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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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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안개가 되고 안개가 눈꽃이 되어

가지마다 눈꽃이 송이송이 맺히더니

눈꽃 요정이 되어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

옥색 하늘에 눈꽃 요정은 수채화 그림을 

그리더니 , 작은 바람에 눈꽃이 날리며

어느새 머리위를 하얗게 덮어버렸습니다.

.

오늘같이 하늘이 아름다운날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옥빛의 푸른 하늘에 점점이 물들어 가는 노을도

너무나 아름다웠고 , 하늘 그 자체만으로도

눈이 시리게 하였습니다.

.

알래스카의 겨울 하늘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선물해준 보물 그 자체였습니다.

.

알래스카의 곱디고은 겨울 하늘을 소개합니다.


.

어디선가 부리나케 달려오는 구름들과 설산 허리를 감싸안은 띠구름은

얼어가는 바다를 향해 오라하며 손짓을 합니다.



.

불어오는 바람에 전신을 맡긴 구름들은 옷깃을 여미며 

제 갈길로 갑니다.



.

작은 동네에도 어김없이 겨울은 찾아옵니다.



.

신선이 노니는 신비의 설산도 오늘은 하늘을 구경하기위해

머리를 내밀었습니다.



.

그림으로 그리기도 힘듭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겨울의 하늘입니다.



.

눈꽃 나무들이 요정들에게 눈꽃을 손에 쥐게하고

파아란 하늘에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



.

풍성한 눈꽃 나무에는 요정들이 가지마다 매달려 수다를 

떤답니다.

요정들의 웃음소리가 청아하게 들립니다.



.

요정 손에 들린 붓이 마술을 부리나봅니다.

한획 한획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

한획이 그려질때마다 내 마음에도 요정의 내음이 나는듯 합니다.



.

눈꽃나무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더욱 멋진 그림을 

그리려합니다.



.

눈꽃 나무 가지사이로 따사로운 햇살이 간지럼을 피웁니다.



.

눈꽃이 분말처럼 부셔져 내리면서 햇살을 받아 마치 은가루를 

뿌리는듯 합니다.



.

그림을 다시 그리라고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모두 지워버립니다.



.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일으킨 바람으로 눈꽃들이 모두 눈가루로 

변해 쏟아져 내립니다.



,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 완전히 쏟아져 내립니다.

점퍼가 온통 눈으로 덮힐 정도였습니다.



.

얼른 몸을 구부려 카메라를 감싸안았습니다.

눈가루가 엄청 나게 제 몸을 덮쳤습니다.



.

그리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시치미를 떼고 다시 눈꽃 요정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어느새 달이 떠서 사람 사는 모습을 내려다봅니다.



.

잠시 쵸코렛 공장에 들렀습니다.

여기도 밤이되니 더 멋진 것 같습니다.



.

실내모습입니다.

백곰도 폼 잡고 서 있고 무스뿔들이 입구를 멋드러지게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 하루 하늘만 감상하다 보낸 것 같습니다.

왜 그리도 하늘이 이뻤던지 , 이렇게 아름다웠던 하늘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오죽하면 하늘 사진 찍었다면 한장 보내 달라고

그러신분이 계셨습니다.

하늘만 이뻐도 살 맛 나는세상이 아닐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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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모든 유틸리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alaskakorea

  2. 독일은 겨울이 길고 춥고 우울해서 이민자들이 참 우울해하는데 알래스카사시는 님을 보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08 00:36 신고  Addr Edit/Del

      아,,그렇군요.
      여기는 겨울에 무조건 잘먹고 지내는게 우선입니다. 겨울에는 잘 먹어서 몸을 튼튼하게 해 놓고 봄부터는 몸을 분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할거리들이 산과들,강과 바다에 지천으로 널려있어 분주하기만 하답니다.
      먹는 즐거움으로 우울할 사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알래스카 주정부 옥션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제가 너무 늦게 알아 마치 손해 본듯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알아서 보물을 건져

올렸습니다.


이렇게 득템을 한 경우에는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 한듯한 기분이 들고는 하지요.


물건을 고르는데 점퍼가 몇개 보이더군요.


신품이라 제품설명 라벨도 그대로 달린채로

저를 향해 손짓을 하길래 긴가민가 하면서

대여섯벌 있는데서 한벌만 시험 삼아서 집으로

가져와서 보니, 수백불 나가는 고어택스 점퍼더군요.


