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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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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11:0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발데즈는 약, 305마일(492km)

입니다. 

Valdaz 초입에 있는 Worthington Glacier 와

Thompson Pass 에는 아직도 겨울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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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의 특징은 일년의 사계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다는 묘미가 있습니다.

여름에 만나는 설산과 눈이 시원해지는 겨울

풍경은 갑자기 덤으로 얻은 선물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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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 폭포와 면사폭포등 다양한 폭포와 해발

845m 의 진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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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daz를 방문하면 어김없이 여기서 인증샷을

찍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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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 패스에 있는 Worthington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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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입구부터 눈이 쌓여 진입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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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빙하로 접근하는 도로가 모두 눈으로 덮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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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뭉쳐 눈사람도 만들고, 겨울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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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차량으로 진입해서 한참을 올라가면 주차장이 나오고

다시 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빙하를 감상 할 수 있는

뷰 포인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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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폭포입니다.

웅장한 굉음과 함께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눈 녹은 물들은

다음달이 되면 도로까지 물이 튈 정도로 수량이 점차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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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은 다양한 폭포들이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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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주변에는 이렇게 아직도 녹지않은 얼음 덩어리들이

많이 보이는걸 보니, 기온이 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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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보낼 만큼 시원스런 물줄기가

가슴으로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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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tail Fall (말꼬리 폭포 )인데 높이는 330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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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보노라면 마치 샤워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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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 뛰어들어 빙하의 숨을 간직하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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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드실 때마다 일년이 젊어진다니, 마시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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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높은 지대이기 때문에 눈이 많이 내려 도로가

폐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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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패스 도로 옆에는 아직도 가득 쌓인 눈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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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지대가 높다보니 구름과 안개,비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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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패스의 일년 적설량은 놀라울 정도인데,

년간 평균 551.5 인치 (1,401cm)의 눈이 내립니다.

엄청나죠?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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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2인치의 눈이 내려 도로가 폐쇄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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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는지 , 제가 두손을 들고

서 보았는데, 제 키의 두배가 넘는 눈이 쌓여 있습니다.

쌓인 눈의 높이에 아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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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의 겨울은 다음 달이면 바로 여름으로 옷을 갈아 

입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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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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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하늘은 자연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화를 이룹니다.

한폭의 수채화도 되었다가,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가득 담은 보물 상자와도 같은 소중함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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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늘 다르게 보이는 매력 만점인

알래스카의 하늘은 많은 이들의 영혼을

사로잡는 마법의 지팡이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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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활기찬

하루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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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시작되는 황혼의 시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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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끝나고 어둠의 옷으로 갈아 입은 고요의 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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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움직임에 따라 노을은 그림자를 빚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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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노을을 따라잡기 하는 드라이브 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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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회오리로 변하면 노을도 따라 그 모양을 달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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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때로는 보석의  영롱한 빛으로 탄생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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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천장 아래 구름과 노니는 노을은 다양한 모습으로 

자기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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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한 장이 끝나듯 , 노을의 연출은 다음 장을 

기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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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청녹색의 밤 하늘도 오늘따라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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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매일 하늘을 보며 살아간다는 건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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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에게로 다가오는 듯한 구름들은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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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운동장에서 마음 껏 뛰어 노는 구름은 경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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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누군가를 급히 쫒아 가는 듯한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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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든, 새털 구름이든 구름은 모든 형상 그대로

즐길 수가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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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구름 커튼 사이로 강하게 쏟아지듯 다가오는 

태양의 숨결도 따듯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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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설산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구름은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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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마다 자리한 구름들을 보며 드라이브 하는 기분은

또 다른 유혹의 손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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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도 봄 기운이 찾아와 도로에 눈들이 거의

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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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부근에 오면 산들이 높아 늘 구름들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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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차례 비가 내린 뒤, 더 깔끔 해진 하늘과

구름을 누비며 바다와 함께 산책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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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ard에 코요테가 많이 출몰한다는 소식입니다.

스워드에 가면 동네와 도로에 많은 야생 토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토끼들을 모두 잡아 먹어 토끼 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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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가 부족한 겨울에 산에서 내려온 야생동물인

코요테가 토끼를 사냥하고 이제 토끼가 보이지 않자

주택에서 기르는 애견들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큰 개는 그나마 괜찮은데 애완용 작은 개들을 

풀어 놓으면, 코요테들이 물고 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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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는 일체의 사냥이 금지가 되어 있지만,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코요테가 사살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코요테를 보면 마치 늑대와 아주 비슷한 모양이지만,

사실 여우와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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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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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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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당귀와 천궁, 그리고 꽃사과로 

발효와 술을 담궈 보았습니다.

당귀의 효능중 미백 효과가 뛰어난지라 저도 피부가

하얗게 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로 당귀를

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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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념으로 전복죽과 불로초주도 한잔 하면서 

이국에서의 추석 기분을 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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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들이 지천으로 널린 알래스카의 자연의 보고는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하늘이 내린 선물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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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멀지않은 숲속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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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당귀밭이 있어 몇 뿌리를 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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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 묵은 당귀를 깨끗히 씻어 말렸는데 마치 도라지나

더덕 같습니다.

