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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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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02: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키나이반도에 위치한 거대한 바다 빙하를

만나기 위해서는 Prince William Sound 를 

찾아야합니다.

스워드,위디어,발데즈항에서 출발하는 빙하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이 일대를 조망 할 수 있는데

오늘은 위디어에서 빙하여객선을 타고 잠시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많은 바다 빙하들로 둘러쎃여진 섬들은 대체적으로

무인도가 많으며 영국에 프린스윌리엄스 사운드라는

영국 조지3세의 아들 윌리엄 헨리를 기리기 위해 1778년 설립된 

회사인데 제임스 쿡이라는 선장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여 

알래스카만의 섬들을 발견하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

알래스카는 참 수많은 나라에서 간을 보는 곳이었나봅니다.

러시아와 스페인,영국,일본등 눈독을 들이면서 이 곳을

찾아왔거나 침략을 일삼았습니다.

.

발데즈에서 1989년 엄청난 유조선 침몰로 온갖 해양동물들이

죽음에 이르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사라진 해양동물들은 이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입니다.

.

Prince William Sound라는 말은 알래스카만 전체를 

아우르는 말입니다.

그럼 , 출발합니다.

.


.

Prince William Sound 에는 다양한 바다빙하가 

있는데 Blackstone Bay,  Surprise,Barry Glacier ,

Harriman Fjord 등이 볼만한 빙하로 손 꼽힙니다.


.


.

출발할때에 구름이 잔득 끼어서 불안하긴 했는데

다행히 비는 내리지않아 구름으로 덮힌 바다와 빙하를 동시에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

이런 무인도에 텐트하나 치고 휴가를 즐기는 이들도 많습니다.



.

배의 엔진소리에 놀란 바다새 한마리가 

물 수제비를 이루며 날아가는 모습이 경쾌하기만 합니다.



.

이때 나타난 해달 한마리.

해달과 수달의 차이를 아시나요?

민물에 서식하는게 수달이며 바다에 생활하는게 해달입니다.

수달은 개헤엄을 치지만, 해달은 배영으로 수영을 

하는게 특징입니다.


.



.

이런 무인도는 탐이나네요.

거의 거저일 것 같은 저렴한 가격일 것 같습니다.



.

빙하가 흘러내리는 모습은 언제봐도 신비롭기만 합니다.



.

연어잡이 어선이 흰 포말을 꼬리에 달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

해달은 집단으로 서식을 합니다.

보통 해초와 조개류등을 먹이로 하는데 배에 조개를 얹어 

돌로깨어 먹는 장면은 엄청 귀엽습니다.



.

저 무인도를 보니 갑자기 낚시가 엄청 하고 싶어집니다.



.

마치 구름 밑둥을 자로 대고 자른듯한 구름은 알래스카만의

특허 구름입니다.


.

구름이 마치 하트를 그린듯해서 신기함에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

갈매기들이 여기에 둥지를 틀었더군요.

그들만의 천국이 아닐까합니다.



.

빙하에서 떨어져나온 유빙들이 옥색 바다 물빛을 더욱 

두드러지게 합니다.



.

빙하의 속살은 만년의 신비를 간직한채

바다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

거대한 빙하군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매년 녹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

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빙하입니다.



.

솔직하게 말하면 빙하크루즈 선박에서 나는 열이 바다의 수온을 높여

빙하가 녹는 속도에 한 손을 거들고 있습니다.



.

이 산 전체가 모두 빙하였지만 이제는 휭하니 비어져버린 

그릇을 보는 것 같습니다.



.

내일은 서프라이즈빙하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유빙과 물개들이 같이 노닐며 눈을 즐겁게 하는

놀이 한마당이 될것 입니다.

.



표주박


창문에서 뒷뜰을 바라보면 지금 딸기 꽃이 한창입니다.

여리기 여린 하얀색의 앙증맞은 딸기꽃을 보는 재미가 

매일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꽃이 지면 딸기 열매가 맺을텐데 저는, 오히려 지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딸기야 마트에서 사 먹어도 좋으니 그저 이 하얗고 

귀여운 딸기 꽃이 오래도록 피어있어 늘 창문으로

아침마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딸기한테야 원망 들을 소리겠지만 지금 이대로가

너무나 좋아 딸기한테 속삭여주었습니다.

" 그냥 이대로 오래도록 순백의 마음을 간직하렴"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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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01:54 알래스카 관광지

벌써부터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많습니다.

6월에는 백야가 절정에 달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등이 줄을 지어

치러집니다.

.

5월과 9월은 관광 비수기인지라 다소 경비가

적게 먹히긴 하지만 관광지가 미처 문을 열지

않거나 , 이미 닫혀있어 아쉬움이 많은 시즌입니다.

.

6월부터 8월까지는 제일 피크인데, 워낙 알래스카가 

넓다보니 , 잘만보면 저렴하게 여행을 할 기회는

있지만 현지인이 아니고서는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길거리에 돈을 뿌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행을 오시는분들은 제게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면 

그나마 나은 곳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료로 제공을 해드리니, 점심이나 저녁 안사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스케줄이 바빠 식사를 같이할 시간이

부족하답니다.

