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2015.10.20 06:03 알래스카 관광지

아름다운 곳을 함께 바라볼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많은이들의 시선을 받으며 ,도도한 시선으로 내려다보는

설산의 위용에 숙연해지는듯한 느낌입니다.


늘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알래스카 고유의 풍경들은 

내 마음의 고향 이기도 합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절경에 묻혀 살수 있다는데 대해 감사를 하며

소중하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떠나는 알래스카 사진여행 입니다.


 




오늘 모처럼 만나는 햇살 깊은 여행 출발길 입니다.






구름도 몽실몽실 설레는 마음으로 나드리를 떠나나 봅니다.






초겨울의 산책로는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듯 합니다.






앗! 사진을 찍기 좋은 최고의 명당 자리가 출입금지네요.

브라운 베어가 이곳에 상주를 하고 있다네요.






다른길도 마찬가지 입니다.

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머무는 강의 상류인지라, 아직 동면에 들어가지 않은

곰이 여기서 연어를 사냥하기위해 머무르고 있네요.


결국, 곰의 식사를 방해하지 않으려 자리를 떠나야 했습니다.








되돌아 나오는 산책로 입니다.





곰이 나타나 일부 산책로를 금지 했다고 하는 안내가 되어 있네요.







잠시 들른 호수에 눈길을 주어 봅니다.







이제는 너무나 고요해져버린 호수의 풍경은 고즈녘 하기만 합니다.







호숫가 자작나무 사이에 자기만의 영역을 표시한채 살아가는 이가 

있습니다.







자작나무들은 잎을 모두 떨어트린채 겨울을 맞이 합니다.







날이 좋아 한결 선명해진 도로를 따라 또 달리고 달렸습니다.







이윽고 나타나는 거대한 설산이  오는 이를 반겨주는듯 합니다.







호수도 워낙 거대한데, 거기다가 설산 마져도 웅대하기만 합니다.







이런 절경 앞에서는 자신을 온전히 자연에 맡긴채 하염없이 이곳에서

무장해제를 당하기도 합니다.







구름 사이로 한줄기 햇살이 강하게 내려 오길래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역광만 아니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설산 봉우리 입니다.






물안개가 음지에서 피어 오르길래 찍었더니 , 저런 모습으로 나오네요.

물안개 모습입니다.







호숫가에 머무는 작은 바위돌 하나하나 저마다 운치가 가득해 보입니다.

오랜 세월 저 자리에서 오는이의 시선을 받으며 묵묵히 자리를 지켰을

그 우직함을 배워 봅니다.




표주박




동남쪽 알래스카 의 웨일즈 섬에는 이런 검은 늑대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보존가치가 높고 희귀종이라 동물 보호의 필요성이 상당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 산림청의 허가로  수천그루의  벌목이 시작됩니다.

해당 부서는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벌목을 허가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원주민에게는 그 혜택이 별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거의 타주에서 온 이들을 채용해서 벌목을 시작하는데, 그 벌목이 끝나면

허허벌판의 폐가처럼 변해버린 헐벗은 땅만 남게 되지요.


가문비나무,솔송나무,상록수와 삼나무등이 울창해서 밀림이라 불리울 정도로 

기름지고 아름다운 절경이 가득한 곳 입니다.

또한, 희귀종인 블랙울프가 서식하는 지역입니다.


약 300여마리의 늑대가 서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약 50여마리만 

남아 있을뿐 입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절대 벌목은 될수 없습니다.

나무를 베어버리면 남는건 황폐한 땅만 있을뿐 입니다.


자연을 훼손하는일이 인간에게 결코 득이 될수 없음을 왜 모르는걸까요?

알래스카의 자연 훼손은 알래스칸이 아닌 외지의 사람들이 주관을 합니다.


각종 자원개발과 자연에 대한 개발은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멍들게 합니다.


