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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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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3:37 알래스카 구인구직

알래스카 구인 구직 정보입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등은 각 기업체 

홈페이지에서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과 원주민 마을 병원 같은 

경우에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이력서를

제출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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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기업체도 10군데 이상 되니 인터넷을

통해 지원을 하시기 바랍니다.대표적인

원주민 기업체는 NA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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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na.com/

ㅇ이 회사는 병원,학교,식당,주유소,원유회사등

거의 모든 직종의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두명을 급히 모집 하는 경우

https://anchorage.craigslist.org/d/jobs/search/jjj

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

선박 같은 경우에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수산회사 게시판에 공고를 붙입니다.

또한 이주나 취업을 하시는 분은 오셔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시면서 천천히 JOB을 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본인이 원한다고 좋은 구인 자리가 바로'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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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라스베가스에서 MGM PARK 에서

500명을 모집 하더군요.

관심이 있으신분은 서핑을 통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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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꿀 보직 같은 경우 미국도 혈연과 인맥을 

통해 구인을 하기 때문에 처음에 회사에 들어 가셔서

바닥부터 근무를 하시다가 이직을 하시거나 

좋은 보직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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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 B&B 가 매물로 나와 같이 소개를 드립니다.

부동산에 나와 있는 가격은 45만불인데 저한테는

43만불까지 해 주신다고 하더군요.

바로 앞에는 연어가 올라오는 냇가가 있습니다.

.

 .

저는 단지 정보만을 전해 드립니다.

연락은 직접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연락처 : 907-224-3207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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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Oscarville 빌리지 2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때 묻지 않고 청정지역을 대표하는 에스키모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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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큰 도시인 베델을 배를 타고 오고 가며

장을 보며 관공서를 들르거나 병원에 볼일을

보러 다니는데, 겨울에는 강이 얼면 스노우 모빌을

타고, 아주 수월하게 왕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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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택시를 타고 대절을 하여 이 마을까지

올 수 있는데, 얼어 붙은 강을 운전 하려면 별도의 

퍼밋이 있어야 합니다.

응급시 구급약품도 갖춰야 하며 , 다양한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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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는 큰 사건 사고들이 자주 일어나는데 그 

가운데 한인이 많이 연류가 되어 있습니다.

베델을 검색하면 한인들의 이야기가 자주 언급이 되어 

베델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주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자동차 없는 마을 이야기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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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올드타운을 돌아 보았고 오늘은 뉴 타운을 

돌아 볼 예정입니다.

아이가 저에게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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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려 오른 쪽이 뉴 타운이 시작됩니다.

뉴 타운이라고 별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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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기지국이 세워져 있는데 이제는 아주 중요한 

통신 수단인데, 예전에는 무전기가 집집마다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작은 마을에는 무전기가 각 가정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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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집들이 들어서는 곳이 바로 뉴타운인데 가구 수는

열가구가 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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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이라 그런지 주택들이 비교적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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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볼 수 없는 무스 베리가 자생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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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집들에는 어김 없이 사다리가 설치

되어 있는데 이는,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지붕 위의 눈을 

치우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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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출입문은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출입문이 있는데

이는, 집안의 열을 보존 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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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가 아무데나 묶여 있는데 동네에 강아지가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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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두마리나 묶여 있네요.

추운 겨울에도 밖에서 기릅니다.

날이 너무 추우면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데

이는 머리 위로 열이 빠져 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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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다리가 설치되어 있네요.

올드타운이랑은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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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의 집들은 이거 거의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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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집은 이렇게 창문이 없었는데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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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살게 되면 사다리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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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도 사우나가 많이 있습니다.

사우나는 해도 목욕은 잘 하지 않습니다.

이는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갭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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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마지막 끝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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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체를 저렇게 지상과 떨어져 짓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땅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막기 위해서고

한 가지는 땅이 녹으면서 집이 기울어지면 , 다시 보충을 해서 집의 

수평을 맞춰 주기 위해서입니다.

집 공간이 없으면 집이 기울어 졌을 때 균형을 맞추기 아주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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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더 믹스견 같은데 저를 따라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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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이 정겨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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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라고 별 게 없습니다.

어제 자세하게 소개했듯이 , 나무 판자로 대충 막은 다음

드럼통을 잘라 장작을 필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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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옆에 빨랫줄이 있네요.

