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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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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 개썰매 축제가

벌어지는 주간입니다.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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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설원에서의 파티는

낭만과 함께 설레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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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 년에 딱 하룻 동안 즐기는 눈 밭

속에서 의 파티는 처음 만난 이들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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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 Dogs 경주로에서 벌어지는 파티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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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다가도 저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눈 만큼이나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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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야외 파티 현장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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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의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한 눈썰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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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파티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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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맥주를 나르는 방법도 이렇게 눈썰매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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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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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으로 작은 성을 쌓아 놓고 음료수와 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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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은 이미 품절이 되어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잘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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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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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쟁이들.

펭귄 복장의 친구는 매년 이 곳에서 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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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콘은 마치 응아 아이콘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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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벌어지는 현장은 개썰매 트레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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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말고 눈 밭에서의 파티에 합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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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을 피워 놓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기는 이들은 겨울을 즐기는 알래스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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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이렇게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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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나드리 나온 아이도 분위기에 젖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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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파는 이들도 엄청 마시네요.

눈 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은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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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벌어지는 파티는 하루 종일 오는 새로운 

이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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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치는 아이들도 연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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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눈과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그래서, 춥다고 혹은, 감기 걸린다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풍습과는 매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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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모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늘 같이 이렇게

야외로 아이와 함께 나와, 겨울 그 자체를 즐기는

일상을 이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라고 집 안에만 있는 한국 

가정과는 매우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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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 겨울에는 되도록이면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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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어도 오가는 이들이 

만나서 이렇게 즐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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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룸메이트,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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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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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바야흐로 개 썰매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개와 같이 함께 스키를 타고 달리는

Skyjor 라는 경기가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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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연결하여 허리에 줄을 묶고 사람은

스키를 타고 함께 1마일과 3마일 두 코스를

달리는 경기인데, 알래스카는 집집마다 애견을

키우는 관계로 많은 이들이 참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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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썰매 대회는 일반 견들이 출전을 하기는

힘들지만, Skyjor 라는 경기는 일반인들이

출전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로운

겨울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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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경기가 있는데 한번 들러서

Skyjor 경주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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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나는데 아웃도어는 필수이지요.

개들의 달리려는 욕구를 이용해 개썰매 대회가 

다양한 곳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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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을 자세히 보면 샘스클럽 간판이 보이시나요?

오늘부터 50% 폐점 세일을 한다기에 찾았더니 , 줄이 끝도없이

서 있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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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섭씨 영하 " 0" 를 오가네요.

따듯한 날씨로 추가치 산의 설산이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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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쇼핑몰의 스케이트장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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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케이트장은 좋은데 이용하는 이가 없네요.

전기세도 나오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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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날까 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노을을

만나기에는 오늘 구름 상태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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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거리는 구름을 배경으로 한 가로등이 누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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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바라보며 운전을 하면 눈이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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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비가 내려 눈이 많이 녹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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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비가 솔솔 내려 눈이 아닌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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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지붕은 독특합니다.

눈이 한번에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저렇게

계단을 만들어 놓습니다.

행여 많은 눈이 떨어져 사람에게 피해가 생길까봐 출입문에

저렇게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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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업소들은 지붕 끝에 전기 열선을 깔아 

얼음이 얼어 떨어지는 걸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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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양이 한 마리가 눈 밭을 헤메이는게 보이네요.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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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바닷가로 나가니 자욱하게 구름이 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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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짙게 끼고 비가 내리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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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로 돌아오니 , 길어진 낮으로 인해 이제

서서히 해가 지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해가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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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즌인지라 알래스카의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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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대신 알래스카를 지켰던 사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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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함께 알래스카로 무사히 리턴한걸 축하하며

녹두전과 동그랑땡에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다시 불로초주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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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우리의 제대로 된 

먹거리가 반겨주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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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에도  Fish & Chips이

있습니다.

Fish & Chips은 각 지역과 나라마다 

그 형태가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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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Fish & Chips은 영국입니다.

1860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요리인데

생선 튀김과 고구마 튀김을 같이 포장해서 

Take away Food하는 형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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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국에는 1910년 약 25,000여개의

생선 상점이 있었으며 , 1930년에는 무려

35,000여곳의 어패류 상점이 있어 이때 Fish & Chips이

최고의 전성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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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 그 계절에 나는 생선을 가지고 튀김을 했는데

알래스카 일부 지역에서는 광어 튀김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그만큼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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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 최초로 만든 Joseph Malin 은 런던에서 첫번째로 

Fish & Chips을 만들었는데 , 맥주와 버터를 섞어

튀김 옷을 입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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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북극의 Fish & Chips을 시식하러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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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집인 이글루는 없지만 저렇게 이글루 형태의 집은

취미삼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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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최소 1미터는 내린지라 집 앞의 눈을 치우지 않고는 

출입이나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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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다녀봐도 온통 천지사방이 눈 치우는 소리만 요란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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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간단하게 서브웨이 샌드위치 샵을 들렀습니다.

여기는 맥도널드는 없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오직  서브웨이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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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한가지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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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샌드위치인데 소다수 하나랑 주문 했는데

가격은 20불.

이런 가격 서브웨이에서 보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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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도로 규정 속도는 거의 25마일입니다.

