이 쌓여 걸어 다니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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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도부터 제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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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으로 이어지는 스워드 하이웨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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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 앞에 저렇게 가문비 나무 한그루 심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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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유소에 들러 커피향 내음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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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눈이 떨어져 내리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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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이 되지 않은 도로를 달리는 재미가

더 있습니다.

오히려 미끄러지는 현상이 결빙된 도로 보다는 달리기가 

더 안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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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이 된 도로지만, 아직도 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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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가동 되는 동물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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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도 바로 녹는 일이 없어 눈 녹은 후에도

차량이나 도로가 지저분해 지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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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잠시 들렀습니다.

유리창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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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밭에도 모두 눈이 덮여 겨울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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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도 눈으로 덮여 있어 내년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년에 텃밭으로 싱싱한 야채를 식탁 위에 올려

행복한 밥상이 되었는데 내년에도 풍요로운

식탁을 꾸밀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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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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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삼일째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눈 치우는 삽으로 눈을 치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 어디까지 내리는지 두고 보고 

있습니다.

겨울 왕국으로 초대를 받은 듯, 하얀 세상이

펼쳐지고 있어 직장인들은 조금 더 일찍 

서둘러 일어나야 하고 , 저도 5시부터는 

준비를 해야 하는 지라 맨손 체조를 하며 

슬슬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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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펑펑 눈 내리는 날에는 따듯한 

아랫목에서 군고구마와 군밤을 먹는 재미가

있는데 아쉽게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네요.

삽 하나와 바스켓 하나를 둘러메고 , 논두렁에 

뒤지며 미꾸라지를 잡아 소금에 박박 씻어

호박과 통 두부를 넣고, 추어탕을 끓이던

어린 시절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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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물을 끓이고 양념 준비를 하라고 이른 후

그 친구 집 토끼 서리를 해서 잡아와 공범으로 만든 후

맛나게 먹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오늘 나가면 더 멋진 설경이 펼쳐 질 것 같은데

멀리 나가지는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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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눈꽃의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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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도로는 제설 작업이 잘 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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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얼어붙은 도로인지라 안전 운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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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으로 나가면 아직 , 완전한 제설작업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준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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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들르니 추수감사절을 무사히 보낸 칠면조 

일행들이 저를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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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는 벼슬이 좀 징그럽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사진 찍는 걸 삼가고 있습니다.

그냥 멀리서 보는 걸로 만족 합니다.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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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이제서야 잠에서 깨어난 듯 기지개를 

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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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걸어 들어가면 최소 허벅지는 빠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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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신나는 건 강아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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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눈이 내린 적설량이 다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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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도로는 결빙이 되었지만 경치가 좋아 운전 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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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은 이제 설산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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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눈썰매에 흠뻑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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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그림엽서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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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송이 같은 자작나무의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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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드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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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있는 눈들을 부지런히 치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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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첫날 찍었는데 , 오늘은 더욱 많이 내려

이것보다 세배는 쌓였습니다.

매일 이렇게 눈을 치워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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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몬베리 나무인데 , 잎사귀에 눈이 하나 가득 입니다.

아주 맘도 좋게 수북하게 주네요.

눈이 너무 많이 내리면 어디 나가기가 귀찮아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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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애견들과 고양이, 그리고, 말이 집을

뛰쳐 나가 주인들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네요.

덩치가 큰 말은 금방 찾아 다행히 괜찮은데 고양이나

개는 집을 나가면 찾아 오기가 힘듭니다.

하루 속히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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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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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내려 아침 저녁에는 도로가

살짝 결빙 상태가 되어 운전 하는데 

조심을 해야 합니다.

눈이 내린 후 , 비가 오니 눈들이 많이

녹아 설경을 만나려면 외곽으로 나가 

산으로 올라 가는 수 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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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빙하와 쵸코렛 공장에 들러 다가오는

추수감사절 분위기를 느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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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은 설산으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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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의 눈들은 겨울 비로 모두 녹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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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모여 있는 곳을 찾아 빙하의 속살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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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들이 겨울 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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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빙하들이 녹아 흐르는 크릭에는 많은 물들이

흘러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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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앞까지는 가는 길이 없어 멀리서나마 빙하를 

감상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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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눈이 많이 내려 겨울 동안 만큼은 빙하가 온전히

보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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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쵸코렛 공장이라 자주 들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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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가족들이 쵸코렛 분수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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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선물 셋트를 팔고 있습니다.

미국도 정겨운 날에는 선물을 주고 받습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선물이 주는 의미를 더 잘 지키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다양한 로비와 접대에 많이 이용이 되는 게 퇴색 

되어버린 선물의 의미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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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만나도 정겨운 북극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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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다 보니, 늘 칼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손잡이 부분이 상당히 엔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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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다양한 꿀과 잼,제리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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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입니다.

아직 미국의 향신료 사용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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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은 물 컵으로 많이 들 사용을 하는데 가죽으로 덧 씌워 

뜨거운 차나 물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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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Dip Mix 입니다.

종류가 다양해 모두 시식을 해 볼 수 있어 맛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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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달콤한 딥 소스인데 과자나 크래커등을  찍어 먹는

용도의 소스입니다.

케익이나 팬케익 위에 올려 장식을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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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보았습니다.

빵에 얹어 먹거나 빵을 찍어 먹어도 아주 좋은 디저트용입니다.

봉지에 들어 있는 마음에 드는 파우더를 사서 크림에 석어서

먹는 방법입니다.

한 봉지에 보통 4불에서 5불 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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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이사 시즌이 아니라 콘도나 아파트에

렌트 광고가 많이 나오는데 , 유틸리티나 첫 한달 렌트비가 

무료인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과 달라 , 개인 신용도 조사를 통해 입주 자격을 주는데

요새 많은 아파트 렌트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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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 달에서 두 달의 보증금을 걸고, 매월 월세를 내야 하기에

신용 조사는 필수 이기도 하며, 신용 조사를 위한 다양한

회사들도 미국에서는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전세 개념이 없는 미국의 렌트제도인지라 갑자기 직장을

잃는 경우, 렌트비를 내지 못해 법적인 분쟁의 소지가 

많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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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국인들은 저축을 하지 않기에 갑자기 직장을 잃으면

생계에 많은 지장이 오기도 하지만, 한국처럼 실업수당을 

통해 충당을 하기도 하며, 다양한 복지로 갑자기 굶어 죽는 

일은 없습니다.

무료로 나누어 주는 쿠폰과 식품들은 한 가족이 먹기에

그리 부족함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축을 하지 않는 이들의 의외로 많아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 점도 많습니다.

백인들을 보면 2주에 한번 월급을 타는데 거의 외식이나

먹는 데 소비를 하더군요.

그래서, 매주 금요일은 모든 식당들이 제일 바쁜 날이기도 

합니다.

