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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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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정부 옥션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제가 너무 늦게 알아 마치 손해 본듯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알아서 보물을 건져

올렸습니다.


이렇게 득템을 한 경우에는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 한듯한 기분이 들고는 하지요.


물건을 고르는데 점퍼가 몇개 보이더군요.


신품이라 제품설명 라벨도 그대로 달린채로

저를 향해 손짓을 하길래 긴가민가 하면서

대여섯벌 있는데서 한벌만 시험 삼아서 집으로

가져와서 보니, 수백불 나가는 고어택스 점퍼더군요.


단돈 10불에 건져 올렸으니 이거 대박 아닌가요?

여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하다가 다음달 1일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럼 매장 구경을 한번 해 보도록 할까요?






이건 제가 지난번에 잡아올린 킹샐먼입니다.

엄청 싱싱해 보이죠?


힘도 좋아 손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여기가 바로 오프라인 매장입니다.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 여기서 엄청 건져 올렸을 것 같네요.






이렇게 산악용 자동차와 다양한 트럭들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별별 특장차들이 다 있더군요.

욕심은 가지만 , 별 사용할 일이 없어 그냥 보는걸로 만족 합니다.






별 특수한 차량들이 다 보이더군요.

SUV차량이나 트럭들도 자주 나옵니다.







차량을 둘러보는 이는 꼴랑 저 혼자네요.





제가 저런 트럭은 필요하지 않지만, 농사를 짓는 이들에게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공사장비도 나오는군요.






여기는 모두 공짜 코너입니다.





여기는 계산하는 곳입니다.

며칠 남지않은 관계로 무지막지하게 할인을 해줍니다.

1불에 4가지를 고르는 코너도 있습니다.


기가막히지 않나요?






세상에 방탄 조끼도 다 파네요.

이거사서 뭐하나요?





의자는 5불.

캐미넷은 10불에서 20불.

가격은 저렇지만 현재 반값에 판매를 합니다.






온라인 사이트주소입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지금 끝물이라 (정리하는 기간) 좋은 물건들은 속속 사라진답니다.

점퍼를 모두 사려고 다시 찾았더니 이미 다 팔리고 없네요.






컴퓨터 가격입니다.

어떤가요?

모두 작동 테스트를 거친 제품입니다.






수많은 컴퓨터들.






모니터입니다.

사무실을 새로 개업하는 곳에서는 차떼기로 실어 나르더군요.






오프라인으로 구입할수 있는 기간은 다음주 월,화,수 3일간이며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 합니다.






책상들인데 말만 잘하면 반값에 현재 구입 할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공구부터 시작해서 전화기,복사기,시계,안경,사진기등등 

물건이란 물건은 다 등장을 합니다.


제가 필요한 공구를 몇개 골랐더니 , 아예 박스채로 판다고 낱개로는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


수백개의 공구를 100불선이면 구입이 가능한데 , 저야 그렇게 많은 

공구들이 필요하지않아 결국 사지 못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가지를 구입했는데, 정말 헐값에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한 물건들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좋은 물건을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어제 금요일은 바로 알래스카의 날이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 731,000명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갖는 날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칸의 자부심을 고양 시키는 알래스카데이는 

1867년 싯카에서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인수 하면서 그날을 기념하기위해 책정이 되었습니다.


러시아때 총독부가 바로 싯카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주도인 " 주노" 로 옮기게 되었답니다.

물론 캐치칸도 한 몫을 담당 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행사가 있었는데, 숨쉬는걸 잊을 정도로 

바쁜 날이었던 탓에 아무 행사장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내년에는 알래스카데이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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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득템 축하드립니다. 킹새먼도요. 동네형님하고 알래스카 낚시 언제갈까 조율 중입니다.
    4월말 좋을가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3.26 08:12 신고  Addr Edit/Del

      연어 낚시는 6월경이 제철입니다.
      그래야 어디를 가도 잡을수 있으니까요.
      5월에는 홀리건이라는 물고기와 청어철이지요.
      그리고 4월에는 가자미와 대구,광어를 잡을수 있습니다.