그리고, 스탑사인은 길마다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신호를 꼭 지켜야합니다. 벌칙금 보다는 스노우모빌과 

ATV를 타고 다니는 이들이 많아 자칫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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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지역에는 콘테이너 하우스가 많습니다.

집 짓기에는 콘테이너보다 편리한게 없습니다.

어디서 콘테이너 하나 달랑 가져와 창문을 내고 전기선과

하수도를 연결하면 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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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난로도 설치하고

위에 판자와 스티로폼을 얹어서 최대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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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콘테이너를 집과 집 사이에 가져다 놓는 바람에 일렬로 된 

번짓수가 아닌, 엉뚱한 번짓수를 부여해서 배달 하는데

아주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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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건, 보통 두세집 정도마다 쇠로된 공용 쓰레기통이

있더군요.

모두 똑같은 금액을 쓰레기 비용으로 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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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발톱을 가공해서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발톱에 문양을 새겨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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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는 울타리가 쳐져있어 눈이 몰아와서

쌓이는걸 방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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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이 여기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데,일식,중식,양식,

피자집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한번은 이 식당에 들르게 되네요.

별다른 선택권이 없다보니 , 단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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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오셔서 이 곳에서 뿌리를 내리신분인데 친절해서 자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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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볶음밥.

계란 하나 넣고 그냥 볶아서 내온 가난한 볶음밥.

가격은 18불.

이건 너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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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Fish & Chips. 다른 곳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이집만의 독특한  Fish & Chips입니다.

삼각형 빵 같은게 바로 생선살 패디를 반으로 자른겁니다.

새우와 빵이 나오는게 색다른점이지만 가격은 2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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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에 제일 맞는 짬뽕입니다.

게를 넣고 푹 우려낸 국물이 일품입니다.

가격은 25불인가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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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매번 나오는 김치 샐러드.

새콤달콤해서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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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 & Chips은 1차대전때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2차대전때는 거의 급식 대상이 될 정도로 필수 메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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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신문지로 싸서 제공을 했지만 서서히 종이와

기름종이로 포장을 했으며, 규격화를 이루기 위해 

대구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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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인점이 확산되면서  Fish & Chips의 인기는 

날로 급성장을 했으며 ,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개성이 있는  Fish & Chips이 유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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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는 이탈리아 이민자가 최초로  Fish & Chips을

길거리 음식으로 만들어 팔았던게 시작이었습니다.

손수레에서 팔기 시작한  Fish & Chips이 유명해지자

점점 모든 식당에서  Fish & Chips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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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길거리 음식인 호떡을 여의도 포장마차에서

팔던 할머니가 세 아들을 대학까지 모두 보낸 

역사적 사실이 있듯이, 최초의 사람들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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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처음 시도하는 이들은 언젠가는 빛을 보기

마련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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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내리는 영상은 지난번 다른 곳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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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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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전통축제에 참여 할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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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리조트 스키장에 들렀다가 우연히

Girwood Forest Fair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 민들래 홀씨가 눈처럼 흩날리는날

숲속에서 벌어지는 축제가 한창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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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기곰 한마리가 축제 한마당에 나타나

많은이들이 몰려들어 갑자기 난데없는 이벤트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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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왔던 아기곰은 많은 사람들을 보고

얼마나 당황을 했을까요?

약간은 불쌍한 아기곰 축제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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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연을 하는 이들의 연주자들은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는이가 제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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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반에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사고가 나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어 

차량을 되돌려 알래이스카 스키장에 우연히 들렀다가

축제의 현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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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삼형제가 숨박꼭질을 하는 인형이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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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현장 중앙에 들어섰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 

무슨일인가 보았더니 아기곰 한마리가 음식냄새를 맡고 왔다가

엄청난 인파를 보고는 무서워 나무 위로 올라갔더군요.

불쌍한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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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하는 강아지 인형.

곰이 올라간 나무를 주위로 수많은 구경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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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넋을 놓고 있는 아기곰은 언제쯤이나

저 나무위에서 내려 올 수 있을까요?

몇시간을 기다려도 내려오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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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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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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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맞춰 훌라후프를 하는 여인도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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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걸어다니며 구경을 하던 여인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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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Garden 에 들렀더니 맥주통을 흐르는 냇가에 

담궈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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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산 맥주잔과 맥주를 기념하여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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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주한잔과 맥주잔을 기념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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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인구 모두가 이 곳으로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여행객들은 난데없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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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부스들이 차려져 있어 구경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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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화풍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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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처자들도 모두 이 곳으로 몰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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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자신이 만든 공예품을 팔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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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하얀 눈송이 같은 민들래 홀씨들이 유난히 흩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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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재를 보고 돌아오는데 길가 숲에 유혹적인 

야생화가 더욱 눈길을 끕니다.

탐스럽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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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사람들은 조바심을 내어 오히려 일을 그리치기도 합니다.

아래직원이 열심히 맡은바 일을 하길래 눈여겨 보던중

다음달에는 진급도 시켜주고 월급도 올려줘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 불과 일주일을 앞두고 사표를 던지고

그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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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린다면 고진감래라고 그 

결과가 좋게 나타날텐데 그걸 못 참고 그릇을 깨는

우를 범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닥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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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천원때문에 만원, 십만원을 포기해 버리는

일이 주위에서 일어났습니다.

