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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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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윌로우를 출발한 개썰매 팀이

드디어 nome 결승점에 도착 했습니다.

2018 Iditaroad 우승자는 노르웨이의

Joar Leifseth Ulsom (33세)로 2011년부터

참가하다가 이번에 최초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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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초로 10 일을 뛰어넘어 8일 7시간 6분에

놈에 도착하여 우승을 차지 할 수 있었습니다.

머셔나 경주견들이나 눈보라를 맞으며 , 각고의

고생 끝에 골인한 팀의 노고를 다시한번

치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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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치러진 최대의 개썰매 대회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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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ditaroad 우승자인 노르웨이의 Joar Leifseth Ulsom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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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기는 극한의 인내력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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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동안 치러지는 내내 이렇게 추위와 함께

풍천노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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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설원을 하염없이 달려야 하는 그 고난의

행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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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물과 사료를 먹어가면서 하염 없이 달려야 하는

개들의 숙명은 썰매견들의 숙명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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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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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도중에 줄이 엉켜 개가 넘어지면 다른 개에 의해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러면 저렇게 썰매에 싣고 또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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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와 개는 잠을 잘때도 같이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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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준 짚단에 의지한 채 섭씨 영하 30도의 추위를

이겨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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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이들면 입 맛이 없어 사료도 잘 먹지 않게 되는데

거기다가 사료가 금방 얼어버려 먹기도 힘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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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다시 일어나 다음 포인트를 향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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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여성 머셔들이 많이 참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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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신발은 꼭

신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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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나 개나 참 대단하긴 합니다.

기나긴 강행군으로 모쪼록 부상 당한 경주견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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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물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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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몰리더군요.

저는 오히려 야외에서 야생동물을 더 보는 것 같아

동물원은 잘 안 가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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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동물원을 가족과 함께 찾는 이들을 보면

신기합니다.

제가 볼 때는 동물들도 별로 없는데, 동물원을 찾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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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 말 그대로 하얀 집이 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식구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집은 제법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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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과 통짜 부대찌게입니다.

다소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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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아닙니다.

차가버섯 다린 물입니다.

차가버섯만 열심히 (꾸준히) 먹어도 암 세포를

확실하게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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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것보다 제일 효능이 검증되고 확실한 게

바로 차가버섯 같습니다.

버섯을 잘게 갈아서 티스푼으로 커피잔에 두 스푼

정도 물에 타서 통째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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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최소 두번 (아침,저녁)씩 한 달만 꾸준하게

복용을 하면 암세포가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저는, 물을 끓였다가 조금 식혀 약 70도 온도가

되면, 차가버섯을 주먹만큼 (큰 냄비)넣어 우려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물 대신 마시는데 하루에 보통

우유 한통 정도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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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마실게 참 많습니다.

당귀차도 있고 불로초 차도 있고 민들래 차도 있으며

거기다가 가시오가피 차도 있으니, 다 마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차가버섯 다린 물 만큼은 꼭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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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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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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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현재 개썰매 기간인지라

올리게 되는 포스팅 내용이 개썰매 

위주로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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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8 Midnight Sun Gold Run

개썰매 대회가 열리는설원,휴점,리모델링, 설원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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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노스폴에 있는 산타크로스 하우스가 

지금은 리모델링으로 휴점 상태입니다.

그러니, 페어뱅스를 찾으신분들은 무턱대고

방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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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디어 가는 길목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소도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자주 문을 닫거나 

관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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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도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빙하

트래킹이 오전 11시와 오후 1시 가이드를 통한

트래킹만이 가능하며 가이드 비용은 1인당 100불입니다.

이점 꼭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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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idnight Sun Gold Run 개썰매 대회에는

한국인인 서현철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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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라인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이 

제일 긴장감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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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은 달리고 싶은 충동으로 극한의 흥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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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라인에서 출발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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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힘차게 차고 나가는 선두 경주견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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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4마리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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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팀에 여자 선수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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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모습이 정말 날렵하네요.

