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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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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중 제일 유명한 대회가 바로

알래스카에서 치러지는 2018 Iditarod Trail 

Sled Dog rac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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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는 3월4일 윌로우에서 출발을 해서

nome 까지 달리는 경기입니다.

오늘은 론디 축제의 이벤트의 일환으로

아이디타 로드 개썰매 경주에 출전을 하는

모든 선수들을 선 보이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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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명의 선수들이 이번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중간에 기권을 하는 머셔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

그만큼 악명 높은 레이스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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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경주중 가장 유명한 개썰매 대회 전야제

축제 한마당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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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축제의 현장에 오면 다들 가슴이 뛰고 흥분의 

도가니에 풍덩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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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나 경주견들이나 이렇게 출발 대기하는 시간에는

모두 긴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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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론디 축제 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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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km 에서 1,700km 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경주견들이 10마리를 상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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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코스의 거리는 1,049마일 이지만 눈의 상태에 따라 

구간이 변경이 매년 달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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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송국에서 생방으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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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다운을 기다리는 내내 경주견들의 짖는 소리가

귀를 멍하게 만들 정도로 난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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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라인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경주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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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벤트들이 벌어지는 다운타운 인지라 주민들이

많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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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야외에서 촬영을 하는 카메라맨들은 든든 하게

차려 입고 나왔습니다.

다행히 오늘 날씨가 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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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나 말라뮤트는 털의 무게 때문에 빨리 달리지는 못해

단거리 경주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장거리 경주에는 아주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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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경주이기 때문에 경주견들에게 발을 보호하는 신발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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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선수 한 명만 타지만 오늘은 퍼레이드 인지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참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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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자녀도 함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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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도 잠시 휴식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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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경주는 한국인이 참가를 하지만 , 장거리에는

한국 선수는 참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 선수가 참가를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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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저렇게 대기를 하는데 저도 옆에서 같이

내내 대기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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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리포터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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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람들이 많으니 개들도 달리면서 연신 사람 

구경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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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협찬사와 도네이션 하는 회사들이

줄어들면서 상금 액수도 그리 많지는 않네요.

저들이 일년동안 고생을 하면서 유지 하는 경비가

만만치 않아 그런 점은 안타깝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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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정식으로 윌로우 지역에서 출발을

하게 되는데, 저도 시간이 나면 잠시 들러볼 생각이긴

한데, 앵커리지에서 두 시간 거리에 있어 조금

부담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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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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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알래스카에서 "Salmon Day" 

제 1회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인 Juneau와 함께 치러진

연어의날 축제가 다채로운 행사로 시작되어

많은 주민들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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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연어가 연상될 정도로 연어가

유명한 곳인데 뒤늦게 연어의날 이 선정되어

아쉽지만 앞으로의 축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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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잠시 소개했던 CrowBerry 가

한국의 시로미와 같은걸로 나타나 잠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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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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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연어의날 축하공연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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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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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는 모든이들에게 식사가 제공이 되는데 메인 요리는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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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어찌알고 왔는지 다들와서 오늘의 행사를 빛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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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연어 모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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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이들에게 무료로 낚시바늘과 판촉물을 나누어주네요.

낚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무료로 나누어주는 낚시바늘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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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는이나 공연을 구경하는 주민이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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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찰 아저씨도 도로를 건너는 이들을 위하여 차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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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지인들과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면서 축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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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이트 원주민들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원주민 회사들이 주관을 하고 많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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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날 행사는 진작에 생겨나야 했었는데 다소 늦은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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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학생들도 마실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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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운권 추첨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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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을 열심히 찍는 아리따운 처자를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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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주최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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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 부스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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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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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장도 오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참 간편복장이네요.

알래스카 제1의 도시의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비서진도 없이 혼자 

참석을 해서 주민들과 격의없이 대화를 나눕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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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Bunchberry 입니다.

