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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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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04:20 알래스카 관광지

Alyeska Resort 에서 치러지는 41회

Annual Spring Carnival & Slush Cup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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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치러지는 북극곰 수영대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는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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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복장을 갖춘 채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가

물 웅덩이로 점프하는 장면은 정말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상쾌함을 보는 이로 하여금 스릴을

안겨주는 뜻 깊은 축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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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과 영상을 찍었는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일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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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전 주민이 다 몰려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파가 몰리는 날은 매년 이 행사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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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참가자중 퀸에 선정되어 티아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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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대회를 촬영하는 아가씨의 타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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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면을 연출한 참가자와 인터뷰도 하고 인증샷도 

찍는 모습이 해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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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대의 차량이 주차장을 가득 메워 먼 거리에 주차를 하고 

무료 셔틀을 이용해 이 곳에 오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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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안고 구경을 하는 어린아이.

미국은 아래 동생은 무조건 바로 위의 형제가 케어를 하는게

한국과는 다른 풍습인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형제간의 우애가 이렇게 생겨 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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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풍선을 매달고 점프를 하는 참가자인데 풍선 때문에

멀리 점프를 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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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완연한 봄날씨인지라 춥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찬 물이라 다소 춥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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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점프 솜씨를 보이고 있는데 채점은 점프와 입수장면을

위주로 매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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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머리부터 떨어지는 경우 당황을 할 것 같습니다.

진행요원이 얼른 다가가 스키와 보드를 챙겨주고

선수의 부상을 미리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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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를 입고 멋진 점프를 하네요.

한번 참가해 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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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도 머리부터 입수를 하는데 물 좀 먹었을 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구경하는 걸로 만족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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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춘인지 추위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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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할때 바지도 벗겨지고 안경도 날아가고

아주 가관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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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영복을 입고 단체로 참가한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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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복장 참가자는 여기까지 물스키를 타고 도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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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복장을 갖춘 참가자의 멋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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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할아버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저렇게 앞으로 입수를 하면 물을 제법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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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물 앞에서 넘어진 참가자.

많은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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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실제 소방관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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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묘기를 부리네요.

이제 겨울을 떠나 보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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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회전을 다하지 못하고 머리부터 떨어지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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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컵 대회는 스키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눈과 태양의 조화를 이루는 대회입니다.

이날 만큼은 관객과 스키어들의 몸과 마음을 활짝 열어 

봄을 제대로 환영하는 인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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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알래스카만의 축제이기도 한 카니발은

매년 관객이 늘어만 갑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 확 뚫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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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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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을 나가는데 쵸코렛 공장인

 Alaska Wild Berry Products에 차량이

엄청 많이 주차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얼결에 쵸코렛 공장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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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벤트가 있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년말

선물을 하기 위해 쵸코렛을 사러 왔더군요.

알래스카 유일의 쵸코렛 공장이기에 여름에는

관광객이 몰리지만 , 겨울을 비롯한 일반

계절에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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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자작나무와 다양한 베리들로

만들어진 쵸코렛이라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자연향이 은은하게 우러 나오는 쵸코렛과 시럽들

그리고, 캔디 종류들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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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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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  입구에 들어서니 북극곰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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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만든 쵸코렛 폭포입니다.

아주 유명한 작품이지요.

실제 쵸코렛으로 만들어진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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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문을 연이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쵸코렛 

전문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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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종류만 수백여 가지가 되어 어느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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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서리는 이들을 위해 시식용 쵸코렛이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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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쵸코렛이 만들어지는 공정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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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는 다양한 잼과 젤리,시럽과 캔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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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처럼 성탄절 분위기가 나는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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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붕어빵이 아닌, 연어 쵸코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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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녹아 입안을 행복하게 해주는 코코넛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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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때 쵸코렛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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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있는 과일 쵸코렛을 먹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그리 달지도 않고 씹는 식감이 좋으며 과일향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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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아저씨 너무 늘어진거 아닌가요?

팔자가 아주 좋은 곰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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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이 집을 구한다길래 같이 동네를 다니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집마다 해 놓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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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집은 매년 하나씩 장만하다가 이렇게 많이

늘어 난 것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정신 사납고 전기세만 많이 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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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심플하게 하는 것도 나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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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하다보니, 제일먼저 전기세부터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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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이쁘게 꾸밀려고 노력한 정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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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하게 이렇게 꾸미는 것도 괜챃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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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안정감이 있는 트리네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나타날건 다 나타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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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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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민 갑부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시청하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정말 칼이 집집마다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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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칼들이 많이 필요해서 칼의 소중함을 

아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백마리씩 연어를 잡아 손질을 해야 하니 칼은 필수 

입니다.

또한, 사냥을 즐겨하는 곳이기에 고기 손질을 하기 위해서 

많은 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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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숫돌에 칼을 갈줄 모르기에 거의가 다 금강석에

칼을 갑니다.

그리고, 칼을 가는 사람을 한명 보았는데 숫돌에 가는게

아니고 금강석에 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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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회전하는 숫돌에 칼을 정식으로 가는 비지니스를 

한다면 , 꽤 각광 받는 비지니스 일 것 같습니다.

일단, 자본이 거의 들지 않고 기술이 필요한건데 한국인들은

금방 배우니,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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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탑차에 회전하는 숫돌을 설치하고 돌아 다니면서

해도 좋고, 미드타운 정도에 작은 점포를 얻어 칼과 

가위를 가는 스몰 비지니스를 하면 분명, 히트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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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석에 칼을 갈아보았는데 정말 성에 차지 않더군요.

이런 틈새 시장을 노려 칼이나 가위를 가는 비지니스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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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식당과 개인들이 칼을 갈기위해 찾을 것

같습니다.

부엌칼 하나에 10불, 일식 칼은 20 불, 작은 칼들은 5불만

받아도 승산이 있습니다.

칼 갈 줄 모르는 이들이 거의 전부라 할 정도인지라

여기서 히트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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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칼 가는 법과 여기서 백인이 칼 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누구 먼저 시작하실 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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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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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하나인 이누삐약 부족은

과거와 현재가 한데 어우러진 예술적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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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그림과 조각,암각화는 과거와 단절 되지않고

그 맥을 잇고 있는데, 알래스카와 캐나다 , 러시아와

이어진 그들만의 문화가 정확한 분류가 이루어진

시기는 190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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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의 침략과 선교사들의 토착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의 많은 인구 유입은 이들의

자료를 정리하는데 거의 100여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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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들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꾸며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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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의 공예품중 상당수가 상아를 이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획일적이지 않고 저마다

독창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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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발톱과 상아와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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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바탕으로한 상아 조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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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와 고래수염으로 만든 보석함인데 

지금은 점점 이 작품을 만드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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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를 이용한 조각품을 고래뼈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들에게 바다코끼리와 고래는 아주 친근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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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도구와 고래뼈를 이용한 고래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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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전통 복장인데 물개 가죽은 방수 기능이 있어

이를 이용해 바지와 신발,장갑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입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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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후반 처음 선교사를 통해 성경이 들어왔는데

당시의 최초 성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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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이 얼음 위에서 만난 아주 극적인

순간입니다.

물 밑에는 물개가 노닐고 있네요.

북극곰은 후각이 아주뛰어나 물 밑에 있는 물개 냄새를 맡고

얼음을 깨고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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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장면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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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로 곰들을 코믹하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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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바다 코끼리 조각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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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인데, 작살로 고래의 급소를 찌른다음

저 부레를 설치합니다.

그래야 고래의 위치를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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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벨루가라는 하얀 돌고래입니다.

아이보리로 조각한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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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보리로 만든 빗입니다.

일명 상아 빗인데 그 빗에 다양한 암각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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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는데 물개네요.

귀여운 물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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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얼음을 뚫고 물개가 숨쉬러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물개가 나타나면 물개 사냥을 합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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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그림과 조각을 비롯한 아트는 획일적이지 않으면서

독창성을 갖추는데 , 특히, 19세기 중반에 다양한 문물이

들어오면서 더욱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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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마스크인데 

상당한 시일과 노력이 필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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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눈보라인지라 밖에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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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가 같이 인증샷을 찍자고 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참 친절한 스튜어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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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비행기를 타면 스튜어디스에게 인증샷 

찍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뺨 맞으면 책임 안 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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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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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 마을인 베로우에는  Iñupiat Heritage Centre 

가 있어 원주민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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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언어와 문화,역사를 세대 간 이어주는 가교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술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그 전시 장소를 

제공하므로써 관광산업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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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가들을 지원하므로써 공방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게 합니다.

그들의 작품과 전통 공예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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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해리티지 센터에 들어서니 엄청난 고래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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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들의 면면이 

벽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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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올빼미는 주변과 동화되어 하얀색의 흰눈 올빼미로

유명합니다.

북극의 하얀 여우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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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투박해 보이는 마스크이지만

자세히 보면 정감어린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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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탈과 비교하면 여기는 세련되었습니다.

