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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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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고대하던 연어 시즌이 오픈

되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에 연어 낚시가 오픈 되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연어 낚시를 벼르던

이들이 낚시대를 둘러메고 낚시터에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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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들른 

낙시터 풍경과 잠시 짬을 내어 나물을 캐기위해

숲속에 들렀다가 드론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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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터의 풍경과 함께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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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기차역 뒤에 있는  Ship Cree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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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 복판에 이렇게 연어 낚시터가 있다는건

정말 축복 받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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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어들은 보이지 않지만 이들은 기다리는 

그 마음만으로도 행복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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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물이 들어올 때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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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은 저 곳이 물이 빠졌을 때 연어들이 

머무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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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노닐고 있는데 모두가 숫컷 인걸보니, 

암컷들은 아마도 짝짓기가 끝나 알들을 품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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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쥬얼리 레익이 보이는 주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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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칼을 만드는 공장인 우루 공장에 잠시

들러 칼을 만드는 공정을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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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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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밀집된 주택가가 아닌, 

여유로운 공간이 많은 주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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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sand lake 이 보이네요.

주민들이 백사장에서 배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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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이 붙어있지않아 넉넉해 보이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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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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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물줄기를 타고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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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이는 산들은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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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과 독수리등 야생동물들이 이 곳을 많이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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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들이 거의 환상입니다.

수시로 형상을 달리하며 하늘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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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구름이 주는 그 느낌은 대자연의 풍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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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자작나무들이 들어서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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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고비,두릅,대나물을

캐러 잠시 들렀습니다.

잠깐 동안 가방 두 개에 가득히 따서 한달 식량을

마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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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먹거리가 풍요로운 곳은 아마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이런 자연 농장이 수도 없이

많이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청정 나물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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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풍요의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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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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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나가 기념품 샵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러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해물탕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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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한마당을 한다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자정이 되니 싸래기 눈이 내리네요.

많이 내리는 건 아니고, 마치 봄비 처럼 내리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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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을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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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데 , 늘 어둠이 내리는 저녁에 하니,

안 가게 되네요.

제가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 왜냐하면

사진과 영상을 정리를 해야하니 자연히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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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이 험난한 겨울에 캐나다를 거쳐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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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카메라맨과 리포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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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저 허니문 카를 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느려서 재미는 없었는데 연인들이 데이트 목적으로

저걸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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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 앞에 있는 인디언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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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레인디어 소세지 포장마차에는 손님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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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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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 있는 비상하는 독수리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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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곰 동상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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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축제 사무실과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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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과 다양한 기념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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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기념품을 여기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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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이 신나게 달리는 인형들이 장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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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옷으로 만든 자켓과 모자네요.

마치 표범 무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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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대회의 우승자들이 입었던

조끼를 진열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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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을 수집 하는 이들이 많아

셋트로 팔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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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개 가죽으로 만든 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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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렀습니다.

진열장에 불로초주가 가지런히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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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이 직접 만드신 세수비누와 빨래비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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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매니저 누님이 만드신 해물탕입니다.

저는 얼큰한 해물 매운탕이 좋은데 약간 2% 

부족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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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는 늘 빠질 수는 없지요.

김치도 겉절이와 쉰김치 모두 등장 했습니다.

광어와 꽃게,새우등을 넣고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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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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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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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에 즐기는 얼음낚시는

시간 가는줄 모르는 강태공의 세월

낚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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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기를 잡으려는 것 보다는 낚시 

그 자체를 즐기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거기다가 백인들은 민물 고기나

비린내 나는 물고기를 먹지 않기에

더더욱 , 그저 낚시 그 행위와 시간들을

즐기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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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이름이 없는 호수를 포함해 총 

3백만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이름이 있는 호수는 공식적으로 3,197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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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땅을 사면 강의 일부나 호수가 같이 

딸려 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자기 집 앞 천연 호수에 다양한 물고기를

기를 수 있어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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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맛배기로 얼음 낚시를 갔었습니다.

그말인즉, 한마리도 못 잡았다는 뜻입니다...ㅎㅎ

다음주중으로 정식으로 낚시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의 감자탕과 불로추주 

파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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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and Lake 을 찾아 얼음 낚시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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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두명이 열심히 얼음 구멍을 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갈때보니, 빈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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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는 섭씨 0 도에서 오르내리는 날씨입니다.

바람이 불지않아 비교적 따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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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아 얼음 낚시를 즐기는데

작은 연어나 메기종류 그리고, 무지개 송어가 많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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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자까지 준비해서 남이 파 놓은 얼음 구멍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엄얼음 낚시를 많이 오니, 월요일 들르게 되면

따로 힘들게 얼음 구멍을 파지 않아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월요일 이후가 되면 다시 그 구멍이 얼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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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를 하면 미끼는 마트에서 파는 낚시용 새우를 

사용합니다.

가격은 한통에 4불이 조금 넘습니다.

한통 가지면 겨울 내내 낚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양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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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강아지인데 드론을 보고 마구 쫒아 오더군요.

개구쟁이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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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저렇게 혼자 와서 낚시를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굳이, 고기를 잡는 것 보다 그냥 그 시간을 즐기는 것 같은데

역시,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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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얼음 낚시용 텐트인데 아주 편리합니다.

사방에 중간 부분만 눌러주면 바로 텐트가 접히는데, 난로도 피우고 

버너에 다양한 요리도 할 수 있어 다용도 텐트로 아주 좋습니다.

다만, 텐트안이 어두우니, 랜턴이나 등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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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와 함께 낚시를 온 팀인데 아빠는 끌고

두 딸은 열심히 밀더군요.

한국의 딸들 같으면 낚시를 같이 오지도 않겠지만 , 썰매 밀라고 그러면

질색팔색을 할 것 같습니다.

역시, 저 팀도 한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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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태공도 혼자 왔는데 동네 주민입니다.

거의 프로급 실력인데 마찬가지로 한마리도 못 잡더군요.

아마 고기들이 잠자는 시간인가 봅니다.

제일 안 나올 시간이라 그냥 심심풀이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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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 설산은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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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찍은 샌드레익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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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앵커리지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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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풍경입니다.

제 집은 여기서 약 10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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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도 보이고 스워드 가는 도로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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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디쯤 제가 사는 집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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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가루가 듬뿍 들어간 감자탕입니다.

아주 담백하게 끓이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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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인데 감자탕을 많이 먹다보니, 이걸 많이

먹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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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가 빠질 수가 없지요.

불로초주는 매일 한잔씩 마시면 혈액 순환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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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만 먹던 그 불로초주입니다.

한국에는 자생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거의 중국에서 많이 들여오는데 중국산은 

믿을 수가 없어 믿음이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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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농수산물들이 농약이나 성장 촉진제등을 사용 

하기에 불신을 하게 되는데 , 아마 앞으로도 최소 20년은 

계속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거기다가 이제는 장기 독재 체제로 들어가니 새로운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뭐든지 고인 물은 썩는다는게 만고의 진리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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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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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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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에는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빙하지대가 많다보니 한 여름에도

빙하를 등반하는 이들이 많은데 오늘은

날이 화창하고 햇살이 따사로워 많은 이들이

빙벽 등반을 하기 위해 얼어붙은 폭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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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장비를 이용한 빙벽 등반은 일반 암벽

등반보다 위험성이 다소 높은게 특징입니다.

특히, 크레바스 에 빠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매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포기를 할 줄 모르고

도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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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햇살 좋은 날 모처럼 사이판 고모님과

매니저 누님 그리고, 말리와 함께 빙벽 등반을

구경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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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클라이밍은 다양한 기술을 습득 해야합니다.

단순한 등반이 아닌, 아이젠을 착용하고 얼음을 찍는 법과

매듭, 프론트 패인팅까지 기술들을 완벽하게 습득을 한 뒤에 

시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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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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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썰물때라 얼었던 바닷물이 유유히 흐르는데 잠시만 봐도 

어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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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 같은데 빙하 암반수를 받으러 왔네요.

저도 물통을 가지고 가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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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시기에는 바다가 얼어야 정상인데 기온이

따듯 하다보니 , 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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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절벽에는 폭포들이 모두 얼어 

운전을 하면서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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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법 눈이 내려 설산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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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치가 참 보기 좋습니다.

