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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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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 (Alaska Federation of Natives)인

알래스카 원주민 부족회의가 19일부터 

3일간 Dena’ina Center에서 성황리에

개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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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151개 지자체와 150개의 마을,

12개의 원주민 기업체와 12개의 비영리단체

등이 참여하여 38명의 이사진이 운영을 

하는 원주민 연맹 회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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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은 알래스카 원주민들 공동체의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고 증진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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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51회 치러진 원주민 부족회의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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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큰 원주민 단체이기도 한 AFN은 뚜렷한 인종 및 

문화적 집단으로 주지사를 비롯 모든 정치인이 참여하여 

이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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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 행사본부에서 저도 미디어증을 발급받아 참관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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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총회 첫날이라 많은 원주민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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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부터 시작된 총회는 각 지역별,원주민 부족별로 

자리가배정되어 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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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디어에서 참석해서 실시간으로 기사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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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이날이 모든 원주민을 마난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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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생중계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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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주민이 고래뼈를 이용한 조각품을 들고 참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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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아가씨가 자신들의 문화의 이해를 돕기위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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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현지 기업체에서 참가해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설명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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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빠질 수야 없지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담도 하며 경찰 공무원을 

응시하라고 모집요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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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 식품을 보내는 지원 활동이 알래스카항공을 비롯해

각기업체에서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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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화단에 디날리 마운틴이 새겨져 있는게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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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는 식수와 위생상태가 좋지않아 치아가

상한 주민들이 많습니다.

치실과 칫솔을 무료로 나눠주면서 치아에 대한 관리를 

설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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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독감주사를 놔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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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이 총회에서 만나 살아가는 

이야기로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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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를 쓰던 아가씨가 저에게 딱 들켜 쑥스러운 미소를

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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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디언 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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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선 마을에서 선출된 원주민 미스 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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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아가씨가 앞에서 걷길래 얼른 한장 

몰래 찍었더니 사진이 흔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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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은 원주민의 문화를 보존하고 육성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독특한 역사적 전통을 지키며 , 자신들의 

토지를 보호하고 유지하는데도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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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알래스카를 구입해서 엄청난 땅을 연방정부

소유로 만들었는데, 이때 원주민들의 땅 마져도 모두

연방정부와 주정부 소유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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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주민 마을들은 연방정부와 주정부를 상대로

그 토지를 돌려받기 위해 지금도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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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자신이 살던 땅을 빼앗기고 , 탄압을 받던

실정에서 이제는 그들만의 목소리를 내며 권리를

인정 받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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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독립운동을 하는 것과 비숫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수많은 인디언들이 사살당하고 , 그 땅을

빼앗긴 반면 , 알래스카에서는 원주민들이 뭉쳐서

그들만의 목소리를 내며 권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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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부터는 원주민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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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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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변에서 땅이나 빌딩을 사려는

분들이 부쩍 많으시네요.

아마 아직은 알래스카가 여유롭고 만만하게

보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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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도시를 벗어난 땅들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지만 투기 목적으로 사시면 

거의 실패할 확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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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를 하시려면 도시의 쇼핑몰이나 4플렉스

건물을 집중적으로 보시는게 낫습니다.

절대 알래스카에서 도시를 벗어난 지역에서 

땅 투기를 하시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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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안목으로 투자를 하시거나 노후를 위하거나

아니면 아웃도어 관광지로 개발을 하려는 의도로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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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8에이커 (약 95,000평) 부지를 보러 갔습니다.

그냥 눈으로 전체를 볼 수는 없습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봐야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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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래스카의 땅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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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연신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도 제대로 만끽하지 못했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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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벗어나자 비는 그치고, 하얀 띠 구름만 마라톤 결승점처럼 

내려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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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코스모스가 만개한채 가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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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트나에 오니 다시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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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풍경도 저는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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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상돈씨 묘소에 잠시 들러 묵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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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구름이 슬금슬금 산을 타고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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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이윽고 산등성을 넘어 하늘과의 경계선을 만들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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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지키는 명견입니다.

도로중앙을 차지한채 당최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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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땅이 위치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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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비교적 거리도 가까워 마실 다니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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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글수준입니다.

툰드라도 있는데 야생 블루베리가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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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를 맞으며 버섯들은 제각각 키재기 시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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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사전에도 없는 버섯들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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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5,000평이 넘는 정글에는 다양한 버섯들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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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버섯들이 얼굴을 내밀어 보아달라 아우성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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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거름많은 땅인지라 어느 작물을 심어도 쑥쑥 자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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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기가 들어와 있기에 다양한 건물도 짓고 , 아웃도어를 하기에는 

정말 좋은땅입니다.

