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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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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를 향해 앵커리지에서

두시간을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도로옆에 만물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생긴지 오래되어 이미 알래스칸들은 모두 알고있어

지나가다가 한번쯤은 들러서 심심풀이 삼아

들러서 구경을 하고 갑니다.


주인장은 연세가 지긋하신분인데 아마도 인디언

같더군요.


목걸이를 걸고 계셨는데 , 곰이빨을 주렁주렁 매단 

목걸이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 들르면 한번쯤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만물상을

소개할까 합니다.




디날리를 향해 달리다가 나타나는 스시티나강인데, 벌써부터 강가에는 캠핑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여기가 바로 문제의 만물상입니다.






주인장의 위트가 돋보이는 글이 써 있네요.






구경을 하고자 두리번 거리는데, 어디선가 요란한 강아지 소리가

들리길래 자세히 보니 아주 작은 강아지 두마리가 정신없이

짖어대더군요.







없는건 빼고 다 있는 것 같네요.

무스뿔도 참 오래되었네요.






우리가 보기에는 모두 다 버려야할 쓰레기들 같은데 의외로

백인들이 지나가다가 기념으로 하나씩 구입하는걸 본 적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표지판이 많기도 하네요.







주인장이 어디 쓰레기장에서 모두 줏어온건 아닐까요?






도대체 아무리 쓸려고 해도 쓸만한게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구경하는 재미는 있습니다.






일년내내 눈비를 맞으며 저 자리에 계속 진열이 되어있어

녹은 있는대로 다 슬었네요.


오히려 불쌍해서 멀쩡한걸로 주고 싶네요.





혹시, 나처럼 동정심을 유발해서 하나둘 얻는건 아닐까요?..ㅎㅎ






우와..도대체 얼마나 오래된 차일까요?

차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엉성하지만, 나무로 된 문짝을 보니 

대단합니다.








그래도 구색을 갖춰 각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관련 상품들끼리 모아놓긴 했군요.






차량의 림도 있고 밧데리도 있던데 가동은 될까 심히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작은 동네를 위해 쓰레기 집하장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별도로 쓰레기비용을 청구하지않고 그냥 가져다 버리기 위한 장소인데,

그곳에서 가져온게 아닐까 추측도 해봅니다.


언젠가는 거기다가 차도 가져다 버리더군요.

알래스카는 차량 검사제도와 폐차제도가 없답니다.






매일 견공과 함께 산책을 즐기시고 싶으시다는분이 계신데 이 집은 어떤가요?

애견과 함께 같이 지낼정도로 아주 큼직만한 통나무집입니다.ㅎㅎㅎ


정말 나무가 크긴하네요.





저런 주유기는 엔틱스러우니  잘 닦아서 카페같은 곳에 진열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쓸만한 타이어가 있나봤는데 거의 버리는 용도네요.






말이 끄는 마차도 있네요.

이 마차도 제법 연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자 디날리 풍경입니다.


경비행기를 타면 저기에 내려 눈썰매도 타보고,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나 잡아봐라 하면서 달리는 연인도 있고,하염없이 설산을 바라보는 

이도 있습니다.


눈을 밟으면서 걷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하얀색으로 물 들은걸 

느낄수 있답니다.


순백의 영혼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난날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건 , 정말 값진거랍니다.


물론, 저는 교회에 가서 일주일에 한번은 자신을 점검하고

재정비를 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늘 , 작심삼일이라는데 있죠 ㅠ.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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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아주 유용한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유아용품과 다양한 어린이용 아웃도어 용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주부들이 너도나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

입니다.


바이슨이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한 장면이 목격

되었다는 소식등 알래스카 뉴스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아용품 벼룩시장이 열린 아이스 아레나 체육관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인형 뽑기가 있네요.

한국에서는 다양한 뽑기 기계가 있더군요.


저도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다양한 육아용품을 비롯해 

아이들의 모든 생활용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각종 장난감과 놀이용품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금방금방 자라기 때문에 옷과 장난감들이 금방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워봐서 잘 아는데,아들과 딸을 두었기에 옷을 물려

주지 못하니, 때마다 옷을 새로 사야 했습니다.






비싼 유모차 같은 경우는 정말 비싼돈을 주고 사기 아주 애매합니다.

그럴때, 이렇게 중고용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면 주부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유아용 전용 침대는 아주 잠시 사용을 하고 처리가 애매한데, 이런 기회에 

다른이에게 싼 가격에 재 활용이 되면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입니다.