다양한 동물 털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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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까지 넣은걸 보면 우리네 하고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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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개로 여러 장식들을 한 반면 이들은 아이보리를 이용한

장식과 음각화 된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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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에 그려넣은 그림인데 곰을 사냥하는 모습이

코믹스럽기조차 합니다.

사실은 살벌한 장면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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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총입니다.

우리나라 M19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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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돌로 된 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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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위에 고래가 노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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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으로 만든 요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고래수염은 알고보면 먹이를 걸러 물을 배출하는

일종의 망 같은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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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저 신발 한컬레를 장만하고야 말겠습니다.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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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용 카약인데 캐리부 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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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는 이 지역에서는 필수입니다.

북극곰을 사냥해서 싣고 오는데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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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업은 아낙네와 멋을 부린 아가씨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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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누잇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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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살이 되면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벙어리 장갑과 신발입니다.

설빔 선물로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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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털로 만든 요요네요.

점점 귀해지는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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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입니다.

예전에는 요요를 제법 잘 돌렸는데 이제는 

전혀 되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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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에 따라 해 보았는데, 이제는 감각이 둔해져

젬병이네요.

다들 용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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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달 동네에 히라소니가 떼로 나타나

인기절정이더군요.

약 , 열마리의 대 식구가 나타나 주택가를 방문했는데

집 주인이 촬영을 해서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전세계에서 문의가 엄청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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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시라소니 가족이 주택가를 어슬렁 거리면서 

먹이를 찾아 헤메는 장면이 신문에 났었는데

이번에는 열마리의 시라소니가 나타나 인기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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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은 동면을 하지 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더니

이제는 시라소니가 나타났네요.

알래스카는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주택가에

나타나는데, 무스 같은 경우는 아주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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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을 비운 사이에 무스아주머니가 들러 

하룻밤을 유하고 갔더군요.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언제든지 무스의

방문을 환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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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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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은 전체인구중 1970년대에는

16.9% 였는데 해가가면 갈수록 원주민 비율은

점차 낮아졌습니다.

2010년대 들어서는 14.8%로 낮아지고 앞으로는

더욱 원주민 혈통이 사라질걸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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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원주민중 Eskimo (이누잇)의 비중은 

더 한층 낮아지게 되는데  200여개의 원주민 마을에

개스와 천연자원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백인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으면서 순수혈통은 점차 사라져

에스키모만의 전통과 역사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서성이게 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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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서 원주민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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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기차와 원주민 공예품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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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한 설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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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앵커리지 기차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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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시회를 갖는 이들은 거의 철도청에 근무하다가 정년 퇴임한

분들이 멤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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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기차와 함께 했기에 기차에 대한 애착이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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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점이 참 보기좋습니다.

한 직장을 다니다가 정년퇴임한 이들이 낙으로 삼으며 경험을 토대로

무언가를 할 수 있게하는  배려는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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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디테일한 사실감이 뛰어납니다.

하나하나 정밀하게 생동감 있는 미니어쳐들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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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려,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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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이 금년들어 기차가 가동하는 최초의 날이었습니다.

겨울내 잠자던 기차들을 두들겨 깨워 샤워를 시키고 첫 출발하는 

기차들은 봄맞이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요금은 65불이었는데 저는, 교회에 가는바람에 참석을 

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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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엄청난 적자를 낸 철도청은 일부는 부지를 팔아 아파트를 짓고

기차를 수리하는 부지를 3분의 1로 줄인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이제는 기차의 역활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알래스카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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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차여행을 축하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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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때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가면 늘 관광지에서

이런 목공예품을 발견하고는 했습니다.

인두로 나무를 지져서 다양한 그림을 새겨넣고는 했는데 사는 사람은 

잘 못봤습니다.

어느 식당을 갔는데 메뉴판과 함께 걸어 놓은걸 본 적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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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야생동물의 털과 가죽을 이용해 만든 마스크입니다.

에스키모인들도 탈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인디언들의 탈 문화하고는 상당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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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탈들은 대체적으로 무섭고 에스키모인들의 탈들은

거의 코믹하면서 순둥이 모습을 합니다.

그 차이는 인디언은 주술과 전투를 경험했지만 에스키모인들은

전쟁과 다툼을 경험하지 않은 전통을 갖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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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 부딪치는 바람에 사진기가 흔들렸네요.

나무젓가락을 만들어 파는데 사실 에스키모인들은 젓가락 문화는 아닌데

이제는 아시안인들이 늘어나면서 신상품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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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데 손의 감촉은 

맛을 더한층 느끼게 해줍니다.

손으로 직접 음식을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색다른 세계를 만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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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등장을 하는 가죽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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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바이벌 팔찌는 알래스칸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아웃도어를 할때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 마치 맥가이버

칼처럼  다용도로 사용이 됩니다.

심지어 낚시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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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갑은 귀한 장갑인데 북극곰의 털과 브라운베어 털을

이용해 만든 장갑입니다.

귀한 이유는 지금은 북극곰을 사냥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북극곰 보호차원에서 일체의 사냥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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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이나 마스크가 모두 재미나지않나요?

전쟁을 경험하지 않았기에 원초적인 삶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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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 있는 칼은 에스키모 가정에서 사용하는 우루라는 칼인데

저도 사용을 해 보았는데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지만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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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재료를 다듬거나 다지는 문화가 아니라

자르는 요리문화입니다.




제 포스팅에서 자주만나는 이누삐약 에스키모 부족입니다.

늘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언젠가 하나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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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가 만든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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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사람모양 같지 않나요?

마치 눈사람이 달려가는 모습같네요.

아..구름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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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2차대전때 일본군이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을 1943년도에 잠시

점령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Attu , Agattu 그리고,  Kiska 이 세마을을 점령해서 원주민 50여명을 처형

하기도 했습니다.

전쟁을 모르던 에스키모인들에게 스페인,러시아,미국,일본등이

전쟁에 참여를 하게하고 그 피해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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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 약 74만명중에 이제는 점차 타인이 되어가는 

에스키모인들의 역사와 전통이 

길이 보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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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는 재미난 행사가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는 12월달에 치러지지만 

스워드에서는 1월에 치러지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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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이 북극곰 행사에 참여를 하는데

미국 암협회에 도네이션을 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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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 북극곰 점프 행사는 1986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금년이 31회를 맞아 많은 주민들이 스워드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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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금행사에는 97,000달러가 모금되어 미국 

암 협회에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럼 북극금 점프 행사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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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다이빙 솜씨입니다.

1월 28일 토요일  스워드 부둣가에서 벌어진 북극곰 점프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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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 섭씨 15도를 넘나드니 바닷물속은 더욱 춥습니다.

그러니 저런 리얼한 표정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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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에 점프하기전에 미리 충분히 몸을 데워주어야 합니다.

피티 체조를 충분히 하고 들어가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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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이들이 더 가슴을 졸이게 됩니다.

사람들이 뛰어들때마다 다들 몸서리를 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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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밀어버리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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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체온저하를 막기위해 타월은 필수입니다.



.

마치 피에로 같네요...ㅎㅎ



.

잠수부들은 소방대원들입니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을 합니다.



.

재미난 분장을 많이 합니다.

돈을 받기 보다는 오히려 돈을 내고 참여하는 이런 행사에 

미국인들은 모두 스스럼 없이 동참을 합니다.

이런게 바로 미국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

저는 아직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매년 이런 행사에 참여를 하지만 늘 , 사진 찍는걸로

대리만족을 느낀답니다.



.

학생들이나 여자분들도 많이 참여를 합니다.

도전하는 정신만큼은 정말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의 겨울은 즐겨야 빨리 지나갑니다.

벌써 1월이 지나고 2월입니다.

엘에이 갔다오고 나면 바로 꽃피는 봄이 오지요.

자작나무 수액부터 부지런히 받아야겠습니다.



.

개를 키우는 이들은 개썰매로 설원을 달리기도 합니다.



.

모닥불을 피우면서 잠시 언 몸을 녹이기도 합니다.



.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맞아가며 자전거를 타는이들도 많습니다.



.

모닥불에 옹기종기모여 잠시 쉬어가는 시간입니다.



.

알래스카에 눈이 내리면 모두들 즐거워 합니다.

그만큼 주어진 환경을 즐기며 만족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아이들의 미소가 상큼하기만 합니다.



.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그 시간은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

마치 눈사람이 자전거를 타는듯 합니다.

입에서는 연신 허연김이 나오며 금방이라도 얼어붙을듯 합니다.



표주박


며칠 전 제 집에 룸메이트로 오시겠다는 분을 만났습니다.

노인 아파트를 신청하셨다고 하니 아마 60대 후반이

아닌가 합니다.

.

노인 아파트를 기다리면서 제 집에 잠시 머물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제 이 나이면 죽을때만 기다리며 사는게 낙이라고 

하더군요.

.