원래는 일년내내 만나 볼 수 있었지만 기온이 올라가면서

6월까지만 간신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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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각 얼음이 되어 흐르는 장면은 바다 전체가

한번에 스르르 미끄러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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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은 겨울 분위기가 훨씬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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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하는 내내 저만 바라보는 말리입니다.

암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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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모여 얼어가는 장면인데 얼음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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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이렇게 문을 닫아 걸고, 본가가 있는 

시내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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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폭포와 설산 그리고,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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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져 내리면서 서서히 얼어가는 폭포는 

언제봐도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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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을 하는 이는 아름다운 처자입니다.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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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은 숙련자가 꼭, 같이 해야합니다.

아이스 크라밍의 메인 로프 시스템이 세가지가 있는데

싱글,더블,트윈 로프인데 이중 싱글보다는 더블 로프 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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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질 때 지팡이를 든 얼음 공주가 " 얏! 얼어라 "

한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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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햇살이 너무 강해서 눈을 지긋이 감은 사이판 고모님.

말리도 햇살에 눈이 부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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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크라이밍 팀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대략

서너 팀들이 더 있더군요.

행글라이딩 팀들도 하늘을 누비며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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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요새 보면 게르마늄 팔찌 광고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비싼 건 엄청 비쌉니다.

유명 산악인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제조 회사에서는 게르마늄에 대한 연구 논문을 학회지에

발표를 했다고 광고 문구를 삽입 했는데, 어디서고

이러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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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르마윰의 효능을 입증 할만한 연구 자료나

논문은 아예 없다고 하네요,.

게르마늄을 연구하는 이들은 인체에 영향을 미칠만한

어떠한 효능을 발견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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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대적으로 게르마늄 팔찌나 목걸이를 광고를 

하는 바람에 정식으로 이에 대환 확인 작업에 들어가

결국, 아무런 입증 자료가 없다는 게 밝혀져 어제

메스컴에 대대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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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뉴스 메이커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1위를 등극해

저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다음에서 게르마늄 검색을 하시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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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에 달린 게르마늄 원석은 인체에 어떠한 영향조차 

주기가 어렵다. 

게르마늄을 비롯해 이른바 건강 팔찌라고 불리는 것들의 

효과를 말할 때 ‘음이온’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음이온은 원자나 분자가 전자를 얻어 만들어진 

입자를 뜻하며, 정확한 기능을 지닌 특정 원소나 물질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실제 음이온 중에는 

슈퍼 옥사이드처럼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내는 

것도 많다”며 “게다가 전기를 띤 음이온과 양이온은 

공기 중에서 불안정하기 때문에 존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기사 본문중 발췌)

 http://v.media.daum.net/v/20180203095805344?d=y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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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이 완연한 툰드라를 찾아 하루를 

온전히 산책하며 보냈습니다.

블루베리와 블랙베리(시로미)가 이제는 손을 대면

톡 터져버리는 익을대로 익어버린 탓에

한알한알 따기가 조심스럽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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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사이판 고모님이 함께 등산 배낭을 매고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받으며 가을 단풍에

물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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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셀폰으로만 찍은 사진으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드론도,사진기도 뒤로한채 가벼운 차림으로

나선 나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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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가 완벽하게 익어, 손을 대니 톡하고 터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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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구름은 탐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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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아스라히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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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단풍으로 가을의 절정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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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로 가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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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명 무스 숲입니다.

무스가 자주 찾아와 머무는 장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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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을 훌쩍 넘기신 사이판 고모님이 배낭을 메고

등산을 즐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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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야생화들이 가는내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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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조차도 가을 구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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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하는 자작나무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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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나무들도 단풍이 붉게 들어 가을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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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 찾아온 가을빛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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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한 알을 조심스럽게 따서 입에 넣으니 살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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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의 영역이지만 사람하고 같이 지낸는 장소인지라

아직까지 사람을 해꼬지 한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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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수수처럼 생긴게 바로 소리쟁이입니다.

소리쟁이 삶은물에 머리를 감거나, 목욕을 하면 피부가 고와져

사이판고모님과 인순누님이 왕팬이십니다.

물론, 치매예방에도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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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들면 잠시 쉬면서 산 아래를 내려다보며 

가을 경치에 푹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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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아파트 입구에 있는 벤취인데 노인분들은 

잠시 여기서 쉬었다가 집에 들어가거나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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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된장국과 깻잎무침,깻잎절임,명아지 무침,직접담근 

막장까지 저절로 입맛이 살아납니다.

주방장 누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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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한잔이 빠질 수 없지요.

사이판 고모님과 저만 꼭, 한잔씩 합니다.

주방장 누님은 술을 드시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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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순대도 한 몫을 합니다.

그런데, 밥을 먹다보니 순대가 들어갈

빈 자리가 없어 눈으로 먹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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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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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초에 엘에이 칫과에 고모님과 누님을 모시고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위해 갔는데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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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잇몸에 기초공사를 한다음 치료비도 드리지 

않았는데 , 다음에 와서 내라고 하시더군요.

이틀 전 원장 선생님이 비행기 요금이 부담되면 본인이

반을 댈테니 얼른와서 치료를 하라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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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경에 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틀후에 

간호사분이 전화가 와서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어제 원장 선생님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전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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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정정하시고 아직 젊으셨고, 이틀전만 해도

통화를 하던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전갈을 받으니

정말 인생 사는게 별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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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둘째치고, 너무나 황당하면서도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인생이 이리도 가벼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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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 있을때 잘해 ! " 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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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있을때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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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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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만에 보는 순대...반갑습니다. 저도 눈으로만 먹습니다.^^;

오늘은 바로 사이판 고모님 생신입니다.

그래서 ,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조촐하게 착한갈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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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기운을 받아 더욱 건강해진 

사이판 고모님은 알래스카 예찬론자이십니다.

알래스카 오시기전 많은 수술을 하시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힘든 시기에 알래스카를 찾아

지금은 정정하게 걸어다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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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년전에 미국 여행을 하시면서 알래스카를

우연히 지나치신적이 있으셨는데, 그때 알래스카가

이렇게 좋은줄 알았다면 탈출을 감행해서

알래스카에 정착을 했을텐데 너무나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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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기차역과 영등포 주변을 노을과 함께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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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신을 맞은 사이판 고모님의 정정하신 모습입니다.

불로초주에 취하셨는데 금방 깨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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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은  79세이시고, 두 누님은 75세이십니다.

미국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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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좀 올라가야 빙판길이 사라질텐데 날씨가 정말 

알래스카답게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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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위에 곰이 올라가고 그 곰위에 독수리가 올라앉은 

정겨운 모습은 알래스카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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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기차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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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가도로가 바로 영등포 고가도로입니다.

굴레방다리처럼 생겼나요?

한국의 영등포 굴레방 다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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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조금씩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가 길어져서 너무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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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마가목 열매가 떨어지지않아 새들과 무스에게

좋은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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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타운 빌딩 벽화에 개썰매가 그려져 있네요.

여기서 3월에는 아주 큰 이벤트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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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시장 사무실도 이제 문을 닫고 주차장 부지로 활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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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49번째주로 등극을 하면서 건국 기념물로 

아이젠하워 흉상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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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바라본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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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소리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하늘을 유유히 산책하는 

경비행기가 보이네요.

히딩 장치가 없어 엄청 추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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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가로등이 켜지면 아주 무드가 끝내줍니다.

아직 등이 켜지지않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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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철도청입니다.

언젠가 한번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얼마나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주는지 너무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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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땡땡이 건널목.

그 종소리가 울리면 주변에는 자동으로 시간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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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이 인순누님,사이판고모님,

정부미강 누님(타칭 주방장 누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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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장에 절여서 3일을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키고 

다시, 다양한 과일로 양념을 해서 3일간을 냉장고에 숙성시켜

삶아내온 일명 " 착한 갈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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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잡냄새가 하나도 없고 은은한 과일향이 나기에 먹기에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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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부추와 양파만을 볶아내온 요리인데 은근히 당기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우측은 해초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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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인순누님이 카네이션 꽃을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미역국은 당연한 수순.

오늘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갈비를 여섯대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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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배를 넣는다는게 아주 편하게 사진을 찍었네요.

에휴...이럴수가.

겨울에 나온배 아닙니다.

원래 그렇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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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법을 항상 준수하는 가족같은 사이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즐겁고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참 고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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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 정말 최태민 같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잠시 소개해 볼까요?

.