" 제발 그냥 좀 놔두면 안 될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앗;앗 저 무서운 검은 늑대가 멸종한줄알았는데 살아있네...
    벌목은 왜 시작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말도 못하고 도망
    도 못가고 당하기만해야는 모든 나무들 넘넘 불쌍해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0 09:24 신고  Addr Edit/Del

      수백년을 온전히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자랐던 그 나무들이 ,그리고 인간에게 무수한 혜택을 주었던
      수천그루의 나무가 오늘도 베어지고 있답니다.

      기후 온난화와 이상기후의 원천은 바로 인간입니다.

  2. 감사요. 2015.10.20 15: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평소에는 댓글 안 남기고 글만 읽고 가는데 오늘은 정말 제 이상향에 가까운 경치들을 보게 돼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몸 건강하게 겨울 잘 보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써주세요. 고맙습니다.

  3. 서울 2015.10.21 05: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작나무 숲가에 있는 저 작은 집들이
    마치 숲속에 요정들이 사는 집들마냥 정스럽습니다
    모든 사진들이 그때그때마다 이야기를 새롭게 써주시네요~
    호수가 어름위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작은 바윗돌 하나
    참 시적 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을 또 하나 보여주시네요~
    이젠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writer가 되셔두 되잖습니까?~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42 신고  Addr Edit/Del

      워낙 경치가 수려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냥
      바라보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두 사연을 간직한 것 같더군요.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4. 호수에 비친 모습이 마치 그림같네요 ^^ 참 멋진 절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5. 하늘이 정말 파랗고 맑은게 제 마음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 드네요~
    검은 늑대 귀여워보이는데 성격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6. 사진이 아름답네요. 벌목에 대한 스토리는 안타깝습니다.

  7. 한장한장 클릭해서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답고요... 곰 서식지는 한참 예민한 타이밍이니 조심하라고 미리 안내해주는게 좋네요...


    곰을 좋아하지만 마주치는건 달갑지 않....은것보다 일단 살고봐야 하니;;;;;;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2 02:48 신고  Addr Edit/Del

      사진이 잘려서 크릭하면 원본으로 감상을 하실수 있습니다.
      곰이 싫어하는 스프레이를 늘 휴대하고 다닌답니다.
      뿌리면 정말 싫어하는데 중국산은 오히려 그 냄새를 좋아해서
      곰이 쫒아온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bluesword.tistory.com BlogIcon sword 2015.10.22 06:34 신고  Addr Edit/Del

      넵 블로그의 사진이 너무 작아서

      한장한장 클릭해서 봐야지만 보이더라구요 아주 잘 보았습니다. ^_^


      그나저나 중국산은 좋아서 쫒아온다니 ㅋㅋㅋ 재미있네요 ㅎㅎㅎ


      목숨건 재미 라니..=_=..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2 12:41 신고  Addr Edit/Del

      참,,스워드 사시나요?
      만나서 반갑습니다...ㅎㅎ

  8. 보기만 해도 멋있다는 말이 나오네요

금년은 베리 농사를 아주 망쳤습니다.

너무 좋은 날씨가 계속 되는 바람에 베리 나뭇잎이 

탓을 정도랍니다.


적당히 비가 내리고 적당히 따듯해야 하는데, 너무 

따듯한 날이 계속되니 ,베리가 열릴 생각을 안하더군요.


산과 들에 지천으로 널린 베리밭이 텅 비어버린듯 합니다.

알래스카가 기후온난화를 겪으면서 정말 여러 예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네요.


전 세계에서 제일 값비싼 베리가 바로 알래스카 블루베리

입니다.

엄청 비싼 가격으로 타주에까지 팔려나가는 알래스카 베리가

금년에는 흉년이 들어 가격이 더 오를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려 베리를 따러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지인이 비오면 비옷 입고 따라는 그말이 가슴을 울리더군요.

그래서, 정말 비옷입고 장화 신고 베리를 따러 갔습니다.


" 비오는날 베리 한번 따 보실래요?"