그냥 정보만 제공 받으시기 바랍니다.

.

그러니 부담없이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요새 날씨가 너무 쾌청해 처자들이 마구 돌아다니네요.

저도 반팔로 다녔는데 태양이 상당히 뜨거워 금방

살이 타네요.



.

여행준비물

의류 : 반팔1장,양말 세컬레,속옷세벌,청바지 두벌(입은 것까지)

반바지 한장, 가벼운 샌달(숙소에서 필요)수건 두장,(보통 호텔에 

비치),봄잠바1장(입고오시면 짐이 가볍습니다) 가을잠바1장,온천욕을 하실때 수영복이나 반바지 필요.

알래스카는 구두가 필요없습니다. 등산화 한컬레면 만사오케이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분은 가벼운 오리털 패딩한장정도 필요한데        이는 빙하 크루즈 투어를 할때 비가오면 조금 춥습니다.

 얇은 비옷은 현지에서 5불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의류가 제일 짐의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멋      

 부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무도 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서고 세탁기가 다 준비가 되어있어 저녁에 빨래를 하시면

됩니다.

.



.

여성분들은 가벼운 가디건이나 머플러,티셔츠 두장,가벼운 

자켓 한장 정도는 괜찮습니다.

제발 옷 많이 가져오지 마세요.

입을 시간도 없습니다.



.

점퍼는 바람막이 점퍼가 좋습니다.

비니나 모자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선텐크림은 필수입니다.

.

그리고, 모기에 물린데 바르는 파스나 연고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모기약은 가져오지마세요.

한국산은 듣지 않습니다. 이 곳 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

모기 물린 사람은 국산이니 한국산 연고나 파스가 필요하고,

모기는 미제라 미제 모기약이 잘 듣습니다.



.

기타준비물

호텔마다 헤어드라이기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자유여행을 오시는분은 (한국에서) 전기가 110볼트이니 이점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컴퓨터나 셀폰 충전기등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물론, 여기서도 팔지만 미리 준비를 해가지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

신발은 가급적 가벼운걸로 준비를 해오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등산화를 추천하는데 운동화도 괜찮습니다.

걸을일이 별로 없습니다.

거의 코 앞까지 차를 주차시킬 수 있어 걸을 일은 없는데

빙하 트래킹을 하는 경우에는 둥산화나 미끄럼방지가 되어있는 

운동화가 좋습니다.




.

. 독수리들이 훌리겐을 사냥하기위해 몰려들었습니다.

.

식품은 이곳에 한인마트가 두군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파는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이나 밑반찬도 싸가지고 오시는분도 계신데

그러지 마시고 정 싸가자고 오실거면 컵에 분말스프가

들어있어 뜨거운물만 부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스프는 

유용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

타주에서 오시는분은 싸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

.여기는 갈매기와 독수리들이 한데 몰려있습니다.

.

미리 달러로 환전을 해가지고 오시고

물건을 살때마다 원화로 환산을 하면 돈낼때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원화라고 

생각하고 마트에서 사시는게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

가방을 두개를 가져오시되 뭉치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에서 나는 특산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선물용도 사야하고 그러니 가방을 비워서 가져오시는게

좋습니다.

.

 

.

연어를 비롯해 현지의 아는이를 통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알래스카에서만 나는 것들이 많으니 

이왕 오신김에 득템을 해서 가시는게 나중에 후회를 

안합니다.



.

잠시 짬이나면 고비를 비롯해 불로초까지 직접 채취도 

가능합니다.

이때 담을 가방이 없어 가지고 가지 못하면 땅을치고

후회를 하게 된답니다.



.

특히, 남자분들은 한국에 없는 아웃도어매장을 보고 

반하게되어 하염없이 이거저거 구입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

날이 좋으니 저렇게 무리를 지어 등산을 하네요.

.

여행을 위해 가져온 짐보다 가져가야할 짐이

무척이나 많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알래스카만의 매력포인트입니다.




.

공군기들이 훈련중인데 간격을 잘못 맞춘 

조종사가 있네요.

.

거의 일주일 단위로 산과들,바다,강에서 나는 먹거리들이

바뀌게 됩니다.

시기를 잘 맞추면 재미난 상황을 많이 만나게됩니다.

.

지금은 훌리겐과 민들래와 산미나리철인데 다음주면 

서서히 두릅이 나오면서 가시오가피 줄기를 채취할 수 

습니다.(청어와 임연수어등장)

소리쟁이와 불로초가 나오면서 대나물철이 오고,고비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을 합니다.

소리쟁이와 비듬나물과 각종 산나물들이 피크입니다. 

고비는 지역에 따라 자라는 시기가 달라 맨처음 나오는 

지역부터 들러서 채취를 하고 이동을 하게됩니다.

