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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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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반점'에 해당되는 글 2

  1. 2018.10.01 알래스카" 에스키모인을 위한 교회 "
  2. 2014.09.25 알래스카" 여인들의 성과 사랑"

북극 베델에 있는 한인 교회에는 에스키모인

유삑족 주민들이 매주 예배에 참석을 합니다.

한국말을 알아 듣지 못하면서도 한시간 내내

한인들과 같이 예배를 보는 게 저는 너무나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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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교회에서 주는 점심 식사를 위해 참석을 

한다고는 하지만, 인내심으로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은 경이롭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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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원주민을 위한 특별한 저녁 식사가

제공 되었습니다.

점심과 저녁을 순수한 한식으로 제공을 하는데도

이들은 매운 김치를 어찌나 잘 먹던지 마치 같은

한국인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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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딱, 두가지 나오지만 이들은 이 성찬에 아주

만족을 합니다.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찌게를 너무 잘 먹는 걸 보고

몽골 반점이 있는 같은 민족이라 그런 게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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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에서 일출 장면을 찍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출을 보기는 하는데 오늘이 제일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툰드라 지역이라 , 높은 곳이 없어 이렇게 평지에서

찍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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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 있는 한인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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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보다 원주민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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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와서 열심히 알아 듣지 못하는 목사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데, 조는 이가 한명도 없습니다.

한국어로만 예배를 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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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이 점심 때 나와서 얼큰하게 먹으려고 고춧가루를

찾았다가 면박만 당했습니다...ㅎㅎ

김치와 콩나물국만 나왔지만, 여기서는 진수성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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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유삑족들이 김치와 콩나물국을 아주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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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주변 거리 풍경을 둘러 보는데 시니어센터가

보이더군요.

휴일이라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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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새롭게 지어진 초등학교인데 바로 옆은 툰드라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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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를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인데, 단순 하면서도 아주 손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아동틱 하게 그려 놓아 아주 정감이 갑니다.

한국 같으면 촌스럽다고 아주 복잡하면서도 영어 이니셜이 들어간 

학교 마크를 만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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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삑족 아이들입니다.

너무 천진난만 합니다.

셀폰 들고 다니며 게임에 젖어 있는 한국의 초등학생들하고는

비교가 될 정도로 아주 순진무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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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나 장난감 대신 살아 있는 강아지를 데리고

다닙니다.

강아지는 무슨 죄람.

얘들아 강아지도 자유를 원한단다.

강아지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려워 금방 잊어 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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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어렸을적 노는 모습과 아주 흡사합니다.

저 모래 밭에서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고 구르기도 하면서 

흙 먹으면서 아주 씩씩하게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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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타르 같은걸로 완전 코팅을 한 이글루형

주택인데, 정말 비 한방울 새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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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된 집인데, 그림이 인상적이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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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는 담배 가게가 두군데인데, 제가 이 담배가게를 수시로 

지나가는데 오늘 하루종일 손님이 끊이질 않네요.

자정에도 문을 두들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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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에 원주민을 위한 디너 파티가 있어 다시 교회를 

들렀더니,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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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인 이 친구는 한인 식당에서 일을 자주 해서 접시 닦기나 

배달 일을 아주 잘합니다.

단,....술만 마시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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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뉴는 김치찌게와 김치입니다.

매운 걸 유난히 좋아하는 부족입니다.

한식을 거의 다 먹을 줄 아는 유삑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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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왔던 이들은 한 명도 오지 않았네요.

교회 주변에 있는 주민들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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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 지역에 들렀더니, 강아지 한마리가 제가 뭘 

하고 있는지 유심히 지켜봅니다.

사진기를 꺼내자 위협을 느꼈는지 엄청 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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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 택시는 번호가 모두 새겨져 있습니다.

마지막 번호가 59번이며, 개인 택시가 한대 이렇게 총 60대의

택시가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베델에 택시가 번창 하는 이유는 주변 유콘강을 둘러싸고

약, 50여개의 작은 마을들이 있는데 다양한 물품구입과 ,병원등을 

가기 위해 베델까지 보트를 타고 와서 택시를 이용해 장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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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할증 제도가 없는 게 제일 신기합니다.

야간 할증을 하면 요금 체계가 정말 복잡해 질까요?

그냥 총 2불씩만 더 받아도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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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지나면 5불 거리는 7불, 8불 거리는 10불,

12불 거리는 14불, 이렇게 정하면 간단 할 것 같은데

주민들의 반대가 심할까요?

그래도 자정에 일하는데, 어느 정도 보상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

현재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으니, 용건이 있으신분은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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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키모인들은 일단 우리 한국인과 같은 유색인종 입니다.

  엉덩이에 반점 있는것도 같고, 한국인과 아주 흡사 합니다.

  이들은 보통 ,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 동거를 하게 됩니다.

