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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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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다운타운이나 마트와 소방서까지

곰들이 찾아오고 , 수시로 무스아주머니들은 

집을 드나듭니다.

.

그러더니, 이번에는 독수리가 마당 자작나무

가지위에서 저를 빤히 쳐다보더군요.

옆집에서 닭을 키우는데 아마도 그걸 노리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저녁을 먹고 독수리한테 이번에 잡은 훌리건을 

줄려고 그랬더니 , 그동안을 못참고 날아갔네요.

아마 얘도 지금 훌리건 철을 모르나봅니다.

그러니, 여기까지 날아온거겠지요.

.

사람이나 동물이나 정보가 생명이긴 하나봅니다.

알래스카니 이런 광경들을 만나게 되나봅니다

도시에서도 야생동물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으니

축복이 아닌가합니다.

.

마더스데이에는 무언가 먹을일이 많이 생기네요.

오늘의 주제는 독수리와 먹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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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집으로 찾아온 까닭은?




.

독수리가 한발로 앉아 있는 것 같네요.

발 하나를 가지 밖으로 내밀어 흔들거리며 아주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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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정도를 가지위에 앉아있다가 날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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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가 곰 세마리와 다운타운 외출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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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중앙에 저렇게 주택들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죽어도 안 파는걸까요?



.

저녁에는 다이너 식당을 찾았습니다.

다이너 식당은 저마다 독특한 전통적인 조리법을 

갖고 잇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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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으로는 타산이 맞지 않을 것 같은 대형 웰스파고은행이

보이네요.



.

앵커리지 다이너 식당은 깨끗하고 상당히 실내가 넓네요.


 

.

알래스카 식당에는 겨울에도 늘 얼음냉수가 나오는데

그 이유를 거의 모르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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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안심을 하고

마구 먹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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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and chips 입니다.

맛은 보통 중 정도입니다.



.

알래스카산 고비는 늘 식탁에 오릅니다.

거의 보약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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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인절미입니다.

알래스카산 쑥을 이용한 쑥떡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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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담은 겉절이인지라 너무나 싱싱하며 아삭거리는 식감이 

너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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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회무침입니다.

다 술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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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이 벌써 나오네요.

두릅과 파를 고루섞어 무쳤는데 역시, 술안주용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

이 멕주는 아주 독특합니다.

한정상품으로 출시된 것 같은데 안에 볼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런 맥주는 처음 보았습니다.



.

안에 들어있는 공이 궁금해서 가위로

잘랐더니 하연 프라스틱 공이 나오더군요.



.

바로 이 공입니다.

참 특이하죠?

아마 맥주에 거품을 내는 역활이 아닌가 짐작을 해봅니다.



 .

이번에 제가 전적으로 촹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9일간의 일정이기에 신경 써야 할일이 참 많습니다.

행사,차량,숙소,삼시세끼등 모든걸 제가 다 총괄해서

진행을 하다보니 매번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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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얼추 다 갖춰졌으나 계속적으로 점검 해야할 

일이 수시로 생기네요.

.

매일 여행문의를 많이 하셔서 틈이 나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행여 놓친사항이 있으면 다시한번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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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로 돌아오니 다시 먹방 모드로

변신을 하게 되네요.

아마 알래스카에서 제일 잘먹고 지내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오늘은 정말 엄청 먹어서 위에 부담이 갈 

정도였습니다.

절대 먹는건 무식하게 먹으면 안된다는게

신조였는데 오늘은 정말 먹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하루종일 엄청 분주했습니다.

이른아침부터 눈을 몇번이나 치웠는지

모릅니다.

갑자기 쏟아진 눈으로 정신 없었습니다.

.

알래스카 먹방 출발합니다.


.

.

겨울왕국의 커피숍입니다.

흰눈으로 인해 더욱 운치가 있어보입니다.



.

통행이 많은 도시 사거리인데 모든 도로에는 아침에 내린 눈으로

눈길이 되었지만 달리는데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

우리동네 풍경입니다.

설산이 늘 자리해서 포근함을 줍니다.

저,  길 끝은 산책로 입구입니다. 작은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

저 신호등을 지나면 프리웨이인데 오른쪽으로 잠시만 가도 아름다운 

구름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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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밀리는 경우가 없어 여유있게 운전을 해도 좋습니다.



.

스톱 사인판이 머리만 남긴채 눈속에 파묻혀있습니다.



.

마당에 눈은 치웠지만 미처 차량 본넷 위에 쌓인 눈을

치우지못해 이렇게 싣고 다닙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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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대추등 과일만을 이용해 간을 한 꼬리 찜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

오늘 소개하는 음식은 모두 저녁에 먹은 음식들입니다.

점심은 우거지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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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새로 개발한 김치입니다.

맛은 아주 독특합니다.

봄동 비슷하기도 하지만 많이 다릅니다.



.

보쌈입니다.

싱싱한 굴을 넣은 생채는 바다향이 가득해 

입안 가득히 생생한 굴향이 퍼집니다.



.

조금 색다른 겉절이인데 이건, 주방장 누님이 만든건데

식전에 먹기에 아주 부드러워 부담이 없습니다.



.

꼬리곰탕 국물로 만든 된장찌게입니다.

완전 보약 수준입니다.



.

건강밥상입니다.

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였습니다.



.

후식으로 나온 직접 담근 식혜와 커피, 저는 

이렇게 둘다 먹습니다..ㅎㅎ



.

굴을 가득 넣은 무 생채와 김치 겉저리는 전혀 설탕을 넣지않고 

담근거라 맛이 아주 뛰어납니다.

두가지만으로 밥 한그릇은 뚝딱이랍니다.

.

무생채 넣고 고추장과 함께 참기름 서너방울 넣어

비벼 먹으면 끝내줍니다.



.

담백한 송이 미역국입니다.

사실 송이 미역국은 처음 먹어봅니다.

하루 지난 생일 미역국입니다...ㅎㅎ




.

조기는 작은게 맛있다네요.

아주 고소했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떡입니다.

" 똑 사세요" 하는 드라마가 생각나네요..ㅎㅎ



.

지난번 올렸던 사진인데 두 사진을 비교를 해주십사하고 

올려봅니다.

이렇게 어부그림과 갈매기 한마리 그리고, 아기를 비롯한

가족이 함께 포함된 사진입니다.



.

그리고, 이건 순수하게 자연 그대로의 사진입니다.

역시, 갈매기 한마리 그리고 어부그림과 태평양바다.

위 사진과 비교해서 어느 사진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

꼭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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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번 알래스카에 새로운 법이 제정이 되었습니다.

