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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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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다운타운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겨울에 치러집니다.

오히려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은 행사들이 

치러지는 건 아무래도 겨울 동안 움추린

활동으로 건강을 해칠까봐 수시로

야외로 나올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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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썰매 대회가 한창인 다운타운의

풍경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온 가족이 집을 나서서 겨울을 만끽하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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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서 벌어지는 개썰매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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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세트를 지어 놓았습니다.

자 !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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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옷을 해 입은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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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인형을 쳐다보네요.

알래스카는 개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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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 소품들을 파는데 손님들이

제법 많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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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피들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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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곰머리 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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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모피로 만든 오버인데 많은 수의 늑대가

희생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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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아주 보기 흔한 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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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개썰매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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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앉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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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추운 겨울에도 모두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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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것도 곰 가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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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좋습니다.

아이를 둘러메고 가는 아이의 엄마도 역시, 늑대 가죽 

옷 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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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대목이네요.

사슴소세지 핫도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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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옷을 입은 한 아주머니가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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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인데, 저는 미세스 알래스카인줄 

알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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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만들어 무한정 나눠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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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코코아,티등 간단한 음료를 무한정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썰매 포스터도 나눠주길래 저도 한장 얻어와

벽에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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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 편이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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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가 개썰매를 끄는 법을 배우고 있는 걸 촬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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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룸메이트,민박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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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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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집집마다 김치를 담그기도 하고

워낙 김치 회사가 많아 택배를 이용해

주문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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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집집마다 김치를 담궈

먹는데 오늘은 김치 담그는날이라 같이 모여서

김장김치 담그는 날처럼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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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손수 잡채와 족발을 만드셔서

막 담은 김치와 함께 조촐한 김치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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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먹방 포스팅이라 입맛 다시는분들도 

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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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물이 녹아 바위로 스며든 암반수인 약수를 뜨러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맞은편에서 마침 기차가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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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룸이 두개,2층에 룸이 두개인 집이 20만불에 매물로 나와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뒷 편 정원이 아주 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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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텃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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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전체가 짙은 하늘색이며 머리에는 왕관 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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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로등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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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이 내리지않아 저렇게 산 정상에만 눈이 보입니다.

그리고, 바다도 이제 서서히 얼어가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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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11월임에도 눈이 내리지않아 아직 스키장이 

개장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알래스카 체면을 구기는 일이기도 하지만 다행히 주말에 

눈소식이 있어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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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녹아 이렇게 흘러내리면 안되는 시기입니다.

모두 얼어 있어야 할 시기임에도 날이 따듯해 눈들이 녹아 

작은 폭포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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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방울씩 떨어져 내리는 물방울들이 얼어붙으면 저렇게 얼음 과자처럼 

형상이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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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이스크림이 녹아 흐른듯한 모습이 눈뭉치를 뭉쳐 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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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고드름을 만났습니다.

어렸을적 저걸 하나씩 따서 칼싸움을 하고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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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는 별달리 군것질이 없으니 재미로 고드름을 

와자작 깨물어 먹곤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때는 공해가 없던 시절이라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공해로 인해 비나 눈을 맞아도 안되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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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말리는 저만보면 너무나 반가워합니다.

그런데, 원래 다른 남자들한테는 절대 곁을 가지않고 으르렁 

거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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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망울로 " 오빠야는 내사랑"

이러는 것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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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된장으로 만든 된장국 오늘은 좀 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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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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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이번에 새롭게 만든 사이판 고모님표 족발입니다.

족발은 정말 잘 삶아야합니다.

사이판 고모님은 이제 완전 숙달된 조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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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양념을 막 버무려 내온 김치입니다.

흰쌀밥에 반찬 저거 하나면 꿀맛이지요.

다른 반찬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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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그는날은 이렇게 지인들과 함께 모여 풍요로운 식사를 

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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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샵 이름이 참 독특하죠?

간판도 재미납니다.

" 배고프니?"

" 가던길 잠시 멈추고 빵과 점심을 먹어"


 

 .

모든게 과하면 문제가 발생이 됩니다.

두마리의 숫컷 무스가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싸우다 뿔이 엉킨채로

물에 빠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뿔을 풀지않다가 결국 숨이 막혀

생을 달리 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이라 얼음이 얼자 두마리는 저대로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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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이 부르는 사고는 동물의 세계나 한국의 실정이나

매한가지입니다.

지나치게 아부하고, 지나치게 욕심을 추구하면

늘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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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놓을줄 알고 ,

적당히 상대방을 배려하고,

적당히 조절할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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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과 독선을 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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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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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11.24 01: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제 기사에 북극 11월 평균기온이 이상기온으로인해 20도나 상승했다네요~ 큰일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1.24 08:40 신고  Addr Edit/Del

      북극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음이 대폭 줄어들면 북극곰의 생존이 위험해지며
      원주민들의 주거지가 수온 상승으로 점차 침식이 되어갑니다.그리고 사냥을 하던 야생동물들이 점점 더 깊은 산속으로 이동으 하여 식생활에 많은 타격을 줍니다.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인과 알래스카 주정부 측과의 유대관계를 지속

발전 시키기 위한 행사의 하나로 벌어진  이번 축제는 

그 어느때보다 뜻깊은 친목의 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지사를 비롯해 상원의원과 시장등 주정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서 진심으로 한,알래스카 의 변함없는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제는 무거웠지만 ,행사내내 분위기는 아주 흐뭇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상대방을 배려한다는건 아주

중요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하나되는

알래스카가 된다면, 한인들의 위상도 더한층 높아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축제의 풍경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조기와 태극기 그리고 알래스카 주기가 사이좋게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습니다.


