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2016.04.20 00:4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도로는 지금 즐거운 여행객들로 무척이나

붐비고 있습니다.


타주에서 온 여행객이 아닌, 현지 주민들이 지금 제일 

여행을 즐기는 철이기도 합니다.


지금 여행을 즐기고, 다음달부터는 연어 낚시로 분주하기에

서둘러서 여행을 즐기는 이들로 알래스카 모든 도로들이

RV 차량과 보트를 뒤에 매단채 달리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잠깐동안 100여대는 족히 본 것

같습니다.


그런 장면들을 보면 괜히 나도 떠나야지 하는 설레임을

갖게 됩니다.


덩달아 싱숭생숭 해지는 마음 아시나요?


우리모두 여행을 떠나자구요.





설산을 향해 달려가는 캠핑차량을 따라 달려 보았습니다.





정식으로 새우잡이가 허용되어 다들 배를 차량에 매달고 바닷가로 

달려갑니다.






경치가 좋은 곳에 차량을 주차 시키고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는 그들은

진정한 자유인 입니다.






현재 타주에서 온 차량은 약 10%에 불과합니다.

지금 보이는 모든 차량들이 현지 주민들입니다.






좌측에는 등산로 입구입니다.

주차장이 넘쳐 도로에 갓길 주차를 시켜야 할 정도입니다.


여기 등산 코스가 색다른가 봅니다.






이들은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는 법은 아주 드뭅니다.

자신이 찾아낸 자신만의 전용 주차장을 많이 이용합니다.






캠핑 차량을 주차 할 곳은 아주 널렸습니다.

RV 차량을 주차 시킨다고 뭐라할 이는 없습니다.






아주 헐벗은 채로 달리는 이도 있네요.






하이킹 전용 도로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저도 한대 장만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자전거로 일주를 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갑니다.






저도 다음주에는 배를 타고 새우도 잡고, 광어와 돔을 잡을 예정인데

날씨가 따라줘야 할 것 같습니다.


거는 기대가 아주 크답니다.






제가 캠핑 차량이 있었으면 집에 들어오는 날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알래스카는 주위 풍경이 좋아 오토바이족에게는 환상의 코스입니다.





우측으로는 바다가 펼쳐지면서 설산을 마주보며 달리는 기분은 정말 

끝내줍니다.






저렇게 소형 RV가 저한테는 아주 딱이네요.






배를 매단 차량들이 줄을 이어 오는걸 보니, 정말 낚시철이 오긴 왔나봅니다.






구름이 이렇게 앞에서 반겨주면 더더욱 여행 할 맛이 납니다.






저도 멀미약부터 챙겨야 하겠네요.

작년에 파도가 워낙 심해서 나중에 멀미를 했습니다.


왠만해서는 배멀미를 안하는데 , 워낙 배가 요동을 치니 재간이 없더군요.






페어뱅스 철새 도래지인데, 아주 많은 백조들이 찾아 왔네요.

이렇게 떼로 보는건 처음 입니다.


보통 캐나다 기러기가 이렇게 떼를 지어 오는건 자주 보았는데,

품위있는 우아한 백조가 떼로 오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표주박



이제 자작나무 수액이 거의 나오지 않네요.

불과 보름만에 멈춘 것 같습니다.


나무에 잎이 생기기 시작하면 , 수액 생산을 하지 않더군요.

너무 아쉽네요.


대신 산과 들에 자라나는 다양한 산나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한창인 민들래와 쑥,미나리등이 나오고 다음주부터는 두릅이

선을 보입니다.


두릅이 끝나면 고비와 불로초가 머리를 들고 일어납니다.

지금 고비가 나온 곳도 있습니다.


불로초가 나오면 바로 청어와 연어철이 되지요.

알래스카는 4월부터 가을까지 정말 분주한 시기 입니다.


그런데 나물들은 절대 도로옆에서 채취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차량의 매연과 나쁜 성분들을 나물들이 흡수를 한답니다.

어제도 도로를 달리는데 한인 아주머니가 도로 옆에서 열심히

나물을 캐시더군요.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식물이니 ,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채취를 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워낙 광대해서 나물을 만나는 곳이 많습니다.