특히, 바로 도로옆 땅인지라 진입로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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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기땅이 어디까지인지 알려면 ATV 와 GPS 는 필수입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강줄기도 있네요.




 .

하이웨이 도로옆 커피샵 분위기가 알래스카답습니다.

개썰매가 시작되는 곳이라 커피샵도 개썰매 이미지로

조성을 했습니다.

.

허허벌판임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제대로 되는 곳중 하나입니다.

한국사람은 큰 땅을 갖고 있으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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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한국인에게 땅이 주는 의미는 다른민족과는 조금은

다른듯 합니다.

알래스카니 이렇게 큰 땅을 소유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도  땅을 소유할수 있는 제도로 인하여 한국에서도

종종 문의가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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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되신다면 알래스카땅을 조금은 소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싶습니다.

길하나 내고 자기이름 붙여도 된다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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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땅 이번 기회에 사지 않으실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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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은 리딕 2016.08.09 00:20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불편한게 있어서..
    음악은 위쪽에 놓아 얼릉 끌수있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페이지 열고 깜작 놀라 끄려고 허둥대는데 아래까지 내리려니 음..음..
    어떤 사이트는 esc만 누르면 바로 꺼지던데..여긴 안 꺼지더군요..뒤통수가 따가와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8.09 02:59 신고  Addr Edit/Del

      그러시군요.
      유투브인지라 음악을 위에 올리면
      글소개와 검색에 제한이 있게 된답니다.
      그래서 부득이 하단에 위치하게 되는데
      음악을 부득이 삽입해야하니 지금은 별다른 방법이 없어 죄송합니다.
      BGM을 한줄로 올리는 방법을 얼른배워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유투브 퍼오기 하실 때 보면 autoplay=false로 바꾸시면 될거예요.
    그나저나 알래스카 땅이 얼마나 하길래 9만 5천 평이나 거래가 되나요;;;

알래스카에도 여러 음식점 체인점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나, 대세는 일반 지역 음식점이 강세입니다.


다른 지역과는 다소 상이한 점이 있는데, 이는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지역적 특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해산물이 풍부하니, 아무래도 일반 체인점들이 메뉴를 달리 

하기에는 난감한 문제들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개인 

식당들이 데새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타주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금요일이 제일 손님이 붐비는 

요일입니다.


미국와서 그게 제일 신기 했습니다.

왜 금요일만 되면 모두들 외식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미국은 매주 혹은, 2주에 한번씩 금요일이 월급날입니다.

그러다보니, 월급을 받으면 온 식구가 외식을 하게 됩니다.


미국인들은 먹자고 사는거지, 살자고 먹는게 아니지요.

이들에게 인생은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돈 버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랍니다.

우리네 하고는 생각하는 관점이 다소 다르답니다.


오늘은 레스토랑 체인점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럼 같이 가 보도록 할까요?




체인점 올리브 가든을 찾았습니다.

완전 성이네요.





오너 이름이 아닌, 매니저 이름이 명판으로 새겨져 있네요.

한국 같으면 자기이름 넣지 절대 매니저 이름 넣지 않지요.






식당 내부인데 차분하네요.





손님들이 점점 늘어 가는데도 북적 거림이 없어 좋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그 자체네요.






이렇게 식탁에서 바로 주문과 게산을 같이 할수 있도록 pos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점점 편해져 가는 세상입니다.






우선 샐러드가 등장 했습니다.






에피타이저로 등장한 카라마리링과 버섯구이 그리고, 치즈볼.






저는 흰살 생선과 호박구이를 주문 했습니다.







마치 함박스테이크 같은 맛과 스파게티 입니다.




제가 빵을 좋아하는데 제일먼저  빵부터 나오더군요.






치킨 스파게티,

오늘 기분이 좋아 팁은 20%.






새우스파게피.






우아하게 칵테일도 한잔 주문.






제 접시입니다.

소식을 하니, 조금씩 덜어다 먹는답니다.





지금 페어뱅스에서는 한창 아이스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로라 여행을 하시는분은 필히 들러 보시기바랍니다.



세계 얼음조각대회인지라 볼거리는 아주 많습니다.






대신 조금 춥다는거.

옷을 든든하게 입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녁에 등장한 술안주 새우...ㅎㅎㅎ

새우구이 좋아하시나요?


이번주 내내 눈 소식이 있네요.

오늘도 시내 뒷산을 보니 눈이 정말 많이 내리네요.


산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시내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눈사진을 찍으러 한번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

기대하세요 ^^*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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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00:46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 2부에 이어 오늘 3부편입니다.