.

그러면서 바야흐로 연어철이 돌아옵니다.

다음주에 킹샐몬이 나온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개나소나 다 잡을 수 있는 연어낙시터부터 시작해서

선수들의 연어 낚시터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

낚시대를 빌려주는 곳도 있으며 아니면, 차곡차곡 

접는 미니 낚시대 하나 가져오면 아주 좋습니다.




.

사람이 살다보면 알게모르게 신세를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늘, 그게 마음 한편을 짠하게 하고는 하지요.

오늘 그 빛을 갚기위해 훌리겐을 잡으러 왔습니다.



.

한번 낚아 올릴때마다 보통 10마리 올라오는데 

이는 기본입니다.

빛 갚을 생각으로 부지런히 잡았습니다.



.

제가 집중을 하면 이렇게 20마리 이상 올라옵니다.

어제 3 바스켓을 잡아 빛을 갚았고, 오늘도 3 바스켓을 잡아

빛을 갚을 예정입니다.

빛 지고는 못살지요.




.

5갤론 간장통에 보통 수백마리가 들어갑니다.

엄청 무겁지요.

잡는 것보다 나눠주는게 더 힘들답니다.

일일이 다 배달을 해야하니까요.




.

훌리겐을 잡고 저녁에는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멸치로 국물을 우려내서 국물맛이 정말 시원합니다.

제가 밀가루 음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

저거먹고 양이 안차 결국, 유부초밥을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

여행정보 문의는 카톡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연이 길면 이메일로 문의를 받습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

알래스카 민박문의는 순이네민박 907-336-3688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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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01:1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은 남다릅니다.

앵커리지에서 디날리를 거쳐 페어뱅스까지

가는 기차는 자칫 지루할 수 있으나,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나 오직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스펜서 빙하 기차여행은

그 주변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

위디어항에 대형 크루즈가 들어오면 그 승객을 

디날리나 페어뱅스까지 실어 나르는 기차여행도

있습니다.

.

제일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행

기차와 앵커리지에서 스펜서빙하를 가는 기차여행

입니다.

.

오늘은 빈 기차로 위디어로 향하는 첫 기차를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

.

아직 채 봄단장을 하지못한 산자락을 따라 

바다로 가는 기차여행입니다.



.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이 될만큼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기차여행이 주는 묘미가 남다릅니다.



.

이르게 찾아온 관광객들이 빙하암반수를 한컵씩

들고 인증샷을 찍고 마냥 즐거워 합니다.



.

설산과 빙하, 바다와 기차와 모두 함께하는 이런 코스는

어디에도 없을듯 합니다.



.

산등성 중간 부분에 흰 산양이 한마리 있는데

보이시나요?



.

지금 밀물때인지라 물이 빠지고 갯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여기 굽이굽이 도는 코스인지라, 코너를 돌아서면 색다른 

풍경이 나타나 지루함이 없습니다.



.

여기 두마리가 더 있네요.

약, 20여마리의 산양들이 모여삽니다.



.

관광객들이 산양을 보며 마냥 신기해 합니다.



.

설산의 눈들이 녹아 폭포를 이루며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

설산을 향해 기차는 달립니다.



.

노란색의 알래스카 기차는 멀리서도 한눈에 눈에 띈답니다.



.

금년에는 꼭, 빙하 기차여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미루다가 결국 한해를 넘겼네요.



.

미리 기차를 추월해 잠시 차를 멈추고 

기차가 달려오는 장면을 눈과 마음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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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차 안을 보니 승객이 없네요.

아마 위디어로 크루즈 승객을 태우러 가는 것 같네요.



.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설산을 향해 달려가는 장면을 보면

누구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열심히 일한 분 이제 떠나셔도 됩니다.




.

어제 잡은 훌리겐으로 얼큰한 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암놈도 많네요.

톡톡 터지는 알이 일품입니다.




.

산자락에서 딴 민들래  김치입니다.

지금이 제일 맛있는때라 다들 들로 산으로 나가느라 요즈음 

아주 분주합니다.



.

알래스카산 고비와 돼지고기를 같이 볶아냈습니다.

오늘은 순수한 알래스산으로 식탁을 꾸몄습니다.



.

알래스카산 꽃게장인데 저 껍데기에 밥을 비벼

먹으니 , 환상이었습니다.



.

순수한 알래스카산 식탁풍경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누구나 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식이기도 합니다.

.

여기에 소리쟁이와 산 미나리까지 곁들이면 

정말 환상입니다.

소리쟁이로 된장국을 끓이고, 산미나리 무침을

먹는 요즈음입니다.

.

이틀정도 바다내음이 가득 깃든 쑥을 따서

쑥 버무리와 쑥 된장국을 끓여서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기대해 주세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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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01:25 알래스카 관광지

영국의 광 축구팬이 아닌 , 알래스카의

물고기 이름입니다.

Hooligan이라는 물고기는 5월 5일 오픈을 하여

말일까지 성황을 이룹니다.