저에게 보내온 이메일을 가감없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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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메일좀 합시다

난 미정부로 부터 Aalska 를 버락 오바마를 통하여 

개인재산으로 매입한 사람입니다

면적은  러시아로 부터 인수받은

면적100%값은 러시아로 지불한값의95%인상지불하고 Aalaska 를 

나개인 랜드로 양수양도받은 사실은 전혀모르고 계신것이라면 

한번 알아보고 Aalaska 소개에 임하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와 알라스카

자연보존에  함꼐하여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거제고현에서 .Choo추태영

geoje_city goheyn98. TEL.010_4888_1816,

 in south korea.,\TEL..choo추태영

.

이런 내용입니다.

시국이 하수선하니 별 이상한 분들이 나타나시네요.

어디 종교단체장은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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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즐겁게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년 디비전드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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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팍팍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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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을 손수 짓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저 정도 지역이면 땅값은 4천불 정도면 족할 것 같네요.

보이는게 다 내땅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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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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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아름다운날입니다.

그동안 영하의 날씨였다가 모처럼 영상의 

따듯한 날씨를 선보여 선텐이라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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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하늘은 늘 싱그럽습니다.

구름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움직임은

하늘색 도화지에 곱게 그리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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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해물탕을 사이판누님과 주방장 

누님의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들고 가져와 

오늘 드디어 해물탕을 끓였습니다.

.

저는 재료 공급자입니다.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조리를 

담당하십니다.

그럼 알래스카 광어 해물탕을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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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목화솜 이불 같은 구름은 하늘을 야금야금 먹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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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대형 전신주라도 모두 나무로 된 전신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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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빨간 신호등으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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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백사장이 있어서 붙여진 호수입니다.

오늘은 얼음 낚시를 하는 이들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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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가는 산책로입니다.

같이 한번 올라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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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보석호수입니다.

얼음 낚시 하는이들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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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펼쳐져 있는 후수위에 제 그림자를 넣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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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제가 그린 하트를 선물합니다.

" 일단 사랑을 해 보시라니깐요"


.

자유스런 구름들의 향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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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맑고 따듯한데 저 멀리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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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쌓인 눈들이 녹아 차량이 시련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들이 녹아 정말 다행입니다.

눈이 다시 와도 좋지만 , 이렇게 한번 녹여주고 가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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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이 녹으면서 빙판이 된 도로에서 약 67대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작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경미한 부상 사고는 약 31건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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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녹으면서 사고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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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벽에 잠시 문을 열고 나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코앞 2미터 앞에 청년 무스 한마리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총각 무스도 놀라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이럴때는 움직이면 안됩니다.가만히 다른데를 쳐다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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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서히 등을 돌려 한발 한발 멀어져야 합니다.

무관심하게 대처를 하면 별다른 불상사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식은땀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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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건설 총액은 2016년에 비해 약 10% 감소한 6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민간부문의 건설지출이 제일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약 21% 감소 할 것으로 예측이 되지만, 거기에 비해

의료분야 지출은 55%가 상승 할걸로 에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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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건설부문 일자리는 1,200명 정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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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첫 업무로 TPP 를 탈퇴하자마자 알래스카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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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명태, 송어등을 일본은 2억8천 4백만 달러치를 수입합니다.

수입관세 4.2%이며, 대구는 7천5천만달러로 관세는 6%인데 

무역협정으로 그동안 관세가 면제 되었습니다.

이제 무역협정이 폐기되었으니 , 앞으로의 행보가 

불안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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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워커 주지사는 2월 예산 축소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노조에 가입하지않은 근로자 2,250명의 급여를 동결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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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가입하지않으면 이런점이 제일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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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공동으로 조리한 광어 해물탕입니다.

비린내도 전혀없고 깔끔하고 담백한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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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양념더덕무침입니다.

사각 거리며 씹히는 식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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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인트입니다.

다시마를 가늘게 잘라 무친건데 오늘 인기만점 이었습니다.

동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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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끝내줍니다.

해물탕 한그릇 드시겠습니다?..ㅎㅎ

잘먹고 잘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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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사이판 고모님을 비롯해 일행분들이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가실건데 가시는 김에 

이러한 품목을 구입 한다고 하시네요.

혹시, 구입처를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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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밭솥, 콩나물 시루, 작두콩, 콩나물 콩,

쥐눈이 콩, 대파씨앗, 더덕씨앗, 도라지씨앗,

아욱씨앗, 시금치 씨앗, 쑥갓씨앗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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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빨리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리 정보가 필요하니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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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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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엘에이로 임플란트를 하러

갔다오신분이 많으시더군요.

그중에 한분이 한 칫과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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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치과라고 의사분이 좋으신분이라는 말을

듣고는 이번 기회에 사이판 고모님과 다른 누님

들을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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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님들을 모시고 알래스카를 벗어나 

최초로 엘에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일본도 같이 가자고 하시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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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누님이나 사이판 고모님 두분이 모두 

일본에서 태어나셔서 일본에 지인들이 

있으시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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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마치고 나서 

생각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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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도로에서 바라본 몰인데 간판이 저정도 잠길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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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잠긴 간판.

어디로 가야하는걸까요?

살다보면 이렇게 길을 잃어버린 날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길이 없는건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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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외길로만 가야할때도 있습니다.

오로지 한 우물만 팔때도 있는거지요.

그렇다고 그 길이 결코 틀린길이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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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넘쳐나는 간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간판이 없어도 잘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정말 

살기좋은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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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궁금하시죠?

바로 차량엔진 히터를 연결하는 야외 전기코드입니다.

추운 날씨로 차량의 엔진이 얼어버리면 시동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학교,마트,병원,학교등 모든 시설물 주차장에 이런 야외 전기코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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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량에 전기코드를 설치해서 여기에 연결해 엔진을 따듯하게 

하는데, 이제는 알래스카 날씨가 이상기온으로 따듯해져

이런 시설물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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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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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곰돌이가 나뭇가지를 오르는 장면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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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대롱 매달린 아기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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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곰돌이 형제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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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곰돌이 가족의 나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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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아스펜 나무들이 키재기를 하듯 발 뒷꿈치를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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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워진 길을 걸을때도 있습니다.

고민도 없는  아둥바둥 하지않고 편안한 날들이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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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의 속살이 옥빛입니다.

그만큼 무공해 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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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허리까지 찬 눈은 이제 따듯한 햇살로 샤워를 하면 

온 몸을 드러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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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인디언 마을에 들렀는데 칠면조들이 도로로 몰려나와

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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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인데 중앙에서 버티는 바람에 차량이 멈추는 바람에

힘겹게 다시 뒤로 물러나 힘겹게 올라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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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수은등은 운치가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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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파묻힌 조형물과 수은등이 같이 한데 어울려 

눈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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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아저씨와 무스 아주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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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싱싱한 연어회와 함께 불로초주를 

한잔 하셨답니다.

사이판 고모님은 불로초 매니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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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짬뽕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잡내가 하나도 나지않아 아주 깔끔하고 담백 했습니다.

음식에서 잡냄새가 나고 깊은 맛이 나지않으면 

그건, 음식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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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의 요리솜씨는 정말 정성이 가득해 

음식을 먹고나면 그 정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덕분에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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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엘에이 김세영 치과에는 2월 13일 도착해서 치료를 받고

16일 되돌아 올 예정입니다.

15201 s western ave.

Gardena, California 90249

310-532-7323

.

그리고, 다른 병원도 들릅니다.

이정민.이비인후과.     2675.w.olymplc.BL.202.LA.90006

.

공항에서 내려서 치과는 30여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내일 단체로 항공 티켓을 구매하고, 공항에서 픽업하는

렌트카도 예약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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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모텔급으로 잡을려고 합니다.

이 인근에 깔끔하고 저렴한 모텔이나 민박을 알고 있으신분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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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집에 머물라고 하시지는 마시고 그냥 편하게

모텔에서 지낼려고 합니다.

렌트카 픽업은 공항이 좋을 것 같은데 붐비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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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정에 밝으신분이 계시면 정보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세는 가급적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모시고 가는거라 여러모로 조심스럽습니다.

많은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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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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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디나에 일본 사람들이.주로 이용하는 숙박업소가 있는데 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근처 일본식당 한국식당 천진데...ㅠㅠ

  2. 밀워키챙 2017.01.28 12: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고 글이 날라갔네요 -_-

    작가님 덕분에 알래스카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엘에이를 가시는 군요. 저도 예전에 엘에이에서 10년 유학생활하다가, 지금은 알래스카보다 덜 추운 밀워키에 살고 있답니다.