온 집안에 당귀향으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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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심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특히, 여성에게는 아주 좋은 약초이기도한데 자궁을 

건강하게 해주고 당귀 삶은물에 세안을 하면 

미백효과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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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는 달고 독성이 없어 술로 담궈 하루에 한두잔씩 마시면

남성은 강장제 역활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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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은 가시오가피와 두릅과 대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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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지역에서는 배추가 없을때 양배추로 김치를 

담그기도 한데, 맛은 아삭거리는 식감으로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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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식당에서는 볶음밥을 자스민쌀로 하는 관계로 밥알이

뭉치지않아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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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이미 중국음식에 인이 배겨 가끔 먹어줘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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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식당에 들러도 거의 기름진 음식들이 주를 이룹니다.

정크음식이 맛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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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캐는건 그냥 핑계고 , 산책을 하며 가을비 내리는

풍경에 젖다가 돌아왔습니다.

비가오니 드론을 날리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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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깻잎이 자라다 말아 혹시 얼을까봐 임시로

저렇게 용기에 담아 심었습니다.

거름 흙을 홈디퍼에서 사왔는데 세일중이라 한포대에 2불씩 주고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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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입니다.

꽃사과는 씨가없고 달콤해서 그냥 먹어도 좋지만 이번에는

발효와 술을 담그기로 했습니다.

씻어서 방안에 두었더니 달콤한 향으로 잠이 잘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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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 발효인데,김치병으로 두개를 담궜습니다.

오래두면 와인으로 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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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꽃 사과주도  담궜습니다.

올해 술값만 해도 엄청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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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복죽입니다.

엘에이 전복하고는 차원이 다르지요.

불로초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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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없는 훈제오리구이,파김치,호박무침,,청포도묵,제일 특이한 

버섯 장조림인데 모두 사이판 고모님이  직접 만든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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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는 떡만두국을 주방장 누님이 끓여주셨습니다.

고비무침과 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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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직접 양념을 해서 가지고 온 엘에이갈비를 

숯불에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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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도 숯불에 구웠더니 색다른 맛이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을 이렇게 지인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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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갈비향이 느껴지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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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번에도 어김없이 알래스카 전 주민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이 3일부터 지급이 되었습니다.

총 2,200불에서 50%를 강제로 회수당하고 1,100불만

지불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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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가 주정부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배당금을

반토막 냈습니다.

도로와 항만 건설을 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발생을 하는데

문제는 이러한 비용들이 모두 개스회사를 위한 비용이라는데

그 문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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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생산을 위한 공장은 없습니다.

모두 본토에서 들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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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회사들의 물류를 위해서 도로를 신설하고 보수 유지

하는데 드는 경비라는거지요.

주민을 위한 예산이 부족한게 아닌, 회사의 이익을 위한 

투자를 알래스카 주민들이 부담을 해야하는 아이러니를

많은 주민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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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태는 재선을 포기한 주지사가 개스회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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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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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1:39 알래스카 관광지

발렌타이 데이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은 다양한

해석들이 있습니다.

로마에서의 태생과 영국에서의 새들이 짝을 찾는

시기, 그리고 이를 이용해 일본에서는 사랑하는 

여인이 남성에게 쵸코렛을 선물한다는

마케팅을 시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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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대로 3월 14일에는 남성이 여성에게

쵸코렛을 준다는 마케팅을 시도한게 현재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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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유대인보다 장사수완이 더 좋은 

일본에 의해 발렌타이 데이가 더욱 

활성화 되었슴은 기정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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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임에도 날씨가 더운 나라에서는 선물로

쵸코렛 보다는 수영복이나 선그래스를 선물

한다고 하네요.

더운 나라에서 쵸코렛이 금방 녹으니 그리

환영은 받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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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캘리포니아 한 지역의 산책로와

발렌타이 파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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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산책로가 없다보니 이렇게 인도도 아닌 곳에서 달리는

 이들이 대체적으로 많습니다.

산책로는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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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지역에 한 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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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많이 주차 되어 있길래 저는 일반적인 공원을 

연상했으나 도로 주위에는 한국에서 흔히 보는 

" 잔듸밭에 들어가지 마시오"

라는 팻말보다 더한 철조망이 쳐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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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라고 칭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등성이 있지만 농장지대인지라

초원이 있을뿐 나무는 흔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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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허스키는 알래스카에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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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많이 부는 지역이라 먼지 폴폴 날리는 산책로를 

애견과 함께 산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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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괴목 같습니다.

헐벗은 나무는 제가 "그림자 없는 나무" 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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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림자 없는 나무들만 있는 곳을 산책하는 주민들인데

여기도 한 30분 차를 타고 나와야 만날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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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막지대인지라 선인장이 곳곳에 보이더군요.

뱀들도 많을 것 같아 조금 두렵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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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앞에는 이렇게 카페와 모텔이 있는데 제법 사람들이

많이 들르게 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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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월마트를 들렀습니다.

비교적 고급 주택단지 부근에 있는 곳인데, 알래스카 월마트와

잠시 비교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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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월마트 앞에는 홈리스들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여기는 없네요.

그리고, 주차장에 야외 콘센트가 설치되어 차량 히딩장치를 

게 되어있는데 이곳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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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깔끔한 실내입니다.