앞뒤 분간없이 결정을 내려서 결국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는 일이 발생을 하면 , 주위에서 볼때는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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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는일은 단순히 무언가를 바라기보다는 

꾸준히 지키고 이어나가는 현명함의 기나긴 여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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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을 깨지말고 조금만 더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순간의 그릇된 판단은 손과 발을 힘들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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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잠시 기다려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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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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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다운타운이나 마트와 소방서까지

곰들이 찾아오고 , 수시로 무스아주머니들은 

집을 드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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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이번에는 독수리가 마당 자작나무

가지위에서 저를 빤히 쳐다보더군요.

옆집에서 닭을 키우는데 아마도 그걸 노리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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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녁을 먹고 독수리한테 이번에 잡은 훌리건을 

줄려고 그랬더니 , 그동안을 못참고 날아갔네요.

아마 얘도 지금 훌리건 철을 모르나봅니다.

그러니, 여기까지 날아온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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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정보가 생명이긴 하나봅니다.

알래스카니 이런 광경들을 만나게 되나봅니다

도시에서도 야생동물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으니

축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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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데이에는 무언가 먹을일이 많이 생기네요.

오늘의 주제는 독수리와 먹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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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집으로 찾아온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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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한발로 앉아 있는 것 같네요.

발 하나를 가지 밖으로 내밀어 흔들거리며 아주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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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정도를 가지위에 앉아있다가 날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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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가 곰 세마리와 다운타운 외출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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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중앙에 저렇게 주택들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죽어도 안 파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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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다이너 식당을 찾았습니다.

다이너 식당은 저마다 독특한 전통적인 조리법을 

갖고 잇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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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으로는 타산이 맞지 않을 것 같은 대형 웰스파고은행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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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이너 식당은 깨끗하고 상당히 실내가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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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식당에는 겨울에도 늘 얼음냉수가 나오는데

그 이유를 거의 모르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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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안심을 하고

마구 먹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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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and chips 입니다.

맛은 보통 중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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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는 늘 식탁에 오릅니다.

거의 보약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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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인절미입니다.

알래스카산 쑥을 이용한 쑥떡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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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담은 겉절이인지라 너무나 싱싱하며 아삭거리는 식감이 

너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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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회무침입니다.

다 술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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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이 벌써 나오네요.

두릅과 파를 고루섞어 무쳤는데 역시, 술안주용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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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멕주는 아주 독특합니다.

한정상품으로 출시된 것 같은데 안에 볼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런 맥주는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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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있는 공이 궁금해서 가위로

잘랐더니 하연 프라스틱 공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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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공입니다.

참 특이하죠?

아마 맥주에 거품을 내는 역활이 아닌가 짐작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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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전적으로 촹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9일간의 일정이기에 신경 써야 할일이 참 많습니다.

행사,차량,숙소,삼시세끼등 모든걸 제가 다 총괄해서

진행을 하다보니 매번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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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얼추 다 갖춰졌으나 계속적으로 점검 해야할 

일이 수시로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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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여행문의를 많이 하셔서 틈이 나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행여 놓친사항이 있으면 다시한번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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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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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의 낙은 뭐니뭐니해도 

먹는 낙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데 

먹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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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를 잘 안 가는편인데 오늘 저녁은 중식 

뷔폐로 하고 바로 맥주 파티로 이어졌습니다.

새로나온 맥주가 있다길래 술을 많이 하지는 

않는편인데 맛 보는걸로 파티를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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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드라이브길과 늘 등장하는 설산의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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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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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설산 위로 비행기 한대가 조용히 착륙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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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드라이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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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가 다닐 수 있는 전용 육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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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부근길이 좋습니다.

막 이길을 들어서면 설산이 버티고 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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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다가갈수록 마치 품안에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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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한대가 커브길을 돌면서 눈더미를 들이받았네요.

인명피해는 없지만 스티커 발부는 기분이 좋지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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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신상품 맥주입니다.

솔향이 추가된 것 같더군요.

솔향기가 맥주에서 난다면 좀 야릇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백인들은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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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상품으로 역시 알래스카에서 만든 맥주인데

싱거운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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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는 골뱅이 그리고, 연어 쿨 훈제구이입니다.

급속냉동을 하면서 훈제향을 가미한 쿨 훈제연어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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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입 주세요.

스카이와 벨라(스카이는 숫컷,벨라는 암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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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아구찜도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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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시고 싶어요.

병 뚫어질 것 같네요.

혹시 눈으로 마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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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중식 뷔폐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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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중식 메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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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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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코너도 아니고 샐러드 코너도 아닌, 뒤죽박죽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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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다양한 야채를 국수와 함께 볶아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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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과 야채를 맛나게 볶아주는 철판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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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온 음식입니다.

142파운드 몸무게를 유지 했는데 오늘 운동을 하고 재보니

137파운드네요.

몸무게가 많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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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새 두마리가 연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합니다.

너무나 청량한 목소리인지라 수시로 문을 열고 나와

듣고있습니다.

.

휘파람 소리 같기도 한데 정말 듣기좋은 소리인지라

녹음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혼자 듣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새소리였습니다.

같이 한번 들으실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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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 07: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특이한 비영리 무역단체가 

있습니다.

