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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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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9:24 알래스카 관광지

Whiittier 항구를 가는 길에는 빙하와 유빙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터널을 경험하게 됩니다.

 Prince William Sound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관문

이기도 한 위디어 항구에서 경험하는 빙하 크루즈는

장엄한 빙하를 마주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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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개의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빙하의 보고라 

할 수 있는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는 알래스카의 남쪽

스워드,위디어,발데즈까지 포함하는 광활한 바다를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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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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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의 크기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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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높아 늘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위디어의 바다인데,

오늘도 바람이 몹시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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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지만 바람이 몹시 불어

낙시 하기에는 다소 힘든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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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서서히 몰려 오고 바람이 몹시 불어

드론을 날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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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가 모두 빙하지대인지라 빙하 트래킹 코스가 있어

빙하 앞까지 등산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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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서 발데즈까지 운항하는 훼리인데

육로를 통해 발데즈를 갔다가 다시 훼리를 타고 이 곳까지

차를 싣고 오기도 하는데 운항편이 불규칙하니

꼭, 운항시간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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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줄어드는 빙하를 저는 직접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사진과 올해 찍은 사진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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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위디어 항구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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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빙하가 있던 자리인데 이제는 완전히 사라지고

푸른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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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기 가까운 빙하인데 이 곳은 조성된 등산로가 없어

마치 탐험을 하듯 빙하 앞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저도 저 부근까지는 갔었는데 , 일행이 없고 혼자인지라

더이상 올라가기에는 부담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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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하고 이틀동안 바다 낚시를 할 예정으로 왔는데

워낙 바람이 심하게 불어 파도가 점점 높아지는 관계로 

잠시 나갔다가 낚시대만 담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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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먹구름이 저렇게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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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이 여행을 와서 저렇게 낚시들을 하고 있는데 

초보자들 같습니다.

저기는 낚시 포인트가 아니어서 고기가 잡히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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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빙하 모양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장소에서 빙하 사진을 찍어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듯한 비슷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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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구름입니다.

마치 돌고래가 재롱을 피우는 듯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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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빙하는 등산로가 있어 많은이들이 빙하 트래킹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이라 걸어서 30분이면 빙하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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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빙하는 가까이 가면 엄청 웅장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여기서는 작게 보여도 그 위용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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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로 들어가는 유일한 출입구인 이 곳 터널은

매시간 30분에 출입을 할 수 있으며, 반대편에서는 매시간 

정각에 나올 수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 갈때는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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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별로 가리지는 않지만, 스테이크 종류는 

자주 먹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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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네 입맛에는 한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한식의 맛에 너무 길이 들여져 있어 집에서도

한식 위주로 음식을  합니다.

한식을 벗어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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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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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금수저만들을 모아 별도로 관리하고 대학에 입학을 

시킨다면 아마 촛불 집회가 일어 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민주주의의 기치를 걷는 미국에서 그러한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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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사학인 하버드 대학에서는 일명 "Z리스트"라는 걸

작성을 해서 학생들을 관리 합니다.

일단, 하버드는 학생의 75%가 백인입니다.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이거나, 재산이 많은 부유한 집의 자녀들을

별도로 리스트를 작성해 관리하며,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인데

자녀 성적이 하버드대 입학 성적이 미달할 경우에도 특별히

입학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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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하버드대 출신자들이 정재계를 장악하고 , 하버드를 위해

충성을 하기에 문제가 되거나 문제 제기를 하는 언론조차도 

없습니다.

국민들도 크게 문제를 삼지 않는 풍토를 보면 마냥 신기해 보입니다.

요새 한국을 보면 조금만 불편해도 청와대 게시판에 탄원을 하고

수시로 광화문으로 뛰쳐나와 시위를 하는 걸 보면 정말

도를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억울한 일도 많겠지만 불순한 의도를 갖고 벌이는 시위도

워낙 잦은지라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나라다운 나라가 제일

급선무일 것 같기는 한데 , 위에만 바뀌고 실무자들이 바뀌지 

않는 철통방어로 인한 자리 지키기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느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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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로 들어가는 터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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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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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09:04 알래스카 관광지

철지난 바닷가를 누님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Seward 의 가을풍경을 보기위해 찾은 바닷가는

고즈녘한 분위기로 가을 분위기에 맞는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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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아침 풍경과 스워드의 풍경이 약간은 

분위기가 비슷한데, 두 곳다 매력이 있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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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스워드도

관광시즌이 끝나 여행객은 많지 않았는데

아직도 빙하 크루즈는 운행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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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닷가를 산책하시는 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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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눈을 비비며 이제서야 

일어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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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캠프그라운드는 이제 텅비어버려 관광시즌이

끝났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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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단풍이 든 자작나무 탁자에서 잠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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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산책 코스가 해안가를 따라 조성이 되어있어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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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이 캠프그라운드는 뷰가 좋아 늘 북적이는

야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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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에 걸쳐있는 구름들을 보면 구름도 아침 산책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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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어선이 있는걸보니 지금도

많이들 나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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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해달이 고기를 잡아 먹는 장면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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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보다는 이 곳 스워드 바닷물이 조금 더 짜서 

고기들이 많이 모이기도 합니다.

위디어는 빙하지대라 민물이 많이 유입이 되어

그리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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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져 나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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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닷가에서 풍요로운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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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과 영양 오곡밥,두릅무침과 우엉조림,직접기른 

깻잎으로 만든 장아치와 양파,마늘조림과 디저트용 

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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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피어오르며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구름이 

마냥 풍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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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구름에 살포시 가려 더욱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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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떼로 나타났습니다.

바다 앞에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스워드는 언제 들러도 해달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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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이제는 수명을 다해버린 어선이

뭍으로 올라와 안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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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거니는 연인이 있더군요.

