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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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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07:31 알래스카 관광지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의 이름이 맥켄리로 불리워지다가

원래의 자신의 이름을 작년부터 정식을 되찾아 불리워지게

되는데, 그 디날리 등반을 위해서는 꼭 들러여 하는 곳이

바로  " Talkeetna " 입니다.


알래스카의 자부심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등반객들로 인해 널리 알려진  Talkeetna는

관광객 맞이에 분주 하기만 합니다.


고양이가 시장이 된지 벌써 어언 15년이고, 고양이의 나이는

18세가 되었으니, 경력이 출중한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고양이 시장과 사전 약속도 없이  Talkeetna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럼 모두 다같이 만나러 가 볼까요?




타킷나로 가는 도중 무스아주머니와 아기무스를 만났습니다.

아기무스가 세마리나 되더군요.


다복한 가정인가 봅니다.





 


고요한 호수에 한가로이 떠 있는 수상비행기가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비행기를 수리하고 점검하는중이네요.









비행 스케줄인데 지금은, 거의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합니다.






타킷나에는 아직 두릅이 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이곳이 덜 따듯한가봅니다.







이곳도 대나물이 났네요.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라나 봅니다.






고 고상돈씨 묘소를 찾았더니, 누군가 새로이 태극기를 꽃아 놓았더군요.

여기에 도착하니 비가내리네요.







동네 유일의 역사적인 마트이며 이곳에 고양이가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시장이 나이가 많아 치료중이라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벌써 문을 열었네요.

방금도 관광버스가 이곳에 들렀는데 이른 여행객들이 많은가 봅니다.





집시가 운영하는 거의 100여년이 된 모텔과 레스토랑입니다.

1923년에 지어졌습니다.


여름에는 집시가 들러 라이브로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밤 11시부터는 나이크 클럽으로 바뀌기도 하지요.






역시, 여기도 동네 유일의 주류판매점입니다.

독점이라 장사는 아주 잘될 것 같네요.







지금 한창 꽃 모종을 하고 있더군요.

저렇게 작아보여도 손님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포장마차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네요.

특이한 스타일의 음식을 팔더군요.


금년에는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친절하게 화장실 표지판이 붙어있네요.

동네를 거닐면서 구경을 하다가 공용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네요.





 



이마을은 역사적인 인디언 부족의 전통마을입니다.

그래서, 필히 걸어다니면서 다양한 샵들을 구경하는게 관광코스입니다.






다운타운 공원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하며, 주민들의 쉼터이기도 하지요.






동네 화단에 심어놓은, 산에서 나는 파인데 누가 뜯어 갔네요.

부근 식당에서 요리할때 쓸려고 잘라간듯 합니다.







식당마다 맥주를 만드니, 고유의 맛을 내는 맥주 시음회를 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이곳에 샵들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더군요.

샵들이 거의 선물의집이 많은데 , 제가 보기에는 별로인듯 싶은데 매매가격이

높은걸보고 놀랐습니다.







한국분도 여기서 스몰비지니스를 하신다고 하는데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한식당도 생겼다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한식당은 여기서 무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래된 옛마을을 구경하는게 소소하게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표주박


아는 지인이 며칠째 연락이 되지않아 집을 찾아갔습니다.


차는 주차되어있고 , 아무리 문을 두들겨도 반응이 없길래 남의집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보니, 지인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 쓰러져있어 얼른 죽을쑤어 드시게 한다음

옷을 갈아입히고 응급실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내외분도 오셔서 기도도 해주시고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갑자기 풍이와서 쓰러졌더군요.


저외에는 연락하는이가 별로 없어 큰일 날뻔 했습니다.

혈압이 상당히 높더군요.


혼자사는분들은 필히 , 친한 지인을 두어분 사귀어 놓는게 좋습니다.

이웃집에서도 전혀 모르니, 이런 상태로 방치를 한다면

상당히 위험 합니다.


다행히 발견을 하여 무사히 생명을 건졌지만, 참으로 아찔한

일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착한일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뒤늦게 개과천선을 해 볼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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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04:4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디날리 국립공원 가는 도로 상황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직접 가봐야 현지 도로 사정을 잘 알수 있습니다.


Anchorage 에서 Fairbanks 까지는 쉬지않고 달리면

약 6시간 정도가 걸리며, 중간중간 쉬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달리면 온 종일 걸리기도 합니다.


해가 그리 길지 않아 저도 되도록이면 쉬지않고

달려가야 했습니다.


