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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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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품'에 해당되는 글 3

  1. 2019.01.12 알래스카에서 만든 것들
  2. 2018.11.30 알래스카" 책들은 다 모여! "
  3. 2014.09.19 알래스카"앵커리지 시내투어"

다른 주는 어떨지 몰라도 알래스카는 일체의

공장이 없어 알래스카에서 만드는 것들은 거의가

수제품입니다.

그러다보니, Made in Alaska 제품은 모두들 

그 품질을 인정해주고 , 가치가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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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 년에 한번 열리는 Alaska Wholesale Gift Show

에 다녀 욌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선물용품 쇼가 자주 열리지만 , 오늘 같은

쇼케이스는 일년에 딱, 한번 열립니다.

평소에 볼 수 없는 선물용품들이 많이 등장을 하는데

자세히 보면 디자인과 그 품질이 일반 선물용품 전시회

때와는 사뭇 달라 아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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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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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전통의 문양들을 은접시에 섬세하게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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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반인을 위한 쇼케이스가 아니라 ,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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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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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뼈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곰들이 입에 모두 연어 한마리씩을 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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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용품인 보드나 농구공등에 각종 원주민 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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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쿨로 만든 바구니는 처음 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꿩 깃털도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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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나 무스의 뿔로 만든 " 우루" 라는 원주민 부엌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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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탈은 실제로 얼굴에 쓰고 다양한 춤을 추고 하지만

이들은 얼굴에 실제 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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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은 만들면서 부상을 많이 입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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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칼은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용도들이 다양해 낚시와 사냥에 필수적으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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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의상과는 사뭇 다른 디자인들의 옷인데

전통을 되살린 독특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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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다량으로 만드는 게 없는 이유는 모두

하나하나 만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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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실제 아이보리로 만든 손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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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선물용품 판매장 하고는 수준이 완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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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를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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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뿔과 무스 뿔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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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로 파는 물건들이라 아주 다양하고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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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바구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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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에 조각을 한 작품들입니다.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보통 3천불에서 5천불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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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판매자와의 쇼케이스이기에 상담이 많이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호객 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사진 찍는 것도 상당히 조심스러운 현장이기에

눈치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아주 질색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류의 생산자는

거의 타주에서 온 지 얼마 안된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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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보면 벌써, 그럴 것 같은 사람 인상이 바로 나타나는데

얼굴에서 닳고 닳은 것 같은 분위기가 풍겨 납니다.

원주민이나 오래도록 정착한 알래스칸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얼굴에서 벌써 여유가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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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추운 날씨였습니다.

섭씨 영하 -21도까지 내려가는 날씨라 조금만 돌아 다녀도

귀부터 바로 얼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 연유로 저 스스로에게 고생 많았다고 위로를 해줄 정도로

추운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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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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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모든 책들이

다 모인 전시회겸 판매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음악,영화,그림,

드라마등이 있었지만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서적 전시회는 처음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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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동화책들도 많았었는데

영어공부를 위한 아이들 책자도 선을 보여

가족 나드리 온 이들에게는 반가운 전시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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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만 생산 되는 선물용품도 선을 

보이고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분위기 좋은 작은 선물용품 바자회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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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품과 많은 서적들이 전시를 하고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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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을 이런 형식으로 미술 작품을 설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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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급스럽고 우아한 선물용품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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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다양한 베리를 소재로 한 잼과

시럽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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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결을 잘 살린 우아한 목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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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라 목도리가 아주 잘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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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너무 날씬해 마치 코브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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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못생긴 물개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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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귀걸이는 너무 아동틱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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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가죽으로 만든 가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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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아주 아늑해서 구경하는데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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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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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 조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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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소재로 한 책들은 오늘 모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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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유명한 추리 소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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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구경 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책자들을  오늘

모두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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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원주민들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책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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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서점을 가도 잘 만나 볼 수 없었던  책을 만나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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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경음악단이 라이브로 연주를 해주니 더욱 분위기가 

우아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바자회에서는 실내 경음악단이 공연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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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 많은데 정작 젓가락 갈 데는 별로 없는 

식탁.

제일 좋았던 건 나중에 나온 된장국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잡채 몇 젓가락,수육 몇 점 먹으니 , 이제는 갈 곳을 

헤메는 젓가락만 불쌍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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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 속의 빈곤이네요.

그래도 감사하면서 끝까지 된장국으로 허기진 마음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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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가 필요 하신 분은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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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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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시내와 주말시장을 한번 들러볼까 합니다.

주말에만 열리는 주말시장과 시내풍경을 스케치 해보았습니다.
여행객들이 걸어서 구경할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지요.
벌써 두어번 소개를 해드려서 눈에 익으실듯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여행 오시더라도 익숙할것 같아 좋을듯 싶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대도시지만, 타주에 비하면 작은 도시에 불과합니다.
다만, 일방통행이 너무나 많아 그게 흠이긴 합니다.
잘못 길을 들어서면 한바퀴 다시 돌아야 한답니다.
아직도 저는, 익숙칠 않아서 도는 경우가 많지만, 먼거리가 아닌지라 
그냥 적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도시투어 한번 해보도록 할까요!






여행객이라면 늘 들러야하는 안내센터앞 입니다.
다들 여기서 기념사진 찍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여기가 바로 다운타운 입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도로주차기도 있으며, 박물관도 이 부근인지라 걸어서 시내투어를 하셔도 
됩니다.