생일을 맞은 선수에게 축가를 불러주며 모든 관중들이 같이 축하를 

해주는 장면입니다.







여자선수들과 남자선수들 어느쪽이 더 오래 매달려 달릴까요?


남자선수들이 더 오래 달릴 것 같지만, 거의 비슷한 거리를

달립니다.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관중석으로 돌아오며 환한 미소를 띄우네요.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셀폰으로 친구의 경기 모습을 촬영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네요.






미소가 아름다운 두처자.





벼룩시장에서 나무로 된 앨범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늘 사진을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았기에 이번에 벼룩시장에서

10불을 주고 구입 했는데 너무 아동틱 하나요?








뚜껑을 열면 이렇게 사진을 보관하는 간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관하는 클립을 다 넘기면 이렇게 다시 마치 보석함 같은 

사진 보관함이 나온답니다.


귀금속을 보관해도 좋을 것 같네요.








북쪽에서 바이슨이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하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아기 바이슨도 철따라 이동을 하네요.







오늘 다이아몬드 쇼핑몰 옆에 있는 월마트에 가니,싱싱한 배추가 

나와 있네요.(앵커리지는 No Tax 지역입니다.)


앵커리지에 사시는 한인분들은 여기서 구입을 하시는게 오히려

한인마트보다 저렴 한 것 같습니다.


한인 마트에서는 박스당 50불인데 , 배추를 고를수 없습니다.


복골복으로 박스채 구입을 해야 하는데, 배추 겉부분을 제거하면 

속은 얼마 되지 않더군요.


월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이미 손질을 다한 배추를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한박스에 대략 열통의 배추가 들어있는데, 월마트에서 사면 거의 

사분의 일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 합니다.


알래스카 사시는분들은 유용한 정보를 적극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낮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데 하수도가 막혔다고 전화가 왔길래

부랴부랴 뚫어펑을 6통 사왔습니다.


욕실이 두군데인데, 하수도에서 물이 솟아오르더군요.

그래서 , 변기를 포함해 세군데에 두통씩 부었습니다.


그리고 30분후, 들통에 물을 펄펄 끓여서 모두 부었더니 

결국, 막힌 하수도가 뚫렸습니다.


핸디맨을 부를까 생각했는데 , 워낙 경비가 많이 먹혀 이 방법을

사용 했더니, 다행히 막힌 하수도가 아주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하수도가 막히면 모두들 당황을 하고 핸디맨을 부르는데, 

부르기전에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머리칼로 인해 막힌 경우가 많은데 통에 보니 개런티를

한다고 나왔더군요.


저는 급해서 월마트에서 구입을 했는데 , 코스트코나 샘스클럽이

저렴하니 그곳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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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벼룩시장에서 벼룩이는 구하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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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룩이들이 날씨가 좀 추워서 웅크리고들 있나보네요.
    이집사는 녀석들은 머리가 아주 좋아요. 설걷이할적에
    양손이 바쁜걸 알고 덤비고..깨끗이 목욕하고 나면 그때서야
    배고프다고 덤벼요 ㅋㅋㅋ하하하

2016.03.31 02:21 알래스카 관광지

제가 몇번 소개를 드렸던 사이판 누님의 가족

되시는 분들이 한국에서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셨습니다.


사이판 누님의 딸과 그리고, 손녀분과 함께 알래스카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3대가 모여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다른 그 어느때

보다도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동행길 이었습니다.


보는이마져도 그 정겨움에 저절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 않는답니다.


이미 증손녀까지 보신 사이판 누님과 할머니가 되어버린 

딸, 그리고 결혼한 막내딸은 남편들에게 집보기를 시키고

부담없이 훌훌 떠나는 여행을 과감히 시도를 하셨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남편들이 집보는걸 잘 하는건지 

아니면, 남편들이 이제 설 자리가 좁아진건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여자들끼리 부담없이 여행을 도전하신 세분들을 

뵈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3대가 함께 떠나는 알래스카 여행 출발 합니다.





설산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인증샷 한장 거하게 찍었습니다.

사이가 정말 좋아보이죠?








어디를 가든 3대가 지남철 처럼 붙어 다닙니다.






행글라이더와 스키를 접목해서 아웃도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재미난 포즈를 취한 엄마와 이를 셀폰으로 찍는 딸의 모습에 저절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오늘은 정말 드라이브 하기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도로 상태도 아주 좋고 , 날은 비록 흐리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정말 굿입니다.