    엘에이에 대해서 팁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저는 최신정보가 아닌지라, 조심스럽네요.
    가바나 지역이라면, 남부교외지역이라서, 별로 붐비거나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그쪽 지역기준으로 어르신들 모시고 가시기 좋은 곳을 생각해보라면,
    저는 레돈도비치(Redondo beach), 롱비치 (Long beach), Wayfares chapel쪽이 좋을거 같네요
    저의 개인적 취향으로는, 저는 Wayfares chapel이 1등, 그다음이 롱비치랍니다.
    Wayfarers chapel은, 예전 올인드라마의 결혼식 교회로 유명하죠.
    그 교회에 들리시고, 근처의 Point Vincente Interpretive center // Lighthouse 정도 둘러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암튼, 엘에이가시고 나서도, 후기 써주세요.
    너무 바쁘시면 할수없지만요.
    매번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28 15:01 신고  Addr Edit/Del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기에 제가 아마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치과와 이비인후과,킴스전기,씨앗상회등을 돌다보면 금방 시간이 다 갈 것 같습니다.
      지금 1차 기본치료하고 3주후 다시 임플란트를 하러 갑니다.
      그때나 어찌 시간이 내봐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래스카에 대단한 눈이 내려 지붕위에는

거의 1미터 정도의 눈들이 쌓여 있습니다.

마당의 눈을 치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집집마다 지붕위의 눈들을 치워야 합니다.

.

보기에는 눈이 아주 가볍게 보이지만 그 무게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무겁기만 합니다.

자칫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을 하기도 하며

빗물이 새는 원인을 제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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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제설업자의 대충대충 눈 치우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좀 생겼답니다.

전형적인 한인의 전매특허인 대충대충...

이거 정말 머리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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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이판 고모님이 새롭게 만드신 

지난번과는 내용물이 좀 더 색다른 연어만두

시식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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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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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이나 개인 주택 지붕위 눈을 치우는 일이 요새

가장 중요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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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지켜보았는데 상당히 위험하더군요.

별다른 안정장치는 전혀 없더군요.

지붕 자체도 양철 같은 금속 재질이라 미끄러지면 바로 추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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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영화에 나옴직한 수탑입니다.

저 위 통에 빗물을 받아 생활용수로 사용을 하는데

서부영화에서 보면 장고가 샤워 호수에서 샤워를 하는 장면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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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부시대 농작물을 실어 나르는 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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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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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형상의 조형물에도 눈이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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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망루에 올라가서 설경을 바라보면 정말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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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먹거리가 많은건지 까마귀들이 정신없이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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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관광지인데 저 빌딩은 카페인데 지금은 비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리스로 나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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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머리위에 눈을 흠뻑 뒤집어쓰고 안내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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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는 다행히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어

주행 하는데 별다른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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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를 벗어나면 도로는 현재 이런 상태입니다.

우측에 버스 부스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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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번에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한 실버샐몬 만두입니다.

내용물을 살짝 변경을 했는데 지난번 만두가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실란초도 들어갔습니다.

다양한 만두를 만드셔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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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새롭게 무친 두릅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향이 좋습니다.

뒷맛은 고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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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거리는 김치와 무스 살코기 장조림입니다.

무스 장조림은 아주 연하고 부드러워 씹을 필요도 없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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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만들어온 맥반석 계란입니다.

11시간에 걸쳐 만들어서 아주 쫀득하고,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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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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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건강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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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입니다.

자주감자와  떡이랍니다.

제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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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제가 없는사이에 오셔서 문고리에 걸어 놓고간 

만두입니다.

제가 만두를 좋아하는줄 어찌 아시고 비닐봉투에 담아서

문에 걸어 놓으셨더군요.

.

그런데, 제가 상표를 보니 일제네요.

지금 미국과 중국에서 한국산 만두가 인기만점이라고 합니다.

업소용 만두를 보더라도 한국산 보다는 다른 회사

제품들이 많더군요.

.

특히 저 만두는 군부대 마트에서 대대적으로 팔리는

상품입니다.

군부대 마트에서는 제일 좋은 상품만을 골라 판매를

합니다.

원래대로라면 한국산 제품이 진열되어 팔려야 하는데

이렇게 일본제품이 절찬리에 팔리고 있네요.

.

일본산 식품 그러면 우선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바로 방사능입니다.

원전 사고로 이상이 없다면서 그 지역 농산물을 

광고하던 유명 연예인들이 모두 방사능으로 

생을 달리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도 각종 제품들이 아주 저렴하게 

상륙을 해서 대대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

중국하면 농약이 연상되지요.

각종 성장 촉진제와 이상한 약품들을 사용해서

물건을 만듭니다.

.

그래도 제일 안전한게 국산이 아닌가합니다.

한국만두 제조업자분들은 상담력을 높이셔서 

미국 시장을 마구 두들겨 주시기 바랍니다.

.

역시 , 우리에게는 신토불이가 좋습니다.

우리 것을 사랑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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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추어탕이라니 좀 의아하나요?

혹시 중국산은 아닐지 의심가시는분이 

가실지 모르겠네요..

.

저도 작은 호수가 딸린 땅을(?) 사서

거기다가 미꾸라지와 잉어를 키워 보고 싶더군요.

땅 값이 싸다보니 땅을 사면 호수도 딸려오고

강도 일부 딸려오는 그런 매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

사이판 고모님의 추어탕 솜씨를 오늘 맛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과 들 , 산책로에서 노르딕 스키와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가 봅니다.

.

겨울이라 더욱 즐거운 주말의 풍경입니다.


.

맥도널드와 초저녁에 뜬 달이 묘하게 대비가 되네요.



.

마침 달을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 한대가 보입니다.



.

아가씨가 스노우타이어가 장착된 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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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설산에는 은은한 노을이 깃들고 달도 노을에 젖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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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무스 한마리가 눈밭을 헤짚으며 먹이를 찾아 헤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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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이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즐겨찾는 킨케이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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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워낙 넓어서 이렇게 지도가 입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무스와 곰이 나타난다는 안내문이 나오는데 위험하다는 

문구는 없네요.



.

곰도 스키를 타는 이곳, 

다같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무료입니다.



.

지금은 조금 늦은 오후입니다.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이제 스키를 들고 

설원으로 나오는 아가씨가 보이네요.

.

자작나무 위로 비행기가 막 착륙하는 장면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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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몇배나 되는 공원인지라 (상상 가시나요?) 드넓은 설원위를

붐비지않고 마구 누벼도 되는 호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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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음놓고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 어디있나요?

여기서 나 잡아봐라 하는 커플 있을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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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속으로 들어가 탈 수 있는데, 동서남북 모두 숲속으로 

들어가 자기가 좋아하는 코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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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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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썰매도 등장을 하네요.

저 썰매가 저렇게 허술해보여도 가격은 스키보다도  

비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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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특별히 만든 연근조림인데 레몬으로 맛을 낸 

조림이라 맛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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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등장하는 불로초주.

사이판 고모님이 제일 사랑하는 불로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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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드디어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추어탕입니다.

미꾸라지 대신 여기서만 잡히는 훌리겐이라는 물고기로 

끓인 추어탕입니다.

밥은 찰조와 함께 한 잡곡밥입니다.

.

훌리겐이라는 물고기는 정말 특이해서 아는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봄마다 제가 포스팅하는 훌리겐이라 오늘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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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감초입니다.

저는 들깨가루가 마음에 들어 들깨가루를 넣었습니다.



.

디저트로 나온겁니다.

뭔지 아시겠어요?

.

두릎을 얼렸다가 이렇게 갈아서 전을 부친답니다.

봄에 채취를 해서 얼려서 보관을 했다가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합니다.

.

겨울에는 이렇게 기를 보하고 체력을 증진시켜

봄부터 야외 활동을 대비해 비축을 시켜 

놓아야합니다.

.

그래서, 겨울은 먹자판입니다..ㅎㅎ



표주박


취업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래스카 임금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한인만을 위한 직업은 타주에 비해 그리 

임금이 높지않습니다.

그러나, 전문직일 경우에는 보통 1.5배에서

2배의 임금이 책정됩니다.

그리고 다른 혜택들도 많이 주어집니다.

.