알래스카 월마트는 술을 파는 리쿼스토어가 별도로 있는데

여기는 일반 상품과 같이 진열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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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알래스카 리쿼스토어 법이 상당히 까다로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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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서 바로 픽업을 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지만 알래스카는 아직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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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월마트에는 독수리만한 까마귀가 주종인데 

여기는 작은새들이 주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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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주방장 누님이 모두 하셨는데 샐러드부터

샐러드 소스까지 모두 만드셨습니다.

소스가 아주 신선하고 제 입맛에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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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샐러드는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샐로드를 많이 먹으면 스테이크를 많이 먹지 못하니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는데 저는 두 접시를 몰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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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건데 고추된장입니다.

매콤함과 고소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데 이거 하나만 해도

밥 한그릇은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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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양념들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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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소고기와 제일 고급스러운 감자로 만든 그래비는 

제가 미국에 와서 먹어본 것 중 제일입니다.

그 어느 식당에서 먹어본 그래비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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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그 부드러움과 신선한 감자의 향이 가득해 

누구나 좋아할 그래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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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먹는 그래비는 텁텁함과 공장 냄새가 납니다.

공장 냄새라함은 눅눅하고 군내 나는듯한 그런 냄새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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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다양한 보드카가 생산이 되는데 저건, 보드카가 아니라

불로초주입니다.

파티에 이게 빠질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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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로 나온 이 차는 하수오와 민들래 뿌리를 우려낸 

전통 한방차입니다.

당뇨부터 시작해서 노화를 예방하는 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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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주방장 누님이 하셨고, 고기는 인순누님이 

준비를 하셨으며 그외 재료는 사이판 고모님이 준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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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처럼 잘먹고 사는 이들은 다른데서 보기 힘들겁니다.

겨울내내 너무나 잘먹고 잘 지냅니다.

캘리포니아 갔다와서 배도 홀쭉해지고(허리띠 끝까지 줄임)

얼굴도 반쪽이었는데 하룻만에 원상복구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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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눈이 있고 하늘에는 구름도 풍성한 

알래스카의 풍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알래스카를 떠나보니, 정말 알래스카가 좋은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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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다는게 무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나드리를 마치고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이제야

살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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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공항에서 제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제 점퍼를 보더니 아디서 샀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샀다고 하니 이내

실망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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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가 너무 멋있어서 자기도 사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가 아니고 알래스카에서 

샀다고 하니 실망을 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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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렇게 스스럼없이 물어봅니다.

그러면 백인들은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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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동 관심사에 말을 걸어주고받는걸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한국에서는 자존심 상해서 절대 안 물어보고

또한, 제대로 안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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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말을 붙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이건 정말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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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도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이에게 

감사함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에게 말을 걸어오고 내 말을 들어주는

에티켓은 대화의 밑거름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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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무를 만나는건 그리 쉽지않은

일입니다.

2017년 새해 첫날 교회를 갔다와서 추가치

산맥 정상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니, 엄청난 

해무가 너울너울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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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놀라운 현상인 해무를 본 순간

새해맞이로 굉장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너무나 감동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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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자연에 대한 신비로움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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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바다를 가득 덮은 해무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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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높은 산악지대라 모진 비바람에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나무들은 제자리에 멈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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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리가 펼쳐진 산 정상에서 알래스카의 겨울을 음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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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솜 만큼이나 푹신해 보이는 해무에 한발을 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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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는 점점 손을 뻗어 도시로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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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빠지는 눈길을 따라 해무를 보기위해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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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위에 누워보시겠습니까?

그 어느 침대보다 안락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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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걸으며 젖어오는 양말의 감촉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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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내려와 공원에 들렀더니,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나온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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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눈썰매 지치기에 

여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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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설산이 바로 지척에 손에 잡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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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눈썰매네요.

특이하게 두명이 함께 눈썰매를 타는데 저러다가 뒤집어지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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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가속이 붙어 신나게 내려갑니다.

정말 신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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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 타는데 알고보니 아는분이네요.

온통 얼굴을 모자와 머플러로 감고있어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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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히 100미터는 더 내려가는듯합니다.

그런데, 다시 올라오려면 상당히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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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제작한 눈썰매에 아이를 태우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아빠와 견공은 마냥 즐겁기만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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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가족을 만나 인사를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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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들렀더니 얼음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너무나 많더군요.

저도 이제 슬슬 얼음 낚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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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생일을 맞은분이 계셔서 첫날부터 케이크와 상견례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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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쑤운 묵과 함께 진수성찬이 차려졌습니다.

국은 미역국인데 매일 이리 먹다가 올 겨울에는

정말 살 엄청 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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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밤을 새우다보니 , 피곤이 한번에 몰려오네요.

새해 첫날 이리 바쁘면 일년이 바쁘게 되는게 아닌가

약간은 이심스러워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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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모두들 가족과 함께 여기저기 몰려 나온 풍경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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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을 잘 보내야 일년을 잘 보낼 수 있답니다.

알래스카에서의 한해를 시작하면서 금년에도 

많은 소식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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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해 드립니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마스코트들이 선을 보여

제일먼저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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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즐기고 선물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도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 인 곳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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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크리스마스 마스코트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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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야생동물 캐릭터가 더욱 정겹게만 느껴집니다.

사슴과인 캐리뷰가 마차를 끌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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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집안들의 분위기가 이렇게 꾸며지겠지요.

여기서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며 인증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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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선물용품을 벌써부터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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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꿍!!!!

여기 오신걸 환영합니다.