남들은 빙하를 보러 이곳을 찾지만 , 저는 주룩주룩 내리는 가을비를

맞으며 블루베리를 따러 왔답니다.







하얀, 구름 허리띠를 두른 산의 정경이 산뜻하기만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빗줄기가 보이지 않네요.






봉우리를 감싸안고 도는 신기한 구름들입니다.

하얀 쟁반에 베리잼을 얹어 놓은듯 합니다.






베리는 따지도 못하고 찾은 빵집인데, 산속에 있는 빵집 치고는 

유럽풍의 내음이 은근히 납니다.







여기 꽃들이 엄청 많아 꽃구경을 했습니다.

어찌도 탐스럽게 잘 피어있던지 인증샷을 찍어야만 했답니다.







여기는 직접 빵을 구워 내오기 때문에 잘 안보이는 곳에 있지만,

제법 유명한 빵집입니다.







실내는 깔끔한 편입니다.

별다른 인테리어는 없지만 , 스키장에 있는 곳 치고는 아주 정갈합니다.







메뉴표입니다.

유명한 스키장 메뉴 치고는 아주 저렴하네요.

커피도 1불이네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는데 빵맛도 궁금해서 그냥 빵만 주문 했습니다.






이렇게 사진들이 여러장 걸려 있었는데 한장에 80불이네요.

잘 팔린다면 저도 돈 좀 벌수 있겠는데요..ㅎㅎㅎ







시네몬 케익을 시켰습니다.

하필 맨끝 탄쪽을 주어 엄청 단단했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남아서 투고 했습니다.






집앞 상추가 아주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금년에는 따서 먹기 힘들 정도로 무럭무럭 너무 잘 자랐습니다.






옆집과 나눔을 하지 않으면 , 한 가정에서는 다 먹지를 못합니다.







담장을 타고 콩도 무럭무럭 잘 자라네요.

거기다가 비까지 오니, 더욱 싱싱해 보이기만 합니다.






코스모스가 미제라 더욱 커보이네요.

선명한 꽃잎이 빙그레 미소를 자아 냅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재미난 차를 발견 했네요.

완전 아웃도어 차량이 아닌가 합니다.






사냥 가는데 정말 필요한 차량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별로 많이 못 탈것 같네요.









높은 산자락 밑에 아주 깔끔하고 아담한 아파트 두동이 있더군요.

바로 노인 아파트입니다.

동네도 아주 엄청 조용합니다.






세대수도 몇집 안되더군요.

주변도 아주 깨끗합니다.

일자로 자라는 아스펜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맨 우측 일자로 자라는 나무가 아스펜 나무고, 중간과 왼쪽에 있는 나무들이

바로 자작나무 입니다.

금방 구분을 할수 있죠?






아파트 현관앞에는 이렇게 쉼터가 있습니다.

픽업 차량을 기다리기도 하고, 버스를 기다리기도 하고,

잠시 밖에 나와 휴식을 취할수 있는 벤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도록 시설도 갖추어져 있는데

하는건 잘 보지 못했습니다.

늘 언제나 야외에서 바베큐를 할수 있지만 다들 그냥 구경만 하는것 

같네요.


현관에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출입을 할수 있도록 해 놓았고, 들어가니

정말 너무 조용 하더군요.


발소리가 들릴 정도로 너무 조용해서 저도 조심스럽게 걸었답니다.

내부는 원 베드룸인데 ,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주 깔끔하고 심플해 

보였습니다.


이상 비오는날 베리 채취기 였습니다.





표주박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네요.

제가 매일 아기곰을 만나러 낚시터를 찾고는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아기곰이 보이지 않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 자정쯤 백인 두명이 총을 들고 낚시터 산을 오르고

나서 총소리가 이어 연신 들렸다고 하네요.


그러고 나서는 곰을 만날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아기곰을 사냥 한것 같더군요.

잔인한 백인은 어느곳에나 있더군요.