우측에는, 각종 행사가 벌어지는 컨벤션 센터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대형 행사들이 여기서 벌어집니다.





여행객들에게는 그래도 제일 볼거리가 다양한 거리이기도 합니다.
각종 대형 기념품점이 많은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호텔들이나 팀쿡선장 동상도 있으며, 주말시장도 있어 하루 코스로
적당 합니다.





여행자와 주민들은 바로 표시가 납니다.
특히, 알래스칸 옷 스타일은 아주 고루하기때문에 즉 다시말하면 실용성 위주 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칸은 바로 표시가 나기도 하지요.
어느 한국분도 저를 보자마자 , 주민으로 대번에 아시더군요.





주말시장 안에는 각종 먹거리들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연어와 버팔로,사슴고기등을 주재료로 여러가지 음식을 파니, 한번 정도는 드셔보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입니다.





주말시장이 열리는 날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지만, 현지 주민들도 이곳을 찾아
나드리겸 즐긴답니다.






차 밀리는게 보이시나요?
작은 사고라도 나면, 이렇게 차량이 퇴근시간에 밀리기도 합니다.





차가 끝이 안보일정도로 밀리더군요.
이럴때만 대도시 답습니다.
아주 경미한 교통사고인데도 이렇게 밀리네요.





이런티를 살사람도 있나봅니다.
안팔리니 세일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슨 행사때나 축제때 입으면 시선은 끌것 같지만 , 저같은 경우는 얼굴이 두껍지 못해서 
절대 입지 못할것 같네요.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네요.
200불정도 하네요.





주말시장 안에 있는 화장실인데, 역시 사람이 제일 몰리네요.



 

어느 아주머니 한분이 같이 산책을 하던 견공을 저기 화단에 묶어두더군요.
그래서 왜그런가 했더니 화장실을 이용하려는거였답니다.
저는 참 별걸 다 보는것 같네요.
이상한데서 예민한건가요?..ㅎㅎㅎ





에스키모인이 직접 이용하는 기념품점 입니다.
원주민들에게는 여기서도 혜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인 한분도 여기서 장사를 하시는데 , 거의 폐점 분위기더군요.
매물로 나온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 매대에 별로 물건이 없더라구요.
광고문구가 "7천불 투자하면 매달 3,000불 이상 가져갈수 있습니다" 라는 멘트였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이렇게 음악을 듣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부르려면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손님이 앞에 없어도 연주는 계속 됩니다.아무래도 젊은 아가씨라 시선을 더 받기도 합니다.






하필, 쓰레기통 옆에서 연주를 하시니 사람들이 모이질 않네요.
좋은 자리를 좀 잡으시지.
역시 뭐든지간에 목이 중요합니다.





이제 주말시장도 서서히 유효기간이 다 되어가므로 끝물입니다.
그래서 가끔 빈 상점도 많습니다.
농수산물 파는 코너도 제법 장사가 잘된답니다.





연주와 노래를 하는이들이 대체적으로 서너명은 있는데, 매번 바뀌네요.
년간 계약이 아닌가 봅니다.
연주자들도 계약을 하는건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겠네요.





마침 시티투어 차량이 지나가네요.
전체적으로 도실것 같으면 한번 이용을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크게 볼거리는 없습니다.






각종 카페들이 이곳에 참 많습니다.
그리고, 제법 유명한 음식점들이 많아 , 그런곳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진저라는 음식점도 이곳에 있답니다.





역시 오늘도 이곳에는 사람들이 많네요.
사슴소세지 핫도그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한번 정도는 드셔보세요.
굿 입니다.
혹시 ,호떡집 하실분 안계신가요?..ㅎㅎ





마치 한국의 대박난 호떡집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먹는 장사가 제일 많이 남고 돈도 빠른 시간에 벌수 있지요.
여기 권리금 엄청 날것 같습니다.





재미난 버스정류장을 발견 했습니다.
우측에 설치된 빌딩의 스타일이 좀 특이하더군요.





이게 바로 버스 정류장 입니다.
수시로 버스노선별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도 있습니다.
세련된 특이한 버스정류장 이네요.
아마도 도시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기 위해 , 특별히 만든것 같습니다.






신호등을 건너면서 얼른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
도로 중앙이 제일 사진이 균형있게 나오니, 위치 선정이 참 중요합니다.
제일 번화가인 다운타운 한복판 입니다.
저도 다시 시간을 내서 천천히 다시한번 투어를 해볼 예정 입니다.
앵커리지 시내투어 재미 있으셨나요?..ㅎㅎ



표주박
오늘 마트에서 옥수수를 사와서 삶다가
잠시 한눈을 파는사이 냄비를 태웠습니다.
그래서 식초를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시도를 해봤고,
사과껍질을 삶아서 하면 지워진다고 해서 해봤고,
소다를 넣어서 끓이면 된다고 해서 해 봤지만
어느거 하나 지워지질 않더군요.
점점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계란껍질과 커피찌꺼기를 사용해서 닦아보았습니다.
그래도 안지워지더군요.와...정말
해도 너무 하더군요.
결국, 화장실 변기에 뿌리는 하얀가루 아시죠?
그걸로 뿌려서  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탄 흔적을
어느정도 없앴습니다.
그래도 완벽하게는 못했습니다.
완전 성격 테스트 하더군요.
오늘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꿈에 나올것 같네요...ㅎㅎㅎ
꿈속에서 설겆이하는 꿈 꿀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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