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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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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9.29 알래스카" 북극의 식당들"
  2. 2015.04.11 알래스카의 " brother francis shelter "(4)

어제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식당과

택시업계를 장악한 한인들이 모여사는 베델은

알래스카 에스키모 원주민의 약 70%를 차지

하고 있는 유삑족이 거주하는 빌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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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기서 돈을 벌어 모두 외지로 나간

한인들을 대신해  원망 어린 원주민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서는 말없는 봉사만이 할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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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좋지 않은 사건들을 일으켰던 어글리

코리안들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전부

합심을 해서 원주민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온 한인들이 거의 산전,수전 공중전을 

마친 이들이 거의 대부분이기에 봉사 활동에

대해서는 거의 무관심하거나 , 아예 도외시 하고

오로지,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돈을 벌 생각들만

하기에 앞으로도 이런 희망사항은 요원하지

않을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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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도 중요하지만 , 여기도 상당히 중요한

지리적,역사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의 한국 군인들의 만행이 백일하에

드러나서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저질렀던 다양한 사건 사고들에 대하여

보답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큰 보답이 아니라, 원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만이

자그마한 성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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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가 흐르는 삼가주 모습입니다.

여기 강에 물이 넘치면 동네 사이에 있는 늪지와 모두 연결이 

되기 때문에 자칫 장마에 힙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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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입니다.

삼각주에는 거의 90%가 커튼트리인데 추위로 사람 키보다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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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파이프 라인은 히딩의 열을 과열로부터 보호하는

파이프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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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하면 네가지 대표적인 것들이 있는데 바로 유삑족의

전통무용과 타미건(꿩) 이라는 새,그리고 경비행기를 이용한 

다양한 어드벤쳐와 유콘 300마일 레이스인 개썰매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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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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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산책로가 나 있어 산책을 즐기거나 운동을 하기에

아주 좋은 코스인데, 아쉽게도 운동을 하는 이들은 만나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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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있는 식당인데 마찬가지로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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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전망 좋은 자리에 통나무 집을 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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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로 지은 차량공업사입니다.

완전 시골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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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독점 통신사업체인 회사 로고인데

재미난 건 타주에 가면 셀폰 통화가 로밍이 된다는겁니다.

타나나 마을에 가면 트라이포드 아이스 크래식이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여기도 있네요.

통나무를 얼음 복판에 세워두고 얼음이 녹아 통나무가 쓰러져 

떠내려 가는 날자를 맞추는 이벤트입니다.

상금은 약, 2만불 정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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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든 건물 앞이 물 웅덩이가 꼭,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 보일 사진들을 자세히 보시면 건물 앞이 어김없이

물 웅덩이가 자리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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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마술램프일까요?

그리고, 연어인지 고래인지를 그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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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빌리지인지라 웰스파고 외에도 다른 은행이

들어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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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인데 여기도 물 웅덩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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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위의 바이올린이 생각이 납니다.

군인들이 철수 하면서 알래스카 전 지역에 아직도 많은 

양철지붕 빌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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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모든 건물은 이 회사에서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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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은 평지이면서 툰드라 지역입니다.

온 사방이 오리나무가 가득 하지만, 특이하게 여기서는

불로초가 자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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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보니,운전자가 공항에서 저를 태워 주셨던 한인 

여자분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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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건설사가 꼭,필요한데 그 이유는 땅 자체가 

영구동토층이라 매년 새로운 도로 건설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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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기지국이 세워져는 있는데 가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원주민 통신 회사와 죠인이 되어 있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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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셀폰이 AT&T 이지만 ,통화가 안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문화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대로 살만 한 것 같습니다.

급한 일도 없고, 비지니스를 하는 게 아닌지라

전화가 안되도 잘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카톡으로 (텍스트는 안됩니다)문자를 주시면

자정에 확인을 해서 연락을 드리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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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삑 언어 한마디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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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Pii => 빨리(한국인이 제일 많이 쓰는 단어죠)

Un Pii-kiki => 더 빨리 (언삐 끼끼)

Wagaa => Hello (와까)

Kenka => 사랑( 껜까)

꾸까  => Bye

ipaag=>파트너를 뜻하는데 걸프렌과 보이프렌 모두를 

일컫는 말입니다.

Ken kanken=>"당신을 사랑 합니다 "(겐깐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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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회복지 서비스 단체인  " brother francis shelter "

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주정부기금과 도네이션 기금

으로 운영을 하고있는 자산단체 입니다.


가정 및 난민 정착 이민 프로그램,장애인 소년소녀 지원,임신지원 

프로그램, 식품공급,주택지원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곳 입니다.


주로 Homeless 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한인 할아버지 한분이 이곳에서 15년째 자원봉사를 

하시고 있어 ,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쉘터 입구에 세워진 타이어 조형물

지구형상으로 꾸며진 이 조형물의 깊은뜻은 무얼까요?

아마도 모든 지구인은 다같은 공동체라는 의미가 아닌런지요.