단돈 10불에 건져 올렸으니 이거 대박 아닌가요?

여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하다가 다음달 1일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럼 매장 구경을 한번 해 보도록 할까요?






이건 제가 지난번에 잡아올린 킹샐먼입니다.

엄청 싱싱해 보이죠?


힘도 좋아 손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여기가 바로 오프라인 매장입니다.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 여기서 엄청 건져 올렸을 것 같네요.






이렇게 산악용 자동차와 다양한 트럭들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별별 특장차들이 다 있더군요.

욕심은 가지만 , 별 사용할 일이 없어 그냥 보는걸로 만족 합니다.






별 특수한 차량들이 다 보이더군요.

SUV차량이나 트럭들도 자주 나옵니다.







차량을 둘러보는 이는 꼴랑 저 혼자네요.





제가 저런 트럭은 필요하지 않지만, 농사를 짓는 이들에게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공사장비도 나오는군요.






여기는 모두 공짜 코너입니다.





여기는 계산하는 곳입니다.

며칠 남지않은 관계로 무지막지하게 할인을 해줍니다.

1불에 4가지를 고르는 코너도 있습니다.


기가막히지 않나요?






세상에 방탄 조끼도 다 파네요.

이거사서 뭐하나요?





의자는 5불.

캐미넷은 10불에서 20불.

가격은 저렇지만 현재 반값에 판매를 합니다.






온라인 사이트주소입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지금 끝물이라 (정리하는 기간) 좋은 물건들은 속속 사라진답니다.

점퍼를 모두 사려고 다시 찾았더니 이미 다 팔리고 없네요.






컴퓨터 가격입니다.

어떤가요?

모두 작동 테스트를 거친 제품입니다.






수많은 컴퓨터들.






모니터입니다.

사무실을 새로 개업하는 곳에서는 차떼기로 실어 나르더군요.






오프라인으로 구입할수 있는 기간은 다음주 월,화,수 3일간이며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 합니다.






책상들인데 말만 잘하면 반값에 현재 구입 할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공구부터 시작해서 전화기,복사기,시계,안경,사진기등등 

물건이란 물건은 다 등장을 합니다.


제가 필요한 공구를 몇개 골랐더니 , 아예 박스채로 판다고 낱개로는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


수백개의 공구를 100불선이면 구입이 가능한데 , 저야 그렇게 많은 

공구들이 필요하지않아 결국 사지 못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가지를 구입했는데, 정말 헐값에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한 물건들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좋은 물건을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어제 금요일은 바로 알래스카의 날이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 731,000명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갖는 날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칸의 자부심을 고양 시키는 알래스카데이는 

1867년 싯카에서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인수 하면서 그날을 기념하기위해 책정이 되었습니다.


러시아때 총독부가 바로 싯카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주도인 " 주노" 로 옮기게 되었답니다.

물론 캐치칸도 한 몫을 담당 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행사가 있었는데, 숨쉬는걸 잊을 정도로 

바쁜 날이었던 탓에 아무 행사장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내년에는 알래스카데이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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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득템 축하드립니다. 킹새먼도요. 동네형님하고 알래스카 낚시 언제갈까 조율 중입니다.
    4월말 좋을가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3.26 08:12 신고  Addr Edit/Del

      연어 낚시는 6월경이 제철입니다.
      그래야 어디를 가도 잡을수 있으니까요.
      5월에는 홀리건이라는 물고기와 청어철이지요.
      그리고 4월에는 가자미와 대구,광어를 잡을수 있습니다.

  2. 공짜라고 다 좋은게 아니지만
    컴퓨터를 받히고있는 저 책상
    탐이나네요. 컴을 침대위에다
    올려쓰니 작은 침대라 복잡해서요.ㅎ

  3. david 2016.03.30 10: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예전 알래스카 살 때 주로 이용하던 곳이네요.

    사무실 새로 차릴 때 무조건 들려야하는 곳이죠.

    앞으로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니 좀 아쉽군요.

컴퓨터반의 호프인 사이판 누님이 또 매운탕 파티를

준비 하셨습니다.


워낙 소식적부터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셔서 잔치 음식을

매주 주말마다 하셨다고 합니다.