번역을 하면 산수유인데, 한국의 산수유하고는 다른데 한국은 산수유가 

나무지만 여기는 이렇게 작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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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는 남자에게 아주 좋은 스태미너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이곳 알래스카 산수유도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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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피부에 문질러 가려움을 해소하고 유아복통에 진정 효과가 있고

뿌리는 차로 다려 유아의 야뇨증치료와 생리통을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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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많은 원주민은 열매로 차를 다려 감기와 독감을 치료하였으며 

잎을 태워 재로 만든다음 화상,벌레물린데,염증,찰과상에 이용을 했습니다.

피를 멎게 해주는 지혈작용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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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chberry는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기침과 발열,복부감염,신장치료,항암,

살균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한번에 많이 섭취를 하면 설사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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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chberry는 푸딩,소스,잼,젤리,파이로 요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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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했던  CrowBerry입니다.

그냥 편하게 블랙베리라고 했었는데, 한국 제주도 한라산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시로미와 같은 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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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 진시황때 서시가 동남동녀 500명을 데리고 제주도를 

찾아  불로초라고 하면서 캐 갔던것이 바로 시로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를 불로초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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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지나친 자연보호로 시로미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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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강장·당뇨병·전신무력증에 효험이 있는 시로미인데,

시로미는 자양강장, 당뇨병, 괴혈병, 요통, 양기부족, 허약체질, 골절, 

진경약, 진정제, 아픔멎이약, 오줌내기약으로 오줌내기장애, 마비, 

오랜 질병으로 인한 전신무력증, 신경계통 질병, 전간, 두통, 설사 간질병, 

콩팥염에 효험이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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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강장약으로 쓰며 괴혈병에 차처럼 달여 먹습니다. 

위장병, 당뇨병에 효혐이 있고 갈증에 효과가 있어 

청량 음료수용으로도 이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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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효능자료를 첨부합니다.

천연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좋은 베리이며

질병에 대한 강력한 방어막을 생성시키며,

관상동맥심장질환,뇌졸증,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비만을 예방하고,당뇨병,암,심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요소를 

방지하며 칼로리도 아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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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미국에서 검증이 된 효능들을 같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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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축제를 벌였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일년이 되었네요.

그리고, 벌써 절반의 여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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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름은 황금같은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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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에서 치러지는 행사의 정식명칭은

"2016 Eagle river  Bear paw Festival"

입니다.

Paw 라는 뜻은 곰이 발로 차고 나간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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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칭이 다소 생소하기는 하지만 페어와 

비슷한 성격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다운 축제의 명칭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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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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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벌어지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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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할 곳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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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한바퀴를 도는 마차인데 저 말이 바로 알래스카의 추위를 이겨내는 

말인데 외견상 특징이 발목에 털이 많이 나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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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도 나와 차량에 아이들을 태우고 각종 시스템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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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에서도 나와 쿠키를 판매해 기금마련 행사를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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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전문적인 촬영을 하는 친구 같더군요.

자동으로 움직이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짐벌카메라로 촬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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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들이 여러곳에 설치되어있어 주민들이 편하게 앉아 먹고마시며 구경을

할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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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풍의 다양한 소품들이 인기를 끌더군요.

이런저런 글씨도 쓰여있고 사과박스같은 널판지를 이용해 만든 액자등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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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 아가씨들은 모두 이 부스를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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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역시 보수적인 곳이라 흑인이 거의 없습니다.

한명도 보이지 않지요?

아주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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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로만 구성되어진듯 한 이글리버는 곰들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그래서, 축제 이름도 곰으로 정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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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나 음식을 파는 부스가 인기만점인가 봅니다.

다 먹자고 하는건데 역시 만국의 공통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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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움직여 각종 게임을 하는 부스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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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로 많은 공연들이 줄지어  벌어지는데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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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볼때는 조금 아쉬운점은 있지만 , 아이들에게는 마술이 주는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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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차량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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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특이한 경기가 열리네요.