철지난 바닷가에서 데이트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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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불로초 밭을 알려 달라고 하셔서 들른 

오리나무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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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싸인 빙하를 만나러 가까이 다가가 보니,

빙하의 기운이 몸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이렇게 돌아다니니 , 그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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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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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라고 하면 얼음만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가을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도 볼수 있군요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08.21 10:1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에서 꼭 빠지지 않는 여행지가

바로 Prince William Sound 해협입니다.

위디어에서 빙하 크루즈를 타고 이 해협을 누비며

다양한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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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tier는 여름이면 카약과 낚시,빙하 크루즈로

각광을 받는 곳인데, 저는 주로 낚시를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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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듯가와 고무보트를 띄워 청어를 잡고 그 청어를

미끼로 가자미와 생태 대구,홍어를 잡기도 하였습니다.

여행을 와서 잠시 짬을 내어 바다 낚시를 해 보는 것도

추억에 오래 남는 일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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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로 접어든 알래스카인지라 빙하 투어가 

아니더라도 패딩은 가져오셔야 합니다.

먼 설산에는 슈가파우더를 뿌려 놓은 것 처럼 

첫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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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디어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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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나 기차역,항구에 오면 늘 마음이 설레입니다.

어디론가 떠난다는 즐거움이 늘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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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 회사가 두군데 있는데 Philips 와 

Major 크루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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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크루즈를 저는 자주 이용을 합니다.

코스는 두군데가 있는데 , 블랙스톤빙하와 서프라이즈

빙하인데, 블랙스톤보다는 서프라이즈 빙하가

더 볼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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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은 대략 5시간정도입니다.

선상식이 좋아  Major 크루즈를 이용하는데 립아이와

연어찜,디저트가 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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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출발하자 , 위디어 마을에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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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호텔은 여름에만 오픈을 하는 곳인데 마치

러시아풍의 건축양식같아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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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른쪽 빌딩은 2차대전때 지은 군 막사입니다.

지금은 폐허가 되어버려 마치 유령의 집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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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는 장면이 웅장하기만 합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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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되어 흘러 바다에 합류하기 때문에 위디어 바닷물이

그리 짜지않아 고기를 잡으려면 먼 바다로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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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마가 쳐다보는듯한 유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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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자주 소개되는 빙하라 이제 눈에 익지 않은가요?

빙하의 속살을 한입 앙 하고 베어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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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히 쌓아올린 빙하의 나이테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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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초 무수히 부서져 내리는 빙하들의 흔적은 이렇게 작은 

유빙이 되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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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William Sound 의 해협 빙하들은 이제 점차 사라져 

이제 관광 코스로 가 볼만한 빙하는 두어군데 밖에 없습니다.

빙하가 사라지기전에 얼른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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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을 건져올려 칵테일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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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사자가 돌아보는 듯한 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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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전투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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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표범들이 모여 사는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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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흘러내린 빙하들이 다 녹아버리고

빙하 민둥산만 겨우 남아 빙하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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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을때와 발정기를 제외 하고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바다사자들입니다.

하루종일 늘어져 잠만 자는 늘보 바다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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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가을비가 연이어 내리니 기온도 내려가 감기

걸리기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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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래스카 여행 오시는분들은 패딩을 꼭,

챙겨오셔야합니다.

저는 비로인해 드론을 날리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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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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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06: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중 Seward 를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스워드에서는 빙하 크루즈와 육지빙하 트래킹,

카약,광어낚시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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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워드에는 해양박물관이 있습니다.

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스워드를 찾아

알래스카의 묘미를 만끽하고는 하는데 , 부둣가에서

만나는 해양동물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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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서 사는 수달, 바다에서 사는 해달은 수영 방법이

다른데, 수달은 개헤엄을 치고, 해달은 배영을 하는게

다르며 , 생김새도 다른데 해달은 얼굴이 하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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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otter의 해맑은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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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은 물빛의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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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낙시를 하는이들이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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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연어낚시는 아주 힘든편입니다.

한동안 지켜 봤는데 거의 빈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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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끝자락 만년설이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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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들이 자유형으로 하늘을 누비며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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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초입에는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는데

좀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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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빙하크루즈를  제일크게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위디어에서는 종합적인 빙하 크루즈였다면 스워드에서는

세분화 되어 해양동물편,빙하편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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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은 거의 없고 모두 관광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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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척의 보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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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람한점 없어 빙하 크루즈를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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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갖고 싶다는 욕심은 이제 없습니다.

한인들은 배를 사는 순간부터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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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투어회사 샵들이 귀엽게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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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이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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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통행로를 저렇게 물고기 모양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아이디어가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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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닷가 앞에 해달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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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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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물고기를 잡아 두손으로 움켜쥐고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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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해달을 쫒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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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을 파내어 초를 담았네요.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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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형태의 비누인데 각기 향이 아주 독특합니다.

아이디어 좋은 상품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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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분정도에 물고기를 잡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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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9:3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단체여행을 하면 들르지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Whittier 같은 경우에는 거의 빙하크루즈만

이용을 하고 위디어항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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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는 네군데 명소가 있는데 오늘은 그중 

두군데 명소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폭포와 등산로 그리고, 산책로입니다.

절로 힐링이 되며 산림욕의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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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평온한 위디어항은 언제 만나도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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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tier 항에는 이 곳을 대표하는 마스코트가 있는데 

바로 고래입니다.

향유고래는 봄철에 항구 가까이 나타나 주민들에게 

신고를 하고 그 다음에는 스워드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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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를 잡으러 출발하는 배가 부럽네요.

