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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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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2:42 알래스카 관광지

한 겨울에 강에서 잡는 무지개 송어 낚시터를

가 보았습니다.

Cooper Landing 에서 송어 낚시를 하는 강태공을

만나고, 러시안 리버에 들러 지난 여름에 연어 낚시로

붐비던 곳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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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얼지 않고 흘러 가는 강물에서 추위를 

잊고 송어를 낚아 올리는 낚시꾼들을 보니, 정말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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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쿠퍼랜딩 지역을

샅샅이 흩어 보았습니다.

겨울의 또 다른 재미인 송어 낚시터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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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송어 낚시가 한창인 Cooper Land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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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화창하지만, 강가 주위에는 눈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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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물가에 들어가 송어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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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이 몹시 찰텐데도 저렇게 물속에 거침없이 들어가

하루 종일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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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한번 해 보고는 싶었지만 , 낚시대는 있는데

바늘과 미끼가 없어 구경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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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아래로 오르내리면서 포인트를 찾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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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에 남자분이 송어를 낚아 올렸는데 크기가 작아

다시 놔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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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쿠퍼랜딩 강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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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오는 국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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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숲 속을 자세히 보니, 창고 같은 건물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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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옥빛으로 빛나는 강인데 지금은 얼음으로 

그 아름다운 강물 빛을 만나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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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 줄기가 굽이를 돌면 바로 러시안 리버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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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로에서만 보던 도로 이면의 풍경들을 드론을 통해

새로운 곳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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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 봉우리에는 지금 눈이 한창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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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설산에도 눈이 한창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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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지 않은 강 줄기가 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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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되지 않아 이 곳에도 또다시 여름이 찾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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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을 지나면 바로 나타나는 러시안 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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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연어 낚시꾼들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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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 줄기를 따라 1미터 간격으로 수많은 강태공들이 

연어와 대화를 나누는 지난 여름 풍경이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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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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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09:5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사계중 여름과 가을에는 특별히

찾는 곳이 바로  Cooper Landing입니다.

쿠퍼랜딩에서 연어와 송어낚시를 즐기고 

래프팅과 River Boat 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수려한 가을 단풍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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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빛 물빛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의 강과 호수가 있어 지나가는 이들은

잠시 가던길 멈추고 이곳에서 경치 삼매경에

빠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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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지개 송어철인지라 송어 낚시를 하는

강태공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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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 Landing의 가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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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의 가을풍경을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배 한척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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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익은 마가목 열매입니다.

저 위에 눈이 소복히 쌓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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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새들이 겨울에 먹을 일용할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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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너무나 잘 팔리는 주유소 휴계소인지라, 자판기가

등장하고 물도 자동으로 판매하는 자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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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정식으로 가을 단풍여행 스케줄이 잡혀져 있습니다.

발데즈를 향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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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이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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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의 단풍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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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쿠퍼랜딩의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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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낚시 채비를 준비하는 강태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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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의 대표적인 전원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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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물빛이 정말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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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을 보니,

저도 낚시하고싶은 충동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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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비린내 나는 생선을 먹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낚시를 하는 이유는 손 맛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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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떠 있는 보트에서는 알래스카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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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어우러진 소로길을 산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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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지난간듯한 곰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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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진 산책로를 걸으니 저절로 입에서 흥얼 거리며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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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는데 휴계실 의자에 청둥오리를 그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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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해달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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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제일 먼저 찾아오는 백조도 우아하게

자태를 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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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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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래스카 배당금액이 발표가 되었네요.

워커 주지사가 주정부 적자로 인해 절반만 

지급한다면서 발표한 금액은 1,100불입니다.

식구 수대로 모두 지급을 하는데 10월 5일부터

은행에서 직접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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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지불액은 6억7천만달러입니다.

영구기금배당금(PDF) 은 개스를 팔아 이익금을 

투자하여 거기서 생기는 이익금중 일부를 알래스카

전 주민에게 균등하게 지급하는 개인소득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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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 되면 알래스카 비지니스 전체가

호황을 이루게됩니다.

