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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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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08:4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먼 길을 떠나 아름다운 곳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설산을 지나 빙하가 나오는 곳까지 차를 몰고

하염없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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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낚시를 접어두고

알래스카 텀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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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만나는 야생화들과 풍경들은

여행의 묘미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떠나는 알래스카의 여행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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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벗어나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는 중인데 

하늘의 구름이 마치 퍼레이드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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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류의 중심지가 앵커리지인지라

앵커리지를 벗어나면 점점 개스 값이 물류비만큼 

비싸지는 게 특징이니, 여행 하시는 분들은 앵커리지에서

개스를 가득 채우고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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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에 있는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고 출발 하려는데

개를 실은 트럭이 보이네요.

여기서는 어디를 가도 저렇게 개를 태워 같이 다니는데 보는 

저로서는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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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이 중간지점인지라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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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입니다.

원주민이 살던 곳에 제일 처음 들어오는 문명의 척도가

바로 종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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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를 드러내지않고 현지 주민들과 접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종교를 통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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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제도가 없다보니, 오래된 차들을 집에 보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전화만 하면 부품업체에서 가질러 오기는 합니다.

무상수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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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캐빈들은 보통 추위를 견디기 위해 창문이 작거나 없는 

경우가 많아 낮에도 어두운 게 단점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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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를 세우니 , 청둥오리 암컷이 제 주위를 어슬렁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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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마리는 오수를 즐기는군요.

제가 다가가도 정신없이 단잠에 빠져 있습니다.

지난 밤에 무리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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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곳에 아스라히 바라 보이는 곳이 오늘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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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않는 세발 오토바이를 부부가 각자 몰고서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는중입니다.

뒤에 있는 오토바이는 부인인데, 할머니시더군요.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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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열매가 익어가는 시기가 벌써 다가 왔습니다.

금년 여름이 정말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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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버섯 시즌입니다.

잠시후 버섯 축제도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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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 열매입니다.

한국에서는 귀한 한약재지만 , 여기서는 잘 먹지를

않더군요.

너무 가까이 있으니 귀한줄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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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빙하지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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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며 만드는 실 폭포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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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많이 녹은 빙하의 

모습이 안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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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을 가득 메웠을 빙하를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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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사라지면서 새로운 생명의 싹들이

움트고 있어 푸른 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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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사라지고, 나무와 숲들이 자라나고 있으니

하나가 사라지고 새로운 하나가 탄생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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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음껏 빙하를 감상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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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풀이 있습니다.

바로 캣잎이라는 풀인데 거의 마약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세상에 고양이가 불로초를 엄청 좋아

하더군요.

아마 이걸 발견한 건 제가 최초가 아닐까 합니다.

불로초를 말려 놓았는데 야생 고양이가 수시로

찾아 옵니다.

.

불로초 향이 아주 강한편인데, 캣잎 만큼이나 

불로초를 좋아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불로초 근처에 서성거리면서 제 눈치를 엄청

보더군요.

.

이 고양이만 그런건지 그건 아직 확실 하지 않지만

만약,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불로초를 줘 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 아주 대단한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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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확률이 64% 라고 일기예보에 나왔지만, 과감히

차를 몰고 여태 가보지 못했던 동네를 찾아 가기로 했습니다.


번번히 지나치면서 언제가는 가보고 말거야를 외치면서

벼르던, 모르는 동네였습니다.


워낙, 알래스카가 광대하다보니 안 가본 동네가 더 많답니다.

볼 일도 보면서 , 낮선곳을 방문하는 부푼 기대감으로 먼 길을

떠났습니다.




앵커리지를 벗어나자 , 벌써 저만치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먹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처럼 쏟아지네요.








오늘 가고자 하는 동네입니다.

이곳에서 금도 캐고, 사냥과 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러시아 이민자들이

여기에 터전을 마련해 생활을 하던 곳 이었습니다.








정말 오래된 역사적인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가는길이 정말 예쁘더군요.

이렇게 굴곡 진 도로가 하염없이 이어집니다.







눈 녹은물이 산위에서부터 내를 이루며 흘러 내립니다.






누가 차를 저기다가 세워두었을까요?

낙엽으로 차를 코팅 했네요.








바닷가를 끼고 도는 도로라 맞은편 산들이 아스라히 두눈에 맺힙니다.







지금은 썰물이라 바닷물이 많이 빠져 나갔네요.







아직 산밑에는 단풍이 남아있어 황금색으로 덧칠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추운지역인지 자작나무 보다는 가문비 나무가 대세를 이루고

있네요.