  2. 공짜라고 다 좋은게 아니지만
    컴퓨터를 받히고있는 저 책상
    탐이나네요. 컴을 침대위에다
    올려쓰니 작은 침대라 복잡해서요.ㅎ

  3. david 2016.03.30 10: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예전 알래스카 살 때 주로 이용하던 곳이네요.

    사무실 새로 차릴 때 무조건 들려야하는 곳이죠.

    앞으로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니 좀 아쉽군요.

오늘은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한인 결혼 피로연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은 아니지만 , 겨울 한 가운데서

치러지는 피로연은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풍성한 잔치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축하해주러 오신 많은 하객들과 풍성하기만한 

잔치음식은 알래스카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럼 결혼 피로연장으로 출발을 해 보도록 

할까요.




오늘의 주인공 신랑과 신부입니다.







신랑신부와 가족들.







피로연이 시작되자, 목사님이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두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해주십니다.





 


기도중에 돌아다닐수 있는 사람은 저뿐입니다..ㅎㅎㅎ






알래스카산 고비가 빠질수 없지요.






삼색전입니다.

맨 좌측은 두릎을 갈아 만든 전이랍니다.






역시 직접 쑨 삼색 묵입니다.






백 김치도 등장했습니다.





저도 볶음밥과 갈비 그리고 이것저것 반찬들을 가득 담아 내 왔습니다.

그리고 식혜도 직접 담궜는데 아주 맛이 휼륭하네요.






신랑의 지인들과 부부가 인사와 덕담을 나눕니다.






케익을 다정스레 자르는 신랑과 신부입니다.






첫 조각은 신랑에게 먹여주네요.






샴페인을 터트렸는데 이에 놀라는 신랑신부입니다.






한인회분들도 초청을 받아 여기에 다 모이셨습니다.






신랑 신부의 뜨거운 입맞춤 이건 좀 부럽네요..ㅎㅎㅎ

이렇게 혼자 지내다가  키스 하는법도 잊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나도 뜨거운 입 맞춤 한번 해보고 싶네요.










어제 지진이 발생한 장소입니다.

호머에서 약 160마일 떨어진 지저점인데, 그동안 잔 지진 활동이

다소 발생을 했었습니다.


강도 7.1 이었습니다.







케나이 지역의 마트에서는 이렇게 진열장 물건들이 쏟아지는 사태가

발생 했습니다.






케나이 반도지역 도로가 일부 균열이 생겼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정말 신기 하네요.







완전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차량들도 모두 멈춰서 인증샷 찍기 바쁩니다.






얘야! 독일 베를린 담장도 아닌데 그걸 기념삼아 가져 가다니 

대단하네.


다들 어째 신나 하는 분위기 입니다.

몇몇 지역에 정전 사태가 발생은 했지만, 그리 큰 피해는 없어 아주

다행이었습니다.


지진이라는것, 자연재해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새삼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자연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 해야겠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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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인사회 소식이 가끔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축하 합니다
    신랑도 잘생겻고 신부도 아름답습니다
    역시 우리 동포들 모이면 전과 갈비구이 빠질수가 없지요
    지진이 있엇다니 고층건물에는 입주하지 마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08:58 신고  Addr Edit/Del

      네.정말 고층건물은 위험 할것 같더군요.
      여기는 고층 아파트는 없습니다.
      거의 3층이 제일 높은것 같더군요.

      저는 단층집이라 그렇게 큰 충격은 없었습니다.
      피해가 없어 다행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물건마다 장소마다 지켜져야 할것 들이

있습니다.


A가 B 를 지켜준다는지 ,어떤 사람은 신을, 어떤이는

돈을,그리고 어떤이는 사랑을 지켜주는 대상이 있습니다.


저마다 지켜야 할 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제가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켜야 하는것들과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숫컷 두마리의 무스는 암놈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견제합니다.

숫컷들의 사랑 싸움은 치열하기조차 하지요.








두마리의 혈투를 생생하게 재현한 목공예품입니다.

저 무거운 뿔을 머리에 평생 이고 다니는 무스의 숙명은 주어진 삶의

무게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곰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형제지만 연어 앞에서는 양보가 없습니다.







주인과 집을 지키는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너무 순해서 아무나 반겨주네요.







바다의 여신이 모든 해양동물을 관장하나봅니다.

