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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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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첫날 포스팅은 2017년 

한해 동안 교회 행사를 마무리하는

영상으로 대신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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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계로 여름에는 자주 교회를 빠지는

바람에 여름 교회 행사 내용등은 많이

없어 어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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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구영신 예배 때 상영했던 영상입니다.

"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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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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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Anchorage Downtown 에서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시내 중심가라 드론을 날려도 되는지 몰랐는데

드론 자체에 금지구역이 표시 되기 때문에

조립을 해서 가동을 했는데 다행히 금지구역이

아니라 드론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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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은 자동으로 비행이 되지않으니 

마음놓고 드론으로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역을

촬영 할 수 있었는데 , 그동안 방송 인서트를

찍으려면 고층 빌딩을 섭외해서 촬영을 해야만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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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비행기 할주로가 있어 높이 날릴 수 없어

그 점만 주의하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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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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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마음에 드는점은 바로 중심에 공원을 

대형으로 조성을 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럭비를 할 수 있는 구장과 다양한 공연이 이 공원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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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도로로 인해 장소 찾기가 아주 좋은데 A 부터 시작하는 

도로인지라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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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올드타운이라고 해서 거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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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곳곳은 단풍으로 가을향이 물씬 풍기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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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따라 산책로가 있어 많은이들이 조깅과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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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이 앵커리지항입니다.

모든 물동량이 이 항구를 통해 본토에서 입고가 되는데

알래스카의 심장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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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중심가에 있는 커피전문점 Steamdo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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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다운타운 공원인데 늘 홈리스들이 모여들어

시정부에서 골치를 앓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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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나무인데 이 나무의 단풍은 다양한 색으로

관상수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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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타이 음식을 부담없이 잘 먹던데 제 개인 

취향은 별로더군요.

아주 어쩔 수 없을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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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사 5불이네요.

사슴햄버거가 9불이라 부담없이 먹기에는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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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인형이더군요.

한국의 인형 하고는 다소 다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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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가 머지않아 집집마다 할로윈 인형을

설치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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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 화단인데 너무나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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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데 아직도

채 봉우리를 피지 못한 꽃망울은 어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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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정중앙에 있는 잔듸밭인데 관리비도 꽤 

들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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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꽃사과가 엄청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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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이라 노출을 높여 꽃사과를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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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 다니는 주 도로인 C stre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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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원형 그대로를 간직한 보름달입니다.

한국 보다는 하루 늦어 한입 베어먹지 않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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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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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을 경치가 상당히 이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지난번에 의류 신상품 화보촬영이 있었는데

신상품 발표와 화보가 나오지 않아 그동안

자세한 내용을 올리지 못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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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화보가 발행되고 신상품 발표회가

끝났기에 이제 마음놓고 사진으로 소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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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BS 창사특집 " 수저와 사다리"라는 프로그램이

끝났는데, 언제 방영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매번 방송을 하다보면 정작 저는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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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모델들의 화보촬영이 많이 이루어지는데

사실 배경이 너무 아름다우면 모델들이 돋보이지 않아

배경을 날려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델들을 만나러 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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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서 빙하를 배경으로 찍으니 더욱 모델이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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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나서 모델에게 전체적인 분위기를 설명을 해주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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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촬영은 테마가 있는 스토리라 분위기와 맞는 모델을 잘 컨텍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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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집 나온 분위기 컨셉.

비가 내리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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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나중에 화보로 보면 

아주 분위기가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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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도 현장에서 진행사항을 보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나중에 후반작업을 마친후 보면 아주 멋진 영상이 되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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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분은 조남용씨라고 아주 유명한 작가분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시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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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비행기장에서의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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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개성이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잘생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신체의 비율과 분위기를 연출 하는 

능력이 우선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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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델이 선정되어 촬영이 끝난후 좋은 매출로 이어지면 

다음에도 그 모델과 계속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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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거의 군계일학처럼 대중 속에서 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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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준비중 잠시 철길을 거닐며 장난을 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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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은 일단 해가 떨어지면 모든 작업이 종료가 됩니다.

그러나, 방송은 악착같이 해가 떨어져도 찍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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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망 좋은 산에 올라 긴장의 끈을 놓아버리고 

잠시 여유로움을 맛보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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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좋고 햇살도 따사로운데 바닷가 모기라도 나타나면 

그야말로 모델들은 죽을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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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익스트 빙하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빙하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모델비용은 하루씩 계산이 되는거라 행여 비가 오면 정말 

난감합니다.

항공료와 체제비 모두 부담해야 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다음 스케줄로 모델이 가기때문에 비가 내려도 촬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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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찬바람이 불길래 쌀국수집에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쌀국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베트남에 있을때 길거리표 쌀국수를 한번 먹고 부터는 쌀국수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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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엄청난 매연속에서 먼지와 오물, 그리고 제일 두려운게

바로 화장품보다 더 강한 향이었습니다.

마치 화장품을 먹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누가 쌀국수집 가자고 그러면 겁부터 냅니다.

그래서, 저한테 쌀국수 사주는 분은 엄청 밉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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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베트남표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영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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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한번 먹었는데 그런대로 괜찮은듯 하더군요.

이제 조금씩 그 트라우마를 걷어내고 있는중입니다.

완전 매운 짬뽕 수준으로 양념을 추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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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찮게 먹은 저녁인지라 집에와서 이렇게 게를 삶아

간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달콤한 케익도 두조각 덤으로 먹었지요.

그랬더니 , 먹은 것 같네요.

내일은 육계장이나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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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2시반을 살포시 넘는 시간입니다.

밖을 나가보니 소록소록 하얀 눈이 내리고 있네요.