알래스카에서 별달리 할 것도 없고 이제 하루하루 죽음만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는 참 안타까웠습니다.

아픈이들에게는  이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오늘 하루를 온전히 보내고 싶어 안달박달 하는이들이

부지기수인데, 어떤 멀쩡한 이들은 죽음을 기다리며

산다고 합니다.

.

그 아픈 사람과 이사람과 하루를 바꿔주고 싶더군요.

제가 신이라면 선착순으로 바꿔줄겁니다.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이들에게는 1년이고

10년이고 다를게 없습니다.

.

정작 하루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나눠주면 어떨까요?

그런게 도네이션이 될수 만 있다면 반 강제적으로

자동으로 나눠주고 싶습니다.

.

알래스카에 오래 살면서 그 흔한 낚시도 안가보고

아웃도어는 말할 필요도 없고, 그냥 세월만

낚고 계시는 그분이 정말 불쌍하게 생각이 되더군요.

.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삶입니다.

그 삶을 자기만의 삶으로 즐겁게 사는게 좋은겁니다.

남이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나만의 삶을 사는건

오로지 자신의 몫입니다.

.

어영부영 흘러가는 생이 아니라 자신의 계획대로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그런 삶을 살아보는게

한번 태어나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아닐까 합니다.

.

"나의 삶, 나의생,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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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탁 2017.02.02 00:06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인정보 새로 부탁드립니다
    항상 블로그 잘보고 감니다
    알라스카에 관심이 많아서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복 받으실겁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2.02 01:00 신고  Addr Edit/Del

      구인에 대한건 아주 자주 나옵니다.
      현지에 오셔서 한달만 구경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잡을 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잡에 대한건 걱정하지마시고
      자신에 맞는걸 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알음알음으로 잡이 많이 나오니 너무 걱정 마시고 그냥 오시는게 좋습니다.

  2. 부탁 2017.02.04 21: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음알음이 먼니까 인터넷 주소입니까??

알래스카 흰머리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입니다.

그 독수리들이 많이 자생하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이기도 합니다.

.

행여 흰머리 독수리에게 나쁜 짓을 했다가는

바로 구속이 되지요.

영어를 직역하는 바람에 한국에서는 

대머리 독수리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

머리색이 다른 독수리로 해석해서 머리색이 

다르면 바로 대머리를 말하는거니 

대머리 독수리로 불리우는 우스운 전설이

있었습니다.

.

Bald eagle 를 직역 하다보니 그런 우를 범했는데

원래는 Haliaeetus leucocephalus 로 그리스어에서

탄생되었는데 , 하얀 바다 독수리라는 뜻입니다.

.

미국의 국조로 정해진 흰머리 독수리는 벤자민 플랭크린

대통령과 조류학자인 존 제임스 오드본과 국조를 

정하는데 엄청난 갈등이 있기도 했지만 결국, 흰머리

독수리를 국조로 삼고 모든 인장과 공문서등 백악관에서

사용 하는 곳에는 흰머리 독수리가 되었습니다.

.

나증에 루즈벨트 대통령도 북극곰으로 대체하려다가

실패를 했습니다.

.

그럼 흰머리 독수리를 만나러 가 볼까요?


.

우선 먹방으로 시작합니다.

지인의 식당에서 영업을 마치고 문을 닫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로 

밤을 하얗게 새웠습니다.



.

리모델링한 식당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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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은은하게 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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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롤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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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소 두꺼운 삼겹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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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필수로 올려서 삼겹살 기름에 구운게 정말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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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한마리의 독수리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 길 옆에 차량을 세웠습니다.



.

독수리가 몇마리인지 찾아보세요.

하필 삼각대를 가지고오지않아 망원으로 찍지 못했습니다.



.

겨울 독수리들은 먹이를 따라 이동을 합니다.

보통 바닷가에 생활을 하다가 먹이부족으로 이동을 하게 되지요.

수십마리의 독수리가 모여 하늘을 주름 잡습니다.



.

무슨 재활용 센터같은데 이곳으로 다들 독수리가

몰려듭니다.

매립장 같네요.


.

아마 모든 쓰레기들을 여기다 버리니 독수리가 체면도 생각 안하고 

쓰레기장으로 몰려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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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중 유독 독수리만 암컷이 숫컷보다 

약 25% 덩치가 큽니다.

새끼 독수리는 아주어벙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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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이제 막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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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숲에 간간히 서 있는 자작나무에는 어김없이 

상황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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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하얀눈이 쌓여있는 곳이 바로 상황버섯이라

쉽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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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먹방 순서입니다.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양념된장입니다.

된장과 고추장인데 된장이 아주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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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만두피샐러드.

처음 들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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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빠지지 않은 불로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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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만남.

고기 굽는건 주방장 누님이 손수 하셨는데, 소고기는 아주 

육질이 부드러워 술술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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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프 홈리스 아저씨는 영하 섭씨 15도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 맡은바 책무를 다하시네요.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

표주박


년 삼년간 제자리수인 알래스카 인구 증가율이 드디어

작년에 인구가 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 노인들의 자연사 인구는

약 7,000명이었으며 다행히 그 사망률을 넘어

유입된 인구가 증가를 이루었습니다.

.

약 2,500명 정도가 늘었는데 작년에 개스회사들이

대거 다른지역으로 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늘었다는건 좋은 소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한인들도 유입된 인구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점은 그 유입된 한인들은 한인사회에

잘 나타나지 않으며 그들만의 생활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다보니, 정확한 한인 인구 집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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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자고나면 개스비가 오르는 요즈음입니다.

타주도 마찬가지인가요?

계속되는 한파에 주거난방비가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

저도 이번에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평소 1.5배 정도 더 나왔더군요.

몇년간 이런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벌이도 쉬원찮은데..ㅎㅎㅎ

.

지인의 권유에 비트코인에 3천불을 투자 했습니다.

하루에 15불 정도의 수익이 생기더군요.

데빗 카드를 발급받아 마음대로 사용이 가능하니

사기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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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셈치고 그냥 투자를 했는데 효자 노릇을 해주네요.

어차피 은행에 놔둬도 이자도 붙지 않는데 잘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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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산 하는건 골치 아프네요.

그래서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유틸리티 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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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 2017.01.16 2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타나지않고 조용히 지내려는 한국인들의 심경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지역의 한인사회에서도 그런 경향이 많은데 알래스카에선 더 그럴것 같아요. 사실 알래스카에 자연을 사랑하고 음미하려 이주해서 사는 분들도 계시지만 인생막장으로 들어가서 또 그렇게 막장으로 사시는분들도 적지않으니 그런 분위기와 가능한한 안부딪히면서 자신의 생활에만 충실하려는 심경일거예요.
    엮이기 싫다는 마음ㅎ
    서로 경계하고 조심하는 한인사회의 분위기는 알래스카만의 모습은 아닐거예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17 01:10 신고  Addr Edit/Del

      여러부류의 사람이 있는게 바로 사람사는 사회이지요.
      어디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는 이해못할 사람들도 있고 , 막장인 이들도 있습니다. 분란을 일으키고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이들은 그게 재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기방어를 하게되고
      타인들과의 교류를 가급적 자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주립공원 서비스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0세 축하기념 전시회가 열려 그 곳을 

찾았습니다.

.

한국에서 알래스카전을 여는 분이 계시기에 

그분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오늘

포스팅을 준비 했으니 , 참고하셔서

알뜰하고 유익한 알래스카전을 여시기 바랍니다.

.

Alaska는 얄류산어로  “Alakshak "큰 나라 라는 뜻입니다.

한국의 15배되는 면적이니 정말 크긴 큰 땅이기도 합니다.

미국속의 또 다른 미국이라 불리우는 알래스카의 

주립공원 면적만 해도 1억에이커가 됩니다.

.

한국은 약 10만평방킬로미터입니다.

알래스카는 공원면적만 122만평킬로미터입니다.

알래스카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

1980년 지미카터 대통령에 의해 알래스카 

주립공원 부지가 1억 에이커로 등재를 했으니

정말 엄청난 공원을 소유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

전세계를 다 찾아봐도 이렇게 큰 공원을 소유한

나라가 없습니다.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다시한번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

 

.

포스터 내용이 재미납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포스터인데 자녀와 함께 이곳을

많이 찾더군요.



.

100세 생일잔치가 벌어지는 빌딩입니다.



.

들어서니 고깔모자도 나누어주더군요.

아이들에게는 색칠을 하는 도화지와 스탬프를 찍을수 있는

수첩을 나누어줍니다.




.

기념사진을 즉석에서 찍을수 있는 부스도 있어 자녀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를 한눈에 볼 수있는 대형미니어쳐 모형도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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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와 브라운베어의 모피가 가지런히 놓여있어

아이들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해놓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과 자주 만나니 필수적으로 

야생동물에 대한 안내가 꼭, 있습니다.



.

발톱을 보면 브라운베어가 가장 발톱이 날카롭고 크며

북극곰이 두번째, 블랙베어가 제일 작습니다.