금요일 바쁘지 않는 식당은 영업이 잘 되지 않는 곳이기도

하니, 식당 매입시에는 이 점을 꼭, 기억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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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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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3:04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 올리려다 미처 올리지 못한 아름다운

설경의 향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덧 겨울의 막바지에서 내렸던 

눈의 향연 뒤에는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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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만난 행운의

설경이기도 하였지만, 봄의 길목에서 만날 수 있기에

더욱 뜻 깊은 정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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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만나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구름과 설원의 흔적을 따라 길을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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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 내린 눈으로 겨울의 중앙에 들어 선 듯한

설산의 풍경이 마냥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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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고깔 모자를 쓴 설산은 구름들의 놀이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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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녹아가던 바다도 잠시 걸음을 멈춰 겨울의 흔적을

더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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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불지 않아 고요하기만 한 바다는 설산의

그늘 아래 햇살을  받아 졸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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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녹아 도로는 많이 젖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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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중턱에 이르자 더 많이 내린 눈으로 

차량 뒤로 물보라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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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간이 주차장에 많이 주차가 되어 있는데 이들은

스키어입니다.

스키를 배낭에 매고 산을 오른 뒤 산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옵니다.

정말 대단한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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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노우모빌러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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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어 하루종일 스노우 모빌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매년 찾게되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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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차량을 몰고 여기서 몇날 며칠을 지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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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캠핑카를 몰고 여행 하는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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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치는 이들에게는 이번 달이 마지막이기에 

하루라도 더 즐기기 위해 이들은 열성적으로 야외로 나오는데

다음 달부터는 뜨거운 햇살 아래 모든 눈들이 녹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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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모빌을 실은 차량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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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상태가 아주 좋아, 부상의 위험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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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등선 너머로부터 피어 오르는 구름이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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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너머에는 빙하지대가 펼쳐져 있는데 드론 영상으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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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골짝에도 어김없이 나타나는 일방통행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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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구름을 머리에 얹고 드라이브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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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차량이 쉬지 않고 눈들을 치우고 있는데,

가다 보니, 또다시 눈이 내리더군요.

제설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예산 부족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저으기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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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일 째 눈이 내리는 지역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신기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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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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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쉬는 곳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화원에 들렀더니 , 부활절에는

휴무더군요.

그리고, 설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하려고 

스키장을 찾았더니 역시, 휴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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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가서 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눈이 시린

설산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굽이굽이 산 허리를 돌고 돌아 올라 갈 수록

결빙 된 도로로 정상 까지 올라 가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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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찾은 설산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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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푸른 하늘, 그리고 하늘의 반을 가르고 나는

전투기의 하얀 꼬리의 그림자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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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찾은 설산의 풍경이 더욱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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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가는 길이 가파릅니다.

우측은 아주 깊은 절벽 수준의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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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자주 몰아치는 설산 자락에 추위도 무시한

주택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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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설산도 발 아래 누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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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정상에는 추위로 인해 아스펜 나무들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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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람이라도 막아주려는 듯 저렇게 

방풍림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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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중턱에 올라오니,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공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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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데리고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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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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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를 쳐다보는 강아지 같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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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등산로인데 계속 가면 설산 너머에 호수가

나타납니다.

대략 거리는 네시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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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곰들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이라 권총은

필수로 휴대하고 등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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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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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활절 예배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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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달걀입니다.

찐 계란이라 부활 못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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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활절이라 1식 8찬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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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독특한 샐러드인데 사과를 잘게 슬라이스한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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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은 설렁탕입니다.

그리고, 불고기도 나중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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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푸딩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그냥 남기더군요.

저도 맛도 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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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은 매년 그 날짜가 다릅니다.

춘분이 지난 만월(보름)후 첫 일요일이 바로 

부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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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각종 기념일이나 공휴일이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은 매년 같은 날짜의 기념일이나 공휴일이지만

미국은, 매년 다른데 아주 효율적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념일이나 공휴일이 일요일에 겹치는

경우가 생기지만, 미국은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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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예를 들어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네째 목요일입니다.

그러면 수요일 오후부터 연휴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고

아주 편안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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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념일들을 월요일에 많이 적용을 하는데

그러면, 토,일,월 연휴가 됩니다.

그래서, 연휴를  최대한 보장을 해 줍니다.

한국 직장인들에게는 제일 환영 할만한 연휴

시스템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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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이런 건 한번 도입 할만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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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편 4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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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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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UAF)에 잠시 들러

겨울풍경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모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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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마치 자리한 듯 , 설경 속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품고 있는 학과 빌딩들과 조형물

그리고, 다양한 원형 안테나들이 배움의

전당인 학교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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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경이 펼쳐진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의 설레임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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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 교내에 있는 동상인데 눈 속에

잠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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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이 그 유명세를 더하는 것중 미사일에 관한 것과

오로라 관측소,자원개발과 고고학에 관한 것들이 상당히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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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관측하는 천문대의 그 위용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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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기숙사도 물론 있지만, 유학 온 이들의 가족을 위한

훼밀리 아파트가 있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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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미사일 발사를 위한 행사가 벌어져 참가 할려고 했는데

늘 기회가 닿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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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크리머 필드 철새와 물새 도래지입니다.

(Creamer's Field Migratory Waterfowl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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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입구에 고목인 자작나무 한 그루가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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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래 농장이었다가 철새와 야생동물들이 많이

찾아 본격적인 철새 도래지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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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장의 넓이는 약 22,000 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래서, 끝없는 설원에서 스키와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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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기념관인데 마치 크리스마스 엽서에 나올만한 

아름다운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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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는 수십만 그루의 자작나무 숲이 있는데 여름에 오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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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사는 이들이라면 이 곳을 즐겨 찾는 명소 중 한 곳인데

단체 여행객들한테는 잘 알려지지 않거나 들르지 않는

숨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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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Fish&Game 건물인데 송어를 양식해서

이름 모를 호수에 치어를 방류하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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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곳이라 산책로에 대한 지도가 붙어있어 

처음 찾는 이들에게 자세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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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과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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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복장을 갖춰 입지않고  저렇게 일상복을 입고

개와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하는 알래스칸들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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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듯한 집 한채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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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시내풍경인데, 저 연기 나오는 곳은 전기회사입니다.

날이 추우면 저렇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기역자로 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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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쌓인 눈이 소담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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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이 눈 속에 완전히 파 묻힐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금년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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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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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놀란 점이 하나 있는데 , 어디를 가도

휴지가 넘쳐 나더군요.

주유소를 가면, 페이퍼 타올이 넘쳐나고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을 가면  네프킨이 테이블마다 넘쳐 납니다.

물론, 화장실을 가도 손을 닦는 휴지부터 화장실 전용 

휴지까지 넘쳐 나서 휴지에 대해서는 정말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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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휴대용 크리넥스등이 불티나게 잘 팔리지만 

여기서는 거의 필리지 않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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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뻗으면 휴지가 넘쳐나니 , 휴대용 휴지가 팔릴

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 한 롤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만큼의 나무가 필요한지 강조를 하면서 절약 운동이

펼쳐지지만 여기서는 한번도 그런 내용의 문구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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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음식도 엄청 나거니와 , 그냥 버려지는 휴지도

엄청납니다.

