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텃밭에 열무를 비롯해 다양한 씨앗을 심었는데,

드디어 새싹이 났습니다.

심었던 씨앗 중 청치마 상추 씨앗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

이달 9일날 심었는데, 17일 씨앗이 발아가 

되었으니, 8일 만에 싹이 났습니다.

오늘도 훌리건을 잡으러 갔다가 비바람이 심해

결국, 되돌아 와야만 했습니다.

.

대신, 바닷바람을 쐬면서 자란 대나물과 미나리,

고비를 채취했습니다.

지난번, 바다 향이 가득한 쑥으로 맛난 쑥 떡을 

만들었습니다.

.

그럼, 텃밭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연어가 회귀해서 산란을 하는 장소에 와 있습니다.

여기도 비가 내리네요.

.


.

좁은 물길을 따라 연어들이 상류로 올라옵니다.

.


.

이곳, 툰드라에는 귀여운 곰들이 살고 있습니다.

연어가 있으면 곰들이 거의 살고 있습니다. 

.


.

언제 산란을 했는지 치어 연어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


.

자작나무에는 차가 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


.

nome 까지 달리는 개썰매 경주도 도로이기도 합니다.

.


'.

이 등산로는 쉬지않고 7시간 코스인인데 두 남녀가 스키를 

등에 메고 오르더군요.

정말 대단한 이들입니다.

설산에 올라가 스키를 타고 내려올 모양입니다.

존경스럽네요.

.

.

겨울에 야생동물들의 피신처가 되기도 한 고목의 

텅 빈 속입니다.

.


.

저 안에 들어가서 쉬야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


.

겨우살이가 잔 가지에 가득하네요.

.


.

저 새는 머리에 왕관을 쓴 것 같은 텃새인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


.

이런 들풀이 많이 자라는데 먹을 수 있는 건 아닐까요?

.


.

겨울을 무사히 이겨낸 어린 나무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세상을 맞이합니다.

.


.

마치 미니 야자수 같아 너무 귀엽습니다.

.


.

못생겨도 좋은 상황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


.

바닷가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란 고비입니다.

이제 듬성듬성 자라는 철인데 아마도 이달말경이면

제법 많이 자랄 것 같습니다. 

.


.

이건 대나물인데 대나무 같이 생겼다고 해서 

여기 한인들이 붙인 이름인데, 정식 이름은 수박베리입니다.

베리가 수박 맛이 난답니다.

대나물을 무쳐도 좋고, 물김치를 담궈도 좋으며

된장국을 끓여도 아주 좋습니다.

.


,

드디어 상추 싹이 올라 왔습니다.

자세히 봐야 할 수 있지만 너무 신기하기만 합니다.

.


.

너무 촘촘히 많이 심어 조금 더 싹이 올라오면 

솎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쑥떡입니다.

대추를 잘게 잘라 같이 버무려 만들어서 달콤한 뒷맛이 납니다.

쑥떡은 쑥이 많이 들어갑니다.

쑥국이나 쑥버무리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고 있는 중입니다.

.

이번 주 내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데 한국은 더하더군요.

비로 인해 피해가 많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다행히 여기는 그저 이슬비 수준 인지라 피해는 없지만

훌리건을 잡지 못해 아쉽기만 하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산과 들에서 나는 다양한 4월의 

산나물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시내에서 10분만 벗어나도 먹거리들이

넘쳐납니다.


알래스카 동토에서 자라나는 나물들은 거의

보약수준이기도 합니다.


엄동설한을 무사히 이겨내고 ,봄이되면 강인한

생명력으로 되살아나는 그 강인함이 바로 그 

증거이기도 하지요.


타주에서는 이런 나물들을 채취하다가 벌금을

무는 경우가 많지만, 알래스카에서는 자기가

먹을만큼만 채취를 하면 굳이 단속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사를 하려고 다량으로 채취하려면 

퍼밋을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퍼밋 받는건 신고제라 아주 간단합니다.