선두견들이 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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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이 뛰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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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보는 관중들도

같이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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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이 달리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보는 "뚜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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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무거운 눈덩이를 들어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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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눈 밭에서 마구 뒹굴며 노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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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현철 선수가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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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출발했던 여자 선수도 연이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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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흘리며 달리는 개들은 금방 얼어버린 침으로 

얼굴이 온통 얼음 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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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험난한 개들의 일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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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한 경주견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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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점에 도착하면 개들은 거의 기절 수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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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모여 다른 개들이 뛰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도 달리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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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썰매를 끄는 아빠의 정겨운 모습입니다.

부정이 가득한 사진을 보면서, 부모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는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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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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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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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08:56 알래스카 관광지

개와 함께 즐기는 겨울 스포츠중 Ski-jor

라는 경기가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와 

프로급 경기가 있는데 , 지난번 개 한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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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로급 경기라 개 두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  Ski-jor 경기가 자주

열리게 되는데,페어뱅스 썰매 협회 경주장에서

치러지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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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오로라와 온천욕을 즐기며

Ski-jor 경기를 함께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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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 내리는 페어뱅스 개썰매협회 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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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지만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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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 내리는 날 경기가 열려 한층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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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jor 경기가 잠시후에 치러지기에 개의 짖는 

소리만이 설원에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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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라 응원하는 이들이

몰려 들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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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의 주인공 뚜이 입니다.

평생 먹을 눈을 이번에 다 먹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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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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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들이 전체 출전 선수중 거의 절반 정도는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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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속에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는 전원주택이

낭만이 가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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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선수나 개들은 긴장감을 달래기 위해 개와의 

스킨쉽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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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경주견들을 보면  

아주 날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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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협회 주최측의 스노우 모빌입니다.

경기장에 자주 무스가 출몰해 레이스를 방해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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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전망대에서 출발과 도착등 경기 진행을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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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실은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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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골인 지점을 향해 들어오는 선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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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 개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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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인 지점을 통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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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다 쏟아 부은 선수와 개들은 눈밭에 쓰러져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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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을 다 했기에 선수나 개나 기진맥진 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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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나 Ski-jor 경기나 개와 함께 하는 이런 스포츠는

너무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 모두 다 같이 겨울 건강을

지키고 이겨나가는데 아주 안성맞춤형 아웃도어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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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겨울 스포츠가 정착이 되어있어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 겨울 스포츠의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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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초반에 포커스가 잠깐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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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룸메이트등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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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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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 개썰매 축제가

벌어지는 주간입니다.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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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설원에서의 파티는

낭만과 함께 설레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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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 년에 딱 하룻 동안 즐기는 눈 밭

속에서 의 파티는 처음 만난 이들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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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 Dogs 경주로에서 벌어지는 파티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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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다가도 저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눈 만큼이나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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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야외 파티 현장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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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의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한 눈썰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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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파티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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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맥주를 나르는 방법도 이렇게 눈썰매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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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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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으로 작은 성을 쌓아 놓고 음료수와 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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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은 이미 품절이 되어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잘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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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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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쟁이들.

펭귄 복장의 친구는 매년 이 곳에서 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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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콘은 마치 응아 아이콘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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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벌어지는 현장은 개썰매 트레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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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말고 눈 밭에서의 파티에 합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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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을 피워 놓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기는 이들은 겨울을 즐기는 알래스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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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이렇게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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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나드리 나온 아이도 분위기에 젖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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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파는 이들도 엄청 마시네요.

눈 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은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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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벌어지는 파티는 하루 종일 오는 새로운 

이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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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치는 아이들도 연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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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눈과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그래서, 춥다고 혹은, 감기 걸린다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풍습과는 매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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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모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늘 같이 이렇게

야외로 아이와 함께 나와, 겨울 그 자체를 즐기는

일상을 이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라고 집 안에만 있는 한국 

가정과는 매우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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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 겨울에는 되도록이면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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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어도 오가는 이들이 

만나서 이렇게 즐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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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룸메이트,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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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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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과 인순누님을 모시고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주위분들이 김세영 칫과를 추천을 해 주셔서

야간행 비행기를 타고 6시간에 걸친 

비행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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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제 시간에

이륙을 하고 밤새 이동을 하여 엘에이 공항에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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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는 NU 라는 회사에 예약을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셔틀버스가 오지를 않더군요.