겨울이라 텅 비어버린 모텔이 아직 봄맞이 오픈을 하지 않았네요.






강의 물빛이 옥색으로 빛나네요.

눈마져 시려옵니다.






강 옆에 집이 있으니 정말 경치하나만큼은 끝내주네요.

경치만 바라보며 사는이들인가 봅니다.






독특한 형태의 집이라 눈길이 가는군요.

갑자기 견공들이 떼로 몰려 나와 놀랬습니다.






러시안 리버에 왔는데 강태공들이 있더군요.

아마도 송어를 잡는 것 같더군요.







바닷가 백사장을 저렇게 산악용 자동차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강아지가 아주 의젓하게 중심을 잘 잡으면서 뒷 좌석을 차지하고 

있네요.


견공도 스피드를 즐기나 봅니다.





보석을 줍는다고 사이판 누님이 하염없이 걸어가시네요.

보석을 아주 좋아하신답니다..ㅎㅎ







이제 짝짓기 계절이 돌아와서인지 커플 독수리가 제 머리위를 

날아다니네요.






이 괴목을 잘 다음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참새 방앗간 처럼 매양 들르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러시아 정교회 

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 한번 해볼까요?


우측에는 편하게 앉아서 졸고있는 무스 아주머니가 있고

좌측에는 아기무스의 엉덩이가 보인답니다.


찾으셨나요?





오늘은 3대가 함께한 여행인지라 얼굴이 자주 등장을 합니다.




 


바닷가 경치가  좋은 곳에 독채 캐빈을 여러채 지어놓고 렌트를

해주는 곳을 찾았습니다.


경치 하나만큼은 정말 나무랄데가 없네요.






야외에 자쿠지도 있네요.

한번 물을 데우면 온 가족이 다 해야 할것 같네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재미나게 사진을 찍는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재미난게 최고입니다.


엄마와 딸이 친구같은 분위기라 하루종일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수다삼매경에 푹 빠져 여행을 즐긴답니다.


엄마의 적은 딸이라고 하는데, 이분들은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엄마와 딸이 훌쩍 떠나온 먼나라 여행은 

정이 흘러 넘치는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여행 한번 해보실래요?



마더스 데이는 아니지만 세모녀가 함께한 여행이라 

선곡을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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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 포스팅입니다.

다른주와는 달리 알래스카에서는 더더욱

먹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유난히 먹는데 유별 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판 누님댁에서의 곱창전골 파티는,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작은 모임 입니다.


변함없는 멤버, 변함없는 인간미,변함없는 따스함이

가득한 훈훈한 식탁에서의 만남은 언제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그럼 곱창전골 파티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임시멤버 한분이 더 늘었습니다.


우측부터 오늘의 주인공 곱창전골의 대가 사이판 누님,인순누님,평양누님,

그리고 , 컴퓨터 선생님의 따님,컴퓨터 선생님.






곱창을 얼마나 깔끔하게 잘 손질을 하셨는지 정말 맛깔스럽더군요.

일본대사도 좋아해서 일본 방송에까지 나왔던 사이판 누님의 곱창전골

입니다.






버섯을 주 재료로 한 전과 저를 위해 손수 빗어 만든 튀김 만두입니다.






알래스카 야생 미나리를 뜯어 놓았다가 깔끔하게 된장과 함께 버무린

미나리무침, 더덕구이,묵을 직접쑤어 후래이팬에 구운 묵인데

살아생전 처음 구운 묵을 먹어 보았는데, 쫄깃하면서도 부서지지않아

아주 좋았습니다.


양배추 물김치도 선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불로초주가 아니라 ,베리주입니다.

블랙베리를 보드카에 담았습니다.


사이판 누님은 불로초주를 드시고 머리가 아주 많이 나셨다고 하네요.





디저트는 파인애플과 딸기입니다.

많은 반찬은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파티로서도 아주 휼륭한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누님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산 말린 해삼 입니다.

멍게가 여러과정을 거쳐 말린다고 하는데 , 이건 그냥 말린 것 같기도 합니다.






금년 야외 아웃도어 일정도 점검하고 ,소소한 정보도 교환 하면서 

곱창전골 파티 현장은 서서히 무르익어 갑니다.






생일날 먹는 스테이크.

집에서 자주 해 먹긴 하는데, 생일날이라 특별히 외식을 해 보았습니다.