각 매장과 백화점 디스플레이가 변하고 레스토랑마다

가족단위의 외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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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알래스카는 보너스 시즌을 맞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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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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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훨씬 따뜻하네요^^ 그래도 저녁에는 추우니, 옷 따스히 입구 나가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알래스카에는 비버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강가에 사는 비버는 아무리 굵은 나무라도 

단칼에 베어버리는 악명 높은 벌목형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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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가 사는 그 주변의 나무는 모조리 갉아서

쓰러트리는 강력한 이빨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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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의 땅이 78에이커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구분이 안가 드론을 날려 지형을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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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를 대여해 길을 내는 작업을 했는데

작은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힘이 좋네요.

그리고, 더불어 야외에서 조촐한 파티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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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후, 가을날씨인지라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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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파티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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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로 길을 고르고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사용이며 중장비 배달료는 별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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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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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는 다 확인이 안되는 땅인지라 오늘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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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널린 블루베리,

알이 굵고 아주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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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블루베리를 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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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날려 확인한 강가입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강가를 보니 사금 채취하면

금방이라도 금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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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무지개 송어가 올라오는 강인지라 

나중에 낚시를 이리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땅에는 리밋이나 퍼밋도 없이 잡을 수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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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후인지라, 물이 제법 많이 불어나 있었습니다.

고무보트나 카약을 타고 강을 확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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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비처럼 붙어있는 상황버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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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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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의 이빨이 강철인가봅니다.

저렇게 굵은 나무도 순식간에 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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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나무들은 다 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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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프로가 생각납니다.

" 무를 주세요 "

갈갈이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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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새우로 소금구이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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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소세지가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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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쌈장을 찍어 깻잎에 얹어 먹는 이 맛은 

가히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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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이리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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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격연습이 한창입니다.

이건 실제 총알입니다.

소리가 엄청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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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집을 만들다가 말았네요.

벌집이 너무 귀여운데요.

집을 만들다가 가출한 꿀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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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하던 도중 곰도 발견했는데

잘 찾지 못하겠네요.

숨은 곰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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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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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9: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을 하다보면 크고작은 호수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앵커리지에서 이글리버를 지나자마자 만나는

Mirror lake 은 나른함의 대명사만큼이나

한가롭고 여유로운 나른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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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다 자기도 모르게

꾸벅거리며 졸게 되기도합니다.

그 정도로 모든게 느리게 가는 시간에 동화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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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무지개송어가 살고있어 낚시를 하는

이들이 겨울에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카의 여행은 뜻하지 않은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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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간판이 나타나면 잠시 들러보시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중 하나입니다.

거울처럼 맑은 호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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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Mirror lake의 풍경은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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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무 보트를 몰고나와 수영을 즐기며 한껏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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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지않아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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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의 집들은 이 호수를 전용호수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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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산이 떡하고 버티고 있어 바람막이 역활을 해주니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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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은 온통 자작나무로 둘러쌓여있어 하루를 온전히 

여유를 즐기며 보내면 모든 세상 흐름을 잊고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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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했는데

모두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안심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계속 물가에서 지켜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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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한마리가 물가위를 날으며 호수거울을 보며 

몸단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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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독수리 한마리가 비행을 하는데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질 않네요.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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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와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식탁과

그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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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 앉아 호수를 잠시 바라보니 이내 솔솔 잠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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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 함께 야유회를 이곳으로 나와 알래스카 여름을

최대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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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바람에 몸을 맡긴 요트 한척도 졸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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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네트와 넓은 잔듸밭이 있어 다양한 게임을 하기에

아주 적당한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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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놈을 차지하기위해 처절한 싸움을 하는 숫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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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날씬한 연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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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낚시를 하지못하니 이렇게라도 구경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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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불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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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간식을 먹으러 들른 잘 나가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위스본이라는 식당으로 팬에 구워나온 치킨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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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올려놓은 옥수수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치킨도 기름없이 구운 치킨이라 일반 치킨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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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빵에 반해 들른 식당이며

어릴때 그 옥수수빵 생각이 나기때문인데

추억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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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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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02:3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알래스카 마타누스카 빙하를 찾았습니다.

지난달 왔을때와는 완연하게 달라진 빙하의

모습을 보니 정말 이상기온의 후폭풍에 대하여

실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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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 곳을 찾았을때 , 빙하수를 받던 

거대한 빙하가 사라져버리고 없더군요.

그 엄청나게 큰 빙하 덩어리가 녹아 호수를 

이루고 있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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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nuska Glacier 는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육지빙하입니다.