오락실가면 흔히보는 게임인데 당구대 절반만한 크기의 게임대에 

손잡이를 돌려 두명이 축구를 하는걸 연상시키면 되는데 

여기서는 5명이나 여섯명이 한조가 되어 실제로 축구를 하는건데

저는 난생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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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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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한팀이 되어 여자분들이 한편 남자분들이 한편을 먹고 

한칸 건너 자기팀입니다.

저 손잡이를 잡고 위치를 벗어나지말고 상대편 골대에 축구공을 발로 

차서 넣으면 1점이며 약, 전후반 5분간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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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손잡이에서 놓으면 안되기 때문에 의외로 행동반경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경기는 친선경기인데 여자분들 복장이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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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내용을 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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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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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 개막의 장이 올랐습니다.

" 2015 Championship Iron Dog " 레이스가

시작되었는데, 개막식 열기가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뜨겁게 달아 오르게 했습니다.


저도 알래스카 온지는 5년이 다 되어가지만, 

이처럼 뜨거운 열기의 레이스는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두명이 한개조로 총 70여개의 팀이 참여한 이 레이스는

스노우 머쉰을 타고 , 장장 2,031마일을 달리는 

경기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레이스 입니다.


Anchorage 에서 출발을 해서 장장 일주일을 달려

Fairbanks 에 도착하는 경기 입니다.


지난번에 페어뱅스에서 이 팀들이 결슴점에 도착하는 

장면들을 생생하게 중계를 해드렸는데, 이번에는 

출발하는 축제의 장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뜨거운 현장속으로 다같이 가보도록 할까요?





출발 라인에 선 선수들의 긴장한 표정, 그리고 숨막히는 뜨거운

열기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열광케 하는 현장 입니다.





수많은 관중들이 비가내리는 와중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모두

나와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방송국 헬기에서도 직접 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지요?





스노우머쉰을 화려하게 치장을 한 모습으로 관중에게 화답을 하며 

힘찬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의 여정을 고장과 사고없이 무사히 치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든 방송국에서 다 와서 이 경기를 생중계로 소개를 하는

모습입니다.





비가 내리니 방송국 카메라에 모두 비옷을 입혀 현장중계를

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마치 자동차 레이스를 하듯, 출발선에서 힘차게 출발 신호를 울리는

깃발을 기점으로 스노우머쉰들이 굉음을 울리며 출발을 합니다.





출발을 기다리는 각 팀들 입니다.

끝이 없을 정도지만, 정작 결승점에 도착하는 이들은 얼마

되지 않는답니다.





이런 레이스에는 다양한 ATV 를 비롯해 야외용 차량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복장 부터가 정말 미국스럽습니다.

현란한 복장으로 제일 눈에 띄는 팀이더군요.






세계에서 가장 긴 장거리인 경주입니다.

알래스카니 이런 경주가 있는것 같습니다.

땅 좁은곳에서는 감히 상상을 할수 없지요.






가이드라인 안쪽에는 일반인은 들어올수 없지만, 저는 기자증이 

있는지라 라인 안으로 들어와서 다행히 사진을 찍을수 

있었답니다.






NATIONAL GUARD 에서도 적극 후원을 하는 대회인지라

간판이 여기저기 많이 설치되어 있네요.

육군방위대인 민병대는 근무 형태가 아주 다르더군요.

한달에 한두번 출근하기도 하더군요.


1700년대에 창설된 민병대는, 미국과 스페인 전쟁으로 생겨났답니다.

육군방위대와 항공방위대가 있습니다.







방송 차량에서는 실시간 중계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시로 리포터가 나와, 경기의 중요장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더군요.





오늘은 그야말로 알래스카 앵커리지 주민들이 모두 몰려나와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도 빠질수 없지요.

유치원생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모두 참가해서 

오늘의 경기를 축하해 주는 이벤트를 벌일 예정 입니다.





백여대가 넘는 트럭에 눈을 긴급히 공수해와 그 귀한 눈을 모두 

도로에 깔아 오늘 축제를 더욱 빛내 주었답니다.





다운타운의 도로는 폐쇄되었으나 , 누구하나 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이들은 없답니다.