.

그리셔베이에서 100주년 기념축제가 벌어지고 있는데 그곳의

행사가 바로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으며, 각 공원별 안내책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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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아주 오래된 사진들을 저렇게 확대경에 꽃아 볼 수있는데

아주 오래전, 학교앞에서 네모난 통안에 슬라이드가 있어 손으로 돌리면서

스틸사진으로 만든 만화영화를 볼수 있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

북극여우와 올빼이입니다.

가운데 애들은 알래스카 쥐인데, 아주 작고 오동통해서

쥐라고 하기 민망스러울 정도입니다.

마치,애완동물인 햄스터같습니다.



.

얘는 또 우네요.

겨울이 오니 옆구리가 허전한걸까요?




.

늑대야 ! 나도 옆구리가 시렵단다.




.

쟤는 맨날 외롭데.

그러게 말이야.

시끄러워서 다른데로 가야지..



.

알래스카를 3개지역으로 대분류하여 다양한 원주민과

생활풍습등을 사진으로 자세하게 소개를 해 놓았습니다.




.

아이들이 나누어준 도화지에 색칠을 하고 스탬프를 찍는 잔재미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

각 지역별 특징적인 것들을 준비해놓아 아이들도

그 지방특색을 일목요연하게 알수 있도록 배려를 해

자연스럽게 알래스카를 알수 있습니다.


 

.

사진으로만 보아도 충분히 그 지역의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아기곰이 나비를 잡으려고 하는 폼이 재미납니다.



.

알래스카 바다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태계를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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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에는 다양한 알래스카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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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뿐 아니라 , 어른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

오래전에는 러시와와 알래스카 사이에 있는 베링해가 얼어 1700년도에 

많은 러시아인들과 원주민들이 썰매를 끌면서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 왔으나,

이제는 베링해가 이상기온으로 더이상 얼지않아 바닷길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

베링해 중간에 있는 섬은 러시아나 미국으로부터 외면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애매한 위치로 인해 여러가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곳인데, 

주민들이 아주 곤궁에 빠져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디에서 태어났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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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도 있어 알래스카 공원과 사계,원주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줍니다.

보는 중간에 아쉽게 나와야 했는데 , 주차기기에 두시간을 

예약했기에 부득이 서둘러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이런 곳에서 한인 아이들을 만날수 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한글학교에서도 이런 정보는 같이 공유를 해서 야외

참관수업으로 활용을 해도 참 좋을듯 싶었습니다.

이런 기회는 정말 자주오는 기회가 아닌지라 ,

한편으로 아까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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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봄을 맞이해 여러가지 행사들도

벌어지고, 봄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서는 고별을 고하는 축제도

열렸습니다.


알래스카 봄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전부터 자작나무 수액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 혼자 먹기에는 부족하지는 않답니다.


물대신 일주일만 마시면 장청소를 아주 깨끗히 해줍니다.

고로쇠물과 비슷한 효능이라고 하니 , 잘 챙겨먹을려고 합니다.


장청소를 도와 변비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더군요.

다른 효과에 대해서는 제가 아픈 곳이 없어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집 앞마당에 있는 자작나무들도 서서히 혈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마당이 넓어서 캠핑카라도 한대 세워둘려고 합니다.








이 집은 앞마당이 아주 축구장만 합니다.

잔듸 깍을일이 아득하기만 하지요.







구름 사이로 강렬한 햇살이 비추네요.






철새도래지와 호수에 제일먼저 찾아오는 백조무리입니다.






이제 5일후면 새우잡이가 성수기에 접어듭니다.






보트를 소유한 이들은 매일 집에서 배를 가져와 선착장에 정박하기

분주합니다.






그저 바다에 떠 있는 것만으로도 이들은 힐링을 합니다.





앵커리지 주변 어느 바닷가를 가도 늘 나타나는 물개들은 강태공들의

기피동물이기도 합니다.






봄을 맞아 달리기를 하는 이들을 어디서나 만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스키장에서 이색 축제가 열렸습니다.






스키를 타고 점프대를 출발해 바로 물로 뛰어드는 행사입니다.

북극곰 수영대회와도 같은 분위기입니다.






다양한 복장을 갖추고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을 보면서 마지막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겨울이 지나감을 애석해 합니다.








어느 매장을 갔더니 걸려있는 액자인데 ,알래스카의 이미지가 모두 담겨

있는 것 같아 눈길이 가더군요.






내리는 비바람 속에서 꿋꿋하게 낚시를 하는 제 모습입니다.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내내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여행객들이 점점 늘어 가면서 약수터에서 인증샷 찍는 이들도 

눈에 띄네요.






저렇게 생수병에 약숫물을 기념으로 담아 가려는 이들이 차를 멈춥니다.





곰들이 쓰레기통을 자주 뒤지니 ,고등학생들이 쇠로된 쓰레기통을

제작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앵커리지에 샐러드 배달업체가 있는데 매달 50%에서 80% 매출신장을

한다고 하네요.


30불이상 주문을 해야하며, 딜리버리 비용은 8불50센트를 별도로 받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인데, 다른 업체들은 보통 4불에서

5불정도의 딜리버리 비용을 받는다고 합니다.


일반 피자나 햄버거 딜리버리는 보통 2불에서 3불정도 비용을 받는데

비해 비용이 상당히 비싸지만 , 계속 매출 증가추세라고 합니다.


원주민 마을중 한군데는 집에서 요리를 하고 배달 전문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식당 홀이 없으니 여러가지 비용절감 효과도 있고,배달만 하니

그런대로 타산이 맞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적은 자본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앱으로 주문을 하게 하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주방만 있으면 처음이라도 금방 시작 할수있으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고정고객을 확보하는게 관건인데 그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미 한국에서 실행하는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접목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쿠폰제나 멤버쉽제도 혹은, 점조직처럼 소개를 하면 여러가지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학때 학생들 알바를 시켜 홍보를 하는것도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누가 먼저 시도를 하느냐가 선점 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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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10 18: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4.11 00:18 신고  Addr Edit/Del

      대학생들을 만나려면 교회를 가시면 됩니다.
      세군데 교회에 대학생들이 많이 다니더군요.
      오시면 교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학생이 아니면 거의 영어로 대화를 해야합니다.

    • 루로우니 2016.04.11 16:47 신고  Addr Edit/Del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앵커리지 거주 한인 대학생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웹사이트는 없는지요?
      한인 대학생 대표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 정도 확보하고 싶은데요,
      만일 아신다면 정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라서 댓글로 달기 어려우시다면
      rurouni628@gtck.re.kr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유학생들 커뮤니티는 없는실정입니다.
    그저 알음알음으로 만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가보시면 금방 그 연락처를 아실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위치한 레포츠 용품

전문매장을 찾았습니다.

워낙 분야별로 섹션 정리를 잘 해놔서 정말 

없는게 없더군요.


워낙 매장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 다 올리지 

못하고 극히 일부만 올리는데도 양이 너무 

많아 줄이고 또 줄였습니다.


지난번 보트 소개한 곳도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 없으면 어디에고 없을것 같은 다양한 

상품들이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봐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사진 찍기에 너무 바빴습니다.


그럼 다 같이 출발을 할까요!





하이웨이 옆에 있는 곳이라서 늘 지나치면서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이제서야 겨우 들르게 되었습니다.

건물이 엄청 길고 크더군요.








현관 입구부터 아주 웅장 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또다시 이렇게 이중 출입문이 있습니다.

아주 특이합니다.

문고리는 바로 순록의 뿔, 녹용입니다.






두번째 출입문을 열고들어서니, 정말 엄청난 평수의 매장이 

압도하네요.


인테리어가 아주 엔틱스럽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마치 정글속 같네요.






바로 현관앞에 벽난로와 응접셋트가 있는데 실제 순록의 가죽과 

곰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도 한번 앉아보았더니 푹신한게 아주 좋네요.








여기서 각종 라이센스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사냥용 위장복이 아주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천정이 높아서 쇼핑하는데 아늑하더군요.

지붕이 낮으면 왠지 불안하더라구요.








의류들은 각 용도별 남녀 구분이 되어 각 섹션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박제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악어큐션도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모자들이 아주 다양하고 가격도 착하네요.






북극곰이 역시 여기도 있군요.

양손에 콜라캔이라도 하나씩 쥐어줄걸 그랬나요?







대형 수족관이 있습니다.

집채만한 수족관에는 무지개 송어들이 여유롭게 노닐고 있답니다.






양들의 박제랍니다.

양들의 침묵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야외에서 요리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한 섹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뒤집어질것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는 카약입니다..ㅎㅎ






가격들이 비교적 착합니다.

다른곳과 비교를 해 보았는데 오히려 저렴 하네요.

상품들도 아주 다양하구요.






사냥용백들 입니다.

알래스칸들은 저거 하나 정도는 모두 집에 모셔두더군요.