중간에 사진을 찍기위해 잠시 쉬어 가기도 했지만 ,

빙판길을 달려야 하니 조심스럽기만 했습니다.


맥켄리산이 이제는 이름을 디날리로 이름표를 바꿔 

달았습니다.


그럼 설산을 향해 달려 볼까요?





앵커리지에서 한시간을 달려 와실라를 지나 윌로우 지역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윌로우 지역으로 들어서자 , 모든 도로들이 빙결되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디날리까지 가는 도로는 S자 도로와 급경사가 많은 곳 이기도 합니다.







눈이 녹다 다시 어는 현상이 잦다보니, 동결된 도로들로 인해 통행하는

차량들이 상당히 조심해서 주행을 합니다.






도로가 아이스링크장 같지만, 주변 경치가 수려해 드라이브 할 기분이

나네요.







하염없이 달리다보니, 조금은 지루하기도 합니다.

세시간을 달리니 슬슬 졸립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문을 닫은 이글루 주유소와 이글루 호텔이 지나가는 차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네요.


저 호텔이 이 디날리 지역에서는 이정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앞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며 눈보라를 일으킵니다.






얼어붙은 도로와 설산만을 바라보며 달리다보니,온통 마음이 하얗게

물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하나의 설산을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를 거듭하다보면 목적지가

나타나겠지요.


인간사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회자정리지요.








디날리 지역에 들어서니, 온통 사방이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습니다.






가끔 만나는 차량들이 반갑기만 합니다.

그래서 만난김에 뒤를 졸졸 따라 가기도 했습니다.






도로 주위에 눈이 쌓여 있어 도로를 살짝 벗어나도 눈속에 파 묻히게 되니,

과속만 하지 않으면 그리 위험 할 것 같지 않습니다.







달리다가 경찰을 두번이나 만났습니다.

두번다 경고등을 번쩍이며 천천히 달리라고 사인을 보내더군요.


스티커는 발부 받지 않아 다행입니다.






가다가 잠시 쉬면서 자연에 거름도 주고, 사진도 찍으면서 자연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휴계소도 없고, 갈길은 머니 느긋한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주유소에 들러 이 한겨울에 아이스크림을 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맨질맨질한 빙판길을 달릴때 제일 중요한게 바로 브레이크입니다.

절대 급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된답니다.


과속과 급브레이크만 조심하면 대체적으로 무난 합니다.






커브길을 돌아서니, 덩치큰 설산이 나타나 저를 내려다 보네요.







저와함께 달리는 도로옆 가문비 나무들이 이제는 마치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드디어 디날리 국립공원 입구에 들어섰네요.

우측 산 정상 호텔이 이정표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샵들이 문을 굳게 닫아걸고 봄이 오기만을 학수고대 합니다.

한철 장사해서 일년을 지내는 이들에게는 겨울은 온전한 휴가가 

아닌가 합니다.


비록, 큰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그냥저냥 먹고 살기에 지장이 없고

일년을 지낼수 있으니 그걸로 족하지 아니한가요?


큰 욕심 없는 이들에게는 5개월동안 이곳에서 지내면서 부지런히 벌다가

나머지 7개월은 유럽을 여행 하거나 소일 거리를 하면서 보낼수 있어

그 점 하나만큼은 마음에 듭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이렇게 마음 편하게 사는게 제일 장땡입니다.

제 말이 맞지 않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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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00:17 알래스카 관광지

여행을 하다보면 가는곳마다 작은 에피소드들이

기다리고 있어 , 여행 하는 재미가 더해지게 됩니다.


사건사고를 바라는게 아니라, 특이한 경험을 하거나 

살아생전 만나지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됩니다.


이러저러한 에피소드들은 여행을 하는데 정말 빛과

소금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특히, 알래스카라 다른곳과는 아주 상이한 일들이

벌어지고는 합니다.


오늘도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

이야기들을 전해 드립니다.





새로이 이름을 되찾은 디날리 산맥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면 , 조금은 겸손해지면서 자신의 위치를

재 확인하게 됩니다.








눈에 깔린 구름이 , 아니 눈이 되려는 구름이 강가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어뱅스에서 머물렀던 호텔인데, 깨끗하고 청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는날 운 좋게도 비수기 요금으로 전환을 하던 날이었습니다.

성수기에는 300불 가까이 되지만, 비수기가 되니 3분의 1로 가격이

저렴해져 횡재한 기분이 들더군요.