이는 , 알래스카라 넉넉한 인심으로 허용을 해 주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알래스카, 넉넉함으로 가득한 알래스카는 

이래서 살기좋은 주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4월에 태동하는 봄나물들을 정리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날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날 모두들 산과 들로 봄나물을 캐러 나간답니다.






자작나무 수액이 제일먼저 알래스칸들을 깨웁니다.


3월부터 수액 채취가 가능한데,그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액은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으며,

괴혈병 신장 부종 통풍을 치료하고 열을 내리고 몸안에 독을 풀어주고,

신경통, 루마티스관절염, 소화 불량 등 아무리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민들래는 4월 중순부터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여린 민들래잎으로 샐러드로 먹기도 하고 , 쌈으로 싸서 먹기도 합니다.


민들래는 열독을 풀고, 위를 튼튼하게 하며, 독소를 배출합니다.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며, 뿌리의 콜린 성분은 간 영양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뿌리의 이눌린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에 좋으며,
혈압강화 성분인 만니톨이 함유되어 있어 유럽에서는 고혈압 치료에 

사용 됩니다.


망간성분 함유로 체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이 식물은 아무리 검색을 해도 나오질 않네요.


4월 초순부터 마구 자라나기 시작을 하는데 중국인들은 4월말이 되면

낫으로 베어 모두 싹쓰리를 할 정도인데, 이 식물은 지천으로 널려있어

어디서나 만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독초가 없기로 아주 유명합니다.


행여 이 식물을 먹고 탈이 났다고 하는 유언비어가 있으나 이는,

허위임을 알려드립니다.








이게 바로 돌미나리입니다.

미나리중에 돌미나리는 그 약효가 제일 뛰어나다고 합니다.


자연산 돌미나리 특징이 줄기가 보라빛을 띄고 있습니다.


실란초보다 향이강해 그냥 바로 식용하기에는 거부감이 들수도 

있으나, 향을 없애려면  찬물에 담궈 돌로 눌러 놓으면 짙은 향이 사라져

요리를 하면 무난합니다.






돌미나리 밭입니다.


'동의보감'이나 '본초습유'에 따르면 '미나리는 머리를 맑게 하며 대장과 

소장을 원활하게 해주는 등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또한 고열을 내려주며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는 등 여러가지 병의 증세에 효과적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빙하수가 녹아 흐르는 계곡이 수도없이 많은데 이런 곳에 돌미나리가

자생을 많이 합니다.







이게 대나물아닌가요?

작년에 보고난후 생각이 잘 나지않네요.


대나물은 줄기에 마디가 있더군요.

취나물은 제가 잘 알아보지 못해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외 다양한 나물들이 있는데 , 아직 산나물 전문가가 못되어

안타까운 마음이빈다.






지금 알래스카는 향기의 축제입니다.

푸르른 녹음에서 우러 나오는 자연의 향이 어찌나 달콤한지 모릅니다.


녹색의 그 황홀한 향을 직접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산도깨비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 그향만큼이나 

머리속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민들래가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그 꽃을 말려  차를 다려 먹으면 정말 감미롭기만 합니다.


민들래 꽃봉우리가 피기 바로전에 채집을 하여 깨끗히 씻어 물기를

말린다음 ,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습기가 마를때까지 볶아 바람이 통하는 곳에

말리면 됩니다.





  


쑥은 보통 4월중순부터 나오는데 , 일조량에 따른 지역분포에 따라 

시기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저는 중순부터 채취를 했지만 , 쑥철은 보통 4월말에 본격적으로 머리를

들고 번지게 됩니다.


해풍을 맞은 쑥은 더더욱 보약수준입니다.


단군신화를 보면 쑥이 나오는데,웅녀가 쑥을 먹고 사람이 되는 이야기는 

과학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는 짐승이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 정도로 쑥의 약효가 뛰어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민약요법’에 수록된 약쑥의 작용을 보면 간염, 고혈압, 중풍, 두통, 복통, 

땀띠, 습진, 신경통, 타박상, 편도선염, 요통, 치질 등 매우 다양한 

질병에 효능이 있으며, ‘동의보감’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답니다.

