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민물'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5.22 알래스카 " 귀여운 해달의 식사"
  2. 2017.08.03 알래스카 " 귀여운 해달을 만나다 "
2018.05.22 01:55 알래스카 관광지

해달과 수달을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해달은 바다에 살고, 수달은 강이나 개천등

민물에서 삽니다.

해달은 배영으로 헤엄을 치고, 수달은 정상적인

자세로 수영을 하기에 헷갈릴 이유는 없는데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이유가 한국에 해달을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세시간 거리에 있는

 Seward를 방문 했습니다.

한국에서 알래스카 단체 관광을 오신분들이

계시더군요.

.

5월은 날씨도 좋지 않거니와 관광지가 아직은

활성화 되지 않은 시기인지라 , 경비에 비해

많은 것들을 즐기지 못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

스워드를 전에 5회 특집으로 설명을 해 드렸기에

오늘은 그저 분위기만 전해드립니다.

.

.

작은 가자미를 잡아 배 위에 올려 두손으로 꽉 잡은 채 

아작 아작 생선을 씹어 먹는 해달입니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그런데, 약간 비만인듯 ㅡ.ㅡ

.



.

이제 알래스카 어디를 가든 눈에 자주 띄는 RV 차량들입니다.

.


.

스워드 다운타운에 들러 바닷바람을 쐬고 있는 중입니다.


.

바다 한가운데 한가로이 낚시를 하고 있는 배가

평화로운 모습으로 설산과 함께 물결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


.

큰 바람은 불지 않지만 파도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

 

.

수많은 보트들이 낚시 시즌을 맞아 포구에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


.

알래스카에서는 많은 가정에서 개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웃도어를 할 때 거의 동반을 합니다.

.


.

스워드의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


.

빗줄기도 간혹 내려 약간은 차분한 풍경입니다.

.


.

알래스카 어느 바닷가를 가도 고래들은 많이 

나타납니다.

.


.

연어 조각상들이 인상적입니다.

.


.

스워드의 해양박물관인데 입장료는 25불입니다.

.


.

바닷가 공원에서 바다 내음을 맡고 있는데, 뜬금 없는 작은 

분수대가 보이네요.

.


.

스워드에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할려면 여기서

표를 끊으면 되는데 , 사람들이 당최 보이질 않네요.

.


.

나무로 된 이 부둣가 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다 보면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


.

바다 낚시를 할려면 이 샵에서 신청을 해서 배를 타고 나가

광어와 연어,돔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상어를 많이 잡게 되는데 , 잡히면 선원이 바로 사망을 

시키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 작은 광어들을 모두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저는 상어 한마리 키워보고 싶더군요.

.

 

.

해달이 여기 보트들 사이로 유유히 배영으로 헤엄을 치면서

많이 노닐고는 합니다.

.


.

이 많은 배 중에 언제쯤이면 내 배를 소유할 수 있을지...

.


.

연어를 낚시하는 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연어낚시를 하려면 배가 서서히 움직이면서 하기 때문에

광어 낚시하는 배와는 그 양상이 다릅니다.

.


 .

하늘이 잔득 흐렸기에 설산과 경계선이

보이질 않습니다.

설산이 하늘이네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알래스카 여행은 꼭, 6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경비를 들여 기껏 알래스카에 왔는데, 많은 걸 

만나지 못하면 다음에 다시 오지 못한답니다.

.

한번 알래스카 갔었으니, 이번에는 다른데를 가 봐야지

하면서 리스트에서 알래스카를 지우게 됩니다.

한번 오시더라도 여유로운 일정을 갖고 , 오시기

바랍니다.

여유로운 일정이 안되면, 한군데를 집중적으로

탐구를 하시고, 다음에는 다른지역을 여행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8.03 06: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중 Seward 를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스워드에서는 빙하 크루즈와 육지빙하 트래킹,

카약,광어낚시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스워드에는 해양박물관이 있습니다.

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스워드를 찾아

알래스카의 묘미를 만끽하고는 하는데 , 부둣가에서

만나는 해양동물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

민물에서 사는 수달, 바다에서 사는 해달은 수영 방법이

다른데, 수달은 개헤엄을 치고, 해달은 배영을 하는게

다르며 , 생김새도 다른데 해달은 얼굴이 하얀색입니다.

.

Sea otter의 해맑은 모습을 소개합니다.


.

.

맑고 고은 물빛의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


.

연어낙시를 하는이들이 보이기도 하네요.


.


바다에서 연어낚시는 아주 힘든편입니다.

한동안 지켜 봤는데 거의 빈손입니다.

.


.

산 끝자락 만년설이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습니다.


.


.

오늘은 구름들이 자유형으로 하늘을 누비며 다니네요.


.


.

부둣가 초입에는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는데

좀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



.

스워드에서 빙하크루즈를  제일크게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위디어에서는 종합적인 빙하 크루즈였다면 스워드에서는

세분화 되어 해양동물편,빙하편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

동네주민은 거의 없고 모두 관광객입니다.

.


.

수백척의 보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


.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람한점 없어 빙하 크루즈를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


.


.

배를 갖고 싶다는 욕심은 이제 없습니다.

한인들은 배를 사는 순간부터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



.

다양한 투어회사 샵들이 귀엽게 들어서 있습니다.


.


.

닻이 엄청 나네요.


,


.

일방 통행로를 저렇게 물고기 모양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아이디어가 아주 좋네요.


.


.

바로 바닷가 앞에 해달이 나타났습니다.


.


.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네요.


.


.

금새 물고기를 잡아 두손으로 움켜쥐고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


.

한동안 해달을 쫒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조약돌을 파내어 초를 담았네요.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

.

세가지 형태의 비누인데 각기 향이 아주 독특합니다.

아이디어 좋은 상품들이 많네요.


.

약 1분정도에 물고기를 잡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