눈사람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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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와  소스 선물셋트입니다.

집집마다 향신료들이 꼭 필요하기에 이런 선물들이 

각광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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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문 좋아하는 인증샷 코너입니다.

저도 한장 찍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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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산타크로스 마스코트가 그 위용을 자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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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보다 가격이 싼 곳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바로 순 양모로 짠 장갑이기 때문입니다.

양모를 이용해 다양한 용품들을 짜는 문화교실을 갔는데

정말 손이 많이 가더군요.

양털에서 실을 뽑아 물을 들이고 한뜸한뜸 수를 놓듯 작품을 

만들어내는 정성들을 보면 정말 그 가치가 인정 받을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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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투를 한 남녀들을 보면 좀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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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에 다는 알래스카풍의 원주민 인형들은 

다른 그 어디서 볼 수 없는 장식품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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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미끄럼을 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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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비누들은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리고 , 독특한 향과 재료의 특이함으로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저는 이번에 집안을 정리하다보니 비누가 10개는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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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샴푸는 아마 10년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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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비누입니다.

투박하지만 나름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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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는 펭귄이 살지만 북극에는 펭귄이 살지 않는답니다.

왜 그런지 아시나요?

펭귄의 시조는 새입니다.

새가 진화해서 퓅귄이 된거지요.

남극은 섬으로된 얼음지대인지라 날아가서 새가 

펭귄으로 진화가 되었지만, 북극곰은 날개가 없어 남극까지 

날아가지못해 살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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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용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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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이렇게 물개도 마스코트로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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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트리 장식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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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나도 끼워주세요.

독수리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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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병 절임류들이 있습니다.

우리네 장만큼이나 사랑받는 식품들입니다.

집에서 만들어서 이렇게 판매를 하게 되는데 오히려 믿을 수 

있어 알래스칸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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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가 빠질 수 는 없지요.

집집마다 찾아오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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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나와 이렇게 그림도 그리며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기고 있답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런 여유를 부려보는 혜택은

알래스카라 가능한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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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미리 느껴보는 크리스마스 어떤가요?

이번 크리스마스 계획이나 파티는 준비 하셨는지요?

벽지 디자인 하시면서 리모콘 해체작업을 하시지 말고

조금 춥더라도 거리를 누비며 자연과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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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노인회에서 가을을 맞아

야유회를 갔습니다.

장소는 Kincaid Park Hall 에서 있었는데

어르신들이라 행여 야외에서 하면 추위를 

타시는분이 계실까 실내에서 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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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걱정과는 다르게 너무나 따듯하고 평온한

기상이어서 정말 날자를 잘 선정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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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자리를 하셔서 다같이 만나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흥겹게 놀이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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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리 건너면 정말 다 알만한 어르신들이라

정겨운 분위기속에서 마음껏 즐겼던 야유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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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현장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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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크기의 몇배는 되는 앵커리지 소재 공원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아웃도어도 즐기고 ,디날리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명소중 한곳입니다.

전망좋은 이런 공원이 시내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있어 너무나 좋은 

장소중 한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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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이 바로 야유회가 벌어지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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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시민력증진위원회에서 선거인 명부를 등록하여 

한인들의 권익을 증대할수있는 캠페인에 대하여

설명회가 이어졌습니다.

" 투표가 곧, 한인들의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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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유회에는 정말 많은 어르신들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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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나서 사는 이야기도 정겹게 나누시며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우애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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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력 증진위원회에서는 즉석에서 바로 셀폰으로 선거인 등록을 

대신하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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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한인회의 일꾼인 김희정 사무장입니다.

모든 행사를 다 준비하는 정말 참 일꾼입니다.

묵묵히 뒤에서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아 한인회에서는 

꼭 필요한 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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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권오금 대한민국 앵커리지출장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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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누님 최갑순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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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는 한창 갈비를 굽고있습니다.

이 많은 인원에게 모두 드릴 갈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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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즐거운 점심시간.

갈비와 떡과 된장국등 모두 무료배식입니다.

많은 국가중 이렇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국가는

오직 한국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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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모두 마치고 즐거운 장기자랑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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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모두 나오셔서 흥겨운 춤도 추시면서 장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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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빰치는 노래 실력들을 선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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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큼은 마음놓고 소리높여 즐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모임 하면 의례 술이 따라오지만 여기서는 술 한방울 

없이도 잘만 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원에서는 음주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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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무용과 함께 노래를 부르시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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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인대학 임원진과 한인회 임원진들도 모두 노래를 

의무적으로 불러야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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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심히 노셨던분들에게 다양한 상품들을 드렸습니다.

또한, 장기자랑에 참가한 모든분들에게는 라면 한박스씩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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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오셨던 모든분들께 한분도 빠짐없이

쌀 한포씩을 살수있는 상품권을 드렸습니다.

이런 모임 보셨나요?

정말 푸짐한 야유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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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바로 근처라 다양한 비행기들이 착륙하는 장면을 수시로

지근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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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잔듸밭이 좋은지라 가족들끼리 잠시 나와서 오수를 

즐기기에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축구장도 서너개 되어 각종 스포츠도 즐길수 있고, 하이킹,스키,

등산,산책등 원하는 운동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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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달에는 단풍여행이 각광을 받는 시기입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단풍길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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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한인들의 소풍은 즐거운 놀이한마당이었습니다.