 

위장과 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복통 치료에 좋다고 적혀 있으며,

피를 맑게 하는 효과와 살균, 진통, 소염 등의 작용은 과학으로도 

확인된 쑥의 효능입니다.







이게 바로 산에서 나는 파입니다.

지금 현재 산파의 성장상태입니다.


산파는 독특한 영양과 성분으로 한꺼번에 옮겨 심으면 안된답니다.

두세포기씩 공간을 충분히 주어 심는게 좋습니다.


산파가 자라면 보라색꽃이 핍니다.








이 식물도 제가 궁금해 하는 식물중 하나입니다.






잠시 고비농장에 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바위틈에서 아주 가녀린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더군요.


고비농장이라고 사람이 재배하는 곳이 아니고, 그만큼 고비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고비는 고사리와 함께 대표적인 식용 산채로서 봄철 어린 순을 수확하여 

삶아서 말렸다가 나물로 식용하며 고기찜, 튀김 등의 요리로 사용됩니다.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A, B2,C, 펜토산, 카로틴, 니코틴산을 함유 하고 

영양가가 높습니다.





일부 따듯한 지역에서는 이렇게 고비가 성장한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고비중 개고비라고 있는데 , 이는 줄기에 털이 많고 제일먼저 성장을 해서 

사람들을 유혹을 하기도 합니다.


많은이들이 알래스카에 와서 제일 혼동하는게 바로 개고비입니다.


개고비는 질겨서 식용으로 먹기에는 부적합니다.



 


오늘 현재 두릅이 아주 제철입니다.

좀더 지나면 너무 만개해서 가시가 많아지기도 합니다.


빙하가 있는 지역은 이제 겨우 봉우리가 올라오고 있어 다음달 초순이나 

되어야 합니다.


오늘 두릅을 많이 따왔는데 , 아주 적당하고 싱싱한게 너무 좋습니다.

장기간 보관을 하려면 물에 씻지도 말고 바로 냉동고에 보관을 하면 

됩니다.


또는, 지퍼락에 물을 담아 같이 얼려서 보관을 하면 되며,믹서로 갈아서 

얼려도 좋습니다.




  


두릅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방법과 전을 부칠때 믹서기로 갈아 색을 

내어도 좋으며, 떡이나 튀김에도 아주 좋습니다.


두릅은 산채의 제왕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단백질이 많고 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사포닌 등이 

들어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당뇨·신장·위장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가시오갈피에서 두릅이 나오는데 , 가시오갈피 줄기에

지금 한껏 물이 올라 가지를 자르면 그향이 정말 좋아 두통에도

효능이 있을정도입니다.


오가피중에 제일 탁월한 효능이 있는 나무가 바로 가시오갈피

나무입니다.


가시오갈피는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가지와 열매,뿌리,두릅등 너무나 완벽한 나무인데 특히 당뇨를

잡는데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 알래스카에서 나는 식물중 당뇨에 좋은 약초는 바로

가시오갈피가 아닌가 합니다.


차가버섯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곱지 않나요?

이게 혹시 대나물은 아닐런지.이미지가 아주 비슷하네요.







산 정상에서 내려오는 빙하와 눈 녹은물을 이용해 정원에 이런 시설을 

간단하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여기다가 물레방아라도 하나 만들면 금상 첨화일 것 같네요.

또한, 연못을 만들어 쉬리를 키워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더워진 날씨로 콩국수를 먹었습니다.


직접 콩을 갈아 바로 내온 콩국수인지라 정말 담백하면서도 걸죽한

그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국물까지 들이키면 , 뱃속이 아주 든든하답니다.

오늘 같은날 시원한 콩국수 어떤가요?



표주박


알래스카에도 산삼이 자란다고 하는데 , 저야 산삼을 구경을

하지 못했으니 , 지척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한답니다.


어제는 정글탐험을 했는데 곰 때문에 들어가질 못하겠더군요.