.

산란을 하기위해 숫놈이 먼저 도착해서 터를 

잡은후 암놈들이 올라오게 되지요.

다들 암놈을 잡기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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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미난건 이때가 되면 독수리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모두 몰려옵니다.

귀신같이 훌리겐들을 알아보고는 몰려들 오는게

마치 사람들하고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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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때가 가장 피크입니다.

그럼 , 알래스카의 Hooligan을 잡으러 가 보도록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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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훌리겐입니다.

빙어라고도 합니다만 정식 명칭은  "eulachon" 혹은, 

"candlefish"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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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부슬부슬 비도 내리지만 고기잡이에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

잠시후 비도 그쳐서 정말 고기잡이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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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귀신같이 훌리겐 시기를 알고 몰려듭니다.

잠자리채는 (dipnet) 마트에서 50불에 불티나게 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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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커플은 물때를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네요.

오늘 여기는 포인트가 아닌데 저들은 모르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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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한마리도 못잡고 다시 자리를 옮기고 있습니다.

종아리에 생선 가시뼈를 문신을 했네요.

특이해라.

종아리 맴매.....ㅎㅎㅎ




.

스워드 하이웨이 이 도로는 시속 65마일이지만 훌리겐철이 오면

바로 속도조절을 합니다.

45마일로 속도표지판이 양쪽에 설치되어 차량들과 길을 

건너는 주민들을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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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밑으로 내려가니 다들 훌리겐을 잡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

금방들 잡더군요.

20분이면 이 바스켓 5갤론 한통을 잡습니다.



.

설산을 바라보며 고기를 낚아올리는 풍경은 세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진귀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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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잡으면 성질 버립니다.

왜냐하면 한사람은 잠자리채로 뜨고 다른 한사람은 

고기를 담아 분담을 해야하는데 혼자하면 왔다갔다 

해야하니, 성질 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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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편이 잡고 부인은 담는 역활을 합니다.

아는 지인분이 마침 계셔서 얼마나 잡았나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

조금전에 오셨는데 벌써 한통을 잡으셨네요.

한통만 잡고 가신다고 하네요.

.

기름기가 얼마나 많은지 그냥 놔둬도 기름이 자르르

흐릅니다.

그래서, 훌리겐을 ""candlefish", 라고도 합니다.




.

고기를 잡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네요.

러시아 총각인데 급한 전화일까요?



.

이 러시아인들은 바로 피를 빼네요.

저 많은걸 언제 다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집이 손질하기 애매해서 미리 다 손질을 하고 가는지도 

모릅니다.



.

이 친구 기억하시나요?

종아리에 생선 가시뼈 문신한 친구인데 이리 자리를 옮겨서 

훌리겐을 잡아 너무 신나하더라구요.

너무 좋다고 그러네요.

이 친구도 초보자인가봅니다.

.

혼자하면 성질 버리는데....



.

다들 두명이 한조가 되어 훌리겐을 잡아올리는데 리밋은 없으며

알래스칸에 한해서 잡게 되어있습니다.






.

저렇게 혼자서 잡으면 왔다리 갔다리 해야합니다.

훌리겐을 광어와 대구등 낚시 미끼로도 사용을 하지만

냉동을 시켰다가 녹이면 흐물 거리는 단점이 있어

보통 청어를 미끼로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

저도 내일 혼자서 놀며놀며 해 볼까요?

세월아 날 잡아잡수 하면서 말입니다.

.

훌리겐은 연어와 마찬가지로 산란을 하고 암수 모두

생명을 다합니다.

그리고, 한달후 부화해서 4년에서 6년을 바다에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산란을 위해 이 곳을 찾는답니다.



.

태평양 북서부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훌리겐떼는 독수리와 갈매기, 곰에게 풍부한 영양식으로 

널리 알려져있어 이때만 되면 다들 몰려옵니다.

다같이 먹고 사는거지요.



.

아는 지인은 제가 사진 찍는 사이에 벌써 두통을 

잡았네요. 세상에나...

후리겐의 크기는 8에서 10인치 사이입니다.




.

뜰채를 잘 사야합니다.

하얀색 뜰채는 잘 안잡힙니다.

제대로 벌어지지않아 고생만 하니, 뜰채는 녹색으로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

훌리겐은 말리거나 훈제,통조림, 말려서 조림을 합니다.

훌리겐 튀김도 아주 휼륭한 맛입니다.

그냥 말렸다가 전자렌지에 30초만 돌리면 그 맛이

환상인데 ,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면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알은 알탕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

"eulachon"  이라는 말은 북서 태평양 원주민인 Chinookan 

이라고 있는데 그들의 언어에서 파생된 이름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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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이 드디어 빙하크루즈 2부 순서입니다.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여행코스인 빙하투어는

아무리 해도 지루한줄 모르는 여행의 한 장이며

뜻 깊은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

제가 택한 빙하투어 코스는 서프라이즈 빙하투어

코스로 168불인데 10% 할인받아 149불에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예상 소요시간은 약 5시간이었는데 약 30분정도 더 

소요가 된 것 같더군요.