이것도 제가 좋아하는 가죽백들 입니다.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무스의 뿔로 아치를 만들었네요.





사냥에 필요한 갖가지 용품들 입니다.

새들 모형은 새를 유인하기위한 모형들 입니다.






양쪽으로 모두 총알들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일반 마트에서도 총이나 총알들을 저렇게 

진열해놓고 팝니다.







총열 삼각대 입니다.

아주 튼튼해 보이네요.






정말 다양한 총기류들입니다.






총기 코너가 아주 길답니다.

그러니 얼마나 종류가 다양하겠습니까?







총에 관한 각종 부품들 코너입니다.







착한 가격의 권총들.

한국경찰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석궁 코너입니다.





활을 구입해서 자기 몸에 맞게 제작을 하기도 합니다.

각종 장식과 꾸미기 한판을 여기서 합니다.




 


낚시데 코너도 굉장한데 ,사진 한장만으로 대체 합니다.

여기 없으면 다른데는 더 없을정도 입니다.

한국의 낚시대가 좋긴한데, 가격이 비싸서 여기에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신발코너,양말코너,선물용품,가공식품,보트용품등 아주 다양하게 

구색이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 오시면 한번에 다 쇼핑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구경거리가 넘치는 매장은 남자들이 아주 좋아하지요.

빈손으로 나가기에는 벌쭘할 정도입니다.

여기저기 손이 마구 가게되는 유혹의 매장이기도 합니다.





표주박





타주에서 농사를 지으시던 경험자분이 드디어 알래스카에

오신다고 하네요.

농사도 농사지만, 지천으로 널려있는 각종 먹거리들만

챙겨도 일년이 금새 지나갈 정도입니다.


봄부터 시작하는 백야로 인해 각종 식물들이나 채소들이

24시간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금방 자라니 미처 수확을 못하는 경우가 왕왕 

생긴답니다.


아는 지인한테서 연락이 옵니다.

제발 와서 텃밭의 농작물좀 가져가라구요.

이렇게 한가족이 작은 텃밭 하나만 있어도 늘 식탁은 풍성 합니다.


저도 직접 텃밭을 가꿔보았는데, 얘네들이 너무 빨리 자라서

한편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누굴 나눠줘야 하나 걱정부터 앞서게 되지요.


받는이들도 이제 가만 가져오라고 성화랍니다.

냉장고마다 각종 채소들이 빼곡히 쌓여만 가니

지칠만 합니다.


가꾸는 재미가 쏠쏠해서 시작한 텃밭은, 나중에 

부담감으로 오기도 하지만, 보람은 있답니다.

딸기와 토마토는 따 먹는 재미가 제법 좋습니다.


해가 바껴도 딸기는 뿌리를 넓게 번식시켜 저를 

기쁘게 한답니다.

점점 넓어져만 가는 딸기밭은 기쁨이 두배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올개닉 아닌게 없습니다.

100% 올개닉이라 믿고 먹을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는 늘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북극지방의 일출장면 입니다.

트라이포드도 없이 맨손으로 장장 6분을 그 추위속에 

덜덜 떨면서 찍었습니다.

영하 20도가 넘는 혹한기 속에서의 일출장면을 

소개 합니다.




엥?

어제는 무려 4천명이 넘게 오셨네요.

무슨일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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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에 4천명이상 방문하셨다니 축하 부터 드려야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카페 방문수가 하루에1500명만 넘어도 금관을 달아 줍니다
    매일같이 이렇게 다양하게 생활에 관계된것까지
    골고루 생생 보도해주시는 곳이 그리 흔하지 않지요
    화면도 다큐 촬영상~?^!^
    어쩜 매장의 규모도 규모이지만 천정화 까지? 최고입니다~
    잘 구경했습니다
    어떤 것들이 한국제품이 전시되어있는지도 보고싶습니다~ㅎ

많은분들이 년말년시와 Christmas 가 다가오면서

선물 걱정을 많이들 하시네요.

저도 이럴줄 알았으면 Alaska 산 특산물을 많이

챙겨두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그렇다면, 선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선물 하니까 생각이 나서 , 지난번 들렀던 쵸코렛 공장을

다시한번 들러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쵸코렛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지만, 의외로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사랑의 묘약 쵸코렛 공장으로 출발 ~ "




산뜻하게 Christmas 분위기가 가득한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명물 

"쵸코렛 공장 " 입니다



 


문앞에는 역시 산듯한 차림의 북극곰 아저씨가 한손에 콜라를 쥐고 

오는이들을 환영하며, 호두깍기 병정이 문을 열어 줍니다.






공장이라고 거창한건 아니랍니다.

그래도 백여가지의 다양한 쵸코렛들이 눈길을 끕니다.





몇개의 라인이 있는데 이렇게, 수제 쵸코렛을 만드는 공정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쵸코렛 선물이 이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역시, 시식은 필히 해야겠죠?

종류별로 준비가 되어있어 몇개 집어 먹으니 벌써 포만감이 듭니다.





제가 올때마다 눈독을 들이는 알래스카의 독특한 비누들 입니다.

알래스카 비누들은 알아준다고 하네요.






지금은 관광철이 아니라 여행객들은 거의 없고, 거의 주민들인데

역시 12월이라 많은이들이 오네요.






쵸코렛 말고도 다양한 선물용품들이 많이 비치되어 있어 선물 고민하는

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각종 야생식물이나 동물,생물들의 가공식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외지인들이 보면, 신기한 물건들도 많답니다.





자작나무 수액과 베리추출물에 식초를 주입한 맛은 어떨까요?

궁금한데요..




알래스카산 연어들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연어양식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알래스카산이라 하면 모두 자연산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양식연어는 어찌 구분하는지 궁금 하시죠?

지중해산 연어가 보통 양식 연어 입니다.





알래스카산 커피들도 많은데, 맛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특이하게도 코스코 가면 대형 커피원두를 볶는 기계가 설치되어

온 매장에 커피향이 가득 하더군요.





 


연어,사슴,무스등 다양한 저키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와우 ! 북극곰 아저씨의 손톱이네요.

저거 손톱깍기로 잘라주면, 욕 무지하게 먹겠죠?





맞은편 집은, 디너만 하는 스테이크 전문점 입니다.

알래스카의 눈사람은 삼단 이라는거 아시죠?..ㅎㅎㅎ








여기가 응달진 곳이라서 , 저렇게 눈이 녹지않고 그나마 운치있게

오는이들에게 조금은 신비스럽게 보이네요.

쵸코렛 공장 주차장 바로옆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식당인데

이번에 매물로 나왔네요.


카페로 잘 꾸며 놓으면 그게 차라리 낫겠네요.

이곳에는 일년내내 많은이들이 오는 곳이랍니다.






월마트를 들렀다 나오는데 , 붉은 노을이 상가와 설산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장면은 실물로 보셔야 하는데 아쉽네요.






오늘의 노을모습 입니다.

아주 웅장 합니다.

불타는듯한 붉은 노을이, 구름을 서서히 물들게 하는 장면은 

지나가는 이들이 모두 잠시 서서 감상을 하게 됩니다.


"선물은 작은 정성이 가득한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




표주박



미전역 평균 개스값은 2불66센트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지역은 아직 3불 31센트 수준입니다.

제일먼저 2불대로 떨어진 지역이 있는데,  Chugiak 의

한 주유소로 가격은 2불99센트 입니다.


크리스마스전 까지는 국내 가격이 2불50센트까지 하락한다고 

AAA 가 밣히고 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2불99센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높은 주유소 운영비로 인해 가격이 타주보다

천천히 떨어지고 있으며, 재고로 인해 아무래도 소비자의

혜택은 조금더 느린 수준으로 개스비가 인하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특히, 경유 같은 경우에는 비수기인지라 재고량이 많더군요.

선박들과 중장비들이 많이 소비를 하는데 , 지금은 모두 

세워놓은 형편인지라, 각 주유소들이 쉽게 가격을 내리지

못 하는것 같습니다.


Chugiak 의 한 주유소 오너인 Vern Foster 가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 원유업자가 나에게 얼마에 팔았던지 나는 조금더 

 저렴하게 팔겠다 "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현재 2불 99센트에 판다고 하네요.


상당히 눈길을 끄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그집 어딘가 알아두었다가 한번 들러봐야 할것 같네요.


개스비가 내려가니 저만 신난것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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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12.10 1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초코렛이!!!! 전에도 감탄했지만 이번 사진에도 감탄만 나오네요.
    커피는 먹을 줄 몰라서 관심이 없지만 다른건 다 어떨지 궁금하네요.
    곰아저씨 손톱이... 저걸로 가려운 등 긁으면 상처 날거 같은데요? 네일샵에 가셔야겠네요.