매너 안좋은 잔혹성이 있는 백인들은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네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 안가는 그런 부류들이 꼭 어디든지

있는것 같습니다.


그들은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교육을 받지 않나봅니다.

한국에서는 군인들이 사람 한명 죽여보지 않고 제대를 하지만.

미군들은 엄청난 사람을 죽이고 군생활을 마치고는 합니다.


그리고도 대우를 받는게 바로 미국이지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 하찮은 동물일지라도 생명은 아주 소중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물고기 이름만 잘아시는게 아니고 나무들 이름도 잘아시네요 박수
    올핸ㄴ 베리농사가 잘안되어 우쩐대요? 좋은사진 오늘도 즐감합니다.
    울 알라스카님이 좋아하는 아가곰들이 멀리 도망가 숨어있길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8 10:58 신고  Addr Edit/Del

      앵커리지 인근에서는 전면 사냥 금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냥시기도 줄어들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보호구역을 점차 확대하고 알래스카다운 면모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J Lee 2015.08.18 15:20 신고  Addr Edit/Del Reply

    2억(1억 이라고 우기는 백인도 많음)의 인디언 원주민을 학살하고 배불리 먹으며 호의호식하는 인간들이 백인입니다. 위선으로 가득찬거 같아 불편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아이비님의 박학다식은 이미 알고 있지만 또 한번 감동 먹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8 16:19 신고  Addr Edit/Del

      이곳 원주민들도 오래전에는 언어를 박탁당하고
      박해받기도 했지요.
      그래서 사라진 언어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네 시절과 흡사한 점도 있기도 합니다.

      원주민들의 문화가 오래도록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한인과 알래스카 주정부 측과의 유대관계를 지속

발전 시키기 위한 행사의 하나로 벌어진  이번 축제는 

그 어느때보다 뜻깊은 친목의 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지사를 비롯해 상원의원과 시장등 주정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서 진심으로 한,알래스카 의 변함없는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제는 무거웠지만 ,행사내내 분위기는 아주 흐뭇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상대방을 배려한다는건 아주

중요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하나되는

알래스카가 된다면, 한인들의 위상도 더한층 높아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축제의 풍경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조기와 태극기 그리고 알래스카 주기가 사이좋게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습니다.


정식 행사 명칭은 " 2015 Korea Alaska Friendship Celebration" 입니다.







주정부 대표로 나온 그레이스 장이 한-알래스카 친선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딸이 주정부에 근무를 하더군요.

거기다가 미인이었습니다.






한인회 최갑순 회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주정부 관계자와 각계 대표들을 총 망라해 초청을 해서 그 고마움을 

전달하는 행사인지라, 한인분들에게는 고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소도 협소해서 단촐하게 치러졌습니다.






죄측부터 전승민 출장소장,단 설리반 상원의원 , 주지사 대리참석한 

그레이스 장,리사 마카우스키 상원의원 대리.





 


그외 많은 참석자분들이 계셨는데 , 간단히 소개라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정식으로 소개를 하지 못한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섭섭해 하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공군장성도 참석하셨습니다.

연합군 사령관이십니다.

상당하죠?.






알래스카 출장소 전승민 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한인회 임원들 소개자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앵커리지 시장에 당선되신 시장님부부이십니다.






뒤편에는 일본인 대사관 부부가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주정부 대표로 나온 그레이스 장.

상당한 미인이죠?

맏며느리감..ㅎㅎㅎ






흑인 커뮤니티에서도 참여를 해주셨는데, 동영상에서만 나오네요.

사진 찍을 각도가 나오지않아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습니다.


제가 동영상도 찍고, 사진기 두대로 연신 사진도 찍으면서

일인삼역을 했답니다..ㅎㅎ


동영상은 전체 행사를 찍었는데 용량이 커서 여기 올리지 못한답니다.

 






파워포인트를 담당하는 한인회 민연순 부회장.