어쩐지 창 밖이 훤하다 그랬더니 눈이 내리네요.

아침에 부지런히 눈이나 치워야겠습니다.


모델영상은 제가 전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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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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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미난 기사가 나왔더군요.


알래스카를 배경으로한, 티브이 프로그램들이 대여섯개나

되는데 그중,"Alaskan Bush People" 이라는 리얼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보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주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알래스카 이야기는 흥미가

아주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신비해 할 정도로 미국 속의 

또 다른, 미국이기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알래스칸 가족들의 실 생활을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이 실제 알래스카를 떠나 잠시 타주에 살았던 것이

발각이 되었습니다.


방송사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 방송도중 타주에서 생활을 한게

방영되면서 주정부에서 이를 보고 고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매년 지급되는 석유판매이익금을 

(디비전드) 몇년간 받아 챙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주노 법정에서 이들에게 유죄 확정 판결이 내려져 벌금과

그동안 받았던 배당금 환원과 사회봉사명령 40시간을 판결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공문서를 위조해 배당금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 법의 심판을 받아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수도 있습니다.


방송에 관한 뒷 이야기는 정말 많고도 다양합니다.


저 역시 알래스카에서 방송을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소개 할까 합니다.





추운 바닷가에서 몇시간이나 노을을 찍기위해 대기하는 일들은 기본입니다.

비싼 경비를 들여 한국에서 방송팀들이 오기 때문에 "많이 찍고보자" 주의로

흘러 가는건 인지상정입니다.










한국에서와 달리 미국에서는 인터뷰 섭외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메일로 먼저 서너차례 조율을 한다음, 담당자와 연결을 해 전화로

인터뷰 일정을 잡게되는데 , 이때 처음부터 다시 상세한 인터뷰 내용을

이메일로 전달을 해야 합니다.


인터뷰시 보통 한달정도 시간이 소요 됩니다.









해당지역을 잘 모르면 , 엄청 헤메게 됩니다.

손금보듯 그 지역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데, 현지 코디네이터를 잘 

섭외 해야합니다.


학생이나 놀고있는 이를 그냥 싼 맛에 섭외를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방송사에서도 한푼이라도 싸게 찍을려고 하기 때문에 방송 시작도 하기전부터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장에 오게되면 초반부터 경비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 합니다.








개스회사의 CEO 인데,귀국하는 공항에서 부랴부랴 인터뷰를 진행 했습니다.

서로 정확한 시간이 맞지 않을경우 참 난감하기만 합니다.


워낙 알래스카가 넓다보니, 다른 곳에서 금방 이동 하기가 쉽지않아 

모든 스탭을 다 가동을 하기도 합니다.






 


장거리 이동을 하면서 촬영을 하는지라 소소한 경비들이 참 많이 

발생 합니다.

이러한 경비들을 방송사측에서는 거의 지급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외국 방송사하고는 완전히 틀린 시스템입니다.

한국방송사들은 인터뷰 비용도 거의 공짜로 할려고 듭니다.


그러다보니, 현지 코디는 진행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간에 낀 코디만 난감할쁀이지요.







하루 일하는 시간이 8시간을 초과함은  안됨에도 불구하고, 제작팀들은

하루 12시간 이상을 풀 가동 합니다.


언젠가는 하루 20시간을 한 적도 있습니다.비일비재합니다.

현지 방송사들은 이런 시간 개념이 철두철미 합니다.


그리고, 제일먼저 보험부터 들고 시작을 하는데, 한국 방송사들은 99.99% 

미보험입니다.


사람,장비 모든걸 보험을 들고 시작을 하는 미국 방송사와는 완전히 틀리답니다.

미국 방송사가 보험을 들지않고 촬열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고소를 당하게 되면

그야말로 천문학적 비용이 발생이 되니 , 자연히 보험부터 가입을 합니다.


그러나, 한국 방송사는 고소 자체를 한 이도 없지만, 고소를 하더라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답니다.







 


이번 방송은 거의 인터뷰때문에 고생을 한 케이스입니다.


수십명이 되는 이들을 하나하나 다 찾아서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주어진 시간이 불과 일주일 밖에 안되니, 섭외 자체가 난관에 봉착

할수밖에 없었답니다.


한국의 방송은 그저 밀고 나가기입니다.

모든걸 즉석에서 헤결하자 주의이지요.








지난번 모 방송국에서 불과 일주일을 주고, 5부작을 촬영한다고 코디를 

해 달라고 하더군요.


바로 일언지하에 거절 했습니다.

준비기간이 없어서 모두들 와서 도둑 촬영을 합니다.


이런 일들은 나라를 욕 먹게 하는 일들입니다.

정해진 법 테두리 안에서 정당하게 촬영을 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의 방송사들은 거의가 알래스카에 와서 도둑촬영을 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제가 거절한 촬영팀들은 드론까지 가지고 왔더군요.

드론은 사전에 필히 허가를 득해야 하는데, 미리 한달전부터 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 모든걸 생략하고 촬영을 하더군요.

나중에 제소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야생동물 찍었다가 10만불 벌금을 문 사진사가 있었답니다.






이번 인터뷰 대상자들은 모두 고위직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미디어 담당자와 미리 섭외를 하고 비서를 통해 일정을

맞춘다음 , 수시로 이메일로 인터뷰 내용을 주고 받습니다.


이러다보니, 정말 피 말리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정해진 날자에 계속 진행을 해야하는데 , 한군데에서 캔슬이 되면 

막막 하게 됩니다.








원주민들과의 인터뷰는 그나마 수월 합니다.

교회에서 목사님과 참석한 원주민과의 인터뷰 장면인데, 적극적으로 촬영에

협조를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다니다보면 너무 열성적으로 촬영에 임해주는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다못해 기념품이라도 주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또한 인터뷰 제의를 많이 받는데, 한국인들은 모두 공짜로 해주길

원하더군요.