애견은 반려견이 아니라 가족의 개념이 도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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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이혼을 할때 아이들을 판사가 지정 하는 것 같이

애견도 판사가 지정한다는 법률이 통과 되었습니다.

애견을 누가 더 잘 돌볼지를 판사가 지정을 한다는

법률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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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한 보호가 점차 법률로 채택되는건 

그만큼 ,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기 때문입니다.

.

눈 앞의 이익을 위하여 자연을 훼손하여

다양한 천연자원을 개발하는 것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자연보호를 위주로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

한번 개발하면 더이상 자연은 복구가 힘들게 됩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제대로 물려주기

위해서 모든이들이 조금씩 생각을 정리를 정리해

자신만이라도 자연을 훼손하여서는 안됩니다.

.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최대의 자원개발을 

원칙으로 행하는 일련의 행위들은 가히

무식의 소치가 아닌가 합니다.

.

기업가들은 최대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습니다.

트럼프 역시 대통령 이전에 사업가이기 때문에

자연에 대한 보호가 무엇인지 실감을 못하는 

이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에 바로 영향력이 미치면서 여러가지 

불합리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알래스카를 사막화로 만들려고 하는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

이렇게 정치가 직접적으로 크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아해집니다.

점점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되고 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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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며칠간 먹은 음식 시리즈물입니다.

삼사일동안 먹은 음식들을 모두 하나하나 거둬서 

먹방 포스팅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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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것들이 포함된 야생 

먹방입니다.

무스 고기만두를 비롯해 가자미찜과

무스사골 우거지된장국, 연어회,연어만두등

조금 몬도가네 먹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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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먹기위해 산다고 할 정도로

먹는데 목숨 바쳤습니다.

.

그럼 먹방 출발 하도록 할까요.



.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언제나 마음에 듭니다.

이런 풍경을 가슴과 두 눈에 담으면서 달리는 기분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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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처음 보시는 요리입니다.

여기서만 나는 훌리겐으로 담은 젖갈입니다.



.

날 잡아잡수 하는 빛갈 좋은 연어입니다.



.

매번 밥상에 올라오는 연어회입니다.

슈퍼푸드에 늘 선정되는 연어이지요.



.

스테이크와 미역국,그리고 불로초주.

궁합이 어울리나요?

다소 특이합니다.



.

더덕무침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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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아주 맛있게 먹었던 두릅전.

지난번에 꼴랑 두개만 만들었는데 너무 아쉬워 입맛만 다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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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이 몸에 좋다고 해서 자주 등장합니다.



.

맨 왼쪽에는 닭고기 슾 같은 요리인데 백인이 아주 좋아하는 

치킨슾입니다.

닭고기를 밥위에 얹어 국물로 밥을 말아서 먹는 백인이 상상 가시나요?

특이한 국물맛인데 치킨 누들슾 같은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그리고 연근무침과 된장깻잎,장어구이,두릅전



.

연어만두국인데 국물은 무스사골로 만들었습니다.

연어만두는 비린내가 나지않고 아주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

엄청 많이 끓였죠?

주방장 누님이 손이 이렇게 크시답니다.

국물이 시원해서 저도 엄청 먹었습니다.



.

이건 제가 만든 자장면입니다.



.

사이판 고모님이 밀가루 음식을 드시지 못해 특별히

만든 모밀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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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잔치국수가 좋습니다.

멸치로 우려낸 국물이라 깊은 맛이 나고 정말 맛있어서 

금방 두그릇 후딱 먹었습니다.



.

잔치국수의 묘미는 바로 양념장입니다.

양념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

이게 바로 무스고기 만두입니다.

새로 등장한 요리입니다.

일반 소고기 만두와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맛입니다.



.

우거지국인데 무스 사골로 우려낸 국물에 우거지를 넣고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

지난번 양념 연어갈비보다 조금 더 실용적인 

연어갈비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

이건 제가 위디어에서 직접 잡은 참 가자미로 만든 

가자미 무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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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하게 차린 건강밥상은 알래스카의 겨울을 나기위한

밑거름이기도 합니다.

요새 냉동고 비우기에 아주 열성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동고가 줄어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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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이 두줄 보이죠?

바로 무스의 발자국이랍니다.

친 환경적인 밥상은 만병을 근절하고 건강 체질로

변화시켜 줍니다.

.

여기에 운동만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내일도 파티가 있습니다.

조금 특별한 파티라 사뭇 기대가 됩니다.

.

우리모두 잘먹고 잘 살자구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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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야생동물은 

바로 무스입니다.

찬조출연으로 곰이나 독수리도 나오지만 

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

알래스카에 살면서 정말 야생동물들과

조우하는 기회가 많아 너무나 좋습니다.

이런게 바로 자연의 삶이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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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한다는건 정말 축복 받은 일입니다.

누구나 그런 삶을 원하지만 쉽게 동화되는 

기회가 적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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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무스모녀와 연어회 먹방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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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게 설원에서 풀을 뜯으며 오붓한 시간을 즐기는 

무스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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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자 얼른 달아나네요.

차도 멀리 세웠건만 겁이 많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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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무스는 엄마무스보다 더 놀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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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를 지날때 의례 무스를 보게되는데 누군가에게 보여줄려고

가면 나타나지 않더라구요.

참 신기합니다. 머피의 법칙이 여기도 적용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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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얇은 판자로 만든 식당인데 절대 손님이 가지 않을 것 같은데도

여전히 장사를 하는 야릇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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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꼭 필요한 창고입니다.

저런 창고를 지을때도 허가가 필요하지만, 이미 만들어 놓은

창고를 구입하면 따로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검증를 마친 제작물이기 때문입니다.

.

저 창고는 제설작업 용구와 텃밭 관리나 잔듸 관리 공구를

보관하는데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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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원스런 눈꽃나무 사이로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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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다 시원해지는 설경의 드라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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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많은 낚시손님이 몰리는 레스토랑이지만 

겨울에는 동네 사랑방으로 변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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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 마을에 오직 하나뿐인 주유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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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휴가를 떠나 아무도 없는 낚시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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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 이 추운 겨울에 물에 들어가 낚시를 하네요.

대단한 강태공들입니다.

얼음 낚시야 이해를 하지만 , 저렇게 장화를 신고 물에 들어가서 

하다니 놀랍습니다.

무지개송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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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단단히 얼었는지 차량도 들어가 있네요.

얼음낚시 탠트도 보입니다.

아,,낚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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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기는 아예 나무판자로 얼음낚시 캐빈을 만들었네요.

대단하네요.

너무 멀어서 가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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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먹방순서입니다.

주방장 누님이 만드신 오징어젖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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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약간 얼은 상태에서 잘라 먹는게 더욱 맛이 있습니다.