살맛나는 알래스카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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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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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씩은 꼭 야외예배를 봅니다.

알래스카 자연속에서의 예배는 모처럼 

다같이 모여서 예배도 드리고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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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에서 제일 풍요로운 밥상을 

차리는 곳이 제가 다니는 장로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먹는데는 아마 알래스카 최고의 위치에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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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믿음도 그러하지요..ㅎㅎㅎ

저만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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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나드리겸 예배를 드리는 풍경을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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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외예배랍니다.

장소는 GOOSE LAKE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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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자작나무숲 사이로 이쁘게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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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쉬어갈수있는 호수와 벤취가 자리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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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갈비를 한창 굽고 있습니다.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이러다가 곰이라도 나타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곰과함께 예배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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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와 함께 있는 호수이지만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호수에는

나오지 않더군요.

너무 공부만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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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예배하는데 축하해줄려고 헬기도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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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잔듸밭에서 다양한 게임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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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기차놀이 게임입니다.

우승팀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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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져온 밥상입니다.

너무 많이 먹는건 아니랍니다.

오늘 워낙 많은 갈비를 구워 전 교인이 실컷 드시고도 많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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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매년 겨울에 북극곰 수영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제가한번 소개를 한적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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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물찾기 종이입니다.

제가 이상하게 알래스카에 와서 보물찾기는 잘하게 되네요.

상품으로는 세제와 휴지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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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행운권 당첨이 됐네요.세상에나...

목욕용품 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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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려하지 않나요?

이게 바로 Gladiolus Flower Beds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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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얀색도 있군요.

저보다 키가 더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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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는 뭐니뭐니해도 마가목이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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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나물 열매인데 너무 귀여워 한번 먹고 싶어 입에 넣었는데 

별맛은 없네요.

봄에 대나물을 엄청 하러다닌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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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마가목이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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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베리들도 이번 여름에는 아주 대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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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몬베리들도 바앓게 잘 익었네요.

잼이나 제리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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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하루 온전히 자연과 하나가되어 풍요로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을 릴렉스시키면서 모처럼 단합대회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하루가 아니었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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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상품으로는 다양한 식사권과 상품들을 나눠줘 

다들 집에 갈때는 한보따리씩 상품을 안고 돌아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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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는건 언제든지 좋은거 아닌가요?..ㅎㅎ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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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작고도 여린 어깨를 감싸며

별빛아래 스며드는 그대눈빛을 기억하며

따스한 체온으로 입 맞추고 싶습니다

아침이슬만큼이나 투명한

사막의 아지랑이만큼이나 몽롱한

그대의 눈빛을 마주하며 

끝나지않은 영화의 엔딩크래딧처럼 

나와 그대가 여기에 있음을 

하얀 일기장에 곱게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 한여름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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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코디를 한 영상물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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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역사가 상당히 짧은 나라임에 틀림이 없지만

오히려 그 역사에 반비례해서 세계 제 1의 국가로

성장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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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of Great Britain 라는 나라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연합왕국입니다.

Kingdom of Great Britain의 지배를 받던 

13개의 식민지에서 미국독립전쟁이 1775년부터

장장 8년간인 1783년까지 치러지다가 결국 미국이

독립전쟁에 승리를 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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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년 미국독립선언을 한지 무려 100년이 지나서야

1870년 의회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을 공식으로 지정을 

했다고 하니 저간의 사정이 복잡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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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상당히 빨리빨리 

추진을 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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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7월4일 프랑스로부터 자유의 여신상을 

독립 100주년 기념선물로 받았던 미국이 이제는 

프랑스 알기를 우습게 알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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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벌어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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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설픈 기수들 같나요?..ㅎㅎ

한국 같으면 키도크고 체격도 좋은 이들로 구성을 했겠지만 , 여기서는

절대 그런 기준으로 기수를 선발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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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 모집 형태는 아주 다양합니다.

학도호국단도 여러 형태의 시스템으로 되어있어 일반인들이 모르는 

제도가 상당히 많습니다.




" 도대체 무슨일이래?"

궁금증에 빠진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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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보호소나 동물보호소에서도 퍼레이드에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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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연히 원주민 부족들도 이렇게 퍼레이드에 참여해 댄스공연을 

선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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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다운타운으로 나와 퍼레이드를 축하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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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댄스를 좋아하는 단체들도 참여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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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선언서를 기초작성했던 5명의 사람들이 차례로

대통령을 지낸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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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독립선언문을 기초작성했던 사람들이 대통령을 한다고 했다면

지금 시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상상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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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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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가의 인종이 참여를 했는데 필리피노의 퍼레이드 모습입니다.

한국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거국적인 행사에는 필히 참석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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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여성들이 말을 타고 참석을 했는데 그 자태가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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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부대인 할리데이비슨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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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단체와 엔틱카 클럽등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퍼레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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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개인적으로 소장한 차량 같습니다.

미국은 특이하게도 이런 차량과 무기를 소지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 이런 모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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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식민지배했던 스코틀랜드인들이 연주를 하며 참가를 했습니다.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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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도 참여해 사람 구경하기 정신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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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별 공연들이 매년 여러곳에서 벌어지는데 다른 공연장소에서 

보던 이들을  여기서도 만날 수 있는데 아마도 열성적으로 참여를 

하는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복장이 참 특이한 나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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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776년 독립을 하고난뒤 100여년이 안되 남북전쟁을 시작 합니다.