로비 분위기도 편안하고 , 아침 무료식사도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한가지 흠이 인터넷이 느려 열불나게 한다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깔끔한 객실과 시설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날리에는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있습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캐빈부터 독립된 캐빈,시설좋은 호텔, 전망좋은 

호텔등 다양하게 있어 입맛에 맞게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뜻없는 맥켄리 이름을 지우고 이제는 디날리로 모두 개명을 했지만,

호텔 이름을 다시 짓는다는게 워낙 경비가 많이 먹히는지라 다들

한숨을 쉬는것 같습니다.







한국말로도 " 고맙습니다 " 라는 문구가 있네요.

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휴점에 들어갑니다.









이제 패스트후드점도 문을 닫아 결국, 투고전문점인 중식집에 

들렀습니다.






전에는 포장마차였는데 이제는 번듯하게 건물을 지었더군요.

그동안 장사가 제일 잘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메뉴가 상당히 많네요.

번호를 붙여놓아 주문을 하기가 아주 수월 했습니다.








음식을 시켜 펼쳐놓고 같이 먹었답니다.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누구하나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잘들 먹었답니다.









길 가다가 아름다운 경치가 나타나면 , 차를 세우고 인증샷을 필수로

 찍었습니다.








첫눈 내린 설산들을 잠시 바라보며, 변해가는 계절의 한 가운데 서 있슴을

느꼈습니다.







하얀 붓으로 산 허리부터 한 획에 휘갈긴 것같은 눈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파노라마도 한장 안 찍을수 없지요.







차도 잘 다니지않는 이런길을 운전하는 맛은, 해본 사람만 압니다.

음악도 들어가며, 여유로운 운전을 할수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산들도 디날리 산맥의 일부 입니다.






디날리 산은 정말 언제보아도 신선이 살것 같은 신비로움으로 가득 합니다.

이런 경치를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볼수있어 복받은 기분이 듭니다.


알래스카의 여러 혜택을 받으면서 그 수혜를 누리며 살아 간다는게 

그 어느곳에 사는이보다 행복지수가 더한층 높은건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의 헹복을 알고 싶다면, 모든걸 내 던지고 과감히 달려 

오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부터 알래스칸 전 주민에게 석유판매 이익 배당금이 2,072불이 

지불이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 보이스피싱이 극성을 부리듯이 여기에도 보이스 피싱이 

이번에 등장을 했습니다.


IRS 를 사칭해서 보이스피싱이 활개를 쳐서 피해를 입는이들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북극지역에 사는 원주민을 대상으로 이런 보이스피싱 사기가

극성을 피고 있다고 하네요.


자칫, 통장에 있는 모든 금액을 사기 당할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공고가 났습니다.


알래스카에 사는 사기범이 아닌, 타주에서 배당금이 지급 되는걸 알고

사기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


알래스칸들이 모두 순수해서 자칫 피해를 보는이들이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IRS(국세청)를 사칭하는 사기 행각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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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운데 눈을보니 기분이 참좋네요 멋진사진과
    잘쓰주신글 즐감합니다.좋은날되세요아이비님.

  2. jslee 2015.10.02 2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곳 뉴욕은 지금 허리케인이 올라 온다고 해서 모두들 긴장하고 있습니다.
    산에 쌓인 눈을 보니 왠지 마음이 풍성합니다. 저 눈이 지상이였으면 아마도 저는 미련하게도
    군에서 제설작업하는 우리 어린친구들을 떠올렸을 것 같으네요.^^
    저도 아이비님 처럼 마음을 내려놓고 자연과 더불어 숨쉬며 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연락처 내지는 방법을 부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기원하면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2 21:15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허리케인이 온다니 정말 긴장이 되겠습니다.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알래스카는 즐기지 않는 이들에게는
      그냥 막막한 느낌인 소도시 일뿐입니다.
      할게많고 즐길게 많아도 이를 외면하는 이들에게는
      그저 돈버는 지역에 하나일뿐입니다.

      제 연락처는 수시로 올렸는데
      다시한번 올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메일은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3. 2015.10.03 05:5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서울 2015.10.03 15: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인 로지도 맥켄리도 모두다 참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여행할때는 대형 호텔보다고 이런 호텔이 정감이 있어서 좋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하얀설산을 배경으로한 가을단풍들이 기막히게 좋습니다
    모든곳이 하얗게 잠에 들어도~
    겨울내내 눈덮인 속에서도 그 화려한 가을 색상은 잃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것이 알래스카인들만의 정렬일까요?"^^라고 상상을해봅니다
    저두 점을(사주) 다 한번 보았습니다
    내후년 부터는 건강이 모두들 좋아지고 대운이 드는 해이라니
    자식들이 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겨울에 시카코의 세계영상의학 학회에 뽑혀간답니다
    물론 아직은 쫄짜로 모시고 가는 역활이지만요
    시간되면 알래스카로 경유해서라도 꼭 보고오라고 심심당부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뜻이 잇으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죠?
    건강이 제일 입니다, 꼭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3 17:57 신고  Addr Edit/Del

      아,,시카고에 오시는군요.
      작년에 시카고에 한파가 몰아닥쳐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알래스카 차거운 공기가 모두 시카고로 몰려 갔다고
      하더군요.