블랙스톤 빙하투어는 141불이며 할인된 가격은 

122불입니다.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입니다.

.

스워드하이웨이에 있는 간이 기차역에서 예매를 하면

10% 할인을 받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2부 출발 합니다.


.

그물에 걸려 올라오는 연어가 보이시나요?

그물을 걷어 올리는 어부의 손길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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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 두마리가 은밀한 데이트를 하는중이랍니다.

...솔로천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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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로 연어덕장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라 상업어선만 출입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한적한 바닷가에 작은 초소 하나가 있네요.

갑자기 해안근무하던 군시절이 생각납니다.

저는 동경사 출신이랍니다.





.

바다새들이 배설해놓은 흔적이 장난아니네요.



.

이곳에 연어부화장이 있어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

곳곳에 갈매기들이 자리하고 있네요.




.

가까이 다가가 보았으면 하는데 출입불가라네요.



 

.

지붕위에 갈매기들을 보세요.

세상에나 엄청 나네요.




.

어부들이 만나 정보를 교환하나봅니다.

그물에 대롱대롱 매달린 연어 생각좀 하시지.ㅎㅎㅎ





.

작은 바위섬에 바다사자들의 서식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멸종이 되어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지요.




.

밭에서 막 캐어낸 고구마처럼 축축 늘어져 아주 단잠에 푹 빠져 있네요.




.

배가 가까이 다가가도 신경도 안쓴답니다.

그만큼 이제는 숙달이 되었겠지요.




.

이번에는 바다수달 두마리가 멀리 보이기 시작합니다.




.

스르륵 흘러내린 빙하는 바다와 만나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

" 아저씨 안녕! "

여유롭게 배영을 하면서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

손을 비비며 몸단장을 하는 바다수달이 귀엽기만 합니다.




.

다양한 빙하들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워낙 뿌옇게 보이는 관계로 선명한 

사진을 건지지 못했네요.





.

파아란 헬멧쓴 거북이 바위섬이 저를 향해 손짓을 합니다.




.

빙하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심정으로 한동안 이자리에 머물러 

그 깊고도 깊은 여운을 맛보았습니다.

멍을 때리며 잠시 자신을 잃어버리고 무아지경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

빙하를 매일 보는데도 늘 볼때마다 가슴저린 짝사랑을

생각하게 됩니다.

빙하를 사랑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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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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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바다수달도 직접보고 좋네요

  2. 노현숙 2016.08.01 18:48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멋있네요

2016.06.30 09:0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빙하하면 제일먼저 떠 오르는게

바로  Prince William Sound 입니다.

키나이반도 섬들을 포함한 전제 지역을 뜻하는데

그중 빙하 투어로 각광 받는 곳이 바로

 Blackstone Glacier 입니다.


오늘은  Blackstone Glacier 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가바로 그 유명한  Blackstone Glacier 입니다.

위디어항에서 빙하투어 크루즈를 이용하면 됩니다.




마치 무스가 목만 내 놓고 수영하는 유빙입니다.



.

시원스럽게 쏟아지는 빙하의 눈물폭포가 굉음을 내며 바다를 놀라게 합니다.



.

알래스카를 많은 나라들이 탐험을 하고는 탐험가가 이름을 붙이게 되는데

영국의 탐험가가 자신들의 왕자이름을 가져다 붙이기도 했습니다.





.

주변의 빙하들은 이미 다 녹아버려 이제는 오래된 사진만이 증거로 남아있고

빙하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

역시 빙하 앞이라 많은 유빙들이 떠 있고 빙하의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

조금 더 앞으로 다가가니 마치 다이나미이트 터지는 소리만큼이나 

큰 굉음을 내며 빙하가 무너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

빙하의 오랜역사를 말해주는듯 푸른 속살이 눈부시게 합니다.



.

빙하 유빙은 멜로디 얼음이라고들 합니다.

녹을때 기포가 터지면서 맑은 소리를 내어 일본에서는 칵테일 

얼음으로 많이 사용을 합니다.




.

마치 얼음산맥을 보는듯 합니다.



.

루돌프 사슴이 헤엄치는듯한 모습입니다.




.

어떤이가 빙하위를 트래킹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런 빙하는 크레바스가 무척이나 깊고 연약하여 빠지면 바로 

사망에 이른답니다.




.

오늘 날씨가 너무나 좋네요.

바다로 나와 이렇게 빙하를 구경하니 마음이 더욱 평온해지는 것 같습니다.

배를 전세내어 왔기에  마음대로 여기서 머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갈매기들이 맨발로 유빙위에서 한가로이 노닐고 있네요.

발이 시렵지 않을까요?





.

말 그대로 정말 빙하수네요.

찬바람이 불어오는게 장난 아니랍니다.




.

빙하가 떨어져 나오는 장면을 찍기위해 대기를 했는데 결국 찍지 못했네요.