올해에는 배를 타고 낚시를 나가지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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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다운타운에서 폐허가 되어버린 군부대 아파트를 지나

2분정도 언덕을 오르면 빙하를 만나는 뷰 포인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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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 전체가 내려다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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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윌리엄스 사운드 빙하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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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녹아 폭포를 이루고 그 곳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몰려오며 바다새들의 먹이 어장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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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분을 달리면 연어 산란장이 나오고 그 곳에서 3분여를 

달리면 폭포 입구에 다다르게 되는데 여기는 

이제 막힌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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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차를 세우고 10초만 올라가면 웅장한 폭포를

만나게 되는데 도로 옆에서는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아

모두들 그냥 지나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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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히 넘어진 나무 뿌리에는 오랜세월 이끼가 쌓이고 쌓여 

마치 고스트 분위기를 연출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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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은 야생 블루베리가 많이 자생을 하며 특히, 위디어에는

셀몬베리가 군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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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들이 이제는 하나의 자연작품으로 탄생을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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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생화들이 많이 피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발아래 하얀꽃들이 펼쳐져 마치 눈위에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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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생을 다해버린 과목에서 새로운 생명의 곁가지들이 

자라나고 있는걸 보니 자연의 신비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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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폭포에 손을 담그니 금방이라도 얼어버릴듯 

차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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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산책로와 등산로가 있는 곳을 더듬어 올라가 

빙하를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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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말라고 나무로 발판을 착실하게 만들어 놓아

산책하기에는 더없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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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래된 가문비나무들이 많아 삼림욕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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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옆에는 아기자기한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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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산책로가 등산로로 변신을 하는 코스입니다.

점점 짙은 정글로 변하는 통에 여기서 산책을 그치고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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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등산로는 예전에 마스터했는데 끝까지 가면 빙하와 

만년설과 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운동을 좀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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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금년들어 방송일을 아주 많이 하게되네요.

금년 10월까지는 일정이 풀로 잡혀있어 

체력관리를 수시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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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어잡이 방송이 일주일간

촬영을 하게됩니다.

저도 그틈에 연어 낚시를 해 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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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행복하다는게

아닐까합니다.

쉬워보여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건

아무나 할 수 없는 도전이자 축복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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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기가 좋아하고 있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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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순이네민박 

907-336-3688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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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02: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키나이반도에 위치한 거대한 바다 빙하를

만나기 위해서는 Prince William Sound 를 

찾아야합니다.

스워드,위디어,발데즈항에서 출발하는 빙하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이 일대를 조망 할 수 있는데

오늘은 위디어에서 빙하여객선을 타고 잠시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많은 바다 빙하들로 둘러쎃여진 섬들은 대체적으로

무인도가 많으며 영국에 프린스윌리엄스 사운드라는

영국 조지3세의 아들 윌리엄 헨리를 기리기 위해 1778년 설립된 

회사인데 제임스 쿡이라는 선장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여 

알래스카만의 섬들을 발견하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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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참 수많은 나라에서 간을 보는 곳이었나봅니다.

러시아와 스페인,영국,일본등 눈독을 들이면서 이 곳을

찾아왔거나 침략을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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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에서 1989년 엄청난 유조선 침몰로 온갖 해양동물들이

죽음에 이르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사라진 해양동물들은 이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입니다.

.

Prince William Sound라는 말은 알래스카만 전체를 

아우르는 말입니다.

그럼 ,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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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William Sound 에는 다양한 바다빙하가 

있는데 Blackstone Bay,  Surprise,Barry Glacier ,

Harriman Fjord 등이 볼만한 빙하로 손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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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때에 구름이 잔득 끼어서 불안하긴 했는데

다행히 비는 내리지않아 구름으로 덮힌 바다와 빙하를 동시에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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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인도에 텐트하나 치고 휴가를 즐기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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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엔진소리에 놀란 바다새 한마리가 

물 수제비를 이루며 날아가는 모습이 경쾌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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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타난 해달 한마리.

해달과 수달의 차이를 아시나요?

민물에 서식하는게 수달이며 바다에 생활하는게 해달입니다.

수달은 개헤엄을 치지만, 해달은 배영으로 수영을 

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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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인도는 탐이나네요.

거의 거저일 것 같은 저렴한 가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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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흘러내리는 모습은 언제봐도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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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 어선이 흰 포말을 꼬리에 달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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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은 집단으로 서식을 합니다.

보통 해초와 조개류등을 먹이로 하는데 배에 조개를 얹어 

돌로깨어 먹는 장면은 엄청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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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인도를 보니 갑자기 낚시가 엄청 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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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 밑둥을 자로 대고 자른듯한 구름은 알래스카만의

특허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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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하트를 그린듯해서 신기함에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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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여기에 둥지를 틀었더군요.

그들만의 천국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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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나온 유빙들이 옥색 바다 물빛을 더욱 

두드러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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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은 만년의 신비를 간직한채

바다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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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빙하군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매년 녹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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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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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면 빙하크루즈 선박에서 나는 열이 바다의 수온을 높여

빙하가 녹는 속도에 한 손을 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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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모두 빙하였지만 이제는 휭하니 비어져버린 

그릇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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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서프라이즈빙하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유빙과 물개들이 같이 노닐며 눈을 즐겁게 하는

놀이 한마당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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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창문에서 뒷뜰을 바라보면 지금 딸기 꽃이 한창입니다.

여리기 여린 하얀색의 앙증맞은 딸기꽃을 보는 재미가 

매일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꽃이 지면 딸기 열매가 맺을텐데 저는, 오히려 지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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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 마트에서 사 먹어도 좋으니 그저 이 하얗고 

귀여운 딸기 꽃이 오래도록 피어있어 늘 창문으로

아침마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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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한테야 원망 들을 소리겠지만 지금 이대로가

너무나 좋아 딸기한테 속삭여주었습니다.

" 그냥 이대로 오래도록 순백의 마음을 간직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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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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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2:2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5월은 여행시즌이 아직

이른편입니다.

5월에 오시는분들은 많은 아쉬움을 안고

돌아가실 것 같은데, 아직 빙하크루즈와

기차가 다니지 않아 다음달이 되어야 

정상적인 관광지들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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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스케줄을 확정하지 못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앵커리지를 비롯해 위디어,스워드,발데즈,

호머,페어뱅스,디날리,타킷트나를 코스로 스케줄을

간력하게 연재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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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구름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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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도착해서 엥커리지 중심으로 코스를 짜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앵커리지 => 위디어 빙하크루즈 하루코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앵커리지를 막 

벗어나는 길목에는 철새도래지가 좌측에 나타납니다.