헤어스타일이 오드리햅번을 닮은것 같습니다.






한인회와 출장소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는 전승민 소장입니다.






단 설리반 상원의원이 축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역시, 상원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6.25 참전용사분들이 대거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이분은 참전용사 알래스카지회 지회장이십니다.






축하공연으로 윤세라양의 북춤이 연주되어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참전용사분들이 대세입니다.






단 설리반 상원의원과 함께 인증샷.






그리고 이어진 점심시간입니다.





한국음식으로만 준비되어있어 한국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잡채,갈비,송편,시루떡,김밥,김치,수정과,과일,막걸리와 맥주등 다양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자칭 오드리햅번이 단무지를 드시네요.

특이하네요.






오늘 이벤트 입니다.

한국 무료 왕복 항공권 추첨시간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정재환 지점장(좌측)과 직원분.

감사합니다.







항공권 추첨에 당첨되셨네요.복도 많으셔라.(저도 은근히 기대를..ㅎㅎㅎ)

역시, 저는 버킹검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식사하다 마주치면 이렇게 인증샷 한번 찍어드립니다..ㅎㅎㅎ





이번에는 625 참전용사분들의 단합대회 인증샷 입니다.

1950년 6.25에 참전을 하셨으니 , 모든분들이 다 연로하십니다.

20살에 참전을 해도 지금 최하 85세이상이십니다.


90이 넘으신분이 정말 많으십니다.

알래스카만해도 한인만 20여분이 넘으니 , 알래스카 오시면 장수 하시나 봅니다

그 모임에서 70이 넘으신분이 제일 막내라 심부름 담당이랍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서 참석해주신분들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숨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
    ────█░░█░░░░░█░░█────
    ─▄▄──█░░░▀█▀░░░█──▄▄─
    █░░█─▀▄░░░░░░░▄▀─█░░█
    █▀▀▀▀▀▀▀▀▀▀▀▀▀▀▀▀▀▀▀▀█
    █░░╦─╦╔╗╦─╔╗╔╗╔╦╗╔╗░░█
    █░░║║║╠─║─║─║║║║║╠─░░█
    █░░╚╩╝╚╝╚╝╚╝╚╝╩─╩╚╝░░█
    █▄▄▄▄▄▄▄▄▄▄▄▄▄▄▄▄▄▄▄▄█
    불평과 거짓말은 나 자신을 약하게 하는 방법이다.
    강한 사람은 불평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구멍난 자기 집 앞을 불평과 거짓말로 메우지
    말고 진실로 메워나가야 한다.- 체스터필드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신 고운 작품에 머물러
    잘쉬다갑니다. 몇일을 쉬실거라 생각했더니 아주
    바쁜날을 보내셨네요. 블로그에 댓글도 힘드실텐데
    저어~ 그냥 구경만 하고 사알짝 도망을 칠까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8 14:59 신고  Addr Edit/Del

      와우,,,,저 아이티콘을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어요.감사합니다 ^^*.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바빠도 걸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 일년에 한두번 정도일겁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으면 못올리게 됩니다.
      왠만하면 올립니다..ㅎㅎㅎ

      댓글 다시는게 더 귀찮으실겁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시는분이 99%입니다.
      거기에 답글을 다는건 일도 아니랍니다..ㅎㅎㅎ

  2. 저는 컴맹이라서 저런것을 만들지 못해요
    1~2시간 열심히 만들어보니 헷갈리고
    예쁘지도 안고 ㅎㅎ 그래서 멋진분들이
    수고하신걸 제가 저장해두었어요. 그래서
    어디에 저장했나를 기억해서 찾는겁니다.
    오늘 남은시간도 즐거움이 가득하십시오.