Brewers Guild of Alaska 라는 단체인데

29개의  양조업체들이 회원으로 되어있는

이 단체는 맥주양조의 원활한 유통과 새로운

양조기술을 널리 공급하는 역활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 한군데로 디날리 양조장(Denali Brewpub)

을 찾았습니다.


게임을 하는이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단어가 길드라는

단어지요.

브루어스 길드 양조장을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디날리로 가던중 타킷트나로 우회전하여 들어가다가

보면 ,오른쪽에 아주 작은 간판 하나가 길에 놓여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쉽상입니다.



여기가 바로 디날리 양조장입니다.

Mile 2 Talkeetna Spur Road

알래스카는 땅이 넓다보니 보통 마을 이름을  마일로 표시를 해서 

지명보다는 마일을 표기합니다.

좀 특이하죠?





양조장 옆 숲속을 잠시 거닐었는데 작고 앙증맞은 꽃이 피어있네요.



제가 평소에 보지 못한 꽃이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름이 다 가기도전에 벌써 꽃이 피면서 열매까지 열리는 바쁜 성장을 

보이는 알래스카 꽃들입니다.



알래스카 꽃들은 아주 바쁘답니다.

단기간에 씨앗을 퍼트리기 위해서 그 성장 속도가 놀라우리만치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맥주 상표들이 아주 엔틱스럽습니다.

영업시간은 Summer Hours11:00am - 8:00pm Daily

(907) 733 - 2536




만나기로 한 경비행기 ceo 와의 미팅이 두시간이 남아 잠시 들렀는데

그동안 알지 못하던 양조장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조장 시설입니다.

한국은, 만드는 것보다 더 빠르게 마시는 이들로 인해 분주하지만

여기서는 매일 가동을 하지않는 것 같더군요.




수상경력의 메달이 보이네요.



ㅎㅎ

아주 재미난 그림이 있네요.

저렇게 완벽하게 마시고 필름이 끊기시면 아니되옵니다.




맥주 시음카페의 벽면에 맥주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 했네요.



무료팝콘 튀김기가 있어 안주는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여행객들이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작은 간판인데도 불구하고 용케 여기를 찾아들 오네요.




맥주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14종류 이상의 맥주들이 있으며 시음을 할수있어 독특한 알래스카 맥주의 

풍미를 만나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일 유명한 맥주가 바로 Mother Ale 인데 알콜도수는 5.4%

입니다.

북미에서 자란 필스너와 밀 맥아를 이용해 만든 황금 맥주로 불리우는 

이 맥주는 아주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일품이랍니다.




대표적인 맥주들의 포스터인데 참 엔틱스럽죠?




푸드 트럭이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다양한 시식행사를 합니다.

여행지에서 이런 푸드트럭을 만나면 행운이 아닐까 합니다.




짠! 두 종류의 맥주 시음회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이 진한색이 역시, 맥주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알맞네요.

그리고, 연한색은 아주 부드러우면 뒷맛이 살짝 달콤합니다.

여성분들에게 아주 사랑받을 맥주 같습니다.



 

오늘 날씨는 뭉게구름이 둥실둥실 여기저기 떠 있어 날씨와 

맥주가 아주 잘 어울리는 환상의 콤비 같네요.

저는 한잔 마셨더니 , 취기가 확 올라오네요.

아마도 햇살 가득한 곳에서 마시니  올라 오는 것 같습니다.


I Squared 라는 맥주가 있는데 무려 9.6% 네요.

이거 한잔 마시면 정말 취하겠네요.쵸코렛을 비롯해 다양한 맛을 내는 

6가지의 맥아를 혼합하여 만든 맥주라고 하네요.

한번 마셔볼걸 그랬네요.


경치에 취하고 에일맥주에 취해 오늘을 행복하게 보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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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02:1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Talkeetna 는 1916년 생긴, 인구 약 천명 정도의

작은 마을입니다.


그러나, 이 마을에 철도지역본부가 들어서면서 제제업과

다양한 아웃도어 명지로 거듭나게 됩니다.


다양한 경비행기와 하이킹,낚시,캠핑 ,사냥등이 각광을 

이루면서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고양이가 시장이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더욱

알려지게 되었으며, 산악인들에게는 꿈의 도전을

하게되는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가 유혹을 하기 때문입니다.


재미난건 인디언 지명과 인디언 마을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백인이약 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Talkeetna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Talkeetna에서는 다양한 계절 행사가 벌어집니다.

지난달에는 앵커리지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이곳에 정차하여 1박2일동안

음악 축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연어철에는 동네 강아지도 물고 다닐 정도로 연어가 넘쳐나기도 했습니다.





 


명예시장인 스텁스라는 고양이로 인해 더욱 눈길을 끌었지만 , 지난해 

개의 공격으로 큰 부상을 입어 앵커리지로 후송되어 수술을 끝낸 뒤

회복이 되었지만 , 지금은 노령으로 인해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는중입니다.





고양이를 시장으로 뽑은 이유는 유권자들이 인간을 시장으로 선출하기를 

거부하는데 기인했는데, 1997년 고양이 스텁스가 결국 명예시장으로 

등극을 하게 되었지요.





 


젊은이들이 대거 이곳을 찾았네요.

마치 MT 라도 온 것 같더군요.