단순하게 질문하는 것들이

" 잡은 많이 나오나요?"

이런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는 정말 난감합니다.

.

타주와는 생활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자신의 실력이 없는데 단순히 월급만 많이 

달라는건 개인의 욕망일뿐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분들에게 꼭 해 드리고 싶은말은

일단 현지에 와서 자신에게 맞는 잡을 구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

오셔서 한두달 노시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보시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잡을 구하시면 분명히

나옵니다.

.

처음에 오셔서 저에게 무슨일이든지 시켜만 주면

다 할 수 있다고 장담을 해서 소개를 하면

거의 열에 아홉은 일을 못해서 쫒겨납니다.

그리고는 여러가지 핑계를 댑니다.

.

그냥 처음에 오셔서 한두달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고 나면 , 잡은 수시로 나오게 됩니다.

너무 급하게 잡을 잡으면 금방 이직을 하게 됩니다.

.

원주민 마을은 또 다른 분위기인지라 

제가 개별적으로 원하시는분들에게 설명을 

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

원양어선을 타는분들이 목돈을 벌기위해 배를 타듯이

원주민 마을에서의 취업은  배 타는 것과 흡사합니다.

다른데 돈 쓸일이 없으니 목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면서 단점입니다.

.

원양어선을 타면 배를 벗어나기 힘들듯이 역시,

원주민 마을에서의 취업은 단순한 생활의 

연속입니다.

.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약, 6년전 아무런 기술이나 실력도 없는분이 

단순히 제 블로그를 보시고 무작정 오셨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하고나서 저를 무척이나 원망을

했습니다.

.

저와는 일면식도 없는분인데 갖은 욕을 다 하시더군요.

그렇게 여기저기 떠 돌아다니다가 이제는 어엿한 

비지니스를 하게되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배운 요리실력으로 식당을 차려 매달 

수만불의 순이익을 자랑하는 원주민 마을에

식당을 차리셨습니다.

.

지금 만나면 뭐라 할지 궁금합니다.

한때 원망의 대상이었던 저에게 술한잔 사야하지 

않을까요?..ㅎㅎㅎ

.

지금은 다른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잘되면 모두 자기탓이지요.

못되면 남의탓이고 말입니다.

.

그래도 3년동안 원주민 마을에서 일을 하다가

3년동안 번돈으로 식당을 마련 했으니 그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

누구나 그렇습니다.

군대도 갔다왔는데 3년을 못 참을까 합니다.

3년 참는거 할 수는 있지만 그 3년동안 딴짓을 

안 할거라고는 장담 못합니다.

.

알래스카에서 제일 금지해야할게 바로

술,마약,도박입니다.

그러면  성공의 길은 분명히 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

나는 그런면에서는 장담할수 있어 라고

큰소리 치시는분은 인내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타주로 돌아가시는분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

정말 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라는 마음가짐이라면

알래스카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데 문을 열어

줄 것 입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에서 그렇게 성장을 하신다면

다른 어느곳을 가더라도 잘 적응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떠돌이 생활을 하시는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정착을 하실 수 있다면 이제는

이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맛 볼 수 있슴을 제시해

드릴겁니다.

결코 , 주저하거나 망서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2%의 용기가 필요하신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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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으며 유틸리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 역시 눈이 많은 곳이라 노르딕스키를 타는군요.^^
    겨울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가 인상적입니다.^^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 그리고,

인순누님까지 네명이 조촐하고 알뜰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

정말 알래스카 겨울은 늘 먹을 일들이

이거저거 핑계삼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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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마무리하며 누님들과 갖는 

조촐한 송년회는 정말 가족 같은 기분으로

치러졌습니다.

.

주방장 누님이 손수 재료를 엄선해서

뉴욕 스테이크를 만들었습니다.

테이블 셋팅까지 참신하게 하셨답니다.

.

정이 오가는 우리들의 송년회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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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이 맏이인 사이판 고모님, 그리고 주방장 누님과 인순누님인데

두분은 동갑이십니다.



.

세분이 모두 파티복을 입으시고 참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스코트 말리가 시무룩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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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샐러드가 등장 했습니다.

저도 처음보는 샐러리 형태입니다.

양추 통째로 놓고 그 위에 다양한 토핑과 드래싱을 얹은 

새로운 샐러드입니다.

이런 샐러드는 정말 일류 호텔에서야 만날 수 있는 샐러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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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부드러워 먹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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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디저트로 먹을 직접 구운 쿠키인데 맛이 끝내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입에서 살살 녹는 쿠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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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데쳐서 멋드라지게 장식을 했는데 소스가 아주 환상입니다.

두가지 소스를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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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욕 스케이크가 나왔습니다.

양파와 마늘,버섯을 듬뿍 얹어 스테이크맛을 더했습니다.

스테이크도 제일 좋은 고기를 골라 아주 부드럽고 육즙이 

향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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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불로초주도 빠질 수 없지요.

거한 상차림에 다들 만족을 하며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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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돌아보며 마무리를 하고 내년을 위한 역사적(?)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4월에 섬마을로 미역과 조개를 채취하러 가기로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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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과 마스코트 " 말리" 입니다.

말리는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던 아이였는데 너무 안스러워 입양을

결정하고 데려온 애견입니다.

.

애견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끝까지 책임질줄 아는 책임감이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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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나가는데 경비행기 한대가 마침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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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데 어딜 가려는지 분주히 제 차 앞을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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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를 틀어 도로로 접어듭니다.

저도 같이 따라 갔습니다.



.

그리고 , 늘 비행기가 우선인지라 우선 멈춤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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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주차장에 쌓인 눈이 산을 이뤘네요.

저 눈으로 눈사람 만들면 일개 대대는 만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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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데 우리집에서 무스 한마리가 나오네요.

빈집털이 무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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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덩치는 크지만 아직 어린 무스입니다.

암컷무스인데 몸매가 아주 늘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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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아가씨 무스가 맞은편 숲으로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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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마리가 집에서 더 나오네요.

자매 무스네요.

한 배에서 나온 무스인지라 저렇게 같이 어울려 다니네요.



.

마찬가지로 언니 무스를 따라 숲으로 이내 사라집니다.



 .

수은등 아래에서 화사하게 부서지며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의 장면이 마치 축복의 손길처럼 느껴집니다.

머리위에 하얗게 쌓이니, 저도 축복 받은 느낌이 듭니다.

.

2016년을 정말 파란만장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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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2017년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

2017년 한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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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이판 고모님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미국 교회인 "Sunset Hills Church "에서

일년동안 영어수업인 "ESL Citizenship School"

을 무사히 수료하는 기념비적인 날이랍니다.

.

매년 수업을 들으셔서 그런지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게시는 모습이 참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도 많은 곳에서 이렇게 영어수업을 

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

심지어 집으로 찾아와 지도를 해주는 곳도 있을 정도입니다.

한국도 한국어 수업을 무료로 지도해 주는 곳이 많은데

그런 제도는 정말 한국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소수 인원만 모집하여 거의 일대일 강의라고 할 정도로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진행하니 실력이 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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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의 졸업식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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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찾은 수료식장인 "Sunset Hills Churc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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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라보이는 지리적 위치에 단아하게 지어진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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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장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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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성경말씀을 낭독으로 수료사를 대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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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들이 단체로 나와 그동안 배운 영어로 합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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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도 아이와 함께 수료식에 참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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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도 같은 수료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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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의 수료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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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대표로 수료사를 발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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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후에는 원래 중국집에 가서 자장면을 먹어야 하는게

코스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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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그래서, 각자의 수준에 맞춰 영어수업을 진행 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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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집무실인데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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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한인교회의 헌금봉투만 보았는데 백인교회 

헌금봉투는 이렇게 생겼네요.

처음 보는거라 신기해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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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her ... 저는 마른사람으로 번역 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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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십시일반 각자 집에서 한두가지씩 음식을 해 가지고와

뷔페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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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도 있어서 먹었는데 엄청 맵더군요.

고추가루가 진짜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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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과 불고기도 준비되었습니다.

저는 한식을 위주로 먹었습니다.

수료생들이 러시아,중국,한국,멕시코등 출신들이라 음식이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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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와 김치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담근지 얼마되지않은 김치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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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수고를 해주시는 자원봉사분들 이십니다.

한분은 한국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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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계신분은 한인목사님이신데, 이 교회에서 에스파냐 담당 목회를

하시며 아르헨티나에서 오랫동안 목회 활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스티브 김 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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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데코레이션이 돋보입니다.