굉음을 울리며 달리는 스노우머쉰을 수분 간격으로 듣게되면, 누구나 

흥분을 안할수 없습니다.

그 소리에 맞춰 관중들이 지르는 함성이 다운타운을 쩌렁쩌렁하게 

울린답니다.





아주 오래된, 엔틱 스노우머쉰입니다.

스노우머쉰의 역사를 말해주는 전시회 입니다.





아이들도 긴장한 모습이 확연 합니다.

이런 대회에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서 퍼레이드를 벌이는 아이들이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참여하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투정부릴 나이에 이들은 정말 의젓하게 대형 경기에  직접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유치원생들이 거의 대다수 입니다.

2살때부터 스키와 보드, 스노우머쉰을 즐겨 타기 시작 합니다.

한국과는 정말 비교되지 않나요?






구경나온 주민들의 얼굴에는, 자신이 직접 경기에 참여하는것 같은 

흥분된 열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백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드디어 다같이 출발을 해서 기나긴 퍼레이드에 

참가해 달리는 장면 입니다.

능숙하게 스노우머쉰을 운전하는 아이들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작년말부터 이 팀들은 모여서 각종 세미나와 행사들을 개최 합니다.

약 10여회에 걸쳐 친목을 다지며, 각종 안전 수칙에 대해 교육을 받고,

주민들과 다같이 하는 각종 다양한 행사에 참여를 합니다.




표주박


총상금과 부상이 123,880 달러 입니다.

1등 상금이 3만달러,2등 상금이 2만달러 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그동안 개썰매가 대세였으나 동물보호협회의

반대와 머셔들의 생활고와 험난한 레이스로 인해

점차 그 참여인원이 감소 추세에 있으나 , 스노우머쉰 대회는

매년 그 참가팀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이곳에서 열릴 개썰매 큰 대회중 하나가 눈의 부족으로

모두 취소 되었다는 뉴스가 오늘 나왔습니다.

이처럼 , 개썰매가 이제는 관광상품으로만 남을것 같은

소식이 전해 옵니다.


" 2015 Championship Iron Dog " 는 볼거리도 다양하고

다같이 즐길수 있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참가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출발장면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물론, 제가 촬영 했습니다.








차가버섯과 상황버섯에 대한 문의를 받습니다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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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에서 페이뱅크스까지? 와우~대단 하네요~그열기가 이곳 한국까지 전해 오는것 같네요~^^

  2. 또 한편의 알래스카 만의 경기를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썰매와 함께 또 하나의 알래스카 문화이군요
    저도 함께하는 듯 신납니다~ㅎ

알라스카 개썰매 경기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듯 합니다

2월2일시작을 해서 아직도 들어오는 선수가 있더군요.

장장 10일이 넘는 경기를 치르는 개썰매 경주.총 1,600키로미터를

달리니 아무래도 선수간 격차가 많이 나나 봅니다.

개썰매 경기견중 최고로 치는건 바로 늑대랍니다.

어릴때부터 키워서 개썰매 경주견으로 선택이 되면 어느개도 따라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곳은 결승지점인 페어뱅스 다운타운 치나강 입니다.

에스키모 동상이 내리는 함박눈을 맞고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새벽 , 언제 도착할지 아직 예정은 없으나 모두 미리 나와

선수를 맞이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려 모든이들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해주더군요.


 


두군데의 방송국에서 나와 연신 카메라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자들도 초조하게 결승지점을 통과할 선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타는 마음은 선수들의 가족도 매한가지 입니다.


 


또다른 방송국 카메라 맨도 연신 업데이트 되는 선수들의 근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신문사 기자입니다.

한국 같으면 이런데 꼭, 빠지지 않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포장마차죠.

그런데 여긴  문 연데도 없고, 커피 파는곳은 전혀 안보입니다.

다들 마시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꾹꾹 참고 있더군요.

여기 누구와서 커피나 차나,간단한 간식거리등 팔았으면 독점이라 대박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저도 함박눈 맞으면서 커피 생각이 간절했답니다.   



 


실시간 중계할 준비가 모두 끝마쳤습니다.


