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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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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2017년을 

맞아 새해 첫날부터 먹방 포스팅으로

출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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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니 떡국도 먹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자정에 시작한 송구영신예배를 하면서

자기의 소원을 적어서 냈다가 년말에 

그 봉인된 소원서를 펼쳐보고 얼마나 그 간절한

소원들이 이루어졌는지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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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음속으로 소원을 기원했습니다.

무슨 소원이냐구요?..ㅎㅎ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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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가능한 연어로 빚은 만두와 

무스고기로 만든 장조림을 오늘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호프 주방장 누님이 만드신 색다른 요리

인지라 기대가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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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새해 첫날 먹방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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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 정유년 첫날이 밝았습니다.

신비스런 설산의 풍경이 각오를 다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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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간에 이제 새 그림을 그려야할 때입니다.

지난 일들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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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은 한해가 시작하면 기본메뉴입니다.

국물이 정말 시원한데 그 비결이 있습니다.

멸치를 달달 볶은다음 고기도 후라이팬에 그릴맛이 날 정도로 

볶은다음 국물을 만듭니다.

그러면, 정말 국물이 아주 깊은맛이 우러납니다.



.

모두 주방장 누님이 차리신 색다른 메뉴들인데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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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알 무침입니다.

청어알 무침과 연어회와 함께 상추쌈을 싸서 먹으면 

둘이 먹다가 한사람 돌아가셔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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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가 빠질수 없지요.

불로초주 한잔과 함께 청어알 연어쌈을 같이 먹으면 

세상 아무도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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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샐몬입니다.

회 색상이 정말 끝내줍니다.

쳇나에서 잡은 연어라 백악관에 납품을 할 정도로 제일 유명하고

맛있는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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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는 이 연어만 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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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된장국이 부담없이 즐기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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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밑반찬입니다.

치자물 들인 무채가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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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어만두와 광어그라탕,무스장조림 만찬입니다.

역시, 주방장 누님이 만든 메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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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우거지 된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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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넣은 무스장조림과 된장 깻잎 장아치입니다.

맛이 궁금하시지요?

맛은 그냥 무조건 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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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광어 그라탕입니다.

쫄깃한 육질이 그대로 느껴지는 생생한 맛은 정말 끝장입니다.

남기고 온 광어그라탕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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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게 바로 연어만두입니다.

백인들이 이 맛에 모두 반해서 원더풀을 외쳤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만드는 레스피를 알려드려도 비싼 연어로 감히 만들지 못할 것 

같기에 비밀로 남겨두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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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개봉해서 걸려낸 오리나무주입니다.

검은 머리가 난다길래 작년에 담근건데 오늘 개봉해서 아침부터

한잔 걸쳤더니 알딸딸 하네요.

검은 머리가 나나 나중에 자세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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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더 먹으라고 아주 사발을 통째로 주시네요.

김치도 정말 잘 익어서 너무 맛있습니다.

그런데, 약간 매워서 땀이 다 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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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먹을 묵을 쑤었습니다.

맛이 기대되지않나요?

양념장에 젓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묵을 내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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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먹고나면 머리속이 설산만큼이나 

하얗게 변해 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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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계획은 무너질걸 예상해서 세운다고 합니다.

말대로 다 된다면야 누구나 잘먹고 잘 살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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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이제 새로운 일년의 첫발을 그려넣었습니다.

출발이 좋으니 일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2017년에는 소원하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년 한해의 축복을 모두 나누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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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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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어만두 레시피가 궁금합니다.낚시꾼인 남편이 연어를 잡으면 한번 해보게 말이죠.^^

할로윈 데이를 맞아 연일 다양한 복장을 

갖춘 이들을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귀신들과의

조우는 유쾌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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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만나는 할로윈과의 만남은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 얼굴에 미소를

자아내는 독특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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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과 더불어 사이판 고모님의 건강한 밥상을 같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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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가 시작되는 달이면 모두들 가족이 둘러앉아

자기가 선택할 복장을 결정한다음 복장과 소품들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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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가 어려보이는데 아이가 네명이네요.

