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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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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만의 특별한 식단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처음보는 요리일겁니다.

일명" 닭날개 고비 두루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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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특별한 산나물과 

혼밥(혼자먹는밥)의 정수를 보여드립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잘 먹고 잘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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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스케줄로 행여 건강을 해할까 

단단히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한창 나물철인 요즈음은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이런 맛에 알래스카에 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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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의 특별한 요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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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맛집부터 들러보기로

하겠습니다.

스노우 시티 상호가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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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문 손잡이가 스푼과 포크입니다.

독창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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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서니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특이한건 이집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선물용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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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디자인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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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입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일찍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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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츄레스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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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전시회도 자주 하면서 그림들을 현장에서 판매하기도합니다.

갤러리를 겸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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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천한 샌드위치입니다.

호박죽과 샌드위치가 엄청 두껍습니다.

빵의 물결무늬가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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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가 엄청 두껍습니다.

보리빵이라 식감은 까칠하지만 양이 많아 다 먹기가

버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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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나온 사슴소세지입니다.

쫄깃하면서 아주 탱글탱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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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연어샐러드가 있는데 여기도 색다릅니다.

연어를 그릴구이해서 통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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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인 요리 강습시간입니다.

마트에서 닭날개를 사서 깨끗히 손질을 한다음 기름없이

마른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기름기가 완전히 빠질때까지 구워야하는데 기름기는 

페이퍼타올로 닦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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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따온 고비를 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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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반에 바쳐 물기를 뺀다음 닭날개와 함께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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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후추, 그리고 고춧가루로 양념을 하면 다 되었습니다.

그 매콤한맛, 그리고 고비의 부드러움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끝내주는 맛을 탄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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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백인들도 아주 좋아하는 맛입니다. 백인들도 환장을 한답니다.

일명 " 닭날개와 고비 두루치기" 입니다.

주방장 누님 작품이며 이름은 사이판 고모님이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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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임류의 왕자 대나물 장아치입니다.

피클은 저리가라입니다.

절임류의 대표적인 맛의 대명사로 일컬을 정도로 끝내주는

장아치입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고추를 뎅겅 썰어서 같이 절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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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닷가에서 채취한 미역과 다시마입니다.

된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으면 끝내줍니다.

쌈을 싸서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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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혼자먹는 식단을 소개합니다.

김치,(오른쪽으로) 된장깻잎(알래스카산)산미나리 무침,

야생파(산파)무침,중앙에 고비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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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렇게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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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를깔고 고등어를 조렸습니다.

고등어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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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번 잡은 후리겐 양념구이입니다.

쫄깃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으로 바베큐맛이 납니다.

이게 제가 먹는 혼밥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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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조금만 먹고 반찬은 많이 먹습니다.

이렇게 먹고 사시려면 알래스카로 오셔야 한다니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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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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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식당 평론가가 선정한

10대 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유명한 무스투스나 수산물 레스토랑이

있긴 하지만 오늘은 미식가가 선정한

맛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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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t Mess sandwich: Midnight Sun Brewing Co.

 (brunch only)

Paris Bakery 와 brioche bun에 계란두개,베이컨,붉은양파,

베이컨바질 마요네즈,훈제햄,chipotle Gouda 와  pile of arugula 와 함께

바삭하게 더블로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가격 14불

8111 Dimond Hook Drive; midnightsunbrew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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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 and waffles: Pangea Restaurant and Lounge

닭고기와 와플입니다. 가격은 15불.

바삭한 닭고기와 메이플시럽과 옥수수아이스크림을 듬뿍 얹었습니다.

508 W. Sixth Ave.; pangearestaurantandloun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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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 pizza: Hearth Artisan Pizza

사탕무와 마늘을 주재료로 세가지 치즈를 곁들였습니다.

goat cheese, mozzarella and Parmigiano-Reggiano.

가격은 17불

1200 W. Northern Lights Blvd., Suite F

; facebook.com/hearthartisan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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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k banh mi sandwich: Phonatik

빵을 노른자위로 덮은후 돼지고기,향신료,와사비,

마요네즈등으로 요리를 했으며 새우칩을 파스텔톤으로 

튀긴게 특징입니다.

meal ($8) ,  "toning it up" ($2.50)

(901 E. Dimond Blvd.; facebook.com/PHOnatik, 907-336-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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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ccan goat tagine: Pangea Restaurant and Lounge

염소고기를 사용하는유일한 곳 같습니다.