      후년부터 좋은운수가 펼쳐진다고 하니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맞아본 적이 거의 없는지라..ㅎㅎㅎ

2015.04.15 15:34 알래스카 부동산

 

 $36500 / 384ft2 - Mama Bear Lake, cabin on 4.18 acres, close to Talkeetna, fly-in (Mama Bear Lake)


타킷나 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가기전, 맥켄리 등정을 하기위해 들르게
되는 마을이 바로, 타킷나 입니다.

그 부근에 작은 캐빈 한채가 나왔네요.
한국에서는 적금 헐면 살수있는 그런 캐빈입니다.

땅은 엄청 크네요.


앙증맞은 캐빈입니다.


별장용으로도 좋네요.




그래도 있을건 다 있는것 같습니다.






전 심플한걸 좋아해서 아마 모두 깨끗하게 치워서 깔끔하게

해 놓을것 같습니다.





이왕 사는거 정리하며 사는게 좋을것 같네요.






경운기 발전기..ㅎㅎㅎ





워낙 땅이 넓어서 앞으로 캐빈 열채는 지어도 될것 같습니다.

Great cabin 16' by 24', kitchen, lakefront,only 10 min. by float plane or ski plane from Talkeetna, great fishing on the outlet, lots of wildlife.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Klaus Steigler @ Talkeetna Real Estate (907)733-5550 or (907)354-5553 or www.talkeetnarealestate.net


저는 단지, 정보만을 제공 합니다.

연락은 직접 하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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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14:26 알래스카 부동산

땅이 있는곳은 바로 맥켄리산과 디날리 

국립공원이 있는 부근 입니다.

땅의 크기는 무려 403 에이커 입니다.

평수로는 약 493,000평 정도입니다.


얼마나 큰지 감이 오시나요?

여의도가 약 25만평 입니다.

그러니 여의도의 2배 크기의 땅입니다.


가격은 363,500불입니다.

이렇게 큰 땅이 매물로 나온건 처음 보네요.

땅주인은 어찌 분양을 받은건지 대단합니다.


Talkeetna 라는 곳은 앵커리지에서 약

두세시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지리적 위치도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목장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고, 각종 아웃도어 
시설들을 갖추어 다용도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네요.

땅의 크기는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야
전체 크기를 가늠할수 있을것 같네요.

전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단지 정보만을 제공 합니다.

연락처는  (907)733-5550 or (907)354-5553

403 acres heavily treed, no clearing, road access, 8 miles from paved road. Originally an agricultural parcel with some requirements waived, can be subdivided in 4 lots, min. lot size is 40 acres, old growth timber, lots of wildlife, State land adjoining to the north, your own private Alaskan wilderness for recreation with family and friends or a private hunting lodge, there is a float plane lake close to the property on State land, title to the property will be in "fee simple", asking price of $ 363,500 is less than $ 1,000 per acre.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Klaus Steigler @Talkeetna Real Estate - http://www.talkeetnarealestate.net - (907)733-5550 or (907)354-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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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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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황 버섯 굉장히 비싼데~~~
    암에 좋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친지들에게 알려야디 ^^^^

  2. 마음은 리딕 2016.08.09 00: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의도 면적의 두배라기에 493000평 곱하기 3.3 해서 루트를 씌워 봤더니 약 1200 미터 정도가 나오더군요. 이상하다..그럼 여의도가 한변이 600 미터밖에 안되나 싶어 지도를 열고 또 거리를 재보니 아닌데? 타원형에 긴쪽은 거의 3킬로 가까이 되고 짧은쪽이 1킬로 정도...(((맞아 내가 자전거를 타고 갈때도 그 정도는 되는거 같았음)))
    응 이거 뭐지..그거 재서 다시 계산하고..한참을 그렇게 재고 계산을 했습니다.
    한참을 그러다가 아차 싶어서 여의도 면적 검색을 해보니..290헥타에 약 87만평이랍니다.
    윤중로 안쪽으로만 그렇답니다. 한강 둔치는 빼구요.
    첨부터 검색했으면 간단한 걸..고교시절 아이큐가 반 1위 였는데..이젠 썩었나 봅니다.
    감사하게 잘 보고 있는 사이트라 며칠 망설이다((소심해서...)) 글 쓰는거니 불편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8.09 03:06 신고  Addr Edit/Del