알래스카에서 유독 느끼는건데 , 백인 부부들은 아이들을 

엄청 많이 낳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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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버거로 아주 유명한 하드락 카페입니다.

대략 30센티는 될 것 같은 대형 햄버거는 이집만의

명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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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들은 이렇게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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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부터 이런 행사에 참여를 하면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도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참여하게 됩니다.

어려서부터의 산 교육은 평생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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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같이 놀아달라고 보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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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에는 집집마다 쵸코렛과 사탕을 준비하고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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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애견들을 거의 다 키우는지라 이런 행사때도 

늘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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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한바퀴 도는 마차도 오늘은 인기를 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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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곰둥이입니다.

타투가 마음에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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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이를 낳지 않는게 대세라는데 여기는 아기를

많이 낳는게 대세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인들은 개방적이라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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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족 중심주의 사회입니다.

한국에서는 사춘기 자녀한테 같이 어디 놀러 가자고 하면

바로 반항을 하더군요.

자식따로 부모따로 이런 현상이 대세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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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청사가 되어버린 시청인데 ,여기는 바로 역사박물관으로 활용을 하여

오래도록 보존하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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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한국과 비교를 하게됨은 어쩔 수 없는데 , 한국은 바로 헐어버리고

아파트나 다양한 상가들을 고층으로 지어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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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번화가인 5번가입니다.

백화점들과 식당가들이 모여있는데, 오늘은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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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저씨의 피자맛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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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독수리도 아니고 까마귀가 여의주를 이에물고

날아가는군요.

까마귀는 원주민들이 신성시 하는 동물인지라 절대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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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이 건강한 밥상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이건 도토리묵을 직접 쑤어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로 구워내왔습니다.

아주 독특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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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입니다.

야채와 맛살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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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고추조림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고추를 먹고나서 한참후에 은근하게 매운맛이 입안에 살살 돕니다.

그 맛으로 먹는답니다.



.

갓김치와 계란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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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육계장입니다.

육계장은 톡 쏘는 맛이 나더군요.

알고보니 , 실란초를 넣으셨더군요.

.

사이판 고모님이 정성으로 차려주신 밥상이라 

너무 오버해서 먹은 것 같습니다.

올챙이 배가 되어 아주 힘들었습니다.

.



표주박


마리화나가 합법화가 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마리화나 상점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발데즈와 페어뱅스에서 각각 1호점이 문을 열어 

영업을 개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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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타주와의 경계선도 없어 다른주에서 굳이 

알래스카까지 와서 살 필요은 없지요.

이미 주민들이 손쉽게 마리화나를 키우고 피워

왔었기 때문에 별다른 쏠림 현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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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기호문제니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어서

제가 뭐라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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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국에서 오신분이 마리화나를 찾으시더군요.

이미 피워본 경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냄새를 워낙 싫어해서 앞으로도 피울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

어제 말씀드린 북극마을인 Barrow's 의 새 이름은

"Utqiaġvik" 입니다.

발음도 잘 안되네요.

이누잇트 언어입니다.

그 뜻은 " 겨울 올빼미가 사냥 하는곳" 입니다.


티버튼의 아주 유명한 영화죠.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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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멸치고추 볶음에 할라피뇨를 넣으셨군요. 저희는 꽈리고추로 하고 매운맛 좀 강조하려고 조금 넣는데 꽤 매울 것 같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 포스팅입니다.

다른주와는 달리 알래스카에서는 더더욱

먹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유난히 먹는데 유별 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판 누님댁에서의 곱창전골 파티는,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작은 모임 입니다.


변함없는 멤버, 변함없는 인간미,변함없는 따스함이

가득한 훈훈한 식탁에서의 만남은 언제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그럼 곱창전골 파티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임시멤버 한분이 더 늘었습니다.


우측부터 오늘의 주인공 곱창전골의 대가 사이판 누님,인순누님,평양누님,

그리고 , 컴퓨터 선생님의 따님,컴퓨터 선생님.






곱창을 얼마나 깔끔하게 잘 손질을 하셨는지 정말 맛깔스럽더군요.

일본대사도 좋아해서 일본 방송에까지 나왔던 사이판 누님의 곱창전골

입니다.