정식 행사 명칭은 " 2015 Korea Alaska Friendship Celebration" 입니다.







주정부 대표로 나온 그레이스 장이 한-알래스카 친선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딸이 주정부에 근무를 하더군요.

거기다가 미인이었습니다.






한인회 최갑순 회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주정부 관계자와 각계 대표들을 총 망라해 초청을 해서 그 고마움을 

전달하는 행사인지라, 한인분들에게는 고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소도 협소해서 단촐하게 치러졌습니다.






죄측부터 전승민 출장소장,단 설리반 상원의원 , 주지사 대리참석한 

그레이스 장,리사 마카우스키 상원의원 대리.





 


그외 많은 참석자분들이 계셨는데 , 간단히 소개라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정식으로 소개를 하지 못한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섭섭해 하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공군장성도 참석하셨습니다.

연합군 사령관이십니다.

상당하죠?.






알래스카 출장소 전승민 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한인회 임원들 소개자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앵커리지 시장에 당선되신 시장님부부이십니다.






뒤편에는 일본인 대사관 부부가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주정부 대표로 나온 그레이스 장.

상당한 미인이죠?

맏며느리감..ㅎㅎㅎ






흑인 커뮤니티에서도 참여를 해주셨는데, 동영상에서만 나오네요.

사진 찍을 각도가 나오지않아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습니다.


제가 동영상도 찍고, 사진기 두대로 연신 사진도 찍으면서

일인삼역을 했답니다..ㅎㅎ


동영상은 전체 행사를 찍었는데 용량이 커서 여기 올리지 못한답니다.

 






파워포인트를 담당하는 한인회 민연순 부회장.






헤어스타일이 오드리햅번을 닮은것 같습니다.






한인회와 출장소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는 전승민 소장입니다.






단 설리반 상원의원이 축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역시, 상원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6.25 참전용사분들이 대거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이분은 참전용사 알래스카지회 지회장이십니다.






축하공연으로 윤세라양의 북춤이 연주되어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참전용사분들이 대세입니다.






단 설리반 상원의원과 함께 인증샷.






그리고 이어진 점심시간입니다.





한국음식으로만 준비되어있어 한국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잡채,갈비,송편,시루떡,김밥,김치,수정과,과일,막걸리와 맥주등 다양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자칭 오드리햅번이 단무지를 드시네요.

특이하네요.






오늘 이벤트 입니다.

한국 무료 왕복 항공권 추첨시간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정재환 지점장(좌측)과 직원분.

감사합니다.







항공권 추첨에 당첨되셨네요.복도 많으셔라.(저도 은근히 기대를..ㅎㅎㅎ)

역시, 저는 버킹검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식사하다 마주치면 이렇게 인증샷 한번 찍어드립니다..ㅎㅎㅎ





이번에는 625 참전용사분들의 단합대회 인증샷 입니다.

1950년 6.25에 참전을 하셨으니 , 모든분들이 다 연로하십니다.

20살에 참전을 해도 지금 최하 85세이상이십니다.


90이 넘으신분이 정말 많으십니다.

알래스카만해도 한인만 20여분이 넘으니 , 알래스카 오시면 장수 하시나 봅니다

그 모임에서 70이 넘으신분이 제일 막내라 심부름 담당이랍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서 참석해주신분들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숨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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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과 거짓말은 나 자신을 약하게 하는 방법이다.
    강한 사람은 불평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구멍난 자기 집 앞을 불평과 거짓말로 메우지
    말고 진실로 메워나가야 한다.- 체스터필드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신 고운 작품에 머물러
    잘쉬다갑니다. 몇일을 쉬실거라 생각했더니 아주
    바쁜날을 보내셨네요. 블로그에 댓글도 힘드실텐데
    저어~ 그냥 구경만 하고 사알짝 도망을 칠까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8 14:59 신고  Addr Edit/Del

      와우,,,,저 아이티콘을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어요.감사합니다 ^^*.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바빠도 걸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 일년에 한두번 정도일겁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으면 못올리게 됩니다.
      왠만하면 올립니다..ㅎㅎㅎ

      댓글 다시는게 더 귀찮으실겁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시는분이 99%입니다.
      거기에 답글을 다는건 일도 아니랍니다..ㅎㅎㅎ

  2. 저는 컴맹이라서 저런것을 만들지 못해요
    1~2시간 열심히 만들어보니 헷갈리고
    예쁘지도 안고 ㅎㅎ 그래서 멋진분들이
    수고하신걸 제가 저장해두었어요. 그래서
    어디에 저장했나를 기억해서 찾는겁니다.
    오늘 남은시간도 즐거움이 가득하십시오.

  3. 저기 저분 공군 사령관 전에 만난적있는데~ㅎㅎ
    여기서 다시 보네요~깜짝 놀랬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9 10:22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셨군요.
      연합사령관직도 같이 겸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인증샷 한번 같이 찍을걸 그랬네요.
      여기는 장성이라 해도 스스럼없고 거리감이 없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 같으면 한무게 하셨을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