그래도 절약 하자라는 운동이나 슬로건을 만나 보지

못했으니 , 그럼 점에서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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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저축을 거의 안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노후나 미래를 위해 저축이나 적금이

거의 생활화 되어 있지만, 미국인들은 오늘의 삶을

즐기기 위해서 과감히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모든게 할부로 구입을 하는 게

생활화 되어 있으며, 경제적인 시스템도 모두 할부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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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도 할부로 할 수 있으며, 단지 신용도만으로

주택과 자동차,가전,가구등을 모두 할부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신용사회 라는 단어를 철저하게 적용 시키는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 어수룩 하게 보이면서도 반면,

그 신용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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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의 풍요로움은 이런 시스템들의 구축에서 오는

믿음과 신용,정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구조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뭘보고 돈을 빌려줘? 담보나 보증인을 

내세워 " 이러는게 은행의 현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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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려주신 풍경 가만히 보고 있자면 미칠 듯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한국도 곧 신용사회로 체제가 변환되어갈 듯 합니다. 담보의 능력이 자산이 아니라 신용과 생애주기로 대체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듯. 정치 부재와 일차원적 교육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듯 합니다.
    올려주시는 소식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03.22 04:25 신고  Addr Edit/Del

      정치와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재대로 된 신용사회가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 도입이 되면 그 틈새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들로 오히려 큰 손실을 초래 할 수 있기에 가정 경계 해야 할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보증을 잘못 서서 일생을 망치는 일이 얼른 한국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2018.03.07 04:16 알래스카 관광지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가 벌어지는

윌로우 호수를 하늘에서 드론으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헬기와 경비행기가 수시로 오가는 바람에 

가까이서는 촬영 하기가 다소 힘들어

조금 떨어진 곳에서 개썰매 현장 주변을

스케치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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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드론 영상으로 알래스카의 설원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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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얼어버린 윌로우 호수의  아이디타 로드 개썰매 

경기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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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호수가 두껍게 얼어 매년 여기서 아이디타로드

개썰매가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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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라는 마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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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는 수많은 차들이

모두 주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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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은편에는 이미 차들로 가득 차 더 이상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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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건물 하나 없는 숲과 툰드라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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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도로는 페어뱅스 가는 국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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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주차장은 10여군데 되는데 모두 만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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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가 길게 늘어져 디날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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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스타트 하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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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착륙하는 장소가 두군데 노란 십자가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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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 호숫가에 위치한 전망 좋은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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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썰매에 싣고 아이들은  아주 편안하게

경기장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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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가죽을 쓰고 강아지 인형을 태우고

썰매를 끌고 있는 아이의 표정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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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송사의 차량들이 여기저기 주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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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서로 엉키지 않게 분홍색 보조줄로 

개를 고정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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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에 저렇게 개 한마리당 자원 봉사자 

한명이 붙어서 보조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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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하나 없을 정도로 개들의 울부짖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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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집 떠나면 고생인 것 처럼 이제 이 경주팀은

매일 매시간이 고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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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다는 명예와 자부심으로 참가하는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힘이 닿는 한 계속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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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민박 ,룸메이트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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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 개썰매 축제가

벌어지는 주간입니다.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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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설원에서의 파티는

낭만과 함께 설레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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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 년에 딱 하룻 동안 즐기는 눈 밭

속에서 의 파티는 처음 만난 이들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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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 Dogs 경주로에서 벌어지는 파티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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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다가도 저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눈 만큼이나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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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야외 파티 현장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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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의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한 눈썰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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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파티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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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맥주를 나르는 방법도 이렇게 눈썰매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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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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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으로 작은 성을 쌓아 놓고 음료수와 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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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은 이미 품절이 되어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잘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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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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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쟁이들.

펭귄 복장의 친구는 매년 이 곳에서 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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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콘은 마치 응아 아이콘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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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벌어지는 현장은 개썰매 트레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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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말고 눈 밭에서의 파티에 합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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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을 피워 놓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기는 이들은 겨울을 즐기는 알래스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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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이렇게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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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나드리 나온 아이도 분위기에 젖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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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파는 이들도 엄청 마시네요.

눈 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은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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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벌어지는 파티는 하루 종일 오는 새로운 

이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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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치는 아이들도 연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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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눈과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그래서, 춥다고 혹은, 감기 걸린다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풍습과는 매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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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모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늘 같이 이렇게

야외로 아이와 함께 나와, 겨울 그 자체를 즐기는

일상을 이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라고 집 안에만 있는 한국 

가정과는 매우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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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 겨울에는 되도록이면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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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어도 오가는 이들이 

만나서 이렇게 즐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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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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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버린 호수 위에서 자전거와 

스키와 패러글라이딩을 이용한 패러스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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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책을 하면서 그들의 흥겨워 하는

모습들을 뷰파인더에 담기에 바빴습니다.

Portage Lake은 여행객들은 모르는 

알래스칸들만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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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위의 산책은

끝없이 펼쳐진 설원 위에서 설경을 보고 즐기는

알래스카가 주는 혜택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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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들에게는 목줄을 채우지 않아도 되는 

자유의 광장이기도 합니다.

그럼, 설원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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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호수 위에서 패러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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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이들이 포테이지 호수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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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 위는 우리 모두의 놀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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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두께가 족히 1미터는 되는지라 얼음이 깨질 염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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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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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설원 위에 앉아 눈 장난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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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두 명은 친구인 듯 재잘 거리며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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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스키는 체력이 정말 좋아야 할 것 같더군요.

따라 다니는 두마리의 개들이 나중에는 지쳤는지

그냥 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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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스키를 즐기는 이가 여자분이네요.

정말 힘이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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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나와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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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설원 위를 걷는다는 건 , 선택 받는 이들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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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마냥 신이나 다른 개를 만나면 인사 나누기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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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기는 이들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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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따듯해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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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많은 개들이 이 곳을 찾았는데

너무나 행복한 표정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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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스키를 타는 두명의 낙하선 줄이 얽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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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 와서 앉더니 사랑을 해 달라고 

저렇게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게 너무나 신기 했는데

개 주인도 좀 황당 했나봅니다.

개도 사람을 알아본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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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스키 타는 실력이 초보였는지 나중에는 스키를 

타지않고 들고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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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시장과 시의원 선거가 한창입니다.

이번 선거는 우편 투표가 가능하기에 저렇게 투표 용지와

투표용지를 회송 할 수 있도록 우편 요금 2불이 함께 

동봉되어 왔습니다.

참 편리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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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롭게 등장한 퓨전 냉면입니다.

아주 담백한 냉면의 맛인데 , 편육대신 맛있는 햄을

토핑 했습니다.

그래서, 퓨전 냉면입니다.

먹기 부담없는 맛이었습니다.

.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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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삼성과 현대는 제가 오랫동안 거래 해오던

곳이었습니다.

삼성은 아무리 작은 것도 모두 계획하에 진행이 

되고, 상당히 깨끗한 거래이며 직원들도 자부심과

청렴결백한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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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비해 현대는 무 계획적이고 , 무대포이면서

뭐든지 변칙을 해서라도 이루고자 하는 시스템

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래서부터 부정부패와 부조리로 점철이

되어 있습니다.