1시간을 기다려도 오지않고 전화도 안되어 

다른 렌트카 회사에 문의를 해 보았지만

아는이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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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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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공항에서 탑승 대기중이신 두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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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라는 회사를 물어물어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결국 찾았습니다.

인간 승리였을 정도로 정말 엄청 찾기 힘들었습니다. 

 호텔 구석진 곳에서 책상하나 가져다가 업무를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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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언반구도 없이 예약하는데 드는 FEE 가 

이미 통장에서 빠져 나갔더군요.

그리고 , 데빗 카드는 안된다더군요.

알래스카는 모든 카드가 통용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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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려면 두배로 내라고 합니다.

결국, 다른 렌트카를 찾았는데 모두 데빗 카드로 하려면

두배로 계산을 해야했습니다.

장장 세시간을 헤멘끝에 엔터플라이즈 렌트카에서 

당초 예상한 금액보다 두배를 내고 렌트를 무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예약이 절대 통하지않는 엘에이 정말 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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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 보험으로 커버가 안된답니다.

별도로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말도 안되는 이런 것들이 정말 사람을 지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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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니 이건, 담당자가 횡포를 부리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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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한번 운전을 하면서 놀란건 좌회전 전용 차선은 

있어도 좌회전 신호는 없다는겁니다.

신호가 끊길때 아주 잽싸야 통과할 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겪는 교통법규였습니다.

좌회전 신호가 없다니...

이러다가 사고나면 거의 억울함의 극치를 달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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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숲속 노래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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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인텔에서 예약한 숙소를 찾아 나섰습니다.

전화번호도 절대 알려주지않고 주소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용케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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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을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렸지만 결국 만나지 못하고

다음 스케줄로 인해 이동을 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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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진료과목이 들어선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외로 환자들이 많더군요.

진료과목별 순례를 해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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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각 병원마다 영수증을 메모지에 손글씨로

써주더군요?

원래 다 그러나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딴나라의 병원들 같더군요.

아프리카 온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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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대도시인데 시스템은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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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화장실을 쓰는데 키를 매달아 저렇게 주더군요.

저거 엄청 큽니다.

마포자루 잘라서 만든 것 같았습니다.

화장실 , 주차장 살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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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카피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피자맛 죽이네 " 김정남도 피자먹고 죽었나요?

죽으면 안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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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전주 설렁탕집에서 먹었습니다.

의외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갈비탕을 먹는데 완전 초가집처럼 

엄청 많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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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일은 갈비탕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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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텔에서 예약한 민박은 LA 우리집 민박입니다.

용감하게 다시 찾아가 결국 입주를 할 수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 입심이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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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냐고 물으니 절대 알려주는게

아니랍니다.

선불을 내야 전번을 알려주신다고 하네요.

일류호텔도 주소와 전번을 공개하는데 민박에서 아주 극비로

취급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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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워낙 많이 일어나는지라

저의 상식이 심히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엘에이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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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잡새들이 매연속에서도 힘을 잃지않고 꿋꿋하게

잘 살아가고 있더군요.

비록, 겉 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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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아주머니가 친절함과는 안 친하시더군요.

계속 머물러야 하니 더이상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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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점이나 보실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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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라듸오 코리아 빌딩이군요.

여기는 제법 번화가인데 역시, 좌회전 신호등은 없습니다.

차량이 엄청 밀리는데 좌회전 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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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신호등 달아달라고 하면 " 너 좌파지?"

이러는건 아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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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교회가 자리하고 있군요.

주차는 어디다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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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사우나가 없어 오랜만에

저녁에 현대 사우나를 들렀습니다.

현대 사우나는 남성전용 사우나입니다.

그런데, 빈대에게 스무방을 물렸습니다.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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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더군요.

옷 다 빨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약을 줘서 바르고 일대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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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련의 연속이고 끝판왕이었습니다.

정말 무서운 엘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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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커피라는 찻집에서 냉커피 한잔으로 피곤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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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은행에 버젓히 한글로

" 코리아타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는

글자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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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국이라고 할 정도로 영어가 필요없는 곳인가봅니다.

간판들이 거의 한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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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싸릿골에 들러 해물순두부와 청국장, 불고기뚝배기를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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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야 먹는걸 그리 가리지 않는지라 까탈스럽지는 않습니다.