미국내 유력한 한인 일간지나 방송국이나 마찬가지랍니다.












촬영하다가 사건 사고도 많습니다.

안전 보다는 쫒기는 스케줄로 무리하게 진행을 하다가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한국 방송사는 이렇게, 다치고 사고가 나야 잘 한다는 평을 받습니다.

미국 방송사는 안 다치고 촬영을 해야 잘 한다고 인정을 해주고, 그 경력을

높이 삽니다.


왜 반대일까요?


지급하는 경비를 자신의 돈이라고 생각하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드나봅니다.

노력한 댓가에 대한 보수를 지급 한다는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방송사는 막대한 광고비를 벌여들입니다.

한 프로그램에 들어오는 광고비는 막대 하지만 , 실제 제작비는 아주 

저렴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한 프로그램에 수십개의 광고가 붙지만, 제작비는 형편 없는데 그나마 그것도

하청업체인 외주업체에 넘기니, 제작현장은 배 고프기 이를데 없습니다.


방송의 고질적인 병폐는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지만 , 고치려고 노력하는 이도,

고치려고 하지도 않기에 발전은 더디고 더딘 형편입니다.


그나마 삼대 방송사에서는 SBS 가 제일 대우는 그나마 낫더군요.


방송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정말 스트레스에 둘러쌓여 생활을 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 언젠가는 나아질까요?"





표주박은 이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정치이야기는 제가 가급적 피하는데 교과서 이야기라 올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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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만이 많으신듯 한데 한국방송사와 일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한국 방송은 전부 이런식이다 라고 쓰신 내용 말고는 보이는게 없네요 ㅎ 방송 뒷이야기라길래 무슨 이야기인가 들어왔다가 외국사시는 한국분들이 하는 소리중 가장 듣기실은 소리중 하나인 한국인은 다 이렇다 라는 글에
    오전부터 기분이 별로네요 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9 18:51 신고  Addr Edit/Del

      저도 그럼 이렇게 이야기 하면 되나요?
      " 그럼 이글 안 보면 되지요"
      토론은 그렇게 하는게 아닌듯 합니다.
      이런점이 있고 저런점이 있으니 서로의 다른 의견을 개진하는게
      바로 토론문화입니다.
      정말 듣기 싫은 소리중 하나가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지"
      이게 제일 무책임한 말이랍니다.
      혹은, "한국이 싫으면 외국으로 가라 "
      이런말하고 같은 의미 아닐까요?

      서로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것
      이런게 정말 필요한건데 인지를 못하고 계신분이 많네요.

    • 사람사는거 2015.11.21 11:39 신고  Addr Edit/Del

      블로그 주인장의 취지는 한국을 무조건 비하하려는 악의가 있는게 아니신건 분명해보이네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알라스카내에서의 한인들에대해서도 아쉬운점이나 발전적 제안들도 많이 말씀하시고 그 말에 이민생활이 30여년된 저도 많이 공감하고 있었거든요 ^ ^
      한국내에 잘못된 관행이나 구조적 시스템에 많은이들이 질식할것같은 중압감과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이란게 무엇인지도 모르고서 그저 생존을위한 단말마적인 몸부림이 횡행하는게 싫어서 탈출하듯이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도 있다는것도요..
      소위말하는 갑질이란것이 한국사회의 트렌드로 작용하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게 유치원아이들부터 어른들의 세계에 룰처럼 뿌리박혀서 학원폭력부터 시작해서 군대내에서, 직장내에서 서로가 서로를, 모두를 상처내고 괴물로 만들어버리는것도요.
      서로 존중하고 법을 지키는게 커뮤니티를 건강하게하는 기본이지 무엇이든 서로 경쟁하며 견주고 꺽어누르려 하는건 지옥을 만들어가는 지름길이잖아요. 갑질과 꼼수가 개인의 사회적 능력이 아니듯이요
      블로그쥔장은 방송사 이야기를 한예로 들어서, 을의 입장에서 갑의 요구에 무조건 부응해야하는 그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인 환경과 현실들을 지적하신듯 합니다.
      80년대 미동부 지역으로 이민을와서 한국의 인사들을 대상으로 미국내 세미나를 에레인지해주는 전문회사를 운영해보았기에 십분 블로그의 글들이 이해가 갑니다.
      저는 백마흑마를(?) 요구하는 배울만큼 배우신 기업체임원 대학교수들의 행태에 질려서 그 업을 그만둔 케이스구요 ㅎㅎ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수치도 모르서고 무슨 레져활동을 요구하는듯한 의식세계에 깊은 절망감조차도 들더라구요...그런게 소위 대한남아의 호연지기는 아니겠지요? 잘못된건 인정하고 하루라도 빨리 돌아서고 개선하는게 진짜 용기이고 호연지기 일겁니다.
      발끈하고 반박할 말부터 궁리한다면 희망은 절벽인거겠구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1 20:14 신고  Addr Edit/Del

      장문의 글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00분 토론을 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ㅎㅎㅎ
      할말 참 많지요.
      할말 다하고 사는 세상은 아니지만
      조금씩 서로의 자리를 양보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2. 인터뷰가 정말 힘들게 진행되는거군요.
    많이 배우고가요.ㅎㅎ 미국내에서는
    외국인들눈에 한국이 제일 우섭다고
    들은일이 있었어요. 모르는 사람들을
    소개시킬때 같은나라 사람이라고하면
    반가워하는데,저사람도 한국인이라하면
    서로들 왜 도망가느냐고 큰소리로 제게
    고함치던 외국인도 만날일이있어요.ㅋ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9 22:13 신고  Addr Edit/Del

      일반인 인터뷰는 그리 힘들지 않는데
      경찰서장,대기업 ceo,교수등 고위직 공무원을 비롯해
      인터뷰 하는게 사실 엄청 힘듭니다.