철새도래지에는 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수만마리가 올라오는데 산책로를 따라 그 장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철새도래지를 벗어나자마자 우측에는 제설기차가 전시되어있으며

약 10여분을 달리면 좌측에 일명 다람쥐공원이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왼쪽으로  5분만 올라가시면 바다를 

전망하는 벤취가 있어 잠시 쉬어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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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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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는 바다와 설산을 감상 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 

시설이 되어있어 원하는 곳에서 주차를 하고 바위섬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다시 5분여를 달리면 바로 좌측에 빙하 암반수 약수터가 

나타나며 우측에는 주차장이 역시 있습니다.

약 3분만 더 달리면 산 중간지점에 산 양이 20여마리가 

살고 있는데 다시 돌아올때 더 잘보입니다.

5분만 더 가다보면 좌측에 인디언 빌리지가 나타나는데, 

골드패닝을 하는 체험장이 있고, 좌측 언덕길로 올라가 

2분만 가면 인디언마켓이 나옵니다.

최대의 야생동물 프로세싱 하는 곳입니다.

곰,무스,사슴,캐리뷰,광어,,연어등 육가공을 하여주는 곳이며 

다양한 훈제나 저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돌아나와서 다시 스워드쪽으로 1분만 가면 좌측에 턴 어게인암 

레스토랑이 나오는데 

가격도 착하고 BBQ 요리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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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바로 철새도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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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좌측을 보시면 버드크릭이라고 팻말이 있는데 연어낚시 

훈련소와 같은 곳이 나옵니다.

남녀노소 아무나 연어를 손쉽게 잡을 수 있는 곳인데 여기서 

손맛을 보시고 몸을 푼다음 정식으로 연어 낚시터로 

가시면 됩니다.

처음 낚시하시는분들은 여기서 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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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만 더가면 우측에 버드포인트가 나오는데

각종 철새를 관촬할 수 있으며, 마치 강화도의 초진진,덕진진 같은

성곽 같은 형태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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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나 인디언 마을을 지나고 좌측을 보시면 목공예 전시장이

보입니다.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시고 다시 나와 20여분을 달리면 좌측에

주유소가 나오고 이정표에는 알래이스카 리조트 간판이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인 알레이스카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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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들르면 빙하크루즈를 놓치게됩니다.

다양한 산책로와 등산로등이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빙하지대를 감상하고 눈밭에 뒹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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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와 두릅등 산나물이 지천으로 나는 곳이기도 한데 

이곳에 곰이 23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직 사람을 해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운이 좋으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다가 곰이  작은 호수옆에서

선텐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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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를 타고 설산과 빙하지대에 랜딩을 하여 개썰매를 타기도하며

가격은 일인당 4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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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제설기차 전시장이고 좌측은 바다로 가는 

산책로 주차장입니다.

간혹, 곰이 숨어서 사람들 산책하는걸 구경하기도 하지만

사람 근처에는 잘 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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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리조트에서 돌아나와 다시 5분여를 달리다가 

좌측 커브를 돌자마자 작은 소로길이 나오는데 이길로 

접어들면 맑고 푸른 작은 호수와 설산이 보이는 

캠핑장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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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나와 스워드하이웨이를 10여분 달리면 좌측에 

간이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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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다람쥐공원입구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옆 사진을 찍었더니 구도가 잘 나오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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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을 지나자마자, 우측을 보시면 무너져 내린 집터들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1964년 대지진이 나서 바닷물이 들어와 침식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변 나무들이 모두 고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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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좌측이 바로 버드크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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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5분여를 달리면 바로 우측에 야생동물 보호소가 나타납니다.

어미를 잃거나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곳이며 , 

재작년에는 여기 곰을 콜로라도 동물원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다시 야생에 적응 한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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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버드크릭입니다.

눈감고 던져도 연어를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연어낚시 훈련소인데

못잡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잡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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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를 가기전 작은 다리가 나타나는데 여기가 

후리겐을 잡는 주 포인트이며 연어철에는 보트를 타고 

거술러 올라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 이름이 12 마일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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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는 산세가 험하고 빙하지대인지라 늘 비를 부르는 곳입니다.

여기오니 이렇게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비를 맞으면서도 후리겐을 잡는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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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3분만 가면 좌측에 위디어 팻말이 보이는데 좌회전을 해서 

위디어길로 들어서면 좌우로 캠프그라운드가 많이 있습니다.

양 옆에 강과 호수들이 즐비해 산책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가 불로초가 자생하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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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간이역입니다.

여기서 기차를 타고 오직 기차로만 갈수있는 스펜서빙하 기차여행을 

할 수있으며, 위디어에서 운항하는 빙하 크루즈를 여기서 예매를 하면 

10% 할인을 해줍니다.

빙하크루즈는 5시간짜리가 제일 좋습니다.

더 길면 자칫 지루할 수 있습니다.

위디어 빙하 크루즈가 제일 선상식이 좋습니다.

스워드나 발데즈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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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길로 접어들어 5분만 달리면 우측에 작은 주차장이 

나오는데, 거기가 바로 포테이지 빙하입니다.

얼른 차를 주차시키고 , 호수로 가면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코발트색 물빛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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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3분여를 달리다가 우측을 보면 연어가 산란 

하는 곳이 보입니다.

주차장도 있으니 주차를 하고 발코니에 가면 , 연어들이

산란하는 장면을 바로 발밑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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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운데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오늘 바람이 엄청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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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를 나와 다시 위디어쪽으로 5분만 달리면

엄청난 포테이지 호수가 나타나고 방문자 센터가 있으며

우측길로 들어가면 포테이지빙하 여객선이 운항을 하는데

그 곳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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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면 한눈에 반할 것 같은 호수와 주차장이 나타나고

잠시 주차장에서 빙하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기차와 차량이 다니는 기나긴 터널이 나오는데

통과 시간은 매시간 30분입니다.