버섯을 주 재료로 한 전과 저를 위해 손수 빗어 만든 튀김 만두입니다.






알래스카 야생 미나리를 뜯어 놓았다가 깔끔하게 된장과 함께 버무린

미나리무침, 더덕구이,묵을 직접쑤어 후래이팬에 구운 묵인데

살아생전 처음 구운 묵을 먹어 보았는데, 쫄깃하면서도 부서지지않아

아주 좋았습니다.


양배추 물김치도 선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불로초주가 아니라 ,베리주입니다.

블랙베리를 보드카에 담았습니다.


사이판 누님은 불로초주를 드시고 머리가 아주 많이 나셨다고 하네요.





디저트는 파인애플과 딸기입니다.

많은 반찬은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파티로서도 아주 휼륭한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누님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산 말린 해삼 입니다.

멍게가 여러과정을 거쳐 말린다고 하는데 , 이건 그냥 말린 것 같기도 합니다.






금년 야외 아웃도어 일정도 점검하고 ,소소한 정보도 교환 하면서 

곱창전골 파티 현장은 서서히 무르익어 갑니다.






생일날 먹는 스테이크.

집에서 자주 해 먹긴 하는데, 생일날이라 특별히 외식을 해 보았습니다.






이집만의 독특한 맥주도 한잔 곁들였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는데 , 응급차가 저멀리 보이더군요.

무슨일인가 궁금 했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 보이네요.


지나가는 이가 신고만 하면 득달같이 와서 저렇게 병원으로 데려가는데

그 경비가 상당 하더군요.


물론, 경비는 정부에서 부담을 하지만 병원비가 비싼 미국에서는 

응급차가 한번 출동하면 몇천불씩 하니, 응급차 부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알래스카 지붕은 다소 특징이 있습니다.


출입구쪽 지붕은 저렇게 발톱을 설치해 놓아, 눈이 한꺼번에 떨어져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놓았습니다.





미리부터 예약을 해서 세계에서 제일 작은 드론을 장만 했습니다.


요새 며칠 시운전을 했는데 완전 망쳤습니다.

어찌나 속도가 빠른지 감당이 안되네요.


리턴을 해야할지 망서려집니다.






손바닥 반 만한건데 , 뉴스에서 하도 나오는통에 지름신이 강림하여

구입을 했다가 후회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오신분이 제주 특산물을 주셨는데 , 한라봉 쵸코렛 입니다.





내용물을 보니,하루방 모양의 쵸코렛인데 그리 달지않아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발렌타이데이 선물로 받았습니다.








노을이 질무렵 노을은 찍지 못하고 앵커리지 전경을  셀폰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토요일 자정부터 폭설이 내린다고 하네요.

일요일 아침까지 내린다고 하는데 얼마나 내릴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현재 36일동안 눈이 내리지 않은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1958년 이후 이렇게 한달내내 눈이 내리지 않는 경우가 없었답니다.


지금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데 , 토요일 자정부터 눈이 내린다고 하니

아마 이 기록은 최대 38일이 아닌가 합니다.


눈이 팡팡 내려줘야 금년 연어 농사와 베리 농사가 풍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자정이 기대가 됩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셜리반 공원호수 아이스링크장 풍경입니다.

내일 올릴 예정인 영상중 하나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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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한인 결혼 피로연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은 아니지만 , 겨울 한 가운데서

치러지는 피로연은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풍성한 잔치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축하해주러 오신 많은 하객들과 풍성하기만한 

잔치음식은 알래스카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럼 결혼 피로연장으로 출발을 해 보도록 

할까요.




오늘의 주인공 신랑과 신부입니다.







신랑신부와 가족들.







피로연이 시작되자, 목사님이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두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해주십니다.





 


기도중에 돌아다닐수 있는 사람은 저뿐입니다..ㅎㅎㅎ






알래스카산 고비가 빠질수 없지요.






삼색전입니다.

맨 좌측은 두릎을 갈아 만든 전이랍니다.






역시 직접 쑨 삼색 묵입니다.






백 김치도 등장했습니다.