자기 체질(?)과 능력에 맞게 트레킹을 할 수 있어서

식성에 따라 빙하에 대한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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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팔머로 빠지면서 낚시 기간내내 

킹 샐몬이 올라오는 연어낚시터와 농장지대에

들러 다양한 농산물을 두루두루 구경하거나

구입할 수 있으며 , 사향소 농장도 있어 들러도 되고

라마농장과 다양한 농업용 엔틱 트랙터를 비롯한 농업용

기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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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첫번째 나타나는 호수에서 잠시 머물며 무지개송어

낚시도 가능하며 ,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호수의 풍경은

가히 기가 막힐 정도로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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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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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에서 약 100마일 정도이며 시간은 약 2시간이

소요되지만, 중간중간 구경할 곳을 지나치지않고 모두 구경하면

약 4시간을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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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에 마타누스카 빙하를 입력하면 차로 갈 수 없다고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타누스카 입구에 있는  롱 라이플 랏지나 

Matanuska Glacier를 입력하면 됩니다.

바로 수 미터 옆이라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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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장료가 올라 일인당 30불입니다.

매표소에서 일종의 각서를 쓰고 입장을 할 수 있는데 10인 

이상이면 할인이 되어 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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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을 보통 20분정도하면 빙하를 대충 볼 수 있는데까지 

갈 수 있는데 조금 더 깊은 곳으로 갈려면 아이젠과 헬멧을

갖추셔야 합니다.

절대 그냥 가시면 안됩니다.

넘어지면 거의 뇌진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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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가이드를 신청하면 아이젠과 헬멧을 그냥

발려주는데 만약 가이드가 없으면 아이젠과 헬멧이 

대여가 안되니 빙하 안내센터 옆에 있는 서설업체를 이용하시거나

마타누스카빙하 오기20분전에 나타나는 레프팅업체에서 

가이드를 신청하면 아이젠과 헬멧이 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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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젠은 없어도 괜찮으나 헬멧은 필히 있어야해서

월마트에서 35불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미리 구입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이젠도 한국에서는 다양하고 저렴해서 구입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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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땅을 나누어주었는데

마타누스카 앞에 있는 땅을 Long Rifle Lodge를 운영하는 이가 

불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빙하가 관광지로 급 부상을 하자 땅주인인 

Long Rifle Lodge 주인이 직접 매표소를 운영하면서 빙하를 

관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빙하는 주 소유이지만 그 앞 땅은 개인소유라 입장료의

일부를 Long Rifle Lodge 주인장이 직접 챙기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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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빙하가 각광을 받아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이들로인해

대대손손 먹고 살기에 부족함이 없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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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의 폭은 약 4마일이며 , 길이는 추가치산맥부터 

27마일이었으나 점차 이상기온으로 대대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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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빙벽등반을 취미로 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었으나 , 그 빙벽이 모두 녹아 사라져

저렇게 물 웅덩이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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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여기서 빙벽등반을 하는 사진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옛 것은 사라지고 빙하의 흔적만 남았습니다.

식탁도 그때 있었던건데 이제는 사용불가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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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휴양지는 약 229에이커인데 여기서 캠핑이 가능해서 

빙하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으나, 빙하지대라 바람만 약간 불어도

야간에는 상당히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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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구름이 몰려오고 바람이 부니 , 금방 체온이 

내려가더군요.

바람막이 점퍼는 필수입니다.

날씨 변덕이 아주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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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숨구멍,

빙하가 녹으면서 저렇게 구멍이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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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후부터 빙하의 오픈 시간을 알려면 Long Rifle Lodge, 

phone (907)745-5151.로 문의를 하면됩니다.

성수기때도 궁금한점이 있으면 이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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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빙하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matanuska-glacier.com/

여기를 보시면 아이젠과 가이드,헬멧등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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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높은곳에 올라간 이들을 보면 대단합니다.

아슬아슬해보여 가슴을 쓸어내리지만 정작

저 위에 올라가는길이나 올라서 있는 곳은 안전합니다.

보기에만 아슬아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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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사이사이 화산재로 인해 조금 지저분해 보이지만

순결의 상징인 빙하는 가까이 가서보면 정말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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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이렇게 빙하가 녹아 내를 이루는 장면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어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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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서 화산폭발로 분산 되었던 바위들이 저렇게 

아슬아슬하게 남아 마치 고인돌의 장면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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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에서 화산이 폭발하고 바로 빙하기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화산재들은 빙하속에 잠들었다가 또다시 빙하가

녹으면서 화산재만 산처럼 쌓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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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줄어드는 빙하와 만년설을 후손에게 고이 물려줄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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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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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를 간다간다 하면서 아직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매번 다른일이 생겨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  빠른

시일내에 왕연어를 잡으러 출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나뭇가지에 낚시줄을 매어 원초적인 얼음낚시를

할려고 합니다.

