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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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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08:1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오리나무에서 더부살이

인 불로초가 자생을 합니다.

중국에서는 불로초라 하고 , 순수한 우리말은

더부살이이며 , 한문으로는 육종용이라 합니다.

.

학명은 보수니아키아라 하며 ( Broomrape Ghostplante) 

오리나무 뿌리에 정착을 해서 오리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며 한국에서는 "천연기념 식물"로 지정을 

하였지만 거의 자생을 하지 않고 북한의 백두산에서만

자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늘은 불로초의 효능을 비롯해 모든 걸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한번은 소개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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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캐기 위해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세시간여를

달려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잠시 차를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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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는 차량중 일반 차량은 한대지만,나머지 모든 차량이 

RV 차량들이네요.

역시, 알래스카는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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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수에 구름도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그림자를

만들고 있는 호수를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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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를 피고 준비해온 점심을 차렸는데 그중 사이판 고모님이 

만들어 오신 두릅 찰떡이 인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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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다람쥐가 겁도 없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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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주세요, 배고파요"

그래서, 체리하고 아보카도를 잘라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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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가 자라는 곳에 핀 신비한 야생화입니다.

마치 꽃잎에 봉숭아 물을 들인 것 같은 오묘한

꽃잎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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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풀들이 워낙 밀림처럼 자라서 불로초를 쉽게

발견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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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는 일년생 약초입니다.

작년에 자랐던 불로초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네요.

작년에 왔었으면 많이 캤을 것 같아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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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상황버섯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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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헤치니 이제 막 자라는 불로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불로초는 남성의 양기를 더해주는 약초이며,신장의 양기를 

보해주고, 허리와 무릎이 아픈데 그 효능이 있습니다.

불임증에도 사용이 되며,설사를 멎게 하며,수명을 늘려주기도 

한다고 해서 불로초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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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캐는 방법은 작은 칼로 주변을 헤치고 뿌리에 붙은 

불로초를 자른 후 두 손가락을 넣어 불로초 엉덩이 부분을 

살짝 들어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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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많은 부드러운 땅은 칼이나 호미가 필요하지않고

그냥 두 손가락을 불로초 엉덩이를 들어 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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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오리나무가 많아도 불로초를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

산 하나를 다 뒤져도 불로초를 발견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회춘초(回春草)는 피 순환을 좋게 해주어 

기를 조화롭게 하며 몸에 활력을 가져다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지정초(地精草)를 복용하면 음경이 따뜻해져서 남자의 

성기능이 좋아지고 여성은 임신이 잘된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명증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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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는 불로초가 전혀 자라지 않으며, 호머에는 약간 자라며

발데즈에는 상당히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1박2일로 발데즈까지 불로초를 캐러 가기도 합니다.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지금 혹시, 발데즈에 계시다면, 아무 숲이나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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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곰이 배설한 배설물을 만났습니다.

배설물을 보니, 곰의 크기가 다 큰 곰이더군요.

배설물만 보아도 대충 곰의 덩치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곰에 대해 많이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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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라색 부분은 씨앗들입니다.

씨앗을 털면 먼지처럼 나오는 부분이 가장 약효가 좋으며

씻앗도 갈아서 꿀물에 재워 불로초 티로 음용을 하게 됩니다.

북한에서는 "만수무강 연구소" 라는 게 있어 불로초 술과 티를 

개발하여 김일성 당 고급학교 재학생들에게 직접 먹게 해서 

그 효능을 검증 했다고 하니 이는 거의 생체실험에 해당이 

되네요.

그래서, 1992년 약초 중에서 제일 효능이 뛰어난 불로초가 

티와 술로 개발이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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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곰의 배설물을 보게 되네요.

산이 높아 곰이 사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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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만수무강 연구소에서 개발한 불로초 티와 술, 그리고

 불로초 추출물로 만든 쵸코렛이 생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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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양이면 큰 김치병에 보드카를 담아 술을 담글 수

있습니다.

술은 보드카가 제일 좋습니다.(한국에서는 소주도 무난합니다 )

좋다고 남용을 하면 안됩니다.

상당히 약효가 세서 하루에 소주잔으로 두세잔 이상 마시면

절대 안됩니다.

.

 티로 만들 때는 모두 믹서기로 갈아서 꿀에 재워 놨다가 티 스푼으로

하나 정도 뜨거운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녹용,대추,감초등을 넣고 액기스를 만들기도

하는데, 거의 이틀간 푹 고와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비싸게 거래 되기도 합니다.

.

티의 맛과 향은 완전히 색다른 자연의 향과 풍미로 처음 대하는

분들은 그 향과 맛에 빠지게 될 정도로 유혹적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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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불로초의 씨앗입니다.

