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부활절'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4.02 알래스카 " 부활절에 찾은 설산 "
  2. 2017.04.17 알래스카의 부활절

부활절에 쉬는 곳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화원에 들렀더니 , 부활절에는

휴무더군요.

그리고, 설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하려고 

스키장을 찾았더니 역시, 휴무였습니다.

.

교회에 가서 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눈이 시린

설산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굽이굽이 산 허리를 돌고 돌아 올라 갈 수록

결빙 된 도로로 정상 까지 올라 가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

부활절에 찾은 설산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

.

설산과 푸른 하늘, 그리고 하늘의 반을 가르고 나는

전투기의 하얀 꼬리의 그림자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



.

부활절에 찾은 설산의 풍경이 더욱 환상적입니다.

.


.

점점 올라가는 길이 가파릅니다.

우측은 아주 깊은 절벽 수준의 계곡입니다.

.


.

눈보라가 자주 몰아치는 설산 자락에 추위도 무시한

주택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


.

잠자는 여인의 설산도 발 아래 누워 있습니다.

.


.

설산 정상에는 추위로 인해 아스펜 나무들만

자라고 있습니다.

.

.

마치 바람이라도 막아주려는 듯 저렇게 

방풍림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


.

설산 중턱에 올라오니,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공터가 있습니다.

.


.

개들을 데리고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


.

오늘도 어김없이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


.

마치 고래를 쳐다보는 강아지 같은 모습이네요.

.


.

저게 등산로인데 계속 가면 설산 너머에 호수가

나타납니다.

대략 거리는 네시간 거리입니다.

.


.

여기는 곰들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이라 권총은

필수로 휴대하고 등산을 합니다.

.


.

호수로 가는 길입니다.

.


.

오늘 부활절 예배를 보았습니다.

.


.

부활절 달걀입니다.

찐 계란이라 부활 못하네요..ㅎㅎ

.


.

오늘은 부활절이라 1식 8찬이 나오더군요.

.

 

.

좀 독특한 샐러드인데 사과를 잘게 슬라이스한 샐러드입니다.

.

.

오늘 국은 설렁탕입니다.

그리고, 불고기도 나중에 나오더군요.

.


.

디저트는 푸딩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그냥 남기더군요.

저도 맛도 보지 않았습니다.

.

부활절은 매년 그 날짜가 다릅니다.

춘분이 지난 만월(보름)후 첫 일요일이 바로 

부활절입니다.

.

미국은 각종 기념일이나 공휴일이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은 매년 같은 날짜의 기념일이나 공휴일이지만

미국은, 매년 다른데 아주 효율적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념일이나 공휴일이 일요일에 겹치는

경우가 생기지만, 미국은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예를 들어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네째 목요일입니다.

그러면 수요일 오후부터 연휴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고

아주 편안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보통 기념일들을 월요일에 많이 적용을 하는데

그러면, 토,일,월 연휴가 됩니다.

그래서, 연휴를  최대한 보장을 해 줍니다.

한국 직장인들에게는 제일 환영 할만한 연휴

시스템이 아닌가 합니다.

.

어때요? 이런 건 한번 도입 할만 하지 않나요?


.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편 4부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의 부활절은 무척이나

평온한 하루였습니다.

도로를 다니는 차량도 한가하고

모두들 가족과 함께 부활절을 보내는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미국에서의 부활절은 대형마트들이

년중 행사로 모두 문을 닫아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기도 합니다.

.

한국보다 약, 하루정도 늦은 부활절을

맞는 제 개인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

 

.

아침에는 교회에 들러 부활절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와 함께 무언극을 펼쳤는데 목사님도 참여를 했습니다.



.

무언극의 제목은 " 사랑 " 이었습니다.



.

예배가 끝나고 운동을 하러 체육관을 가 보았습니다.



.

체육관에는 건식사우나와 습식 사우나 두 곳이 있습니다.


 

.

락커인데 첫날은 자물쇠를 가지고 가지않아 그냥 옷을 

넣어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월풀도 있어 피로를 풀어주는데 일조를 해줍니다.



.

제가 즐겨찾는 수영장입니다.



.

다양한 운동시설들이 갖춰져있습니다.



.

제가 제일 즐겨하는 운동기구입니다.

티브이를 보며 한참을 달리면서 땀을 흘리다보면 

어느새 개운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운동기구는 아주 다양합니다.



.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휴계실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도가니탕입니다.



.

깻잎 절임은 직접 기른 깻잎으로 담그는게 알래스카에서는

일상입니다. 


.

워낙많이 사용을 하다보니 작동불능으로 셀폰을 

교체를 해야만 했습니다.

아마존에서 196불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

셀폰케이스도 같이 구입을 했는데 실제 색상과는 다소 다르더군요.



.

충전기 코드를 보니 110볼트 돼지코가 없네요.

이럴수가...



.

부활절이라 모두들 풍요로운 식탁을 마주합니다.

닭연골묵과 연어회와 연어 양념그릴구이,된장국,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떡이 있는데 한국에서 직접 가져온 쑥으로 

쑥떡을 주방장 누님이 만드셨습니다.

부활절의 디너만찬입니다.



.

만찬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미드타운인데 어쩜 이렇게 차량이 한대도 보이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시간이 저녁 9시를 살짝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역시, 부활절 풍경답습니다.



.

전과는 다른 멤버들로 남정네 셋이 또 모였습니다.

부활절에 대한 토론은 아니고 맥주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

.

어묵탕과 엘에이갈비를 구어 안주로 하고 새벽이

다가올때까지 수다를 즐겼습니다.

.

모처럼 만나면 남자들이 무슨 할말들이 그리도 많은지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남자들도 수다를 좋아합니다.

세상 사는게 뭐 별건가요.

이렇게 마음 맞는이들끼리 모처럼 수다를 떨며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거지요.

.

수다가 치매도 예방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수다한판 어떤가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