그들이 평화롭게 지낼수 있도록 지켜주는 지킴이는 아닐까요?







여기 쇼핑몰은 곰이 지킨답니다.

오가는 모든이들에게 모델도 되어주고, 웃음을 선사 하기도 합니다.


저 큰 곰을 샤워는 어떻게 시킬까요?









곰들과 독수리의 사냥 영역이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육지와 하늘에서 노는 곳이 다를뿐 , 연어를 보면 사족을 못 쓰기도 합니다.







제가 별명을 지어준 강감찬 장군 동상은 언제나 스키장을 든든하게

지킨답니다.







스케이트를 타면서까지 요새 세대들은 셀폰에서 떠나지 못한답니다.

여기 자동차 매장을 가면 , 운전하면서 문자 메세지를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답니다.


저러다 넘어지면 덜 아프겠죠?

안 아픈척 얼른 엉덩이를 털고 화장실 가서 펑펑 울지는 않을런지요.


얼음에 금도 갈듯...








알래스카에도 이렇게 실내 스케이트장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러나 왠만하면 , 동네 호숫가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특이한 커플입니다.

상당한 미인이네요.


수입품은 보는걸로 만족합니다..ㅎㅎㅎ








이 터널은 가로등이 지키나봅니다.

365일 쉬지않고 풀 근무네요.







눈 내리는 겨울동안 바닷가를 묵묵히 지키는 캐빈입니다.








원주민의 다양한 유물들이 있는 곳인데, 금전적 가치도 크지만 문화적 

가치가 대단한 곳인 이곳도 역시 , 지키는 지킴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 친구랍니다.

든든하게 생겼죠?


비록, 가분수 같아 우습게 보이지만, 그 위용이 대단해 감히 도둑은 

접근금지랍니다.








바다를 지키는 연어들입니다.







" 저도 지켜요"

넌 뭘 지키는데?


" 녹용을 지킨답니다 "

말 되네요.








너도 뭘 지키니?

" 아뇨.. 녹용을 지키는 사슴에게서 녹용을 배달 왔어요"


녹용 딜리버리네요.








늑대는 무얼 지킬까요?

무리를 지어 살면서 협동을 하면서 사냥을 하는 늑대 입니다.


작전명령....1호

저를 지킨다네요..ㅎㅎㅎ






저를 지키기 위해서 거의 날라오네요.

" 기특한 것들 "






저를 시샘하는 모든것들로부터 저를 지켜 준다네요.

그렇다고 모든 여자들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다니...이런


이런건 별로 달갑지 않네요.

그렇지 않나요?..ㅎㅎㅎ





표주박





이사를 했습니다.

졸지에 집주인이 되어 세입자를 관리하게 되었네요.


임대하는이나 ,임대로 들어오는이나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것 같습니다.

세입자를 잘 선정해서 받아 들여야 하거니와 , 세입자가 많으면 그만큼

집 관리에도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떤이는 세입자 관리가 너무 힘들다고 아파트 한동을 그냥 팔아 버리기도

하더군요.


그만큼 미국에서의 세입자 관리는 머리 아프게 하는 주된 요인이기도 합니다.

자기 건물처럼 쓰는 세입자도 드물고,제때 렌트비 내는이를 만나는 것도

그리 녹녹치는 않습니다.


미국은, 렌트비를 내지않아도 손쉽게 내 보내기가 힘든 곳입니다.

법은 무조건 세입자 편을 들기에 마음에 안 든다고 내보내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법 시스템속에서 마음에 드는 세입자를 선정 한다는게 회사가 아닌바에야

쉬운일은 아닌데,그래도 한인을 상대로 하면 그나마 속을 덜 썩이는 편입니다.


오늘도 세입자 한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전후 사정을 들어보니 아닌것 같아

정중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차라리 비어 있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머리 안 아프게 하는 세입자가 금상첨화지요.

눈앞에 돈이 보인다고 덥석 집어 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네요.

저에게는 새로운 환경에서 맞는 첫날밤 입니다.

축복해주기 위해 내리는 눈이겠지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답니다.


" 정말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늘이 행복합니다.