      수고많으셨습니다..ㅎㅎ
      이러면서 다시한번 머리를 재생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마이신 캡슐을 분리해서 그 숫자를
      헤아려 보시는건 아니시죠?..ㅎㅎ
      농담입니다.
      여의도 공원을 갈일이 참 많았는데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오래전에는 자전거 데이트로도 각광 받는 곳이기도 했지요.자전거와 롤러스케이트를 빌려주시는 아저씨의 기억도 새롭습니다.

2015.01.17 23:45 알래스카 관광지

맥켄리산을 등정 하기위해 필히 들러야 할곳이

바로Talkeetna 입니다.

고 고상돈씨 묘소가 있기도 한곳인데 이번에 

단독등반을 한 이가 있어 뉴스에 나왔더군요.


홀로 등반 한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겨울의 Talkeetna 를 세계의 등반가들이

찾는다면 여름에는 전세계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의 

축제 마당이기도 합니다.


잠시  Talkeetna 마을을 둘러볼까 합니다.




Talkeetna 는 앵커리지에서 약 두시간반 거리에 있는, 인구 900여명정도의

작은 마을입니다.


Susitna 강 상류에 댐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있어 많은 주민들이 

반대를 하더군요.






이 도시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동네이기도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든 상가 건물이 독특한 캐빈 형태로 관광객의 

눈길을 끕니다.



 


고 고상돈씨 외 한국인 등반가들의 묘소가 이곳에 있습니다.






마을주변으로는 강이 흐르고 있어, 주민들이나 여행객들이 여기서

낚시를 합니다.





이 시의 시장이 바로, 고양이 입니다.

지난번 집나온 개한테 물려서 중상을 입었는데, 다행히 수술을 해서

생명에는 이상이 없었답니다.







연어 한마리를 잡았네요.

저렇게 나뭇가지에 꿰어 잡은 연어를 고정시켜 놓습니다.

어떤이는 허리띠를 풀러서 거기다가 연어를 꿰더군요.






지난번 이런 샵이 30만불에 나와 있더군요.

의외로 가격이 상당히 높더군요.






샵마다 저마다 특색이 있어 샵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도로를 따라 거닐면서, 구경을 하기 때문에

늘 손님들로 붐비는편 입니다.



 


이 호텔겸 카페도 집시가 운영을 하는데, 역사가 무려 100여년이 

되었답니다.






고양이가 시장이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시장 재목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 주민들이 

고양이 이름을 적어넣어 투표에 당선이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줄곧, 고양이가 시장을 맡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고양이가 기차역장이 된곳이 있어 그 고양이를 보러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고 하네요.







여기가 바로 맥켄리 산을 가기위해 경비행기를 타는  공항 입니다.






맥켄리를 올라가면 랜딩을 하는데, 눈밭이라 미끄러지거나 눈밭에 

발이 빠지기 때문에 신발위에 덧신을 신어야 합니다.

가격은 무료입니다.








신발 사이즈별로 모두 구비되어있어, 자기발에 맞는 신발을 찾아 

신으면 됩니다.






사인판에 한글로 위험이라고 적혀있네요.

이유는 사진을 찍기위해 비행기 근처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각종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비행기 조종사 입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근무했던 조종사를 만나기도 했답니다.








비행기 실내에서도 여전히 인증샷을 찍기 바쁘답니다.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하고 경비행기들이 장난감 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항에는 여러개의 경비행기 항공사가 입주해 있는데 가격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오래전 비행기가 눈밭에 빠져 보상금으로 관광객들에게 

2만불씩 주었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다친사람은 없었답니다.







비행 코스는 4개의 코스이며, 산 정상에 랜딩을 하면 그만큼 요금은 비쌉니다.






Talkeetna에서 제일 큰 호텔 입니다.






지난번 이곳땅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약 110에이커의 땅인데 , 가격은 65만불에 나와서 한국에 계신분이

여러번 문의를 주셨답니다.


건물도 두채나 지어져있어 살림을 하면서 각종 농장이나 렌탈,아웃도어

전문업을 해도 좋은곳 입니다.


110에이커면 약 134,640평 입니다.

정말 끝이 안보이는땅이랍니다.

죽을때까지 자기땅을 다 걸어보지 못할것 같습니다.