 귀차니즘으로 도로 옆에서 따는건 오히려

가족의 건강을 해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특산물의 혜택을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2.09 03:53 알래스카 관광지

요근래 삼일간 오로라를 평생 볼걸 다 본 것 같습니다.

영하 섭씨 25도의 날씨인지라 더욱 오로라가 선명하게

나타나더군요.


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오로라에 매료된 이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듭니다.



핫팩을 연신 이용해 언 손을 호호 녹이고 , 발을 동동 

굴려가면서 오로라를 사진기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오로라 여행을 온 이들을 여기저기서 만나게 되더군요.

저녁이면 모두들 마트로 몰려와 야식으로 먹을 식품들을

장만하느라 분주 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겨울나라의 풍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겨울왕국의 캐빈들입니다.

겨울을 캐빈에서 나는 것도 즐겁기만 합니다.







겨울왕국에도 극장은 있어야지요.





원주민들은 까마귀를 신성시 한답니다.

그래서 까마귀 모형들이 많이 보입니다.





풍성한 눈꽃나무가 너무나 탐스럽습니다.





오케이 목장의 물통 같습니다.





으아,,춥긴 정말 춥네요.

신호등도 꽁꽁 얼어 "졸고있는" 이 아니라 겨울잠을 잡니다. 






눈부시도록 새하얀 눈꽃나무들 입니다.






배가 육지로 올라온 까닭은....






아이스크림 간판이 인상적인데, 저는 온천욕을 하고나서 아이스크림을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철로에 눈이 너무나 덮혀있어 기차가 지나가다 옆길로 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막대 눈꽃사탕 드세요.






치나강 풍경인데 너무 멋지지 않나요?






마치 하늘나라 선녀님이 선녀옷을 부여잡고 하늘로 올라 가는듯 합니다.






옆길로 샌 기차가 이곳으로 지나갔네요.






원피스를 입은 여인이 긴 머리를 휘날리며 걸어가는 모습이네요.






그대의 마음에 빨간등이 켜진건 아닌가요?






새들을 위한 열매가 굵은 설탕을 묻힌채 대기하고 있네요.







녹용들이 공짜입니다.






곰 가죽도 널려있네요.




 


나만큼이나 자유로운 눈꽃나무들.







 제가 만난 오로라 입니다.


하얀 입자들은 바로 별이랍니다.

별들과 오로라의 하모니가 영하 25도의 추위를 잊게 합니다.


이렇게 오로라를 만나니 , 너무나 기쁘기만 합니다.


오로라를 만나러 오시지 않으렵니까? (신동엽 버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른데서는 만나볼수 없는것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알래스카 고유의 특산물과 토산품이 무엇이 있는지

천연적인걸 제외하고 가공 된것들 위주로 소개를

합니다.


오늘 너무 분주해서 포스팅이 늦었네요.




자작나무 수액으로 만든 맥주입니다.

저도 아직 먹어 보지는 않았는데, 기회가 되는대로 시음을 하고

그 맛에 대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빙하 생수입니다.

만년동안 얼어있던 빙하를 녹여 생수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자작나무를 깍아 맥주잔을 만들었습니다.

자작나무의 무늬를 살려 만든 잔인데, 저기다가 맥주를 담아 마시면

자작나무 향이 날까요?






베리와 자작나무 수액으로 만든 식초입니다.






역시, 베리와 자작나무 수액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한국의 고로쇠 수액과 약효가 비슷합니다.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베리들이 지천으로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이 여러군데 다양하게 쓰이네요.







 연어요리를 할때 다양하게 사용되는 소스 역시 자작나무 수액을 사용 

했네요.






자작나무 수액의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자작나무 특유의 향이 가득한 시럽입니다.






알래스카에서도 양봉을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꿀이 생산 됩니다.






올개닉 시럽입니다.








다양한 알래스카산 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

물론 자작나무 수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작나무로 목기용품을 만들었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이렇게 자작나무로 다양한 사무용품과 소품들을 만듭니다.