옷을 벗어 빨래집게로 찝어 말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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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명 밖에 살지 않는 마을이지만 수돗물이

공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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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퍼, 즉 보안관이 근무하는 곳인데 폐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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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푸르며 , 햇살이 무척이나 따스합니다.

오스카빌 마을은 아주 청정 지역으로 알려져 잇으며

남녀 구성비는 딱, 절반씩 입니다.

여성의 소득은 0달러로 나타나기도 했듯이 , 여기서는

직장이 없으며 오직 고기잡이와 사냥만이 가능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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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가격은 대략, 평균 8만달러입니다.

조용히 살고 싶은 분들은 이런 곳도 나름 좋습니다.

세상사 근심 걱정 없이, 일년 내내 물고기도 잡고

사냥도 해서 일년 먹거리를 장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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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기름을 이용해 등불을 밝히고, 장작을 

이용해 사우나도 즐기면서 빗물을 받아 원 없이

목욕을 해도 좋습니다.

영어권이 63%이고 , 원주민어가 나머지 입니다.

이런 마을 어떤가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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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견 동물 병원을 두루두루 

살펴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동물 병원은 처음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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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병원에 오면 괜히

저절로 모든 게 안스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경찰서와 

병원은 가지 않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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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는 만두국 파티를 벌였습니다.

고래 고기인 머딱도 등장한 푸짐한 파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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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피자 집인 무스투스 뒤편에

있는 동물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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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치고는 상당히 큰 건물이어서 의외였는데 

알고보니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동물 전문 수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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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수술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데 , 일반병원에서

수술이 힘든 동물들을 전문으로 수술하는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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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만 하는 병원이라 그런지 실내가 상당히 깨끗하고

수술실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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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을 진료하고 수술만 하는 곳이라 그런지

치료비가 엄청 비쌀 것 같은 분위기가 풀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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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반 동물병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Diamond Animal Hospital 입니다.

2545 E. Tuder Road Anchorage AK  907-562-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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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별관인 수술실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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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이라 소독약 내음이 풍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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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중인지 프론트에는 아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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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병원과는 확연하게 분위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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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본관인 동물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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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기다리는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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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재는 체중계입니다.

마치 런닝머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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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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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에 귀여운 고양이 인형이 반겨줍니다.

촬영 섭외차 들른 병원인데, 직원들이 촬영을 

쾌히 허락을 해주고 기대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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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 사료와 간식 등이 푸짐합니다.

일반 검진을 하는데 드는 수수료는 70불입니다.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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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보험 처리가 되지 않으니 반려견이 아프면 

병원비가 엄청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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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인 머딱입니다.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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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무침과 가지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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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킹크랩 살을 발라 직접 만든 롤입니다.

토비코는 독일제 싱싱한 생선알입니다.

그리고 6년 된 도라지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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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주방장 누님이라고 지칭한 건 워낙

요리를 잘 하시기 때문에 그리 지칭을 한 건데

성함은 정부미강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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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태어나셔서 성함이 독특합니다.

한 미모 하시기에 처녀 적에는 엄청 인기가

많으셨다고 하시네요.

지금도 한 미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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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호텔 매니저를 하시다가 리타이어를 '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호칭을 달리해 매니저 누님이라고

정정 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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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유투브가  고정 시청자가 100명이

넘었다는 축하 이메일이 왔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을 해서 올라 올 때마다 

열렬하게 시청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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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와서 하루 일정이 아주 풀입니다.

가히 동서남북을 아우르며 열심히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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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도 그렇고 칫과는 매일 들르면서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우선 첫째가 병원,그리고

두번째가 쇼핑, 세번째 맛집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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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산에서 먹거리를 직접 조달한다는

전원식당을 찾았습니다.

가격대는 다소 다른 식당과는 약간 비싼정도며

알래스카보다는 약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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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양한 양념과 자극적이지 않는 맛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짜고 맵고 달고하는 점들이 없어 일반 식당들보다

다소 싱겁다는 느낌이 들지만 오히려

건강에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럼 한번 들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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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전원식당입니다.

414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20  전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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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거리입니다.

한국어로 된 간판들로 정말 영어가 필요 없습니다.

재미난건 영어간판이 없어 한글로 구글링을 해야 나옵니다.