표주박




스워드에서도 북극곰 수영대회가 열렸네요.




이곳은 호수가 없고 바로 바다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부둣가에서

대회를 개최 했답니다.


 2015 Seward Polar Bear Jump-Off 

이 축제는 암센터의 기부금 모금행사의 일환으로 치러졌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저렇게 용감무쌍하게 뛰어 내리다니 대단들 합니다.

수심도 조금 깊을것 같네요.


비록 작은 마을이지만 알래스카 곳곳에서 이런 축제들이 많이 열린답니다.

알래스카는 단지 춥기만한 곳은 아닙니다.

즐기려는 마음이 있다면 , 아웃도어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얼음 낚시를 간답니다.

굳이 고기를 잡겠다는것 보다는 겨울을 즐기기 위한 나드리랍니다.


LONG lake 라는 곳으로 얼음 낚시를 가는데 , 2015년도 낚시 라이센스를

그제 구입을 했는데 미리 잘한것 같습니다.

가격은 24불 입니다.


무지개 송어와 연어를 딱 한마리씩만 잡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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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 2015.01.20 14: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난번에 Talkeetna 에 들렸을때 사람도 차량도 많아서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아 그냥 둘러 나와서 서운합니다. 다음에는 꼭 들려보고싶은곳 입니다. 아기자기한게 아주 좋아보였읍니다.

  2. 정말 저런 수퍼 하나면 그곳 생활하는데
    부족함 없을 까요?
    땡깁니다 ㅎㅎ
    매물들도 가끔 올려주시니 다양해서 좋습니다
    아이쇼핑만으로도 대리만족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한국에서는 보통 아이쇼핑이라 하지요.

"Eye Shopping" 라는 말은 한국에서만 쓰는단어가

아닌가 합니다.

쇼핑몰에 가서 잠시 눈요기좀 하다가 왔습니다.

볼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 간김에 여기저기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도 벼라별게 다 있습니다.

행여 척박해서 메이커들이 없는줄 아시는분들도

계신지라 잠시 소개를 합니다.





러시아전문 선물의집이 있네요.

알래스카가 원래 러시아 땅이었기에 러시안인들이 제법 많이들 

살고 있는데, 재미난건 러시아인들이 모여사는 동네를 우범지대로

분류를 하더군요.


그래서 집을 구할때, 이런 동네를 피하라고 나와 있답니다.







여성의류 매장인데, 마음에 드시는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저는 캐주얼한 복장이 마음에 들더군요.

이사진을 포함해서 세장의 사진이 제 스타일 입니다..ㅎㅎㅎ







옷걸이만 되면 이런 스타일로 입고 싶습니다.

저렇게 커플로 입고 , 여기저기 여행 다니고 싶네요.^^*






바지가 알래스칸 스타일은 아니네요.






은행에 왔는데 엄청 날씬 하더군요.

키도 엄청 큰데, 멀리서 찍으니 그리 커보이지는 않네요.

알래스카에서 저렇게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니 , 요새 정말

날씨가 좋은가 봅니다.









블랙후라이데이가 끝나고 다들 세일을 하네요.

여기 Mall 전체가 세일을 하는것 같습니다.



 



통로에 이렇게 셋트장을 만들어놓고 같이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코너인데, 의외로 많이들 이용을 하네요.

특히, 가족끼리 와서 많이들 찍는답니다.






여기 매장은 좀 다른매장 입니다.

힙이 크고, 체격이 좀 되는여성분을 위한 전문 매장입니다.

빅사이즈 매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릴적이 생각나는 장난감 매장입니다.

백인 성인들은 취미로 이런 장난감 매장을 많이들 이용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10대와 20대 초반들이 좋아하는 매장이지요.










손님을 보니, 다들 백인 성인남자들뿐이네요.






그 유명한 의류매장.

여기도 역시, 세일중이네요.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이런 스타일은 어떤가요?






휴대폰 매장인데, 여기 입주한 셀폰매장은 다 이렇게 대형이더군요.

그런데, 웬 손님들은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언제와도 늘 손님들로 북적 거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자 매장인데, 직접 무늬도 자동으로 인쇄를 해주더군요.







아주 심플한 스타일입니다.

학생들한테는 어울릴것 같습니다.






저는 저게 어떤곳인가 아주 궁금 했습니다.

웬 트로피가 저리도 많은지 궁금해서 가보았답니다.

그런데, 안에서 어찌나 험상궂은이들이 쳐다보는지 좀 겁나더군요.




 


이층에는 극장이 있네요.