통행료가 있으며 차량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승용차는 13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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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잘 맞춰 가는게 좋습니다 .

이 터널을 지나면 좌측에 선착장이 나타나는데 여기까지

12시 정각까지 도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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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다음배가 없어 타지 못합니다.

위디어에도 볼거리가 다양하고 즐길 거리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숨어있는 비경이 많은 곳이 바로 위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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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와 고비,특히 샐먼베리(복분자)가 많이

자생하는 곳 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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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하루코스를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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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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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02: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가 워낙 넓다보니, 5월에 함박눈이

내리는 곳을 만났습니다.

대도시는 보통 봄날인데 반해 산악지대나

빙하지대에는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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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내리는 눈을 만나면 그렇게 신기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콜롤라도 같은 곳에서는 일반 도시에

난데없는 우박이나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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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우고 , 화단에 화초들이 만개하는 

가운데 난데없는 눈으로 모두 동사를 당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해서 콜로라도는 마더스데이

이전에는 오죽하면 화단을 가꾸지 말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기도 합니다만, 알래스카는 

설산이나 빙하지대에 한해서 눈이 내리니

그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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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함박눈을 맞으니 정말 상쾌 하더군요.

영상을 넘겼어야 하는데 카메라에 눈발이 세차게

들이쳐 찍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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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함박눈을 맞으러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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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늘 신선해보이는 설산과 구름의 하모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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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위로 올라가자 함박눈이 차창을 강하게 때려 차를 

잠시 갓길에 차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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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가득 내리는 함박눈은 여행을 온 이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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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차를 세우고 인증샷 한장 찍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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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에도 빛나는 인증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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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두개를 잡아 방에 들어왔는데 객실이 넓어

지내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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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통을 가져와 밥을 했습니다.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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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들도 모두 미리 만들어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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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새우와 명태볶음,걔란절임,연어동그랑땡,

고추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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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육계장인데, 고비는 알래스카산 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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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만찬이 차려졌습니다.

호텔 객실에서 이렇게 차려먹으니 밥맛이 더욱

나는 것 같습니다.

김치는 꼭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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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는 자매 빵집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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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빵집의 영업시간입니다.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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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빵집 유명세로 오전에는 늘 북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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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로 불을 때우는 화덕입니다.

그래서, 더욱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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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 비좁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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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늘 북적거립니다.

저도 줄을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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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막 구워낸 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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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큰빵을 집어왔습니다.

베리가 가득한 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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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는 빙하암반수를 물병에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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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행은 늘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추억으로 앨범을 장식해 주는듯 합니다.

큰 사건보다는 작은 이야기들이 가는 곳마다

산재해 있는 알래스카는 여행 할 맛이 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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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래스카를 여행 오신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오늘은 2,400여명이 크루즈를 이용해

처음 도착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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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선발대 같은 팀인 것 같더군요.

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북적 거릴 것 같네요.

앵커리지는 이제 여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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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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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02:31 알래스카 관광지

가을비가 내리고 나서부터는 모기가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어제 등산을 하는데도 모기가 없어

아주 편하게 등산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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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연일 내리는 바람에 빙하크루즈를

하면서도 제대로 유빙을 만나지 못한 관광객을 위해

오늘 유빙의 재롱잔치편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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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을 햇살인지라 너무 따겁네요.

딸은 밭에 내보내지않고 며느리만 내 보낸다는

그 무서운 가을햇살속에 투명하게 빛나는 유빙의

잔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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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빙하와 유빙편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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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빙하크루즈 코스가 아닌지라, 사뭇 다른 빙하들이지만

빙하에 이름이 쓰여 있는게 아니라 서로다른 빙하를 구별

하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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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갈매기가 수영실력을 뽐내며 경주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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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빙하가, 다른 한쪽에는 폭포가 굉음을 내며 쏟아져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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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빙을 바라보며 저마다 별명을 지어주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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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빙은 정말 보기힘든 장면입니다.

워낙 거대한 빙하가 무너져 내린거라 그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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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을 보시고 알래스카로 이주 하시려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어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늘 긍정적인면을 말씀 드리는데, 행여 오셔서 부정적인 

견해를 말씀하시는분들이 있으십니다.

제 성격이 늘 긍정적이라 좋게만 보는면이 많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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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사는데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타입이 있습니다.

그런 이들에게는 어디를 가도 늘 부정적인 말만 하기에 

아마 평생 긍정적인 사고는 갖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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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남을 탓하거나 시대와 환경을 핑계대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들이 에스키모가 사는 북극마을에 와서 일년만 살아보면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편하게 살아 왔는지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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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말이 생겼는지 모릅니다.

"좌절하고 살기가 힘들어졌을때 알래스카로 오라.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생각 한다면 알래스카로 와라"

즉, 이말은 자신이 여태 겪어보지 못했고 말로도 듣지 못했던 

전혀다른 세상이 이곳 알래스카에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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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볻돋아주는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알래스카는 마음을 열고 받아 들이는 자에게는

정말 다시없는 낙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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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조금 떨어진 소도시에 한인 여자분이 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도 약물에 빠져있고 그 여자도 마찬가지로

약물에 빠져 희망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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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씨 입에 늘 붙어다니는 말이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너무쉽게 약을 구해서 살기 좋은데가 아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그 여인은 오히려 알래스카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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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 어디를 가도 약물을 쉽게 구할수가 있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제일 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 돈을 쉽게 버니 약물도

쉽게 구할수 있는 알래스카를 원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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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한인은 타주에서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면 이렇게 좋지않은델 

왜 왔냐고 혹시 사고치고 왔냐고부터 물어봅니다.

그 사람은 평소에 알래스카를 무척이나 원망하며 살아가고 있는이들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알래스카를 떠나지 못합니다.

