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물품2

알래스카에 살면서 필요한 것들 알래스카에 살면서 필요한 것들을 모아모아 보았습니다.코스트코에 있는 물건들에 한해 선정을 해보았습니다.알래스카와 타주와 생활 양식이 다르다보니,아무래도 꼭, 있어야 할 것들이 있는데대체적으로 야성적인 특징들이 있습니다..자연과 밀접한 용품들인지라 자연과 동 떨어진도심지 생활용품들과는 조금 다릅니다.자연이 있어야 필요한 물건들은 어떤건지 한번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동네마다 호수가 있습니다.호수가 얼면 아버지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같이 골대를 설치하고 다 같이 아이스하키를 즐깁니다.. .사냥을 하거나 낚시를 하면 꼭, 필요한 용품입니다.진공팩을 해서 오랫동안 보관을 해야 하는데양도 얼마 되지 않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늘 부담으로 오기도 하지요.. .자연에서 나는 다양한 베리와 약초들을 담글 때꼭, 필.. 2018. 12. 9.
알래스카 " 바자회 풍경 " 앵커리지에서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큰 교회가 있습니다. 한인 교회는 아니고, 전통적인 백인교회인데,여기서 바자회를 제일 크게 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층으로 된 교회인데, 실내규모가 워낙 크기도 하지만,바자회 규모로도 제일 큰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를 통털어 제일 큰 바자회 행사를 하는데 다양한 물품들이 등장을 해서 다른 여타 바자회보다 알차고 풍요로운 바자회였습니다. 워낙 많은 상품들인지라, 다 소개는 못하고 아주 극히 일부 풍경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이층을 모두 바자회장으로 꾸며놓은 교회전경입니다.길 잃을 정도로 아주 넓더군요. 훈제연어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연어알도 등장을 했네요. 복도까지 많은 부스가 설치되어 지나가려면 한참이나 기다릴 정도입니다. 손님이 없는 코.. 2016.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