이곳 경치가 좋은데, 주변에 나무들이 많아 사진 찍을 장소가 마땅치 않아 

아쉬운 마음을 안고 자리를 떠나야 했답니다.









이길을 하염없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드디어 마을 초입입니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마실을 가나 봅니다.


좀 더 일찍 여기를 찾았다면, 온통 사방이 황금색으로 변한 가을을 

만끽 할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정말 오래된 정유차량이 이제는 퇴역을 하고 한쪽 구석에서, 가는 세월을

마중하고 있습니다.








주유탱크입니다.

역시 시골마을 답지 않나요?








개스를 넣으려면 미니 간판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직원이 집에서 

나온답니다.







지은지 백여년은 됨직한 정말 오래된 그로서리인데 , 이제는 페업을

했네요.









 이 캐빈도 주인은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고 쓸쓸함만 가득 합니다.







 

1900년대 차량들이 간혹 찾는 여행객을 위해 도로옆에 가지런히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본격적인 마을 소개는 내일 후편으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표주박




이번달 중순에 2015년 AFN (원주민 부족회의 )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게 됩니다.


200개 원주민 부족 약 5천명의 원주민이 참여를 하게 되는데 , 이들이 앵커리지에

오면서 호텔과,식당,술집,택시업계등이 호황을 맞을걸로 예상이 됩니다.


약 1,400 만달러의 경제 효과가 있을걸로 추정을 하는데 앵커리지 비지니스 관계자들은 기대에 차 있습니다.


저도 삼일간 여기에 자주 들를 예정입니다.

작년에는 기자 출입증을 발급받아 출입을 했는데 , 굳이 발급 받을 필요는 없는것

같더군요.


다음주는 정말 분주한 한주가 될것 같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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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경이 그림처럼 정말 아름다워요.

2015.08.30 07:26 알래스카 관광지

지인 한분이 왜 낚시를 가는데 왜 출사라고 하느냐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사실 낚시보다는 사진 찍는게 주 일인지라 

"출조" 라는 말보다는 " 출사" 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게

되더군요.


이제는 그 경계도 불확실해서 제가 낚시를 하는건지 

사진을 찍는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입니다.


꼭, 무엇을 하기보다는 그저 세월과 자연을 즐기기 위한 

저만의 살아가기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낚시대를 둘러메고 먼길을 떠나 봅니다.





그래도 명목을 유지하는 빙하를 향해 달려보는 기분은 늘 상쾌합니다.







조금씩 밀려오는 구름을 보니, 좋았던 날이 흐릴것 같습니다.







작은 길이라도 나 있으면, 일단 들어와 보고 사진을 찍기 바쁘답니다.

먼발치 빙하도 얼굴을 살포시 내밀며 인사를 건넵니다.








순백의 도도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빙하가 정식으로 인사를 건네옵니다.







빙하지대를 바라보면서 , 잠시 세월의 흐름을 망각해 봅니다.






북극제비 같은데 새끼들을 많이 낳았네요.

올망졸망 데리고 유유히 파도를 넘나 듭니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 무작정 낚시대를 던져놓고 바다를 낚기 시작 했습니다.







바다를 낚으려고 했더니 광어가 한마리 올라오네요.

완전 부수입 입니다.






바다를 내려다보는 빙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수천년,수만년을 내려다보며 세월의 덧 없음을 이미 진작에 알고

있겠지요.






내년이면 아마 저 정도의 빙하도 사라지고 없을것 같습니다.






빙하가 사라지기전에 눈과 마음에 담아두려 하나하나 새겨두고 

있는 중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빙하의 풍경은 마음에 안식을 주기도 합니다.






집나온 냐옹이 한마리가 하염없이 저 나무의 내음을 맡으면서 

저 자리에서 하염없이 앉아 있네요.


무엇에 심취해 있는걸까요?







무스 아주머니가 집보러 왔나봅니다.

" 무스 아주머니 집 보러 오셨나요? "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가더니 쌍 무지개를 선사하고 달아나네요.








실제로는 엄청 진한데 사진기에 다 담질 못 했습니다.

지인의 집에 놀러왔다가, 쌍무지개와 무스 아주머니의 반김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이 집 견공들도 저를 반기네요.

" 아저씨 인증샷 한장 찍어주세요 "

앞에 견공이 스카이 숫컷이고, 뒤에 있는 견공이 벨라 암컷입니다.

허스키입니다.


이름 외우기 좋더군요.

벨라...애밸라..ㅎㅎㅎ








아빠와 딸 같지요?