밤,호두,땅콩을 저렇게 해 놓으니 추수감사절 분위가 물씬

풍깁니다.

그리고, 작은 포장 안에는 후식으로 먹을 쵸코렛이 들어있었습니다.

작은 상자에 정성이 깃들여있네요.



.

식당 정경인데, 오늘 저도 아주 배불리 먹은 것 같습니다.

떡볶기를 한접시를 먹은 것 같네요.

그리고 만두를 좋아하니 만두도 한접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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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그동안 멕시칸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는 엄청난 

중국인들이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어느지역이나 중국인들이 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중국 돈이 다 빠져 나오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

비행기 한대에 모두 중국인이 탔을 정도로 몰려 오는데

그 이유가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비리가 발견되면 온 재산이 바로 

환수 조치가 되니, 돈만 생기면 해외로 뭉칫돈이 

빠져 나갈 정도입니다.

아파트도 짓기전에 몽땅 현금으로 구입할 정도니 

어느정도인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

오늘 수료식을 보면서 정말 배움에는 국경과 나이를

초월하는걸 보았습니다.

저도 매번 영어공부 해야지 하면서도 안하고 있음을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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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를 맞아 연일 다양한 복장을 

갖춘 이들을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귀신들과의

조우는 유쾌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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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만나는 할로윈과의 만남은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 얼굴에 미소를

자아내는 독특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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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과 더불어 사이판 고모님의 건강한 밥상을 같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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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가 시작되는 달이면 모두들 가족이 둘러앉아

자기가 선택할 복장을 결정한다음 복장과 소품들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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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가 어려보이는데 아이가 네명이네요.

알래스카에서 유독 느끼는건데 , 백인 부부들은 아이들을 

엄청 많이 낳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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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버거로 아주 유명한 하드락 카페입니다.

대략 30센티는 될 것 같은 대형 햄버거는 이집만의

명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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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들은 이렇게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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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부터 이런 행사에 참여를 하면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도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참여하게 됩니다.

어려서부터의 산 교육은 평생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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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같이 놀아달라고 보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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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에는 집집마다 쵸코렛과 사탕을 준비하고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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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애견들을 거의 다 키우는지라 이런 행사때도 

늘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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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한바퀴 도는 마차도 오늘은 인기를 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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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곰둥이입니다.

타투가 마음에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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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이를 낳지 않는게 대세라는데 여기는 아기를

많이 낳는게 대세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인들은 개방적이라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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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족 중심주의 사회입니다.

한국에서는 사춘기 자녀한테 같이 어디 놀러 가자고 하면

바로 반항을 하더군요.

자식따로 부모따로 이런 현상이 대세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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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청사가 되어버린 시청인데 ,여기는 바로 역사박물관으로 활용을 하여

오래도록 보존하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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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한국과 비교를 하게됨은 어쩔 수 없는데 , 한국은 바로 헐어버리고

아파트나 다양한 상가들을 고층으로 지어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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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번화가인 5번가입니다.

백화점들과 식당가들이 모여있는데, 오늘은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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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저씨의 피자맛은 어떨까요?



.

여기서는 독수리도 아니고 까마귀가 여의주를 이에물고

날아가는군요.

까마귀는 원주민들이 신성시 하는 동물인지라 절대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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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이 건강한 밥상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이건 도토리묵을 직접 쑤어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로 구워내왔습니다.

아주 독특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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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입니다.

야채와 맛살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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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고추조림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고추를 먹고나서 한참후에 은근하게 매운맛이 입안에 살살 돕니다.

그 맛으로 먹는답니다.



.

갓김치와 계란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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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육계장입니다.

육계장은 톡 쏘는 맛이 나더군요.

알고보니 , 실란초를 넣으셨더군요.

.

사이판 고모님이 정성으로 차려주신 밥상이라 

너무 오버해서 먹은 것 같습니다.

올챙이 배가 되어 아주 힘들었습니다.

.



표주박


마리화나가 합법화가 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마리화나 상점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발데즈와 페어뱅스에서 각각 1호점이 문을 열어 

영업을 개시 했다고 합니다.

.

여기는 타주와의 경계선도 없어 다른주에서 굳이 

알래스카까지 와서 살 필요은 없지요.

이미 주민들이 손쉽게 마리화나를 키우고 피워

왔었기 때문에 별다른 쏠림 현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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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기호문제니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어서

제가 뭐라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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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국에서 오신분이 마리화나를 찾으시더군요.

이미 피워본 경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냄새를 워낙 싫어해서 앞으로도 피울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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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드린 북극마을인 Barrow's 의 새 이름은

"Utqiaġvik" 입니다.

발음도 잘 안되네요.

이누잇트 언어입니다.

그 뜻은 " 겨울 올빼미가 사냥 하는곳" 입니다.


티버튼의 아주 유명한 영화죠.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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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멸치고추 볶음에 할라피뇨를 넣으셨군요. 저희는 꽈리고추로 하고 매운맛 좀 강조하려고 조금 넣는데 꽤 매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색적인 결혼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무도 다니지않는 대형 다리위에서 친척과

지인들을 초대해서 조촐하면서도 독특한

다리위에서 결혼식을 거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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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자주 지나다니면서 전혀 눈길조차 

두지 않았던 다리를 처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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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아주 참신한 알래스카의 다리위 

결혼식은 신랑,신부에게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이 다리가 좀 독특하더군요.

분명히 철교로 지어졌는데 바닥은 나무판자입니다.

그 위에 아스팔트를 깔았더군요. 이런 다리 보셨나요?

그 옆에 새로 다리가 생겨 이 다리는 늘 스쳐 지나가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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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강과 닉 리버가 같이 흐르는 팔머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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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는 주말을 맞아 야외파티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로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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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고 가는데 다리입구에 많은 차량들이 서 있길래 호기심 

가득한 제가 그냥 지나칠수 없어 걷고 또,걸어 가보았더니 

다리위에서 결혼식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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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밑에서는 ATV를 즐기는 이들이 많더군요.

저도 한때 아주 신물나게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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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ATV는 가정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소유할 정도로

생활필수품입니다.




.

느닷없이 제가 등장을 해서 다들 머뭇거리길래 슬그머니 다시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일단 축하인사는 전했습니다.

정말 아이디어 좋지않나요?

이런 생각을 하다니 기특하네요.





.

새로생긴 다리로 지나가면서 사진한장을 찍으며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다리난간에 꽃으로 치장을 해놓았군요.

결혼식비용이 아주 저렴했겠는데요.




.

PALMER 는 농장지대라 이렇게 말 농장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주말을 맞아 승마교육을 받고있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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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참 순하더군요.

아이들이 탔다고 무시를 하지않네요.

말도 사람이 시원찮으면 무시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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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네요.

필리핀 아이들이 상당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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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과 농장을 찾았습니다.

농장풍경에 눈이 다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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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이 하나 없는 농장앞에 레몬에이드를 팔고있는 모녀를

만나 차에서 내려 5잔을 주문했더니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네요.

이동네 주민인데 그래도 제법 장사가 잘되었나봅니다.




.

농가주택에서 거러지세일을 하길래 들러보았습니다.

강아지가 나오며 저를 반겨주길래 개껌을 하나 주었더니 

좋다고 물고 집안으로 들어가네요.

누님들이 여기 매상을 제법 많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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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택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깔끔하면서도 넓네요.



.

이곳에 정착한 이들의 1세대가 사라지고 2세대가 바톤을 이어받아 

농사를 짓는 곳입니다.




.

이 한적한 마을에 오는이들을 태우고 동네 한바퀴 도는 마차가 

운영되고 있네요.



.

사이판 누님의 요청으로 강가에 집이 매물로 나와 들러보았습니다.

집이 상당히 큰 편이네요.

부속건물도 두채나 있더군요.




.

바로 앞에는 강이 흐르고있는데 바로 이강가에 킹새먼이 마구 올라옵니다.

언제든지 집에서 낚시대만 드리우면 수시로 잡아 올릴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황금요지입니다.

연어가 공짜!




.

가격은 약 14만불로 예상은 하는데 오너랑 아직 통화를 하지못해

정확한 가격은 알수가 없습니다.

차량도 수십대 주차할수있는 부지가 제법 넓은 곳이라 활용도가

아주 놓습니다.

.