빙하 크루즈를 하면 하루종일 시원함에 젖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감동의 물결속에 설레임으로 

밤을 맞이 합니다.


여행이 주는 묘미는 바로 새로운 문화와 풍경에 대한 

설레임과 감동과 충격입니다.


오늘부터 미국은 연휴의 늪에 빠져 모두들 짐들을 바리바리

싸서 여행을 떠나는 즐거운 나드리길에 나섭니다.


독립기념일로 인하여 이런 연휴는 국민 전체를 기쁘게 

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한국에서야 명절 외에는 연휴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는데 명절이란 여행을 하는 목적이 아닌지라

연휴다운 연휴가 아닌가 합니다.


순수하게 이렇게 여행을 할수있는 최적의 조건을 주는 미국의

문화는 마음에 드는것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빙하여행 3부 막을 올립니다.




지난번 소개한 빙하 바로옆 빙하입니다.

빙하라고 다 같은 빙하가 아니랍니다..ㅎㅎㅎ





빙하를 만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저는 늘 새로운 감동이 밀려옵니다.



 


크루즈 여객선이 빙하앞으로 서서히 다가 가네요.

웅장한 빙하를 눈앞에 대하면, 저절로 숙연해지기 마련입니다.





여기도 또다른 빙하입니다.





크루즈를 모는 미모의 여선장입니다.






물개가 많이 몰려 나와 우리를 구경합니다.

오늘 곗날일까요?







마치 해달이 누워서 배영을 하는것 같은 유빙입니다.





빙하가 녹아서 저렇게 폴포수를 만드니 도대체 빙하가 얼마나 많이 

녹는건지 아깝기만 합니다.





상상만 해도 수온이 엄청 차거울것 같습니다.






보물을 감추어놓은 동굴 같지 않나요?






눈이 시릴것 같은 빙하는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줌과 동시에 

청아한 기운을 온 몸에 스며들게 합니다.





여기저기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수가 참 많습니다.





잊지 않으려고 두눈에 힘을주고 빙하의 모든걸 받아 드리려 합니다.





빙하의 바다에 폭포의 만찬이 아닐까 할 정도로 수많은 폭포를 

만날수 있습니다.






빙하의 속살이 녹아 흐르는 폭포는 보는이의 감성없는 마음도 녹아 

흐르게 합니다.





폭포의 형상이 모두 제각기 입니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빙하와 폭포의 장엄한 광경에 즐겁기만 합니다.






빙하의 속살이 녹아 흐르면서 생기는 군열로 인해 빙하의 옥빛은

점점 진해져만 갑니다.






어쩜 저 사이로 저리도 많은 물이 흘러 내리는걸까요?






또다른 빙하를 찾으러 가면서도 멀어져만 가는 빙하가 내내 아쉽기만 합니다.

자주 오기는 힘이 들지만 , 그래도 남들보다는 자주 오는편임에도 불구하고

빙하를 만나러 가는길은 내내 설래기만 합니다.


연휴를 맞이해서 여행을 떠나시는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늘 모쪼록 건강하게 여행의 묘미를 만끽하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표주박



연어낚시를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연어의 활동이 아주 순조롭다고 합니다.


특히 윌로우 지역은 송어가 아주 활발하게 올라와

10점 만점에 10점을 줄 정도로 낚시 수확량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러시안리버와 카시로프,여러지역에서 마지막 피치를 보이고 있는

왕연어를 낚을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합니다.


lingcod와 lings ,광어 낚시가 7월1일부터 오픈함과 동시에

스워드와 호머에서 좋은 작황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낚시여행이나 한번 떠나볼까요?

이래저래 낚시여행은 심신 단련에 일익을 담당한답니다.


꼭 잡아야 맛이 아니라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낚시여행 한번 떠나보지 않으실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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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생님, 페친 마상현입니다. 연락도 잠적해서 죄송합니다. 종종 문안드리겠습니다

  2. 연락도 없이

  3. 아이고, 한여름에 왜일 이렇케 춥냐했더니 빙하가 많이 올라왔군요.ㅎㅎ
    그곳에도 러시언 리버가 있군요. 이곳도 보데가베이 가까이에 있어요.
    이곳이 캘리포니아가 되기 이전에 거주하며 인디언들을 종처럼 사용했더군요
    인디언의 어린아이들까지 죽여서 그들이 만든 인디언들의 공동묘지도 있어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03 13:45 신고  Addr Edit/Del

      와우...세상에나
      예전에 참 잔인한 짓을 많이도 저질른것 같습니다.
      지금 세대들이야 자신의 조상이 한거라고 발뺌을 하면
      할말이 없지만 정말 잔인한 짓을 일본인 만큼이나
      많이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