젊음의 향기를 마구 발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드라마에서 이곳이 등장 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Travel Channel's에도 나왔었고,Northern Exposure 와 디즈니의 코메디

영화에서 쿠딩쥬니어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디스커버리 채널에도 여러차례 소개된 마을 이기도 합니다.






이집은 비어있네요.


동네 모든 샵들이 거의 캐빈 형태로 지어져 있습니다.

불고기집이나 한번 해보시죠...ㅎㅎㅎ





여기는 캠핑장입니다.

텐트를 치고 이곳에서 낭만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탠트를 치고 바베큐 파티를 하는이들이 제법 많이 보이네요.







이곳은  Matanuska-Susitna 의 자치구로 앵커리지에서는 약 2시간 30분이 

소요가 됩니다.


여기가 바로 연어가 올라오는 강입니다.






여기서 보트를 타고 인디언촌을 방문하는 투어가 있습니다.

투어신청은 기차역에 같이있는 보트투어샵에서 신청을 하면 됩니다.






중국의 삼협댐을 가본 적이 있었는데,  이곳에도 그러한 댐을 건설 하겠다는 

주지사의 서명으로 난리가 난적이 있었습니다.


댐이 건설되면 생태계가 파괴되는건 확실합니다.

특히, 연어가 올라오는 루트가 대폭 변경이 불가피합니다.


문제는 댐을 건설해서 주민에게 어떠한 이득도 없다는겁니다.

공사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 건설업자에게만 큰 이익을 주게 되지요.


알래스카에는 댐이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번 멸치가 들어간 피자를 주문 했다가 낭패를 본 피자가게입니다.

오늘은 멸치 절대 안시킬겁니다.







서빙하는 친구가 반바지에 쎅을 메고 서빙을 하더군요.

금방이라도 어디론가 떠날 것 같은 차림새입니다.







이 집 특유의 다크맥주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독특한 향으로 정말 감칠맛 나면서도 은은한 보리향이 끝내줬습니다.


이렇게 맥주한잔 마시면서 , 잠시 휴식을 가져보았습니다.







연어샐러드입니다.

뒷맛이 부드러우면서 달콤합니다.







방금 구워내온 피자의 향이 식욕을 돋궈줍니다.






다시 길을 나서는데 하늘이 우중충 하네요.

구름이 떠 있는 곳에서는 어김없이 비가 내립니다.


그래서 오늘 열번 정도는 비를 맞은 것 같습니다.

참,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렇게 멀리서 무지개가 반겨줍니다.

오늘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무지개가 시작되는 그 지점으로 차를 몰고 통과를 했는데 정말 색다른 기분이

들더군요.


" 무지개속으로 들어가다"





우와,.쌍무지개입니다.

좋은일이 있으려나?








저 멀리에 있는 설산에만 해가 비추더군요.

그래서 저곳만 하얗게 빛이 나는중입니다.


참 특이하네요.

남들보다 먼저 알래스카 여행을 하게되네요.


이번달도 바쁘지만 다음달도 방송 촬영일정으로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요새는 정말 몸이 하나라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몸이 두개라면 만나는 여자도 두명인가요?..ㅎㅎ

쓸데없는 상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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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00:0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모든 관광지가 겨울철에는 다들 

셔터를 내리고 겨울 휴가를 떠나지만 , 타킷트나

같은 경우는 이제 성수기에 접어듭니다.


산악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타킷트나의 겨울 풍경은 마치 유럽의 산장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일찍 페어뱅스를 떠났지만, 사진을 찍다보니 

해가 지고서야 타킷트나에 도착 할수 있었습니다.


늦은 저녁을 여기서 해결 하려고 여기저기 카페를 기웃 

거리다가 마음에 드는 곳을 만났습니다.


식사를 하고 다시 서너시간 앵커리지를 향해 운전을 해야 하니

기운이 좀 빠지긴 하네요.


그럼 타킷트나의 겨울 풍경 소개 들어갑니다.




설경과 함께 서너시간을 달려오니 , 눈마져 창량감으로 가득하네요.

바로 이런게 힐링이 아닌가 합니다.





 


유명한 가게인데 오늘은 미팅이 있어 손님을 받지 않더군요.

문 앞에 눈이 엄청나게 쌓여 입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로드하우스에서 추천을 해준 집에 들어 왔습니다.





 

출입문이 정문에 있지않고 , 우측으로 돌아가서 있더군요.







곰이 연어를 낚아 올렸네요.







카페에서 밖을 내다본 풍경입니다.

눈이 허벅지 까지 쌓였더군요.






역시, 산악인의 마을이라 등산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제법 손님이  많네요.




벽에 장식되어 있는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일을 끝내고 여기서 맥주한잔 하는 동네 사람들이 많네요.






기나긴 운전을 했으니 , 시원한 맥주한잔 해야죠.






메뉴판을 올리는건 행여 식당 비지니스를 하시는분들께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같이 올립니다.






다 올리지 않고 대표적인것만 올려봅니다.






짠! 제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먹음직스럽죠?






슾도 하우스슾이라 먹을만 합니다.





맥주 한잔은 기본 ^^*






타킷나의 겨울밤은 깊어만 갑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상당히 복잡한 카페.






식사시간을 여유있게 했습니다.

아직도 앵커리지를 가려면 머너먼 길이지만, 그저 늦으면 늦는대로

출발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배도 든든히 채웠으니 , 부지런히 앵커리지를 향해 달려 보기로

하겠습니다.