왜냐구요?

이런데가 어디고 없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다양한 복지혜택을 펑펑 누리면서 그런말을 너무나 쉽게 하는

그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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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편으로 자신이 누리는 다양한 혜택이 인구가 늘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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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런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재작년까지만해도 65세가 넘으면 부부 두사람에게 일인당 

난방비가 250불씩 매월 지급이 되다가 노년층이 증가하면서

중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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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00불을 난방비로 주니 모든 유틸리티를 내고도 남게되니 

이런데가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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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다양한 복지정책을 하다보니 자연히 노인층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갑니다.

그래서 알래스카는 " 노인천국" 이라는 말까지 생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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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물개 한마리가 나타나 달팽이 유빙을 스쳐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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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양한 지원은 그만두고서라도 정말 마음에 드는 곳임에

틀림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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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목에 진주목걸이 라는 말도 생각이 납니다.

즐길줄 모르고 ,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이들에게는

알래스카는 돈은 벌지만 춥기만한 곳으로 인식을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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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읽었던 책 제목이 생각나네요.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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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사이엔가 알래스카 예찬론자가 되어 알래스카를 늘 선전하고

알리기에 마다하지 않고 있지만 - 홀로 걷는 길이기에 다소

힘에 부치는 일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 제 포스팅을 보시고

한분두분 오시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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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더욱 깨끗하고 청정지역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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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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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나무 2016.08.18 15: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부정적인 사람은 주변까지 우울하게 만들지요.
    제가 재일 싫어하는 부류~~ㅎ

2016.08.09 04:07 알래스카 관광지

더우신가요?

그렇다면 알래스카의 시원스런 빙하폭포와

만년의 세월을 버티어 온 빙하를 보시면서

더위를 잠시라도 잊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날씬하고 날렵한 Dolphin의

재롱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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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빙하크루즈 연결 시리즈입니다.

그럼 빙하 크루즈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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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위디어에서 출발하는 빙하크루즈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소개를 해서 이번에는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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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폭포의 물줄기가 어찌나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지

보는이로 하여금 닭살이 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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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므로 해서 수온이 낮아 새우들이 많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새우를 먹기위해 물개와 고래등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서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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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주름.

맞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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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로 만든 빨래판입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손이 시려우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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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을 하는 유빙들의 나른함이 한여름을 만끽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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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전체를 볼수있도록 와이드샷으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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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헤아리지 못할정도로 크고 작은 폭포들이 모이고 모여

바다로 합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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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빙하지대가 많은 위디어 바다는 빙하가 녹은 물로 그리 짜지 않은게 

특징입니다.

그래서 광어를 잡으려면 조금은 멀리 나가야 월척을 낚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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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알래스카 주기가 빙하와 대비되어 더욱 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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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우리를 배웅하는 바다수달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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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져올린 유빙을 모두 한번씩 만져보게 하고 유빙을 잘라

캭테일을 만들어 줍니다.

일명 멜로디 얼음이라 불리우는 유빙 칵테일 한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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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제 시야에 나타난 돌고래 한마리.

마치 잠수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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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다이빙 솜씨로 잠수를 하는 장면을 잡았습니다.

워낙 속도가 빨라 제대로 뷰파인더에 잡기가 수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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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의 지느러미가 다른 해양동물과 다른점은 수면위로 빨리

부상할수 있도록 진화된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잠수함도 이와같은 날개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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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의 어원이 재미납니다.

우리나라말로 돼지를 닮았다고 돼지 돈자를 써서 돈고래로 불리우다가

나중에 돌고래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국에서는 바다의 돼지 "해돈(海豚)"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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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초음파로 서로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각자 돌고래들은 이름이 있다고 합니다.

침팬지보다 오히려 아이큐가 더 좋다고 하는데 침팬지가 50에서 60이고 

돌고래가 70에서 80정도라 하니, 사람과 가장 가깝게 대화를

할수있는 동물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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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온 참돌고래를 찍었습니다.

돌고래도 지역마다 사투리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초음파의 조금씩 신호가 달라 대화방식에도 지방 사투리가 

섞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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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 숨구멍이 아주 선명하네요.

바다의 반려동물인 돌고래가 한때 잠수함에게서 퍼져나오는 각종 

신호전파들로 대화체계가 무너진적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기도 했었지요.

이처럼 사람의 문명의 이기는 늘 자연과 동물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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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돌고래의 배웅를 받으며 빙하를 떠나오는데 왠지 섭섭한 

감정이 앞서더군요.

다음에 다시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아니, 뱃길을 돌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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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서 갑자기 경찰들이 총을 들고 여기저기서 나타나 

차를 세우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포위되어 놀래서 차를 세웠더니 

맞은편 도로에 흑인 한명이 웃통을 벗고 소리를 지르며

교통을 방해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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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싸움 격전지에 있는 모습이 마치 영화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미국와서 처음 겪는일이라 너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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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비무장인지라 총싸움 까지는 벌어지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일을 겪어 흥분이 되더군요.

비무장이라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교통 방해한다고 경찰 일개병력이 포위하고 총을 들고 

나타나는걸 보고 한국의 경찰과는 완전히 다름을 

그대로 느끼게 되네요.

.

한국 경찰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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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하면 이영화를 자동을 떠 올리게 하지요.

그랑블루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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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00:5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발데즈에서 배를 타고 빙하 유람을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점 사라지는 빙하를 볼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니 , 

빙하가 모습을 다 감추기전에 알래스카를 오시기 바랍니다.


Columbia Glacier 는 추가치 산맥과 이어진 가장큰 빙하지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10만개의 빙하들이 있으나 그 줄어드는 추세가 

상상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서울 크기의 반만한 콜롬비아 빙하의 이름을 따서 대학이름을

콜롬비아 대학으로 지은 일화가 있습니다.

2001년부터 하루에 30미터씩 녹아 흘러 그 모습을 감추고 

있다고하니 얼마나 많이 줄어들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콜롬비아 해수면부분이 바로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입니다.