입장료는 10불75센트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액션영화가 여러편 상영을 하더군요.






알래스카에는 게임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민을 위해서 만든게 바로 풀탭이라는 즉석복권 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게 제일 유행인데, 의외로 많이들 하더군요.


저도 두번 정도 여행 온분들과 함께 해본적이 있었는데, 꽝이었습니다.






Mall이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 넓어서 좋네요.

식당가도 있고, 아이스링크장도 있어서 남녀노소 많이 찾는 명소

이기도 합니다.






안내견은 거의가 골든리트리버지요.

주인 옆에서 얌전하게 자리잡고 , 기다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미전역 스포츠 의류는 다 취급하더군요.

타주의 스포츠팀들 유니폼이 눈에 들어오네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풀서비스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요?

미용용품 매장입니다.





표주박



북미 최고봉인 McKinley 를 등정하는데 성공하는 등반가들은 약 36%에

불과 합니다.

눈보라와 추위로 인해 등반 성공률은 현저하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등반시즌은 매해 4월중순부터 시작이 됩니다.

눈녹은 여름에는 등반을 하지 않지요.


 West Buttress route 는 20,237 피트입니다.

5월과 6월초가 제일 피크랍니다.


등산가의 90%가 외국인이었습니다.

미국인은 불과 10%에 불과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코스이기도 합니다.


평균 연령이 38세라고 하네요.

남성의 비율은 87% 입니다.

여성들도 13%나 된다니, 대단합니다.


출발점은 Talkeetna 입니다. 

제가 여러번 소개를 한 곳이기도 한데, 

여기서 경비행기를 타고 베이스 캠프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등정을 하게 되지요.



고도로인한 질병이나 부상이 약 30%이고, 동상은 18%라고 하네요.

또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매년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 이곳을 찾는이들로 발길이 늘어나고 있지요.





알래스카 마리화나법이 53대47로 통과가 되었는데, 11월 앵커리지 

의회에서는 앵커리지 판매금지법안을 상정 했는데, 오늘 

부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3월에 마리화나 박람회가 열리는데, 각 도시마다 그 시행 여부는 

아직 미확정 입니다.


UAA 에서는 학교내 전면 금지령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점은 마음에 드네요.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로 인해 , 격력한 논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정확한 시행 여부는 좀더 있어봐야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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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2.17 13: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낭만님!
    오늘은 이쪽으로 자리를잡있습니다.
    저도 청바지는 입고다니는데 다른옷은 조금은 버겁네요.
    나이가 젊었을때 한번 등산에 도전해볼걸 하는 후회도있네요.
    산에오를때 숨이차지않나요? 나이에비해 체력이괜찮으신거죠?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7 15:29 신고  Addr Edit/Del

      나이야 속이지 못하지요..ㅎㅎㅎ
      아직까지는 체력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워낙 빨빨 거리고 잘 돌아다니는 바람에
      그나마 체력이 유지 되는것 같답니다.

      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오늘은 다운타운 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네티컷주의 어느 소도시에 와있는 것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시어터까지도 조용하니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 CGV는 영화관들이 부산한데~
    패션들도 쇼룸도 여유로운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서울 명동같으면 한뼘를 아낄터인데요? ㅎ
    덕분에 신나게 구경 잘했습니다
    이렇게 다운타운 구경도 가끔~요~~ ㅎㅎ
    화이팅~ 주인장님~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9 21:37 신고  Addr Edit/Del

      워낙 대형으로 지어져서 쇼핑 하기는 아주
      넉넉한편입니다.
      바글거리지 않아 그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에 치여 제대로 구경도 못하는 경우는 없어
      마음에 드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2014.09.29 00:33 알래스카 관광지

 북미 최고봉인 알래스카의 맥켄리 산맥에서 그대 순백의 마음처럼 희디흰

설경속에서 한바탕 환희의 운무를 추어보았습니다.

아무도 딛지않은 최초의 발자국을 남기며, 한올한올 추억을 엮어나가는 

그 즐거움은, 어느사이인가 뭇인간들의 정점에서 노니는 한마리 

고고한 학이되어 마음껏 설경을 즐겨보았습니다.


 언제 다시와볼건지 기약도 없기에 더더욱 그 시간만큼은 나만의

축제의 한마당 이었습니다.

눈이 부시도록 흰 눈속에서 나만의 그림자를 만들면서, 신명나게 

놀아보니, 이곳이 바로 천상의 세계가 아닌가 했습니다.

맥켄리의 그 아름다운 절경을 소개 합니다.