요리 하는걸 즐겨하시고 , 사람 모이는걸 좋아하셔서 

파티는 일상이 되셨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겨울동안 수시로 사이판 누님댁에서 파티를

벌이곤 해서 모두들 신난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매운건 잘 드시지 못하니, 시원한 

매운탕을 끓이셨습니다.


그럼, 파티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서 유명인이 되셨답니다.






야채전과 광어전입니다.





갓김치와 제가 좋아하는 열무김치국물입니다.

갓김치가 아삭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맛 처음입니다.

제가 원래 갓김치를 잘 먹지 않는데 이 갓김치는 정말 맛있더군요.







지난 가을에 수확한 블랙베리로 술을 담궜습니다.

파티때마다 나타나는 담근술 베리주입니다.







오늘의 메인메뉴 광어 매운탕입니다.

지난번 제가 바닷가에서 잡아온 그 광어입니다.


맵지는 않지만 아주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폭립도 있습니다.

도저히 배가 불러서 다 먹지를 못해서 너무 억울하네요.


너무 과식 했습니다.






제가 양이 적어서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소식을 하는데 오늘 무리좀 했습니다.


열무김치국물이 저는 너무 좋더군요.

저기다가 국수 비벼서 먹으면 끝내줍니다.특히, 살얼음 얼은 국수

끝내줍니다.






바자회를 잠시 왔습니다.


오후라 이미 많은 물량이 동이 났네요.


족발도 품절상태네요.







어디든지 늘 등장하는 붕어빵입니다.






젖갈 종류입니다.

제일 관심 가는건 명란젖인데, 직접 여기서 담근거랍니다.







떡도 즉석에서 만드는데 만드는 족족 다 팔리네요.





녹두빈대떡 입니다.

매장안을 풍기는 냄새로 다들 그냥 지나가지 못합니다.






녹두빈대떡을 샀는데  맛있더군요.






식사를 하고 오는게 아닌데 억울하네요.

그림의 떡이네요...으..억울해라...







김밥도 푸짐하네요.






디저트로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이거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우체국에 갔는데 중국 엽서들을 정식으로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중국이 이제 미국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개가 무스아주머니를 아주 못살게 하네요.

무스 아주머니가 성격이 워낙 온순해서 참고 맙니다.






그래서 무스 아주머니가 이번에는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마침, 공원으로 가는 버스가 도착 했네요.


" 무스아주머니 어서 타세요 "


이런....지갑을 놓고 왔다네요.







알래스카에도 보물선이 있습니다.


어렸을적 알리바마의 도적이나 보물섬 같은 책을 즐겨 읽어서 이런 이야기를

아주 좋아 합니다.


금을 엄청 실은 이 배가 알래스카 주노 앞바다에 암초와 빙산에 부딪쳐 

20분만에 침몰을 했는데, 이 배의 크기는 70미터이며 총 40명의 선원이

모두 사망을 했습니다.


이배를 인양한 담당 회사에서  매물로 나왔습니다.

금액은 4백만불입니다.


여기서 나온 다양한 금들과 부장품들 모두를 판매합니다.

보물상자에 담긴 금의 무게가 물경 40키로에 육박 한다고 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아 점점 더 가치가 상승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금을 싣고 가다가 침몰을 했다니 , 알래스카가 금이 

많긴 많나봅니다.


지금도 엄청난 금을 캐고 있으니 말입니다.


보물을 찾으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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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삶이 십니다.
    내용 잘 봤 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룰 기도 합니다!!!

  2. 요요 2016.05.16 16: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2016.01.02 01:3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720만불에 구입을 주도했던 

당시 국무부 장관 이름이 스워드 입니다.


쓸모없는 땅을 720만불이나 주고 샀다고 미국민들이

그를 일컬어 " 어리석은 스워드" 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알래스카가 얼마나 값지고 보물이

가득한 땅인지  알고난 후부터는 그를 칭송하는

말로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을 딴 바닷가 항구도시 이름이 바로 스워드

입니다.


오늘은 스워드 바닷가 산책을 해 보았습니다.




스워드의 부둣가입니다.

비록 비는 내리지만 고요하기 이를데 없답니다.






모든 가게들은 문을 닫고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바닷가는 운치가 있어 좋습니다.

처량하지도 외로워 보이지도 않는대신 ,여유로움과 낭만이 깃든 

바닷가 풍경입니다.