이게 제일 적응이 안되더군요.

영어로 이야기하면 오히려 이상한듯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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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전문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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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과 저는 은갈치조림을 시키고 인순 누님은 새우젖 두부찌게를

주문 했습니다.

하루 세끼 정말 맛집만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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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것 같지만 전혀 맵지않아 부담없이 먹었습니다.

살도 연하고 짜지도 않았습니다.

갈치조림은 역시 무가 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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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들이 모두 셀폰을 들고 무언가를 찍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신입 교통순경 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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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교관인듯 열심히 시범을 보이더니 제가 사진을 찍자

너무나 즐거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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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 H 마트에 들렀습니다.

간단한 건어물과 먹거리를 구입했습니다.

점점 늘어만 가는 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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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항아리를 화분으로 사용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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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군것질 거리가 유혹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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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분수대에서 SNS에 여념이 없는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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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화장실에 들렀더니  출입에는 수수료가 듭니다.

알래스카에선 상상이 안가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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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데나 칫과에 들러 나오는데 바로 옆에 이렇게 카지노가

있더군요.

특이하게 마작과 블랙잭 게임만 하더군요.

거의가 중국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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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구경만 했습니다.

사진기를 들고가지 못하게하더군요.

작은 곳이라 더 깐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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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과를 나와 올드 다운타운을 찾았습니다.

금요일에는 정말 집에 있는게 좋더군요.

살인적인 트래픽으로 몇번을 갇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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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6번가인데 다양한 도매상들이 운집해 있는 곳입니다.

지인의 부탁으로 잠시 들러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규모가 엄청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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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전원식당을 다시 들렀습니다.

싱싱한 굴무침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다시 갔답니다.

그런데, 일인분 양이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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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뜯은 냉이가 나오자마자 젓가락이 분주해졌습니다.

쥔장 어머님이 직접 가서 채취를 해 오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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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젖 두부찌게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해산물도 많이 들었으며 ,자극적이지 않는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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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식으로 나오는 누룽지가 좋습니다.

숭늉을 마시는 기분인지라 포만감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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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을 보니 , 물담배를 피우는 곳이 있더군요.

저는 영화에서나 봤지 이렇게 직접 보기는 처음입니다.

물담배를 피며 인터넷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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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전 다시 마트에 들러 싱싱한 전복과 해산물을

구입해서 단단히 포장을 한다음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

무시무시한 좌회전, 엄청난 트래픽 그 길을 뚫고 공항까지 

가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서 공항에

무사히 안착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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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짐을 이고지고 끌며 짐을 부치고 , 다시 6시간이 넘는 

비행시간끝에 무사히 알래스카에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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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많은 관계로 각자 나눠서 택시를 타야했지요.

엘에이 일정동안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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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욕심이 많아 보는 것마다 다 사고싶은 

쇼핑충독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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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하시는말씀" 일년에 한번 오는건 

좋은데 살데는 못되네" 라고 하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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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도착하니 비로서 고향의 품으로

돌아 온 것 같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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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갤러리아 몰 화장실이 유료로.... 이거 언제 바뀐지....그러고 보니.4-5년은 된거 같네요 안가본지도....

  2. 베스트공감 누르고 갑니다

  3. 삼나무 2017.02.26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엘에이는 음식점 인심이 좋네요

  4. 블랙피쉬 2017.02.26 14: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엘에이에 살면 한국에 사는것 같겠네요~
    작은 대한민국?ㅎ
    알라를 떠나~고생 많으셨어요~

어른신을 모시고 LA 로 온지 어언 이틀째

인간이 환경의 지배를 받듯이 하루가

지났다고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

셀폰 요금을 내는 날자가 되어 직접 A&T 에

들러 요금을 냈더니 타주에서 와서 냈다고

6불 50센트 FEE를 물어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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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상한 경우를 당하게 되네요.

어차피 본사가 알래스카가 아닌 타주에

있는데 새삼스럽게 주가 다르다고 FEE 를

물게 하다니 정말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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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상경기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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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상당히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고풍의 민박집에서 

하루를 묵고 아침 일찍 가데나에 있는 칫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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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가 내려, 병원 뒷마당에 있는 귤에 방울방울 

맻혀있는 빗방울로 더욱 싱싱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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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은 충치를 모두 치료하고 오늘 임플란트 1차 치료를 

하였습니다.