아! 푸른 에머랄드빛의 빙하는 오랜 연인을 만난듯 가슴시린 설레임을 줍니다.



 




 그대의 희디흰 속살을 보여주며 유혹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입니까!







오는이를 반겨주는 눈밭은 따사로운 햇볕에 녹아 마치, 부드러운 솜이불 같습니다.







  이들에게는 또다른 신세계 입니다.

모든걸 조건없이 사랑을 해도 될, 포용력 가득한 이들이 됩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오히려 더 따듯하네요.

비행기 문에서 들어오는 황소바람이 오히려 더 추웠답니다.







   너무나 아쉬움의 발길을 돌리는 저들의 얼굴에는,섭섭함과 가슴뿌듯함이 있습니다.







 저 옥빛 빙하에 발을 딛고 가만가만 걸어보았습니다.

행여 이 옥빛이 사라질까 저으이 걱정이 되어 ,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또다른 세상을 만났다는건 , 이곳에 온사람만의 축복 입니다.

이런 세상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입니다.

많은이들이 알지 못하는 이 맥켄리의 품안은 , 신비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한동안 하늘에 머물다가 이렇게, 눈밭을 밟는 그 순간은 정말 짜릿하기만 합니다.







저도 인증샷 한장을 찍었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하늘과 조금더 가까워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두발을 돋음하면, 하늘에 닿을까요?







엉덩이 썰매가 준비되어있어 서로 밀어주고, 재미난 시간을 갖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오는이들마다 가족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여기에 오는게 일생에 단한번 정도의 기회 인지라, 지금 이순간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을 합니다.






  경치를 한번 보세요.

얼마나 기가 막히게 절경인지 눈이 아득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여기를 올랐던 숱한 등산가들의 숨결이 아직도 남아 있는듯 합니다.




 이렇게 작은 기념품을 맥켄리에 선물해주려고 합니다.

앙증맞은 눈사람을 입맞추어 놓고 갑니다.






저 봉우리에 올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잘하면 올라갈수 있을것 같은 착각에 잠시 상상을 하며, 등산가가 되어보았습니다.







  깊이를 알수없는 저 눈밭은 맥켄리만의 비밀을 간직한채 , 영원히 오래도록 이 자리에서

오는이들에게 반가운 미소를 줄것 입니다.







얼마나 가슴시린 일이 있었기에 저렇게 푸른빛을 발하며 , 천년만년 이곳을 지키고 있었을까요?

만년설의 전설을 아시나요?








  다같이 단체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참 색다르네요.







아이들에게도 이곳은 새로운 설국 입니다.

눈의나라에서 요정을 찾아 헤메는 동심의 세계는 바로 이곳이 아닐까요?








 여기는 디날리 국립공원 안이라서 비행기가 랜딩을 하면, 자동으로 입장료를 내야 한답니다.

잠시 이렇게 착륙을 하면, 공원을 입장한것과 다를바 없답니다.







이곳은 정말 녹지않은 영원한 빙하입니다.

일년내내, 천년내내 이자리에서 도도하게 푸른빛을 발하며 자리한, 만년설과 빙하는 

다음에 다시 와도 이 자리에서 저를 반겨줄것 입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곳에 이렇게 올수 있다는건 , 축복 입니다.

감히 오르지 못할 곳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다른 세상에 온것같은 행운이 

저에게도 찾아오네요.

알래스카에 오신다면, 신비의 영산 맥켄리를 오르세요 ^^*



                                                            표주박

                          지금 페어뱅스에는 한국 공군들이 훈련차 와 있습니다.

                          공중에서 급유를 하는 훈련중 하나인데,레드플래그쉽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기술진들과 조종사들이 매년 이렇게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작년에도 한,미,일 세나라가 전투기 훈련을 했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헬리콥터인 수리온도 페어뱅스에서 극한 실험을

                          하기도 했지요.


                           각 차량 회사들도 차량을 개발하면, 알래스카에서 주행

                          테스트를 거치는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가 점점 중요한 위치로 부상을 하고 있는데, 키나위                           에서 생산되는 개스개발 사업에 일본이 참여를 하더군요.

                           한국도 이런건 정말 참여를 해야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천연자원이 무궁무진한 곳입니다.

                           세계열강들이 이곳으로 몰려 오는데, 왜 아직도 한국은 

                           알래스카를  외면하고 있는지 답답할 따름 입니다.

                          " 알래스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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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09.29 16: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와~~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겠어요.
    걍 한마디로 "마침표" ㅎㅎ

  2. 겨울왕국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