  2. 요즘 한국엔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골목마다 울려퍼지던 징글벨은 거의 없구요
    길가의 쇼윈도 마다 설치했던 크리스마스튜리도 한적합니다
    방송국들도 마찬가지죠
    이 모두가 세상 인심이 메말라져간다는 뜻이겠죠?
    만원 기브문화도 바닥이 나서 길거리 노약자들에게 점심제공하는 곳도 줄었습니다
    레크레이션은 그나라 그시대의 문화의 꽃이라고 하던데~ㅠㅠ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일찍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오늘은 Barrow 라는 북극 제일 끝마을입니다.

하늘끝 마을이지요.

어제 소개한 곳은 원주민이  사는곳이 아니지만, 여기는 원주민이 

생활하는 북극 맨 끝동네 마을입니다.

알래스카 지도를 놓고 보시면 맨 꼭대기 입니다.

더이상 갈곳이 없는 그런곳 입니다.


고래사냥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지지난주에는 고래고기를 잡았다고 온동네가 

파티를 벌이더군요.

제가 갈때 좀 잡지 안타깝네요.

그럼, 베로우 동네를 잠깐 엿보도록 할까요?

본격적인 이야기는 나중에 들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여기가 바로 Barrow 공항 입니다.





바람이 보통 센게 아니네요.

바닷바람이라 저같이 가벼운 사람은 날아갈듯 싶습니다...ㅎㅎㅎ





아기곰을 안고 있던 사진속의 주인공입니다.

약주한잔 하셨는지 취향이 나네요.

북그곰을 만나러 같이 가기로 했는데, 스톰이 와서 부득이 가지 

못했습니다.





 


시골 동네 기차 대합실 같은 분위기 입니다.

비행기가 활주로에 서고, 거기서 내려서 걸어서 들어왔습니다.






이 엄동설한에 반바지 차림의 원주민과 전통의상을 입은 원주민을 볼수 있네요.





비행기를 타기위해 줄을 길게 서 있는장면 입니다.





신발벗고 팔벌리고 스캔하는  그런건없고, 그냥 하나하나 

신체검사 합니다.



 



좌측은 가방나오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나가고 찍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나가자....직원들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아,,이렇게 근무를 하네요.

다음 비행기가 없으면 모두 퇴근 하나봅니다.







텅 비어버린 대합실.

지금시간 오후 두시랍니다.





문을 나서니 , 암담 하네요.

옷길을 여미고, 가방을 메고 지고, 하나는 끌고 길떠나기 시작 했습니다.

왜 택시를 부르지 않냐구요?

그냥 걷고 싶었습니다.

그리 큰 동네가 아닌지라, 그리고 가는곳이 그리 멀지않아 기념삼아

걷기로 했습니다.





눈이 내리니 금새 어깨에 하얀눈이 쌓이네요.

바람만 안불면 걷는데 그리 크게 춥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대신 손은 시리네요.

그래도 걷는게 재미있어 계속 걸었습니다.

북극이니까.





드디어 제가 원하던 곳을 찾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한인이 하는 식당 입니다.





테이블이 많지않은 작고 소박한 식당 입니다.

의외로 아는분 두분을 만났습니다.

이래서 죄짓고 못 사나봅니다.

다행이네요. 원수 진 사이가 아니라서요.







벤또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20불.

제가 양이 작아서 배는 불렀습니다.






또다시 가방을 이끌고 걸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길로 걸어보았습니다.

한번 걸으니 이제는 익숙해지네요.





눈바람이 모질게 부는군요.

저 끝은 바로 바다입니다.

북극곰을 보려면     버스를 타고 가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다음에 렌트카를 빌려 돌아볼 예정 입니다.






털래털래 걷고 있으니 원주민 아주머니 한분이 차를 세우시네요.

불쌍 하다고 태워준다고 하셔서 냉큼 올라탔습니다.

한참 걸으니, 은근히 손이 시렵더라구요.

장갑을 가지고 갔는데 가방 깊숙히 있어서 미처 꺼내지 못했답니다.






사진으로 보시니 별로 안추운것 같죠?

걸어다니는사람 저혼자랍니다.

엄청 추웠습니다.

사진기가 금새 얼은것 같네요.

화질이 예전만 못한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추워서 손이 시려서 그런건지..



                                    표주박

 밤 열시반, 밖에 나가서 기나긴 장고를 하느라 담배를 필려는데

지나가는 주민이 atv를 몰고 오더니 , 동네 한바퀴 돌자고 하네요.

아무리 친절한것도 좋지만, 깜깜한 오밤중에 암것도 안보이는데

동네를 돌자고 하니, 저를 두번 죽이는거지요.

그래서 정중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바람이 칼바람이라 그거 타고 동네 한바퀴 돌았다면, 아마 동태가

되었을것 같더라구요.

내일은 기어이 북극곰을 봐야할텐데 걱정이네요.

북극곰과 인사를 나누고 무사히 귀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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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20 16: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벌써 눈이 이렇게 많이 쌓이는군요
    마을이 온통 하얗습니다
    겨울에는 자기그만 마을들의 모습이 더 정감스럽죠?
    창문으로 새어나오는 불빛들에
    그들의 행복해하는 웃음소리들이 들려오는듯해서요~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풍경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20 23:09 신고  Addr Edit/Del

      한번 내린눈이 녹지않고 봄까지
      이렇게 간답니다.
      그래서 겨울이 길다고 합니다.
      여기 사시는 한인분들도
      이제는 자리를 잡고 잘 적응하시면서
      사시는것 같아 보기 좋더군요.

      아름다운날 되세요 ^^*

페어뱅스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네요.

아는분이 치나온천을 갔다오는데 아주 혼이 났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에서 눈길을 처음 달리시는분들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되도록이면, 운전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앵커리지에는 스노우 타이어를 안하면 법으로 걸린다고 하네요.

앵커리지를 제외한 그 어느곳에서도 이런말은 들어보지 못했는데,

앵커리지가 아마도 특별한가 봅니다.

이런걸 법으로 제정 한다는게 다소 이해가 안가지만, 

주위에서 모두들 그런다고 하니, 그려려니 합니다.

각설하고, 그럼 첫눈 내리는 장면을 함께 보실까요!



드디어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어귀에 내리는 눈발이 제법 굵직한데도 이내 녹아버리네요.

아직은 날이 따듯한가 봅니다.





도로 양 옆으로는 녹지않는 눈들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습니다.





저 먼산에는 눈이 가득하네요.

마구 내리고 있네요.




앵커리지 제일 꼭대기 집들이 모여사는 동네를 올라와 보았습니다.

경치 하나만큼은 정말 좋은데, 겨울에 여길 올라올 생각을 하니, 아찔하네요.

저는 못살것 같습니다.





내려가는 길 내내 저렇게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한국은 오늘 한글날이네요.





이렇게 뷰가 좋은 동네에 살면, 정말 어디 놀러가고 싶은 생각은 안들것 같습니다.




골목마다 다 들르다보니, 이렇게 막힌길이 나오면 의례 견공이 

먼저 마중을 나옵니다.

알았어..간다 가!






오늘의 베스트 컷으로 선정 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입니다.





동네 개울가에도 이제는 얼음이 저렇게 얼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울가라 하는데 , 영어로는 RIVER 라 강이랍니다..ㅎㅎㅎ





점점 얼음의 면적이 늘어만 갑니다.





이 버섯을 검색하니, 두가지가 나오네요.

치킨버섯과 허니버섯으로 나오는데 , 어느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알래스카 암 학회지를 보니, 알래스카산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이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다고 나오네요.

성분 분석을 한걸 발표 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은 모양 입니다.



 


차가버섯은 영어 이름도 차가 버쉬룸 입니다.

재미나죠?

종양의 크기를 서서히 줄여준다고 나오네요.

암 환자가 완전 치유되기에는 시간이 좀 소요 됩니다.







월마트를 들렀는데 나의 사랑하는 여우 " 사랑이"의 액자가 있네요.

프린트한건데도 23불이나 하더라구요.

정말 사진전 한번 해야할것 같습니다.





내년에 숲속의 사진전을 열려고 합니다.

산책로 자작나무와 나무사이에 빨래줄을 연결해서 산책하면서 즐기는 

사진전을 할까 합니다.

사진전 열려면 부지런히 찍으러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산책 하면서 사진을 감상하는 사진전 재미있지 않을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






다음주에 제가 갈곳 입니다.

바다코끼리 사냥을 해서 손질하는 장면 입니다.





아기 북극곰을 잡아서 저렇게 키우고 있네요.

인구 약 200여명이 사는 전형적인 원주민 마을 입니다.

100% 에스키모가 사는 동네 입니다.









가서 바다코끼리 뿔이라도 하나 가져올까요?..ㅎㅎㅎ

가서 실컨 촬영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사진으로 보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지인두분이 저에게 이런말씀을 해주시네요.

        이제는 공인이 된만큼 개인의 감정은 자제하면서

        글을 쓰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저는 공인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말을 들으면

        웬지 제가 제가 아닌것 같아 이상 합니다.