  그도저도 아니면, 결혼을 하던가 일단 남자들하고 아주

  자유스럽게 만남을 갖게 됩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어렸을적이 제일 이쁩니다. 자연스런 쌍커플 하며, 몸매도 날씬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합니다. 개성도 있고, 좌우지간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까지는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나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그때부터는 전혀 몸매 관리를 안합니다. 운동기구가 갖추어져 있는 헬스장이

있지만 , 거의 백인이나 와서 운동하지 원주민들은 먹고 마시고 놀기 바쁩니다.

   




 


 그러나, 이렇게 스무살만 되면 땅이 좁을 정도로  옆으로 모든 살들이 이동을 합니다.

 주로 육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체형이 망가지더군요.

 이들은 결혼 이란 의식 자체를 안하는 편입니다.

아이 서넛 낳고 살아도 결혼식을 올리거나 , 결혼 신고를 안합니다. 보통 부부중에 결혼신고나

결혼식을 한 팀들은 약 10~20% 에 불과 합니다.

그냥 같이 사는게 결혼 입니다. 딱히 그게 중요하단걸 인식을 안합니다.






 

 같이 살아도 노는건 보통 따로 놉니다.

 매일같이 파티를 하는데 파티라고 별거 아닙니다.

한국사람 만나서 커피 마시는 정도가 여기선 파티인데 다만 커피 대신 술을 마신다는게 틀립니다.

안주도 없고, 그냥 이야기 하면서 줄창 마셔 댑니다.

그러다가 눈 맞으면 바로 잠을 자기도 하는데 이런일은 비일 비재 합니다.

그러다 보니 동네 사람도 얼마 많지 않은데 , 인기 있는 남자나 여자는 모두 한번쯤 같이

잤다고 보면 맞습니다.




 

 워낙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다보니 딸이 밤 늦게 안들어와도 전혀 신경을 서로가 안씁니다.

새로운 남자가 이 마을에 들어서면 여자들이 모여서 수근됩니다. 그러다가  대표가 나서서

새로운 남자랑 같이 자게되면, 그 여자는 자기 친구들한테 같이 잤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대해서 미주알 고주알 다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다른 친구들도 남자한테 접근해서 잠자리를 갖곤 합니다.

이곳에 한국인 입양아 한명이 있는데(그사실을 알고 놀랬음.여기도 입양아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여기 동네 여자들이랑은 다 한번씩 잤을 정도로 다양하게 만났더군요.

그래도 여기서는 그게 흠이 안됩니다.





이 앳되 보이는 아가씨(?) 는 사실 20대인데 벌써 애가 셋 입니다.

모두들 애는 잘 낳더군요. 이곳 회사의 오너도 부인이 다른남자랑 동거를 해서 이 남편도 걸프랜드를 만나

같이 살더군요,물론 애들은 전부인의 아이들입니다.

같은 동네에서 매일 얼굴 마주보면 산다는게 아주 신기  하더군요.

여기는 골키퍼 있어도 얼마든지 골은 잘 들어갑니다.

서로가 마음이 조금 맞으면, 바로 잠자리를 같이 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골키퍼는 골들어가라고 있는거라구요.






 한 미국인 친구가 있는데 이친구 정말 불쌍하더군요. 직장에서 종일 고생하고 돌아오면 바로 애를 봐야

합니다. 오자마자 애를 보고 , 부인은 놀러 나갑니다. 여기 여성들은 요리 잘 못합니다.

하루 두끼 거의 다 사먹습니다. 남편은 애 보고, 부인은 친구들과 파티를 즐깁니다.

그러다가 자정 넘어 들어오면 , 자는 남편 깨워서 시원한 음료수를 한병 줍니다. 그리고는 바로 덮칩니다.

남편이 응해 주지 않으면 입이 댓발은 나와서 삐지기 시작 합니다.

매일 부대끼니 점점 체력은 약해지고, 얼굴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 아이도 사실 전 남자친구 애랍니다.






 

 이곳 여성들은 최소한 남자 친구가 있건 없건 , 일주일에 한번은 꼭 섹스를 해야 정상으로 봅니다.

일주일을 그냥 넘기면 이상한 눈초리로 봅니다.

파티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 일주일을 안하고  넘기냐고 그러더군요. 무서운 에스키모 아가씨.

그럼 나는 뭐야...이긍..






 
이곳 여성들은 제대로 직장을 안 다닙니다.
한달 하면 자리를 옮기더군요. 사실 고등학교도 공짜인데 안나온 사람들이
즐비 합니다.학교 중요한거 모릅니다. 다만  , 오늘을 어떻게 즐길건지만
생각하기도 바쁜 일상 이랍니다.

검정고시가 있는데 한명이 신청하면 그 한명을 위해서 모든 일정을 잡아
시험을 치르게 할 정도로 시스템은 잘 되어 있습니다.
6과목을 봐야 하는데 과낙만 안하면 되며, 과낙 한 과목만 나중에 따로 볼수 있답니다.
고백하건데 저도 원주민과 교제를 한번 해 볼까 했는데 엄청난 인내심을 요구 하는지라
도저히 도전을 못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올려봅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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