굳이, 낚시대를 동원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무지개 송어와 왕연어를 잡아 회로도 바로 현장에서 

먹을수 있지만, 제가 잘 먹지 않는 관계로 누님들에게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비록, 춥지만 그 추위속에서 겨울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제가 사는 동네인데, 설산위에 달이 뜬 모습이 저를 기다리는 마중 나온 것 같아

반갑기만 합니다.






어쩌면 이리도 구름이 신비로울수 있을까요?

정말 인간의 힘으로는 표현하지 못할 하늘에 그린 한폭의 신선도 같습니다.







이제 오늘, 동지를 지나면 매일 해가 길어진답니다.

그래서 달님도 반갑기만 합니다.


아! 팥죽을 먹어야 하는데...






열심히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호수에 가득합니다.






이 팀들은 텐트안에 들어가서 언 몸을 녹이는 중인가봅니다.







지금 막 얼음구멍을 뜷으려는이들과 낚시대를 접는 팀들이 있네요.







낚시를 하면서도 문자삼매경인 아주머니입니다.

얼음낚시에는 저 텐트가 정말 좋습니다.

가격은 300불 정도 합니다.


조립과 설치가 너무 간단합니다.







얼음 구멍을 뚫는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가 참 인상적입니다.






고삐풀린 강아지는 주인을 놔두고, 호수 여기저기를 돌아 다닌답니다.






여기는 미드타운입니다.

설산의 풍경을 매일 만나볼수 있어 좋습니다.


강아지가 철없는 주인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네요. ㅎㅎㅎ








구멍을 뚫고 낚시줄을 드리웠습니다.





바로 잡아올린 왕연어입니다.

잡아서 바로 밖에 놔두면, 자동으로 즉석냉동이 된답니다.


참 편리하죠?






아직 어린 강아지라 사람만 만나면, 저리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답니다.

천방지축이지요.








멀리 텐트를 놔두고 왜 저만치서 낚시를 할까요?

가까운데 놔두면 더 나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프로판 개스까지 등장을 했네요.

얼음 낚시를 제대로 하려면 여러 장비들이 필요하답니다.






원반을 던지려고 하니, 이미 강아지들이 뛸 준비를 합니다.






원반을 던지자 두마리의 견공들이 날듯이 뛰어 갑니다.






갑자기 멈추지를 못하고 슬라이딩을 하네요.

큰 강아지는 " 재 왜그래?" 하는 표정으로 쳐다 봅니다.


그래도 강아지들은 신나기만 합니다.

잡아도 좋고, 잡지 못해도 즐거운 얼음낚시입니다.

그런데, 잡으면 거의 다 놔주더군요.

그저 잡는게 즐거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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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투고박스가 사용금지 되면서 , 땅에서 금방 분해하는 용기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 박스도 대체용품으로 개발중인 제품인데, 지금 한창 애리조나에 공장을 

짓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집에 가지고 와서 사용을 해 보았는데, 전자파를 막아줘 바로 전자렌지에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다양한 형태의 박스들이 있는데, 저 제품은 그중 하나입니다.

씻어서 재활용도 약 10회정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고구마를 저기에 넣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정말 잘 된다고 해서 

집에 가지고 와서 실험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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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알래스카에는 재활용이나 분해되는 일회용 투고박스들이 없는데, 저 제품이

나오면 사랑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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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총판이나 할까요?..ㅎㅎㅎ




표주박



매년 알래스카 Fish & Game  에서는 많은 치어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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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 두군데의 부화장에서 왕연어,실버연어,무지개송어,

사루등을 부화시켜 방류를 합니다.

2016년에는  왕연어 420만 마리와 140만 마리의 실버연어,

95만 마리의 무지개 송어를 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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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크릭뿐 아니라,엄청나게 널려있는 호수에도 경비행기를 이용해 방출을 

하는데, 정말 그 양은 어마어마 합니다.

.

낚시 라이센스를 발급하여 생기는 수익금으로 이 모든 경비를 충당합니다.