이집만의 독특한 맥주도 한잔 곁들였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는데 , 응급차가 저멀리 보이더군요.

무슨일인가 궁금 했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 보이네요.


지나가는 이가 신고만 하면 득달같이 와서 저렇게 병원으로 데려가는데

그 경비가 상당 하더군요.


물론, 경비는 정부에서 부담을 하지만 병원비가 비싼 미국에서는 

응급차가 한번 출동하면 몇천불씩 하니, 응급차 부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알래스카 지붕은 다소 특징이 있습니다.


출입구쪽 지붕은 저렇게 발톱을 설치해 놓아, 눈이 한꺼번에 떨어져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놓았습니다.





미리부터 예약을 해서 세계에서 제일 작은 드론을 장만 했습니다.


요새 며칠 시운전을 했는데 완전 망쳤습니다.

어찌나 속도가 빠른지 감당이 안되네요.


리턴을 해야할지 망서려집니다.






손바닥 반 만한건데 , 뉴스에서 하도 나오는통에 지름신이 강림하여

구입을 했다가 후회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오신분이 제주 특산물을 주셨는데 , 한라봉 쵸코렛 입니다.





내용물을 보니,하루방 모양의 쵸코렛인데 그리 달지않아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발렌타이데이 선물로 받았습니다.








노을이 질무렵 노을은 찍지 못하고 앵커리지 전경을  셀폰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토요일 자정부터 폭설이 내린다고 하네요.

일요일 아침까지 내린다고 하는데 얼마나 내릴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현재 36일동안 눈이 내리지 않은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1958년 이후 이렇게 한달내내 눈이 내리지 않는 경우가 없었답니다.


지금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데 , 토요일 자정부터 눈이 내린다고 하니

아마 이 기록은 최대 38일이 아닌가 합니다.


눈이 팡팡 내려줘야 금년 연어 농사와 베리 농사가 풍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자정이 기대가 됩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셜리반 공원호수 아이스링크장 풍경입니다.

내일 올릴 예정인 영상중 하나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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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책로는 거의 개울가와 호수가 같이

어울려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Creek 에는 끊임없이 

흐르는 물소리와 투명한 빛을 발하는 얼음공장이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 내는 흐르는 물이 빚어내는 

얼음꽃들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가던 발걸음을 잡을 정도로 유혹의 손길은 자연이

주는 힐링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산책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가

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것 같아 소개를 합니다.




견공과 다정하게 스키를 타는 주민이 저에게 윙크를 하면서 지나치네요.






물위를 걷는 나무 신발 같지 않나요?





신선초 열매에 쌓인 눈인데, 제가 요정의 손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춥지않은 날씨인지라 Creek 이 얼지않아 유유히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도 연어가 올라 온다고 하네요.






앳된 아가씨인데 아주 씩씩하게 타면서 지나가네요.








이렇게 개울가를 따라 산책을 하니 지루한줄 모르겠습니다.






섬세한 눈의 결정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면,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답니다.






산책하는 분들이 다들 셀폰으로 통화를하면서 산책을 즐기네요.





굽이를 돌때마다 아름다운 개울가가 짠 하고 나타납니다.






이렇게 물속에서 꽁꽁 얼은 나무들이 봄이되면, 신기하게도 언제 그랬냐는듯

푸르름으로 변해버립니다.






이 통나무를 따라 개울가를 건너려고 시도를 했는데 ,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폼 잡다가 넘어졌습니다..ㅎㅎㅎ







징검다리 돌에 남아있는 눈꽃이 너무 귀엽습니다.







룰루랄라 아주 신나게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 삼매경에 빠졌네요.






잠시 쉬어가는 코너입니다.

잠시 전에는 어느 여인이 여기서 한참을 전화통화를 하더군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너무 신기합니다.


눈의 결정체가 마치 손길을 뻗어 어디론가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리타이어 한 노부부가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네요.

잠시 만나 인사도 나누고 강아지와 눈높이를 맞춰 쓰담쓰담 해주었답니다.






누가 자작나무 껍질을 벗겨 공예품을 만든 것 같네요.

저도 나중에 무언가 하나쯤은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울가에 머리에 잔득 힘을 준 새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머리에 무스 바른것 같네요.


" 넌 이름이 뭐니?"







마치 방금 일어나서 머리에 새집을 지은 것 같은 모습입니다.

아주 특이하네요.