현대는 돈이면 모든게 통합니다.그래서 이명박씨도

부정부패로 재산을 축적했습니다.

전과 14범을 대통령으로 뽑는 나라는 세상 천지에도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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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통령이 되서도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엄청난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마는데 이는, 어리석은

국민의 잘못 된 선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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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늘 직원들에게 청렴에 대해 교육 시키고 

온갖 부정부패는 윗 선에서 책임지고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입에 오르내리거나 , 구속 되는

경우가 별로 없지만, 늘 윗 선은 교도소를 집처럼

들락 거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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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한국을 지탱하는 대기업이지만 그 운영 

방식은 매우 다릅니다.

삼성은 철저하게 보상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윗 선에서 책임을 지는 대신, 거기에 따른 보상은

기하학적인 보상금을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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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현대는 보상에 대해 아주 짠 편입니다.

그래서, 의리와 충성 보다는 작은 돈이나

보상에 집착을 하게 되지요.

그 연유로 인해 결국, 이명박씨 측근들의 배신과

증언은 날로 더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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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동안 나라를 망친 두 대통령이 나란히 구속을

당하는 세계 최초의 사태가 한국에서 당당히

벌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입만 살아 재잘 거리는 자유당의 홍준표와

장재원은 정말 법만 없다면 한대 때려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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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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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09:45 알래스카 관광지

설산 마다 구름이 머물며 잠이 들어버린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풋풋하기만 합니다.

솜사탕 보다 더 부드러운 겨울 구름은 

하얀 빙하와 설산 언저리에서 늘 머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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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을 대변하는 설원을 따라

설산과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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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 뒤를 돌아보면 한폭의 설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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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름은 설산에 누워 해바라기를 하며 한가로이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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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을 가로 지르며 비행기 한대가 지나가고

구름이 이제 기지개를 키며 일어 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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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 눈이 덮혀 그 모습을 만날 수는 없지만

빙하를 어루만지며 웅크린 구름은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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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의 보금 자리는 설산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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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중턱에 웅크린 구름들은 띠를 형성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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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름도 설산에 얹혀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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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오르는 구름의 향연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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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면 구름 때문에 설산의 봉우리를 보지 못하지만

멀리 떨어져 보면 설산의 봉우리까지 한 눈에 다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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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정면으로 받으며 선텐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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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와 포테이지 빙하 지대를 가노라면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운 설경과 구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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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모두 설산과 구름 인지라 사진을 찍고보면

마냥 같은 풍경 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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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리조트가 있는 스키장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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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가는 길은 눈 쌓인 가문비 나무들이 즐비해

늘 성탄절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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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스키장의 트레이드 마크인 곰 동상인데

이 지역에 많은 곰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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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 레스토랑은 맞은편 이층에 있어 들러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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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보통 15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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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다소 독특한 필리 샌드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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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데 다소 짠 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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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파게티 중 하나 인데 제 입 맛에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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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나 동물들의 모성애는 남다릅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무스 마찬가지로 모성애가 뛰어 나는데

평소에는 아주 순진무구하지만 새끼가 있을 경우에는

절대 근처에 다가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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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새끼를 위협하자 어미가 처절하게 응징 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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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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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들이 쌓인 작은 시골 마을을 지나가는데

문 닫은 모텔과 교회의 풍경이 정겨웠습니다.

그리고, 쏜살같이 달리는 썰매견들을 보니

마치 닥터 지바고의 한 장면 같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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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뛰고자 하는 경주견들의 본능은

가히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알래스카 설경속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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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명없이 사진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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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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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할일은 해야 하기에 

여기저기 다녀야 했습니다.

눈이 내리는 풍경을 마주하며 볼일도 보러 

다니다보니 하루 이동량이 만만칠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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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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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듯해서 설산마져도 포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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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지만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드라이브 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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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 또다른 입구의 등산로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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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물소리가 청량하게 들려와 쳐다보니 눈꽃이 

피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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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흘러가는 물줄기로  내내 얼지않고 겨울을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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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주민들은 여기서 산책을 즐기더군요.

여기는 인디언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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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곡을 따라 등산코스가 있는데 , 경사가 많이 진 곳이라

지금은 이 코스로 등산을 하는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를 아는 이들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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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군부대를 들렀는데 ,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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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이 보이는데 저기 왜 세워 놓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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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사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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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마트에 들렀더니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는데

이제 어느 마트나 건물을 가도 성탄절 장식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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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공항 풍경입니다.

언제들러도 참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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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상징적인 경비행기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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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공항은 친근해서 마치 마트나 백화점에 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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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아주머니가 우아하게 앉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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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번가 쇼핑몰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들러보았습니다.

아무나 들어와서 시연도 해보고 종일 앉아서 인터넷을 

하는 이들도 있고 궁금한점을 물어보며 셀폰 삼매경에 

빠진 이들을 볼 수 있었는데 , 왜 삼성은 이런 서비스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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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나 삼성폰이나 설명서가 완전 글씨가 작아 

제대로 활용이 안돼 이렇게 매장을 찾아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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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를 나오니 맞은편  붉게 빛나는 "파리크럽"에

많은이들이 들어가는데 제법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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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식당에 들러 부대찌게를 주문 했는데 역시

제가 끓이는게 한수 위네요.

가격은 40불.팁 10불 총 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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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웨이츄레스분이 알래스카 겨울이 싫어요 그러더군요.

왜요? 그랬더니

"춥잖아요."

"어디 걸어 다닐일이 있으세요?"

"아니요"

"그런데 왜 추워요? 매일 하루종일 실내에만 계신데 추위를 느낄

일이 없잖아요?"

그랬더니 아무 말씀을 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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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앵커리지 노인 아파트 사시다가 조지아로 이사를 

가신 노부부가 계시는데 그 부부가 주변에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 알래스카는 6개월 동안 해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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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어떻게 하면 6개월동안 해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

아마도 그 부부는 일년내내 집에서 나오지 않는분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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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식당에서만 근무하다가 다른 주로 가신분들이나

이렇게 집에만 있다가 이사 가신분들은 알래스카를 늘 

춥고 척박한 곳으로만 이야기를 널리 전파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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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식당에서 근무하신분들이나, 택시를

하셨던 분들은 거의가 북극지역에서 일을 하신

분들이라 북극이야기에 한해 전달을 하다보니

과장을 해서 알래스카를 알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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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국의 강원도 인제가 한국의 대표적인 풍경

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지요.

아직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서울에 초가집만 가득하다고

이야기 하고는 하는데 , 이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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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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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02:4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미국의 상징 흰머리 독수리들이 대거 

등장하는 독수리 특집입니다.

특히, 독수리들이 먹이를 가로채는 장면을 

어렵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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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실감이 안나지만 영상을 

보시면 , 얼마나 치열한 다툼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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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와 Whiskey Gulch 에서 서식하는 

Bald eagle(흰머리독수리 ) 특집입니다.