  1. 주소: 1021 E 3rd Ave, Anchorage, AK 99501
    전화번호:(907) 277-1731

문 입구가 철문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굳게 닫혀져 있더군요.





어느 누구나 와서 식사를 할수있는 무료급식 식당 입니다.

" Bean,s Cafe"


이곳 대형 마트인 프레드 마이어에서 이번에 3만불을 기부 했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반까지 급식을 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침 8시반부터 오후 5시반까지 무료 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실내는 촬영이 불가해서 사진기에 담지 못했습니다.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이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 식단은 비교적 아주

풍족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난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 다양한 정보를 서로

교환을 합니다.







섬에서 온 원주민들이 이곳 앵커리지에 눌러 살면서 , 이곳을 이용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오버플로우 센터에서는 매일밤 100여명에게 숙박을 제공하는데

겨울에는 240명이 최고 한도입니다.

그 이상이 넘을경우 쉘터에서 비상 숙박 시설을 마련합니다.


재작년에 한국인 무전여행 대학생이 페어뱅스에서 이 시설을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각 도시마다 이 자선단체가 있어 , 무전여행을 하는 이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샤워시설도 지원 합니다.

 







여행자들도 마찬가지로 이곳에 들러 , 한끼 식사를 할수 있는데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는 샘터와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금년 2월 주정부 지원을 축소한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 다행히

4월에 예산이 확보가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 옵니다.








이곳에서 만난 이들인데, 서로 사귀고 그러는건 아니고 그저 친구로

지내는 이들입니다.


금년초에 이곳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결혼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사람의 인연은 늘 어디에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쉘터가 끝나는 시간에 이곳 교회에서 저녁을 배식하고 있습니다.

한인 세분이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 아직 문을 열지않아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쉘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는 쉽습니다.

창문을 모두 베니어판으로 막아 , 조금 답답한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나무의 무수한 잔가지처럼 다양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 큰줄기는 바로 자신 그자체 입니다.






moose's tooth 피자집을 찾았습니다.

밤 12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늘 손님이 많아 예약을 안해서 조금 불안했는데, 늦은 시각이라

다행히 자리가 있네요.







주소: 3300 Old Seward Hwy, Anchorage, AK 99503
전화번호:(907) 258-2537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 아직까지 손님이 많네요.






여길오면 단골로 시키는 샐러드 입니다.

참기름 소스라 아주 고소합니다.







접시 디자인인데 귀엽나요?






피자는 작은거로 반반 시키시면 , 아주 풍족 합니다.

하와이안 피자 한조각 드셔보실래요?









어부들은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부둣가에서 바로 고기 손질을 합니다.

대구와 생태,광어인데, 대충 잘라서 나머지는 모두 버린답니다.







이런걸 한차를 싣고와서 여기 동네주민들과 나눔 행사를 합니다.

정말 살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걸 모두 어부들은 버리더라구요.

너무 아깝답니다.


어느 부둣가나 가면, 손쉽게 얻을수 있습니다.

고기 손질하는 곳에 가서 바스켓을 옆에 놔두면 , 모두 담아서 준답니다.






집에 가지고 와서 다시한번 잘 손질해서 냉동고에 보관하면

몇달은 충분히 드실수 있답니다.

살도 엄청 많아서 하나만 넣고 매운탕을 끓여도 한식구 풍족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여행 오시면, 반드시 부둣가에서 조금만 얻어서 매운탕을 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늘 매운탕 거리는 차고 넘쳐 납니다.



표주박




어제는 날씨가 아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 재미났습니다.

동네마다 날씨가 틀려 저만치서도 옆동네의 날씨를 

알수 있었습니다.


한동네는 비가내리고

한동네는 눈이 내리고

그 옆 동네는 햇살이 짱짱해서 5분거리마다 변해가는 

날씨를 경험 할수 있었습니다.


구름이 많아지면 이렇게 다양한 날씨를 만날수 

있나봅니다.

기상예보 하는데 아주 난감할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예보가 맞다고 해야하는건지 틀리다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변화무쌍한 날씨...마치 여인의 살랑 거리는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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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이야기 처음 들어보는데 참 재미있어요^^

  2. david 2015.04.12 04: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시스투스 너무 그립습니다.
    오리엔탈 샐러드네요. 참기름 간장 소스 너무 좋아합니다.
    전 정통파인지 치즈피자을 좋아합니다.
    하와이언도 좋지만 페스토 소스에 말린 토마토 들어간 피자가 갑자기 땡기네요.
    우리나라에선 저렇게 값싸고도 좋은 품질의 피자를 기대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4.12 07:08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에서 사시던 기억이
      늘 새롭겠습니다.
      저기다가 맥주한잔 곁들였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알콜기가 아주 약한 애플비어를
      시켜서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맥주를 시음도 시켜주는데 운전을 하는 바람에
      시음을 하지 못했네요.
      언젠가는 다양한 맥주를 마셔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