      모든 회사들은 미디어 담당자가 따로 있어
      오너가 오케이 해도 미디어 담당자가
      노하면 인터뷰를 못합니다.
      이런 경우를 이번에 많이 겪었습니다.

      자기담당이 아니면 비록, 오너라 할지라도
      절대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걸 보고 참 많이 느꼈습니다.

  3. 죄송합니다 제목이 방송 뒷이야기라고 해서 본 제가 잘못입니다

    다른것이 아니라 미국은 안그런데 한국 방송국 사람들은 다 그렇다는 식의 이야기만 반복되는 느낌을 받아 흥분했나보네요

    분명히 아닌 분들도 있을것이고 그러면서도 한국 방송국과 일하신다는것이면 그 이유도 있으실텐데 그런것은 안보여서요

    해외에 사시는 한국분들이 전부 한국 여행객 등처먹는것은 아닌것 처럼요
    한국에서 해외에 나간 한국인들보고 그런식으로 이야기해서 흥분한적 있는데 같은 의미로 흥분했나봅니다

    화 나셨다면 화 푸시고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9 22:20 신고  Addr Edit/Del

      저는 일반 메이져 방송보다 종편 방송이
      사실 편합니다.
      오히려 금전적인 보수는 메이저 방송국보다 적게 받지만
      종편은 방송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그래서 종편을 정말 자주 했습니다.
      종편은 제가 직접 인터뷰하고 촬영하고 대본 쓰고
      전체를 관리하니 좋더군요.

      특히 KBS 는 모든 제작비용을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그러니, 정말 힘들게 촬영을 할수밖에 없지요.
      제작은 바로 비용과 직결 됩니다.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강행군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국정감사라는 명목으로 비용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알래스카는 한국여행객을 등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 어디를 서치해봐도 알래스카서만큼은 여행객 피해 사례가
      없답니다.
      아주 특이한 여행지이기에 알래스카스를 와보시면
      모두 후회를 하지 않는답니다.
      그만큼 모든게 다 청정지역입니다.

  4. JSLEE 2015.11.19 20: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런 일련의 모든 시스템이 한마디로 아직도 전근대적인 상명하복의 회사 혹은 사회문화때문에
    생기는 병폐라고 봅니다. 말도 안되는 것을 시키는데 밑에 사람은 그 말도 안되는 것을 하는 정말로
    없어져야할 나쁜 행위라고 봅니다.
    그 옛날 군시절 고참이 500원 주면서 수박한통에 치킨 한마리하고 쇠주한병 사고 거스름돈 1000원 가져오라던 시절이 불현듯 스치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9 22:24 신고  Addr Edit/Del

      얼마 들지도 않는 제작비용을 왜
      그 비싼 국회의원들이 감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입니다.

      감사라는 명목하에 제작팀들이 자기돈을
      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차피 경비로 인정을 안해주니 이런일들이 벌어지더군요.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사람은 보험을 안들고 자연훼손 부담보험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보험을 들지 않으면 자연취재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150만불 보험을 들고서야 자연을 촬영한적도 있었지요.

      사람도 대접받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현지가 코디가 그리 힘든 일인줄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한국방송사의 그 "저렴함"은 언제까지 가려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에서도 손가락질받는 나라이면 곤란한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0 13:13 신고  Addr Edit/Del

      광고비는 밚이 받되, 주는건 적게주자가 아닌가 합니다..ㅎㅎ
      정당하게 지불하는 방법을 모르는게 지금의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KBS 사장후보 청문회를 보고 경악을 하게 되더군요.
      아직도 한국이 이렇게 미개한가 하는 의아심이 들더군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대형 쇼핑몰을  가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제일큰 쇼핑몰 이기도 합니다.

각종 명품들도 들어와 있기도 한데, 극장과 스케이트장도 

있더군요.

오늘 사람이 너무나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있더군요.

오늘부터 기대하던 디비전드가 개인의 통장으로 1,884불씩

지급이 되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알래스카는 돈이 넘쳐난답니다.

오늘은 셀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꽉 찼습니다.

이 넓은 주차장이 만원이라니 정말 대단 합니다.




차를 주차하지못해 빙글 빙글 돌았습니다.




겨우 차를 갓길에 주차 시킬수 있었습니다.




이차는 알카사에서 왔네요.

와우!




모든 매장들이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차고 넘쳐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ㅎㅎㅎ




세일 사인이 집집마다 다 걸려있네요.





사람이 없는 매장이 없을 정도 입니다.

홈리스 같은 할아버지도 새구두를 사셨더군요.





여기는 쇼핑몰 안에 있는 아이스링크 입니다.





이곳에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가 있습니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써야 예의죠.





오래전에 롯데백화점 아이스링크를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 보다는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알래스카에 스케이트장도 이렇게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잘되는 쇼핑몰인데 , 한인분이 여기에 세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네요.

이게 첫번째 매장입니다.





그리고 이게 두번째 매장 입니다.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매장 입니다.

총 세개의 매장을 운영 하시더군요.





실내가 따듯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생각 나네요.




실제 보면 웅장 합니다.

링크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여기도 한인분이 운영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상품들이 유혹의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쵸코렛 전문매장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카지노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즐길수 있는 복권은 오직 풀탭이라는 즉석복권뿐 입니다.

재미로 10불정도 긁어 보는것도 나름 재미 납니다.

꽝이라 해도 절대 본전 생각 하시면 안된답니다.