산삼을 곰이 먹고 제 앞에서 재롱을 피우면 그걸로 만족을 

해야겠습니다.


계절별로 신선초와 당귀,불로초등 다양한 약초들은 차후 

제철에 맞추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가뭄입니다.

비가 내려야 하는데 당최 오지를 않네요.

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선곡을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4.28 04:3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북한에서 탈북한 분들을 직접 보기는 처음입니다.


매번 말로만 듣고 ,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 만나보니, 새롭네요.


한국에서야 워낙 많은분들이 남한으로 오셔서 

볼 기회가 많겠지만, 이 머나먼 알래스카에서

만날줄을 몰랐습니다.


따듯한 봄에 오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알래스카가 너무나 좋다고 하시네요.


천지 사방이 먹거리로 넘치니 그분들에게는 

이보다 더한 낙원이 없는듯 합니다.


낚시를 다녀 오셨다고 하네요.

가자미와 삼식이를 잡으셔서 매운탕을 끓여 드셨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제가, 저만 아는 산 미나리 밭에

모시고 갔습니다.  


그럼, 특별한 만남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양 누님댁을 방문해서 인증샷을 한장 찍었습니다.


맨 우측분이 이번에 알래스칸과 결혼해서 이번에 알래스카를 오게

되었는데, 맨 좌측분은 친한 언니인데 놀러 오셨답니다.


본인도 결혼해서 오고 싶다고하시는데 나이는 54세입니다.

좋은분 계시나요?..ㅎㅎㅎ


알래스카에 입성 하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인디언 마을을 찾았습니다.





칠면조가 알을 품고 있는건지 저렇게 계속 주저앉아 있네요.





 


이제 완연한 초록의 봄입니다.






아름다운 캐빈형 새 집이 있네요.







여기서도 기념사진 한장 찍어야죠.

어울리나요?...ㅎㅎㅎ







설산이 보이는 곳인데 최초로 제 찾은 곳이 아닐까 한, 이곳은

숨어있는 산 미나리 밭입니다.




 


네잎 크로바를 찾아보았는데  역시, 안 보이네요.






나물 뜯는데는 두분 다 선수네요.

손이 보이지 않을정도입니다.





봄 햇살이 너무 포근하네요.

눈이 녹아 고인 호수에는 은빛 물결이 입니다.









산 미나리입니다.

여기 엄청 많이 나네요.






이제 두룹도 일주일 정도만 있으면 수확이 가능 합니다.

껍질을 탁 터트릴때면 채취가 가능합니다.







민들래와 쑥도 같이 뜯었습니다.

서너봉투에 가득 담으셨네요.


그만 가자고 그러니, 해도 멀쩡한데 왜 벌써 가냐고 아쉬움을 

토로하시네요..ㅎㅎㅎ







엄동설한의 역경을 딛고 꽃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이번에 심은게 아니랍니다.






다양한 꽃들이 어쩜 이리도 건강하게 피는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마치 조화처럼 느껴질 정도로 화사합니다.






때가되면 어김없이 자라나는 식물과 꽃들이 기특해서 입맞춤이라도 해주고 

싶네요.










 


모두가 감상을 할수 있도록 한송이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알래스카 구름들은 재미납니다.

저마다 구름들이 특징이 있어 , 언제 보아도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곰이 나타난다고 하이킹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동면에서 깨어난 곰들이 배가 고파 눈에 보이는게 없을지도

모릅니다.


배고프면 인사불성이 되나 봅니다.


나나 하이웨이에서 벌써 곰의 습격을 받아 생명이 위급하다고 하네요.

곰과의 불상사가 벌어지는 봄이라 모두들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저도 가급적이면 깊은 산 속에는 들어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물론, 곰퇴치 스프레이는 필히 지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에는 자나깨나 곰조심 입니다.


" 곰 조심 하세요 ! " (감기약 선전 문구 도용함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SLEE 2016.04.19 13: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 속의 충견을 데리고 같이 다니면 곰을 미리 알아서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혹자는 스프레이 가지고도 안 된다고 하던 글을 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