어디나 남북 전쟁은 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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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식민지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식민지 생활의 그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더 자세히 알고 있었으므로 헌법을 만들당시 

"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를 기초로 했답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사람의 외모를 갖고 판단하거나 비난을 

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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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입니다.

어떤가요?

마음에 드셔도 그냥 바라보기만 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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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차도 등장을 했네요.

번호판도 달려 있는걸보니 개인이 개조를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 주민이 참여를 하고 즐기는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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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조기에 별들이 그려져 있는데 각 주가 미국연방에

가입을 하면 별들이 하나씩 늘어가다보니 지금은 50개주의

50개의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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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변하는 성조기가 아닌가 합니다.

더 늘어날 주가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 아마도 하와이처럼

날 잡아잡수 하는 곳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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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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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비록, 적은 눈이지만 눈까지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충분히 만끽 했답니다.


오늘 차량들이 도로에 상당히 많더군요.

마트에도 사람들로 넘쳐나 성탄절 음식준비와

선물을 사려는 이들로 붐볐습니다.


하루종일 마실 다니느라 분주했습니다.

숲속에서 전화를 받고 , 다시 시내로 들어와 

지인들과의 수다에 초대를 받아,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특별한 것 없지만, 크리스마스를 알차게 보내는 것 같아

금년 성탄절은 더욱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알래스카의 산타는 이제는 루돌프 사슴이 끄는 마차를 타지않고 스키를

타고 다니면서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준답니다.





 


평양누님댁에 들르니 , 시네몬 케잌과 사과쥬스를 내 오셨네요.

언제 들러도 늘 먹을걸 끊임없이 내오십니다.


평양누님댁에 들르면, 완전 공주풍의 집처럼 아주 청결하게 꾸며 

놓으셨습니다. 








산책로에 들르니, 흐르는 물인지라 이렇게 얼지않고 유유히 물이 

흐르더군요.






눈 내리는 도로도 이렇게 달려줘야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섭씨 영하 12도네요.

산책로를 걷는데 그리 춥지는 않는데, 손은 좀 시렵네요.


장갑이 있어도 낄수가 없어, 손만 시렵지 않으면 한두시간은 걸어도 

괜찮습니다.







산책로를 걷는데 누가 하늘에서 산책하는 소리가 들려 하늘을 보니,

오늘도 어김없이 구름위를 산책하는 경비행기가 보이네요.







앵커리지는 어디를 가도 20분 내외인지라, 숲속에서 다시 시내로 들어오는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답니다.

정말 이런게 좋은 것 같습니다.







또다른 Creek의 풍경입니다.

숲속에서 만나는 시냇물의 물소리가 그렇게 정겨울수가 없습니다.






탐스런 열매가 아직도 저렇게 제 모양을 유지하고 겨울을 나네요.

얼음과자 같습니다.








놀이터도 눈속에서 크리스마스를 조용하게 보내나 봅니다.






미드타운인데 차량들로 넘쳐나네요.





수백대의 차를 주차 시킬수 있는 곳인데, 쇼핑하러 나온 이들로 넘쳐나

주차 시킬곳이 없네요.








전자제품을 사러 왔는데, 무슨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계산대에서 

줄을 선 이들이 그야말로 나래비를 섰네요.







다시 마트를 나와 지인을 만나러 갑니다.






동네 초입에 들어서자 같은 미드타운인데도 그윽한 풍경이 저를 반겨주네요.






도시 한가운데 동네인데, 어디를 가도 이렇게 여유롭고 시골풍경같은

정겨운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이런게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매번, 이 백인교회를 지나치는데 금년에는 엄청난 트리 장식을 해 놓았더군요.

구름이 마실을 나와 몽롱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네요.


전기세 많이 나올것 같아 은근히 걱정도 듭니다..ㅎㅎㅎ









이런, 교통사고가 났네요.


사차선 도로인데 2,3차선을 막아 저 역시 4차선을 타고 진행을 서서히 

하는데 경찰들이 몰려있고, 교통사고 조사를 열심히 하네요.


여기는 사고가 나면, 사고차량을 빼지않고 우선 사고경위를 완전하게 

파악을 한다음 사고 차량을 토잉 해 갑니다.

그래서, 사고가 나면 차량들이 밀리게 됩니다.


한국 같으면 아마 난리날겁니다.

차부터 빼라고 윽박 지르는 소리들이 도로를 꽉 메우게 되지요.


여긴 절대 차를 빼지않는답니다.

모든 조사가 끝나야 차를 견인해 갑니다.

이 조사 시간은 서너시간은 족히 걸린답니다.







눈꽃 나무가 가로등 불빛을 받으니 ,저렇게 색상이 변하네요.

실제로 보면 기가 막힌데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네요.


아,,아깝다.






특별히, 오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주기위해 유삑족 에스키모인

가족들이 모여 인사를 드립니다.


" 행복하고 복된 성탄절 되세요 "


이말을 유삑족 언어로 해야 하는데, 한번 듣고는 제가 잊어버리네요.