  3. 저기 저분 공군 사령관 전에 만난적있는데~ㅎㅎ
    여기서 다시 보네요~깜짝 놀랬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9 10:22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셨군요.
      연합사령관직도 같이 겸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인증샷 한번 같이 찍을걸 그랬네요.
      여기는 장성이라 해도 스스럼없고 거리감이 없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 같으면 한무게 하셨을텐데...ㅎㅎ

요새 너무 먹는 이야기를 안한것 같네요.

다 먹자고 하는일이고, 먹는게 남는거고

먹는 즐거움은 일하는 즐거움의 세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제일 유명한 

피자집을 가보았습니다.

평일 그것도 아주 한가한 시간을 맞춰서 가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 최소 한시간은 기다려야

하더군요.


운이 좋아서 바로 가서 의자에 착석할수 있었습니다.

은근히 이럴때는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맥켄리 마운틴을 가게되면 " Mooses Tooth" 라는 

봉우리가 있습니다.

제가 맥켄리에 경비행기를 타고 랜딩을 한 그곳이 바로

" Mooses Tooth" 라는 봉우리랍니다.


제 블로그 왼쪽 상단을 보시면 , 사진에 그 봉우리가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Mooses Tooth 피자집 입니다.

앵커리지 사람 치고는 모르는이들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얼마나 유명한지 자체 상표를 부착한 여러가지 상품들이 있네요.

티셔츠 가격은 보통 22불에서 25불 사이로 싼 가격은 아닙니다.

각종 맥주병들도 판답니다.






대놓고 찍지 못해서 휘끔 거리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대낮부터 사람들이 복적거리네요.

오후 4시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좌석 차지하기가 너무 힘들답니다.





이미 좌석이 점점 다 차가더군요.

뭐가 그리도 유명한걸까요?





우측 문 입구에는 번호표 뽑아서 기다리는 장소 입니다.

제가 들오자마자 벌써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제가 보질 못했는데 언제 들어갔는지 모르겠더군요.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주문 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여기서 공연도 하는데 공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Thursday, December 4th, 2014 at The Bear Tooth Theatrepub

Doors at 8pm | Opener at 9pm | Keys ‘N Krates at 10pm

General Admission $30

21 & Over




돼지고기 토핑이 유명하네요.

Teriyaki Chicken Salad

Romaine and cabbage mix tossed in rice wine vinaigrette and topped with carrot threads, green onions, cashews, and teriyaki chicken.

8.95 • 11.95


일단 샐러드부터 주문을 했습니다.




여기서 직접 만드는 맥주들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맥주들이 많은데 저는 사과맛 순한 맥주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짠 ! 드디어 나왔습니다.

Hard Apple Ale

Our Hard Apple Ale is a faintly red-tinged yellow in color with a decidedly cloudy hue.  It has a mellow apple aroma with a spicy complexity contributed by a blend of apples.  In the flavor too apples take the lead; their sweetness balanced with a refreshing tartness.  Apple sweetness lingers pleasantly in the finish.

Specifications
OG: 1.044
IBU: 0
SRM: 5
abv: 4.8% 입니다.아주 부드럽답니다..ㅎㅎ





보통 강한맛의 맥주를 많이들 시키더군요.

Bear Tooth Ale

Bear Tooth Ale is an American Brown ale. It is light brown in color with a tan head and slight dry hop haze. More assertively hopped than many browns, its aroma is clean and citrusy with subtle malty sweetness. Its flavor is predominantly hop forward. At the start citrusy hop flavors blend with a dry, malty fullness. Malt flavors dominate the middle while a pleasant hop tingle lingers in the finish.

Specifications:
OG: 1.063
IBU: ~35
SRM: 22
abv: 6.6%

저는 운전을 해야하니, 이맥주를 시키지는 못하겠더군요.





인증샷을 참 많이도 찍었네요.

저도 한장 찍어서 붙일걸 그랬네요.

그리고 한국말로 한마디 적어놓을걸 말입니다.