이 연어는 제일 좋은 연어 낚시터에서 잡은거라 연어 색상 

자체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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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알입니다.

상추에 연어회와 함께 청어알을 떡하고 얹어 먹으면 

정말 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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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담근 불로초주입니다.

불로초 하나가 동동 떠다니네요. 씹어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불로초와 꿀과 보드카로 담궜습니다.

뒷맛이 달콤해서 먹기 좋습니다.

한잔 마셨더니 알딸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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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이 귀엽죠?

우거지 된장국이 함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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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매운고추가루를 써서 색상이 기가 막히게 

나왔습니다.

잘먹고 잘 사는법은 알래스카에서 촬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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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진수성찬인지라 겨울에는 살 찌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정도면 정말 건강 밥상 아닌가요?

어디나 생활하면서 타인과의 교류가 별로 없으면

이런 밥상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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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이렇게 늘 시골밥상을 드시는분들은

별로 없답니다.

모여야 무슨일이든지 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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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17.01.18 10: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주운전은 범죄입니다..술드시고 운전 안하실줄 믿습니다

  2. 알래스카의 겨울풍경, 꼭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6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2017년을 

맞아 새해 첫날부터 먹방 포스팅으로

출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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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니 떡국도 먹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자정에 시작한 송구영신예배를 하면서

자기의 소원을 적어서 냈다가 년말에 

그 봉인된 소원서를 펼쳐보고 얼마나 그 간절한

소원들이 이루어졌는지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저는 마음속으로 소원을 기원했습니다.

무슨 소원이냐구요?..ㅎㅎ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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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가능한 연어로 빚은 만두와 

무스고기로 만든 장조림을 오늘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호프 주방장 누님이 만드신 색다른 요리

인지라 기대가 아주 많았습니다.

.

그럼 새해 첫날 먹방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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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 정유년 첫날이 밝았습니다.

신비스런 설산의 풍경이 각오를 다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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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간에 이제 새 그림을 그려야할 때입니다.

지난 일들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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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은 한해가 시작하면 기본메뉴입니다.

국물이 정말 시원한데 그 비결이 있습니다.

멸치를 달달 볶은다음 고기도 후라이팬에 그릴맛이 날 정도로 

볶은다음 국물을 만듭니다.

그러면, 정말 국물이 아주 깊은맛이 우러납니다.



.

모두 주방장 누님이 차리신 색다른 메뉴들인데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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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알 무침입니다.

청어알 무침과 연어회와 함께 상추쌈을 싸서 먹으면 

둘이 먹다가 한사람 돌아가셔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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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가 빠질수 없지요.

불로초주 한잔과 함께 청어알 연어쌈을 같이 먹으면 

세상 아무도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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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샐몬입니다.

회 색상이 정말 끝내줍니다.

쳇나에서 잡은 연어라 백악관에 납품을 할 정도로 제일 유명하고

맛있는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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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는 이 연어만 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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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된장국이 부담없이 즐기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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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밑반찬입니다.

치자물 들인 무채가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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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어만두와 광어그라탕,무스장조림 만찬입니다.

역시, 주방장 누님이 만든 메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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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우거지 된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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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넣은 무스장조림과 된장 깻잎 장아치입니다.

맛이 궁금하시지요?

맛은 그냥 무조건 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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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광어 그라탕입니다.

쫄깃한 육질이 그대로 느껴지는 생생한 맛은 정말 끝장입니다.

남기고 온 광어그라탕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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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게 바로 연어만두입니다.

백인들이 이 맛에 모두 반해서 원더풀을 외쳤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만드는 레스피를 알려드려도 비싼 연어로 감히 만들지 못할 것 

같기에 비밀로 남겨두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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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개봉해서 걸려낸 오리나무주입니다.

검은 머리가 난다길래 작년에 담근건데 오늘 개봉해서 아침부터

한잔 걸쳤더니 알딸딸 하네요.

검은 머리가 나나 나중에 자세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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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더 먹으라고 아주 사발을 통째로 주시네요.

김치도 정말 잘 익어서 너무 맛있습니다.

그런데, 약간 매워서 땀이 다 날 정도입니다.



.

내일 먹을 묵을 쑤었습니다.

맛이 기대되지않나요?

양념장에 젓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묵을 내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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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먹고나면 머리속이 설산만큼이나 

하얗게 변해 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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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계획은 무너질걸 예상해서 세운다고 합니다.

말대로 다 된다면야 누구나 잘먹고 잘 살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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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이제 새로운 일년의 첫발을 그려넣었습니다.

출발이 좋으니 일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2017년에는 소원하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년 한해의 축복을 모두 나누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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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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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어만두 레시피가 궁금합니다.낚시꾼인 남편이 연어를 잡으면 한번 해보게 말이죠.^^

알래스카 성탄절 거리풍경은 아주 조용합니다.

모두들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풍습인지라

한국처럼 거리로 몰려 나오지 않는답니다.

.

그래서, 오히려 더 차분하고 거룩한 성탄절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미국에 사시는 한인분들도 모두 

가족과 함께 할 것 같네요.

.

저는 고모님과 누님들 덕분에 풍요로운 성탄절을

맞았습니다.

어제는 정말 스케줄이 많았는데 드라이브 하느라

하루를 온전히 접었습니다.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알래스카의 성탄절 먹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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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다들 눈이 내리는데도 눈썰매를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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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두그루가 바로 눈썰매가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

눈이 내리는 설원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성탄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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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코트 " 말리" 입니다.

저를 보고는 얼른 차에 타라고 졸라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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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눈썰매에 푹 빠졌습니다.



.

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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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타고 내려가다가 다시 썰매를 들고 올라오는 것도

힘들텐데 다들 땀을 뻘 뻘 흘리며 입가에 함박 웃음을 지며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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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에 도착하니 테이블 셋팅이 이미 다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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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주와 막걸리가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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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프킨과 접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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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이렇게 새싹 나뭇가지를 꺽어 꽃꽃이를 했는데

아주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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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는 이렇게 포인트를 주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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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또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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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이 많은 음식을 다 준비하셨네요.

음식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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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해물 요리를 잘하시더군요.

오징어 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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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참석하시는분이 준비를 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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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아주 알맞게 잘 익었네요.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른게 한식의 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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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리들도 많은데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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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넘쳐나는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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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크리스마스에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오늘은 삼겹살 구이와 소고기 무국이었답니다.

반찬이 많지 않아도 이런 밥상은 정말 마음에 드는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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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정도가 제일 좋습니다.

너무 많은 반찬보다는 이런 반찬이 시골 밥상 같아

마음에 들지요.

밥은 꽁보리밥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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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혹시, 극장에서 방황 하시는분은 없으셨는지..