먹는 즐거움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를 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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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정은 알라보다 별로라  씨름을 좀 했습니다.

인터넷 패스워드를 알려주지 않는 센스로 고생좀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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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속고 속이는 일들이 일상화 되어있는듯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그러한 것들이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드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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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함과 살벌함만이 존재하는듯한 곳에서 스스로를 

지킨다는건 엄청난 고뇌와 고난의 연속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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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식을 가진이들을 제발 알래스카로 보내지는 

말아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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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02.21 04:2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Song 2017.02.22 03:1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3. 문화충격이시지요 뭐...그래도 많이 좋아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미국온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한국인의 시선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니, 남아 있는게 아니라 아직도 모든게 한국인의 시각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한국인들이 돈을 벌면 다시 미 본토로 돌아가십니다.

아무래도 인간이니, 좀 더 편한걸 찾기 마련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망한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빌리지에서는 거의 90% 이상이 돈을 벌어서 수백만달러를

들고 미본토로 가서 새로운 비지니스를 하게 되는데 , 대체적으로

그 돈을 다시 소진하고 , 알래스카로 다시 오시는 경우가 많은걸

직접 보았습니다.

 

본토와 알래스카와는 전체적인 개념이 틀립니다.

경쟁이 없는 알래스카는 노력만 하면 벌수 있지만, 미 본토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세탁소와 빨래방.

알래스카가 경쟁이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토와는 훨씬 불경기도 덜타고, 돈이 돈다는겁니다.

정부에서 정기적으로 돈을 푸니 아무래도 경기는 늘 괜찮다고 보면 됩니다.

 

 스틸스모킹샵과 도쿄 일식집.

스틸스모킹샵은 또다른 식당 아지미와 이랏세이를 같이 운영 합니다. 그옆 도쿄 일식집도 같이 하다가 재 임대를 준 집입니다.


 일식당 아지미와 스틸스모킹 샵, 이랏세이 일식당 세군데를 운영합니다.

이상하게도 페어뱅스에 일식당들이 많은데, 아직도 더 생기는거 보면 여유가 있나 봅니다.

식당은 그냥 차리면 어느정도는 매출이 일어나니 참 신기 하기도 합니다.


 이곳이 이번에 새로 오픈한 일식당 입니다.

인테리어 비용도 엄청 들었고, 렌트비도 엄청 비싸서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되니까

차린거겠죠.


 하와이안 바베큐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인데 가족이 운영 합니다.

다운타운 내에 있는 식당인데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습니다.


객실이 36개인가 하는데 골드너겟 호텔입니다.

팔려고 내놓았다는이야기를 들었는데 가격은 잘 모르겠군요. 객실은 여관급 정도.

객실료는 120불 이상 입니다.


호텔에서 같이 운영하는 식당 입니다.

여기서 유일하게 원주민을 본것 같습니다. 

 
 
여기는 숙희 미용실입니다. 유일하게 네일아트도 같이 겸한 미용실 입니다.
 




제 단골 이발소 입니다. 오직 깍기만 하는건데 요금은 11불, 지금 세일중이라 그렇고 원래 13불 입니다.

지난달 새로 주인이 바뀌었는데 10,000불에 인수, 직원과 7:3 비율로 분배 합니다.직원이7.

그런대로 단골이 많은 곳 입니다. 추가로 한명을 더 고용해야 한다는군요.


서울 그로서리인데 유일하게 한군데 입니다.


 


한인회 사무실


 


유일한 한식당 입니다


서울옥에서 같이 운영하는 일식당인데 시설이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그중 제일 낫습니다.

점심은 아무래도 저렴하니 이용하기 편리 합니다.


웨이츄레스만 미국인이고, 주방은 모두 가족이 운영하는 훼미리 레스토랑 입니다.

장사는 아주 잘되는 편이며, 아무래도 직원을 채용 안하고 가족끼리 운영하니 세이브 되는점이

큰 장점 아닌가 합니다.


세탁소 이층을 리모델링해서 렌트를 주고 있는 세탁소 입니다.

장사가 잘되는 곳중 하나 입니다.