빙하크루즈 업체도 굳게 문을 닫아걸고 배 수리중이랍니다.






여기 요트들이 많았는데  정비를 해야하니 모두 뭍으로 마실을 나왔습니다.






여름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려 북적 거리는 거리이지만, 겨울에는 고요하기만

합니다.








나무도로 산책로는 바다를 감상하면서 걷기에는 아주 최적의 장소입니다.






스워드에서 민박을 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SOO,S B&B 입니다.






아침이 제공되는 곳인지라 주방이 넉넉합니다.

이 집을 할머니 혼자서 운영을 하시는데 , 아들이 건물을 직접 지었다고

하네요.







작은방입니다.





욕실입니다.





이방은 큰방입니다.

방마다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층 거실입니다.


할머님이 이제 운영을 하시기 힘들어 마켓에 매물로 내놨다고 하네요.

여름에는 늘 풀로 차기 때문에 한철 벌어서 일년을 지낼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에도 예약손님들이 많더군요.









오늘 떡국 파티인줄 알고 지인의 집을 찾았는데 , 회덮밥 파티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아주 정갈 하네요.

미소와 함께 나온 회덮밥 한그릇을 게눈 감추듯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정말 끝내줬답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연어와 호머에서 잡은 문어도 들어갔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맥주 두박스가 금방 사라지고 보드카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팔머에서 만든 알래스카산 보드카입니다.







오늘 술이란 술은 다 등장을 하네요.

맑디맑은 막걸리도 등장을 했는데 , 집에서 직접 담근 술입니다.







2016년 새해맞이 축제의 현장입니다.

다운타운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인증샷을 찍은이들의 표정에는 해맑은 미소가 떠날줄 모른답니다.






바로 옆, 주차장 건물에서 불꽃 놀이를 감상하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네요.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 첫날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은 집에서 그냥 방콕을 하셨나요?..ㅎㅎ


집에만 계시면 남는게 없답니다.

움직여야 뭐라도 생기지요.


집에오니, 자정이 다 되어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면 , 내일도 행복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오늘은 재즈를 한곡 선택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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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때의 7.2 밀런달러라면 엄청난돈인데 욕먹만했지요.
    그러나 그 욕하던분들이 무얼 좀 알기나했을까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02 07:58 신고  Addr Edit/Del

      역사는 시일이 어느정도 지나야 판단이 서게 되지요.
      당시 러시아는 심각한 식량난으로 폭동이 일어났기에
      대금의 절반은 밀로 주고 나머지 절반만 돈을 지불 했으니
      미국으로서는 정말 횡재한 매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 2년전 스워드에서 연어를 잡는다고 무작정 바다로 갔다가 한국인 어르신을 뵌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사시는 분이라고 소개하시곤 낚시방법을 자상하게 알려주신 고마우신 그리고 친절하신 분으로 기억되는데 혹시 오늘 소개하시는 민박집 B&B가 그분이 경영하시는 곳인가해서요... 연락처 있으신가요?

  3. 9분이나 사시는 군요.올해에는 한인분이 경영하시는곳에 꼭 들러서 인사도 하고 해야겠군요.
    5월말경에 갈 예정입니다 가기전에 아이비님께 알려드릴께요. 얼굴도 뵙고 가능하면 낚시도 같이 해보고...

  4. 제야의 종소리도 들으셨습니까?
    우리 동포들이 많이 그곳으로 이주들을 하게되면
    알아요?~ 우리정부나 어느 독지가가 보신각의 종을 하나 만들어서 보내드릴지~~요?^^
    재 알래스카 동포님들과 주인장님~ 새해엔 더 많은 복 받으시고 화이팅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저의 가족과 몇몇팀원들도 꼭 알래스카로 가기로 계획했는데
    괌쪽에가서 화이팅 워크샵하고 오잡니다~~
    갔다 와서 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02 20:54 신고  Addr Edit/Del

      여기다가 자유의 종을 하나 만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정이면 한인대표와 주지사와 시장이 같이
      종을 쳐서 새해를 알리는 행사로
      발전을 시켜도 좋을것 같습니다.