충치 치료비는 아주 저렴했으며 임프란트는 하나에 

1,500불이 들었습니다.

저는 흔들거리는 치아 하나를 뽑고, 모레 다시 하나를 뽑기로 

했는데, 모두 치료비를 내지않고 나와도 

돈 내라는 말을 '안하시네요.

.

이런 병원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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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에 있는 몰인데 식당과 사우나가 있네요.

점심을 전주 설렁탕집에서 갈비탕과 비빔밥을 먹었는데 주인분이

다음에는 도가니탕을 먹으라고 하시네요.

방목한 소를 잡아 끓인거라 제일 좋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도가니탕으로 메뉴를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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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에 있는 도너츠 가게의 조형물인데 바람에 잘 버티나봅니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흔들릴 것 같아, 보는 사람이 오히려 걱정을

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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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마치고, 다시 이번에는 미래병원 내과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왔다고 미리 예약을 하지 못했다고 하니 다행스럽게도

바로 예약이 가능해 인순누님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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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누님이 두어시간동안 치료를 받고, 약을 약국에서 탔는데

너무나 만족을 하시네요.

진료비도 저렴하고 특히, 약값이 싸서 대만족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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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병원 공용 화장실 키입니다.

여기 빌딩들은 절대 화장실 개방을 안하더군요.

심지어 돈을내는 화장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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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으실 동안 저는 주변을 걸어다니며 구경을 했습니다.

한인타운 입구에 있는 쇼핑몰인데 한국 전통가옥의 청기와 

지붕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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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고모님도 동네 구경을 하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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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마치고 한인타운 입구에 있는 한남체인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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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들도 비교를  해보고, 주로 건어물쪽을 많이 구매했습니다.

멸치와 북어포,막걸리를 담을 누룩도 샀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막걸리를 직접 담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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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수액으로 담그는 막걸리인지라 그 맛이 

일품이어서 지금부터 입맛이 다셔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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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상당히 저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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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한인타운을 알리는 청기와 솟을 대문 같은 조형물 밑에는

홈리스 아저씨의 엄청난 살림살이로 인해

인증샷 그림이 안나오네요.

마치 이삿짐을 부려 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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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림 하시는 홈리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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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동안 장을 보고난후 (각기 한카트씩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이제는 밥솥을 사러 킴스전기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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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압력밭솥과 전기매트를 구입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주방용품도 겸사겸사 구입을 했는데

저도 이제 살림을 하는지라 주방용품에 유독 눈길이

많이 갔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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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 간호대학도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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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을 뒤로하며 하염없이 프리웨이를 달렸습니다.

프리웨이 표지판을 미쳐 보지도 못한채 무수히 많은 도로를

빨리 달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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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홀트 식물원에 저녁 늦게 겨우 도착을 할 수 있었는데

영업이 끝난지라 철문이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사정 이야기를 드리니 문을 열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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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많은 물량의 씨앗 주문이 들어와 밤늦게까지 작업중이신

사장님을 만나 다행이었습니다.

아니면 벌써 퇴근을 하셨다고 합니다.

.

인순누님이 다양한 종류의 씨앗을 구입하시고,

농장을 견학 할 수 있었지만사장님이 바쁘신 관계로 

동행은 하지 못했습니다.

방금 떨어진 오렌지를 두개나 주어 맛을 보았는데 

정말 맛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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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캄캄한 밤하늘을 보며 서둘러 숙소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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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성격이 좋으셔서 벌써 많은 친구들을 

사귀셨습니다.

일본에서 휴가를 온 여행사 매니저랑 급 친해지셔서

이렇게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분이 이 곳 민박집의 주인장이십니다.

여기 민박이 많이 알려져서 매일 여행객들이 끊이지않고

몰려오네요.

.

미국의 호스텔 같은 가격대이지만, 시설은 오히려

깨끗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을 합니다.

단 하나 조금 아쉬운건 단속을 많이 하시는편인지라

그게 하나 흠이긴 하지만 , 호스텔 보다는 상당히

좋습니다.

.

눈치 보이는건 불편으로 자칫 작용을 할 수 

있으니 그점만 보완하면 머물기는 좋습니다.