너무 간략하게 소개를 했네요.극장도 있고 다양한 샵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모 방송국에서 촬영 요청을 해왔는데 , 비행기를 세번이나 타서

  가야하는 곳입니다. 순수한 경비만 약 3천불이상 드는 곳인데

  싸게 촬영하는걸 원하더군요.

  경비행기는 할인이 안됩니다.

  싸게 촬영을 전혀 할수 없는 곳이기도 하기에 결국,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이렇듯 알래스카는 한군데 가서 촬영을 하는데만도

  엄청난 경비가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 한국의 방송사에서는 아직까지도 알래스카를 세밀하게

  촬영을 한적이 없습니다.


  5부작을 찍어도 매번 가는데만 가는 그런 코스 입니다.

 원주민 마을 한군데 찍는데도 보통 3개월 이상 머물러야 다양하게

 찍을수 있는데 한국의 방송사는 하루에 다 찍고 다른데로 이동을 

해야 한답니다.

이점이 제일 아쉽습니다.

외주제작사에 맡기면 형편은 더 나빠집니다.

뭐든지 공짜로 촬영을 하려는 외주 제작사 때문에, 현지 코디들이

곤란한 경우를 당하곤 하는데, 정말 황당한 일들이 참 많이 벌어집니다.

언제나 제대로 알래스카를 한국민에게 알릴수 있을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의 동영상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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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1 02: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부럽습니다
    저두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부근 석촌호수동호에 사는데
    이렇게 가족적이지는 않습니다
    붐빌때는 발디딜틈도 없이 아이스링크가 꽉 찹니다~~
    그곳에도 쇼핑몰도 있을건 다있군요
    헌데 링크바로 옆까지~ 건물안인데 차가들어옵니꺼?
    참 신기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
    저도 미국에 갔을대 매형이 (학기선수) 아이스링크를 몇이서 가지고 있던데
    저녁이되면 더 많이들 이용하더군요
    동네 테스장도 골프장도 퇴근후에 이용하는그들의 생활화된 건강생활을 보면서
    그들 생활이 여유로와서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의 일상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1 09:31 신고  Addr Edit/Del

      미국은 뭐든지 가족중심주의 입니다.
      그런게 참 보고 배울만한것 같습니다.
      직장이 끝나면 다른데로 새지않고
      바로 집으로 옵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네요.
      대개 한국인들은 유흥가를 찾아 한잔술에 스트레스 푸는거와는 전혀
      다른 문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알라스카 개썰매 경기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듯 합니다

2월2일시작을 해서 아직도 들어오는 선수가 있더군요.

장장 10일이 넘는 경기를 치르는 개썰매 경주.총 1,600키로미터를

달리니 아무래도 선수간 격차가 많이 나나 봅니다.

개썰매 경기견중 최고로 치는건 바로 늑대랍니다.

어릴때부터 키워서 개썰매 경주견으로 선택이 되면 어느개도 따라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곳은 결승지점인 페어뱅스 다운타운 치나강 입니다.

에스키모 동상이 내리는 함박눈을 맞고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새벽 , 언제 도착할지 아직 예정은 없으나 모두 미리 나와

선수를 맞이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려 모든이들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해주더군요.


 


두군데의 방송국에서 나와 연신 카메라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자들도 초조하게 결승지점을 통과할 선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타는 마음은 선수들의 가족도 매한가지 입니다.


 


또다른 방송국 카메라 맨도 연신 업데이트 되는 선수들의 근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신문사 기자입니다.

한국 같으면 이런데 꼭, 빠지지 않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포장마차죠.

그런데 여긴  문 연데도 없고, 커피 파는곳은 전혀 안보입니다.

다들 마시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꾹꾹 참고 있더군요.

여기 누구와서 커피나 차나,간단한 간식거리등 팔았으면 독점이라 대박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저도 함박눈 맞으면서 커피 생각이 간절했답니다.   



 


실시간 중계할 준비가 모두 끝마쳤습니다.


 


역시 신문사 기자들 입니다.


 


함박눈은 끊임없이 내리고 아직 도착한다는 소식이 없네요.


 


선수가족의 아이인데 심심하니

저렇게 눈에서 뒹굴뒹굴 구르며 놀고 있습니다.

꼭 제인님 같은데요...ㅎㅎㅎ


 


다들 추위에 한껏 움추리며,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함박눈이 좋습니다..ㅎㅎㅎ


 


금방 운영위원이 소리를 지르고 가더군요.

2마일정도 거리에 있답니다. 그래서 다들 분주해 집니다.


 


모두 자리를 잡고 촬영 준비에 들어갑니다.


 

 
 

조명도 켜지고 저만치 온다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드디어 기나긴 기다림속에 개썰매팀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개들을 향해 달려드는 통에 아수라장이 되더군요.


 


의료진까지 모두 등장을 하니 개들이나 선수 얼굴 보기가 힘듭니다.


 


드디어 선수 인터뷰를 시작 합니다.

수많은 기자들 틈에 둘러쌓여 저는 볼수도 없더군요.


 


이번에 2등을 한 선수의 인터뷰 장면 입니다.


 


선수의 가족인데 눈물을 보이네요.

2등을 해서인지..아님 고생을 했다고 눈물을 흘리는건지는 알수 없습니다.


 


작년도 우승자였습니다.

이제는 망가진 크래딧만 남았다고 합니다.

출전 한번 하는데 엄청난 경비도 들고, 개들도 고생하고 참 안타깝네요.


 

 
 

가족과 교감을 나누는 견공들..." 수고 많았다..얘들아 ! "



 


다들 취재를 마치고 정리들을 하고 있습니다.