곰 발톱 귀걸이가 선을 보였군요.

악귀를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직접 그린 카드입니다.





자작나무는 속이 단단해서 여러 목기용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잼 스푼은 가격도 저렴해서 하나 정도는 기념품으로 구입을 해도 좋습니다.






다 알래스카에서 제작한것 들입니다.

중국산은 없습니다.






참 운치 있지 않나요?

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한 공예품들입니다.






엔틱스러운 다양한 바구니들.






알래스카 베리를 따기 위해서는 필수품인 도구입니다.

우측은 아이들용입니다.





 

민들래 뿌리를 캘때 아주 요긴한 도구입니다.

워낙 뿌리가 깊어 이런 도구는 꼭 필요합니다.


어떤가요?

모두 알래스카산 답지 않나요?


꼭 갖고 싶은게 어떤건가요?

혹시 아나요? 제가 선물할지..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저 보고 부러울뿐이고...........ㅎㅎ
    모든 물건들이 다 멋지고 아름답네요.
    진심 구경잘하였어요.

  2. 도구도 환경에 맞게 만들어지는거 같더군요~
    알래스카 제설도구가 손에익질 않아 고생했는데~ㅎㅎ
    이것도 신기하고 아주 유용한 도구네요

  3. J Lee 2015.09.07 15: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작나무 수액을 한사발 마셔 보고 싶은데요. 왠지 술한잔 마신 다음날 한잔 시원하게 하면 숙취여 안녕~~~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자작나무 수액은 사람손이 일일히 가야 하는 작업일텐데 공급과 수요가 맞아 떨어지는가 봅니다.
    아니면 봄에 제가 수액채취하러 알래스카로 고고~~~ㅎㅎ
    늘 새로운 것을 보여주니 알래스카가 신천지 같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07 19:27 신고  Addr Edit/Del

      자작나무 수액은 일년에 한번 봄에만 채취가 가능합니다.
      나무야 많으니 수액 받는게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자기집 자작나무에서만 채취를 해도 온 가족이 밥을 해 먹어도 남을만큼
      나옵니다.

      자작나무 수액을 일주일만 마시면 장이 변화한걸 금방 알수 있을정도입니다.
      배변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변비에서도 해방되며
      소화기능이 제 기능을 발휘해 속이 편안해지더군요.

      나타나는 증상만으로도 바로 이렇게 효능을 알수있어
      자작나무 수액의 가치를 인정하게 된답니다.

  4. 알래스카 생산물 홍보 담당 인듯....
    뭔가 알래스카의 자연과 그 속에서만 만날수 있는 다른걸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07 19:29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천연 식물과 먹거리에 대해서는
      몇차례 포스팅을 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것 같군요.
      아주 자세하게 그 효능까지도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시간 나실때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에 꽈배기 공장이 들어섰나봅니다..ㅎㅎㅎ

  5. 자작나무가 추운 곳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인가보네요~~자작나무 관련 아이들이 많은거 보니까요^^다른것보다 자작나무잔에 맥주한번마셔보고싶네요~~뭔가 시원함을 더해준다는데 특유의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지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6. 둥그런 모양의 나무 스푼 하나는 가지고 싶네요.

    앞으로는 마켓에 가면 한 번 잘 찾아 봐야겠어요.
    여기 캘리포니아에도 있는지.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08 16:37 신고  Addr Edit/Del

      지난번 호머 바닷가를 가니 카페에서 노인 한분이
      바닷가에 밀려온 괴목을 갖고 스푼을
      만들고 있더군요.
      그런 스푼은 몇백년을 간다고 합니다.

      그런 스푼은 하나정도 구입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7. 알래스카는 자작나무로 다 하는가보네요 ㅋㅋ

  8. 나무로 만든 맥주잔에 한잔 ..크

2015.07.09 00:07 알래스카 관광지

언제든지 내가 원할때, 언제든지 바다를 볼수 있다는건 너무

감사한 일이 아닐까합니다.

착한일을 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는건 분명, 선택받는자만의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요새 알래스칸들은 연어잡이로 분주하기만 합니다.