발견하기는 다소 힘이 드는데 , 즉석에서 흙을 털어내고

먹어도 되는데 마치 밤을 씹는 식감입니다.

먹으면 바로 피로를 회복 시켜주기 때문에 다들 

불로초를 캐다말고 허리를 펴고 이걸 하나씩 

먹게 됩니다.

.

일명 땅콩으로 불리우는데, 하나 발견하자마자 

모두들 그 자리에서 먹는데 저는 소개를 할려고

모았습니다.

소개가 끝나면 바로 먹을 예정입니다..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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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23:1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시베리아의 인삼이라고 불리우는 가시오갈피.

인삼의 효능을 능가한다는 학계의 발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비의 약초인 가시오갈피를 채취하여 

보았습니다.


추운지방에서만 자란다는 가시오갈피는 잎이 인삼처럼 

5개의 잎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버릴게 하나도 없다는 가시오갈피는 열매,잎,줄기,뿌리

모두 그 효능이 아주 탁월 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일반 오가피와 가시오가피의 효능이 같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가시오갈피의 효능이 훨씬 탁월 하다고 합니다.


자! 그럼 가시오갈피 채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왔냐구요?

아닙니다.

작년 이맘때의 풍경입니다.


금년에는 날이 춥지않아 눈이 내리질 않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겨울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정말 큰일이네요.








매년 5월이 되면 이렇게, 두릎이 새싹을 피워 올립니다.

가시오갈피 나무에서 자라는 두릎은 데쳐서도 먹고,가루로 내어 갖가지 반죽에

같이 섞어 쓰이기도 합니다.


떡이나 각종 튀김에도 이용을 하며,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궁합이 

제격입니다.


오래 보관할려면 따서 씻지말고 냉동 보관을 해도 되고 , 갈아서 내동보관을 

해도 좋습니다.







가시오갈피는 산형화목으로 두릎나무과의 떨기 식물이며 학명은 

Acanthopanx Senticosus 이며, 예로부터 신경통,관절염,저혈압,신경쇠약,

당뇨 및 강장제로 널리 사용이 됩니다.








구 소련시절부터 러시아는 가시오갈피를 " 기적의 약효를 지닌 천연 약물"로

발표를 하면서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더니, 우주비행사나 올림픽 선수들에게

복용케 하여 금메달을 딸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가시오갈피로 담근 오가피주는 요통,손발저림,반신불수등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오갈피는 전세계 약 35종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약 7여종이 서식을 한다고 하는데

가시오갈피는 열이 많으며 음지 식물이라 , 한국에서 찾아 보기가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준비물입니다.


먼저 가시오갈피를 채취 하기 위해서는 두꺼운 장갑과 전지 가위가 필히 

있어야 가시에 찔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게가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집게로 잡고 가위로 잘라내면, 손에 가시가 박히지 않습니다.

저도 손에 가시가 박혔는데 며칠 지나니 , 자연스럽게 빠지더군요.

가시 박혔다고 안달박달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가시오갈피를 잘라서 담을 5갤론 프라스틱 바스켓을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  자루에 담으면 여기저기 가시에 찔리게 됩니다.



 


크기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가 좋습니다.

뿌리도 지금 채취가 제철인데, 뿌리는 껍질을 벗겨 껍질 부분을 약용으로

사용 합니다.


아예 채취할때 저 정도 크기로 잘라서 집에 오면 굳이, 집에서 자르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씻을때는 수도를 틀어 놓은 상태에서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가시오갈피 자른 부분을 잡으면 손쉽게 씻을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산은 워낙 청정지역에서 자란거라 굳이 깨끗하게 씻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가시오갈피의 학명 Acanthopanx 의 Acantho 는 가시나무를 뜻하며 panx 는

" 만병을 치료한다"라는 뜻으로 " 만병을 다스리는 가시나무"라는 의미 입니다.


panx 는 그리스어로 " 만병 통치약" 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깨끗히 씻은다음 그늘에서 말리면 됩니다.

저는 술을 담글려고 합니다.

술도 담그고 각종 국물을 내는데 오갈피 조각을 두 세조각 넣어서 국물을 같이

우려내면 됩니다.


삼계탕이나 다양한 사골등 국물 내는데 쓰셔도 아주 좋습니다.