3등은 취재 않하나 봅니다.아직 들어오지 않은 팀들이  많습니다.


몇몇 견공들만 가족이 다가가서 안아주는데 그러지 못하는 개들도 있더군요.

그래도 불평하나 안하니 정말 마음이 아파 옵니다.


 


도착해서 바로 의료진이 견공들을 일일히 살펴 보는데, 별다른 조치를 취하거나

치료를 하거나 그러진 않더군요.


 


이 견공은 발을 다쳐 연신 발을 핡고 있더군요.

너무나 불쌍해 보였는데 누구하나 신경을 안쓰더군요.

이친구는 제일 막내로 보이는데, 아무도 다독여주질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가족과 감격의 재회를 하는장면 입니다.


 


견공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선수 입니다.


 


각 경기 진행판 입니다.

지금 현재 1등과 2등이 들어왔습니다.


 

 
 

경기진행 요원들 입니다.

각종 기록을 기록중 입니다.


경기진행 사항들.


 


 

작년에 2위를 했던 선수가 이번에 1위로 들어왔습니다.


 


작년 챔피언이 금년에는 2위를 했습니다.


 


사람은 각종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견공들은 차거운 눈밭에서 모든 일정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인터뷰를 마친 선수가 개썰매를 이끌고 치나강을 따라 퇴장 하는 장면 입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떠나가는 견공들을 보니
마음 한구석이 짠해집니다.
오로지 알래스카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견공들에게 한마디 전해주고 싶습니다.
" 얘들아 ! 사랑해 "
 
 



 
방금 취재해온 업데이트 된 자료 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다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알파인 롯지에서 발렌타인 데이 파티가 있습니다.
선수들과 기념 촬영도 하고 다과회를 겸한 파티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들르지 못했습니다.
 
표주박
시상식이 바로 내일 칼슨센터에서 5시부터 벌어지는데
입장료가 65불이네요.단순 취재하러 가기에는
부담 가는 금액이라 포기하려고 합니다.
기자증이 있어 취재를 하려고 했는데,
기자들도 모두 입장권을 사라고 하더군요.
기자도 입장권 사서 들어가야 하는건
생전 처음인데, 아마도 워낙 경비도 많이들고
스폰금액이 적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저 게시판 현황으로 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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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알라스카로 모여든 조각가들이  펼치는 얼음조각 축제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환상과 아름다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이렇게 눈길 오솔길을 따라서 , 천천히 걸으면서 길 양옆 조각상들을 감상하는 코스입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기념 사진 찍는 곳.




여기도 기념 사진 찍는 곳 입니다.


 


정말 너무나 섬세 합니다.


 


스키를 즐기는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여기는 일반인이 조각을 해서 전시를 해 놓은 곳 입니다.


 


일반인 작품들.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만들다가 , 힘들면 이렇게 놀며 놀며 합니다.


 


기차 안에 통로가 있습니다.


 








와우! 생동감이 느껴 지네요.

대단 합니다.


 




여긴 이야기가 있는 조각상 입니다.


 








절벽위의 산 양 입니다.


 




이게 뭔지 아세요?

알래스카만의 특징인 히터장치 입니다.

어디냐구요?


바로 임시 화장실 입니다.

엉덩이 시렵지 말라고 히딩 장치가 되어 있는 화장실 입니다.

모든 화장실에는 이런 히딩이 다 되어 있습니다. 아마 태어나서 처음 보시는 장면 일겁니다.


전설속의 괴물을 처치 하는 용감한 왕자님..

공주를 구출하려나 봅니다.

구출 했더니..피오나 공주...ㅎㅎㅎㅎ

피오나 공주를 모르신다구요?.....알려드릴테니..오백원...


 


정말 아름 답네요.

섬세하고 수려하고, 정말 환타스틱 합니다.(고 앙드레 김의 말씀처럼이요)


 


정말 엄청난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눈밭을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얼음으로 된 집입니다.

캐빈을 얼음으로 만들었는데, 이글루와는 좀 색다른 형태 입니다.


 


직접 들어가서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개썰매도 탈수 있습니다.다만, 엄청 느리다는거..
어른 40불,아이는 20불 입니다.
1,2마일 입니다.
얼음조각 구경 잘 하셨나요?
너무나 아름다운 조각들의 향연이 아니었나 합니다.
 
표주박
오늘 생방송이 있었습니다.
수시간 동안 스탠바이 하다가 , 방송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안경을 썼더니 나이들어 보이는군요.
화요일 2부에는 안경 안쓰고 출연토록 하겠습니다..ㅎㅎㅎ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RkyxTva-g8w#at=16
29분 30초에 제가 나오니 성질 급하신분은 이시간대로
바를 끌어서 맞추시면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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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원주민인 에스키모 부족중 "유삑 "족 가족 신년모임

을 소개 합니다.

"유삑" 족은 지금이 새해라 만나면 새해 인사를 나눕니다

" HAPPY NEW YEAR! "

로 인사를 나눕니다.친척들이 다 함께 모여 안부를 나누고

전통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세계 어느 방송에도 소개된적 없는 원주민만의

전통 음식에 대해서도 자세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초 공개되는 전통 음식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식사하기전 , 기도를 드리고 파티를 했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식탁이 부족해 거실에서 드시는분도 많습니다. 음식은 뷔페로 준비를 해 놓아서

식성대로 가져다가 먹으면 되는데 , 포크와 스푼은  일회용을 사용 합니다.


 


이렇게 서서 드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스픈이나 포크가 별로 필요 없습니다. 거의 두손을 사용해 먹습니다.

왜냐구요? 그 이유는 조금 있다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측 소파에 걸쳐놓은 가죽은 물개 가죽입니다.