        제가 공인 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엄청 불편한데요.


        친한 사람일수록 (남녀관계가 아닌) 거리를 두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일본에서도 아무리 친해도 떨어져 산다고 하네요.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오신분인데 , 그런게 서로를 위해서

        나은게 아닌가 생각을 한다는군요.

        요새 생각을 해보니, 그말이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서로의 치부를 너무 보여주다보면, 자연히 거리가 멀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제오늘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여태 살면서 이런 생각은 여태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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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1 02: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일루 와서 보니 참 잘나옵니다~~
    그런데 복사가 안되어서
    한국에 소개할수가 없죠 ㅠㅠㅠ
    헌데 매일같이 이렇게 많은 일들이 가능한겁니까?
    저희야 매일매일 호강하구 있지만
    알래스카 철인! 아니 골드맨이십니다 ㅋㅋ
    건강하셔서 승승장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09.21 11:11 알래스카 관광지

 

  이번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북극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소개 합니다.

  1년내내 크리스마스 용품만을 팔며 전세계에서 보내오는 크리스마스 카드

 에 대해서 답장을 해주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그런 곳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이 건물 전체가 크리스마스 용품만을 파는 곳 입니다.


 

 

  내 주소를 적어주면 원하는 날자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 줍니다.

 그리고,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예약해서 보내주기도 합니다.



 

 


정말 다양한 크리스 마스 용품들로 꽉 차있습니다.

너무 이쁘고 앙증맞는 것들이 너무도 많아 누구나 한두개쯤은 사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걸 보면 사달라고 떼를 안쓴다는게 용할 정도 입니다.

세계 어느곳을 가더라도 이만큼 다양한 용품들을 만날수 없을것입니다.





여기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방명록을 보니 대림동 아파트 사시는 분이 오셨다가셨더군요.

모처럼 보는 한글이라 아주 반가웠답니다.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한국말로 인사를 하십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다정하게 찍어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 주시더군요.






 아주 다양한 웸블런들과 뱃지들.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산타크로스 하우스가 있는 마을은 노트폴이라고 하는 작은 동네 입니다.
아주 평화스럽고 조용하기만 한 동네라 친근감이 들 정도입니다.
알래스카를 오시면 모든이들이 한번은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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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09.22 22: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림동 아파트! 어느분이신지 좋으셨겠어요.
    저런곳에 가서 산타할아버지와 사진 찍을수 있다면 두고 두고 기억에 남겠지요?
    같이 사진찍기라... 주책없이 나이가 들어도 하고 싶네요. 히히히

2014.09.15 20: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 크기 입니다.

그 누구도 알래스카를 다 여행 했다고 할수 없을 정도로 넓고 광활한 곳 입니다.

그중 깊고 깊은 산속 여행에서 만났던 동물들을 소개 합니다.

 

 




개울건너 캐리부(사슴)이 우릴 쳐다보며 왜 왔냐고 묻는듯 싶네요.

혹시 녹용 생각하시나요?ㅋㅋㅋㅋ


   이때 나타난 버팔로 성격이 안좋아 접근이 불가능 했습니다.

  다른애들은 안그런데 애는 성격이 좀 안좋네요. 너무 터프해서 멀리서 망원으로 촬영 했습니다.


 


  일행이 가져간 윈드보트. 가지 못하는 데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길잡이 였습니다.



  가는 도중에 만난 곰가족 일행 입니다.

어미곰과 새끼곰 세마리가 같이 어울려 다니네요.

이번엔 혹시 웅담을?..ㅋㅋㅋ


  여기도 먹이를 찾아 헤메는 불곰이 있네요.

곰은 달리기 선수입니다, 엄청 빠릅니다. 우리 초딩때 책에서 죽은척 하거나 나무에 올라가거나 하라고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죽은척 하면 "아싸 이게 웬떡이냐" 그러면서 두고두고 시식 합니다.

나무?..절대 올라가지 마세요.원숭이만큼이나 나무 잘탑니다.

대신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호각 같은게 차라리 좋습니다. 곰은 시끄러운거 정말 싫어 합니다.

절대 등을 보이지 마세요. 그저 아주 천천히 물러나세요. 자기 영역에 들어오면 기가 막히게 알아 차립니다.


여기도 숫 놈 캐리부가 있네요.


 


  산양 입니다.

산양은 생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아니 못합니다. 워낙 달리기 선수고 꼭 다녀도 저렇게 암벽만 탑니다.


 

 
정말 우아하고 웅장한 숫놈 무스 입니다.
저 뿔을 한번 들어봤는데 엄청 무겁더군요. 저걸 어떻게 평생 이고 다니는지
힘도 좋더군요.숫놈 사냥을 하기 위해 암놈이 소리내는 호각을 파는데 그 소리를 내면
숫놈이 슬며시 나타 납니다. 여자가 요물인가?...ㅋ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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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인기 2014.09.15 22: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버팔로 모습이 뭔가 무게 있어 보이는데요? 무슨 일이 있길래 기분이 안좋았을까요.
    숫무스의 뒷모습은 사람들이 왜 저 뿔을 탐내는지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네요. 저렇게 멋진데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네요.

    네이트-네이버에 이어 이곳까지! 축하드립니다.

  2. 오늘에야 댓글쓰기가 되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아휴~ 조심조심 촬영하셔야겠습니다
    덕분에 알래스카의 야생세계를 편히 볼수있습니다
    목록별루 차근차근 다~ 보겠습니다

    알래스카에대해서 모든것~~ 그들의 일상까지도 보고 느끼고 싶었는데
    이런 곳이 생겨서 얼마나 감사한일인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라스카 원주민인 에스키모 부족중 "유삑 "족 가족 신년모임

을 소개 합니다.

"유삑" 족은 지금이 새해라 만나면 새해 인사를 나눕니다

" HAPPY NEW YEAR! "

로 인사를 나눕니다.친척들이 다 함께 모여 안부를 나누고

전통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세계 어느 방송에도 소개된적 없는 원주민만의

전통 음식에 대해서도 자세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초 공개되는 전통 음식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식사하기전 , 기도를 드리고 파티를 했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식탁이 부족해 거실에서 드시는분도 많습니다. 음식은 뷔페로 준비를 해 놓아서

식성대로 가져다가 먹으면 되는데 , 포크와 스푼은  일회용을 사용 합니다.


 


이렇게 서서 드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스픈이나 포크가 별로 필요 없습니다. 거의 두손을 사용해 먹습니다.

왜냐구요? 그 이유는 조금 있다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측 소파에 걸쳐놓은 가죽은 물개 가죽입니다.

하얀무늬 물개가 잡혔나 봅니다.  (무늬가 SO 네요)

여기서 "유삑" 원주민어를 잠시 배우고 가겠습니다.각 부족이 언어가 다 틀립니다.

안녕하세요 ..... " 와까~ "

잘있지?  ......." 짱아짓 "  그러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 아싯끄도 "

사랑해 ........"  낀깜껜 "  ...연인 사이에 이렇게 얘기하면 무드는 별로 없는듯 하네요 ^^*

 


 


아이가 정말 우량아 입니다.

고마워 ..... " 고야나 "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야나 짜까나까 "

잘먹었으면  ........." 고야나 " 혹은 " 고아낰 파~ "  "고야나 짜까나까 "


 


괜찮아 ......" 아싯끄~ 도~ " " 짱아짓 " 으로 인사를 하면 " 아싯끄~도~  "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잘가 ......" 삐유 ~ 가 "

좋은하루 되세요 .........  " 하~ 가나까 찟기나  "

잘가,잘있어는 공용어 입니다 ......" 삐유가 "

없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글이 없다보니 사용 하지 않은 단어들은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백인들이 영어를 사용 하지않고 원주민어를 사용하면 , 마구 혼을 내주어서

언어를 사용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

원주민을 통치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영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 사용을 강제로

실시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젊은층들은 당연히 원주민 언어를 사용할줄 모릅니다.

언어말살 정책을 편 결과입니다 .

 
주인장 아들인데 혼자서도 잘 놀더군요.




이 사진을 보고 놀랐습니다.

너무 미인이신지라 반해서 누구냐고 물어보았더니 파티 주인장 부인이시더군요.

원주민들이 처녀 시절에는 참 미인이 많습니다.

결혼하면?.......잠시후에...


 


파티주인장 내외분 입니다.

남편은 지금 외국주둔지 파병에서 돌아오자마자 본토 발령 받아 또다시 이별을 했답니다.


 


가족 사진 입니다.


 


액자속의 그 미인이신분이 바로 이분 이십니다..ㅎㅎㅎ


 


개를 향해 짖궃은 표정을 한 여자아이가 바로 딸 입니다.


 


손님들이 많아 방안에 갇혀 있다가 손님들이 떠나가니 해방된 이집 마스코트 견공 입니다.


 


가족사진과 각종 장식품들.

MBC 창사특집 " 생존" 에서 고래를 잡는 부족은 바로  " 이누삐약" 족 입니다.