저도 볶음밥과 갈비 그리고 이것저것 반찬들을 가득 담아 내 왔습니다.

그리고 식혜도 직접 담궜는데 아주 맛이 휼륭하네요.






신랑의 지인들과 부부가 인사와 덕담을 나눕니다.






케익을 다정스레 자르는 신랑과 신부입니다.






첫 조각은 신랑에게 먹여주네요.






샴페인을 터트렸는데 이에 놀라는 신랑신부입니다.






한인회분들도 초청을 받아 여기에 다 모이셨습니다.






신랑 신부의 뜨거운 입맞춤 이건 좀 부럽네요..ㅎㅎㅎ

이렇게 혼자 지내다가  키스 하는법도 잊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나도 뜨거운 입 맞춤 한번 해보고 싶네요.










어제 지진이 발생한 장소입니다.

호머에서 약 160마일 떨어진 지저점인데, 그동안 잔 지진 활동이

다소 발생을 했었습니다.


강도 7.1 이었습니다.







케나이 지역의 마트에서는 이렇게 진열장 물건들이 쏟아지는 사태가

발생 했습니다.






케나이 반도지역 도로가 일부 균열이 생겼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정말 신기 하네요.







완전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차량들도 모두 멈춰서 인증샷 찍기 바쁩니다.






얘야! 독일 베를린 담장도 아닌데 그걸 기념삼아 가져 가다니 

대단하네.


다들 어째 신나 하는 분위기 입니다.

몇몇 지역에 정전 사태가 발생은 했지만, 그리 큰 피해는 없어 아주

다행이었습니다.


지진이라는것, 자연재해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새삼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자연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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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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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인사회 소식이 가끔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축하 합니다
    신랑도 잘생겻고 신부도 아름답습니다
    역시 우리 동포들 모이면 전과 갈비구이 빠질수가 없지요
    지진이 있엇다니 고층건물에는 입주하지 마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08:58 신고  Addr Edit/Del

      네.정말 고층건물은 위험 할것 같더군요.
      여기는 고층 아파트는 없습니다.
      거의 3층이 제일 높은것 같더군요.

      저는 단층집이라 그렇게 큰 충격은 없었습니다.
      피해가 없어 다행이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따듯해서 비가 보슬비가 내리네요.

한쪽에는 비가 내리고, 다른 한쪽은 별이 떠서 참 

야릇하기도 합니다.


목화송이 같은 구름들은 잔 바람에 실려 두둥실

떠가고,처마에는 낙숫물 떨어지는 소리에 

잠못 이루는 밤이랍니다.


오늘은 일상에 대한 소소한 잡담으로 문을 엽니다.




알래스카만의 풍경인 설산이 신비롭게만 느껴집니다.






어느 지인의 대접.

냉동 햄버거를 데워서 커피와 함께 식사로 내온걸 보고

한숨이 나오더군요.

저 냉동 햄버거는 마트에서 1불에 파는거랍니다.

밥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사람인지라 , 참 황당하기도 하더군요.






요금은 비싼데 인터넷이 안되던 이번에 묵었던 숙소 입니다.





실내는 아주 심플합니다.

화장실과 욕조도 깔끔한 편입니다.






침대하나와 티브이 한대,티테이블 한대 간소하면서도 아주

심플합니다.






혹시, 다른주도 스타벅스를 가면 이렇게 얼음 냉수가 준비되어

있나요?

알래스카에서는 식당에 가면 늘, 내오는게 얼음냉수랍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스타벅스에 가도 늘 얼음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이점이 제일 좋더군요.

인터넷도 무료이고, 얼음물까지 무한정 서비스라 마음에 듭니다.


이젠 사진을 찍다찍다 얼음물까지도 다 찍게 되네요...ㅎㅎ







지난번 얼음낚시 갔을때, 한마리 달랑 잡아서 얼음에 재워놓고

저는 신나게 사진 찍으러 돌아다녔습니다.







여기는 한인식당과 이불집,미용실,한인 마트가 있는 몰입니다.





수다스런 아주머니의 한인마트.