타킷트나여 ! 안녕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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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곰도 분명히 아이비님이 낚시를 가르켜 준거죠?ㅎㅎ

오늘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 점심때부터는 비와함께

눈이 내리더군요.

진눈깨비로 오후를 장식하더니 , 점점 눈발이 굵어지고

이윽고 밤이 되자 눈만 내리고 있었습니다.


밤 11시에 잠시 시내로 나가보았더니, 눈발이 점점 

거세지더군요.


앵커리지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뭐든지 처음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은 남다르지 않을까요?


첫 눈이 예년보다 조금 일찍 내린것 같습니다.

첫 눈 내린날,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면서  포스팅하니 

기분도 한층 업 되는것 같습니다.


첫 눈 오는날

기다리는 사랑은 오는걸까요?





저물어 가는 가을을 시샘하는 겨울의 손짓입니다.








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의 시작이 맞물리는 오버랩의 풍경입니다.







오늘 마침 원주민의 작품 발표회가 있네요.






아시아 나라들이 다양한 탈들의 문화를 갖고 있는데 알래스카 원주민들도

마스크 문화가 존재 합니다.







엄청난 나무를 통째로 잘라 마스크를 만들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문양들이 눈에 가득 들어옵니다.







탈을 보면 탈마다 제각기 다양한 의미가 새겨 있습니다.






우리가 알던 실제 얼굴에 쓰는 탈이 아닌, 일상의 마스크를 예술로 

승화한 그런 작품들입니다.








마치 피카소 작품을 보는 착각이 듭니다.






투박하지만 다양한 함축의 의미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탈들이 마치 추상화의 한 작품처럼 깊고도 

그윽한 여운이 남는 예술성이 돋보입니다.






우리의 고정관념을 일시에 해소 시키는 작품들의 향연입니다.






낮에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미 비가 내렸기에 눈이 내리자마자 바로 녹아버립니다.






비에 씻기웠는지 도로의 표정이 해맑기만 합니다.







저녁 11시에 밖을 나오니, 함박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가로등이 졸고있는게 아닌 , 첫눈을 음미하며 지나가는 차량들을 

바라봅니다.








지인의 집을 찾아갔는데 , 눈다운 눈이 내리네요.







이 늦은 시간에 눈을 맞으며 산책하는 여성 두분이 있더군요.

대단합니다.






눈위에 낙엽이 떨어져 겨울위에 가을이 있는듯한 착각이 듭니다.

차의 라이트를 켜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이렇게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누가 보면 이상하게 생각 했을것 같네요.




표주박




방금전 밖을 나가보니, 눈이 엄청 쌓였네요.

출근하는 차량들이 엉금엉금 기어야 할것 같습니다.


통보도 없이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네요.

지금도 계속 내리고 있으니 , 알래스카 천지사방이 하얀 눈으로 

뒤 덮힐것 같습니다.


첫 눈치고는 정말 거하게 오네요.

이렇게 내려야 정말 눈이 내렸다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


첫 눈이 내렸으니, 저도 첫눈 맞으러 부지런히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 알래스카의 첫 눈은 정말 풍요의 상징 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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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위를 무서워하지 안으시니 오늘신나시겠습니다.
    통나무로만든매스크 참 멋집니다 고운날되세요.

  2. 서울 2015.10.01 14:37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이 길어서 그런지
    알래스카에는 상상력들이 풍부한것 같습니다
    탈들이 굉장히 추상적이고 주술적입니다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소설 한권 추천해주시면 (설국이나 닥터 지바고처럼~)
    한국에서 사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ㅣ

  3. 정말 눈이 내렸군요. ㅜㅜ 딸이 눈이 온다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자고로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하니,

잘먹고 잘사는 알래스카의 일상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부터 독특한 피자와 

홈메이드 맥주한잔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떡으로 

마무리를 했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먹방 고!고!




화요일의 상징, 정열적인 꽃으로 출발 합니다.





여기는 햄버거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매일 저녁 주차를 하지 못할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조금 있으면, 야외에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장면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정말 물이 맑아 바닥까지 투명하게 들여다 보입니다.






어버이날이 바로 다음달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카네이션 입니다.







올개닉 상품만을 파는 마트인데, 매장에서 사서 바로 여기서

식사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도시락을 싸와서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미드타운인지라 빌딩들이 창 밖으로 보이네요.






어떤가요?

부드러운빵과 다양한 야채, 입가심용 딸기까지 한상 거하게

차렸습니다.


한입에 먹기좋게 잘라놓은 샌드위치에 꽃이까지 꽃아 먹기좋게

준비했습니다.


딸기를 먹기좋게 저렇게 잘라놓으니 너무 좋더군요.

오늘의 점심입니다.







여름 날씨같은 푸른 하늘에는 수시로 비행기가 이렇게 머리위를 

지나 갑니다.







마치 나팔꽃 마냥 생긴 꽃봉우리의 모습이 특이합니다.







나비 같지 않나요?

전혀 다른 두가지 색이 같이 어울려 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꽃으로 만든 시럽은 꽃향기가 가득 하겠지요?

빵에 발라먹을때 ,꽃 향기가 입안에서 맴도는듯 합니다.








이제는 한국의 바베큐 소스가 이렇게 버젓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순 없네요.