노트에 적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맑고 싱싱한 웃음을 늘 안고사는 원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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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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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요한 산타마을 모습입니다
    한국은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아니었어도
    몇십년만에 보는 럭키문~ 만월이었답니다
    크리스마스날에 보름달이 겹치면 행운과 축복의 상징이랍니다
    한국의럭키문이 알래스카 여러분들께도 행운과 축복이 전달해주기를 빕니다

2015년 첫날을 맞아 정말 아름다운 사진들로 

첫장을 열어봅니다.

비슷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사진들 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바탕 화면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바탕화면으로 했는데 너무나 환상적이네요.

알래스카에서 드리는 새해 선물 입니다.


사진을 크릭하시면 원본으로 감상을 하실수 있습니다.





일출사진입니다.

너무나 환상이라 이번에 다시 올려드립니다.





역시 일출사진입니다.

산같은건 바로 구름이랍니다.

구름 형상이 참 희한하지 않나요?





마침 갈매기가 날아가길래 얼른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이제 해가 서서히 솟아오르네요.

이시간은 정말 너무나 빨리 흘러가더군요.

해는 왜 이렇게 빨리 뜨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원주민 마을을 하늘에서 찍은 장면들입니다.

조금씩 모두 다릅니다.


천천히 비교하셔서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바탕 화면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앞으로 10연후에는 이 마을을 볼수가 없게 됩니다.

침식작용으로 인해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주민 이주 대책은 현재 답보 상태입니다.

학교측은 7마일 후방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수립했지만,

주민들은 2마일 후방으로 이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인근에 최대의 아연생산 공장이 있는데 , 거기서 나오는 

이익배당금이 상당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멀리 이주하는걸 주민이 원하지 않는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식수원 문제입니다.

산에있는 빙하와 만년설들이 이상기온으로 녹아 사라지게 되므로써,

식수원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담수원 같은곳에서 물을 길러먹고 있는 실정 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은 물이 아주 귀한편 입니다.

강과 호수가 지천으로 널려 있지만, 북극쪽은 겨울이면 얼어버리니 

자연히 식수 문제가 아주 심각 합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셨나요?




고르지 못하셨다구요?..ㅎㅎㅎ



순간의 선택이 바탕화면을 좌우 합니다.





정부또한 막대한 이주비용으로 아주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지식층인 시 관리자는 걱정을 하지만,

주민들은 그냥 여기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아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이곳이 바로 고향이고, 삶의 터전이라고 굳게 

생각하고 있기에 쉽게 이주할려고 하지 않는답니다.





자기네의 전통적인 방식대로 이곳에서 살아가길 원하고 있으며,

인근 도시로 이주하는 자체는 반대하고 있는데 , 그 이유는

그런곳으로 가면 모두 타락한다는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시간 거리에 다른 조금 큰 도시가 있지만, 이들은 전혀 그곳으로의

이주를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편에서 잡아보았습니다.




일출 당시에 찍은것들 입니다.





이틀에 걸쳐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찍었습니다.





큰 파도 한번만 치면 동네가 잠길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이 활주로는 비록 비포장이지만, 이곳 주민들에게는 마지막 비상구 입니다.





활주로에서 찍은것들 입니다.





이 활주로가 물에 잠기면, 동네 주민들은 대피할 다른 방법이 전무한 

실정 입니다.


그래서, 이 활주로가 주민에게 있어서 생명줄과 같습니다.




좌측에는 묘지와 중앙에는 활주로 입니다.





파도가 치면 포말이 하얗게 일면서 바로 그부분부터

얼어가기 시작 합니다.




그러다가 보면 점차 얼어가는 부분이 넓어지면서 바다가

얼어버린답니다.




 

환상의 오로라 사진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욱 환상적입니다.




고양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ㅎ





2015년 이루고자 하시는일이 모두 양털처럼 술술 잘 풀리시기 바랍니다.




                     이건 제 아바타  입니다.

                     저 닮았나요?..ㅎㅎㅎ





2015년 새로운 출발의 첫 발자국입니다.

변함없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늘 격려와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올 한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블로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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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5.01.01 1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붉게 타오르는 일출도
    공중에서 내려다 본 원주민마을도
    바다가 서서히 얼어가는 사진도 모두가 너무너무 멋진 광경이네요
    일년내내 번갈아가며 바탕화면으로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2. 새해 붉은 태양과 함께
    가화만사성을 빕니다
    아드님 따님에게 하느님의 특별하신 사랑과 은총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하시고 계획하시는 일에 영광 있으시기를 빕니다
    떡만두 국으로 드셨다니
    떡국에 만두 복주머니까지 드셔서
    을미년~ 올해에는 복이 자루채 들어 오시겠습니다
    양털자루로 따뜻하고~ 가득히~
    알래스카의 모든 관계하시는 분들께 소문만복래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01 16:24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늘 어제보다 나은 오늘과 내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양털처럼 술술 잘 풀리는 한해가 되셔서
      온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3. ㅎㅎ댓글이 고대로있나해서 자꾸 와봅니다
    한국과 하루 차이가 나다보니까
    새해인사도 더블로 했습니다^^
    시간있을때마다 아비님블로그에서 지난것도 다 보고있습니다만
    새로 가입한 객들을 위해서라도
    가끔은 다시보게 올려주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많은분들이 년말년시와 Christmas 가 다가오면서

선물 걱정을 많이들 하시네요.