당일 치기로 연어낚시를 다니는 이들이 많기도 하며,

집집마다 냉동고에 갓잡아올린 연어들을 차곡차곡

쌓아두기 바쁘답니다.


아직 연어들이 한두달은 더 올라오는 시기인지라 , 저는 마냥

늘어져 내일로 미루고만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마음이 평온한 바다를 지갑속에서 살며서

꺼내어 봅니다.




물빠진 백사장을 걷는 재미를 아시나요?

걷다가 백사장에 서로의 이름을 적기도 하고 ,하트를 그려 놓기도 합니다.





신선초 꽃이 너무 활쫙 폈네요.

탐스런 꽃송이가 하얀눈을 연상 시킵니다.






민들래꽃도 만개를 했습니다.





바닷가 백사장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못쓰는 장화를 이렇게도 이용을 하네요.

오래되서 물이 새는 장화를 재활용 화분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빵을 굽는 여인의 손길은 분주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가 워낙 광활해서 이렇게 넓은 바닷가를 거니는 이들도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파도에 밀려온 괴목은 금방이라도 바다를 향해 뛰어갈듯 준비 자세를 

갖춥니다.







이 집 주인장이 꽤나 운치가 있는듯 합니다.

작은것 하나하나 정성의 손길이 스며있습니다.






집이 카페나 양식집 같은데 의외로 이게 타이 식당이랍니다.

좀 독특하죠?






컵이라는 카페입니다.

여기도 자기만의 개성이 돋보이는곳 입니다.





척 봐도 컵 카페라 이름 붙일만 합니다.

컵이 바람에 혹시 떨어지지는 않겠지요?






독수리가 노니는 곳이기도 한데, 한눈에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캐빈을 독채로 빌려주는 곳입니다.

가족끼리 오면 아주 오붓하게 지낼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워낙 전망좋은 곳이라 ,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야생화가 너무 이쁘게 피었습니다.






바베큐 파티나 캠프화이어를 할수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모두 대여를 해주는 집들입니다.

푸른 잔듸가 깔려있어 아이들과 게임을 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여기 조성을 하는데 막대한 경비가 들었을것 같네요.

저렇게 독채를 만드는것도 상당한 비용이 발생 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전망 하나는 좋네요.






바람한점 없습니다.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면서,무념무상, 육신에서 정신적 이탈을 하여

자신을 온전히 돌아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오늘 아시아나 항공 직원분들과 조촐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우측부터 정재환지점장님,이현정님,차장님 세분과 심도있는 

대화를, 백야에 걸맞게 진지하게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덤으로 시계도 선물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시계가 어디로 갔는지 찾지 못해서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너무 잘 됐네요.


열심히 차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주박





2011년 3월 진도 9.0의 지진이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하여, 그로인한 

각종 부유물들이 알래스카 연안으로 속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코디악 해안가에 밀려든 이 쓰레기들을 치우는데 막대한 경비가 소요됩니다.

이번 여름에 이 쓰레기들을 수거하는데 드는 경비가 무려 백만불이 들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이렇게 막대한 경비를 들여 일본에서 밀려온 각종 부유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총 250만달러의 예산이 책정되어 금년에는 백만불 정도의 예산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매립장에서도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고있어 , 인근 연안에서

매립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부유물도 문제지만, 핵발전소의 방사능 유출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될지는 차마 계산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방사능의 여파로 알래스카 일부지역에서는 해산물 채취도 금지하고

일체의 식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이러한 문명의 이기들은 다시 인간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옵니다.


피할수도,피하지도 못하는 이러한 엄청난 재난에 지구는 점점 더 피폐해지고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개발과 발전만이 능사가 아님을 우리는 익히 알고는 있지만, 기업들의 이윤추구

앞에 모두가 무력해지는 나약한 개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 더불어 사는것은 그만큼 불편하지만 미래를 위한 영속성의 보장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하, 그러고 보니,저도 오늘은 호주머니에서 바다를 끄내놓는날이네요.

  2. 여름비가 없는 이곳이 오늘따라 보슬비로
    바다가 하얀안개 ㅎㅎ그래서 점심만사먹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