한때, 한국에서 영어를직역을 하는 바람에 

대머리 독수리로 잘못 알려진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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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와 Whiskey Gulch 두군데를 다니면서

독수리의 위용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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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면서도 하늘의 제왕답게 근엄한 독수리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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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외로꼬고 도도한 표정의 흰머리 독수리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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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서식지에서 갈매기를 사냥하는 독수리들이 

일렬로 앉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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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 eagle는 흰머리와 흰꼬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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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먹이를 갖고 하늘을 비행하는데 다른 독수리들이

치열한 추격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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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한마리가 추격을 하더니 이내 총 아홉마리가

한마리를 추격하는 그야말로 처절한 사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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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탑 맨 꼭대기에도 독수리 한마리가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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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를 벗어나  Whiskey Gulch 라는 곳에 들렀는데

여기에도 독수리가 여러마리가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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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가가자, 이내 큰 날개를 펴서 다른 곳으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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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로 나오자, 여러마리의  독수리가 괴목위에 앉아 

는걸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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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백사장에도 한마리가 보이는데 먹이를 

발견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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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서열대로 네마리가 일렬로 앉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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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독수리중 가장 큰 독수리는 알래스카산 독수리인데 

무게는 171파운드며 날개가 2미터가 넘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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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독수리가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네요.

삐진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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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앉아있는 독수리를 더 가까이 가서 셀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사이판 고모님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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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독수리가 이내 날아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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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면서 투덜 거렸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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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괴목도 독수리형상으로 보입니다.

독수리문장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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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졸고 있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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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를 째려보는군요

더 가까이 다가오지 말라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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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를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아기무스를

만났습니다.

아마 어미와 헤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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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독립을 할 나이는 아닌데 , 아마 길을 건너다가

어미와 헤어진 것 같습니다.

무사히 잘 자라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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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맹금류인 독수리의 먹이를 놓고

서로 채가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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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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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Rondy 축제중 하나인 원주민

ART SHOW 가 다이아몬드 쇼핑몰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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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원주민 예술가들이 참여한 최대

이벤트적인 전시는 볼거리가 정말 다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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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한번에 다 소개는 

힘들어 나누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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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화와 혼이 깃든 다양한 작품들이

선을 보여 다른 그 어느곳에서 만나지 못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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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만나지 못하는 

작품들을 만나시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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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보시게 되니 더욱 즐겁지 않은가요?

그럼 에스키모의 다양한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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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골로 다니는 우체국 유리창에 설산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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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8폭 병풍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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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입구에 들어서니 열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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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너마다 각자 작품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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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들다 잠이 들어버린 처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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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작품들은 아주 독특합니다.

통째로 자작나무를 잘라 멋진 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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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처음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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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액자들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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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죽은 정말 부드럽더군요.

무두질이 너무 잘 된것 같습니다.

곰 가죽인데 한장 1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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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도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년초에 친지를 초대하여 파티를 하고는 하는데

설빔으로 이런 옷들과 물개가죽 신발을 아이들에게

사서 입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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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은 작품 몇개만을 만들어 놓고 한창 SNS 에 

여념이 없네요.

아주 퀄리티가 높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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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 대낮에 아주 둘이 좋아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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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흐르네요.

사랑을 하는 여인 느낌이 오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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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도 범상치 않습니다.

아주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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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로가 여섯개가 더 있으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가했는지 

짐작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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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에 조각을 한 작품들이며 가격은 모두 100불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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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앙증맞고 귀여운 것 들이라 시선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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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신발 셋트를 만드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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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을 하는군요.

저마다 작품의 개성이 강해  새로운 작품세계로 접어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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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의 아가씨들은 모두 미인이네요.

이점이 참 신기합니다.

하다못해 포장마차 도너츠 가게 아가씨들도 하나같이

미인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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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렇게 잘들 채용을 하는지 신기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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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예술의 세계가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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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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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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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풍부한 적설량으로 스키어들에게는

환상적인 자연입니다.

자연눈으로 이루어진 슬로프에는 많은 스키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반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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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곳곳에 산재되어있는 스키 코스에 가족끼리

삼삼오오 모여 스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연신 비명을 지르며

가파른 언덕 길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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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눈꽃나무 가득한 곳에는 어김없이 

무스가 여유롭게 노닐고 있었습니다.

평화로움과 여유로움이 넘치는 알래스카의

대자연의 설경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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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만 보면 금방이라도 스키를 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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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이를 안고 눈썰매를 타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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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아이는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며 편안하게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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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썰매 코스중 롤러코스터 기분을 낼 수 있는

또다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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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릉이 많아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택할 수 있는데 

모두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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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비행기가 보이네요.

아이와 아버지는 정말 엄청 멀리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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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서서히 착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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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아이를 태우고 올라오고 있는 아버지는 얼마나

힘들까요?

그래도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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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코스로 잠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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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스키장이라 붐비는게 없습니다.

워낙 넓으니 스키 타는게 넉넉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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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네살 남매가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국 같으면 절대 야외에 못 나갈 나이지요.

이 나이에 나간다고 하면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말리죠.

" 감기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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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 내려가다가 넘어졌는데 툭툭 털더니 다시

씩씩하게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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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인가봅니다.

일요일 여성스키대회가 이곳에서 열리는데 오늘은 등록하는 

날입니다.

제가 교회 가기에 여성 스키대회를 소개하기 애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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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눈꽃나무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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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까지 올라갔는데 상당히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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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한번에 출발을 하네요.

그리고, 머리위로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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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새끼 무스입니다.

저를 쳐다보며 인사를 건넵니다.

"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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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나 어린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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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 여기도 한마리입니다.

쟤도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한배에서 난 자매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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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태어나 이렇게 겨울을 나면서 몸집을 불립니다.

아직 태어난지 몇개월 되지는 않지만 이미 덩치는

엄청 큽니다.

말만큼이나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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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알래스카에 있는 다국적기업 코노코 필립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2016년 개스를 채취해 순 이익이 2억 3,300만 달러의

이익이 발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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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거대기업들이 알래스카에서 수많은 이익과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정작 알래스카는 제정이 부족하다고 개인 소득인 

디비전드를 강제로 50% 를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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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년에도 재정 적자로 디비전드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도란 지방에서 다양한 자원과 재원을 

만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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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예를들어 일본의 한 온천지역에서는 타주의

투자를 받지않고, 주민들이 십시일반 회사를 

설립해 온천을 개발하고 관광지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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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므로써 수익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배당이 됩니다.

알래스카의 천연자원은 계산이 되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의 지하자원 개발을 순수한민간자본으로

한다면 아마 그 어느주보다 부유한 주로

거듭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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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자본에 침식되는 지방의 경제는 심각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정치인들도 다시한번 생각을 정리하여 괘를 

달리하는 사고의  전환을 가져 보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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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알래스카를 독립하자는 주장들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거의 보기가 힘이 듭니다.

알래스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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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이름이 바로 " ALASKA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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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을 비롯해 몇년동안 너무나 온화한 날씨가

펼쳐져서 많은 알래스카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이러다가 하와이로 변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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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작년말부터 알래스카다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저도 차를 몰고 산과 바다로 마구

달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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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원을 향해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온 천지사방이 설원과 눈꽃나무들의 향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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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 알래스카의 자연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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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섭씨 영하 14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다소 더 추워져 영하 20도가 넘는다고 하네요.