" 무스이빨을 점령하다 " 라고 말입니다..ㅎㅎㅎ





  • Location:

    1230 W. 27th Avenue

    Hours:

    Theatrepub Cafe
    Monday-Thursday, 10:30 A.M. to 10:00 P.M.
    Friday & Saturday, 10:30 A.M. to 11:00 P.M.
    Sunday, 11:30 A.M. to 10:00 P.M.
    Bear Tooth Theatre
    Monday-Friday (holidays excluded) showings at 5:30
    Saturday, Sunday and recognized holidays: Open for matinees

    Phone Number:

    (907)276.4200


홀이 상당히 많은편인데 여기저기 홀이 널려 있더군요.

조금씩 늘린걸까요?





오픈주방 입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믿음이 더 가지요.





여기 직원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수십명의 직원이 있는데 다들 엄청 바쁘답니다.





종류별 맥주 시음도 할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작은잔에 가져다 주더군요.

저도 덩달아 시켜볼까 하다가 , 술 취할까봐 차마 시키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달콤한 참기름이 섞인 소스라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배부를 정도의 양입니다.






알래스카와 하와이의 만남피자 입니다.

반반씩 섞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야 먹는 즐거움이 두배가 아닐까요?

샐러드나 맥주,피자맛을 보니 역시, 유명한데는 그 이유가 있네요.

아주 맛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투고해가면 식어서 맛이 절반으로 줄어든답니다.

그러니, 꼭 오셔서 따듯할때 드세요.




표주박


이번 선거에서 강력한 주지사 후보였던 현 주지사가 질것 같네요.

부재자투표함만 미개봉 상태인데 , 현재 지고있는 상태입니다.

워낙 강력했었는데, 무소속 후보한테 밀리다니, 선거란게

참 무섭네요.


또한, 마리화나 합법화도 통과가 되었네요.

워낙 주민들이 마리화나하고 친하다보니, 그리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정식으로 합법화 되어 물밑거래 전쟁이 끝이 났네요.

앞으로 90일후, 법적인 효력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마리화나 담배판매업자들은 신이나서 부랴부랴 준비들을 

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동네는 작은데 , 경쟁이 치열할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대학에서는 마리화나에 대한 대책을 발표 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엄격히 제한을 하며, 학생들이 마리화나를 

피지 못하도록 학교법규를 제정한다고 합니다.


담배나 술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지 못하게 할때,

마피아들이 득세를 이루었지요.

문제는 술로인해 사고 발생률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겁니다.


지금 만약, 술을 판매하지 못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elax444 2014.11.20 0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은 먹는것보다는 마리화나 이야기가 학생시절의추억으로 돌아보게하시네요.....
    1973년 대학생활시절에 서울 명동성당 뒤로돌아가면 학생들과청년들이모여 세상의모든문제를 내가아니면 해결수없다는
    말도안돼는 자만심으로 똘똘뭉쳐서 조심스럽게 대마초를 피우던시절이 있었습니다. 그시절에는 사람들이 대마초에 대해잘잘모를때의 시절입니다. 저도 한때 친구들과 한두번 경험한시절이 있었던때를 돌아보게하시는 낭만님.....
    이제는 그런일들이 먼 옛추억이돼었으니 새삼 나이를확인해주시는군요....
    오늘하루도 우리모두함께 기쁜일과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낭만님. 제가올리는 글의분량이많으면 말씀해주세요. 줄이도록할께요.

  2. 가을사랑 2014.11.20 17:25 신고  Addr Edit/Del Reply

    피자하우스 실내장식(멋진 나무천장)이 마음에 드는군요
    분위기도 제법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이 착하면 주말에 식구들과 편안하게 즐길수 있겠네요
    하와이안 피자가 맛있게 생겼어요.ㅎㅎㅎ

  3. 얼돌이 2014.11.24 22: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술을 못하는 저로서는 궁금하지만 다가갈 수 없는 장벽이 있네요.
    알래스카 피자맛은 어떨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있다지만 현지하고 맛이 같을까요?
    역시 현지가 최고일텐데... 아 배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