하얀무늬 물개가 잡혔나 봅니다.  (무늬가 SO 네요)

여기서 "유삑" 원주민어를 잠시 배우고 가겠습니다.각 부족이 언어가 다 틀립니다.

안녕하세요 ..... " 와까~ "

잘있지?  ......." 짱아짓 "  그러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 아싯끄도 "

사랑해 ........"  낀깜껜 "  ...연인 사이에 이렇게 얘기하면 무드는 별로 없는듯 하네요 ^^*

 


 


아이가 정말 우량아 입니다.

고마워 ..... " 고야나 "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야나 짜까나까 "

잘먹었으면  ........." 고야나 " 혹은 " 고아낰 파~ "  "고야나 짜까나까 "


 


괜찮아 ......" 아싯끄~ 도~ " " 짱아짓 " 으로 인사를 하면 " 아싯끄~도~  "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잘가 ......" 삐유 ~ 가 "

좋은하루 되세요 .........  " 하~ 가나까 찟기나  "

잘가,잘있어는 공용어 입니다 ......" 삐유가 "

없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글이 없다보니 사용 하지 않은 단어들은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백인들이 영어를 사용 하지않고 원주민어를 사용하면 , 마구 혼을 내주어서

언어를 사용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

원주민을 통치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영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 사용을 강제로

실시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젊은층들은 당연히 원주민 언어를 사용할줄 모릅니다.

언어말살 정책을 편 결과입니다 .

 
주인장 아들인데 혼자서도 잘 놀더군요.




이 사진을 보고 놀랐습니다.

너무 미인이신지라 반해서 누구냐고 물어보았더니 파티 주인장 부인이시더군요.

원주민들이 처녀 시절에는 참 미인이 많습니다.

결혼하면?.......잠시후에...


 


파티주인장 내외분 입니다.

남편은 지금 외국주둔지 파병에서 돌아오자마자 본토 발령 받아 또다시 이별을 했답니다.


 


가족 사진 입니다.


 


액자속의 그 미인이신분이 바로 이분 이십니다..ㅎㅎㅎ


 


개를 향해 짖궃은 표정을 한 여자아이가 바로 딸 입니다.


 


손님들이 많아 방안에 갇혀 있다가 손님들이 떠나가니 해방된 이집 마스코트 견공 입니다.


 


가족사진과 각종 장식품들.

MBC 창사특집 " 생존" 에서 고래를 잡는 부족은 바로  " 이누삐약" 족 입니다.


 

 
 

친척 어른들이십니다. 오늘 얼음 낚시를 가신다는데 , 따라가고 싶은데 억울 하네요.

내일도 가신다는데 , 저는 여기 손님이 오시기로 되어있어 역시 따라가지 못한답니다..흑흑흑.



 

 

자,,이제 원주민 전통 음식을 소개 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스프는 물개고기를 넣고 끓인 스프입니다.

갈비들이 많네요.



 


이 스프는 타미간 (꿩과에 속하는 새) 과 구스 (거위) 스프입니다.

국물이 걸죽 하네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소꼬리곰탕 입니다.

이들도 물렁뼈 부분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크나 바이슨, 혹은 머스칵 꼬리등을 이렇게 요리를 해서

먹습니다.


 


무스나 레인디어, 케리부 등으로 끓인 스프 입니다.


 


순서대로 와잇휘쉬,물개고기,할리벗,물개고기.타미간을  스목한 육포 입니다.

다 먹어보았는데 일반 육포와 맛은 비슷 합니다.

다만, 향은 스목이라 독특 합니다.


 


에스키모인도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습니다.

처음보시죠? 전통 " 유삑" 족 아이스크림 입니다. 각종 베리를 기름에 넣어 샤베트 만들듯 저어서 살짝

얼리면 되는데 , 맛은 아주 달콤 합니다. 설탕이 첨가 안되었는데도 아주 달콤해서 엄청들 드시더군요.


 


아이스크림 총 삼종 셋트인데 이름은 " 아꾸닥 " 이라고 불립니다.

제목은 마우스푸드라고 하는데 처음 소개하는 음식인데 잠시후 다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뒤에 있는건 , 툰드라에서 자라나는 풀을 사용해서 만든건데 그풀 이름은 " 샤워덕" 이라고 합니다.

역시 맛은 달콤합니다. 별 거부감은 없습니다. 비위 엄청 약한 저도 잘 먹었으니까요.

 


 

 
 
생선 튀김인데 아주 살짝 튀겼습니다.
저는 청어가 아닌가 하는데 정식 명칭은 " 홀리건" 이나 " 스멜트" 로
불리웁니다.
 
 




뷔페식이라 그건 마음에 들더군요. 대략난감인 음식들은 피할수 있어 좋으나 , 일단 다 먹어는 봐야하니

이또한 대략난감이 아닐까 합니다.


 


샐몬에 양파를 슬라이스 해서 베익 한 음식인데 , 담백하고 맛이 휼륭 합니다.

누구나 다 잘 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얀 쌀밥과 마카로니도 있습니다.


 


" " 아꾸닥" 은 각종 열매 씨앗들이 아드득 아드득 씹히는데도 별로 거부감은 없습니다.

그맛에 먹는지도 모르겠네요.


 


" 마우스 푸드"  " 아꾸닥"은 정말 진귀한 음식 입니다.

앞으로도 먹을수 있는 기회는 없을겁니다.

최초 공개하는 " 마우스 푸드"

알래스카 쥐들이 나중에 먹으려고 식량을 창고에 쌓아 놓습니다.여린새싹이나 각종 열매등

식량 창고에 (굴을 파고) 저장을 해 놓으면 , 몰래 그 식량 창고를 털어 만든 음식이 바로

" 마우스 푸드 " 입니다.