구름들이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잠투정을 부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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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머리 꼭대기에서 몰래 저를 쳐다보는 구름은 

제 눈치를 엄청보는 구름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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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도로는 결빙이 되어 다소 부담은 가지만

드라이브 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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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바다위로 낮은 포복으로 구름들이 살금살금 저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를 놀라게 해줄 요량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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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바다 전체가 얼었는데  이제는 구름 밑 바다는 아직 

얼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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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들어가면 어떨까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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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을 헤치고 나와 이제 설산 봉우리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구름속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카메라 포커스가 

작동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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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돌고돌아 설산 정상을 향해 힘겹게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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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저기에 주차시켜놓고 스노우모빌을 타고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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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정상에는 그녀의 고은 피부터럼 곱디고은 눈꽃나무들이

눈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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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서 나타난 삼각형 캐빈이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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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이야말로 정말 알래스카다운 풍경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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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과 카약 그리고, 낚시를 주선하는 업체도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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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굽이를 돌때마다 새롭게 나타나는 설경들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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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잡고 다섯시간을 달릴 예정이라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주변의 설경을 감상하며 안전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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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우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지금은 무지개송어만

잡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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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단합대회를 하는 설산이 저만치 손에 잡힐듯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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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는이들이 많아 동네사람들이 이 식당을 찾고는 합니다.

또한, 지나가는 나그네들이 잠시 들러 차한잔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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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도로옆 간이 주차장에 누군가가 소파를 놓고 갔네요.

잠시 쉬어가라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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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화장실인데 겨울에도 문을 열어놓았네요.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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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은 네번째와 이 사진입니다.

하염없이 펼쳐진 눈꽃나무들의 배웅을 받으면서

넋놓고 달릴만한 아름다운 툰드라의 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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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 풍경에 접어들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양 옆은 큰 나무들이 없는 툰드라 대평원입니다.

평원의 끝이 보이지 않아 경비행기를 타지않으면 

툰드라의 끝을 만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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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멀리멀리 길을 떠나 외지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인터넷이 안되 서너시간을 헤메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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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갈비 소식은 다음회차로 계속 밀리게 되네요.

설경속으로의 여행 이야기를 이삼일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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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설원의 드라이브를 즐겨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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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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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으며 유틸리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로라를 보면 환상입니다.

오늘 짙은 구름과 안개 때문에 오로라를 

볼 수 없을 것 같았는데 구름 사이로 오로라가

몽환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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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니 가능한 성탄절 오로라는 정말 

감명 깊은 만남이 아닌가 합니다.

빙판길을 달리다보니 오로라를 보고 멈춤 수는 

없었지만 , 구름 사이로 오로라를 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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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리는듯한 알래스카의 나드리길은

신명 나기만 합니다.

깜빡 잊고 빙하 암반수를 담을 통을 가지고 

오지않아 약간은 후회 했지만 , 정말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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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리스마스 기념 드라이브길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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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달리는 차량에서 찍은거라 다소 포커스가 

나갔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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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이 도로를 달리는데 바로 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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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낮임에도 불구하고 안개가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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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와 결빙된 도로라 운전하는데 더욱 조심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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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슾지에서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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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얼어버린 바다와 좌측은 얼어버린 폭포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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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환상적이라 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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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가문비 나무들이 머리를 내밀며 

자기를 바라봐 달라고 조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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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깊어만 가는 설경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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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스키를 등에 매고 설산을 오르는 이들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일반 스키장 보다 더욱 스릴 넘치고 천혜의 설산이라 마치 탐험가 같은 

기분을 갖고 설산을 오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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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 전체에 흙을 뿌려 미끄럼을 방지 했으니 그 양이

엄청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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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스노우 모빌을 즐기려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 지역은 스노우 모빌을 타기 아주 좋은 설산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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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상에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저렇게 스키를 타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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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두자락이 산 허리에 걸쳐져 있어 정말 멋진 경치가 

탄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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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상은 구름에 걸려 마치 두부를 반으로 자른 것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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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설산 계곡 사이로 난 길을 달리니 마치 심산유곡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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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차량은 홀로 외로이 성탄절 온몸을 눈으로 덮힌채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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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나는 휴계소는 길손들에게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

여기는 담배 텍스가 없어서 다들 여기서 담배를 사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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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골 주유소가 아니라 연어를 잡는 낚시터라 강태공을 위한 

주유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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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스키장이 보이길래 달리는 차에서 찍으니 

저렇게 나타나네요.

야간에 스키 타는 재미가 더욱 스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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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짙어서 네온사인의 색상도 매혹적입니다.

그리고, 구름 사이로 오말리 (여기 동네이름) 부근에 오로라가 

은은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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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울데가 없어서 눈과 가슴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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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스키를 즐기시려는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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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복장을 하고 알래이스카 리조트에 오시면 당일 리프트권을 

무상으로 증정 합니다.

그래서, 무료로 스키나 보드를 무한정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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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여명이 이 혜택을 보았다고 하네요.

스키복 위에 산타복장 싼거 사서 입으시면 됩니다.

공짜 기분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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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바닷가에서

다운타운을 바다와 함께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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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얼어가는 바다와 짙은 얼음 안개에

휩싸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설경은 

노을속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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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섭씨 15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 어제와 오늘

다소 추운듯 하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기온이

다소 올라간다는 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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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아늑해 보이는  앵커리지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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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안개에 휩싸여 같이 저물어 가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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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도 구름이 내려와 느긋하게 노을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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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추운 날씨임에도 운동을 하러 나온 이들의 차량들이

주차장에 있는걸보니 , 춥다고 운동을 걸르지는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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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산책로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간혹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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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여인의 설산도 짙은 안개에 싸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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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어디에서고 노르딕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알래스카는 그야말로 

낙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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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내려다 보이는 이곳은 많은이들이 차들을 주차시키고

비행기의 이착륙을 감상하는 뷰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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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얼어가는 앵커리지 앞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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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으로 들어가는 도로의 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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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로 다운타운을 조금 당겨보았는데, 다운타운에

가보니, 안개가 자욱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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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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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가지 끝에도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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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량 윈도우에 자리잡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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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는데 우측으로 경비행기 한대가 달려가네요.

그래서, 잠시 멈춰 비행기를 먼저 보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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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행기는 걸어서 어디로 가는걸까요?

차량과 비행기가 같이 다니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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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되어 다소 위험하긴 하지만, 속도만 내지 않으면

운전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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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의 저녁 만찬에 초대되어 가고있는데, 해가 져도 바로 

어두워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눈 때문에 야간에도 밝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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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둘러쌓인 도시라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지 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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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고모님이 오늘 담근 김치입니다.

색다르게 담았습니다.

아삭거리는 식감과 함께 풋풋한 봄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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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드카 두병으로 요리한 약용 오리백숙입니다.

관절에 효과가 좋아 자주 요리를 한답니다.

오리 냄새도 전혀없고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해

누구나 좋아할만한 오리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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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양념없이 보드카 두병을 넣어 바짝 졸이면 몸에 좋은 

오리백숙이 탄생합니다.