      괌에 가시는군요.
      즐겁게 즐기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5. selina 2016.01.06 22: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 검색하다가 들러봤습니다.
    저희 이모도 앵커리지 사시는데...ㅎㅎ
    저도 2008년에 한번 가봤었습니다 알래스카.
    기억이 새록새록나서 기분이 묘하네요 ^^

오늘은 알래스카 청정지역에서 나는 갖가지

다양한 먹거리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굳이, 농사를 짓지않아도 지천으로 널린 갖가지

식물과 몸에 좋은 것만을 골라 , 비록, 소규모지만

상품으로 만든 것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하게 가공하는 비법이 있는건 아니고 , 천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간단하게 포장만

해서 파는 식품들도 많습니다.


마치, 봉이 김선달 같은 장사같기도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알래스카에서 손쉽게 작은 

비지니스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농산물 장터마당으로 출발 하도록 할까요!


 


이 많은 제품들이 모두 알래스카 야생에서 자생하는 것들입니다.

말려서 단순하게 포장만 해서 상품으로 둔갑을 하게 됩니다.






가운데 버섯이 유럽인이 너무나 좋아하는 모럴버섯 입니다.

모럴버섯은 불난 자리에서만 자생하는 버섯으로써 , 아직도 

그 이유를 밣혀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포르치니 버섯은 유럽인이 가장 좋아하는 3대버섯중 하나입니다.

알래스카처럼 활엽수나 침엽수가 자라는 곳에서 자라는 "그물버섯"

인데, 알래스카에서는 가문비나무에 많이 자생을 합니다.


가격도 상당히 비싸답니다.

한국의 이태리 식당에서도 감히 사용하지 못하는 고급재료 입니다.

스프나 리조또에 넣어 요리를 하기도 하고, 싱싱한건 스테이크처럼 

구워 먹기도 합니다.








shiitake는 표고버섯입니다.

워낙 넓은 지역에 숱한 나무들이 많으니, 표고버섯 정도는 상당히

많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싱싱한 표고버섯을 따서 매주 벌어지는 농부시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maitake 버섯은 잎새버섯이라고도 하는데 항암작용이 아주 뛰어난 

버섯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저는 늘 이 버섯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만 했답니다.

워낙 흔해서 그랬나봅니다.


가격이 비싼 버섯임을 오늘 알았답니다.






알래스카 툰드라에는 수도없는 다양한 베리들이 있습니다.

베리는 많으나 , 따도따도 워낙 많습니다.


베리중 알래스카 베리를 상품으로 치는 이유는 아무래도 고산지대이면서

추운지방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더욱, 가치를 높게 쳐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베리를 이용해 우리가 전혀 상상할수 없는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저도 이렇게 다양하게 변신을 꾀하는줄 몰랐답니다.


냉동상태로 보관을 하면, 오래도록 영양도 유지하면서, 일년내내 

건강을 책임지는 효자 식품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버섯을 이용해 버터를 만들기도 합니다.

버섯으로 만든 버터 아시나요?






집에서 직접 만든 트러플 버터는 스테이크위에나 파스터,야채구이등에

토핑으로 얹어먹으면 그 풍미를 더할수 있습니다.


검은 송로버섯을 가루내어 버터와 믹스한 그런 제품입니다.






이건 저염 소금들 입니다.

훈제 사과나무 바다소금도 있네요.

무스맛일까요?

소금맛?..ㅎㅎㅎ






미국에 이민온 독인인에 의해 1940년대에 개발한 해물 향신료는

다양한 샐러드에 사용이 됩니다.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때 그 위에 갖가지 향신료를 섞어 발라주면

다양한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수 있습니다.

파프리카와 흑설탕과 매운맛등을 첨가할수 있는데, 시애틀에서부터

유행을 했답니다.






dill은 한해살이 허브와 여러해살이 허브로 구분이 되는데,

제가 자주보는 잡풀중 하나 입니다.


제눈에는 잡풀로 보여서 여태 눈길조차 주지 않았답니다.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허브가 자라는데, 거기다가 여러가지 허브를 

다양하게 믹스를 하면, 색다른 허브가 탄생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조미료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이러한 다양한 조미료는 자연에서 나는 식물들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맛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 다채로운 식감을 전해 줍니다.






spinach dip에 비스켓을 찍어 먹기도 하고 , 샐러드에 이용도 하지만,

동그란 빵을 가운데 구멍을 파고 , 그안에 spinach dip을 담아 

먹으면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강한 풍미를 지닌 마늘양념이라고는 하지만, 미국산 마늘은 아무래도

그 향이 한국산 보다는 약하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인들은 진한 마늘향을 싫어하더군요.