.

정말 귀한  음식인데 이 역시 아이스크림의 일종 입니다.

달콤하고 각종 열매나 풀잎들이 묘하게 어우러져 향긋한 내음이 납니다.

" 벼룩의 간을 빼먹는것"은 보았지만 , 쥐의 식량창고를 털어 만든 아이스크림이라니...

정말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 마우스 푸드"  다들 한번 드셔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여기 오시는분에게만 최초로 공개하는 "전통 아이스크림 마우스 푸드" 입니다.

 


 


원주민 전통의 도너츠 입니다.별맛은 없습니다.전혀 간을 안한 도너츠라 달콤한 도너츠와는

거리가 멉니다. 명칭은 " 아사 ~알리앜  "


 


애플파이는 먹어 보았지만 휘쉬파이는 난생 처음 입니다.

맛이 어떨것 같나요?

저 속에는 샐몬을 넣었는데 담백하고 맛이 있습니다.

전혀 비리지도 않고 , 샐몬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굿 입니다.


 

 
 

툰드라에서 나는 전통 차 입니다.

이름은 " 턴드라 티" 입니다. 아주머니가 " 코리안 보리차 라고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여기분들이 한국말 두어마디는 다 하시네요...대단한 한국인들 입니다.

맛은 부드럽고 , 정말 보리차 맛입니다.


처음 이 날생선들을 보고 질겁을 했습니다.

꼬리도 먹더군요.

손으로 집어서 앞의 하얀접시에 있는 물개오일에 듬뿍 찍어서 먹습니다.

어느 음식이든지 모두 물개 오일에 찍어서 먹는데, 위장병으로 고생 하시는분이나

만성변비이신분은 즉효 랍니다.

5일간만 복용하면 , 걱정 끝입니다.


 


와잇휘쉬나 샐몬을 소금물에 그냥 저린 날 생선 입니다.

" 슬루낰" 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스시라고 하면서 아주 좋아합니다.

어느 일식집 하는 친구가 원주민은 스시를 안먹는다고 이야기를 하던데 말짱 거짓말 입니다.

비싸서 안먹을뿐 입니다.


 


포크가 필요 없습니다.

생선을 손으로 찢어서 물개 기름에 푹 찍어서 먹는게 일상 입니다.

모두 이렇게 식사 하는데 , 저만 포크로 깨작 거리다가 저도 두손을 이용 했답니다.


 


저도 물개기름에 찍어서 먹었는데 맛이......

상한 식용유 맛이었습니다. ㅜ.ㅜ.

그렇게 심한건 아닙니다. 그냥 뒷맛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온통 갈비 투성이네요.

모든 국물도 남김없이 다들 잘 먹습니다.

하긴 우린 해물탕 국물에 밥도 비벼 먹는데..


 


물개고기 스프인데 밥도 말아서 먹습니다.

우리도 곰탕에 밥 말아먹잖아요. 전혀 이상한게 아니랍니다.

정력에 좋다고 물개고기 많이 먹으라고 권하더군요.

나중을 위해서 많이 먹었습니다..ㅎㅎㅎ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샐몬을 삭혀서 홍탁 맛이 나는 "스팅키 해드 ".

깍두기 샐몬 이네요.


 

 
주인 아주머니가 손수 공예품을 만들고 계시던 작품 입니다.
집에서 놀며놀며 만듭니다.
정말 섬세 합니다.
 




각종 동물들의 털과 가죽을 이용한 장식품 들입니다.

100% 수공예품 들이랍니다.


 


원주민 집을 가보면 정말 많은 악세사리들이 있습니다.

장식을 좋아하는 부족 답습니다.


 


이 벽걸이용품도 손수 제작한 겁니다.


 


많은분들이 "생존" 에서 보셨던 고래의 수염 입니다.


 


토끼털을 이용해 만든 공예품.


 


정말 손재주가 뛰어 납니다.

많은 공예품들이 있는데 ,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소개를 못한점 죄송 합니다.

 


 


에스키모 인형과 설화등을 함께 묶어 악세사리를 만들었습니다.


 

 
친척들이 한명두명 인사를 건네고 , 각자 집으로들 향하는 모습입니다.
원주민어로 인사를 나누고, 젊은이들은 영어로 인사를 나누고
파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도 원주민 마을을 많이 돌아다녔지만, 오늘처럼
전통 음식만으로 차려놓은 집은 별로 없었습니다.
정이 넘쳐 흐르는 아름다운 가정을 소개하게 되서
너무나 기쁘고, 최초 공개되는 각종 음식을 우리 사랑방 가족분들께
전달할수 있어 너무나 흡족한 하루였습니다.
 
표주박
우리네 명절때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서 우선 술부터 마시면서
놀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가 평소 품은 불만들이 터져 나오고 , 싸움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어느 동네나 이런 장면을 흔히 볼수 있는데
정말 술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점차 찾아오는 가족이나 친지들이 줄어들고,
시골에는 노인분들만 계시는 나이든 마을이 되어갑니다.
종중 재산문제나,가족의 유산문제등 뭐든지
돈이 싸움과 다툼의 시작이 됩니다.
이곳 원주민 주민들은 유산이나 종중 문제가 없습니다.
그저 오늘 하루 즐겁고, 재미나게 사는것만
추구 합니다.
이땅이, 음식들이 다같이 공유하는거라 여기기에
분란이 있을수 없는겁니다.
오늘 이런 문화가 더욱 살갑게 느껴지는 너무나 짧은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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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6 09: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가을사랑 2014.09.18 20: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로 보여집니다.
    조금은 특색이 있어서 선뜻 맛을 보기엔
    망설여지겠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