앵커리지에서 약 30분이 소요되더군요.

도로에서 1분거리이며,강이 바로 앞에있어 연어와는 정말 

친하게 지낼수 있는 요지입니다.

.

건물도 아직 새건물같더군요.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사이판누님 화이팅!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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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02:21 알래스카 관광지

제가 몇번 소개를 드렸던 사이판 누님의 가족

되시는 분들이 한국에서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셨습니다.


사이판 누님의 딸과 그리고, 손녀분과 함께 알래스카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3대가 모여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다른 그 어느때

보다도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동행길 이었습니다.


보는이마져도 그 정겨움에 저절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 않는답니다.


이미 증손녀까지 보신 사이판 누님과 할머니가 되어버린 

딸, 그리고 결혼한 막내딸은 남편들에게 집보기를 시키고

부담없이 훌훌 떠나는 여행을 과감히 시도를 하셨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남편들이 집보는걸 잘 하는건지 

아니면, 남편들이 이제 설 자리가 좁아진건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여자들끼리 부담없이 여행을 도전하신 세분들을 

뵈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3대가 함께 떠나는 알래스카 여행 출발 합니다.





설산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인증샷 한장 거하게 찍었습니다.

사이가 정말 좋아보이죠?








어디를 가든 3대가 지남철 처럼 붙어 다닙니다.






행글라이더와 스키를 접목해서 아웃도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재미난 포즈를 취한 엄마와 이를 셀폰으로 찍는 딸의 모습에 저절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오늘은 정말 드라이브 하기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도로 상태도 아주 좋고 , 날은 비록 흐리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정말 굿입니다.






겨울이라 텅 비어버린 모텔이 아직 봄맞이 오픈을 하지 않았네요.






강의 물빛이 옥색으로 빛나네요.

눈마져 시려옵니다.






강 옆에 집이 있으니 정말 경치하나만큼은 끝내주네요.

경치만 바라보며 사는이들인가 봅니다.






독특한 형태의 집이라 눈길이 가는군요.

갑자기 견공들이 떼로 몰려 나와 놀랬습니다.






러시안 리버에 왔는데 강태공들이 있더군요.

아마도 송어를 잡는 것 같더군요.







바닷가 백사장을 저렇게 산악용 자동차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강아지가 아주 의젓하게 중심을 잘 잡으면서 뒷 좌석을 차지하고 

있네요.


견공도 스피드를 즐기나 봅니다.





보석을 줍는다고 사이판 누님이 하염없이 걸어가시네요.

보석을 아주 좋아하신답니다..ㅎㅎ







이제 짝짓기 계절이 돌아와서인지 커플 독수리가 제 머리위를 

날아다니네요.






이 괴목을 잘 다음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참새 방앗간 처럼 매양 들르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러시아 정교회 

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 한번 해볼까요?


우측에는 편하게 앉아서 졸고있는 무스 아주머니가 있고

좌측에는 아기무스의 엉덩이가 보인답니다.


찾으셨나요?





오늘은 3대가 함께한 여행인지라 얼굴이 자주 등장을 합니다.




 


바닷가 경치가  좋은 곳에 독채 캐빈을 여러채 지어놓고 렌트를

해주는 곳을 찾았습니다.


경치 하나만큼은 정말 나무랄데가 없네요.






야외에 자쿠지도 있네요.

한번 물을 데우면 온 가족이 다 해야 할것 같네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재미나게 사진을 찍는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재미난게 최고입니다.


엄마와 딸이 친구같은 분위기라 하루종일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수다삼매경에 푹 빠져 여행을 즐긴답니다.


엄마의 적은 딸이라고 하는데, 이분들은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엄마와 딸이 훌쩍 떠나온 먼나라 여행은 

정이 흘러 넘치는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여행 한번 해보실래요?



마더스 데이는 아니지만 세모녀가 함께한 여행이라 

선곡을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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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반의 호프인 사이판 누님이 또 매운탕 파티를

준비 하셨습니다.


워낙 소식적부터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셔서 잔치 음식을

매주 주말마다 하셨다고 합니다.


요리 하는걸 즐겨하시고 , 사람 모이는걸 좋아하셔서 

파티는 일상이 되셨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겨울동안 수시로 사이판 누님댁에서 파티를

벌이곤 해서 모두들 신난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매운건 잘 드시지 못하니, 시원한 

매운탕을 끓이셨습니다.


그럼, 파티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서 유명인이 되셨답니다.






야채전과 광어전입니다.





갓김치와 제가 좋아하는 열무김치국물입니다.

갓김치가 아삭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맛 처음입니다.

제가 원래 갓김치를 잘 먹지 않는데 이 갓김치는 정말 맛있더군요.







지난 가을에 수확한 블랙베리로 술을 담궜습니다.

파티때마다 나타나는 담근술 베리주입니다.







오늘의 메인메뉴 광어 매운탕입니다.

지난번 제가 바닷가에서 잡아온 그 광어입니다.


맵지는 않지만 아주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폭립도 있습니다.

도저히 배가 불러서 다 먹지를 못해서 너무 억울하네요.


너무 과식 했습니다.






제가 양이 적어서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소식을 하는데 오늘 무리좀 했습니다.


열무김치국물이 저는 너무 좋더군요.

저기다가 국수 비벼서 먹으면 끝내줍니다.특히, 살얼음 얼은 국수

끝내줍니다.






바자회를 잠시 왔습니다.


오후라 이미 많은 물량이 동이 났네요.


족발도 품절상태네요.







어디든지 늘 등장하는 붕어빵입니다.






젖갈 종류입니다.

제일 관심 가는건 명란젖인데, 직접 여기서 담근거랍니다.







떡도 즉석에서 만드는데 만드는 족족 다 팔리네요.





녹두빈대떡 입니다.

매장안을 풍기는 냄새로 다들 그냥 지나가지 못합니다.






녹두빈대떡을 샀는데  맛있더군요.






식사를 하고 오는게 아닌데 억울하네요.

그림의 떡이네요...으..억울해라...







김밥도 푸짐하네요.






디저트로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이거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우체국에 갔는데 중국 엽서들을 정식으로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중국이 이제 미국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개가 무스아주머니를 아주 못살게 하네요.

무스 아주머니가 성격이 워낙 온순해서 참고 맙니다.






그래서 무스 아주머니가 이번에는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마침, 공원으로 가는 버스가 도착 했네요.


" 무스아주머니 어서 타세요 "


이런....지갑을 놓고 왔다네요.







알래스카에도 보물선이 있습니다.


어렸을적 알리바마의 도적이나 보물섬 같은 책을 즐겨 읽어서 이런 이야기를

아주 좋아 합니다.


금을 엄청 실은 이 배가 알래스카 주노 앞바다에 암초와 빙산에 부딪쳐 

20분만에 침몰을 했는데, 이 배의 크기는 70미터이며 총 40명의 선원이

모두 사망을 했습니다.


이배를 인양한 담당 회사에서  매물로 나왔습니다.

금액은 4백만불입니다.


여기서 나온 다양한 금들과 부장품들 모두를 판매합니다.

보물상자에 담긴 금의 무게가 물경 40키로에 육박 한다고 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아 점점 더 가치가 상승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금을 싣고 가다가 침몰을 했다니 , 알래스카가 금이 

많긴 많나봅니다.


지금도 엄청난 금을 캐고 있으니 말입니다.


보물을 찾으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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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삶이 십니다.
    내용 잘 봤 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룰 기도 합니다!!!

  2. 요요 2016.05.16 16: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 포스팅입니다.

다른주와는 달리 알래스카에서는 더더욱

먹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유난히 먹는데 유별 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판 누님댁에서의 곱창전골 파티는,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작은 모임 입니다.


변함없는 멤버, 변함없는 인간미,변함없는 따스함이

가득한 훈훈한 식탁에서의 만남은 언제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그럼 곱창전골 파티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임시멤버 한분이 더 늘었습니다.


우측부터 오늘의 주인공 곱창전골의 대가 사이판 누님,인순누님,평양누님,

그리고 , 컴퓨터 선생님의 따님,컴퓨터 선생님.






곱창을 얼마나 깔끔하게 잘 손질을 하셨는지 정말 맛깔스럽더군요.

일본대사도 좋아해서 일본 방송에까지 나왔던 사이판 누님의 곱창전골

입니다.