오랫동안 류마치스나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분들에게

적극 권하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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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 알래스카 뉴스에 한국이 크게 해드라인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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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개스를 팔기위해 주지사가 아시아를 순방하였는데

유독 한국만 주지사에게 각종 향응을 접대 했다고 합니다.

각종 숙박비와 식대등 22,000불을 접대받고 아시아

여행경비 55,000불을 받아 총 77,000불을 사용 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싱크탱크인 Future Consensus Institute 에서

제공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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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주지사에게 85달러의 진주상자와 1,530불의

식사제공을 한국의 산업자원부 주영환 장관이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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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정말 큰일날 일입니다.

한국의 부총리는 주지사와 부인, 그리고 수행비서들의 

모든 항공기의 비지니스 좌석을 제공 했다고 합니다.

개스를 팔러 나온 비지니스맨에게 이렇게 접대를 하는건

거의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고 관계자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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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영란법에도 저촉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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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스공사인 KOGAS 회장은 주지사에게

나무장식으로된 받침대와 함께 도자기 접시도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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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싱크탱크인 Future Consensus Institute 가 

뭔가 봤더니 가구업체인 한샘 창업자가 주도를 '한 

단체더군요.

전담 통역사,방문내내 담당 수행공무원,차량등 물적,

금전적 지원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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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무부에서는 상당히 이 사항에 대하여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이렇게 접대를 하므로써 그들이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미국측은 상당히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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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성으로 보이는 이러한 접대는 향후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의 공화당 위원장은 이러한 행위들은

독립성을 해치는 연유로 인해 거부하는게 좋다고

권고를 하고 있으며, 자세한 조사와 아울러

법적인 문제를 검토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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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라인 제목

"Korean government and nonprofit spent over 

$75K on Gov. Walker and officials on Asia tr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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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01:2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환상의 설경을 보여주는 "Alyeska Resort "

스키장을 들렀습니다.

겨울 왕국에 온 것 만큼이나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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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스키장 산허리 중간에는 은은한 구름으로

마치 선상의 세계에서 스키를 타는듯한 몽환적인

신비의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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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스키장인지라 겨울여행에는

꼭 들러야 할 코스이기도 합니다.

스키와 보드를 타기에 너무나 환상적인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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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와 " (코믹버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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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래스카 스키장에 도착했습니다.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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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구조대와 샵이 있는 건물인데 마치 알프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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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가 너무 한가합니다.

마치 스키장을 전세 낸듯한 스키어들의 입가에는 하얀 김이 뿜어 납니다.

천연눈이라 넘어져도 아프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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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허리에는 구름이 펼쳐져있어 구름사이로 스키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신비의 스키장으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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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의 휴계실입니다.

평일이라 정말 사람이 없어 누구랑 부딪칠 일이 없어 너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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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는 제법 차량들이 많이 세워져 있는데 워낙 스키장이 넓으니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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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리조트 가는길인데, 말 그대로 설경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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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에 눈이 쌓이니 자동으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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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인데 호수가 얼어 스케이트장으로 이용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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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빌딩은 리프트대신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리프트 무서우신분들이 이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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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 무스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암컷을 찾는지 두리번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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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마다 설경으로 환상인데, 눈사태를 미연에 방지코자

다이너마이트 터트리는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소리만 들리는 장치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겨울잠 자는 곰들이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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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바라보는 리조트 건물이 마치 겨울왕국의 

신비의 성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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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어두워지면 가로등으로 더욱 멋진 설경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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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가문비 나무로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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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동상이 내리는 눈을 그대로 맞고 스키장을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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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가격표입니다.

오실분들을 위해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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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매표소입니다.

학생은 할인되니 학생증을 지참하기 바랍니다.

시니어도 물론 할인이 되며 60세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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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케이블카를 타기전 대기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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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 있고 사우나도 있으며 시설이 비교적 휼륭한편입니다.

하룻밤 유하면서 스키를 즐기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햇살이 있을때 왔으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너무 늦게 오는 바람에 햇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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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노을도 사라져 겨울 노을 사진도 놓치고 말았습니다.

노을 찍기가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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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로 스키 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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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곳곳에는 지금 한창 설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햇살이 따가울 정도로 날씨가 좋아

산책을 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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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 눈부셔 선그라스를 끼어야

할 정도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눈꽃에 반사되어 보석만큼이나

영롱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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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속에서 만나는 무스도 반갑고 

산책로에서 들리는 개울물 흐르는 소리도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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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도 눈꽃길을 산책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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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앞산이 모두 설산으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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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듯해 도로의 눈들이 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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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주머니가 마실을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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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마다 가득 피어있는 눈꽃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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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들이 쏟아질듯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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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로 접어드니 온통 하얀눈의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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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이들이 산책로를 다녀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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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발도 시렵지않아 산책하기에는 알맞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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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을 헤치며 점심을 즐기는 숫놈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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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걷는 내내 몸과 마음도 하얗게 변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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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눈길을 산책하는 여인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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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물 흘러 가는 소리가 너무나 귀엽습니다.

소근대며 속삭이는듯한 개울의 발국 소리에 나도 같이 걸음을 맞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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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도  설치된 표지판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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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돌고도는 개울에 이제 연어의 발걸음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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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나무들은 흘러가는 물을 바라보며 겨울내내 해바라기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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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디고 개울과 산책로는 자리하고있어 산책하는데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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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 밑에 들어서니 마치, 슈가 파우더같은 눈가루들이 

우수수 떨어져 어깨를 하얗게 덮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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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 할수 있지만 여기서 노르딕 스키를 즐길수 있습니다.

모든 산책로에는 노르딕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많이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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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가 운동이 되긴 합니다.

상당히 많은 힘을 필요로 해서 전신 운동으로 아주 그만 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참에 노르딕 스키나 한번 타 볼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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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번 봄나물을 채취하러 가는 방향이

아닌, 정반대인 디날리로 가기로 했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모처럼 다른 방향으로 길을 떠나

드라이브겸 봄나물도 채취할겸 휘파람을 불며

즐겁게 떠난 나드리였습니다.


비록, 길은 멀지만 같이 떠나는 동행들이 있어 

너무나 즐거운 나드리였습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아는분이 동행을 했는데, 가는내내

얼마나 징징 대던지 길거리에 내려놓고 싶더군요.


정말 같이 가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 했던대로 공주과의 징징대는 이미지와

너무나 동일 하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챙겨줘야 하는 스타일 아시죠?

그래서 아는사람 명부에서 아주 이름을 지웠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같이 갈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입이 거칠어 상종 하기에는 아주 힘든

스타일더군요.


각설하고 ,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설경이 가득한 곳으로 출발 합니다.





지금이 설산을 감상 하기에 너무나 알맞는 계절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디날리입니다.






방하수가 녹아 흐르는 시원스런 폭포가 자리한 곳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이런 고비 보셨나요?


일명 화초고비라고 하는건데, 마치 화초처럼 저렇게 포기지어 

자라납니다.


물론, 식용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먹어본게 아니라 채취는 하지않았는데 정말 엄청 

많더군요.