파프리카오일과  makfoul (카라멜 양파와 토마토 혼합 소스)를 

사용해 숙성시킨 염소 스튜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하네요. 가격은 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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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W. Sixth Ave.; pangearestaurantandloun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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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 Aloha Stop & Shop

간장소스와 양파의 달콤한 매운맛,참기름,flecked with furikake.

신선한 생선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시작된 메뉴입니다.

가격은 10불

(3333 Fairbanks St, 907-339-9900, 

facebook.com/AlohaStopandShop)





Fried green tomato BLT: The Magpie food truck 

매년 3월에  Spenard 거리에 오픈하는 푸드트럭입니다.

토마토 BLT (샌드위치의 일종)12불,

야외활동을 즐기는 알래스칸에게 권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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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T pizza: Marco T's Pizzeria

여름의 토마토소스와 올리브유,신선한 모짜렐라 치즈,

신선한 바질,가볍고 얇은 싱싱한 크로스트로 가벼움과 퇴폐의

조화를 이루는 사랑스런 요리라고 합니다.

완변한 파이라고 자랑을 하는데 가격은 11불.

302 W. Fireweed Lane; marcotspizzeria.com and 907-929-3663




.The MVP sandwich: MVP Sports Deli

Pastrami "cheesesteak"로 묘사 된 MVP 샌드위치는 

 New York과 New Jersey에서 자란 유태인과 이탈리아 delis의 

최고의 재료가 만난 휼륭한 샌드위치라고 합니다.

집에서 만든 체다치즈소스와 스위스 치즈를 사용했으며,

이탈리아풍의 풍미가 가득해 별 다섯개 리뷰를  받은

샌드위치입니다.

육즙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가격은 프로인경우 19.95달러  반파운드 경우 12.95달러

2470 E. Tudor Road; mvpsportsde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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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길거리 음식중 가장 독보적인 음식입니다.

레인디어 소세지를 비롯해 멕시코,하와이,텍사스 핫도그입니다.

다운타운 4번가에 포장마차에서 팔기도 하며 킨케이드 공원에서 

여름에만 판매하기도 합니다.

가격은 6불선이며 알래스카에 오면 꼭 먹어봐야하는게 바로

레인디어 핫도그입니다.

식당에서도 판매를 하는데 길거리에서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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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별루라 제외

했습니다.

쵸코렛 공장에서 파는 와일드베리 아이스크림과

화이어위드 아이스크림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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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스매쉬버거가 오픈을 했습니다.

저도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317 W. 104th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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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해산물중 연어는 한인분에게 부탁을 하시는게 

가장 저렴하고 확실합니다.

식당에서는 알래스카산 연어를 보통 스테이크로 팔아

회로 드시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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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은 앵커리지 코스코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우아하게 드시려면 레스토랑을 가시면 됩니다.

많은 레스토랑이 킹크랩 요리를 팝니다.

2인분에 보통 50불에서 60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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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설경에 안개까지 등장하니 걸을만 합니다.

특이하게 자작나무가 아닌 아스펜 나무를 심어 놓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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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설경을 같이 걸어보지 않으시렵니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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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유틸리티를 포함 500불입니다.
    문의 : 카톡아이디 alaskakorea
    비밀댓글로 문의를 주셔도 됩니다.

2016.06.19 12:28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 해처패스 산장을 들렀으나 아직

문을 열지않았는데 오늘 가니 정식으로 

식당과 산장을 오픈 했더군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와서 식사들을 하고

산장에서 하룻밤을 유하면서 주변 풍경

감상과 백야의 여름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면 왠지 조금은 운치가 있을 것 

같아 식사를 해 보도록 했습니다.


알래스카 해처패스 산장에서의 식사를 즐겨보도록 

할까요?


지난번에 소개를 했던 해처패스 산장입니다.




이미 여러채의 캐빈이 차 있더군요.

백인 아가씨도 저 캐빈에 묵을 예정인가 봅니다.




산장 식당에 들어서면 따듯하고 독특한 로컬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갈탄을 때는 벽난로가 있어 실내는 따듯합니다.