이렇듯 ,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개체수를 유지하기위한 노력이 꾸준히

시행되고 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수산 복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연방 세금중 일부인 

연방기금으로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절감의 일환으로 북극 사루는 일부 중단되어 5만마리에 불과 하다고 

하네요.

오래전 제가 날개달린 고기를 잡은적이 있었는데 그 화려한 물고기가 

바로, 사루 ( Grayling) 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북극 돛새치 (Sailfish of the North)도 제외 되었답니다.


모든게 돈이 문제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게 제대로 굴러가야 지금의 연어낚시를 오래도록 즐길수 있는거지요.

.

돈도 많은주인데, 좀 팍팍 쓰거나 기업들이 앞장서서 이런 프로젝트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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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 집앞 호수에서 얼음을 깨고 낚시를 할수잇다니
    낙원이 따로 없겟습니다

    어제가 동지팥죽 먹는 날인데,,
    요즘은 서울에도 앙꼬가 켄으로 나온답니다
    그냥 새알만 넣고 끓이면 된다고 하더군요^^
    주로 많은 메뉴를 취급하는 간이음식점에서사용하지요~
    오늘이라도 꼭 드셔야합니다
    한살 나이를 드실려면요~ㅎㅎ
    올해에도 더 건강하시셔 많은 것 보여주십시요~

2015.01.18 23:5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기나긴 겨울동안 Ice Fishing 을

어디서나 즐길수 있다는게 참 매력적 입니다.

광활한 알래스카에는 그 수를 헤아릴수 없을 정도의

호수들에는 어김없이 물고기들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니지 못하는 곳에는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부화장에서, 물고기를 경비행기에 싣고 다니면서

물고기를 방류를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1989년 주법에 의해 양식장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바다의 오염도 문제고, 원주민과 어부들의

생계 문제가 걸려있어 법으로 금지를 했기때문에 

알래스카 연어라고 하면 모두 자연산이라 전세계에서

알아주고 있답니다.


알래스카에서 얼음낚시 즐기기는 일상입니다.

 얼음낚시를 다녀 왔는데 그 결과물을 공개 합니다. 




오늘의 월척 무지개송어 입니다.

제가 잡은겁니다..ㅎㅎㅎ

어때요?

제법 튼실하지 않나요? 꼭 알밴 송어 같더군요.







이른 아침부터 동도 트지않은 길을 달리고 달려 지인의 집에

도착하자 두마리의 냐옹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같은배에서 난 형제인데, 한마리는 완전 개냥이입니다.

다른 한마리는 전형적인 도도함의 진수인 냐옹이랍니다.


운동을 안해서 뱃살이...







여기는 와실라에 있는 Long Lake 입니다.

경관이 아주 수려한 곳이랍니다.






강아지와 함께 꽁꽁 얼어붙은 호수위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Carter 부부가 이 공원을 만들었나보네요.

저도 공원하나 만들어서 이름하나 붙일까요?

이름하여 " Kims Park " 어떤가요?..ㅎㅎ







작은 공원이지만 주민들이 편히 쉴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정말 호수가 이름 그대로 롱롱 이네요.







얼어붙은 호수속에 낙엽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얼음이 미끄러우니, 마이클 잭슨의 춤을 흉내내고 있네요.






모든 낚시도구를 썰매에 싣고 호수 중앙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초보낚시꾼이라 어설프긴 하지만, 군인의 명예를 걸고 

아이스홀을 뚫기위해 열중하고 있습니다.






불과 2~3분만에 아주 쉽게 얼음구멍을 뚫을수 있어 좋더군요.

텐트,저기계와 낚시도구 4세트 일체를 총 40불주고 빌렸답니다.

군인이라 20% 할인을 받았다네요.







텐트안은 너무 답답해서  저는 이렇게 텐트 밖에서 유일하게 낚시를 

했답니다.

날씨가 너무나 따듯해서 전혀 춥지 않답니다.

추울까봐 여벌옷들을 가져 왔는데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좋지 않나요?

마음이 탁 트이는것 같습니다.

마치 망망대해를 보는것 같더군요.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할리가 맨처음 송어를 건져올렸답니다.

오토바이를 좋아해서 이름도 할리 랍니다.






잡아서 밖에다가 그냥 놔두면 꽁꽁 얼어버려서 자동으로 

싱싱함이 보장 된답니다.