저도 이럴줄 알았으면 Alaska 산 특산물을 많이

챙겨두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그렇다면, 선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선물 하니까 생각이 나서 , 지난번 들렀던 쵸코렛 공장을

다시한번 들러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쵸코렛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지만, 의외로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사랑의 묘약 쵸코렛 공장으로 출발 ~ "




산뜻하게 Christmas 분위기가 가득한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명물 

"쵸코렛 공장 " 입니다



 


문앞에는 역시 산듯한 차림의 북극곰 아저씨가 한손에 콜라를 쥐고 

오는이들을 환영하며, 호두깍기 병정이 문을 열어 줍니다.






공장이라고 거창한건 아니랍니다.

그래도 백여가지의 다양한 쵸코렛들이 눈길을 끕니다.





몇개의 라인이 있는데 이렇게, 수제 쵸코렛을 만드는 공정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쵸코렛 선물이 이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역시, 시식은 필히 해야겠죠?

종류별로 준비가 되어있어 몇개 집어 먹으니 벌써 포만감이 듭니다.





제가 올때마다 눈독을 들이는 알래스카의 독특한 비누들 입니다.

알래스카 비누들은 알아준다고 하네요.






지금은 관광철이 아니라 여행객들은 거의 없고, 거의 주민들인데

역시 12월이라 많은이들이 오네요.






쵸코렛 말고도 다양한 선물용품들이 많이 비치되어 있어 선물 고민하는

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각종 야생식물이나 동물,생물들의 가공식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외지인들이 보면, 신기한 물건들도 많답니다.





자작나무 수액과 베리추출물에 식초를 주입한 맛은 어떨까요?

궁금한데요..




알래스카산 연어들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연어양식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알래스카산이라 하면 모두 자연산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양식연어는 어찌 구분하는지 궁금 하시죠?

지중해산 연어가 보통 양식 연어 입니다.





알래스카산 커피들도 많은데, 맛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특이하게도 코스코 가면 대형 커피원두를 볶는 기계가 설치되어

온 매장에 커피향이 가득 하더군요.





 


연어,사슴,무스등 다양한 저키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와우 ! 북극곰 아저씨의 손톱이네요.

저거 손톱깍기로 잘라주면, 욕 무지하게 먹겠죠?





맞은편 집은, 디너만 하는 스테이크 전문점 입니다.

알래스카의 눈사람은 삼단 이라는거 아시죠?..ㅎㅎㅎ








여기가 응달진 곳이라서 , 저렇게 눈이 녹지않고 그나마 운치있게

오는이들에게 조금은 신비스럽게 보이네요.

쵸코렛 공장 주차장 바로옆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식당인데

이번에 매물로 나왔네요.


카페로 잘 꾸며 놓으면 그게 차라리 낫겠네요.

이곳에는 일년내내 많은이들이 오는 곳이랍니다.






월마트를 들렀다 나오는데 , 붉은 노을이 상가와 설산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장면은 실물로 보셔야 하는데 아쉽네요.






오늘의 노을모습 입니다.

아주 웅장 합니다.

불타는듯한 붉은 노을이, 구름을 서서히 물들게 하는 장면은 

지나가는 이들이 모두 잠시 서서 감상을 하게 됩니다.


"선물은 작은 정성이 가득한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




표주박



미전역 평균 개스값은 2불66센트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지역은 아직 3불 31센트 수준입니다.

제일먼저 2불대로 떨어진 지역이 있는데,  Chugiak 의

한 주유소로 가격은 2불99센트 입니다.


크리스마스전 까지는 국내 가격이 2불50센트까지 하락한다고 

AAA 가 밣히고 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2불99센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높은 주유소 운영비로 인해 가격이 타주보다

천천히 떨어지고 있으며, 재고로 인해 아무래도 소비자의

혜택은 조금더 느린 수준으로 개스비가 인하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특히, 경유 같은 경우에는 비수기인지라 재고량이 많더군요.

선박들과 중장비들이 많이 소비를 하는데 , 지금은 모두 

세워놓은 형편인지라, 각 주유소들이 쉽게 가격을 내리지

못 하는것 같습니다.


Chugiak 의 한 주유소 오너인 Vern Foster 가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 원유업자가 나에게 얼마에 팔았던지 나는 조금더 

 저렴하게 팔겠다 "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현재 2불 99센트에 판다고 하네요.


상당히 눈길을 끄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그집 어딘가 알아두었다가 한번 들러봐야 할것 같네요.


개스비가 내려가니 저만 신난것 같네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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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12.10 1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초코렛이!!!! 전에도 감탄했지만 이번 사진에도 감탄만 나오네요.
    커피는 먹을 줄 몰라서 관심이 없지만 다른건 다 어떨지 궁금하네요.
    곰아저씨 손톱이... 저걸로 가려운 등 긁으면 상처 날거 같은데요? 네일샵에 가셔야겠네요.

  2. 요즘 한국엔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골목마다 울려퍼지던 징글벨은 거의 없구요
    길가의 쇼윈도 마다 설치했던 크리스마스튜리도 한적합니다
    방송국들도 마찬가지죠
    이 모두가 세상 인심이 메말라져간다는 뜻이겠죠?
    만원 기브문화도 바닥이 나서 길거리 노약자들에게 점심제공하는 곳도 줄었습니다
    레크레이션은 그나라 그시대의 문화의 꽃이라고 하던데~ㅠㅠ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일찍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