아무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깥은 차거운 기운이도는데 안에 들어서니

훈훈한 온도로 온 몸이 녹는듯 합니다.



 

삼각형 지붕이라 이렇게 실내도 운치도 남달라 이곳만의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창문이 많아 실내에서 밖의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창가 에 앉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발코니에 앉아 차한잔 마시며 여유로움을 마음껏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역시, 창가쪽 자리가 인기가 좋아 세모녀가 차지했네요.




창가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창가에서 어디를 바라봐도 힐링을 하는듯 합니다.

잠시 넋을 놓아도 좋지 않나요?




커피와 차는 무료로 마실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메뉴판도 올드한 느낌을 주네요.




가격은 대체적으로 관광지 가격입니다.

15불대에서 18불대선.





앞에 베리가 지천인지라, 가을에는 경치도 즐기고 베리도 딸수있는 

명당입니다.

여기는 주립공원 안이지만, 베리 채취는 무한정 채취가 가능합니다.




제가 주문한 할리벗버거.

한입 베어물다가 아차 하는생각에 얼른 놓고 인증샷 !

가격은 18불,팁포함 20불입니다.




식당 화장실에 걸려있는 코믹한 사진한장.

"뭐야?뭐니? "

" 밀지 마란말이야 ! "




여기서 직접 만든 디저트.

달달한게 굿입니다.




달달한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포크가 안갈수가 없네요.





산장앞에 곱게 만개한 민들래 꽃씨.

손만 대면 톡하고 터져 허공에 날아가버릴 것 같습니다.

어찌나 부드럽게 생겼던지 은근히 손이가는 충동을 느꼈지만

참았답니다.


" 오늘 하루도 건강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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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씨 2017.01.12 07:39 신고  Addr Edit/Del Reply

    뉴질랜드 마운트쿡 아래에 있던
    레스토랑하고 너무 비슷하네요.
    거기서도 창문으로 내다 보는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2016.03.12 0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최대의 스키장을 다시 찾앗습니다.

마침, 함박눈이 말 그대로 펄펄 내리니

스키장 올 맛이 나네요.


대신 눈이 내리니 사진 찍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네요.

모든게 다 희미해 보이긴 하지만 ,그런대로 

나름 스키장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나 보드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오늘 같은 날씨가 

너무나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추운 날씨도 아닌지라 , 살을 에이는듯한 

그런 추위는 없으니 겨울철 아웃도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그럼, 스키장으로 고고씽...





여기는 스키를 둘러매고 이렇게 케이블카를 이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리조트 건물이 보이네요.

중국인 소유입니다.






초보자용 스키코스입니다.






여기에 고비도 나오고, 베리도 나오는데 덩달아 곰도 나옵니다.

베리를 한창 따고 있는데, 곰도 머리를 숙이고 베리 먹기에 정신을 

팔려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그런답니다.


 





마치 분화구 모양인 호수입니다.





산세가 험해 스키장으로 아주 좋습니다.






여기는 최고의 난코스입니다.

경사가 45도를 넘습니다.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정도랍니다.






앗! 중심을 잃었네요.







드디어 구르는군요.


눈이 자연눈이라 엄청 푹신 합니다.

부상의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하염없이 구르는군요.

정신이 하나도 없겠네요.









얼마나 구르면서 내려오는지 모르겠네요.






스릴은 정말 넘칠 것 같습니다.







스키장 중턱에 올라 왔습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네요.








보통 여기서들 타는데 저 맨위까지 올라가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상급자 코스입니다.








저는 산 중턱에 있는 카페에서 배를 채우기로 했습니다.

맥주도 한잔 곁들여야죠.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맛이 끝내줍니다.









휘쉬앤칩도 시켰습니다.






여기만의 샌드위치도 주문 했습니다.

배부르네요.






스키어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턴어게인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다들 원없이 스키를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삵입니다.

어미가 네마리의 새끼를 데리고 도로 가까이 내려 왔네요.


겨울인지라 먹이가 부족하니, 점점 산 밑으로 내려오는데 사냥꾼 들에게는

아주 좋은 표적이 됩니다.


산에는 눈으로 가득하니, 먹이 찾기가 힘들어지자 이렇게 도로까지

내려옵니다.