불쌍한 송어 어쩌다가 초보 낚시꾼에게 걸렸는지..ㅎㅎㅎ






이어서 할리의 부인이 월척을 낚았습니다.





그런데 하필 낚시바늘이 송어 뱃살에 걸렸네요.

에그 그러니 평소에 운동좀 하지 그랬니.







샌드위치와 각종 간식거리들을 설렵하고 연이어 컵라면을 

폭풍 흡입중.






할리도 컵라면을 좋아합니다.





주변에는 아름다운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여있어 경치도 아주 

끝내준답니다.






호수 정중앙에는 이미 다른팀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어디서나 저 텐트를 참 많이 보네요.

저런 텐트는 보통 300불에서 400불정도 하더군요.








앗! 차가 들어오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차를 끌고 오는건데 ....그래서

저도 얼른 다시가서 차를 끌고 왔답니다.

차가 출입이 허용이 된답니다.






불쌍한 이름모를 어린 고기.

손가락 반마디만한 아주 작은 치어가 걸렸네요.





비교를 해볼까요?

이렇게 작은 물고기랍니다.

오늘 송어 수확량이 아주 좋았습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경비행기.

경비행기 타고 빙판위를 드라이브 해보셨나요?








여기저기서 경비행기들이 많이 오르내리더군요.

사람이 별로 없는지라 , 사고의 위험은 없네요.

빙판위인데도 불구하고 착륙도 아주 잘하더군요.







차량이 한대 도착하더니 한대의 차량에서 사람과 개가 무한정 

나오더군요.

아시안이라 한국인인가 하고 가보았습니다.






중국인이네요.

여기서 한참을 낚시를 하는데 한마리도 못잡아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더군요.

저는 오늘 포인트를 잘 잡은것 같습니다.






저는 접는 낚시대로 얼음 낚시를 했는데, 전문꾼을 보니, 

낚시대가 틀리네요.

좀더 과학적으로 만든것 같네요.

미끼를 물면 방울도 울리고 자동으로 채기를 하더군요.







집앞에는 많은 경비행기들이 서 있더군요.






저렇게 시간 날때마다 마치 산책 나가듯 하늘을 산책 하네요.

우와..좋겠다.






제가 잡은 무지개 송어 입니다.

더 싱싱 하라고 얼음으로 담요 덮듯이 덮어주었습니다.

제일 큰걸 잡았답니다.

오는길에 지인에게 회떠드시라고 드렸답니다.

오늘 얼음낚시 목표달성!...ㅎㅎ



혼자서 먹기에는 아주 푸짐합니다.

모처럼 얼음 낚시를 즐겼더니 , 아주 기분이 상쾌 합니다.

한마리 잡고 저는 여기저기 차를 몰고 다니며 사진 찍기에 바빴답니다.


천상 낚시꾼은 못되나봅니다..ㅎㅎㅎ




표주박



아침 일찍 와실라를 가는데 3중 충돌사고가 났더군요.

경찰차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하던중 다른차와

사고가 발생을 했답니다.


출동업무라 제법 빨리 달렸나봅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이는 없다고 하네요.




오늘자 신문에 사고소식이 났는데, 사진이 없이 사고내용만 

실렸더라구요.

이른 시간이라 사진기자가 출동을 못했나봅니다.


제가 유일하게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신문사에 제보 할걸 그랬네요.

이렇게 때가 맞으면, 생생한 장면을 잡을수 있네요.

알래스카 신문에도 이제 서서히 얼굴을 내밀어 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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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데서 살면 나이가 안들겠습니다
    항상 어느곳이든 동심의 세계 이니까요~
    월월척 축하드립니다~ㅎㅎ
    건강하십시요

알래스카에서의 얼음 낚시는 겨울철 

아웃도어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빙어  얼음 낚시 축제를

벌이기도 하는데 , 여기서는 그냥 일상

입니다.


동네 부근의 호수가 얼면 , 심심풀이로

온 가족이 낚시를 나옵니다.


큰 고기를 잡으려는 욕심 보다는 그저

겨울을 즐긴다는 개념 입니다.


알래스칸의 겨울 낚시 풍경을 소개 합니다.




바로 창문앞 1미터에서 모여서 아침을 독촉 합니다.

얘네들도 조별 편성을 했는지, 바로 옆 나무에 엄청난 새들이 모여있고,

이렇게 한번에 20여마리의 새들이 먼저 먹이를 먹는답니다.