그런분은 내년을 기약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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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인사가 유행이었습니다.

" 잘먹고 잘살자 "

저 말보다 가슴에 와 닿으면서 간단명료한

말이 없을듯 하지만 , 실행 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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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아주 간단한 말을 시행 한다는게

정말 어렵고 힘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제일 먼저 돈만을 생각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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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다보면 돈은 따라 오기 마련입니다.

한푼이라도 더 벌기위해서, 그렇다고 그 번돈을

펑펑 쓰지도 않을거면서 악착같이 돈을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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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먹는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알래스카의 먹방 포스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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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은 늘 야생블루베리 쥬스로 시작합니다.

아침을 늘 이걸로 대신합니다.

한잔만 마시면 아주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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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배가 고픈 것 같으면 밤새 만들어 놓은 맥반석 계란을

먹습니다.

미리 만들때 소금으로 간을 해서 별도 소금이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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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텔주방장 누님이 칠면조를 잡아 칠면조 요리를 했습니다.

추수감사절 메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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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는 양식이지만 반찬은 한식입니다.

텃밭에서 기른 깻잎과 가지무침인데 가지무침이 너무 고소합니다.

김치는 늘 직접 담급니다.

여기도 김치냉장고는 모두들 있습니다.

미제가 없어 모두 한국산 김치냉장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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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역시 빠질 수 없지요.

남자에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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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두분이 다정하게 앉아 식사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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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제일 많은게 제껍니다.

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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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 식단입니다.

알래스카 고비로 만든 육계장에 직접 쑨 도토리묵입니다.

여기서는 묵을 정말 자주 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반찬이 잘 나오는 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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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하는것도 볶음밥입니다.

볶음밥 맛있게 하는 법 알려드릴까요?

뭐니뭐니해도 찬밥 남았을때 그걸로 하는게 제일입니다.

냉동고에 있는 찬밥은 더 좋습니다.

나중에 버터를 살짝 두르면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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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과 홍어회입니다.

알래스카에서 홍어가 많이나니 홍어회는 늘 등장을 합니다.

위디어에서 낚시하면 홍어가 잘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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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아삭거리는게 끝장인데 치킨도 바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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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 정성으로 해야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새우가 나왔네요.

브로콜리 밑둥은 살짝 데쳐서 잘게 찢어 나물처럼 무치면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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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떡과 과일입니다.

여기 떡을 직접 만드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순대와 족발도 다들 잘 만드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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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동지를 맞아 팥죽을 끓이셨습니다.

전 두 그릇이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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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장국은 정말 맛있는 된장으로 끓였습니다.

여기서는 된장도 많이들 담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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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무침인데 고소한 냄새가 집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정말 맛있는데 팥죽 먹느라 많이 먹지 못했습니다.

나중에야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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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안 쉬면서 먹은 것 같습니다.

다른분 한그릇 드실때 전 두그릇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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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담백한 식혜입니다.

식혜 그대로의 맛을 아시나요?

설탕이나 당원, 뉴슈가 절대 넣지않은 순수한 식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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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쵸코렛상자.

포장지도 비즈공예로 해놓은 폼이 너무 고급스러워 차마 먹지 

못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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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와인과 잼.

집에서 술을 마시는편이 아닌지라 언제 마실지 몰라 어디다 놔둔후 

나중에 저거 한참 찾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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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방 어떤가요?

드시고 싶은 음식이 있었나요?

여기서는 막걸리부터 시작해서 직접 만들어 먹는게 

유행입니다.

마치 자급자족하는 마을 분위기입니다.

이런 마을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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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어느나라나 제정이 부족하다면 제일먼저 

공공요금이나 세금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는 초등학생도 아는 수준의 경제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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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지금 그런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빌 워커 주지사가 당선된뒤로 디비전드에 손을 대더니

이제는 개스 세금을 2018년까지 3배까지 올리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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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스 세금이 갤론당 8센트에서 내년 7월1일부터

16센트, 2018년에는 24센트로 3배까지 올리겠다고

하네요.

또한, 전기세도 올릴 예정이며, 내년 디비전드에도

손을 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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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드는 개인소득입니다.

그래서 절대 손을 대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알래스카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주지사가 

디비전드에 손을 대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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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는 다음 선거에 어차피 100% 재선될 

가능성이 없슴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마구 천방지축 경제정책을 주무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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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디비전드에 손을 대서 고발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무서울게 없는 독재자 형태를 보이고

있네요.

한번 디비전드에 손을 댔으니 두번,세번 대는건

일도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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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사냥이나 낚시에 대한 수수료도 인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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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점점 힘들게 하는 주지사

    정말 나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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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이 되네요.

소소한 일상을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 무슨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닌지라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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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하루의 스케줄이 아침에 정해집니다.

여러 사이트를 점검하고 하루 일정을 조정하게

되는데, 갑자기 연락 오는일이 많아 미리 스케줄

조정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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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큰 일들은 미리 확정을 지어서 책상에 있는

달력에 표시를 해 놓습니다.

그리고 행여 잊을까 셀폰에 지정을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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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출발해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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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밀려오기전 아무도 없는 백사장을 차량으로 마구 달리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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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잡히는 새우는 붉은 새우인데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지나는 길에 저 차에 들러서 새우 소금구이를 해 먹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세번에 나누어 배를 두들기면서 먹었는데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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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더군요.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차량에서 판매를 해도 사업자도 다 있고 정식적인 판매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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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는데 콜로라도 차량이 와 있네요.

먼데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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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길거리 수은등 아래에서 공중전화기가 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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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은 저녁 알싸한 기온을 품에 안은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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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곳곳에는 다양한 트리조명이 설치되어 운전을 하는데 눈길을

끌면서 따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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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조명을 멀리서 보면, 아! 이제 미드타운이구나 하는걸 알 수 있어

마치 바다의 배를 인도해주는 등대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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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한편을 저렇게 유리창을 일자로 배열해 밤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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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왔는데 의외로 평일임에도 사람들은 많네요.

16개관이 있어 입맛대로 볼 수 있답니다.

화요일에는 극장의 날이라 단돈 1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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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어디를 다녀도 차로 15분에서 20분 거리라 차가 막혀서

약속에 늦었다고 핑계거리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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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셔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삼겹살에 소주한잔이 딱인데 이젠 불로초주가 대세인지라

별로 환영받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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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수난을 많이 받는 야생동물인 

고슴도치입니다.

워낙 덩치가 크고 동작이 굼뜨다보니 달려오는 차에 제일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금년에도 많은 사고를 목격했답니다.

불쌍한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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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육계장.