2020년이면 콜롬비아 빙하가 모두 녹을거라 예상을 하는데

지금의 이상기온을 보면 앞으로 더 당겨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각설하고, 그럼 빙하여행을 가 보도록 할까요.





여기가 바로 추가치 산맥의 빙하지대입니다.

정말 시원해 보이지요?






굳어버린 만년설이 뜨거운 햇살아래 점점 녹으면서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봉우리에는 구름에 쌓여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만년설은 

겨우 희미한 흔적만 남았습니다.






빙하 녹은 물들이 모여 폭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섬 사지않으실래요?

나무들이 있는걸 보면 파도가 높아 잠긴적이 없었나봅니다.


저기다 쪽배를 대놓고, 세월을 낚는 낚시를 하면 정말 신선이 따로

없을것 같습니다.






섬이라 부르기에는 참 애매합니다.

특이하네요.







저 섬 앞에 고기가 잘 잡히나 봅니다.

고깃배가 연어를 잡고 있네요.







만년설이 얼마나 녹으면 저렇게 폭포가 될까요?

굽이굽이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를 보니 ,시원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와 닭살이 돋는듯 합니다.






흰 포말을 일으키며 굉음을 내는 폭포를 보니, 세상만사 모든일들이

잊혀지는듯 합니다.








고기잡이 배 한척이 바다를 가로지르며 마구 달려오고 있네요.

천천히 와도 됩니다.



 


파도도 잔잔하고 바람도 없어 뱃놀이 하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배의 후미에 서서 뒤를 바라보니 ,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드네요.








산이 화가 났나봅니다.

통행료 안내고 지나갔다고 다음에 만나면 알아서 하라고 그러네요.







점점 다가오는 빙하지대입니다.





서서히 유빙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잘게 흩어진 유빙을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물개 한마리가 한가로이 유빙 위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네요.






옥빛 유빙을 바라보니 내 마음도 옥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이렇게 빙하에서 쪼개져 나오는  유빙들이 녹으면서 점차 수량이 

불어나게 됩니다.




 


이제는 저 빙하 앞으로 다가가지 못하네요.

유빙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 이렇게 먼 발치에서 구경을 해야 

합니다.


한 여름을 식혀줄 유빙들의 만찬은 어떠셨나요?

더위가 다소나마  가셨으면 합니다.





표주박



앵커리지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크릭에서 딥넷 낚시가 

허용이 되네요.



먼 거리가 아닌지라, 많은이들이 내일부터 몰려갈것 같습니다.

dipnetters 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저기는 장화 없으면 완전 머드팩을 해야겠는데요.

고무보트를 타고 안에 들어가서 마구 잡네요.


리밋은 일인당 25마리이며,딥넷 허가는 카실로프와 동일 하다고 하네요.

싱싱한 연어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입맛에 맞는 다양한 낚시터들이 즐비해 강태공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저도 한번 해 볼까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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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3 05:4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23 10:39 신고  Addr Edit/Del

      네..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알래스카는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랍니다.
      다양한 복지와 천연의 먹거리들이 가득 넘치는
      행복의 마을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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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가야지...ㅋ

  3. 칭찬 십계명
    1.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2. 비판도 칭찬처럼 하라.
    3. 칭찬과 아부를 구분하라.
    4. 좋은 칭찬은 '때'를 소중히 여긴다.
    5. 말로만 하지 말고 온 몸으로 칭찬하라.
    6. 한번 비판하면 아홉 번 칭찬하라.
    7. '가족 칭찬의 날'을 정하라.
    8. 결과보다는 노력하는 자세를 칭찬하라.
    9. 사소한 일부터 칭찬하라.
    10.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2015.02.14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관광지 대부분의 겨울은, 깊고도 푸른

동면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겨울에 관광지를 찾으면 대체적으로

너무나 조용해, 이를 좋아하는 이들이 찾고는 

합니다. 


액자속에 그림 같은, 그 고요함의 겨울 바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겨울바다 이벤트들이 많이 열리기도 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그런 이벤트는 없습니다.


" Whittier의 겨울바다 " 는 어떤 모습인지 

다같이 가 보도록 할까요?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내외의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Whittier 라는

곳은 ,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좌측으로 나타나는 항구

도시 입니다.





관광 시즌에는 대형 크루즈 선박이 오는곳으로 이곳에서 각종

빙하 관광을 할수 있습니다.






엄청난 빙하 폭포가 있는데 , 산기슭으로 등산로를 따라 걸어 올라가면

웅장한 푹포를 만날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기차가 통행을 하지 않아 이렇게 기차까지도 겨울잠에

빠져 있습니다.





빙하투어를 여기서 신청해서 배를 타고 나가, 다양한 해양동물과

빙하투어를 즐길수 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한 유일한 호텔입니다.

역시, 겨울에는 문을 닫아 이 바다를 찾는이들이 다소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배들도 이렇게 뭍으로 올라와 봄을 기다립니다.





마주 보이는 저 아파트형 건물은 2차대전 당시 군부대 막사입니다.

지하에 철창을 갖춘 수용시설부터 극장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었으나, 오래전 빌딩이 폐쇄되어 지금은 유령의 집 같은

흉물스런 건물로 남아 있습니다.


철거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드는지라 , 자연적으로 무너질때까지 

기다리나 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중식뷔페 식당인데, 역시, 마찬가지로 겨울에는 

문을 닫습니다.

매물로 나온지 아주 오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닷가 전체가 폐쇄되어 있습니다.

동네 주민들도 많이 사는것 같은데, 하나 정도는 열어도 될것 

같은데 문을 연곳이 전혀 없네요.






이곳의 양식당 하나도 매물로 나왔는데, 가격은 30만불대 이더군요.






샵을 운영하는 이들이 이곳에 살고 있는이들은 없나봅니다.