작은 바람에도 일렁일듯, 하늘 거리는 꽃잎이 마음을 간지럽히는것 

같습니다.


여인의 향기 같네요.








UAA 에 다니는 20살 새내기 여대생들과 학교 생활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 한국말은 다소 어눌하지만 정서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더군요.








피자스틱에 소스를 찍어 먹었는데 소스가 아주 매콤 하네요.

마치 마요네즈에 스리라차 소스를 섞은 느낌입니다.








이집의 전매특허인 다크 맥주 한잔을 시켜서 저만 마셨습니다.

그동안 늘 부드러운 애플비어만 마시다가  이번에 처음 시켜본

맥주인데, 향이 강하네요.








피자가 나오기전, 사사미 샐러드를 시켜서 입가심을 한다음에

야채반 고기반 피자를 시켜 먹방에 돌입 했습니다.

오늘의 디너였습니다.


여기 빵이 아주 부드럽고 독특합니다.

피자가 색다릅니다.







어떤 꽃이던지 꿏을 보면, 사람의 마음은 경계심이 풀어지고

마음이 이완되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 이렇게 꽃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녁 간식으로 떡좀 챙겨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랍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 결국 이 한접시를 다 먹었답니다.


배가 심각하게 나온것 같아 고민 입니다.

내일부터 운동좀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매일 내일부터...





표주박


볼티모어에서 폭동이 일어났네요.

네팔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 수많은 인명들이 생명을 잃었는데,

미국 한 도시에서는 이렇게 폭동이 일어났군요.


미국에서 폭동을 일으키는 인종을 발표 했는데

1위가 흑인 2위가 히스패닉, 3위가 백인 4위가 아시안 이라고 하네요.



경찰차를 불태우고 상가를 습격 하는등 과격한 시위가 한창 이라고

하니, 그 지역에 사시는분들은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범죄가 제일 높은 도시를 통계를 냈는데 다음과 같더군요.


1위 세인트루이스 . 2 디트로이트 .3 플린트 .4콤프턴 .5 camden .6 버밍햄 

7 클리블랜드

8 오클랜드 . 9 영스타운 .10 gary .11리치몬드-아틀랜트 .12 발티모어

13 멤피스 14 트렌톤 .15 리치몬드-버지니아 16 캔자스 시티 .

17 아틀랜타 18 신시네티 .19워싱턴 .20 노스 찰스톤


제가 통계를 낸게 아니니 저에게 절대 항의 하지 마세요..ㅎㅎㅎ


한국하고 틀려서 여기는 폭동이 일어나면 수많은 상가들이 피해를 봅니다.

한국은 그래도 이런 폭동은 없었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걸 보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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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보고싶은 알래스카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맘 같아선 당장 날라가서 소주라도 대접하고 싶어요

  2. 일단 가겠습니다
    잠자리 좀 부탁 드려요 ㅎㅎ

  3. 두굴이 2015.05.21 09: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주에 알레스카로 떠나는대요...여기 레스토랑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요새 너무 먹는 이야기를 안한것 같네요.

다 먹자고 하는일이고, 먹는게 남는거고

먹는 즐거움은 일하는 즐거움의 세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제일 유명한 

피자집을 가보았습니다.

평일 그것도 아주 한가한 시간을 맞춰서 가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 최소 한시간은 기다려야

하더군요.


운이 좋아서 바로 가서 의자에 착석할수 있었습니다.

은근히 이럴때는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맥켄리 마운틴을 가게되면 " Mooses Tooth" 라는 

봉우리가 있습니다.

제가 맥켄리에 경비행기를 타고 랜딩을 한 그곳이 바로

" Mooses Tooth" 라는 봉우리랍니다.


제 블로그 왼쪽 상단을 보시면 , 사진에 그 봉우리가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Mooses Tooth 피자집 입니다.

앵커리지 사람 치고는 모르는이들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얼마나 유명한지 자체 상표를 부착한 여러가지 상품들이 있네요.

티셔츠 가격은 보통 22불에서 25불 사이로 싼 가격은 아닙니다.

각종 맥주병들도 판답니다.






대놓고 찍지 못해서 휘끔 거리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대낮부터 사람들이 복적거리네요.

오후 4시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좌석 차지하기가 너무 힘들답니다.





이미 좌석이 점점 다 차가더군요.

뭐가 그리도 유명한걸까요?





우측 문 입구에는 번호표 뽑아서 기다리는 장소 입니다.

제가 들오자마자 벌써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제가 보질 못했는데 언제 들어갔는지 모르겠더군요.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주문 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여기서 공연도 하는데 공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Thursday, December 4th, 2014 at The Bear Tooth Theatrepub

Doors at 8pm | Opener at 9pm | Keys ‘N Krates at 10pm

General Admission $30

21 & Over




돼지고기 토핑이 유명하네요.

Teriyaki Chicken Salad

Romaine and cabbage mix tossed in rice wine vinaigrette and topped with carrot threads, green onions, cashews, and teriyaki chicken.

8.95 • 11.95


일단 샐러드부터 주문을 했습니다.




여기서 직접 만드는 맥주들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맥주들이 많은데 저는 사과맛 순한 맥주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짠 ! 드디어 나왔습니다.