깊고 그윽한 국물의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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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먹어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돌솥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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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수는 적어도 깔끔하고 맛깔스러운 밑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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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 구이는 입맛을 잃었을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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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조기구이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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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 소모임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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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교회 모임 식구들입니다.

중앙에 계신분은 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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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해역은 양식장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바다입니다.

그래서, 홍합이나 미역등 양식업이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회사와 합자로 다시마 양식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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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피트 바다에 다시마 양식을 시작해서 6개월만에

25,000파운드의 수확을 예상 하고 있습니다.

작년기준으로 김과 다시마 미국내 시장은 약 10억불입니다.

엄청난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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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차가운 수온과 청정지역의 장점은 양식업의

최대 강점으로 부각이 되어 서서히 양식업이 알래스카에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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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에서는 해초 배양사업 연구에

41만 8천불을 투자해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시마는 다양한 조미료와 요리 재료및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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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각종 양식장들이 많이 있지만 알래스카 바다 

특성상 이보다 좋을 양식장 부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굴과 전복등 조금씩 시험적으로 코디악과 주노,캐치칸등

지역에서 행하고는 있지만 , 아직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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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칠성장어는 일년에 유콘강에서 한번 잡게 

되어 있는데 현지주민들의 소득을 올려주는 지대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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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과의 가격경쟁에서 그리 호응을 얻지 못하고는 

있지만 품질면에서는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비싸도 중국산 보다는 알래스카산이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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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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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주로 야생에서 나는 것 들입니다.

자작나무 수액부터 시작해서 다른데서는

맛 볼 수 없는 연어와 야생동물 그리고,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어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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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가면 우선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망서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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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다양한 먹거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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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먹방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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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주변의 산과 외곽에 있는 산에는 눈들이 제법 내려

경치가 아주 좋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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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벽면을 가득채운 메뉴판이 이색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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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제법 잘 한다는 유명한 식당중 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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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심볼마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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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전문점이다보니 모든 메누가 바베큐를 해서 만든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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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 주문하면 아주 난감한 음식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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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요리가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는 것들중 하나인데,

막 구워 낸듯한 식감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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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무난한 폭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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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함께 나온 치킨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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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양식집에 가면, 병에다가 음료수가 담겨 나오는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이색적이긴 합니다.

담긴 음료의 양도 적으니 업소도 이익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무한리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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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에 들렀는데 상당히 앙컬진 암컷 애견한마리가

있었습니다.

일체 집 물건에 손을 대지 못하게 짖는게 특징이고, 남자한테는 절대

안 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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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일 잘 알아차리는게 동물들입니다.

자기를 좋아하는지, 무서워 하는지, 싫어하는지 금방 알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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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만든 무스 고기 스튜입니다.

잘 구운 바게트 빵과 함께 내온 무스스튜인데

소고기맛과 비슷하며 일체 다른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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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약한 저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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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말리인데 제가 워낙 개를 좋아하다보니 , 운전 할때도 제 무릎에서

떠나질 않네요.

남정네한테 안긴건 제가 처음이랍니다.그리고 제가 집안 물건에 손을 대도

인정을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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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네가 사람이었다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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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운 단풍들이 떨어져 있어 잠시 가던 발길을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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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 앞인데 마가목이 나무가 부러질 정도로 

엄청나게 열렸더군요.

백인부부가 사는 집인데 마가목의 효능에 대해 전혀 모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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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월남쌈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야채와 어묵과 소면 그리고 소세지를 넣어 월남쌈을 준비 했습니다.

치킨이나 다른 고기들로 대체를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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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모든 과일을 다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딸기까지 넣어 만들었더니 소스가 끝내주네요.

저거 세개를 먹었더니 배가 빵빵해지네요.

너무 많이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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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뱀과 바퀴벌레를 보기가 힘듭니다.

아니, 뱀은 아예 살지를 못한답니다.

그래서, 늘 산을 마음대로 누비고 다닌답니다.

알래스카가 좋은 이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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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뱀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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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이 물개를 잡아 손질하는 시범을 보입니다.

물개손질하는법을 보지 못하는 에스키모인들이 많아지자 , 이를 

알려주기위해 직접 시연을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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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물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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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제일 관측하기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관광객이 제일 많이 몰리는 시기는 년말입니다.

물론,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알래스카를 찾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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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일년내내 뜨긴 하지만 이 시기가 제일 무난하게 오로라를

만나기 좋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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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기차여행을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별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까지 하루종일 달려 밤 늦게야

도착을 합니다.

그래서, 다들 기차안에서 잠을 자는게 다반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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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일주일에 한번 다닙니다.

앵커리지에서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에 도착하고,

 그 기차가 다시 일요일 아침에 페어뱅스를 떠나 앵커리지에

밤 늦게 도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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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차여행을 하면 이틀을 거리에 그냥 버리게 되지요.

페어뱅스에 도착하셔서 차량을 렌트해 앵커리지로 이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관을 구경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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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면서 볼거리가 제법 많습니다.

급하게 달리지만 않으시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천천히 즐기시면서 운전을 하시면 알래스카의 

속살을 조금은 느끼면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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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로라의 계절입니다.

오로라 여행은  캐나다나 아이슬랜드 보다는 

볼거리가 많은 알래스카를 적극 권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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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한복사고 세탁후 무늬증발로 보상도 못받은거 글썼는데 공감좀 눌러주세요ㅠ

  2. 저도 바퀴벌레랑 뱀을 끔찍하게 혐오하는 일인입니다.^^
    알래스카에 2종 혐오세트가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 사시는가 봅니다.ㅎ

알래스카에는 연어철이 오기전에 청어와 훌리겐이

먼저 선을 보입니다.


그러면, 덩달아 독수리들도 바닷가로 몰리면서 

뷔페 분위기로 바뀌게 됩니다.


독수리를 마치, 철새만큼이나 쉽게 만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는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을 만나는 

즐거움을 더해 주기도 합니다.


짝짓기를 끝내고 갓 부화한 새끼들을 위해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는 독수리의 육아생활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스워드 하이웨이길을 타고 달리다가 보면 설산과 바다를 끼고 드라이브 

하는 맛이 나는 알래스카의 매력에 푹 젖게 됩니다.



달리는 차에서 찍어 독수리의 자태가 확연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중앙과 오른쪽에 하얀점이 바로 독수리들입니다.

갈길이 멀어 차를 세우지 못하고 마냥 달려만 갑니다.





왼쪽에 한마리의 독수리와 오른쪽에는 독수리 무리가 모여 있습니다.

흥미로운게 독수리는 먹이를 보고 두마리가 같이 만났을때 푸다닥 거리며 

싸우는 것보다는 서로 눈싸움을 하더군요.