낫으로 벤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화초고비가 막 생명을 움트는 장면입니다.

비한번 내리고나면 ,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더군요.








이건 대가 굵은 대나물입니다.

대가 굵은 대나물이 더 달다고 합니다.


앵커리지쪽에는 가는 대나물이 주를 이루지만, 이곳을 오면

굵은 대나물을 많이 발견 할수 있습니다.




 


대가 가는 대나물인데 앵커리지쪽에 많이 자생을 하며 제가 위에 있는

대나물 사진과 별반 다를게 없이 찍었네요.


실제로는 가늘고 굵은 대나물은 확연하게 비교가 됩니다.


오늘 사진들은 거의 셀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인데 점점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관광시즌이 오면서 대청소를 끝내고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홍콩버거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햄버거 높이가 물경 20센티 정도 됩니다.





날이 따듯해지면 공원에 제일먼저 등장하는게 바로 홈리스지요.






와실라에 있는 일식집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스시맨이 일본인이네요.


웨이츄레스도 일본인이더군요.

주인만 한인입니다.


일본인 스시맨이라 잔득 기대를 하고 진열장을 봤는데 , 고기 관리가 

영 아니네요.






먼저 미소 스프와 샐러드가 나옵니다.


양으로 승부를 하나요? 샐러드 양이 장난 아니라서 저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무슨 대접으로 주네요.






사시미 콤보가 먼저 등장 했습니다.







도시락이 나왔네요.

뭔가 좀 어색하며 바란스가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캘리포니아롤과 스시가 별도 접시에 나오는군요.

캘리포니아롤에 깨는 뿌리지 않네요.


누드 캘리포니아롤을 보니 , 이 또한 어색하긴 합니다.






주인장께서 아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튀김 한접시를 내왔네요.







이건 사무라이 도시락셋트라고 하네요.

치킨테리야끼가 있는 셋트메뉴입니다.


튀김만 보면 그 음식점의 요리솜씨를 알수 있습니다.


다른음식과 같이 내오기 위해서는 미리 튀김을 하면 나중에 손님에게 

내오면 튀김은 눅눅해집니다.


저는 주는대로 먹는 스타일이지만, 비평가 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을 

합니다.


오너가 종업원에게 한번만 주입교육을 하면, 그다음부터는 굳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부분입니다.


직원들과 주인이 다같이 둘러앉아 잠시만 의견을 주고 받으면 

이런 부분은 쉽게 교정될 부분입니다.





디저트로 후르츠 칵테일이 나오네요.


이 일식집은 와실라에서 제일 잘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정말 실력있는 이가 온다면 , 경쟁력에서 상당히 불안합니다.


첫 인상이 굉장히 정체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오랫동안 그대로만 유지만 된 느낌이었는데, 제가 만약 새롭게

일식집을 오픈 한다면 너무나 손쉬운 상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건방지게 들릴지 몰라도)


한달에 한번은 무언가 단 한가지만이라도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묻고 답하면서 업그레이드를 시켜야만 

경쟁에서 우위를 지켜 나갈수 있습니다.


고여있는물은 썩기마련입니다.

썩기전에 물꼬를 터주어야 하지요.


와실라에 한식집이 전혀 없더군요.

더 작은 이글리버에도 한식집이 있는데 , 몇배 큰 도시에 한식집이 

한군데도 없다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시장조사를 거쳐 이곳에 한식집을 오픈해도 충분히 비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두군데의 인터넷 회사가 있는데 거의 독점업체인

GCI 라는 곳 외에 여기 한 회사가 있어 찾아 왔습니다.


접수 창구부터 얼마나 직원이 친절한지 모른답니다.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하더군요.


흑인 아주머니인데 , 너무나 친절해서 제가 인증샷 한번 찍자고 하니

카운터 밑으로 창피하다고 숨어버리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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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01:42 알래스카 관광지

한 겨울의 디날리 산맥을 보는것도 행운입니다.

늘 구름에 가려있어 좀체로 그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도도함으로 많은이들이 안타깝게도 디날리를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날이 너무 화창해 디날리 산맥 전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의 고고한 자태는 언제

보아도 가슴을 뿌듯 하게 해줍니다.


이런 아름다운 산이 있어 알래스카는 행복 합니다.


 




여기가 바로 디날리 산맥입니다.


각 봉우리마다 이름이 다 있으며, 수 많은 봉우리들이 모여 바로 디날리 

산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안내게시판 지붕에 눈이 쌓여 있는 양이 엄청 납니다.







다행히 날이 맑고, 태양이 강렬해서 그리 춥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디날리 산맥입니다.





마치 신선이 살 것만 같은 설산입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금방 해가 지더군요.

너무나 아쉽습니다.






앞에는 유유히 강물이 흘렀지만, 이제는 꽁꽁 얼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전 세계에서 산악등반가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어 디날리 봉들을

점령하기위해 베이스 캠프를 차리게 됩니다.







무료 망원경이 모두 잠길 정도로 눈이 내렸습니다.







여기는 사람 키만큼 눈이 쌓였네요.

벤취가 모두 눈속에 파 묻혔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다 시원해지고 괜스리 야망을 가지게 

됩니다.







산과 강이 만나는 곳의 뜻을 가진 이 강은, 한 겨울에도 얼지않고 유유히 

흘러만 갑니다.






자칫 걷다가 걸음 흔적이 없는 곳을 밟으면 , 깊히 발이 빠져 버리고는 

했습니다.






고스란히 저렇게 쌓여 있는 눈이 신기 하기도 하고, 대견스럽기조차 

합니다.




  


겨울에는 디날리 국립공원이 폐쇄되어 들어 갈수 없으니, 이렇게 해서라도

디날리의 위용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여기도 시야가 좀 더 확보 되었다면 더욱 근사할텐데 아쉽네요.





 


디날리 설산의 바람이 불어오니, 손가락이 얼어오네요.







여름에는 이곳에 연어가 한창 올라와 낚시 할 맛 나는 곳이랍니다.




 


험준한 산세들이 마치 덤빌테면 덤벼봐 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것 같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니, 이제 철수를 해야겠네요.

아름다우면서도 웅장하기만 한 디날리의 위용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몸살이 걸리니 온 몸이 축축 쳐지는군요.

그래도 부지런히 마실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큐멘터리 영상 한편 올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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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jbk 2016.02.28 15: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앵커리지는 영상의 날씨인데 디날리는 얼음왕국이군요.

    참 그립습니다.

  2. 산도 예술입니다 참 좋아요.

  3. 운민자 2016.03.09 1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해는 알라스카에 눈이 좀 온건가요??

2016.02.10 02:57 알래스카 관광지

철지난 관광지를 가면 , 왠지 모르게 나만의

공간인 것 같아 어깨가 우쭐해집니다.


알래스카 어느 관광지를 가도 겨울철에는 

늘 비어 있는 풍경을 만날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곳을 가도 마냥 즐겁습니다.

인적이 없으면 없는데로 , 있으면 있는데로

알래스카이기에 편안 합니다.


오늘은 겨울날의 디날리 국립공원 풍경을

심심하지만 , 그래도 정겹기만 한 정취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