알래스카와 아주 비슷한 툰드라에서 생활하는 이들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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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02 02:37 신고  Addr Edit/Del Reply

    또 다른 정감이 가는 모습들을 보여주십니다.
    지킴이! 참 알래스카다운 말입니다
    토속적이고 주술적이면서도 알래스카에 딱 어울리는 닉네임입니다^^
    무료봉사하고 알래스카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을
    알래스카 지킴이만은 잘 알겁니다
    겨울에는 춤고 나가 놀 곳 없는 곳으로만 알고 있는 알래스카를
    이렇게 샅샅이 진솔하게 알려주시는 진짜 지킴이 이십니다
    덕분에 모든면을 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2 10:54 신고  Addr Edit/Del

      이제 금년도 한장의 달력만이 남았습니다.
      과속하는 세월속에서 흔들리지않고 지켜야 할것들이
      우리 주변에는 자신 말고도 많은 것 같습니다.

      건강도 지키시고
      가족들에게 더없는 튼튼한 울타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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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지킴이님 새로운집의 주인되심 축하드려요.

우리는 오랜된건 그냥 버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다 싸들고 있다가는 워낙 다양한 물건들로 넘쳐나기에 

쉽게 버리고 다시 새로 사는걸 정말 좋아하지요.


저 역시, 이거저거 집안에 끌여들이는 스타일이라 늘 수시로

집안 정리를 해야 합니다.


젊다는게 무엇을 잘해서 주는 상이 아니듯이,늙는다는건 

무엇을 잘못해서 주어지는 벌이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이에게 공평하게 젊음을 주고, 나이들어감을 자연스럽게

겪게되는 삶의 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오래된 물건들을 선 보일까 합니다.





오랜만에 찾은 페어뱅스 다운타운입니다.





오래된 물건들은 간직 하는게 참 번거로운 일입니다.

장소만 넉넉하다면야 걱정할게 없지만 좁은곳에 보관 하려면 난감 

하기만 합니다.







저렇게 상처 많이 입은 케이스는 처음 보네요.

얼마나 많이 열고 닫고 했을까요?







아주 오래된 금고입니다.

무엇이 들어있나 살짝 들여다 볼까요?








역시 금고답게 금괴와 각종 문서,수표들이 들어 있네요.







정말 오래된 수표네요.

기념으로 한장 갖고 싶기도 합니다.







수표책 찍는 기계인가요?






오랜만에 만나는 측음기입니다.







전화교환대입니다.







화려한 금전등록기입니다.







한국의 브라더 미싱이 생각납니다.







금괴를 만드는 주물입니다.





역시 금괴주물 박스입니다.







사람을 달아도 될만큼 아주 큰 대형 저울입니다.






나무들이 저 크고 무거운 쇠를 어찌 감당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100여년이 된 러시아 정교회 건물을 보니, 옛날 일들이 아련하게

생각이 나네요.




 


마침 시계탑에서 정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시계탑의 종소리였습니다.







두마리의 새가 마치 싸우는듯한 조형물.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도네이션통입니다.







붉게 타오르는 단풍이 눈길을 끄네요.

불같이 타오르는 정열의 단풍입니다.


오늘 하루는 불같이 타오르는 정열의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아직도 비가 내리네요.

일주일 내내 내리는 비를 보니, 이제 싫증이 납니다.

해도 너무한듯 하네요.


해가 쨍한날이 보고 싶습니다.

뽀송뽀송하게 마른 포도위를 달려보고 싶네요.


가을 햇살을 가득 받으며 차를 선텐 시키고 , 나또한 가을 햇살 아래

온전히 드러내어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네요.


" 비야 이제 그만와도 되지 않을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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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 Lee 2015.09.21 06:04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 옛날 좀 살았다는 부자들의 전유물들로 보입니다.
    저 주물로 얼마나 많은 금괴가 만들어졌을까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1 10:10 신고  Addr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골드러쉬때 수많은이들이 금을 캐고는 했는데
      지금의 당사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 후손들이 그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는건지,
      아니면 물려받은 재산을 모두 탕진했는지도
      궁금하네요...ㅎㅎㅎ

  2. 옛물건들에서 이 물건들을 아끼던 사람들의 정이 느껴지네요.
    제 블로그로 들고가도 괜찬나요? 그냥 퍼가는건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