눈싸움으로 상대방을 파악하고 기세를 장악한 독수리가 먹이를 차지 합니다.

바닷물이 빠지고 난 자리에서 훌리겐을 사냥하는 독수리들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은 그리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가방을 찾아 문을 열고나오면 바로 ,밖이 나오게 되는데  이렇게 픽업 

차량에 탈수있어 좋습니다.




단속하는 경찰은 거의 만나기 힘들며 이렇게 공항 출입구에서 대기하는 

차량은 마음 놓고 오는이들을 픽업 할수있어 너무나 편리합니다.




중앙에 보이는 건물은 렌트카 빌딩인데,지하도를 통해 렌트카 회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차량을 픽업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주 가까운 거리에 택시들이 늘 줄을지어 대기하고 있어 손쉽게

시내로 이동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미드타운까지는 불과 5분정도 소요되며, 다운타운 까지는 10분에서 

15분이면 갈수 있는 공항의 장점 이기도 합니다.

어디를 가도 이렇게 편리한 공항은 없는듯 합니다.




혼자 먹는 밥상입니다.

씨드를 섞은 밥과 쑥 된장국 ,갈비를 넣은 김치찌게,대나물 무침과 두릅된장 

무침입니다.

이정도면 진수성찬 아닌가요?

쑥과 대나물,두릅 모두 알래스카에서 나는 보약수준의 봄나물들입니다.

살짝 데쳐서 말려 놓으면, 일년내내 식탁을 맛깔스럽게 꾸밀수 있습니다.

 



그리고 , 사이판 누님댁에서 볼락 회 파티가 있었습니다.

워낙, 사이판 누님이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매번 여기서 모이게 됩니다.

대나물 무침입니다.

향이 강한 양념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는게 좋은데 , 그 이유는 본래의 향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가 굵은 대나물은 뒷맛이 단맛이 납니다.




동그랑땡을 만드셨는데, 보통 양념장에 찍어 먹지만 오늘은 특별히

홈메이드 소스를 만들어 위에 뿌려 먹으니 ,간이 맞아 아주 좋습니다.




갓 잡아올린 싱싱한 볼락 회 입니다.

탱글탱글한 살점 한점을 입안에 넣으면 향긋한 바다향과 함께 육질의 

고소함이 끝내줍니다.

잡아오자마자 냉동을 하지않고  , 바로 회를 떠 그 싱싱함에 반하게 됩니다.



약간은 특별난 북어국을 위시해 어머니 손맛이 가득한 파티였습니다.




이번에는 가든파티 풍경입니다.

버섯과 뉴욕스테이크와 마늘을 반으로 잘라 집에서 만든 솥뚜껑 불판 위에

올려 놓습니다.




쫄깃한 족발을 잘게 잘라 양념 새우젖에 찍어 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다들 버섯에 고인물을 먹으면서 즐거워 합니다.

한분두분 점차 모이는 인원이 늘어만 갑니다.

일을 끝내고 시시각각 도착하시는 지인들로 인해 파티의 열기는

더해만 갑니다.

파티는 자주 하는편인데,너무 자주해 소개를 생략하는편입니다.



매실과 올리브 초절임 입니다.

집에서 담근겁니다.




양고기도 철판에 올렸습니다.

맛이 정말 좋더군요.

냄새도 전혀 나지않아 소고기보다 오히려 나은듯 했습니다.

양을 한마리 잡아 두고두고 먹는답니다.

알래스카산 양이랍니다.

지인들과 서로 담소를 나누며 일배부일배 하다보니 , 날은 훤한데 자정이 되어

버리네요.

백야로 인해 이제 자정이 되어야 어두워지니, 파티 분위기는 그대로

죽 이어집니다.



앵커리지 버스에 한글 광고판이 보이길래 얼른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한글 간판을 보니 아주 신선하더군요.

아마 여러민족들 중에 자국말로 광고판을 부착하고 다니는 경우는 유일하게 

한국이 최초가 아닐까 합니다.

아주 신선했습니다.



전에 제 블로그에 자주 등장했던 토끼입니다.

비가 내리는데 꼼짝을 하지않고 비를 맞고있는 모습입니다.

토순이가 비를 피하지않고 저렇게 비를 맞는 이유는 뭘까요?

한껏 센치해 있는 토끼입니다.




한인 행사를 영상 촬영하는제가 찍혔네요.

두대로 영상을 촬영하고, 셀폰으로는 스틸샷을 찍느라 아주 바빴습니다.


졍겨운 이들과 같이하는 파티는 늘상 즐겁습니다.

사는 재미가 더해만 가고, 서로를 믿으며 사는 한인 주류사회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한인들의 모습은 살맛 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모두들 잠시 시간을 내어 정겨운 이들을 초대해 가든파티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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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먹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먹거리가 넘치기도

하지만, 우선 같이 자리를 하는 이들과의 정겨운 

환담이 더더욱 즐거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그런 자리가 좋은 것만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음식을 보시면서 군침을 넘기시는분들에게 아주

조금은 미안스럽지만 먹방 포스팅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지인이 손수만든 모듬순대입니다.

밑반찬도 아주 깔끔하더군요.


어느것 하나 손이 가지 않는게 없어 정말 남기기가 아쉬웠습니다.






육계장 다운 육계장을 만났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첨가해 뒷맛을 잡아주는 아주 얼큰한 육계장입니다.






직접 재배한 취나물로 짱아치를 만들었답니다.

짠데도 불구하고 맨입에 다 먹었습니다.







두툼한 스테이크에 양념을 재워 바베큐로 익히기로 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정말 너무 맛있게 익어가는 소리 들리시나요?

육즙이 자르르 흐르는게 정말 끝내주게 익더군요.






소세지가 빠질수 없지요.






그냥 식탁을 펴서 선채로 먹는데 그 맛이 또한 일품입니다.

굽자마자 막바로 잘라서 먹는데  부드러운 육질의 맛이 

황홀 하기만 합니다.


둘이 먹다가 셋이 죽어도 부족함으로 가득 합니다.





와실라에 있는 중식당에 잠시 들렀습니다.





어느 식당을 가면 매일 데일리 스페셜 메뉴라고 써 놓고 일년내 바뀌지

않는걸 본 적이 있는데 여기는 그러지 않겠지요?






전통적인 중식당의 분위기입니다.





안주인은 한국분이시고 남편분은 중국분이라고 하시네요.

여기서 엄청난 부를 쌓으셨다고 합니다.


동네에 경쟁하는 중식당이 없어 아마 독보적인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중식당은 위생상태가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중식당은 위생상태가 아주 안 좋은걸로 인식을 하고 있기에

깨끗함이 최고 우선인 것 같습니다.