왜 혼자 다닐까요?







마치, 초가집에 눈이 가득 덮힌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형상들이 눈길을 끄네요.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눈이 마치 지난번 어미 북극곰 엉덩이에 매달린

아기곰 같습니다.


오늘은 사진을 보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손을 멈추고, 아무 생각없이 개울가의 풍경을 보시면서 머리도 식히고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짓는 유익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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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고즈넉합니다
    이런 산책길이 잇으면
    노부부들이 노후생활을 서로 반려하면서 더 돈독히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다운타운에 가서 별별 아이스림행사에도 참석하고
    알래스카항공사에서는 보너스도 두둑히 주는 곳이니
    이런 힐링을 할수잇는 산책길이 더 진가를 발휘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17:44 신고  Addr Edit/Del

      동네마다 이런 산책로가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아무때나 바로 나가서 운동을 할수 있으니
      정말 좋더군요.
      그런데 운동 하기 싫은 사람은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운동 안한답니다..ㅎㅎㅎ

2015.08.14 04:54 알래스카 관광지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예고에도 없던 고래 세마리가 나타나서 저를 미소짓게

하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서 볼수있었던 행운이 찾아와 너무나

만족한 항해였습니다.


저를 위해서 일부러 나타나 준 것같아 고래와의 교감을

최대한 해 보려고 시도를 했었습니다.

아마도 고래는 제가 고마워 하는것을 아는것만 같았습니다.


한마리도 아니고 무려 세마리가 나타나 자기의 우아한 몸매를 

뽐내면서 ,저에게 무언의 대화를 요청하는것 같아 저 또한

고래에게 행복의 메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섬,아름다운 집,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귀티 흐르는

고래와 항해를 했습니다.


오늘 특별히 세마리의 고래를 소개합니다.





저는 이런 작은 섬을 보면 마음이 절로 가더군요.

잔듸위에 털썩 주저앉아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저런 바위섬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기도 합니다.






집이 정말 크네요.

경치는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해안가 경치 좋은 곳에는 저렇게 오두커니 집한채가 들어 앉아 

있습니다.






산수화를 한폭 그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연동굴이 유혹을 하는듯 합니다.






저렇게 바닷가 외로이 덜렁 한채 지은 집을 보면 왠지 외로워보입니다.








 이런곳에서 카약을 타도 재미는 있을것 같습니다.






행여 파도가 높게치면 집이 잠길것 같은데 괜찮은가 봅니다.






저 끝자락에 정자하나 세워 세월의 역사를 만드는것도 사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고래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반갑다 친구야 ! "







좀 더 고래 꼬리가 크게 떠오르고 바닷물이 흐르는 장면을 찍었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 보았습니다.







꼬리를 스르륵 감추고 바닷속으로 살며시 사라지네요.






여기저기 고래가 나타나 저를 혼동을 하게 만드네요.

어디에서 나타날지 계속 바다를 헤메고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나타나더군요.







고래도 몰려 다니나봅니다.






서로 고기떼를 몰아 한입에 다 삼켜버리곤 합니다.






이제 북극해에도 이렇게 해파리가 자주 등장을 합니다.

그만큼 기후가 따듯해졌다는 증거입니다.


근데 엄청 크네요.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고래.

바로 앞에서 나타나 너무나 놀랐답니다.






눈부신 햇살아래 고래는 유영을 하며 저에게 연신 텔레파시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이 장면이 정말 멋진 장면인데, 더 크게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마치 햇살의 애무를 즐기는듯한 고래의 몸짓은 우아하기만 합니다.

고래와의 교감을 나누며 오늘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이런 장면들은 보기가 정말 힘드는데 저는 행운을 얻은듯 합니다.

이럴때 좋은 카메라가 제일 아쉽지만 , 이걸로 저는 만족을 하렵니다.


오늘은 고래의 꿈을 생각하시며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은 낚시터에서 글과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늘 아주 날밤을 새는것 같네요.

즐거운 낚시를 마음껏 하고 , 바다의 향기를 들이마시며 정신수양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 조과가 약 100여마리는 되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인증샷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은 낚시의 해가 될것 같습니다.


" 미끼없이 낚시를 했는데 고기가 잡히네요"

이럴수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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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 박수 박수 고래 세마리와의 즐거운시간 축하 드립니다. 물고기도 정말
    많이 잡으셨군요. 파는것도 아니시면서 그 많은걸 혼자서 어떻게 다 드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