아침에 이런장면을 보면 , 신나는거 아닐까요?

유리창에 손만대도 예민한지라 , 부득이 유리창을 열지 못하고 

찍었답니다.







집 옆에는 산책로가 가까이 있어 운동을 하는이들의 숨찬 호흡소리가

가득 합니다.





 


매년 회사에서 기증하는 물고기가 여기에 서식을 합니다.

그러면 다같이 주민들이 낚시를 즐길수 있답니다.

참 좋은 현상 아닌가요?



 


주로 잘 잡히는 세가지 어종 입니다.

잉어를 풀어 놓으면 어떨까요?

연어도 있네요.






드문 드문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보입니다.





얼음구멍의 깊이를 보니, 상당히 두껍게 얼었네요.






오늘 날씨가 따듯해서 얼음 낚시를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습니다.





온 가족이 다 몰려 나왔네요.

이렇게 아이때부터 낚시를 즐기니 어른이 되면 낚시의 전문가가

되나 봅니다.






온 가족이 다같이 즐기는게 미국에서는 너무나 당연하죠.

아이들도 제몫을 한답니다.






심각하게 고기와 대화를 나누는중입니다.





저렇게 텐트를 치고 밤을 새는이들도 있네요.

먹고자며 낚시를 즐기는 재미가 가득 합니다.






페어뱅스에는 캐빈이 지어져 얼음 낚시를 즐길수 있게 해 놓은데가

있는데 여기는 안보이네요.







얼음낚시에는 간이의자가 필수인데, 저렇게 앉아서 해도

춥지 않은가봅니다.






난로가 짱입니다.

정말 따듯하고 좋은데요.

의자 주인은 어디 갔냐구요?






낚시를 즐기다가 술을 드셨는지 , 얼음판 위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얼음위를 걷는데, 처음에는 깨지는거 아니겠지 하는 의심을 

했는데, 절대 깨질 염려 없답니다.






저양반 와이프한테 전화 왔는데, 전화 받다가 저렇게 넘어졌습니다.

도와줄까 그러니 괘찮다네요.





음주낚시를 하다니 저런 모습은 처음 봅니다.





하늘에는 경비행기가 평화롭게 수시로 날아 다닙니다.





이집은 정말 좋겠습니다.

뷰도 좋고, 산책하기좋고, 낚시하기에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호숫가 근처의 집들은 가격이 조금 높더군요.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 아주 쉽게 즐길수 있는 겨울풍경 입니다.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곳이랍니다.

겨울에도 산책과 스키와 얼음낚시를 매일 즐길수 있는 곳이기에

게으름만 피우지 않는다면, 낙원이 바로 여기가 아닌가 합니다.





 

집에 돌아오는데 노을이 지네요.

이제 해가 길어져서 ,해바라기를 안해도 되네요.

내일은 석양이라도 만나러 가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표주박



그동안 상황버섯이 있어도 차로 끓여서 먹지는 않았는데, 오늘 상황버섯을

잘게 잘라서 차를 끓였답니다.

버섯의 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 일반차보다 훨씬 나은것 같네요.

이제 물대신 상황버섯차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상황버섯과 오가피를 같이 넣어 끓여서 마시면 일년내 감기한번 

안걸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지런히 마시기로 했습니다.


오시면 상황버섯차 대접하겠습니다...ㅎㅎ



엄청난 뿔을 가진 숫소무스 입니다.

뿔이 은근히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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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 2015.01.11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인사가 좀 늦은것같네요. 그놈의 감기 땜시...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얼음판을 보니 어렷을적 소양호가 얼어서 걸어서 시내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앵커리지로 이사 하셨나봐요? 그곳은 페어뱅크스보단 덜 춥다고(?) 들었어요.
    겨울 의 알라스카사진 많이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겨울에 가긴엔 좀 힘들것같아서요.ㅎㅎ
    건강하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구경거리 올려주셔셔...

  2. 한국보다 따뜻하다니요?
    북극 원주민 마을을 안보여주시고
    그냥 이런사진들만 보면 카나다나 미국 동복부의 어느 마을 같습니다
    집앞 호수에서 겨울낙시하는 모습들이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여러 면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함박눈이 내렸답니다.

그런데, 오후 부터는 날이 따듯해 거리의 눈들이 녹아

너무 질척 거리네요.