여기 살고 있다면, 그냥 문을 열고 소일거리로 나와 있을텐데,

단 한군데도 문을 열지않아 겨울 바다를 찾는이들이 커피한잔

마실데가 없네요.






정말 고요하기만 한 겨울바다의 풍경 입니다.






이렇게 와서 잠시 머무르니 , 겨울바다의 정취를 물씬 맡을수 있어

좋습니다.






바로 이 장소에서 봄부터 낚시를 많이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거리도 가까워 , 낚시꾼들이 선호를 하는데

각종 어종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른봄부터 청어를 비롯해 생태와 대구,광어,홍어들이

잡히고는 합니다.






움직이는 배한척이 없네요.





겨울내내 이렇게 잠자고 일어나 , 봄이되면 다들 씽씽한 모습으로

바다로 향하는걸 보면, 참 기특 하기도 합니다.






한인들은 배를 사는 경우가 아주 드물긴 하지만,배를 사고는 

후회부터 합니다.

배는 손이 많이가는 일중 하나랍니다.






이샵은 인디언이 운영하는 샵 같네요.






바다에서 눈치우는 방법은 쉽네요.

그냥 밀어서 바다로 밀어내면 끝~






겨울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꾸준하게 이곳을 찾는답니다.

그저 그 분위기가 좋아 겨울바다에 심취하기도 합니다.


바다의 숨소리 까지도 들리듯한 그 고요함은 잠시동안만이라도 

무념의 세계로 인도하는듯 합니다.


무념무상의 시간을 갖기에는 이만한 장소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있는

이런곳 어떤가요?





표주박



당뇨와 암에 정말 좋다는 알래스카의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한국분들이 많이 찾으시네요.

부탁을 하셔서 , 제가 직접 지인에게 연락을 해서 보내 드리곤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를 통하면 믿을수 있어서 저에게 연락을 주시는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황버섯차를 좋아 합니다.

깊고 그윽한 향에 빠지게 되더군요.집안에 상황버섯 차향이

가득하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일년내 마시다보면, 감기한번 걸리지 않는답니다.

특히, 당뇨에는 상황버섯이 좋다고 해서인지는 몰라도 단걸 

좋아하는 저는 당뇨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 매일 

물대신 마시니 좋은것 같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이 계시면 ,지인을 통해 특별히 검증된 것들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믿을수 있는 심마니가 있어 제가 보증을 합니다.


연락은 저에게 하시면 됩니다.

이메일은 ivyrla@ naver.com

카톡 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오늘의 동영상은 겨울잠에서 일찍 깨어난 곰 이야기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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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2.14 16: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쓸쓸하지만 참 좋네요~ Whittier의 겨울풍경~
    역시 사진들이 동화속의 나라처럼 효과내주셨습니다?
    제가 사진에대해선 문외한이지만 ㅋ
    제가 어깨 목이 다 치료된듯합니다
    그극심한 통증이 없어지고 며칠만에 잘잤습니다
    실은 제집사람도 갑자기 허릴들지못해서
    어깨수술 날받아놓고서
    비수술방법인 이건목원리침도로 이만큼 완쾌! 저도 통증이 가셨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도움이 될실분도 있으실갓 같아서 실명을 올렸습니다 ㅎ
    어제 퇴원 양손사용!
    감사한 일입니다
    어깨수술은 차후 몇달간 관리와 재활이 힘들다는데 ㅠㅠ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14 19:16 신고  Addr Edit/Del

      아,,다행입니다.
      침으로 그런 비수술이 있었군요.
      저는 침이나 주사바늘이 젤 무섭더군요..ㅎㅎ
      사실 맞고나면 별거 아닌데
      엄살이 심하다보니, 바늘만 보면 경기를 일으킨답니다.
      퇴원을 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2. ㅎㅎ 바늘도 겁나시면 이건 아니올씨다입니다(그냥한 소리입니다 ㅎ)
    혹 댓글을 보시고들 침으로만 이해하실가봐 설명드리면
    (아참 인터넷시대이니 이건목이라고만치면 뜹니다 )
    종류별 크기의 장침 끝에 종류별 칼끝들이 되어있어서
    마취과의사가 수면마취와 국소마취한후 따고 들어가서 유착되거나
    막힌곳을 뚫고 밀린곳은 밀어넣어서 하는데 참을만합니다. 원리에 대로,,,
    자세한것은 볼수없고 신경 안건드릴 정도까지 깊이들어가기도한답니다. 참을만합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서 허리디스크가 만성된 여성들은 책임지고 한달에 200불정도의 한약제로
    7~8키로정도 빼게하더군요
    옛미스코리아~ 제 조카도 병문안 왔다가 ㅎㅎㅎ

  3. 맞아요
    주로 뱃살입니다 ㅋㅋ
    뱃살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온다니까요
    그렇게 많이 종횡무진 다니시는데 뱃살이라니요?
    넘무 날씬항것 원하시는것 아니여요?
    미국애들 동양님들의 복근에 뿅~간다고 하던데~요ㅋㅋㅋ
    헌데 일주일에 한두번 배에 침 꼽아놓으면 더 효과적이라고합니다만 ㅠㅠ
    제 조카말이 식욕심을 반감시키는 것 같다고합니다
    군것질도 안케되더라고하네요~
    이상 끝 입니다^^(어쩐지 제가 약장사 같네요~ 하두 신기한 경험을 해서요~)

  4. Bongja 2015.02.20 15:09 신고  Addr Edit/Del Reply

    Whittier 정말 고요하고 아름답네요. 제가 알기로는 터널을 통과해야된다고 들었읍니다. 물론 가보지 못하고 왔지만요. 보여주신 사진보니 겨울에 한번 가고싶네요. 커피 진하게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갖고서.... 감사합니다.

    서울님
    뱃살 빠진다는거 저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저도 남편도 허리 디스크가 있다보니 운동도 한계가 있고 나잇살도 있고요. 한국가면 한번 들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