부서질듯 하면서도 위태롭게 서있는 모습을 한참이나 지켜 보았지만

결국 눈으로만 보았답니다.




.

갈매기들의 서식처인지라 갈매기들이 하얗게 유빙처럼 깔려 있네요.




.

파노라마샷으로 블랙스톤의 전체를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

갈매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에 날면 장관이 따로 없습니다.




빙하속에서부터 녹아 흐르는 빙하수는 일년내내 멈추지않고

흘러 내리는데 그 양은 엄청 납니다.


위디어항 근처에 워낙 많은 빙하들이 있어 그 민물이 녹아 바다에 

합류되다보니 바닷물이 그리 짜지 않는답니다.

.

그래서 고기를 잡아 살아 있는채 보존을 할려면 소금을 엄청나게 

수족관에 넣어 골고루 섞어야 할 정도입니다.


오늘 빙하투어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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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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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식당에서 급하게 스시헬퍼를 구합니다.
    907-646-0666
    스시를 배우고 싶으신분도 가능합니다.초보자 가능.

  2. 상상력이 풍부하십니다. 정말 루돌프 사슴코가 헤엄치는 것 같아요.^^
    빙하투어하러 저 먼 남극까지 갈 필요없이 캐나다에서 가까운 알래스카를 가면 될 것 같습니다.ㅎ

2016.06.29 00:56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오늘 Seward 4부순서가 되었네요.

알래스카 관광지로서 스워드가 제법 널리

알려져 이 곳을 찾는이들이 많습니다.


빙하투어가 제일 주를 이루며, 그다음이 아마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4부 출발 합니다.


.

대형 크루즈가 발데즈,위디어,스워드로 입항을 합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여기서 기차를타고 디날리로 이동을 합니다.




.

RV 파크와 텐트촌이 바닷가에 있어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

간판을 못 세우니 저렇게 처마를 글씨로 도배를 했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

캠핑촌이 경치가 끝내줍니다.

지금이 썰물때네요.




.

다람쥐가 뭘 저리도 맛나게 먹는걸까요?




.

새 한마리가 정원을 걸어다니네요.





.

지금이 한창 할리벗 더비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1위가 179.8파운드네요.

대단합니다.




.

여객선 앞에서 연어낚시가 한창인데 잡는이가 보이질 않네요.

잡히긴 잡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이도 낚시 삼매경에 빠졌네요.




.

물이 빠지면 이렇게 미역이 드러나고는 합니다.




.

여성옷 매장인줄도 모르고 들어갔었습니다.

어쩐지 남정네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

미용실인데 간판을 세우지 못해 저렇게 창문에 써 놓았네요.




.

도로를 걷는데 도로 바로옆에 놓여있더군요.

아마도 동물을 엄청 사랑하는이가 아닌가 합니다.

길을 걷다가 목마른 강아지가 물을 먹을수 있도록 배려를 했답니다.




.

아침녘에 저렇게 엄청난 구름이 밀려 오더군요.


.

스워드 시니어 센터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자주 들르다보니, 이제는 눈에 익네요.



.

카약도 한철인지라 지금이 제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이게 무슨꽃인가요?

엄청 화사하네요.

향기도 정말 좋습니다.



.

교회인줄 알고 갔더니 카페네요.

이름하여 교회카페라고 하네요.




.

이게 바로 교회랍니다.



바람을 이용해 달리는 요트와 작지만 쌩쌩하게 달리는 보트가 

눈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쨍하지만, 슬금슬금 걷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

스워드는 개인적으로 경찰만 아니면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인데

경찰 때문에 매번 가기는 꺼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악몽같은 스틱커 두장.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엄청 기분 나쁜 기억으로 남게 되네요.

.

스워드로 낚시나 한번 갈까요?..ㅎㅎ


썸타는 연인을 위해 올리는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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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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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23:54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 독립기념일이라 정말 많은 차량들이 도시를

벗어나 야외로 나가더군요.


스워드 하이웨이에서는 오토바이 사고가 일어나 

대여섯시간동안 아주 폐쇄가 되었더군요.

여기는 우회도로가 없어 이렇게 폐쇄되면 꼼짝을

할수가 없습니다.


포테이지 빙하,위디어,스워드,키나이,러시안리버,호머등

모든 방면의 길이 완전 차단이 됩니다.


영문도 모른채 도로에서 기다리는 심정이란 이루 말할수 없지요.


나드리길에 이런 사고를 당하면 정말 대략난감입니다.

모처럼 나드리길에 안전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빙하 크루즈 마지막회 입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톳이 자라고 자라 이제 바위섬을 반절이나 차지하고 있네요.

이슬비가 내리니 그 풍경또한 더욱 스산하기만 합니다.





저멀리 폭폭의 흰 포말이 가득 눈에 들어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이렇게 굉음을 내며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가 나타납니다.





정말 엄청나네요.

이런곳이 바로 비경이 아닐런지요.