동물보호론자라 사냥을 정말 싫어하는데, 야생동물들만 보면 

사냥을 당할까 늘 걱정이 앞섭니다.



스키장 풍경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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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이스의 노래입니다.

갑자기 전씨가 영어 사용금지로 금과 은 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한 그룹입니다.


지금 한번 물어볼까요?

대원군의 폐쇄정책처럼 외국의 문물을 타락의 근원이라고 해서

외래어가 들어간 노래를 모두 금지시킨 그 이유에 대해서 말입니다.


자기 아들들은 미국에서 잘 먹고 잘살고있는데 이건 어찌 

보는지 말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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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카페에서 맛난거 먹으면 구경하는걸로.. ㅋ
    이런 곳에서 스키타면 환상이겠어여.. 멋지네여.. ^^

  2. 배우시면 되지요.
    금방 배웁니다.
    특히 눈 상태가 좋아서 넘어져도 안 아픕니다..ㅎㅎ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먹방 중계중입니다.

저는 초간단 요리만 소개합니다.

어려운 요리는 누구나 머리를 절래절래 

흔드는지라, 따라하기 아주 쉬운 요리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도시락 쌀 일이 참 많지요.

그리고 귀찮아 사먹는일이 다반사 입니다.


아주 조금만 신경을 쓰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초간단 참치 샌드위치 만들기 입니다.


알래스카 먹방 출발 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아 오늘, 최초 공개 합니다.

너른 잔듸마당과 주차장이 있는지라 , 뛰어놀기 아주 좋습니다.


간이 농구대가 있어 매일 수시로 농구도 즐겨한답니다.

뒤로도 여유공간이 있어 뒤편에 텃밭을 가꾸었답니다.


딸기 8뿌리와  씨감자를 잘라 심었답니다.

잘 날려는지 모르겠네요.


땅이 좋아 거름이나 퇴비는 따로 주지 않았답니다.





  


빵과 마트에서 파는 참치캔을 두캔 준비합니다.

저 정도면 샌드위치 6개를 만들수 있는 분량이니, 너무 많이 준비는 

안하셔도 됩니다.


참치캔은 95센트짜리 두개.

빵은 마음에 드시는걸로 하시면 됩니다.






 


일단 마요네즈 두스푼 입니다.




참치캔을 따서 뚜껑을 눌러 국물을 제가하는데 너무 꽉 짜면 나중에

샌드위치가 퍽퍽해 집니다.

그러니, 죽기 살기로 국물을 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어느정도 국물이 없다 싶으면 됩니다.






양파 반쪽을 잘게 찹을 해주시는데, 잘게 다져주시기 바랍니다.

먹을때, 양파가 씹히지 않을정도가 되어야 부드럽게 목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에 껍질 벗긴 사과를 같이 다져주셔도 좋은데,짓 이기지 마시고

사과는 씹는맛이 날정도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사과는 생략했습니다.

왜냐구요?

좋아하시는분, 싫어하시는분 반반의 반응인지라 아예 생략 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비벼만 주시면 됩니다.

정말 쉽죠?


식성에 따라 야채와 허브를 넣으셔도 됩니다.






믹스된 참치를 빵에 발라주는데, 절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오히려 양이 많으면 , 먹는데 불편하답니다.


그리고 , 가장자리 부분은 조금 남겨 두셔야 하는데, 이는

나중에 빵을 자르려고 살포시 누르다보면 끝부분까지 모두 참치가

차게되니, 굳이 가장자리까지 펼치지마시고 위에 소복히 발라 주시면

나중에 자동으로 골고루 참치가 깔리게 됩니다.


안 그러시면, 나중에 참치가 옆으로 질질 새게 됩니다.

주의 하세요.



 


이렇게 반으로 갈라 주시면됩니다.

빗선으로 자를까 하다가 괜히 겉멋 부리는것 같아 일자로 잘랐습니다.





키친 타올로 감싸주면 나중에 드실때 , 흘리지 않고 드실수 있습니다.






마침 있는, 지퍼백이 작아 반쪽씩 밖에 안들어가네요.

한개를 온전히 다 넣을수 있는 지퍼백이 좋습니다.