Hard Apple Ale

Our Hard Apple Ale is a faintly red-tinged yellow in color with a decidedly cloudy hue.  It has a mellow apple aroma with a spicy complexity contributed by a blend of apples.  In the flavor too apples take the lead; their sweetness balanced with a refreshing tartness.  Apple sweetness lingers pleasantly in the finish.

Specifications
OG: 1.044
IBU: 0
SRM: 5
abv: 4.8% 입니다.아주 부드럽답니다..ㅎㅎ





보통 강한맛의 맥주를 많이들 시키더군요.

Bear Tooth Ale

Bear Tooth Ale is an American Brown ale. It is light brown in color with a tan head and slight dry hop haze. More assertively hopped than many browns, its aroma is clean and citrusy with subtle malty sweetness. Its flavor is predominantly hop forward. At the start citrusy hop flavors blend with a dry, malty fullness. Malt flavors dominate the middle while a pleasant hop tingle lingers in the finish.

Specifications:
OG: 1.063
IBU: ~35
SRM: 22
abv: 6.6%

저는 운전을 해야하니, 이맥주를 시키지는 못하겠더군요.





인증샷을 참 많이도 찍었네요.

저도 한장 찍어서 붙일걸 그랬네요.

그리고 한국말로 한마디 적어놓을걸 말입니다.

" 무스이빨을 점령하다 " 라고 말입니다..ㅎㅎㅎ





  • Location:

    1230 W. 27th Avenue

    Hours:

    Theatrepub Cafe
    Monday-Thursday, 10:30 A.M. to 10:00 P.M.
    Friday & Saturday, 10:30 A.M. to 11:00 P.M.
    Sunday, 11:30 A.M. to 10:00 P.M.
    Bear Tooth Theatre
    Monday-Friday (holidays excluded) showings at 5:30
    Saturday, Sunday and recognized holidays: Open for matinees

    Phone Number:

    (907)276.4200


홀이 상당히 많은편인데 여기저기 홀이 널려 있더군요.

조금씩 늘린걸까요?





오픈주방 입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믿음이 더 가지요.





여기 직원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수십명의 직원이 있는데 다들 엄청 바쁘답니다.





종류별 맥주 시음도 할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작은잔에 가져다 주더군요.

저도 덩달아 시켜볼까 하다가 , 술 취할까봐 차마 시키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달콤한 참기름이 섞인 소스라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배부를 정도의 양입니다.






알래스카와 하와이의 만남피자 입니다.

반반씩 섞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야 먹는 즐거움이 두배가 아닐까요?

샐러드나 맥주,피자맛을 보니 역시, 유명한데는 그 이유가 있네요.

아주 맛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투고해가면 식어서 맛이 절반으로 줄어든답니다.

그러니, 꼭 오셔서 따듯할때 드세요.




표주박


이번 선거에서 강력한 주지사 후보였던 현 주지사가 질것 같네요.

부재자투표함만 미개봉 상태인데 , 현재 지고있는 상태입니다.

워낙 강력했었는데, 무소속 후보한테 밀리다니, 선거란게

참 무섭네요.


또한, 마리화나 합법화도 통과가 되었네요.

워낙 주민들이 마리화나하고 친하다보니, 그리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정식으로 합법화 되어 물밑거래 전쟁이 끝이 났네요.

앞으로 90일후, 법적인 효력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마리화나 담배판매업자들은 신이나서 부랴부랴 준비들을 

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동네는 작은데 , 경쟁이 치열할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대학에서는 마리화나에 대한 대책을 발표 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엄격히 제한을 하며, 학생들이 마리화나를 

피지 못하도록 학교법규를 제정한다고 합니다.


담배나 술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지 못하게 할때,

마피아들이 득세를 이루었지요.

문제는 술로인해 사고 발생률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겁니다.


지금 만약, 술을 판매하지 못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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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1.20 0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은 먹는것보다는 마리화나 이야기가 학생시절의추억으로 돌아보게하시네요.....
    1973년 대학생활시절에 서울 명동성당 뒤로돌아가면 학생들과청년들이모여 세상의모든문제를 내가아니면 해결수없다는
    말도안돼는 자만심으로 똘똘뭉쳐서 조심스럽게 대마초를 피우던시절이 있었습니다. 그시절에는 사람들이 대마초에 대해잘잘모를때의 시절입니다. 저도 한때 친구들과 한두번 경험한시절이 있었던때를 돌아보게하시는 낭만님.....
    이제는 그런일들이 먼 옛추억이돼었으니 새삼 나이를확인해주시는군요....
    오늘하루도 우리모두함께 기쁜일과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낭만님. 제가올리는 글의분량이많으면 말씀해주세요. 줄이도록할께요.

  2. 가을사랑 2014.11.20 17:25 신고  Addr Edit/Del Reply

    피자하우스 실내장식(멋진 나무천장)이 마음에 드는군요
    분위기도 제법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이 착하면 주말에 식구들과 편안하게 즐길수 있겠네요
    하와이안 피자가 맛있게 생겼어요.ㅎㅎㅎ

  3. 얼돌이 2014.11.24 22: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술을 못하는 저로서는 궁금하지만 다가갈 수 없는 장벽이 있네요.
    알래스카 피자맛은 어떨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있다지만 현지하고 맛이 같을까요?
    역시 현지가 최고일텐데... 아 배고프네요.