가시오갈피는 독성이 없어 안심하고 드실수 있습니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방사능 방어 효과가 있으며,종양세포의 활약과 다른 조직으로

퍼져 나가는것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점은 악성종양의 외과적 치료를 높여주며,항암약에 대한 건강한 조직의 

내성을 높여 주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봄과 여름에 채취 하는것보다 가을에 채치 하는게 훨씬 효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독일의 뮌헨 대학의 천연물 연구소 소장인 와그너 박사가 집중적으로 

가시오갈피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 했는데 , 가시오갈피에 함유되어있는 

에러우데로사이드 성분 7가지중 에레우데로사이드 B 가 중국산에는

함유되어 있지 않다는걸 발표 했습니다.


그러니 중국산은 드시지 말기 바랍니다.


오갈피중 가장 으뜸이 바로 가시가 있는 " 가시오갈피 " 입니다.

알래스카에 널리 분포되어있는 가시오갈피가 더욱 각광 받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에서는 남성들이 제일 좋아하는 정력제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강장제로서 그 위치가 확고 하다고 하네요.


인삼에 들어 있다는 사포닌 역시, 가시오갈피에도 사포닌 배당체가 들어있어

간세포 보호작용이 있으며 관상 동맥을 확장시키며,혈액의 흐르는 양을 증가 

시키고, 심장근육의 산소결핍에 견디는 능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 팔순부부가 살고 계시는데, 상황버섯과 가시오갈피를 같이 끓여 물대신

마시는데, 일년내내 감기한번 안 걸리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그분들은 누구를 만나도 가시오갈피와 상황버섯 다린물을 권하시더군요.

저도 그분들한테 배워서 평상시에 상황버섯과 가시오갈피 다린물을 

마신답니다.


가시오갈피 줄기를 자르는데 , 그 향이 어찌나 달콤하고 청량한지 그 향기에 

취할 정도 였습니다.


차 안에서도 온통 청아한 향이 배어 너무나 기분이 좋더군요.

마치, 10년은 젊어진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방 안에서 말리니 이제는 방에서도 그윽한 향이 가득하네요.

가시오갈피 향에 취해 피곤한줄 모르겠네요.


가시오갈피는 암과 당뇨,간기능 개선,노화예방,성인병 억제까지 해 준다니

정말 보약이 따로 없더군요.


또한 열매와 줄기,뿌리,잎중 제일 약효 성분이 많은 부분이 바로 "잎" 입니다.

저도 처음 알았답니다.


내년에는 봄부터 가을까지 잎을 주로 많이 따다가 여러가지 조제를 

해 봐야겠습니다.


가시오갈피 " 잎 " 이 좋다고하니,그걸로 술도 담그고 차도 끓이고 말려서

환으로도 만들고 해야겠습니다.


참! 중요한 사실 하나,

가시오갈피는 일정량 이상을 드셔야 햑효가 발휘 됩니다.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된 국제인삼류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흑룡강성의

중서결합의원의 체훈친 원장은 " 가시오가피는 일정량 이상 먹어야

그 효과를 발휘한다 " 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하루 섭취량 약 20g 이상을 섭취 할것을 당부 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무리 좋은거라도 많이 먹으면 탈 난다라고 했는데 

가시오갈피의 경우는 반대입니다.


열매,잎,줄기,뿌리등 합쳐서 20그램 이상입니다.(아무거나 합쳐서)


브레크만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논문에


" 가시오갈피는 생체기관의 전반적인 기능을 활성화 시켜줄뿐 아니라 

독성이 없으며 장기복용하면 노화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 시킨다 "

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본격적인 임상실험과 효능이 입증된 성과가 있는 나라는 독일,일본,

미국,중국, 한국입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 가시오갈피 한봉지 씩 가져가세요."







작년 이맘때 길거리 풍경인데, 눈이 많이 온 편도 아닌데 금년은 더 

내리지 않네요.


큰일이네요.




표주박



알래스카 Kiska 라는 섬에서 일본 잠수함이 발견 되었네요.



얄류산 열도 끝을 따라 가다보면 , Kiska 라는 섬이 있습니다.

이곳에 머물렀던 6척중 한척인데 , 1942년 6월 4일 네덜란드 항구를 폭격하고

Kiska로 와서 진지를 구축 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1943년 5월 미국과 캐나다는 이곳을 찾아 유혈전투를 치른후

다시 재 탈환 하였습니다.


이 난쟁이 잠수함이라 불리우는 잠수함에는 어뢰가 탑재되어있으며 길이는 

약,78피트의 크기이며 , 100피트까지 잠수할수 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 여러곳을 돌아다녀보면, 원주민들이 일반 가죽옷을 입은채

총을 든 동상을 자주 만날수 있습니다.


전쟁을 모르던 원주민을 모집해  2차대전에 참여를 시켰습니다.

평생 대대손손 다툼과 싸움을 모르던 에스키모인들이 졸지에 전쟁터로 

몰려 나가게 되면서 분쟁이란걸 경험을 했답니다.