어느 동네이건 중식당이 최초로 생기면 , 경쟁업소가 생긴다는 가정하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뭐든지 독점일때 차곡차곡 캐리어를 쌓아 경쟁업소가 생겨도 흔들리지

않을 아성을 쌓는게 좋습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일본에 가면 거의 식당들이 이렇게 미니어쳐 메뉴를 만들어 손님들이

손쉽게 주문을 할수 있도록 해놓아 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와실라 기차역인데 간만에 오네요.





RV 를 사려고 왔다가 500불을 깍으려고 했는데 딜이 깨져

결국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1시간동안 차 소개를 하고 시운전을 하고 노력을 하는데 부인은

나와 보지도 않고 남편만 시키더군요.


남편은 500불을 깍아서 팔고 싶은데 부인이 강하게 거절을 해서

결국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부인의 파워에 남편이 꼼짝을 못하네요.






되돌아 오는길에 보름달이 휘영청 길을 밝혀주네요.






요새는 해가 점점 길어져 열시에 가까워야 해가 집니다.

이제 백야의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카메라 두대를 셋팅해서 촬영을 합니다.

제가 촬영 담당이랍니다.


한대는 크로즈업용이고, 다른 한대는 풀샷용입니다.


인터넷이 갑자기 문제가 생겨 남의집 처마에 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그래서 음악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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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먹방 중계중입니다.

저는 초간단 요리만 소개합니다.

어려운 요리는 누구나 머리를 절래절래 

흔드는지라, 따라하기 아주 쉬운 요리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도시락 쌀 일이 참 많지요.

그리고 귀찮아 사먹는일이 다반사 입니다.


아주 조금만 신경을 쓰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초간단 참치 샌드위치 만들기 입니다.


알래스카 먹방 출발 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아 오늘, 최초 공개 합니다.

너른 잔듸마당과 주차장이 있는지라 , 뛰어놀기 아주 좋습니다.


간이 농구대가 있어 매일 수시로 농구도 즐겨한답니다.

뒤로도 여유공간이 있어 뒤편에 텃밭을 가꾸었답니다.


딸기 8뿌리와  씨감자를 잘라 심었답니다.

잘 날려는지 모르겠네요.


땅이 좋아 거름이나 퇴비는 따로 주지 않았답니다.





  


빵과 마트에서 파는 참치캔을 두캔 준비합니다.

저 정도면 샌드위치 6개를 만들수 있는 분량이니, 너무 많이 준비는 

안하셔도 됩니다.


참치캔은 95센트짜리 두개.

빵은 마음에 드시는걸로 하시면 됩니다.






 


일단 마요네즈 두스푼 입니다.




참치캔을 따서 뚜껑을 눌러 국물을 제가하는데 너무 꽉 짜면 나중에

샌드위치가 퍽퍽해 집니다.

그러니, 죽기 살기로 국물을 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어느정도 국물이 없다 싶으면 됩니다.






양파 반쪽을 잘게 찹을 해주시는데, 잘게 다져주시기 바랍니다.

먹을때, 양파가 씹히지 않을정도가 되어야 부드럽게 목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에 껍질 벗긴 사과를 같이 다져주셔도 좋은데,짓 이기지 마시고

사과는 씹는맛이 날정도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사과는 생략했습니다.

왜냐구요?

좋아하시는분, 싫어하시는분 반반의 반응인지라 아예 생략 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비벼만 주시면 됩니다.

정말 쉽죠?


식성에 따라 야채와 허브를 넣으셔도 됩니다.






믹스된 참치를 빵에 발라주는데, 절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오히려 양이 많으면 , 먹는데 불편하답니다.


그리고 , 가장자리 부분은 조금 남겨 두셔야 하는데, 이는

나중에 빵을 자르려고 살포시 누르다보면 끝부분까지 모두 참치가

차게되니, 굳이 가장자리까지 펼치지마시고 위에 소복히 발라 주시면

나중에 자동으로 골고루 참치가 깔리게 됩니다.


안 그러시면, 나중에 참치가 옆으로 질질 새게 됩니다.

주의 하세요.



 


이렇게 반으로 갈라 주시면됩니다.

빗선으로 자를까 하다가 괜히 겉멋 부리는것 같아 일자로 잘랐습니다.





키친 타올로 감싸주면 나중에 드실때 , 흘리지 않고 드실수 있습니다.






마침 있는, 지퍼백이 작아 반쪽씩 밖에 안들어가네요.

한개를 온전히 다 넣을수 있는 지퍼백이 좋습니다.







자! 그리고 알래스카 야생 블루베리로 만든 블루베리잼 입니다.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않은 베리의 씹는맛이 나는, 잼이랍니다.






종이 도시락에 이렇게 얌전히 담으면 , 런치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어떤가요?

정말 만들기 쉽죠?


이것도 따라하지 못하시면 대략난감...ㅎㅎㅎ







한국에서도 마카롱이 아주 대유행이긴 한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지요.


마카롱 만들기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천연 마카롱은 어떤맛 일까요?







나중에 마카롱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만들어 먹는게 나을것 같답니다.


이태리에서 정식으로 배워서 이곳 농부시장에 선을 보이고 있네요.







알래스카 생수입니다.

빙하앞까지 배로 다가가, 떠다니는 유빙을 건져올려 그 빙하를 녹여

담은 생수랍니다.


알래스카에는 봉이 김선달을 해도 다 통합니다.

빙하에는 미생물이 존재하지않아 멸균 처리 필요 없답니다.






나무가 너무많아 , 봄이면 나무를 베어 솎아주는데 이때,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은 개미들과 곤충들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자작나무는 허물 벗는 나무리 이렇게 껍질을 통째로 잘라내도 

생명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껍질을 잘라 다양한 공예품을 만듭니다.

나무를 함부로 자르지만 않으면 , 법적으로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역시, 여기에도 개미들이 노다지를 발견한듯 몰려듭니다.

하다못해 모기도 좋아하나 봅니다.







자작나무는 총 8개의 껍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렇게

허물을 벗으면 자라나는 아주 특이한 나무입니다.


저 껍질에 그림을 그려도 좋고, 잘라서 명함으로 이용을 하면 

정말 오래가는 특출난 수집품이 될 정도입니다.






" 구름에 달 가듯이 "


백야로 인해, 앞으로는 자주 접하기 힘들어 이렇게 야심한 밤에 나와

달과 밤하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럴때 늑대울음소리 나면, 정말 운치 있겠는데요..ㅎㅎㅎ

늑대는 보름달을 좋아한다지요?


저도 늑대랍니다 " 아우~"




표주박



오늘은 덤프데이랍니다.