버섯을 주 재료로 한 전과 저를 위해 손수 빗어 만든 튀김 만두입니다.






알래스카 야생 미나리를 뜯어 놓았다가 깔끔하게 된장과 함께 버무린

미나리무침, 더덕구이,묵을 직접쑤어 후래이팬에 구운 묵인데

살아생전 처음 구운 묵을 먹어 보았는데, 쫄깃하면서도 부서지지않아

아주 좋았습니다.


양배추 물김치도 선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불로초주가 아니라 ,베리주입니다.

블랙베리를 보드카에 담았습니다.


사이판 누님은 불로초주를 드시고 머리가 아주 많이 나셨다고 하네요.





디저트는 파인애플과 딸기입니다.

많은 반찬은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파티로서도 아주 휼륭한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누님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산 말린 해삼 입니다.

멍게가 여러과정을 거쳐 말린다고 하는데 , 이건 그냥 말린 것 같기도 합니다.






금년 야외 아웃도어 일정도 점검하고 ,소소한 정보도 교환 하면서 

곱창전골 파티 현장은 서서히 무르익어 갑니다.






생일날 먹는 스테이크.

집에서 자주 해 먹긴 하는데, 생일날이라 특별히 외식을 해 보았습니다.






이집만의 독특한 맥주도 한잔 곁들였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는데 , 응급차가 저멀리 보이더군요.

무슨일인가 궁금 했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 보이네요.


지나가는 이가 신고만 하면 득달같이 와서 저렇게 병원으로 데려가는데

그 경비가 상당 하더군요.


물론, 경비는 정부에서 부담을 하지만 병원비가 비싼 미국에서는 

응급차가 한번 출동하면 몇천불씩 하니, 응급차 부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알래스카 지붕은 다소 특징이 있습니다.


출입구쪽 지붕은 저렇게 발톱을 설치해 놓아, 눈이 한꺼번에 떨어져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놓았습니다.





미리부터 예약을 해서 세계에서 제일 작은 드론을 장만 했습니다.


요새 며칠 시운전을 했는데 완전 망쳤습니다.

어찌나 속도가 빠른지 감당이 안되네요.


리턴을 해야할지 망서려집니다.






손바닥 반 만한건데 , 뉴스에서 하도 나오는통에 지름신이 강림하여

구입을 했다가 후회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오신분이 제주 특산물을 주셨는데 , 한라봉 쵸코렛 입니다.





내용물을 보니,하루방 모양의 쵸코렛인데 그리 달지않아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발렌타이데이 선물로 받았습니다.








노을이 질무렵 노을은 찍지 못하고 앵커리지 전경을  셀폰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토요일 자정부터 폭설이 내린다고 하네요.

일요일 아침까지 내린다고 하는데 얼마나 내릴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현재 36일동안 눈이 내리지 않은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1958년 이후 이렇게 한달내내 눈이 내리지 않는 경우가 없었답니다.


지금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데 , 토요일 자정부터 눈이 내린다고 하니

아마 이 기록은 최대 38일이 아닌가 합니다.


눈이 팡팡 내려줘야 금년 연어 농사와 베리 농사가 풍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자정이 기대가 됩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셜리반 공원호수 아이스링크장 풍경입니다.

내일 올릴 예정인 영상중 하나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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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주 친하게 지내는 할머니 한분이 계십니다.

자제분들은 타주에 모두 계시고 ,알래스카가 좋아 

알래스카에 눌러앉은 아주 나이스하신 분이십니다.


사이판의 더운 곳에서 30여년을 사시다가 오셨는데,

추운 이 알래스카가 너무나 좋으시다고 합니다.


겨울에 어디 걸어다니지 않으니 , 날이 추워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더욱 마음에 드는건 밖에만 나가면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있어 , 세상 부러울게 없답고 하십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 늘 야외로 나갈 수 있는 핑계거리가

있으니 그 얼마나 좋으냐고 하십니다.


특히, 먹거리가 모두 보약 수준인지라 그 어느 세상에 이런 곳이

없다고 하십니다.


할머니의 초대로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 갔습니다.

" 할머니의 밥상 " 보실까요?




" 짠" 도착하니 미리 밥상이 차려져 있네요.

할머니의 손 맛이 듬뿍 들어있는 정성스럽고도 깔끔한 식단입니다.


된장국에는 텃밭에서 길러내온 열무를 넣었는데 , 워낙 여린 열무인지라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아주 담백해서 좋더군요.









파김치를 정말 이쁘게 담으셨네요.






임연수어 구이입니다.

스워드에서 잡은건데 말려서 양념장을 하셨더군요.

육질도 쫀득하고 , 맛은 휼륭했습니다.







우엉조림입니다.

껍질이 좋다고 껍질을 깨끗히 씻어 조림을 만드셨는데 ,아주 부드럽고 

달콤해서 입에 술술 넘어가네요.








대구포 조림입니다.







텃밭에서 길러내온 깻잎 장아치 입니다.







양배추를 많이 먹어야 한다면서 양배추 채김치를 만드셨습니다.

팔머 농장에서 감자와 파,양배추를 팔고 있습니다.










식사를 다 마치고 할머님이 건네주신 파김치 입니다.







연어알 요리인데 아직 맛은 모릅니다.

흰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정말 맛이 있다고 하네요.


할머님만의 독창적인 요리인지라 , 만드는법은 비밀이라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양배추 김치도 싸주셨답니다.

이렇게 온 이들에게 늘 나눔을 실천하시는 할머님의 넉넉한 인심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여든이 다 되어가시는 할머님의 그 정정함에 경외심을 갖게 됩니다.

할머니의  따스한 마음이 아직도 마음 언저리에 잔잔하게 남아 있습니다.










앞 마당에 낙엽이 가득 쌓여만 갑니다.

깊어만 가는 가을, " 우리 사랑 할까요?"









지인이 따셨다는 사과를 인증샷 찍었습니다.

의외로 사과나무를 심은집들이 많네요.


효소를 담글려고 땃답니다.








구름으로 덮흰 산들은 의례 가을이면 나타나는가 봅니다.







전형적인 가을의 풍경입니다.

황금 벌판의 툰드라가 보는이 조차 황금빛으로 물들게 합니다.









열 받게 하지 않았는데, 산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장면입니다.







알래스카에는 늪지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곤충들이 서식을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좋은건, 알래스카에는 독충이 없다는겁니다.








가을비 오려는 시원스런 도로를 마음껏 달려봅니다.







좌측 바다에 만조가 되었을때, 요새 하얀 돌고래떼가 나타나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제가 그 장면을 찍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네요.

썰물때만 지나다니는것 같네요.


수일내로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구름이 깨어 일어나, 눈 비비며 하늘로 올라 가려고 하네요.

" 구름아 ! 게 섯거라 "








저는 개인적으로 머리가 단정한게 참 좋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늘, 머리는 짧았습니다.


머리 긴분이 모처럼 이발을 하면, 십년은 충분히 젊어보입니다.

저처럼 머리 짧은 사람은 젊어 보일일이 더 없어 아쉽지요.


시골 작은 마을에서 올라오셔서 이발을 하고 있는 인증샷 입니다..ㅎㅎㅎ

모처럼 도회지 나오셔서 십년은 젊어져서 돌아가시네요.




표주박





알래스카 POINT LAY 원주민 마을에 나타난 바다코끼리떼입니다.

바다중간에 작은 뭍에 약 35,000마리의 태평양 바다 코끼리떼가

장장 1 킬로미터에 걸쳐 모여 들었습니다.


바다 코끼리를 철저하게 보호하는 중이라, 경비행기 고도는 2,000피트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바다 코끼를 놀라게 하면 절대 안된답니다.


또한, 2마일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바다코끼리들이 몰려 이들이 떠나고 나면 , 130마리의 어린

바다코끼리들이 지난해 압사를 당해 죽어 있었습니다.


바다 코끼리는 빙하가 있어야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조개와 달팽이(아마 소라를 말하는듯)를 주식으로 한답니다.

덩치에 비해 먹는게 소식을 하네요.


지난번 유명 사진작가가 허가없이 사진을 찍어 10만불의 벌금을 물었던 그 

현장이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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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머니의밥상 참으로 맛나보입니다.
    바다 코끼리???
    그렇게도 많이요? 와우 놀라워요.

  2. 나눠준다는게...그리고 받은이가 행복해 하는모습을 보는게 그 할머니의 기쁨이 아닐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