고뇌하는 사람의 얼굴 같지 않나요?

세상의 온갖 고뇌를 어깨에 가득 짊어지고 고민하던이가 알래스카에

와서 그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ㅎㅎㅎ






이곳에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고기가 엄청 몰려 올것 같습니다.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네요.






마치 한폭의 산수화같은 풍경을 전해오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풍경을 대하면 마음이 애잔해 지기도 합니다.






맞추기 쉬운 퀴즈문제를 내고 맞춘아이에게 명예 회원 뺏지를

준답니다.

이런 소소한 이벤트가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이런 풍경은 알래스카나 되어야 볼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마치 산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것 같습니다.






산이 열받았나요?...ㅎㅎㅎ





이제 서서히 항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동네 전경이 한눈에 다 들어오면서 아쉬움의 빙하여행이 마무리를 

짓는것 같습니다.





부둣가로 돌아오니 비가 그쳐 있네요.

평화롭기만 한 항구에는 바람한점 없습니다.





알래스카 주기가 고요한 바람에 인사를 건넵니다.





이곳도 밀물이 들어오면 낚시 포인트라고 하네요.

이제 낚시가 입에 배었네요.






반겨주는 빙하를 보고 손을 흔들어 답례를 합니다.






머나먼 오레곤에서 왔네요.

캐나다를 거쳐 먼길을 달려온듯 합니다.






뭍으로 들어오니 이렇게 비는 그치고 고요하기만 합니다.





한국의 휴전선에도 이 꽃이 많이 피더군요.

이게 며느리 밥풀꽃 인가요?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빙하투어를 마치고 온 마음을

다스려주는듯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위로 올라오니 , 온세상이 다 내것인것 같습니다.

빙하투어 좋으셨나요?

다음에는 다른 코스의 크루즈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는 각 항구마다 빙하투어가 있어 색다른 빙하를 만날수

있습니다.

각 일장일단이 있어 , 편한 곳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북극의 북극곰을 연방정부에서 보존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기온으로 얼음이 자꾸 줄어듬과 동시에 먹이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먹이가 부족하면 아무래도 번식력도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제는 북극곰에 대해서는 일체의 사냥이 금지 되었으면 하네요.


기름유출과 행양석유탐사,북극 운송선의 증가로 인해 더욱더 북극 바다가

피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북극 항로를 개척한다는 미명아래 선박회사들이 모여들면서

여러 영향들을 끼치고 있습니다.

많은배들이 모여들면서 내뿜는 열기와  안좋은 각종 공해들이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길을 낸다는 미명아래 얼음을 가르는 쇄빙선들이 점차 늘어나고, 비용을 

절감하려는 운송선들이 줄을이어 북극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함께 북극곰 보존계획을 진행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러시아가

크게 여향력을 발휘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북극 개발권을 갖고 , 다른 나라들과 딜을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점차 동물들이 살수있는 영역이 줄어들고있는 실태입니다.

지구를 지키자라는 말을 다들 하지만, 정작 이를 용인하려는 적극적인 정부가

없는 관계로 지구는 조금씩 병들어 가고 있는 진행형 입니다.


" 지구는 아프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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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오늘도 올려주신 포스팅 즐감합니다.
    모든게 다 아름답네요. 꽃은 bleeding heart
    금낭화 이군요. 멋진날이 되시길요........._()_

2014.09.16 23:0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헬기나 경비행기를 이용해 빙하를 관광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거의 지역마다 이러한 코스들이 개발되어있어 ,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한가지 흠이 아무래도 비행기 관광이다보니, 가격대가 좀 
비싼게 흠이긴 합니다.

타주에서 알래스카를 오는 비행기 요금만큼이나 비싸다보니, 편하게
즐기기에는 부담이 가는건 사실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번 만년설이 가득 쌓인 곳에서 헬기를 타고 내려 개썰매를 타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오늘 그 코스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헬기를 타고 빙하 여행을 떠나 볼까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 아닌가요?
마음마져 시릴 정도로 순백의 빙하가 올려다 보이는 이런곳에 항공여행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길을 거부한채 도도하게 자리잡은 빙하의 자태가 천년만년 이어져 내려와 찰라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한테 숱한 사연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헬기관광은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하고있는 곳이기에 제가 들러보았습니다.







경비행기들과 활주로의 풍경인데, 비포장 도로입니다.
비포장이라 해도 잘만뜨고 착륙을 하더군요.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분들은 요새 빙하는 질리도록 보시는것 같네요.
저는 자주봐도 늘 볼때마다 새롭고 좋은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신가요?








개인경비행기들도 여기에 세워져 있더군요.
심심하면 나와서 한바퀴 휭하니 둘러보고 그런답니다.
하늘에서의 산책을 즐기는거죠.