그냥 추운게 좋은데, 왜 따듯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그게 교통사고도 나지않고, 도로도 깨끗하고

차량도 깨끗한데 말입니다.


그럼 눈구경 하러 한번 나가 보도록 할까요?




호수는 꽁꽁 얼고, 눈 가득 쌓인 벤취만 호수를 차지하고있습니다.





눈을 치우고 스케이트를 타도 좋을 곳이랍니다.

어느 누가 부지런한 이가 눈을 치우면 , 아마 많은 이들이 이곳으로 

몰려올것 같습니다.





저만치 강태공 한명이 보이네요.

대체적으로 무지개송어가 잡히는 곳이랍니다.

가서 확인을 해 볼까 하다가 , 눈에 발이 너무 깊이 빠지는 바람에 

중간에 그만두었답니다.





앵커리지 앞바다도 서서히 얼어가네요.





오히려 이렇게 눈이 가득한 길을 달리면 미끄럽진 않답니다.

애매모호한게 오히려 미끄럽지요.





잠시후면 노을이 질것 같네요.





바람한점 없는 평온한 바다가 저를 반겨 주네요.





이제 눈구경은 실컷 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들도 겨울잠을 잔답니다.

오늘은 경비행기들이 동면하는 그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호수에 있던 수상 비행기들을 모두 이렇게 육지로 끌어올려 

줄을 맞춰 세워 놓았습니다.

이제 봄을 기다려야 한답니다.





너무나 흔하게 보는 비행기들인지라 마치 자동차를 보는것 같습니다.





이제 주차장에는 자동차 대신 경비행기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물 앞에도 저렇게 비행기를 세워 놓았네요.

설마 누가 저걸 훔쳐가진 않겠지요?





자동차와 나란히 세워 놓았네요.

금년한해 수지는 맞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봄이 오면, 눈들을 털어내고 다시 가동을 할테지요.

오랫동안 세워 놓아도 이듬해 봄이와서, 잘만 날라가는걸 보면 

참 대견 합니다.





저렇게 경비행기 한대 사서 봄부터 가을까지 아는 손님만 태워도 

일년을 지내는데 크게 무리가 없나봅니다.

하긴, 개인 비행기도 여기에 많은데 무에 그게 큰 대수일까요.






남들이 가지 않는 그런곳만 가는 개인 오너들이 참 많더군요.

알래스카를 두루두루 다닐수 있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여긴 앵커리지 국제공항 비행장 활주로 들어가는 길인데 이렇게 휑하니

뚫려 있네요.





시내 도로가 눈으로 가득 하네요.





 눈들이 녹아 수시로 유히창을 닦아주어야 하네요.

눈이 녹으면 이게 한가지 단점이 아닌가 합니다.

그냥 눈이 쌓여 있는게 좋긴 하지요.




표주박


여기 현지 신문에 한국선박 침몰 소식이 해드라인으로 

나왔네요.

그들이 이해 못하는게 두가지인데, 왜 그런 풍랑속에서

조업을 하는지, 그리고 36년이나 된 노후된 선박으로

조업을 한다는걸 이해 못하네요.

그리고 덧붙여 한마디 하는데,

세월호 사건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더군요.


이상한걸로 한국이 유명해지네요.

불과 며칠전에 대형 마약사건이 터지더니 , 이번에는 

침몰 소식으로 금년을 장식하나 봅니다.


좀 좋은 소식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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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2.03 06:27 신고  Addr Edit/Del Reply

    Rainbow Trout을 잡으려고 추운줄도 모르고 낚시를 하시는 강태공님 부럽습니다
    그맛이 정말로 일품입니다
    살짝 얼려서 회로 먹으면 너무 맛있구요..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구워먹어도 끝내주지요.ㅎㅎ

  2. 얼돌이 2014.12.04 23: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려주시는 사진들을 보다보면 알래스카에는 경비행기가 참 많은거 같습니다.
    개인이 소유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고... 지형적으로 꼭 필요해서 그런걸까요.
    한국 소식이 좋은걸로 빵빵 터지면 좋은데 자꾸 이런걸로 유명해지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05 10:45 신고  Addr Edit/Del

      미국의 주 중에서 제일 경비행기가 많은주 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주민의 절반 정도가 모두 항공기 조종면허를
      소지한적도 있었습니다.

      개인자가용 비행기가
      어느 동네를 가나 많이 있어 아주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