자칫 정신 사납지요..ㅎㅎㅎ






잔칫날도 아닌데 떡은, 알래스카에서 필수인것 같습니다.

떡이 빠지면 , 이상하게 흥이 안나는것 같답니다.






역시, 잡채도 필수지요.





한국에서는 자주 먹기힘든 소고기이지만, 미국에서야 소고기 먹는게

그리 힘든건 아니지요.






개인들이 하나씩 반찬을 만들어 가지고 오면 , 금방 

잔칫상이 되어버립니다.

십시일반으로 이렇게 부담하면 , 다같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갈비찜이 제일 인기가 많았습니다.






어느여인이 셀카 놀이에 흠뻑 빠져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셀카봉으로 백악관에서 사진을 찍더군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셀카봉으로 사진 찍으면, 신문에 뭐라고 날지

상상이 가네요.






이번에 저도 한권 받아서 가지고온 책자입니다.

아직, 읽어보질 못했네요.





벌꿀 분말은 처음 봅니다.

그래서 얼른 물을 데워서  분말을 풀어넣었더니, 달콤한게 벌꿀맛이

나네요.

여기저기 묻지 않아서 그점이 좋네요.


설날 행사때 받은 상품입니다.








고구마 튀김이 제일 안 팔립니다.

묵도 자주 등장하는 메뉴중 하나랍니다.

여기서는 묵을 직접 쑤어 이렇게 상에 올린답니다.






작년에 잡아두었던 홍어로 홍어회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도전을 못하겠더군요.

남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제 입맛에는 맞질 않네요.







디저트로 컵케익이 나왔네요.

직접 만들어서 나눠주네요.






이번에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

머리 감을일이 참 많아지네요....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선물 받으면, 부담가는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원수를 갚아야 하니, 늘기억을 해두어야 하지요.

그래도 선물 싫다는이는 없지요?...ㅎㅎ




표주박



지난번 소개를 했던 키발리나에 고위직 인사들이 대거 방문을 했네요.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바다에 침식되어가는 작은 마을인데, 총 4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주를 하려면 약 1억2천만달러가 소요 된다고 해서 

과중한 자금부담으로 정체되어 있는 상황인데,이를 살피러 

내무부 장관이 들렀습니다.


이곳에서 약 7마일 떨어진 곳으로 지금 학교부지가 선정이 되고

그 도로를 확충하는데,약 4천만 달러가 소요 된다고 하네요.


주민들은 2마일 이전을 고수하고, 정부측은 7마일 지역으로

이전을 주장하는바 아직도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서는 도로 공사비용이 많이 먹히는데

이는, 여기에 사용되는 흙등을 모두 타지에서 바지선으로 공수를

해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을에서 특장차(불도저등)를 운전하는 이들은 보통

월 6천불에서 만불정도의 수입 입니다.

특수지역이라 , 워낙 인건비가 비싼편 입니다.


겨울에도 공사를 진행 하는걸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 봄이되면 얼음이 녹아 도로가 침수되니, 미리 

겨울에라도 공사를 진행 하더군요. 


알래스카에서 공사장에 투입되면 , 상당한 매리트가 있습니다.

특히 개스파이프 공사에는 경험자나 무경험자나 대체적으로

인원이 대거 필요해서 모두 거의 타주에서 데리고 오는

실정입니다.




주민들과 대담하는 장면 입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책을 펼치려 간담회를 개최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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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동포님들 어데가나~ 무슨날에는 떡, 잡채가 필수죠?
    요즘엔 홍어무침까지?
    얼마나 고국이 그리우면
    동포들이 더 찰 챙깁니다
    보고있는 저흰 마음이 찡~합니다

    아무리 경치 좋고 복지 잘되어있어도
    고향을 떠나들게신데
    건강들하시고 승리들 하시기 바랍니다

  2. 음식들이 아주 맛나보이네요^^
    키발리나얘기는 참으로 가슴 아픈 얘기네요~
    한국에서도 종종 댐공사때문에 살던 마을이 물에 잠길거라며 이주계획도 하던데.. 자신이 살던곳이 사라진다는건 가슴아픈일이 겠네요~ 아무튼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