아주 다정한 부녀 사이인것 같지만, 실은 조카랍니다.

조카가 아주 앳되 보이죠?

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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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엄마랍니다.

올해 27세입니다.이민 2세인데 경상도 사투리를 엄청 잘 하네요.

동안이면서 한 미모합니다.


LA 에서 아주 잘 나가는 헤어디자이너와 메이컵 아티스트를 하는데

이번에 친구 결혼식에 들러리차  알래스카를 찾았습니다.










거실에 안마 전용의자가 있길래 한번 받아 보았습니다.

15분 코스로 받았는데 아주 좋더군요.

안마 한번 받아보실래요?

끝내줍니다..ㅎㅎㅎ


가격이요? 코스트코에서 약 4천불이 넘는다네요.

완전 자동화 되어있어 모니터를 보면서 조정을 하면 됩니다.









블랙 베리를 따서 효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눈과 당뇨와 암 예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특히, 인슐린 생성을 촉진 시켜서 당뇨 환자에 정말 좋다는군요.


다들 비싸서 사기는 힘들고, 이렇게 직접 따서 아침에 블랙베리와 사과 

반쪽을 함께 갈아서 마시면 무병장수 한다고 합니다.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어제는 새로운 분들과의 다양한 만남이 많았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재미도 남다르지만, 조금씩 내가 모르던 세상에 대해  보여주니,

이보다 좋을순 없는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 서툴거나 , 꺼려하는 이들은 사람과의 만남을 꺼려하기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사람과의 만남이 거의 생활화 되어있어 굳이,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가 사람에 치이는 일도 발생은 하지만, 어차피 살다보면 그런일은

소소하게 벌어지는게 다반사이니 , 그러려니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사실 제일 어렵습니다.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 늘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말을 늘 조심하고 , 해야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말을 구분하는게

어떤때는 피곤 하기도 합니다.


그저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받아 들이는 제 입장에서는 이것도 일이기도

합니다.


단순한게 좋습니다.

굳이 복잡하게 살게 아니라 그저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살아가는 원초적

삶의 방식도 현명한 삶의 진행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오늘대로 즐겁고 신명나게 살아봄이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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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우측이 잘려서 나옵니다.
    사진을 크릭하시면 원본으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운로드도 무료로 가능합니다.

  2. 쌍무지개를 보셔서 행운으로 광어를 잡으셨나보군요.ㅎ
    바다에가서 바다 십분보고 점심먹고 돌아오는길에...길이
    막혀 왜그런가했더니 경찰말이 나무가 길에 쓰러져서라더군요
    할수없이 빙둘러서 집에왔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30 19:25 신고  Addr Edit/Del

      겨우 10분을 보고 돌아오시다니..ㅎㅎㅎ
      그래도 서너시간은 버티고 돌아오시지 그러셨어요?
      바다의 품안에서 수영도 하시고 어린시절 이야기를 백사장에
      전하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3. J Lee 2015.08.31 05: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릴적에 보았던 쌍무지개가 이곳에 떴네요. 보기 귀한 것을 보여 주셨으니 복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쌍무지개를 감상했으니 자연산 광어를 잡아 쇠주한잔 해야 되는데 어쩌지요.ㅎㅎ
    왠지 아이비님 블로그에 들어오면 풍성하고 넉넉하여 마음이 넓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늘도 도시에서 인간들과 부딪히느라고 심신이 지친 나를 대리만족으로 풀고 갑니다.
    그런데 거기서 잡거나 채취한 식물을 LA 혹은 뉴욕으로 판매하면 좋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오래전에 앵커리지 공항에 주재원으로 나와있던 선배가 연어를 잡아 저녁에 냉동을 시켜서
    다음날 가지고 와 회를 떠서 먹었는데 이곳에서 아무리 좋다고 하던 연어도 그 맛이 안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31 05:56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소주한잔 좋지요.
      채취한 식물을 팔려면 정상적으로 라이센스를 받아야하며
      많은 양을 채취 할려면 인원이 필요한데 인원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자기 먹을만큼 따서 보약으로 먹는답니다.

      연어는 당일배송을 하면 녹지 않아 회로 바로 드실수 있지요.
      그리고 바로 잡아 여기서 보내는것과 타주에서 사서 드시는것과는
      연어 육질과 색갈이 아주 다르답니다.

  4. 제가 갔을때는 온통 사방이 눈이라 눈인지 빙하인지 구분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보니깐 확연히보이네요~ 빙하가 녹지 않고 저렇게 있는걸보니 신기합니다~ 빙하속 저밑은 얼마나 됬으며 그속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