 

 
 

친척 어른들이십니다. 오늘 얼음 낚시를 가신다는데 , 따라가고 싶은데 억울 하네요.

내일도 가신다는데 , 저는 여기 손님이 오시기로 되어있어 역시 따라가지 못한답니다..흑흑흑.



 

 

자,,이제 원주민 전통 음식을 소개 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스프는 물개고기를 넣고 끓인 스프입니다.

갈비들이 많네요.



 


이 스프는 타미간 (꿩과에 속하는 새) 과 구스 (거위) 스프입니다.

국물이 걸죽 하네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소꼬리곰탕 입니다.

이들도 물렁뼈 부분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크나 바이슨, 혹은 머스칵 꼬리등을 이렇게 요리를 해서

먹습니다.


 


무스나 레인디어, 케리부 등으로 끓인 스프 입니다.


 


순서대로 와잇휘쉬,물개고기,할리벗,물개고기.타미간을  스목한 육포 입니다.

다 먹어보았는데 일반 육포와 맛은 비슷 합니다.

다만, 향은 스목이라 독특 합니다.


 


에스키모인도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습니다.

처음보시죠? 전통 " 유삑" 족 아이스크림 입니다. 각종 베리를 기름에 넣어 샤베트 만들듯 저어서 살짝

얼리면 되는데 , 맛은 아주 달콤 합니다. 설탕이 첨가 안되었는데도 아주 달콤해서 엄청들 드시더군요.


 


아이스크림 총 삼종 셋트인데 이름은 " 아꾸닥 " 이라고 불립니다.

제목은 마우스푸드라고 하는데 처음 소개하는 음식인데 잠시후 다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뒤에 있는건 , 툰드라에서 자라나는 풀을 사용해서 만든건데 그풀 이름은 " 샤워덕" 이라고 합니다.

역시 맛은 달콤합니다. 별 거부감은 없습니다. 비위 엄청 약한 저도 잘 먹었으니까요.

 


 

 
 
생선 튀김인데 아주 살짝 튀겼습니다.
저는 청어가 아닌가 하는데 정식 명칭은 " 홀리건" 이나 " 스멜트" 로
불리웁니다.
 
 




뷔페식이라 그건 마음에 들더군요. 대략난감인 음식들은 피할수 있어 좋으나 , 일단 다 먹어는 봐야하니

이또한 대략난감이 아닐까 합니다.


 


샐몬에 양파를 슬라이스 해서 베익 한 음식인데 , 담백하고 맛이 휼륭 합니다.

누구나 다 잘 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얀 쌀밥과 마카로니도 있습니다.


 


" " 아꾸닥" 은 각종 열매 씨앗들이 아드득 아드득 씹히는데도 별로 거부감은 없습니다.

그맛에 먹는지도 모르겠네요.


 


" 마우스 푸드"  " 아꾸닥"은 정말 진귀한 음식 입니다.

앞으로도 먹을수 있는 기회는 없을겁니다.

최초 공개하는 " 마우스 푸드"

알래스카 쥐들이 나중에 먹으려고 식량을 창고에 쌓아 놓습니다.여린새싹이나 각종 열매등

식량 창고에 (굴을 파고) 저장을 해 놓으면 , 몰래 그 식량 창고를 털어 만든 음식이 바로

" 마우스 푸드 " 입니다.

.

정말 귀한  음식인데 이 역시 아이스크림의 일종 입니다.

달콤하고 각종 열매나 풀잎들이 묘하게 어우러져 향긋한 내음이 납니다.

" 벼룩의 간을 빼먹는것"은 보았지만 , 쥐의 식량창고를 털어 만든 아이스크림이라니...

정말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 마우스 푸드"  다들 한번 드셔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여기 오시는분에게만 최초로 공개하는 "전통 아이스크림 마우스 푸드" 입니다.

 


 


원주민 전통의 도너츠 입니다.별맛은 없습니다.전혀 간을 안한 도너츠라 달콤한 도너츠와는

거리가 멉니다. 명칭은 " 아사 ~알리앜  "


 


애플파이는 먹어 보았지만 휘쉬파이는 난생 처음 입니다.

맛이 어떨것 같나요?

저 속에는 샐몬을 넣었는데 담백하고 맛이 있습니다.

전혀 비리지도 않고 , 샐몬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굿 입니다.


 

 
 

툰드라에서 나는 전통 차 입니다.

이름은 " 턴드라 티" 입니다. 아주머니가 " 코리안 보리차 라고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여기분들이 한국말 두어마디는 다 하시네요...대단한 한국인들 입니다.

맛은 부드럽고 , 정말 보리차 맛입니다.


처음 이 날생선들을 보고 질겁을 했습니다.

꼬리도 먹더군요.

손으로 집어서 앞의 하얀접시에 있는 물개오일에 듬뿍 찍어서 먹습니다.

어느 음식이든지 모두 물개 오일에 찍어서 먹는데, 위장병으로 고생 하시는분이나

만성변비이신분은 즉효 랍니다.

5일간만 복용하면 , 걱정 끝입니다.


 


와잇휘쉬나 샐몬을 소금물에 그냥 저린 날 생선 입니다.

" 슬루낰" 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스시라고 하면서 아주 좋아합니다.

어느 일식집 하는 친구가 원주민은 스시를 안먹는다고 이야기를 하던데 말짱 거짓말 입니다.

비싸서 안먹을뿐 입니다.


 


포크가 필요 없습니다.

생선을 손으로 찢어서 물개 기름에 푹 찍어서 먹는게 일상 입니다.

모두 이렇게 식사 하는데 , 저만 포크로 깨작 거리다가 저도 두손을 이용 했답니다.


 


저도 물개기름에 찍어서 먹었는데 맛이......

상한 식용유 맛이었습니다. ㅜ.ㅜ.

그렇게 심한건 아닙니다. 그냥 뒷맛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온통 갈비 투성이네요.

모든 국물도 남김없이 다들 잘 먹습니다.

하긴 우린 해물탕 국물에 밥도 비벼 먹는데..


 


물개고기 스프인데 밥도 말아서 먹습니다.

우리도 곰탕에 밥 말아먹잖아요. 전혀 이상한게 아니랍니다.

정력에 좋다고 물개고기 많이 먹으라고 권하더군요.

나중을 위해서 많이 먹었습니다..ㅎㅎㅎ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샐몬을 삭혀서 홍탁 맛이 나는 "스팅키 해드 ".

깍두기 샐몬 이네요.


 

 
주인 아주머니가 손수 공예품을 만들고 계시던 작품 입니다.
집에서 놀며놀며 만듭니다.
정말 섬세 합니다.
 




각종 동물들의 털과 가죽을 이용한 장식품 들입니다.

100% 수공예품 들이랍니다.


 


원주민 집을 가보면 정말 많은 악세사리들이 있습니다.

장식을 좋아하는 부족 답습니다.


 


이 벽걸이용품도 손수 제작한 겁니다.


 


많은분들이 "생존" 에서 보셨던 고래의 수염 입니다.


 


토끼털을 이용해 만든 공예품.


 


정말 손재주가 뛰어 납니다.

많은 공예품들이 있는데 ,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소개를 못한점 죄송 합니다.

 


 


에스키모 인형과 설화등을 함께 묶어 악세사리를 만들었습니다.


 

 
친척들이 한명두명 인사를 건네고 , 각자 집으로들 향하는 모습입니다.
원주민어로 인사를 나누고, 젊은이들은 영어로 인사를 나누고
파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도 원주민 마을을 많이 돌아다녔지만, 오늘처럼
전통 음식만으로 차려놓은 집은 별로 없었습니다.
정이 넘쳐 흐르는 아름다운 가정을 소개하게 되서
너무나 기쁘고, 최초 공개되는 각종 음식을 우리 사랑방 가족분들께
전달할수 있어 너무나 흡족한 하루였습니다.
 
표주박
우리네 명절때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서 우선 술부터 마시면서
놀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가 평소 품은 불만들이 터져 나오고 , 싸움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어느 동네나 이런 장면을 흔히 볼수 있는데
정말 술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점차 찾아오는 가족이나 친지들이 줄어들고,
시골에는 노인분들만 계시는 나이든 마을이 되어갑니다.
종중 재산문제나,가족의 유산문제등 뭐든지
돈이 싸움과 다툼의 시작이 됩니다.
이곳 원주민 주민들은 유산이나 종중 문제가 없습니다.
그저 오늘 하루 즐겁고, 재미나게 사는것만
추구 합니다.
이땅이, 음식들이 다같이 공유하는거라 여기기에
분란이 있을수 없는겁니다.
오늘 이런 문화가 더욱 살갑게 느껴지는 너무나 짧은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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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6 09: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가을사랑 2014.09.18 20: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로 보여집니다.
    조금은 특색이 있어서 선뜻 맛을 보기엔
    망설여지겠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