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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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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수'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5.02 알래스카 " 봄이 오는 길목에서 "(2)
  2. 2017.03.22 알래스카 " 대구 맑은탕과 문어회"(2)

알래스카도 이제는 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

아직도 추가치 산에는 눈들이 가득하지만

알래스카 특유의 풍경이라 일년 내내

만나 볼 수 있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기에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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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수 약수를 뜨러 갔다가  인디언 마을에

들러 민들래가 한창이기에 봄 나물을 뜯었습니다.

두릅도 이제 새싹이 돋아 조금만 지나면 

두릅을 채취할 시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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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는 길에 꽃 다방에 들러 새로 입양 된

화초들 구경도 하고,그윽한 커피 한잔 하면서

봄 기운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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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꽃 다방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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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빨간 꽃으로 봄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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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유독 주민들이 꽃을 가꾸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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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을 뒤로 하고, 봄단장을 한 뒤 , 백야를 위한

꽃의 잔치를 벌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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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카페가 있기에 한인들은 꽃다방으로

불리우는 곳인데, 다양한 주방용품들도 갖추고 있어

종합 선물의 집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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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룩말 인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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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로 틀을 만든다음 면으로 된 헝겁으로 감은

다양한 바구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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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즐겨 찾는 화원이기에 누구나 다 좋아하는 

나드리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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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화초와 식물들 그리고, 채소와 각종 묘목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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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사이판 고모님과 함께 봄 향기를 맡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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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은 소품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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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접시에 새겨진 문양인데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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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도 고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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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언가를 키우는 게 참 좋습니다.

동물이나 화초나 야채들을 키우는 게 재미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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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자라는 게 기특하기도 하고,

가슴을 뿌듯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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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앵무새를 한쌍을 입양해 키웠는데 ,

새끼가 알을 낳고 그러더니 , 50마리까지 불어나 아주

애를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같은 배에서 난 새끼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발톱에

각기 다른 색을 칠해서 구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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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테이블에 올려 놓아도 어울릴만한 아주 앙증 맞은 

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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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나 주방에 어울릴만한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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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들어오면 향긋한 꽃 향기가 온 몸에 

베어 하루종일 기분을 맑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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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가 한창이라 금년 들어 처음으로 민들래를

채취했습니다.

잎은 무쳐도 좋고, 샐러드로 먹어도 좋으며 특히, 삼겹살에

상추에 얹어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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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민들래는 전혀 쓰지 않으며 , 뿌리는 깨끗히 씻어 말려서

티로 먹어도 좋습니다.

특히, 여성 몸에 아주 좋습니다.

알래스카 민들래 뿌리가 보통 1파운드에 80불에 

거래가 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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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텃밭을 가꾸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닐을 깔고 그 위에 흙과 거름 흙을 골고루 섞은 후

씨앗을 심을 예정입니다.

워낙 배수가 잘되 비닐을 필히 깔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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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을 한국에서부터 공수를 해 왔습니다.

금년은, 냉장고가 아주 호강을 할 것 같습니다.

냉장고와 냉동고가 필수인 알래스카가 아주

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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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는  Mother's Day 이전에 화초나 야채를

심으면 꼭, 이전에 눈이 왕창 내려 농작물이나 

화초를 망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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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Mother's Day에 맞춰 텃밭을

가꿀 예정입니다.

매일 자라나는 야채들을 수시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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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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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이 호강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알래스카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대구로

맑은탕을 끓여보았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큰 문어로 

살짝 데쳐서 문어회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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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서 바로 가져온거라 너무나 싱싱했습니다.

대구 지리나 내장등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조금 오래되면 질기다는데 잡자마자 신속하게

가져와서 손질을 해서 대구지리탕을 끓였는데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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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대구탕과 문어회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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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빙하 암반수를 뜨러 출발 했습니다.

그리고, 두눈에 가득 설산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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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바다 그리고, 설산의  설경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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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은 물 나오는 입구가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날씨여서 

암반수가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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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마어마한 암반을 거쳐 나오는 빙하수이기에  많은이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동으로 바위를 통하면서 걸러지기에 믿고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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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너무 따듯해서 바다가 점차 녹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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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날씨가 온화하다고 합니다.

도로의 눈들도 모두 녹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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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가 되면서 낙석이 발생되어 저렇게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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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수로 밥도 짓고 요리를 하니 사용량이 많아져 

자주 뜨러가야하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한번 뜨면 보름은 족히 먹었는데 이제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길러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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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디날리 산맥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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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놓고 여유롭게 달리 수 있는 드라이브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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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는 한창 얼음조각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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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를 지금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또다른 구경거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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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오로라와 얼음조각 축제를 즐기고 

낮에는 온천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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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축제는 낮에보다는 조명이 함께하는 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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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는 개썰매를 즐길 수 있는곳이 많은데 그중 한곳이 바로

얼음조각축제 공원입니다.

치나리버와 치나온천에서도 개썰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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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섬세한 작품들이 금년에는 많이 출품이 되었네요.

가족과 함께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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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을 한 대구 맑은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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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조금만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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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시원하고 대구살은 아주 포동포동합니다.

입안에서 바다향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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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회입니다.

머리를 들어서 보니 거의 사람만한 키더군요.

엄청 큰걸 잡았습니다.

물론, 불로초주가 빠질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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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 손주가 배를 타고나가 잡아 왔습니다.

할머니를 위해 그 추운 바다로 나가 대구와 문어를 

잡아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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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호머에서 연어더비를 하는데 

참가하기위해 왔다고 하네요.

총 상금이 113,000불이라고 하니 대회 규모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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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아니면 정말 가고싶은데 아쉽네요.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어야 기다려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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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구, 문어...헉 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모리타니아 산 이라도 감지덕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