타인에게 방해하는 젊은층들때문에 단속을

안할 수 없는것 또한 사실인지라 그 심정도

이해는 합니다.

.

이틀째만에 완전 적응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약재를 파는 곳만 들르면 나머지 시간은 

자유시간입니다.

그래서 , 여행 스케줄을 짜서 바닷가로 

나가 볼 생각입니다.

.

 오늘의 일정도 많이 기대를 해봅니다.

기대해 주세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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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한번씩 들러서 공갈과 협박을 하는이가 한두명 있네요.
    마음이 병들어 있는 사람 같습니다.
    사회적 불만을 여기서 풀려는건가봅니다.
    제발 그런분들은 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을 끊어주시고
    그냥 본인의 삶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2. 엘에이 바닦서 999불 임플란트 선전이.엄청 날러다녔는데 그사이 되려 다 올랐나보네요

  3. Song 2017.02.22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 김치 가격은 상상초월이네요^^ 어떻게 저렇게 저렴할 수가 있는지요.
    즐거운 나성 상경기 되시기를^^

  4. 아마 전세계 나가있는.한국 식당중에서 베트남 빼고는 젤 싸고 맛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식품도 마찬가지구요

간호사들 (RN, Registered Nurse)의 경우, 예전에는 Schedule A 에 간호사들을 위한 별도의 쿼터가 지정되어 있어 이를 통해 빠르게 영주권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간호사분들의 위한 특별 쿼터가 없어지면서 RN분들도 일반적인 취업이민 3순위로 영주권을 신청하실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2014년 8월 현재 취업이민 3순위의 우선일자는 2011년 4월이므로 약 3년 정도 소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RN으로서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 영주권을 받게 됩니다. 

    1.    Prevailing Wage를 신청합니다.  적정임금을 받기 위해 노동청에 신청하시는 것으로 30-4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2.    ETA 9089를 작성합니다.
    3.    준비된 서류와 함께 I-140을 신청합니다.
    4.    I-140이 승인이 되면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에 따라 우선순위를 기다립니다.
    5.    문호가 열리면 I-485를 제출하며 이때 필요한 경우 Visa Screen에 관련된 서류도 함께 제출합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Schedule A로 진행을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Perm 과정를 진행하지 않고 Prevailing Wage를 받은 후 ETA 9089만 작성하여 I-140을 제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취업이민 절차보다는 좀 더 간편한 절차로 진행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린 바와 같이 Schedule A에 별도의 쿼터가 지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취업이민 3순위의 우선일자를 사용하여 케이스가 진행이 됩니다.

간호사분들의 경우 Schedule A로 진행이 되지만 반드시 3순위로 진행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자격이 되시는 분들은 Schedule A  2순위로 영주권을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간호사분들도 Nurse Practitioner 면허 내지는 BSN과 5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는 Manager급 간호사 직책으로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게 되면 Schedule A  2순위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로 영주권을 진행하시는 경우 간호사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영주권을 진행하는 동안 OPT 등을 제외하고는 스폰서 병원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신분 유지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취업비자의 경우 본인의 Job Title이 학사학위 이상을 요구해야하는데 RN의 경우에는 학사학위가 반드시 필요로 한 Job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Professional Nurse나, Advanced Practice Registered Nurses (APRN)의 경우에는 H-1B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Nurse Manager인 경우에도 H-1B가 승인된 사례가 있습니다.

간호사분들은 까다로운 PERM의 진행이 면제가 되지만 취업이민 3순위의 우선일자를 적용 받게되어 예전처럼 신속하게 영주권이 진행되지 못하고 영주권이 진행되는 동안 일을 할수 있는 비자를 신청하기가 어려운 점과 외국 학위를 이용하는 경우 Visa Screen을 통과해야하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사를 통한 영주권 신청은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처음부터 잘 계획을 하셔야 하며 신청 전에 반드시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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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04 01: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았습니다
    제딸이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근무한지 3년이 지났거던요
    제 아들도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 2년차가 되니
    한번 같이 꿈을 갖어보라고해야겠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내외도 함께가고싶어서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04 10:21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이번에 여기오시는분이 병원측과
      이야기가 잘되서 매니저급으로 이사비용까지
      지원을 해준다고 하네요.

      알래스카는 전문직에 대한 대우가
      아주 좋은편 입니다.
      꿈이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