부드러운 향의 마늘 냄새를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바베큐 파티를 할때 , 제가 주로 사용하는 양념들 입니다.






미국인들은 그릴구이를 상당히 좋아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릴로 굽는 갖가지 재료에 다양한 양념과 향신료를 

바르게 됩니다.


이들이 강한 조미료라고 해도 우리네 한테는 그리 강하지 않답니다.

달콤한맛,매운맛등 여라맛을 내는 향신료를 사용 합니다.






이렇게 그릴 요리에 들어가는 조미료들이 다양하기만 합니다.






이제 tea 로 넘어가 볼까요?

얼마나 다양한 차가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북극에서 나는 신의 차라고 해야 하나요?

블랙티입니다.






좌측은 치나에서 나는 블랙티 입니다.

가운데는 싯카에서 나는 장미과의 차 입니다.

정말 다양한 차들이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생을 하네요.






티 이름이 gunpowder tea 네요.

번역하면 총가루 차 인가요?..ㅎㅎㅎ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소개를 하지 못하겠네요.

이렇게 다양하고 많을수 있는지 ...에휴~






알래스카 전역에서 나는 다양한 허브의 종류들 입니다.

아무풀이나 다 뜯으면 허브 같더군요.

알래스카 식물도감을 봤는데, 버릴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차가버섯 추출물인 용액입니다.

참 신기하네요.휘발성인 알콜 함유가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차가버섯 추출물 용액은 조금 낮서네요.




1온스는 16파운드입니다.

2온스에 5불이니, 1파운드에 40불에 판매하고 있네요.

오늘은 아주 싸게 팔고 있는편 입니다.


차가버섯으로 다양한 상품을 만든걸 보니, 점차 백인들도 

차가버섯 붐을 일으킬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굳이 양식 같은건 안합니다.

연어 양식장도 없으며, 차가버섯 같은건 아예 균사 자체가 없어

불가능 합니다.


오늘 보신 상품들이 모두 야생에서 자라는것들 입니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아주 손쉽게 만날수 있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이러니, 알래스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밖에 할수 없지 

않나요?



표주박





이번에 벌써 호머에서 연어더비가 열렸습니다.

코디악에 사는 어부가 30.4파운드 킹연어를 잡아 우승을 차지 했답니다.

정말 크긴 크네요.


벌써부터 연어가 잡히기 시작하네요.

제가 이번달에 호머를 가게 되는데 , 저도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뭘 잡을지 기대가 됩니다.


우선 목표는 대구와 생태,가자미 정도 입니다.

저 우승자는 27,762 달러의 상금을 받았답니다.

고기잡고 상금도 받는 억세게 재수 좋은 친구네요.


아,,부러워라..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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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3.26 2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러문화중에서도 음식문화가 참 깊이가 있죠~
    알래스카하면 먹거리도 단순할줄알앗는데~~
    식재료와 향신료들이 참 다양합니다
    (헌데 두부문화만 없네요~콩농사가 안되나요?)
    매번 올려주시는 포스팅을 볼때마다 경이로울뿐입니다
    건강하셔서 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6 22:26 신고  Addr Edit/Del

      백인들이 두부를 잘 먹지 않는답니다.
      두부,떡 이런건 싫어하는편 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이도 있지만요.

      콜농사가 잘됩니다.
      지난번 농부시장 가서 콩을 얻어 왔는데
      금년에 심어 볼 예정 입니다.

  2. 2015.03.28 13:3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8 23:59 신고  Addr Edit/Del

      반갑습니다.
      여기 마침 글을 쓰면서 작은 농장을 하시려는 49세 여자분이
      홀홀 단신으로 이번에 이곳에 오셨답니다.
      오신지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너무나 잘 적응하시면서
      살고 계십니다.

      나이탓 마시고 한번 먼저 구경삼아 나드리 한번 오세요 ^^*

  3. ㅇㅇ 2015.04.03 18: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레스카는 한국의 땅입니다 먼 아시리아 즉 수메르 문명이 한국의 것이죠

  4. 최천 2015.04.03 19: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레스카 이민 가려면 절차가?....... 한국인이 살긴 좋은가요?....

  5. 2015.04.11 15: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