헬기가 모두 새것 같더군요.
아주 날렵한 자태가 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이 주위에는 빙하가 참 많습니다.
글서 핼기를 타고 한바퀴 돌아본다면 갖가지 형태의 빙하와 만날수 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헬기를 타고 산 정상에 내려 개썰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견공들을 태우고온 차량은 여기에 이렇게 주차를 시켜 놓습니다.
개들이 여름에도 고생이네요.








저런데서 스키나 보드를 탄다면 정말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자연눈이라 높은 산악지대라 해도 오히려 다치는건 덜하다고 하는데 문제는, 눈사태가 
제일 무섭지요.







사무실을 들어서니 갖가지 안내책자가 저를 반기네요.






결혼식이 끝난후 이곳으로 신혼여행을 오는 이들도 있네요.
정말 인상적일것 같습니다.
빙하결혼식을 할수도 있는데 이는 별도로 문의를 해야 합니다.
평생에 한번있는 신혼여행은 빙하관광으로....








헬기를 타고 개썰매를 즐기고 싶다구요?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헬기 출발시간은 10시15분, 12시,1시45분,3시,오후 5시 15분 이렇게 하루 5회 출발을 하는데
여행객이 많으면 아마 더 증편을 하는것 같더군요.






특별한날에 이런곳을 찾는다면 , 가격은 부담이 되도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1인당 가격: 성인 519달러, 12세미만 아동은 489달러 입니다.
좀 비싸죠?
연락처는   907-783-2360 입니다.






보기만 해도 추울것 같지 않나요?
빙하관광을 한 이에게는 최고의 기념이 될겁니다.
30분 투어도 있습니다. 빙하위에서 랜딩은 하지않고 두루 구경을 하는 코스인데 
1인당 230불 입니다.
빙하랜딩은 일인당 345불 입니다.





저 만년설위에서 개썰매를 타는걸 개발한걸 보면 참 인간은 대단한가 봅니다.
자칫 온도가 내려가면 , 눈들이 얼어 견공들의 발톱이 많이 다칠것 같네요.
프린세스 빙하관광도 있는데 약 90분거리에 있습니다.
가격은 일인당  455달러 입니다.








거의 20분 간격으로 헬기들이 출발하는것 같습니다.
잠시동안 있었는데도 수시로 뜨고 내리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많이들 이용을 합니다.





사무실 전경 입니다.






빙하위 옥색물위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얼마나 그 색갈이 고운지 내려가서 만져보고 싶을 정도 입니다.
수영이라도 하고 싶네요.







얼음위에 착륙한 장면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마치 투명한 물빛 같은 얼음위를 거다보면, 물속까지 환하게 다 들여다보일것 같습니다.







헬기 각종 계기판들이 즐비하네요.
지난번 경비행기 투어를 했기에 헬기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총 4인승 입니다. 3명의 승객과 1명의 조종사가 탑승을 하고 시동을 걸어 지금 막 
공중으로 뜨고 있는 장면 입니다.







금새 한늘로 올라 방향을 선회하고 있네요.
지난번 경비행기는 문틈으로 바람이 들어와 엄청 추웠는데, 저 핼기는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헬기가 빙하를 향해 힘차게 날아가고 있습니다.

불과 몇분만에 헬기가 금방 사라지네요.
알래스카에 오시면 저렇게 헬기를 이용해 빙하투어를 즐기거나, 경비행기를 이용해
맥켄리산을 여행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앵커리지에서는 근처의 산맥들을 경비행기로 투어하는 항공 회사들이 아주 많으나,
저는 저런 빙하투어나 맥켄리 투어를 권합니다.
두군데가 제일 실속있고 알찬것 같습니다.



표주박
오늘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엔진 툰업을 하려고 차를 맡겼는데 전혀 상관없는
파워윈도우,히딩장치를 수리 했다고 하네요.
툰업은 아직 하지도않고 이것부터 고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슨소리냐 고치라고 하지도 않은걸 왜 고쳤냐고
이야기를 하니, 그럼 원상태로 해 놓을테니 공임을 달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습니다.
공임만 해도 수백불이더군요.

세상에 이럴수도 있나요?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수를 할수도 없고 아주 황당하네요.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카센터는 한인이 하는덴데 처음 들른곳 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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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앵커리지_(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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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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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무실~ 계시물까지 실재감나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더욱 실감나고 함께 여행하는듯하는군요~
    저두 빙하물이 저렇게 까지 옥색 빛일줄은 몰랐습니다
    흰 린넨에 곱게 물들여 새신부에게 한벌해주고 싶겠군요

    기억 납니다~ 전 이태리 카프리섬에 갔을때 어찌나 지중해 바다 색이 곱던지
    "저~ 에메날드빛 바다물을 한줌 길어 당신에게 반지를 해 주고 싶다!"고해서
    함께한 부부동반 가족들을 훵~하게 했었는디요~~ ㅎㅎㅎ
    감사히 보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17 09:19 신고  Addr Edit/Del

      빙하의 옥색물을 대하면
      손을 넣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손이 옥색으로 물들을것 같아
      꼭 해보고 싶더군요.

      자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