사람을 죽이고 ,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전쟁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박하기만 그들을 세속에 물들게 한 문명인들은 점령자이기도 합니다.


언어말살 정책을 펼치고, 그들을 전쟁에 내몰고,그들의 문화를 지워 나가는

작업을 꾸준히 하기도 했지요.


원주민의 역사책에는 나타나 있지않지만, (글도 없었기에)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문명인의 이기심이 얼마나 잔혹한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일본인의 만행도 말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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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은 아시는게 참말로 많아요.한국블로그서
    많이 나오는이름들이 알라스카에도있다니 놀라워요.
    저는 단한번도 두럽이니 오갈피를 본적이없어요. ㅎ

  2. 저는 크루즈여행으로 갈거라서안되요
    ㅎㅎ그들이 정해주는곳만 갈것같아서요

  3. 캘리포니아서 육지여행으로 알라스카를.... 멀어서 힘들지요
    차 여행을 무척 좋아하기는 하지만서도요.운전도 잘하지못해요.
    크루즈여행을 안해보아서 꼭 타보고싶어서요.ㅎㅎ

  4. 안녕하세요.~ 메인타고 왔습니다. 알래스카 라는 필명이 내가 생각하는 그 곳인가 했는데 진짜네요. ㅋㅋ 상황버섯과 가시오갈피를 끓인 물이라 직접 먹어보지 않았음에도 건강해지는 느낌인데요.? 그나저나 눈 대신 비라니...지구가 시름시름 앓고 있는게 맞나보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9 09:58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메인에 제글이 떴나보군요.
      기후온난화로 인해 알래스카가 이제는 더이상
      동토의 땅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눈이 오지 않으면 알래스카는 몸살을 앓게 됩니다.
      정말 큰일이랍니다.

  5. 지나가는 사람 2016.06.08 04: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혈압 때문에 가시오가피 살려고 했는데 잎도 사야겠서요 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120년된 꽃을 보았습니다.

세대가 바뀌면서도 계속 키운 꽃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만 있는건 아닌데, 이정도 오래 키울려면

보통 정성 갖고는 안 될것 같습니다.


대를 이어서 가꾸어야 이정도 되지 않을까요?

오늘 올리는 내용들은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들로 꾸며 봅니다.


알래스카이기에 가능한 이야기들,

알래스카만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먹거리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풍경 보셨나요?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웨딩사진을 찍어도, 모델들의 화보를 찍어도 좋을 명당중

명당이 아닌가 합니다.


그림같은 바다와 설산 풍경들이 마치 그림인냥 넓다랗게 펼쳐져 

있습니다.








알래스카 쑥입니다.

미네랄이 아주 풍부한 쑥은, 냉증과 부인병으로 고생 하시는분들에게

반가운 식물입니다.


쑥은 손발이 찬분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따듯한 열을 내는 약초인지라 , 몸이 냉한분에게는 아주 그만입니다.








두릅입니다.

두릅에는 지방당질,인,섬유질,칼슘,철분,비타민과 사포닌이 들어있어

식탁에서뿐만 아니라 , 성인병에도 아주 휼륭한 식품 입니다.







방향이 다른곳인데, 여기서는 저멀리 비가 내라는 장면이 보이네요.

저 맞은편 육지에 비가 한창 내리는중이네요.






두릅은 당뇨병과,신장병,위장병에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두릅으로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도 좋고,튀김,산적,샐러드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두릅은 혈당치를 낮춰주기에  당뇨병에 탁월합니다.

두릅나무 가시는 달여서 드시면 , 혈압을 내려주는데도 아주 그만입니다.







산 등성이를 갈때마다 이렇게 벤취가 놓여져 있더군요.

명당 자리에는 경치를 감상하라고 이렇게 배려를 해주었네요.


정말 좋은 동네 아닌가요?







쑥은 항암효과도 아주 뛰어나는데 이렇게 해풍을 맞으며 크는

쑥이 제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알래스카에서 그 추위를 견디고 자라난 것이기에 더욱

사랑받는 식물입니다.


목욕제와 간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데도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두릅은 한방에서는 "목두채" 라고 해서 아침에 활기가 없고 일어나기

힘든 체질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장기간 드시면 위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위궤양이나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가 안좋으신분과 당뇨로 고생 하시는분들에게 권합니다.







이건 민들래 입니다.

뿌리를 완전히 씻는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이렇게 물에 불려서 깨끗히 씻어 절편으로 잘라 말리면 하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일편단심 민들래라는 말 아시죠?

그 정도로 지조있는 식물입니다.