 
와사비 일식당인데 지난달 스시맨이 인수하고 전주인은 돈벌어서 본토로 돌아갔습니다.
스시맨들이 보통 가계를 인수 하는 경우가 많아 아무래도 스시맨들이 인기가 있나 봅니다.
 

 점차 중국인들이 식당업에 많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동업을 해도 깨지는 경우가 없지만, 한국인은 동업하면

바로 깨지는 이유를 혹시 아시나요?

 

식당 매출은 보통 일일 1200 불에서 2,000불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잘 되는 곳은 3,000불은 보통 올립니다.

업소에 대한 문의(개업,인수,취업)는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알려드리겠으니

메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전 중개업자 아니니 수수료는 공짜랍니다.

 




지하에는 한인회장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있고, 조카가 운영하는 꽃집이 있으며 1층은 동생이

운영하는 한의원이 있고, 2층은 모텔입니다. 숙박비는 150불 정도 이며, 여관급 입니다.


일식과 간단한 한식을 주 메뉴로 하고 있는 식당이며, 오래된 식당중 하나입니다.

공항로에 있어 페어뱅크스에 오면 자동으로 눈에 띄는 가계이기도 합니다.


여기 또한 가족이 운영하며, 웨이츄레스는 미국인이고, 장사가 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방이 속 썩안썩이고, 나가는 돈이 없다면 금방 부자 되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치나온천 가는길에 있는 양식당 입니다.
미아카페인데 참 사연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한인이 아닌 중국인이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히바찌 전문 식당 입니다.
단위가 큰 식당은 중국인 소유고 소소한 식당들은 한인이 운영하는데
여기서는 제일 덩치가 큰 식당 입니다.또한 이번에 처음 생기는 히바찌(철판구이)
식당 입니다.
중국인 식당은 메이플라워 부페,아시안 비스트로 라고 대형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는 중식당인데 이거저거 다 하더군요.
혼자서 이거저거 다한다고 하면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죠?
옆에는 민박이 있는데 1인실 80불 입니다.
객실이 6개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금년초에 팔렸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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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09.23 17: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일식집이 많은가보네요?
    일식이 생각보다 현지인들 입에 맞나보네요.
    알레스카는 열심히 한 만큼 나오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2. 어데서나 열심히 사는 우리 한국인들 참 보기 좋습니다
    서로들 돕고 살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전번에 우리동포가 운영하는 카센터일 말입니다
    동포끼리 만나면 더 반가워서 많이 DC해줄것 같은데 ㅠㅠ
    한국내 화교들은 서로들 금융융자도 잘해주잖습니까?
    그래도 이렇게 먼 타국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들을 뵈니~~ 화이팅 입니다!
    건승들 하십시요~

  3. 여긴 필라델피아 입니다
    알라스카에 살아볼까하고 답습을 하러 가고자 합니다
    저렴하고 움직이기 제일 좋은 모텔 소개좀 부탁 할 수 있읍니까?

  4. 박슨국 입니다
    2016년 1월 12일 출발하여 1월21일 9일간 비행기 예약 했읍니다
    민박 부탁드립니다

  5. 이승열 2016.03.04 16: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승열 입니다.
    2016년 6월 25일부터 7월 3일간
    8일 민박 부탁드립니다.
    9명 갑니다.

  6. 이승열 2016.03.04 17: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메일 주소는 benjaminlee1931@gmail.com 입니다.

  7. 샘 강 2016.04.08 16: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고하십니다. 진주전문 고베펄입니다 2016sus 6월 16일 부터 4일간 알라스카에서 진주 보석 쇼를 하고 싶은데 좋은 장소와 홍보는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신문이 몇개이고 어느 신문이 홍보역할을 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제 이메일은 kobepearlinc@gmail.com 입니다.

  8. 샘강 2016.04.08 16:35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베펄입니다. 그리고 민박이 하루에 30불이라고 했는데 방 하나에 침대가 있나요.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 샘강 2016.07.02 12:19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베펄입니다. 정보 고맙구요. 이번에 마침내 진주보석 쇼를 앵커리지에서 갖게됐어요. 2016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알렉스 호텔 연회장에서 열립니다. 알려주신 한인신문과 코리아뉴스에 광고도 실었습니다. 정보수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