봄을 맞아 집안 가득한 모든 쓰레기들을 오늘 만큼은 마음대로 버려될

그런날입니다.


fairbanks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릴수 있지만

앵커리지는 대도시인지라 쓰레기 하치장을 운영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봄이되는 5월 첫번째 주말이 되면 free 덤프데이때

집안 모든 쓰레기를 직접 가져다 버릴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원주민 마을도, 봄에 이런날이 있습니다.

제법 주민이 많은 동네에는 쓰레기 수거차가 있는데, 일년에 한번은

서비스로 이렇게 무료로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내다버린 쓰레기중 그중 쓸만한 것들을 찾아 헤메는 이들도

있습니다.

금반지도 발견하고, 다양한 재활용품을 발견해 득템을 하는 이들의

얼굴에도 행복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답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모두가 즐거운 하루가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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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03 04:32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부리지 않은 샌드위치에서
    주인장님의 소박한성격이 보이는군요
    옛 우리들의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쑥개떡에서 처럼요

    우리를 키워주고 놀덩 곳에 고향의 마음이 있듯이
    실려주시는 것들마다 꼭 어느 한모퉁이에선
    고향 노래를 실어주십니다?

    아마 그곳에 사시는 할머니 모습들도 다 우리들의 어머니이요 이모님이며
    오늘 잡아주신 저 높은 달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서도 지금 함께 보시고 계실겁니다

    가꾸시는 텃밭도 집앞도 한국과 많이 닮게 만들어 주실겁니다
    건강하십시요
    왼손 독수리라서 아무리 짧게 쓰려도 주인장님때문에 ㅠㅠㅠ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03 08:19 신고  Addr Edit/Del

      왼손으로 쓰시다니 대단하세요.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참치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끼 식사로도 아주 좋답니다.

      마당이 넓어 주차 하기도 좋고
      울타리 자작나무들이 풍성해지면 정말 아늑하답니다.
      무스아주머니도 수시로 들러서 잠을 자고 가는곳 입니다.

  2. 맛있는 도시락 싸셨으니 어디든 봄나들이라도 떠나세요 ㅎㅎ

 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자고로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하니,

잘먹고 잘사는 알래스카의 일상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부터 독특한 피자와 

홈메이드 맥주한잔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떡으로 

마무리를 했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먹방 고!고!




화요일의 상징, 정열적인 꽃으로 출발 합니다.





여기는 햄버거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매일 저녁 주차를 하지 못할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조금 있으면, 야외에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장면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정말 물이 맑아 바닥까지 투명하게 들여다 보입니다.






어버이날이 바로 다음달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카네이션 입니다.







올개닉 상품만을 파는 마트인데, 매장에서 사서 바로 여기서

식사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도시락을 싸와서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미드타운인지라 빌딩들이 창 밖으로 보이네요.






어떤가요?

부드러운빵과 다양한 야채, 입가심용 딸기까지 한상 거하게

차렸습니다.


한입에 먹기좋게 잘라놓은 샌드위치에 꽃이까지 꽃아 먹기좋게

준비했습니다.


딸기를 먹기좋게 저렇게 잘라놓으니 너무 좋더군요.

오늘의 점심입니다.







여름 날씨같은 푸른 하늘에는 수시로 비행기가 이렇게 머리위를 

지나 갑니다.







마치 나팔꽃 마냥 생긴 꽃봉우리의 모습이 특이합니다.







나비 같지 않나요?

전혀 다른 두가지 색이 같이 어울려 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꽃으로 만든 시럽은 꽃향기가 가득 하겠지요?

빵에 발라먹을때 ,꽃 향기가 입안에서 맴도는듯 합니다.








이제는 한국의 바베큐 소스가 이렇게 버젓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순 없네요.







작은 바람에도 일렁일듯, 하늘 거리는 꽃잎이 마음을 간지럽히는것 

같습니다.


여인의 향기 같네요.








UAA 에 다니는 20살 새내기 여대생들과 학교 생활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 한국말은 다소 어눌하지만 정서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더군요.








피자스틱에 소스를 찍어 먹었는데 소스가 아주 매콤 하네요.

마치 마요네즈에 스리라차 소스를 섞은 느낌입니다.








이집의 전매특허인 다크 맥주 한잔을 시켜서 저만 마셨습니다.

그동안 늘 부드러운 애플비어만 마시다가  이번에 처음 시켜본

맥주인데, 향이 강하네요.








피자가 나오기전, 사사미 샐러드를 시켜서 입가심을 한다음에

야채반 고기반 피자를 시켜 먹방에 돌입 했습니다.

오늘의 디너였습니다.


여기 빵이 아주 부드럽고 독특합니다.

피자가 색다릅니다.







어떤 꽃이던지 꿏을 보면, 사람의 마음은 경계심이 풀어지고

마음이 이완되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 이렇게 꽃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녁 간식으로 떡좀 챙겨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랍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 결국 이 한접시를 다 먹었답니다.


배가 심각하게 나온것 같아 고민 입니다.

내일부터 운동좀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매일 내일부터...





표주박


볼티모어에서 폭동이 일어났네요.

네팔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 수많은 인명들이 생명을 잃었는데,

미국 한 도시에서는 이렇게 폭동이 일어났군요.


미국에서 폭동을 일으키는 인종을 발표 했는데

1위가 흑인 2위가 히스패닉, 3위가 백인 4위가 아시안 이라고 하네요.



경찰차를 불태우고 상가를 습격 하는등 과격한 시위가 한창 이라고

하니, 그 지역에 사시는분들은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범죄가 제일 높은 도시를 통계를 냈는데 다음과 같더군요.


1위 세인트루이스 . 2 디트로이트 .3 플린트 .4콤프턴 .5 camden .6 버밍햄 

7 클리블랜드

8 오클랜드 . 9 영스타운 .10 gary .11리치몬드-아틀랜트 .12 발티모어

13 멤피스 14 트렌톤 .15 리치몬드-버지니아 16 캔자스 시티 .

17 아틀랜타 18 신시네티 .19워싱턴 .20 노스 찰스톤


제가 통계를 낸게 아니니 저에게 절대 항의 하지 마세요..ㅎㅎㅎ


한국하고 틀려서 여기는 폭동이 일어나면 수많은 상가들이 피해를 봅니다.

한국은 그래도 이런 폭동은 없었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걸 보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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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보고싶은 알래스카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맘 같아선 당장 날라가서 소주라도 대접하고 싶어요

  2. 일단 가겠습니다
    잠자리 좀 부탁 드려요 ㅎㅎ

  3. 두굴이 2015.05.21 09: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주에 알레스카로 떠나는대요...여기 레스토랑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