자! 그리고 알래스카 야생 블루베리로 만든 블루베리잼 입니다.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않은 베리의 씹는맛이 나는, 잼이랍니다.






종이 도시락에 이렇게 얌전히 담으면 , 런치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어떤가요?

정말 만들기 쉽죠?


이것도 따라하지 못하시면 대략난감...ㅎㅎㅎ







한국에서도 마카롱이 아주 대유행이긴 한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지요.


마카롱 만들기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천연 마카롱은 어떤맛 일까요?







나중에 마카롱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만들어 먹는게 나을것 같답니다.


이태리에서 정식으로 배워서 이곳 농부시장에 선을 보이고 있네요.







알래스카 생수입니다.

빙하앞까지 배로 다가가, 떠다니는 유빙을 건져올려 그 빙하를 녹여

담은 생수랍니다.


알래스카에는 봉이 김선달을 해도 다 통합니다.

빙하에는 미생물이 존재하지않아 멸균 처리 필요 없답니다.






나무가 너무많아 , 봄이면 나무를 베어 솎아주는데 이때,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은 개미들과 곤충들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자작나무는 허물 벗는 나무리 이렇게 껍질을 통째로 잘라내도 

생명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껍질을 잘라 다양한 공예품을 만듭니다.

나무를 함부로 자르지만 않으면 , 법적으로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역시, 여기에도 개미들이 노다지를 발견한듯 몰려듭니다.

하다못해 모기도 좋아하나 봅니다.







자작나무는 총 8개의 껍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렇게

허물을 벗으면 자라나는 아주 특이한 나무입니다.


저 껍질에 그림을 그려도 좋고, 잘라서 명함으로 이용을 하면 

정말 오래가는 특출난 수집품이 될 정도입니다.






" 구름에 달 가듯이 "


백야로 인해, 앞으로는 자주 접하기 힘들어 이렇게 야심한 밤에 나와

달과 밤하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럴때 늑대울음소리 나면, 정말 운치 있겠는데요..ㅎㅎㅎ

늑대는 보름달을 좋아한다지요?


저도 늑대랍니다 " 아우~"




표주박



오늘은 덤프데이랍니다.


봄을 맞아 집안 가득한 모든 쓰레기들을 오늘 만큼은 마음대로 버려될

그런날입니다.


fairbanks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릴수 있지만

앵커리지는 대도시인지라 쓰레기 하치장을 운영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봄이되는 5월 첫번째 주말이 되면 free 덤프데이때

집안 모든 쓰레기를 직접 가져다 버릴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원주민 마을도, 봄에 이런날이 있습니다.

제법 주민이 많은 동네에는 쓰레기 수거차가 있는데, 일년에 한번은

서비스로 이렇게 무료로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내다버린 쓰레기중 그중 쓸만한 것들을 찾아 헤메는 이들도

있습니다.

금반지도 발견하고, 다양한 재활용품을 발견해 득템을 하는 이들의

얼굴에도 행복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답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모두가 즐거운 하루가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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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03 04:32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부리지 않은 샌드위치에서
    주인장님의 소박한성격이 보이는군요
    옛 우리들의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쑥개떡에서 처럼요

    우리를 키워주고 놀덩 곳에 고향의 마음이 있듯이
    실려주시는 것들마다 꼭 어느 한모퉁이에선
    고향 노래를 실어주십니다?

    아마 그곳에 사시는 할머니 모습들도 다 우리들의 어머니이요 이모님이며
    오늘 잡아주신 저 높은 달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서도 지금 함께 보시고 계실겁니다

    가꾸시는 텃밭도 집앞도 한국과 많이 닮게 만들어 주실겁니다
    건강하십시요
    왼손 독수리라서 아무리 짧게 쓰려도 주인장님때문에 ㅠㅠㅠ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03 08:19 신고  Addr Edit/Del

      왼손으로 쓰시다니 대단하세요.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참치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끼 식사로도 아주 좋답니다.

      마당이 넓어 주차 하기도 좋고
      울타리 자작나무들이 풍성해지면 정말 아늑하답니다.
      무스아주머니도 수시로 들러서 잠을 자고 가는곳 입니다.

  2. 맛있는 도시락 싸셨으니 어디든 봄나들이라도 떠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