 


역시 신문사 기자들 입니다.


 


함박눈은 끊임없이 내리고 아직 도착한다는 소식이 없네요.


 


선수가족의 아이인데 심심하니

저렇게 눈에서 뒹굴뒹굴 구르며 놀고 있습니다.

꼭 제인님 같은데요...ㅎㅎㅎ


 


다들 추위에 한껏 움추리며,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함박눈이 좋습니다..ㅎㅎㅎ


 


금방 운영위원이 소리를 지르고 가더군요.

2마일정도 거리에 있답니다. 그래서 다들 분주해 집니다.


 


모두 자리를 잡고 촬영 준비에 들어갑니다.


 

 
 

조명도 켜지고 저만치 온다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드디어 기나긴 기다림속에 개썰매팀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개들을 향해 달려드는 통에 아수라장이 되더군요.


 


의료진까지 모두 등장을 하니 개들이나 선수 얼굴 보기가 힘듭니다.


 


드디어 선수 인터뷰를 시작 합니다.

수많은 기자들 틈에 둘러쌓여 저는 볼수도 없더군요.


 


이번에 2등을 한 선수의 인터뷰 장면 입니다.


 


선수의 가족인데 눈물을 보이네요.

2등을 해서인지..아님 고생을 했다고 눈물을 흘리는건지는 알수 없습니다.


 


작년도 우승자였습니다.

이제는 망가진 크래딧만 남았다고 합니다.

출전 한번 하는데 엄청난 경비도 들고, 개들도 고생하고 참 안타깝네요.


 

 
 

가족과 교감을 나누는 견공들..." 수고 많았다..얘들아 ! "



 


다들 취재를 마치고 정리들을 하고 있습니다.

3등은 취재 않하나 봅니다.아직 들어오지 않은 팀들이  많습니다.


몇몇 견공들만 가족이 다가가서 안아주는데 그러지 못하는 개들도 있더군요.

그래도 불평하나 안하니 정말 마음이 아파 옵니다.


 


도착해서 바로 의료진이 견공들을 일일히 살펴 보는데, 별다른 조치를 취하거나

치료를 하거나 그러진 않더군요.


 


이 견공은 발을 다쳐 연신 발을 핡고 있더군요.

너무나 불쌍해 보였는데 누구하나 신경을 안쓰더군요.

이친구는 제일 막내로 보이는데, 아무도 다독여주질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가족과 감격의 재회를 하는장면 입니다.


 


견공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선수 입니다.


 


각 경기 진행판 입니다.

지금 현재 1등과 2등이 들어왔습니다.


 

 
 

경기진행 요원들 입니다.

각종 기록을 기록중 입니다.


경기진행 사항들.


 


 

작년에 2위를 했던 선수가 이번에 1위로 들어왔습니다.


 


작년 챔피언이 금년에는 2위를 했습니다.


 


사람은 각종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견공들은 차거운 눈밭에서 모든 일정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인터뷰를 마친 선수가 개썰매를 이끌고 치나강을 따라 퇴장 하는 장면 입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떠나가는 견공들을 보니
마음 한구석이 짠해집니다.
오로지 알래스카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견공들에게 한마디 전해주고 싶습니다.
" 얘들아 ! 사랑해 "
 
 



 
방금 취재해온 업데이트 된 자료 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다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알파인 롯지에서 발렌타인 데이 파티가 있습니다.
선수들과 기념 촬영도 하고 다과회를 겸한 파티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들르지 못했습니다.
 
표주박
시상식이 바로 내일 칼슨센터에서 5시부터 벌어지는데
입장료가 65불이네요.단순 취재하러 가기에는
부담 가는 금액이라 포기하려고 합니다.
기자증이 있어 취재를 하려고 했는데,
기자들도 모두 입장권을 사라고 하더군요.
기자도 입장권 사서 들어가야 하는건
생전 처음인데, 아마도 워낙 경비도 많이들고
스폰금액이 적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저 게시판 현황으로 갈음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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