민들래 뿌리는 장염,위염,간염등 염증에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제가 사진기를 메고 이리저리 사진을 찍는데 , 갑자기 나타나신 할머니 

한분이 포즈를 취하시면서 찍어 달라고 간청을 하시네요..ㅎㅎㅎ

백인들은 위트가 있어 너무나 좋네요.






톡하고 손대면 터질것만 같은 꽃망울 입니다.





어쩜 색상이 이리도 고울까요?

눈이 부실정도 입니다.






짠! 이게 바로 그 문제의 120년된 꽃입니다.

이럴수도 있네요.

한동안 여기서 떠날줄을 몰랐답니다.


감탄사만 연신 나오게 되네요.






꽃좀 보세요.

꽃도 아주 환상적입니다.

그 어느 다른 꽃보다도 더 깊이가 있고 우아한 기품을 내뿜는것 같습니다.


이런 꽃들은 생애 단한번 볼수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많이 봐 두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꿈의 구장 입니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는 이런 축구장 본적 있으신가요?


이런곳에서 축구를 한다니 , 정말 기가 막힐 정도 입니다.

제가 있는곳이 바로 관중석 입니다.


관중석에 경기보다는 풍경에 취할것 같습니다.

구름도 어쩜 이런 쇼를 연출하는걸까요?


오늘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지 않나요?








공항쪽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군요.

처음에는 비행기가 추락한줄 알았는데, 뉴스에 나오지 않는걸 보니

아마도 기름통이 터진게 아닌가 합니다.


참 ,다행입니다.







이런 도시락 어떤가요?

기본 베이직은 주먹밥입니다.

삶은 양배추와 베이컨 말이 주먹밥, 그리고 새우와 버섯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원래는 도시락용으로 만든겁니다.

이 정도면 사랑받는 남편감으로 최고 아닌가요?..ㅎㅎㅎ







누군가 아이스박스를 놓고 그냥 갔더군요.

저 아이스박스가 하루종일 저 쓰레기통위에 놓여있어도 

아무도 집어가지 않네요.


월마트 주차장인데, 차문이 열려 있어도 누구하나 손대지 않는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







볶음밥을 했습니다.

원래 접시에 담아서 사진을 찍어야 먹음직스러운데, 귀차니즘으로 

그냥 사진을 찍었습니다.


2인분으로 만들었는데, 많은가요?

도시락을 싸도 좋을것 같습니다.


같이 사는 남정네하고 같이 먹었는데 이번 바자회에서 산 김치가

엄청 매우네요.

완전 고추가루하고 전쟁을 했더군요.


제가 맵다고 하면 엄청 매운겁니다.

그 김치를 척하고 얹어 먹으니 , 한결 뒷맛이 개운 합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진 건강식품.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널린 보양식품이 많은지라 ,그다지 사랑을

받지는 못하는듯..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 코디악 이라는 섬이 있습니다.

거기서 어미를 잃은 새끼곰을 발견 했습니다.

야생동물은 함부로 허가없이 만지면 안됩니다.




어미를 잃어 배가 너무고픈 곰이었지만, 허가를 받는데 하루가 소요 

되었습니다.


다행히, 다음날 허가가 내려와 아기곰을 무사히 구출할수 있었습니다.

동물을 사냥할때, 새끼를 데리고 있으면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사냥은 신사스포츠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건 더욱 철저하게 지켜야 하는데, 어느 이름모를 사냥꾼이

어미곰을 사냥을 한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기곰이 홀로 남겨졌지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는 사냥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반대입니다.

다른 생명을 앗는다는건 정말 잔인한 일입니다.


사냥을 하시는분들은 제발 새끼있는 동물들은 사냥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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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09 20:41 신고  Addr Edit/Del Reply

    두릅도 있군요?
    봄 입맛을 돋구어주는데는 최고인데요~~~
    경치 좋은 곳엔 저렇게 벤치까지 놔둔 배려심이
    참 평화 롭습니다
    저 100년 넘었다는 꽃은 선인장과 같은데
    알래스카 실외에서도 자랄수가 있네요?
    지리적으로 동 서양 대륙이 만난 곳이라서 그런지
    어디선가 본것 같지만도 항시 새롭습니다
    저 선인장도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09 21:37 신고  Addr Edit/Del

      네..선인장이 맞습니다.
      정말 귀한 꽃이 아닌가 합니다.
      평생 처음보는거라 남다르더군요.
      .
      두릅이 조금 이른 시기라 조금밖에
      따지 못햇습니다.
      일주일만 있음 마구 자랄것 같습니다.

  2. 하 난영 2015.05.19 15: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바쁘신데 두릅까지 따러가시다니,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